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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신상품 '더플러스 자유적금' 판매
최고 연 0.7%p까지 우대금리, 수협은행 신상품 '더플러스 자유적금' 판매
수협은행(은행장 장병구)은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신상품 ‘더플러스자유적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적금은 수협은행 첫 거래고객(60세이상 실버고객은 0.1%추가우대) 및 신용카드·정기예금·대출 거래실적이 있는 고객에게 최고 연 0.7%p까지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입금방법 및 가입기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고금리 적립식예금이다.

입금방법 및 회전유무에 따라 자유적립회전형, 자유적립비회전형, 정액적립 상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회전형은 최고 연 6.1%까지, 비회전형 또는 정액적립식은 최고 연 6.3%까지 고금리가 적용된다.

특히, 회전형으로 가입하는 경우, 계약기간이내에서 회전기간(6개월 또는 12개월)마다 이자가 원가되어 복리식으로 운용된다. 회전기간 단위로 필요자금을 인출하여도 만기이자가 지급되고 계약기간동안에 기본금리는 변동이 되지만 우대이율은 계속 적용이 되어 고금리 혜택이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만기까지 우대금리가 계속 적용되고 중도해지에 대한 부담이 최소화되어 안전하게 목돈을 마련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수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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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행장 송기진)이 최고 연 6%의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플러스다모아적금」을 6월 26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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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플러스다모아적금」은 송기진 은행장이 지난 26일 제10대 광주은행장으로 취임한 것에 맞추어 발매된 상품으로, 장기거주 지역민과 미래 잠재고객을 우대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여 고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며, 광주전남 지역민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는 복합정기적금이다.

▷「플러스다모아적금」내용
상품명: 플러스다모아적금
가입대상: 제한없음(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제외. 학교는 가입대상에 포함)
예금종류: 정기적금
가입금액: 최초 1만원 이상
가입기간: 6개월 이상 5년 이하(월 단위)
적립방법: 정액적립식 또는 자유납입식
적용금리(정액적립식 기준) △1년: 4.5% △2년: 4.7% △3년: 4.9%

특히, 「플러스다모아적금」은 장기거주 지역민과 미래 잠재고객을 우대하여 주민등록상 광주전남에 10년이상 주소를 둔 고객에게 0.1%p, 만 20세 미만 가입고객에게 0.1%p, 인터넷을 통한 신규가입 고객에게 0.1%p, 신용카드 월 평균결제액이 50만원 이상시 0.2%p(월 평균 결제액이 10만원 이상시 0.1%p), 주거래고객(급여우대통장, 선생님사랑통장, 공무원프리미엄통장 가입고객)에게 0.1%p, 기아타이거즈 2009년 코리안시리즈 우승시 0.3%p, 3백만원이상 1천만원이하 종자돈 마련시 0.2%p(1천만원 초과 종자돈 마련시 0.1%p) 등 해당사항에 따라 최고 1.1%p의 금리를 추가 제공하는 최고 연 6%의 복합정기적금이다.

또한, 계약기간 중 1회 분할인출 가능한 서비스와 예금하는 목적이나 희망하는 문구를 통장에 적을 수 있는 희망문구 인자 서비스도 추가로 제공한다.
 
출처 : 광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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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은행연합회(회장 柳志昌)는 오늘(2008. 7. 1일)부터 은행권의 가계대출에 대한 개인의 연대보증제도가 전면 폐지되었다고 밝혔다.

연대보증제도는 은행이 돈을 빌려줄 때 빌린 사람이 빚을 갚지 못할 경우에 대비하여 일정한 자격 요건이 되는 제3자를 보증인으로 세우도록 한 제도로서 일반적으로 가까운 친지나 지인 등이 보증인이 되고 있다. 외환위기 이후 연대보증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빚더미에 앉게 되어 사회문제가 됨에 따라 은행은 자체적으로 지난 1999년부터 개인의 연대보증 한도를 건당 1∼2천만원으로 줄이고, 2003년부터는 총액 기준으로 5∼6천만원으로 제한하는 등 연대보증제도의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와 같은 은행권의 노력에 힘입어 연대보증제도로 인한 문제점이 많이 감소하였으나 동 제도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를 원천적으로 예방하여 사회적 병폐를 해소하고, 이를 계기로 고객의 신용도에 기반을 둔 신용대출제도를 발전시키기 위해 개인 연대보증제도에 대한 전면 폐지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은행권은 지난 4월에 은행연합회를 중심으로 실무작업반을 운영하여 개인 연대보증제도 폐지 방안을 마련하고 은행권 자율결의를 통해 금년 상반기 내에 가계여신에 대한 개인의 연대보증제도를 폐지하기로 하였다. 은행들은 관련규정의 정비 및 전산개발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 지난 4월 이후 각행의 사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인 연대보증제도를 폐지해 왔으며 7월 1일을 기해 모든 국내은행의 연대보증제도를 폐지하게 된 것이다.

2008년 5월말 현재 은행권에 연대보증채무를 지고 있는 사람은 60여만 명이며 이들이 지고 있는 연대보증채무는 약 6조 7천 억원에 달한다. 7월 1일부터 개인의 연대보증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앞으로는 가계대출에 대해 개인을 연대보증인으로 세우는 관행은 원칙적으로 없어지게 되나, 기존의 연대보증채무자들은 주채무자가 관련 채무를 상환할 때 까지는 연대보증채무를 유지하게 된다.

한편, 매년 새롭게 생겨나던 연간 4∼5만 명(약 1조원)의 연대보증인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고, 향후에는 개인 신용평가시스템(Credit Scoring System)을 토대로 한 무보증 신용대출제도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연대보증제도가 가지고 있는 여러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연대보증제도는 신용도가 낮은 고객이 신용을 보강하여 대출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유일한 방법으로서 이를 전면적으로 제한할 경우 신용도가 낮은 고객이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이탈하여 사채시장 등 비제도권으로 전락하는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다는 지적도 있다.

