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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5일부터 노후 든든 ‘내집연금 3종세트’ 판매 실시

내집연금 3종세트를 위한 전산개발 영업점 교육 전용상담직원 배치 완료 

내집연금 전환 가능한 2만7천여명 고객을 대상으로 내집연금 안내 진행

신한은행이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고령화시대를 준비하는 연금 상품인 ‘내집연금 3종세트’를 25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주택금융공사의 주택연금 역모기지론이 처음 출시된 2007년보다 3년 빠른 2004년부터 금융권 최초로 주택연금 상품인 ‘미래설계 크레바스 주택연금대출’을 자체상품으로 출시해 현재까지 판매하는 등 준비된 주택연금의 강자로써 ‘내집연금 3종세트’ 활성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내집연금 3종세트’ 출시에 맞춰 신한은행은 본격적인 지원을 준비했다. 상품 출시를 위한 전산개발과 영업점 직원을 대상으로 한 상품교육을 이미 마쳤고, 고객의 전화상담 문의 증가에 대비해 내집연금 전용 상담번호()를 마련하고 전담직원을 배치했다. 


또한 지역본부별 거점 점포 27개의 영업점을 운영해 ‘내집연금 3종세트’의 원활한 상담을 지원하는 동시에 각 영업점에서는 현재 주택담보대출을 보유한 고객 중 주택연금으로 전환이 가능한 약 2만 7천여명의 고객에게 ‘내집연금’을 적극 홍보 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2월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함께 만 60세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주택연금 연계 마케팅 협약을 맺었다. 이를 활용해 60세 이전부터 가입 가능한 신한은행의 주택연금 상품인 ‘미래설계 크레바스 주택연금대출’을 부부 모두 60세가 되지 않아 ‘내집연금’ 가입이 어려운 고객을 위한 가교형 상품으로 적극 활성화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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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신한 새희망 사업가대출' 출시

서민물가 안정 지원을 위한 또 하나의 따뜻한 금융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선정된 업체에 0.5% 낮은 금리 혜택
부수거래 조건별로 최대 0.5% 추가금리 혜택
총 대출규모 1천억원 한도 소진시 까지

 


 

신한은행은 "정부가 정한 기준 및 절차에 따라 선정된 물가안정 모범업소를 지원하는 '신한 새희망 사업가대출'을 1월 12일(목)부터 판매 한다"고 밝혔다.

'신한 새희망 사업가대출'은 정부의 물가안정 지원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지난 9월 발표한 당행의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자 정부에서 선정한 물가안정 모범업소에 금리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사회공헌형 상품이다.

동 상품의 가입대상은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로 0.5%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부수거래 조건별로 최고 0.5% 추가 금리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대출한도는 업체별 5천만원으로 1천억원 한도 소진 시까지 운전자금 용도로 지원된다

또한, 신용평가수수료 면제, 기업인터넷뱅킹 당행 및 타행 이체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최초 대출취급 시점으로부터 1년간 면제)