따라서 신용도가 낮은 고객을 위한 대환대출(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의 연체등정보 보유자, 장기연체자 등에 대한 대환대출), 외부규정에 의해 연대보증인을 필요로 하는 대출(국민주택기금 관련 대출, 주택금융공사모기지론, 연금수급권자대출, 국가보훈처 관련 대출, 기타 정책자금 대출 등) 및 여신의 성격상 연대보증인이 있어야 하거나 금융소비자의 필요에 의한 대출(분양계약자에 대한 이주비대출, 중도금대출, 입주자금대출, 전세자금대출 및 재외국민, 외국인에 대한 신용대출 등)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연대보증제도를 존치시킬 예정이다.

한편, 은행의 신용평가시스템을 더욱 정교하게 개선하고 신용정보기관 정보, 공공기록정보 등 개인의 우량신용정보를 적극 활용하여 신용대출의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연대보증제도의 폐지로 인한 신용경색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은행연합회는 개인 연대보증제도의 폐지와 더불어 하반기에는 기업대출에 대한 연대보증제도에 대해서도 부작용이 적고 실행 가능한 부분을 발굴해 폐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기업은 돈을 빌릴 때 연대보증인을 세워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고, 은행은 신용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대출여부를 결정하는 성숙한 업무관행이 정착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전국은행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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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40세 이하 맞벌이 부부에게 0.2%p 우대 금리 제공
다자녀 가입자의 경우 둘째 자녀부터 1인당 0.1%p씩 가산

국내 최대 저축은행인 솔로몬저축은행은 만 40세 이하의 맞벌이 부부에게 0.2%포인트의 우대 금리를 주는 '파이팅맞벌이 정기적금'을 11일부터 판매한다.

가입한도는 월 10만∼100만원(1인 기준)이며 가입기간은 24∼36개월이다. 따라서 적용금리는 일반 정기적금 기본금리(연 6.6∼6.7%)에 0.2%포인트를 더한 연 6.8∼6.9%이다.

특히 다자녀 세대의 재산 증식을 돕기 위해 자녀가 여러 명인 맞벌이 부부의 경우 둘째 자녀부터 1인당 0.1%포인트씩 금리를 가산해준다. 또 '파이팅2030 정기적금' 거래실적이 2년 이상인 경우 0.1%포인트의 추가 금리를 준다.

이 상품에 가입하려면 맞벌이 부부 가운데 한 명은 일반 회사원(근로소득자)이어야 하며 가입자의 나이가 만 40세 이하여야 한다.

솔로몬저축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향후 3개월간 가입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100만원), 스팀오븐(60만원)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한병락 솔로몬저축은행장은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맞벌이 부부가 가급적 빨리 재정적 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상품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 솔로몬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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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5월 2일(금)부터 여행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상품인 ‘알찬여행적금’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본격적인 주5일 근무 시대에 발맞춰 국내외 여행상품을 최고 7% 할인해주고, 가입고객에는 여행에 필요한 외국통화 환전수수료를 최고 50%까지 우대 및 여행목적(예 : 아내 유럽여행통장, 부모님 하계휴가통장)을 통장에 인자해주는 서비스까지 제공해 준다.

또한, 기본금리(연 4.5%)외에 우대금리(최고 연 1.2%) 지급으로 최고 연 5.7%의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월 적립금액에 따라 최대 0.5%, 여성고객은 0.2%, 대구은행 우수고객에게는 최대 0.3%, 직장인재테크통장이나 DGB사업파트너통장을 보유하고 있으면 추가로 0.2%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알찬여행적금’은 1년제 상품으로 가입대상은 제한 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이다.

한편, 오는 10월말까지 ‘알찬여행적금’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제휴여행사(모두투어)의 여행상품권 100만 원 권(1명), 2등 50만 원 권(2명), 3등 10만 원 권(30명) 등 33명에게 총 500만 원의 여행상품권을 제공하는 사은행사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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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진흥, 경기저축은행의 관계사인 영남저축은행은 4월 23일 서면점을 개점한다. 서면점에서는 개점기념으로 1년 만기 정기예금을 연 6.9%로 특별판매한다.


판매기간 : 2008년 4월 23일(수)부터 판매

상품 세부사항
- 가입기간 : 1년 만기
- 판매한도 : 500억원 한도
- 금리 : 연 6.9% (복리기준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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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원금보전
KOSPI200 지수 관찰기간 중 상승 및 하락 조건에 따라 최대 연 23.599% 수익 가능
연 6.8%의 1년제 정기예금을 동시에 가입할 수 있어 안정적 수익 기대

SC제일은행은 증시 성장률에 따라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주가지수연동예금인 를 4월 16일부터 4월 25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본 상품의 예치기간은 총 12개월이며, 2008년 4월 28일의 KOSPI200 지수 종가를 기준으로 설정하고 2009년 4월 23일의 지수를 장중 포함 관찰하여, 이 기간 동안 기준지수 대비 15% 이상 하락하지 않고, 20% 이상 상승하지 않으면 비교지수의 상승률에 3.6%를 추가하여 최고 연 23.599%(세전)까지 수익이 가능한 구조이다. 이 상품은 3.6%의 추가 금리가 제공되기 때문에 지수가 3.6% 미만 하락하여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3.6% 이상 하락할 경우 원금만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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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관찰기간 중 기준지수 대비 15% 이상 하락하여도, 20% 이상 상승하지 않는다면 만기 시 비교지수의 상승률 그대로를 수익으로 돌려주며, 지수 하락 시에도 원금은 보전된다.

다만 관찰기간 중 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이상 상승한 경우 중, 15% 이상 하락한 적이 있다면 연 2.0%(세전), 15% 이상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5.6%(세전)으로 만기 시 지급된다.

또한 이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에 한해 가입금액 범위에서 연 6.8%의 1년제 정기예금을 가입할 수 있는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투자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세금 우대와 예금담보대출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예치기간이 12개월로서 기존에 출시되었던 'Best One' 시리즈의 18개월보다 짧아 원금을 보장하면서도 단기간에 정기예금 이상의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SC제일은행은 일반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면서 원금보장을 원하는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 다양한 지수연동예금을 꾸준히 출시할 계획이다
출처 :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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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銀行長 리처드 웨커 www.keb.co.kr)은 전문직 업종(의사, 변호사, 변리사, 기타 전문직 등)을 영위하는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을 대상으로 최고 5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Yes 프라임 소호론』을 10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출대상은 외환은행 총여신 10억원 이하 개인사업자 또는 매출액이 20억원 미만이고 총자산 10억원 미만인 법인고객이며, 개업 예정사업자인 경우에도 신용등급 따라서 대출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무보증, 무담보 원칙의 기업대출상품으로 신용등급과 연간매출액, 순이익에 따라 시스템에 의한 자동심사는 최고 3억원, 사업전망 등을 고려한 인적심사는 최고 5억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기간은 신규기준으로 일시상환(마이너스통장 포함)의 경우 6~12개월이며, 연장가능하고 분할상환은 13~36개월이내에서 월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비즈니스카드, 인터넷뱅킹, 비즈니스예금, 신용카드가맹점 결제계좌 보유에 따라 최고 0.6%까지 감면되고, 신용등급에 따라 0.1~0.3%범위 내에서 추가 감면을 통해 최고 0.9%까지 감면이 가능하다. 7일 현재 최저금리는 연 7.4% 수준이고, 중도상환수수료는 잔여기간별로 최저 0.5%에서 최고 1.0%이내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은 소호고객 대상 기업대출에 자동심사 기능이 처음으로 적용되어 고객이 대출금액과 적용금리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며“향후 지속적으로 우량 업종을 발굴하여 대출 대상을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 전문직 업종(의사, 변호사, 변리사, 기타 전문직 등)을 영위하는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을 대상으로 최고 5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외환銀 『Yes 프라임 소호론』
 뉴스 출처 : 외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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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원금보장
KOSPI200 주가지수가 15% 상승할 경우, 최대 12%(세전 연 8%) 이자 지급
80%의 높은 참여율로 지수 상승 시 높은 이자지급률 기대
연 7.1%의 1년제 정기예금을 동시에 가입할 수 있어 투자위험 회피

SC제일은행은 증시 성장률에 따라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주가지수연동예금인
이 상품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볼 때 상승세에 있는 KOSPI200지수에 연동하는 상품으로 예치기간은 총 18개월이다. 예금 설정일인 오는 3월 17일의 종가를 기준지수로 하고, 이로부터 18개월이 경과한 2009년 9월 14일의 종가를 비교지수로 하여 지수상승률의 80%를 이자 수익으로 돌려주어, 지수가 15% 상승할 경우 최대 12%(세전 연 8.0%)의 높은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만약 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은 보장된다.

또한 이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에 한해 가입금액 범위에서 연 7.1%의 1년제 정기예금을 가입할 수 있는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투자위험을 줄일 수도 있으며, 세금 우대와 예금담보대출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SC제일은행 웹싸이트인 www.scfirstbank.com을 방문해서 확인할 수 있다.

* 고객 문의: 1588-1599
출처 :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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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체고객에 대한 대출한도산정 신규모델 적용으로 대출가능액 확대
금리체계를 2단계로 단순화하여 중·하위 신용등급고객 대폭 낮은 금리 적용

KB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 / www.kbstar.com)은 급여이체고객 전용상품인「KB급여이체신용대출」신상품을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급여이체고객에 대한 대출한도산정 신규모델을 적용하여 신용대출 가능액을 다른 상품보다 확대하였을 뿐만 아니라 대출금리체계를 기존 신용등급별 8단계에서 2단계로 단순화하여 상대적으로 낮은 대출금리로 운용함으로써 특히 중·하위 신용등급 고객은 기존대출보다 대폭 낮은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종전의 3/6/12개월 변동금리에 추가하여 2/3/5년 변동금리 신설로 고객의 금리선택권을 보다 확대하고, 신용대출의 최장 대출기간을 10년까지 운용 및 상환방법 다양화 등으로 고객의 거래조건 선택폭을 대폭 넓혔다.

이 대출은 KB국민은행의 개인신용평가시스템(CSS)에 의해 대출적격자로 판정된 고객으로서 대출신청월 또는 직전월 기준 월급여(상여금 포함) 이체금액 100만원 이상이거나 최근 3개월간 평균이체금액 100만원 이상인 급여이체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대출한도는 최저 5백만원(우량업체 소속 재직직원은 10백만원)에서 최고 1억원 이내이고 대출금리는 2월 4일 현재 연 7.91%∼8.21%(6개월 변동금리기준)로 신용카드, 인터넷/모바일뱅킹 등 거래실적에 따라 최고 연 0.5%p를 추가 할인 받을 수 있어 최저금리는 연 7.41%다.

대출기간 및 상환방법은 1년 이내 일시상환, 10년 이내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및 혼합상환 방식으로 운용되며 혼합상환 선택시 대출금의 50% 이상은 대출기간 중 분할상환하고 나머지 50% 이내의 금액은 만기에 일시상환 할 수 있어 고객이 본인의 수입 등을 고려하여 상환계획을 맞출 수 있다.

특히 이 대출은「금리할인 Option 제도」를 도입하여 초기 10만원을 부담하면 통장자동대출에 적용하는 가산금리(0.5%p)를 최장 3년까지 면제 받을 수 있어 월평균 대출금 사용액이 700만원 이상인 고객은 이 제도를 활용하여 보다 유리하게 통장자동대출을 사용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급여이체 고객은 신용대출시 대출한도 와 금리에서의 혜택 뿐만 아니라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 및 KB Star Card 연회비 면제, 환전수수료 30% 우대, 예금금리 우대 등 각종 우대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으므로 급여이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은행거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출처 : 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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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업자는 물론 의사ㆍ변호사 등 전문직 사업자 등 우량 소호고객 특화 상품
대출한도 산정 시 실소득을 고려해 신용대출한도 최고 3억원까지 확대
사업용 계좌나 급여이체, 기업카드 신규 시 각각 0.1%P 등 최고 0.2%P 금리 우대

우리은행(은행장 朴海春, www.wooribank.com)은 자가(自家) 사업장을 보유하고 신용도가 우수한 업력 5년 이상의 소호사업자들에게 대출한도를 대폭 확대한 우량소호고객 특화 상품「소호 V론(SOHO V Loan)」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신용도가 양호하고 영업 경쟁력을 갖춘 사업자가 사업장 또는 주택을 담보로 제공하는 경우 대출한도 산정 시 신고소득금액 기준 뿐만 아니라 매출액에 업종별 이익률을 감안한 한도 산출도 가능하게 해 신용대출 한도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영업점장에게 담보 범위를 초과한 신용대출 전결권을 최고 3억원까지 부여하여 소호기업들에 신속히 자금을 지원할 수 있게 했다.