'신한 새희망 사업가대출'은 전국 영업점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현재 정부에서 선정한 대상업체수는 2,497개이나 추가로 더 늘어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본 상품을 통해 물가안정 모범업소에 낮은 금리의 운전자금을 지원하여 금융비용절감에 보탬이 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장상황을 고려하여 서민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신상품 개발에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본 상품 이외에 "따뜻한 금융" 프로그램으로 최근 출시한 서민의 자립 및 저소득층 재산형성 도모를 위한 "신한 새희망 적금"을 비롯해 사회소외계층의 수수료 우대, 기업성공프로그램, 개인사업자 회생지원, 다문화가정 송금수수료 우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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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직장인들의 편리한 금융거래를 위해 기존 급여통장 혜택에 자동화기기 수수료면제 혜택을 강화한 ‘신한 직장인통장’을 10월 4일(화)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한 직장인통장’의 가입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직장인이며, 직장인이 가장 필요로 하는 수수료면제 서비스는 물론 수신금리 우대, 자동전환(스윙)서비스, 환율우대, 출산(육아)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동 상품의 가입고객에게는 기존 급여통장의 수수료우대 혜택인 전자금융수수료 및 마감 후 인출수수료 우대서비스가 기본적으로 제공되며, 추가로 타행 CD/ATM 현금인출수수료 면제(월5회) 및 당행 CD/ATM 를 통한 타행 이체수수료 면제 서비스(월10회)를 제공하여 고객이 더 편리하게 은행거래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급여이체 고객에게는 목돈마련을 위한 ‘신한 직장인적금’ 가입 시 연 0.5% 금리를 우대하며, 자동전환(스윙)서비스를 통한 이체 시에는 추가로 연 0.1% 금리를 우대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여행이나 해외출장이 잦은 직장인을 위하여 환율우대 서비스(최대 40%)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사회적인 문제인 저출산 해결을 위한 작은 실천으로 출산휴가/육아휴직하는 여성직장인들을 위해 급여가 들어오지 않는 휴직기간 중에도 급여이체시와 동일하게 6개월간 수수료를 면제하는 ‘따뜻한 출산(육아)서비스’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동 상품은 기존 급여통장보다 수수료면제 혜택을 강화하였고, 새로이 가입하시는 고객은 물론, 기존 ‘김대리통장’고객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직장인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은행거래가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상품출시 기념으로 10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신한 직장인통장을 신규하는 고객에게 ‘신한 직장인통장 이벤트’를 실시하며, 총 2,004명의 고객에게 신한인적금 100만원, 최신DSLR카메라, VIPS상품권20만원, 모바일문화상품권3만원, 케익교환권 5천원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고, 신한 직장인통장을 신규 고객 중 S-BANK에 최초로 로그인 한 1,980명에게 SPC모바일 5천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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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삼성그룹주 KOSPI200에 안전하게 투자하는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출시
신한은행은 “삼성그룹주인 S&P한국대기업지수1에 연계되어 수익률이 결정되는 ELD 1종과 KOSPI200 연계 ELD 3종을 9월 22일(목)부터 10월 3일(월)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세계적인 지수제공회사인 S&P社와 지난해 말 삼성그룹지수 관련한 라이센스계약을 체결하여 ELD로 삼성그룹주를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게 되었다.

금번 출시된 ‘세이프지수연동예금 11-19호’는 원금은 보장되면서 삼성그룹주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이상이면 연 5.45%의 수익률이 가능한 ‘S&P한국대기업지수1 안정형 11-19호’, KOSPI200 지수가 3%이상 상승 시 연 6.06%의 수익률이 가능한 ‘KOSPI200 안정형 11-19호’, KOSPI200 지수가 장중기준 30% 초과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에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 최고 연 18.00%를 지급하는 ‘KOSPI200 고수익상승형 11-19호’, KOSPI200 지수가 상승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하락하는 경우에도 수익발생이 가능한 ‘KOSPI200 양방향형 11-19호’ 등 모두 4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 상품은 총 1,200억원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4가지 상품 모두 1년제 예금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이다. (인터넷뱅킹으로 가입 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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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대 젊은(Youth) 고객을 위한 맞춤 금융상품인 ‘신한S20(에스이공)’ 통장, 적금을 22일(목)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한 S20통장’은 20대 고객을 위한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으로 최고 연3.2%(결산기평잔 200만원 이하)의 우대이율을 받을 수 있으며, 전자금융수수료, 마감후 ATM 인출 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면제와 환율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통장 겉표지에 자기만의 특별한 이미지나 학교 로고를 넣을 수 있다.

‘신한 S20적금’은 6개월의 짧은 기간 동안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단기상품으로 가입일 이후 3개월이상 경과한 고객이 등록금납부, 어학연수/유학 목적의 해외송금 발생시 중도해지 이율이 아닌 약정이율을 제공하는 특징이 있다.

또한, ‘S20’ 브랜드 출시 기념으로 ‘청춘만만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S20통장과 체크카드를 가입한 고객에게 S20 day(9월~11월의 20일~29일)에 신한은행 홈페이지에서 발급받은 쿠폰으로 CGV 영화관에서 팝콘콤보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카페베네에서는 20% 할인혜택(익월 캐쉬백 제공 / 월별 1만원 이내 결제금액)을 제공한다.

아울러 신한은행 공식 Face book 계정(www.facebook.com/ShinhanBank.kr)을 통해 ‘20대에 하고 싶은 특별한 일’을 11월말까지 응모받아 선착순 5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증정 및 최종 20명을 선정하여 총 400만원 상당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향후 ‘S20’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강연회, 콘서트, 해외봉사활동 등 20대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할 예정이며, 커뮤니티 웹사이트를 개발(11월말 오픈예정)하여 20대 고객들과의 장기적인 소통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20대 젊은 Youth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금융지원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 20대 청춘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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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서진원)은 “당행의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 브랜드인 ‘세이프지수연동예금 11-4호’를 2월 15일(화)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동 상품은 원금은 보장되면서 S&P한국대기업지수1이 3%이상 상승 시 최고 연 6.30%의 수익률이 가능한 ‘S&P한국대기업지수1 안정형 11-4호’, 10% 이상 상승하면 연 7.20%를 지급하는 ‘S&P한국대기업지수1 상승안정형 11-4호’, 20% 이상 상승하면 연 8.60%를 지급하는 ‘S&P한국대기업지수1 상승안정형 II 11-4호’, KOSPI200 지수가 3%이상 상승 시 최고 연 6.45%의 수익률이 가능한 ‘KOSPI200안정형 11-4호’, KOSPI200 지수가 상승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하락하는 경우에도 수익발생이 가능한 ‘KOSPI200양방향형 11-4호’ 등 모두 5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S&P한국대기업지수1 안정형 11-4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3% 이상 상승하면 연 6.30%를 적용하며, 기준지수 대비 3% 이내 상승 시 210% 상승참여율이 적용되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S&P한국대기업지수1 상승안정형 11-4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0% 이상 상승하면 연 7.20%를 적용하며, 기준지수 대비 10% 이내 상승 시 72% 상승참여율이 적용되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S&P한국대기업지수1 상승안정형II 11-4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이상 상승하면 연 8.60%를 적용하며, 기준지수 대비 20% 이내 상승 시 43% 상승참여율이 적용되는 상품이다.

‘KOSPI200안정형 11-4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3% 이상 상승하면 연 6.45%를 적용하며, 기준지수 대비 3% 이내 상승 시 215% 상승참여율이 적용되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KOSPI200양방향형 11-4호’는 KOSPI200지수가 상승하는 경우 최고 연15.20%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반대로 하락하는 경우에도 최고 연15.30%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으로 수익이 발생하는 주가지수의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동 상품은 총 1100억원(S&P한국대기업지수1 안정형 200억/ 상승안정형 200억/ 상승안정형II 100억, KOSPI200 안정형 300억/양방향형 300억) 한도로 판매되며,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5가지 상품 모두 1년제 예금으로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인터넷뱅킹으로 가입 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

신한은행 관계자는 “장기간 지속되어 온 저금리 기조와 최근의 증시 활황에 힘입어 지수연동예금이(ELD) 각광을 받고 있다”며, “ELD는 원금손실 없이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어 4%의 정기예금 금리에 만족하지 못하는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월에 판매해 올 1월 28일에 만기가 도래한 세이프지수연동예금 ‘고수익 상승형10-1호’의 경우 수익률이 연19.31%로 확정되었으며 ‘상승안정형 10-1호’는 연11.2%, ‘안정형 10-1호’는 연7.5%로 수익률이 확정되어 정기예금 금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말 은행권 최초로 삼성그룹지수인 ‘S&P한국대기업지수1’에 연계되어 수익률이 결정되는 ‘세이프지수연동예금 S&P한국대기업지수1’ 시리즈를 출시한 이후 한 달여 만에 판매액 1,000억을 돌파하였으며 2월 8일 현재 누적판매액이 1,662억을 기록하는 등 판매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S&P한국대기업지수1’는 2월 8일 현재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 11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6년 12월 15일 이후 현재(2월 8일) 연 23.46%의 수익률로 같은 기간 동안 연 11.7%의 수익률을 기록한 KOSPI200보다 연 11% 이상 높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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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은 당행의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 브랜드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10-19호’를 8월 6일(금)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동 상품은 원금은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 시 최고 연 16.80%의 수익률이 가능한 ‘고수익 상승형 10-19호’, 주식시장이 20% 이상 상승하면 연 9.30%를 지급하는 ‘상승 안정형 10-19호’, 주식시장이 3% 이상 상승하면 연 6.21%를 지급하는 ‘안정형 10-19호’, 주가지수가 상승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하락하는 경우에도 수익발생이 가능한 ‘양방향형 10-19호’, 등 모두 4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수익 상승형 10-19호’는 KOSPI200지수 상승에 따라 고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으로, 기준지수 대비 30% 이내 상승 시 56% 상승참여율이 적용되어 최고 수익률을 연 16.80%까지 기대할 수 있다. 단, 예금기간 중 1회라도 30% 초과 상승하면 연 4.50%로 수익률이 조기 확정된다.