이 상품의 대출대상은 본인(대표이사) 또는 가족 명의의 사업장이나 주택을 담보로 제공하는 소호 개인사업자나 의사, 변호사와 같은 전문직 사업자 등 법인사업자이며, 대출은 담보대출이나 담보대출에 일부신용대출이 결합된 형태로 취급한다. 대출기간은 일시상환은 최장 3년, 분할상환의 경우 최장 10년까지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CD연동형 금리 중에서 고객이 선택 가능하며 2월4일 현재 CD연동형의 경우 최저 6.67%까지 제공한다. 사업용 계좌나 카드가맹점결제계좌를 우리은행 계좌로 사용하거나, 급여이체(본인 및 종업원)나 기업카드를 신규 하는 경우 각각 0.1% 등 최고 0.2%까지 금리를 우대 적용한다.

우리은행 조재현 중소기업전략부장은"이 상품은 바젤II 도입으로 10억 이하 소호대출에 대한 신용위험 가중치가 낮게 적용됨에 따라 우량 소호 고객의 특성을 반영해 지원하는 차별화 된 금융상품"이라며, "영업경쟁력을 지닌 우량소호고객들이 한 차원 높은 성장을 이루는데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출처 :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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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상담 후 은행 방문없이 계좌개설 및 자금이체 거래 가능 !!!

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신상훈)은 은행권 최초로 신한PB 원격거래서비스를 1월2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원격거래서비스란 기존의 인터넷 뱅킹이나 폰뱅킹과 달리 전화나 팩스를 이용하여 PB팀장으로부터 포트폴리오 설계 및 제안을 받고, 본인에게 적합한 상품 개설 및 자금이체를 방문 절차없이 할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 이다.

본 서비스의 대상은 전국 14개 신한은행 PB센터 거래고객 중 "원격거래 서비스 약정"을 체결한 고객이며, PB전용 센터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에 의하면 "PB고객 자산관리의 경우 PB팀장과의 많은 상담이 필요하므로 상품가입시 인터넷 뱅킹 등을 거의 이용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고, 원격지 고객인 경우 PB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점에 착안하여 고객의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본 서비스를 개발하였다" 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서비스 시행을 위해 지난해 9월 제반 법률검토 및 은행감독원 승인을 완료하고 BM(Bisness Model)특허를 출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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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저축은행 정기적금 특별판매 실시

프라임저축은행은 2008년 1월 21일부터 2008년 3월 31일까지 최고 8.5%(36개월)의 고금리를 제공하는 '우리아이정기적금'과 'e-골든마우스정기적금'을 특별판매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우리아이정기적금'은 "아이사랑"을 테마로 사랑스런 자녀들의 꿈과 미래를 위하여 용돈을 절약하여 저축하는 습관을 길러줌과 동시에 자녀들의 경제적 관념을 심어주기 위해 만들어진 상품이다. 우수저축고객에 대해서는 어린이 날과 저축의 날에 행장 표창 및 시상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프라임저축은행 관계자는 "'우리아이정기적금'은 자녀의 라이프사이클 중 목돈이 필요한 시기(학교 입학/졸업, 유학, 자녀의 독립이나 결혼 등)에 정기적금을 활용하고자 하는 부모들의 욕구를 최대한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보통예금계좌에서 자동이체 신청시 최고 0.5%, 공과금자동이체 신청시 최고 0.5%, 홈페이지에서 계좌 개설 사전등록 후 방문고객에도 0.5%의 우대금리를 제공하여 이 모든 조건을 만족하면 우대금리를 최고 1.5%까지 받을 수 있어 부모들의 재테크 붐이 기대된다.

또한 'e-골든마우스정기적금'은 2008년 무자년(戊子年) 쥐띠의 해를 맞아 고객들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인터넷뱅킹 전용 상품이다. 쥐띠 해에 태어난 고객에게 0.5%, e-보통예금계좌에서 자동이체 신청시 0.5%, 체크카드 사용 우수 고객에게도 0.5%의 우대금리를 제공하여 이 모든 조건을 만족하면 최고 1.5%의 높은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프라임저축은행 관계자는 "지난 3·4분기까지만해도 주식형 펀드 투자자들은 최소한 연 20∼30%의 수익률을 당연시 했지만 지금은 적립식 펀드의 수익률조차 한 자릿수를 맴돌고 있다. 이에 보수적 투자자들의 대다수가 원금 손실의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주식형 적립식펀드'를 환매한 후 고금리적금 쇼핑여부를 저울질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적금신상품에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했다.
출처 : 프라임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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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일정금액 범위내에서 월저축금을 불입(청약부금)하여 청약 예치금에 이르면 아파트 등의 민영주택 (85m² 이하 민간건설 중형 국민주택 포함) 청약우선권이 부여되는 내집마련을 위한 저축입니다.

가입자격 :  만 20세 이상의 개인 또는 만 20세 미만인 세대주(단, 단독세대주는 제외)로서
전금융기관을 통하여 1인 1계좌


 
 청약신청에 필요한 가입금액 (단위:만원)
예치금액 / 청약가능면적   서울· 부산  기타 광역시 기타시 및 군
           85m²이하                 300   250       200
 
 월불입금액 :  매월 일정일에 5만원이상 50만원 범위내에서 자유적립
 
 계약기간 :  3년이상 5년이내에서 월단위로 자유결정
 
 만기이율 :  3년제
  3년초과 5년 : 가입후 3년경과 당시의 3년제 이율  
 
 
중도해지 이율 및 만기후 이율(세전, ※ 2006.11.1 현재기준)
 
구분                 기간                       이율
중도해지이율  1개월미만                 무이자
                     1개월이상 1년미만      연 1.0%
                     1년이상 연                 2.0%
만기후이율           -                         만기당시의 청약예금 이율
 
세금우대 :  세금우대종합저축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1인당 총액한도 4천만원에 합산 관리됩니다.
 