‘상승 안정형 10-19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이상 상승하면 연 9.30%를 적용하며, 기준지수 대비 20% 이내 상승 시 46.50% 상승참여율이 적용되는 상품이다.

‘안정형 10-19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3% 이상 상승하면 연 6.21%를 적용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양방향형 10-19호’는 KOSPI200지수가 상승하는 경우 최고 연13.80%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반대로 하락하는 경우에도 최고 연12.00%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으로 이번 회차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구조이다. 수익이 발생하는 주가지수의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동 상품은 각각 500억씩 총 2,0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4가지 상품 모두 1년제 예금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인터넷뱅킹으로 가입 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

신한은행은 2010년1월 이후 지수연동예금 신규판매금액기준으로 6월말 현재 은행권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 6월 8일 만기가 도래한 세이프지수연동예금 9-7호 ‘고수익상승형’과 ‘상승안정형’은 각각 연7.63%와 연7.0%, 지난 7월 6일 만기가 도래한 세이프지수연동예금 9-8호 ‘고수익상승형’,’상승안정형’ 및 ‘안정형’은 각각 연7.40%, 연6.47%, 연6.00%, 지난 7월 22일에 만기가 도래한 세이프지수연동예금 9-9호 ‘고수익상승형’,’상승안정형’ 및 ’안정형’은 각각 연6.38%, 연5.58%, 연6.00%의 높은 수익률을 달성한 바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견고한 국내 주식시장의 펀더멘털을 감안한다면 지수연동예금은 앞으로도 좋은 재테크수단이 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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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은 당행의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 브랜드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10-18호’를 7월 27일(화)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동 상품은 원금은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 시 최고 연 14.70%의 수익률이 가능한 ‘고수익 상승형 10-18호’, 주식시장이 3% 이상 상승하면 연 5.70%를 지급하는 ‘안정형 10-18호’, 주가지수가 하락할 경우 최고 연 21.00%까지 가능한 ‘고수익 하락형 10-18호’, 주식시장이 20% 이상 상승하면 연 8.40%를 지급하는 ‘상승 안정형 10-18호’ 등 모두 4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수익 상승형 10-18호’는 KOSPI200지수 상승에 따라 고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으로, 기준지수 대비 30% 이내 상승 시 49% 상승참여율이 적용되어 최고 수익률을 연 14.70%까지 기대할 수 있다. 단, 예금기간 중 1회라도 30% 초과 상승하면 연 4.50%로 수익률이 조기 확정된다.

‘안정형 10-18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3% 이상 상승하면 연 5.70%를 적용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고수익 하락형 10-18호’는 KOSPI200지수의 하락을 전망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으로, 연 21.00%의 최고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상승 안정형 10-18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이상 상승하면 연 8.40%를 적용하며, 기준지수 대비 20% 이내 상승 시 42% 상승참여율이 적용되고, KOSPI200 지수가 하락하여도 원금 보장이 되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동 상품은 각각 500억씩 총 2,0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4가지 상품 모두 1년제 예금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인터넷뱅킹으로 가입 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