 청약순위
 
청약1순위  가입후 2년이 경과하고 납입인정금액이 분양지역별
                 85m²이하 청약 예금예치금액 이상인 분
청약2순위 가입후 6개월이 경과하고 납입인정금액이 분양지역별
                85m²이하 청약 예금예치금액 이상인 분
청약자격발생기준일  최초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청약신청   주택모집 공고일 이후 가까운 수협은행 영업점에 청약 신청
 
 근로소득 특별공제
 
 
2000년 10월 31일 이전 가입분으로 연말정산시 배우자 또는 부양가족이 있는 세대주로서 연간불입액 40%범위내에서 최고 300만원(장기주택마련 저축 포함)이내
 
 
 절세방법(실수령 이자를 많이 받으실 수 있는 방법)
 
  이 상품은 세금우대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세금우대로 이 상품에 가입하시면
원금 + [세전이자 - 세전이자*9.5%(세금우대율)]를 지급하여 드립니다.
(일반세율은 15.4%입니다. ※ 2005. 1. 1. 현재)
 
 세금우대 가입조건 및 한도 : 세금우대종합저축 보기
 
 이 상품은 생계형저축으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생계형저축으로 이 상품에 가입하시면세금을 공제하지 않을 뿐 아니라 이 상품의 이자는 종합과세대상 소득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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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申相勳)은 올해 은행권 처음으로 신입행원을 공개채용 한다고 밝혔다.

기본자격은 학사 학위자(2008.2월 졸업예정자 포함) 및 동등학력 이상 소지자로서 병역필 또는 면제자이며, 연령 및 전공 제한은 없다.

특히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법에 의거 우대하며, 공인회계사(CPA), 美공인회계사(AICPA), 공인재무설계사(CFP), 재무분석사(CFA), 변호사, 세무사, 관세사, 감정평가사, 보험계리사, 노무사 등의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채용규모는 약 200여명이고 접수기간은 2008년 1월16일부터 1월28일 오후 5시 까지이며 채용대행사인 ‘사람인’(http://rms.dit.co.kr/shinhan)상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전형절차는 원서접수→ 서류전형→ 1차면접 및 인/적성검사→ 2차면접 후 최종 합격자 발표를 하며 서류전형 합격 여부는 2008년 2월12일(화) 채용대행사 홈페이지 ‘사람인’(http://rms.dit.co.kr/shinhan)에서 확인하면 된다.

1차 면접 일정은 2월14일부터 16일까지이며, 2월말 2차 면접을 거쳐 3월초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하게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희망퇴직 실시 후 신한은행의 미래의 주역이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젊고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자 다른 때보다 일찍 채용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올해 들어 은행권 처음으로 모집하는 만큼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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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농(축)협,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농협전세자금대출’판매
임대차보증금의 60~70%범위내에서 최고 1억원 한도
□ 취급수수료나 보증료 부담없이 주택임차보증금 양도만으로 전세대금 대출이 가능한 상품이 나온다.

□ 농협(www.nonghyup.com)은 농업인·서민의 주거생활 안정을 위한 신상품 ‘농협전세자금대출’을 출시하고, 12월 20일부터 전국 지역농·축협에서 판매한다.

□ 이 상품은 아파트 또는 단독주택의 임차인이 개인의 신용등급에 따라 전세보증금의 60~70% 범위내에서 최고 1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 가입대상은 주택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실제로 입주하여 대항력과 확정일자를 갖춘 임차인으로 소득증빙이 가능한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다.

□ 대출기간은 임대차계약기간 만기일 이내에서 2년까지이며 임대차기간 연장시최장 4년까지 대출연장이 가능하다.

□ 대출금리는 3개월 CD금리에 연동되며, 금리적용은 각 지역농(축)협별로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나이스 CB등급 3등급 이상 0.1%P ▲아파트 전세 0.2%P ▲3자 녀 이상 0.1%P ▲사회공헌고객 0.1%P 등 최고 0.5%p까지 우대금리 혜택도 준다.

□ 『농협전세자금대출』은 주택규모나 대출대상에 특별한 제한을 두지않고, 보증서 담보 취급에 따른 복잡한 업무절차나 보증보험료 징구 등 별도의 수수료 없이 간편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

□ 즉 주택금융공사의 ‘근로자·서민전세자금대출’과는 달리 연소득 3천만원 초과자나 국민주택규모 이상의 아파트 세입자도 대출이 가능하며, 일부 제1금융권에서 취급하고 있는 보증서담보 전세자금대출과 같이 보증보험료 징구나 보증보험심사와 같은 복잡한 절차가 생략된다.

□ 이에 반해 금리는 시중은행 수준으로 낮춰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의 고금리 적용 상품과도 차별화된다.

□ 농협관계자는 “수도권이나 신도시 개발 지역 등을 제외하고는 아직 전세값이 높지않은 지역이 많다”며 “전국적인 영업망을 갖춘 농협이 금융서비스의 사각지역을 줄이고, 전세자금 수요가 필요한 틈새시장을 개척하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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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銀行長 리처드 웨커/www.keb.co.kr)은 2008년 무자년 쥐띠해를 맞이하여 실세금리와 연동된 대표적인 정기예금인 ‘YES 큰기쁨예금’의 금리를 2일부터 우대 적용하여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YES큰기쁨예금 우대금리는 기존의 1년 만기에 한정해서 제공하던 것을 고객의 자금 운용 일정에 맞게 다양한 만기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1조원 한도내에서 판매한다.

우대금리 적용대상 만기는 6개월이상 1년이하, 2년, 3년제 등 다양하며, 가입대상은 개인과 중소기업, 대기업 등 제한이 없다. 최저 가입금액은 개인과 개인사업자는 1천만원, 중소기업 및 임의단체의 경우 5천만원 이상이고, 대기업의 최고가입금액은 1백억원으로 제한된다.

적용금리는 은행의 내부이전가격(FTP)과 거래실적을 감안하여 영업점장이 결정하며, 가입기간에 따라 적용되는 최고금리는 2일 기준으로 6개월 6.2%, 1년 6.8%, 2년 6.9%, 3년 6.8% 이고 가입시점의 금리가 만기까지 확정된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기존에는 만기 1년제에만 한정해서 우대금리를 제공하여 왔으나 고객들의 재무계획에 따라 만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며 “확정금리형으로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11월초 1조원 규모로 우대금리를 적용하여 판매하였던 YES큰기쁨예금은 한달 반만에 모두 판매되는 등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었다.