신한은행은 2010년1월 이후 지수연동예금 신규판매금액기준으로 6월말 현재 은행권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 6월 8일 만기가 도래한 세이프지수연동예금 9-7호 ‘고수익상승형’과 ‘상승안정형’은 각각 연7.63%와 연7.0%, 지난 7월 6일 만기가 도래한 세이프지수연동예금 9-8호 ‘고수익상승형’,’상승안정형’ 그리고 ‘안정형’은 각각 연7.40%, 연6.47%, 연6.00%의 높은 수익률을 달성한 바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견고한 국내 주식시장의 펀더멘털을 감안한다면 지수연동예금은 앞으로도 좋은 재테크수단이 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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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은 아이폰용 뱅킹서비스인 ‘신한 S뱅크’와 은행권 최초로 서비스되는 스마트폰 전용 홈페이지인 ‘신한 모바일 웹(m.shinhan.com)서비스’를 3월 10일(수)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신한 S뱅크’는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애플의 MP3플레이어인 아이팟 터치를 통해서도 예금조회, 이체, 펀드 및 대출, 카드, 외환 업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한 모바일 웹서비스’는 추천금융상품, 자산관리, 재테크 정보 등 상품정보와 예금/대출금리, 펀드수익률, 환율정보, 금시세 등 금융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된다.

특히, ‘신한 모바일 웹서비스’는 표준 웹 방식으로 개발되어 아이폰 뿐만 아니라, 옴니아, 안드로이드 계열의 폰 등 국내 모든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S뱅크’는 보안성을 한층 강화하여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구현하였고,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편의성을 제공하였다”며, “앞으로 윈도우 모바일 및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에도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동행은 ‘신한S뱅크’ 서비스 시행에 따라 5월말까지 서비스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하여 총 36명에게 넷북, 아이폰용 스피커 및 터치펜을 주는 경품행사를 진행하고 12월말까지
서비스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가입 후 6개월 간 ‘신한S뱅크’를 통한 타행이체수수료를 면제한다.

또한, ‘신한 모바일 웹서비스’에서는 사이트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환율우대 쿠폰 발행 서비스를 2010년 말까지 시행하며 신한은행 인터넷뱅킹 가입 고객은 모바일 웹사이트에서 환율우대 쿠폰을 다운로드 후 영업점 창구에 제시하면 환전 및 해외송금 거래시 환율을 50% 우대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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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신한 월복리 적금' 출시

1,000원 이상 100만원까지 서민대상 소액우대 적립상품
원금에 이자는 기본이고 이자에 이자까지 월복리로 운용하는 목돈마련형 적립상품
소액이어도 일반 적금대비 우대된 이율 적용
까다로운 조건 없이 직장인, 청소년, 주부, 연금수령고객까지 생애주기별 맞춤식 상품 추천 및 가산이율 적용

 
 

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은 "서민들이 중장기적으로 효과적인 목돈마련을 할 수 있는 '신한 월복리 적금'을 3월 3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한 월복리 적금"의 가입대상은 개인고객으로 분기별 100만원까지 입금이 가능하며, 원금과 이자가 매월 새로운 원금이 되는 '월복리'로 운용되는 3년제 적립예금이다.

3년제 기본금리는 연4.5% 월복리이며 '생애주기 거래에 따른 가산이율' 연0.3% 우대이율 적용 시에는 연4.8% 월복리로 이를 일반적금으로 환산 시 연 5.03%의 높은 수익율이 발생하는 효과가 있다.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직장인(여성), 연금수령 고객 등 생애주기에 맞는 추천상품을 가입하는 경우 본 적금에 '생애주기 거래에 따른 가산이율'이 적용된다. 즉, 어린이 또는 청소년의 경우에는 청약통장을 가입하고 본 적금을 가입시에는 주택마련청약준비와 본 적금 연0.3%의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으며, 직장인의 경우 'Tops직장인플랜 저축예금'으로 급여이체를 하면, 수수료 면제와 함께 본 적금 연0.3%의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대학생의 경우 체크카드 사용, 주부 및 여성이라면 공과금이체, 연금수령 고객이라면 연금이체 등으로 수수료 혜택과 함께 본 적금 금리우대로 효과적인 재테크가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본 상품은 매월 원금과 이자에 이자가 붙는 복리식 적금으로 소액을 모아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는 효과적인 상품이다"며 "까다로운 조건없이 우대이율 적용이 가능하여 서민고객의 관심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출처 :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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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프리미엄 자산관리 브랜드 '신한 프리미어' 출시

신한은행의 새로운 프리미엄 자산관리 브랜드 '신한 프리미어'
특화된 맞춤형 자산 관리 및 다양한 부가서비스 제공

신한은행(www.shinhna.com 은행장 이백순)은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산관리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한 프리미어(SHINHAN PREMIER)' 브랜드를 3월 2일(화)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한 프리미어'는 동행의 주거래서비스인 'Tops클럽'의 프리미어 등급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로 기존 VIP고객 대상 자산관리와 우대서비스를 대폭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신규로 구축하였다.