[경제] - 신속한 수출대금 결제서비스 'KOPS'
[은행] - 외환은행, 인터넷 외환법규 상담 서비스 실시
[카드] - 외환은행, ‘더원 국제학생증 체크카드’ 출시
[은행] - 외환銀, e-좋은 정기예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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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굿모닝신한증권 등 신한금융그룹 금융서비스를 함께 제공받을 수 있는 신한 러브카드
국민은행의 '와인(WINE) 정기예금'과 '신한 러브카드'가 올해 최우수 금융 신상품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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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1등 카드의 첫번째 대답!!
Brand :  Visa   Master   Local  
연회비 :  BRAND(VISA,MASTER) 10,000원, Local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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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불교통기능, 가족카드 발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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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27일 현재, 잔여 할인 한도가 4,000원이므로, 영화 예매 시 7,000원 할인이 아닌, 4,000원 할인 적용
※통합 할인 한도는 해당 제휴사에서 고객님이 이용하신 순서대로(승인 기준) 차감되며, 청구 시점 할인 서비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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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 신한은행, '골드마우스(Gold Mouse) 페스티발' 시행
[은행] - 앞으로 교통과태료를 신한은행 온라인 채널을 통해 납부가 가능해진다
[카드] - 신한카드! 국내 최초 다기능 'USB형 신용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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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은 '08년부터 계획대로 Basel II를 전면 도입·시행한다.

국내은행(18개) 중 국민은행은 내부등급법을 감독기구로부터 승인받아 적용하고, 그 외 17개 은행은 표준방법을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17개 은행중 산업 및 기업은행은 내년중 내부등급법 시행을 목표로 승인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Basel II 시행에 따라 국내 은행의 BIS비율은 약 1∼2%p 정도 하락할 것이나, 지방은행의 하락폭은 더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위와 같은 BIS비율의 하락은 은행이 그동안 시현한 당기순이익('07년 추정치 15.8조원)을 바탕으로 내부유보를 늘리고 신종자본증권 또는 후순위채 발행을 통하여 자본을 확충할 경우, 은행 자체적으로 흡수가능한 수준이다.

또한 중소기업 여신의 경우 10억 미만 여신에 대해서는 위험 가중치 하향조정(100%→75%) 조치 등*으로 큰 불이익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 ▲중소기업여신간 상관계수를 최대 4%까지 하향조정(위험가중치 20%이상 경감 효과) ▲중소기업의 범위에 매출액이 600억원 이하인 기업 외에 총자산이 600억원 이하인 기업도 포함 ▲신용보증기금이 보증한 대출에 대한 위험가중치 하향조정(10% → 0%) 등

장기적으로 대부분 국내 은행은 '09년 도입예정인 선진화된 고급 내부등급법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어, Basel II 시행은 은행의 리스크관리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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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부산 진출 30주년을 기념하고 부산 경남 지역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특별금리 정기예금 행사 및 환전·송금 이벤트 등 다양한 사은 행사를 실시한다.

한국씨티은행은 특별금리 정기예금 행사를 통해 각 상품별 한도소진시까지 1년만기 양도성예금증서는 연 6.9%, 1년만기 정기예금인 프리스타일예금에 대해 연 6.7%의 특별금리를 제공한다.

또 부산 경남 지역 고객들이 환전·송금 서비스를 이용할 시 최고 80%까지 수수료 우대혜택을 제공하며, 미화 1,000달러 이상을 환전하는 고객에게는 사은품도 함께 증정한다. 오는 2008년 1월에는 고객들을 초청하여 `2008년 시장전망과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씨티은행(Citibank, N.A) 부산지점은 지난 1977년 12월 30일 부산시 서면에서 총 18명의 직원으로 개점하여 신용장 개설 등 대외 무역거래를 위주로 한 외국환 업무와 기업여신을 중심으로 한 기업금융 업무를 시작하였다.

1988년 3월에는 현 부산지점 소재지인 부산시 중구 대창동에 제 2호점을 열면서 외국계 은행으로서는 처음으로 부산에서 소비자금융 업무를 시작하였다. 특히 부산지점은 부산에서는 최초로 `드라이브 인 뱅킹(Drive in Banking)` 서비스를 도입하여 고객들이 차를 탄 채로 통장정리, 입출금 등의 업무를 볼 수 있는 획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씨티은행 부산지점은 기업과의 접촉이 편리한 서면에 자리잡고 과감한 선진금융기법을 통해 부산의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개점 1년 만에 흑자를 기록해 외국계 은행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현재 한국씨티은행은 부산에 7개의 지점을 비롯해 부산경남 지역에 총 11개의 지점을 두고 있으며, 오는 2008년 1월에 해운대구 센텀 지점을 추가 개점할 예정이다.

1988년 씨티은행이 부산에서 소비자금융 업무를 시작할 당시 씨티은행 계좌를 개설하여 현재까지 거래를 이어오고 있는 한 고객은 “오랜 세월을 씨티은행과 함께하며 좋은 상품 추천은 물론 직원들과 정도 많이 쌓았다”며 “한국씨티은행이 고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장보다 앞선 정보력으로 모범을 보이며 계속적인 발전과 성장을 이루기를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은 “부산 경남지역 시장에서 한국씨티은행을 적극 지원하고 후원해 준 고객들의 도움으로 당행은 지난 30년간 매우 놀라운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씨티은행만의 글로벌 선진 금융 서비스와 특화되고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강화시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면서 부산 경남지역의 성장발전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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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12월28일--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우체국 방문 없이 초고속 인터넷 망을 이용한 IPTV로 집에서도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IP미디어뱅킹 서비스'를 2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용방법은 우체국 인터넷뱅킹에 가입한 후 KT 메가TV에 접속하면 ▲예금조회 ▲예금이체 ▲금융홍보관(VOD) 등의 서비스를 연중무휴로 이용할 수 있고, 서비스 지역은 서울, 인천, 경기, 부산, 대전, 광주지역으로 인터넷을 통해 TV를 시청하다가 리모컨으로 우체국 채널에 접속하면 다양한 우체국금융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우체국 계좌 간의 이체 이용수수료는 무료이고, 다른 은행계좌로 이체할 때에는 건당 400원의 수수료가 있다. 또한, 만 65세 이상 고객은 수수료를 전액 면제해 주고, 만 55세 이상 고객은 50% 수수료를 감면해 준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IP미디어뱅킹 서비스 시행 기념으로 내년 6월까지 타행 간 계좌 이체 고객에 대해 이용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정경원 본부장은 “우체국 IP미디어뱅킹 서비스 시행으로 고객들이 보다 다양한 채널로 금융거래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TV를 이용한 전자상거래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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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는 경찰청에서 부과하고 있는 교통과태료를 고객이 금융기관에 직접 방문하여 고지서로 납부해야 했으나, 2008년 1월경부터는 인터넷뱅킹, 폰뱅킹, CD기 이체 등을 통하여 편리하게 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申相勳)은 2007년 12월 27일 오전 10시 경찰청과 '가상계좌에 의한 교통과태료 수납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가상계좌 납부시스템이란 교통과태료 부과 건별로 가상계좌번호를 하나씩 부여하여 폰뱅킹이나 인터넷뱅킹 등 온라인으로 해당금액을 납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내년부터는 경찰청에서 발부되는 교통과태료 고지서에 온라인 납부가 가능한 개별 가상계좌가 표시되며, 납부하고자 하는 고객은 은행에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간단히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은행영업시간 이후에도 24시간 언제든지 납부할 수 있으며, 납부결과를 언제든지 개인별로 확인 가능하다.

그 동안 은행 창구 납부에만 의존하던 교통과태료는 연간 약 6천억원 규모이며 부과 건수는 1,200만 건에 달한다.

신한은행은 경찰청 내 가상계좌 수납시스템을 구축, 지원하여 전용선으로 수납 결과를 경찰청에 전송해줌으로써, 경찰청의 업무프로세스 개선과 수납율 증대에도 기여하게 된다.

한편 이 날 협약식은 서대문구 미근동 소재 경찰청에서 이택순 경찰청장, 신상훈 신한은행장이 참석하여 서명식을 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경찰청과 향후 거래활성화를 도모하고 연간 1,200만 가상계좌 교부를 통한 고객 유인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이번 서비스 제공을 통해 경찰청도 혁신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모범사례로 높이 평가받을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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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업무와 증권업무를 한곳에서 한국투자저축은행(대표: 이춘식)은 27일 국내업계 최초 BIB 점포인 일산복합점포 개설에 이어 한국투자저축은행과 한국투자증권이 결합한 BWB 복합점포(BWB ; Branch With Branch)인 광명복합점포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명지역 내 한국투자저축은행, 한국투자증권 BWB 복합점포 개설을 통해, 광명지역 고객은 저축은행의 확정고금리 예금상품과 증권의 고수익 투자형 상품이 결합된 다양한 금융상품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투자저축은행 영업추진팀 전찬우팀장은 "복합금융점포는 한국금융지주사내 계열사 고객을 다른 계열사 고객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함으로써 금융지주회사간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광명 복합점포 오픈기념으로,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연리 6.7%(복리 6.91%)의 지점 Open기념 예금특판 행사를 진행한다. 특판한도는 300억원으로 기간은 2개월간이며, 한도가 소진될 경우 판매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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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국민은행, 수협·농협, 부산항만공사(BPA), 울산항만공사(UPA),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이상 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국제물류투자펀드 주주간 계약서 서명식을 26일 오후 4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에 조성되는 국제물류투자펀드는 전 세계 주요 거점 항만의 개발·운영, 해외 물류센터 개발, 물류기업 인수·합병(M&A) 투자를 목적으로 공공기관과 기관투자자가 함께 출자하는 사모(私募)펀드로 규모는 총 5,000억원이며, 각 기관별 출자규모는 부산항만공사ㆍ울산항만공사ㆍ컨테이너부두공단(각 500억원) 등 공공기관이 1,500억원을, 국민은행ㆍ수협·농협 등 기관 투자가들이 3,500억원씩을 각각 출자한다.

국제물류투자펀드는 해외 SOC에 투자하고, 자본 회수기간이 비교적 장기간이기 때문에 투자기간을 5년, 존속기간을 15년으로 설정했다.

이번 펀드는 자기자본과 타인자본의 비율 등을 감안하였을 때, 3,000~4,000억원 수준의 터미널을 10여개 가량 확보할 수 있는 규모로 해양부 관계자는 이번 펀드 조성으로 하역사 등 우리 물류기업의 해외진출이 본격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해양부는 물류기업의 해외진출이라는 공공적 성격과 수익성을 전제로 설립되는 민·관 합동의 정책적 펀드인 만큼 펀드 운영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정부, 연구기관, 은행, 물류기업 등 관계기관이 모여 해외 투자 방안을 상호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내 해외 항만, 물류센터 등 물류시설의 수익률과 리스크를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국제물류투자분석센터’를 내년 1월 중으로 설립할 계획이다.

또한, 펀드의 최대출자 기관이며 출자 주간사로서 펀드 설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국민은행은 펀드 운영을 위해 해외 PF 사업 등 물류시설 투자에 자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해양부는 이번 국제물류투자펀드가 해외 항만, 물류센터 등 주요 물류거점에 투자·운영할 수 있는 될 뿐 아니라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에 차질 없는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물류관련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한편, 물류비와 물류시간을 단축하고, 국가적으로는 새로운 물동량 창출을 통해 동북아물류중심국가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이 펀드는 베트남 붕타우, 중국 롄윈강, 이태리 트리에스테 및 크로아티아 리예카, 러시아 나호드카 및 자루비노 등에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이로써 국제물류투자펀드는 이번 5000억원 규모로 설립된 국민·수협 펀드와 지난 11일 8800억원 규모로 설립된 산은 펀드를 합쳐 금년까지는 총 1조4000억원 규모로 조성되었다.

해양부 관계자는 “국제물류투자펀드 설립이 완료됨에 따라 우리 물류기업에 활발한 해외 진출의 길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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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申相勳)은 국내 은행권 최초로 토지보상금 수령 예정자 전용 대출상품인「TOPS 토지보상대출」을 12/18일(화)부터 판매한다.

「TOPS 토지보상대출」은 토지보상금 수령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보상계획 공고 후부터 보상금 수령 시점까지 부동산신탁수익권증서를 담보로 이주 등에 필요한 자금을 대출해주는 상품이다.

부동산수익권증서란 부동산 소유자가 자신 또는 타인의 채무 내지는 책임의 이행을 보장하기 위해 자기 소유의 부동산을 신탁사 (코람코 자산신탁)에 신탁 후 발급되는 것을 말한다.

대출을 받고자 하는 토지보상금 수령 예정자들은 이러한 담보신탁을 이용하여 토지보상 협의를 신탁사를 통하여 하게 되므로, 신탁사의 토지보상에 대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대출대상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보상계획 공고에 해당하는 지역의 수용 예정 토지소유 고객(개인 및 개인사업자)이다.

대출기간은 보상계획 공고부터 보상금 수령시점 까지로 1년 이내이며, 재결신청 등 보상금 수령 시점이 연기될 경우, 이에 따라서 대출기간도 늘어나게 된다.

대출금리는 3개월물 CD 금리에 2.1%의 가산금리가 적용되며 영업점장 전결로 최대 0.5%까지 감면 가능하다. 고정금리로 취급시 연 8.2%이며 마찬가지로 최대 0.5%까지 감면 가능하다.

대출상환방식은 만기일시 상환만 가능하고, 신탁에 관련된 비용은 신한은행이 부담하게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토지보상을 앞둔 고객들의 토지보상금 수령 전 일시적인 자금수요에 대해 담보신탁을 이용하여 대출하는 은행권 최초 상품으로 고객은 필요자금에 대한 대출과 신탁사의 토지보상에 대한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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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행장 김종열 www.hanabank.com)은 무주택자에게 유리한 모기지보험 연계대출 상품인 ‘하나 2080모기지론’을 17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비투기지역의 국민주택규모 이하 아파트 구입시 집값의 80%까지 대출이 가능한 상품으로 무주택자의 경우 0.1%p만큼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또 기존 모기지보험대출과 달리 대출한도가 늘어나는데 따른 보증보험료 부분을 대출금리에 가산하지 않고 일반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같은 수준으로 신규가 가능하다. 즉 더 많은 금액을 대출받는데 따른 금리상승 요인을 고객이 부담하지 않도록 했다.

이 상품은 또 금리 상한 기능도 포함되어 있어 최근 CD금리의 급격한 상승에 따른 금리리스크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현재 7%로 대출 받을 경우 CD금리가 상승하더라도 그대로 7%가 적용되며, CD금리 하락시에는 금리 하한선인 6%까지 떨어지도록 되어 있어 가입시점 금리보다 1% 아래까지 낮아질 수 있다.

대출 대상은 만 20~65세의 무주택자 또는 1가구 1주택자로 거주 목적으로 구입하는 주택자금에 한해 대출 가능하며 소유자 본인이 반드시 거주 해야 한다. 대출기간은 최소 10년에서 최대 30년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 출시로 비투기지역에서 아파트를 구입할 때 본인 자금 2천만원만 있으면 은행대출을 통해 1억원짜리 집을 구입 할 수 있어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기회 늘어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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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12월 20일(목)부터 2008년 1월 8일까지 코스피 200지수에 연계한 “지수연동 정기예금 7-24호”를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1년제인 이 상품은 만기 해지 때 지수가 하락하거나 5%이하 상승하더라도 원금과 최저 연 5.0%의 이자가 보장되며, 지수상승률이 5%초과 20%이하인 경우 최고 연 10.1%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지수연동 정기예금 7-24호”은 최저 보장금리가 연 5.0%로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일반정기예금 수준인 점을 감안 할 때, 매우 안정적이고 코스피 200 지수의 상승단계에 따라 높은 금리도 기대할 수 있어 대표적인 저위험 고수익 상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예금 기간 동안 지수가 한번이라도 20%초과 상승하는 경우 연 6.0%로 조기확정 된다.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으로 세금우대 및 생계형으로도 가입 가능하다.

1천억 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은 기존에 판매 되었던 지수연동 정기예금과 달리 최저 보장금리가 매우 높은 점이 특징”이라며, “저위험 고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아주 적합한 상품”이라고 밝혔다.

[은행] - 외환銀, e-좋은 정기예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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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12월 20일(목)부터 소득공제와 비과세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미래에셋 장기주택마련 주식형 펀드’를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미래에셋 장기주택마련 주식형 펀드’는 국내외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로서 7년 이상 가입하면 펀드에서 발생하는 이자소득세가 면제되며, 연 납입액의 40% 이내에서 최고 3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도 있다.

특히, 올해까지는 세대주만 무주택자 가입요건에 충족되면 가입이 가능했으나 2008년부터는 세대원 모두가 가입요건에 충족해야만 가입이 가능할 예정이어서 올해 안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가입요건은 만 18세 이상 세대주로서 무주택자이거나 가입 당시 기준시가가 3억 원 이하인 국민주택규모 이하 1주택 소유자이면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으로 분기당 최대 3백만 원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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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체, 자동이체, 신용카드 사용 고객 0.1%p 우대 등 추가금리 0.5%p 지급
우대금리 포함 시 마이 스타일 자유적금 3년제 최고 연5.8% 적용

우리은행(은행장 박해춘, www.wooribank.com)은 수신기반 확대와 장기 안정적인 고객 확보 및 적리식 예금 활성화를 위해 마이 스타일 자유적금 등 적립식 예금 상품의 적용금리를 24일부터 기간별로 연 0.20%p∼0.90%p 범위 내에서 인상한다고 밝혔다.

동행의 중장기 주력 상품인 마이 스타일 자유적금은 1년제와 2년제 금리를 4.3%와4.4%에서 5.0%와 5.1%로 0.7%p를, 3년제는 4.5%에서 5.3%로 0.8%p를 각각 인상하며, 추가로 급여이체, 자동이체 고객, 신용카드 사용 고객, 다둥이카드 소지자, 가족카드 추가 가입 시 각각 0.1%p를 지급하는 등 적금 종류에 따라 최고 0.5%p의 추가 금리를 지급한다. 그리고 소득공제와 비과세 혜택이 부여되는 프리 티(Free T) 우리적금은 기본형인 경우 5.0%에서 5.3%로 0.3%p 올리고, 1년 회전형은 4.6%에서 5.0%로 0.4%p 인상하며, 다른 모든 적금상품도 최고 0.9%p 인상하여 적용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시장금리 인상 반영과 저비용성 예금 확보를 위해 금리를 상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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