동행은 기존 프리미어 고객을 위해 설치된 각 지점의 'VIP코너'를 '신한 프리미어 라운지'로 전환하고, VIP코너 담당직원 또한 프리미어 라운지의 '웰스매니저(자산관리 담당자)'로 전면 개편하는 한편, 온라인채널에서도 '신한 프리미어 전용웹사이트'를 3월 중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신한 프리미어'의 서비스는 '프리미어 자산관리', '프리미어 라이프케어', '프리미어 우대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리미어 자산관리' 서비스는 일관성 있는 정보제공과 세심한 맞춤형 관리를 통해 고객의 자산을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서비스로서 자산 전문 지원팀인 'WM컨설팅팀'을 운영하여 기존 가입상품에 대한 리뷰와 고객 성향 및 목표분석을 통한 금융설계로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제안하는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본점의 세무, 부동산 및 자산관리 컨설턴트 등 각 분야 전문가 팀이 직접 고객을 찾아가 입체 컨설팅을 수행하는 '프리미어 S'Cort' 서비스가 제공되며, 지점의 전담직원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프리미어 라이프케어' 서비스는 신규 프리미어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웰컴 프리미어', KBS 교향악단 정기연주회를 포함한 다양한 문화행사, 맞춤형 자산관리 세미나 초청 및 고품격 매거진 'LUV' 제공 등을 통해 품격있는 프리미엄케어로 생활의 고품격 가치를 제공한다.

또한, 부동산 종합관리 서비스인 'RETS(Real Estate Total Service)'는 부동산의 매입, 유지관리 및 매각 등 부동산과 관련한 모든 과정에 대한 컨설팅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리미어 우대프로그램'은 '신한 프리미어'가 엄선한 폭넓고 다채로운 제휴프로그램으로 새로운 경험과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게 되며 삼성서울병원 및 비에스비나무병원의 프리미어고객 전담 헬스매니저를 통한 명품 건강검진서비스, 워커힐면세점 20%할인 및 W서울워커힐호텔 전 식음료장 10%할인 우대 등 각 분야 최고 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우대혜택과 유용한 컨텐츠, 이벤드 등을 제공하게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새로운 프리미엄 자산관리 브랜드 '신한 프리미어'는 기존 금융권의 기능적 측면이 강조된 우대개념의 서비스를 한 차원 뛰어넘어 감성적 측면이 가미된 고객서비스이다"며, "앞으로 프리미엄 뱅킹, Wealth Management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한 프리미어'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하여 수신상품을 신규하는 전체 프리미어 고객과 1억이상 정기성 수신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 프리미어 론칭이벤트' 가 4월말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총 208명에게 건강검진권과 모두투어 크루즈 승선권, 워커힐 면세점 상품권,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초대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끝)

출처 :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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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 은 국내 9개 은행의 조달금리를 반영한 新 기준금리인 COFIX (Cost Of Funds Index, 자금조달금리지수) 연동 주택담보대출을 2010년 2월 24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동 상품은 기존 변동금리부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인 CD, 금융채에 ‘잔액기준 COFIX’, ‘신규 취급액기준 COFIX’를 추가한 형태로서, 현재의 CD연동금리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기준금리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려는 고객의 판단에 따라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다.

대출금리는 은행연합회에서 공시된 COFIX 금리에 스프레드를 가산하는 형식으로 결정되며 2월 공시금리 기준시 고객금리는 잔액기준 COFIX는 최저 4.91%에서 최고5.71%, 신규 취급액 기준 COFIX 금리는 최저 4.78%에서 최고 5.58%수준으로 기존 CD 연동대출 대비 최고 0.30% 우대된다.

대상 상품은 출시 초기인 점을 감안하여 잔금대출을 포함한 주택담보대출에 한하여 시행하며, 3월 중으로 전세자금대출과 중도금/이주비 대출에 대해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기 CD연동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COFIX연동대출로 전환할 기회가 2010년 8월 31일까지 6개월간 1회 주어지며, 전환 전후 금리 및 향후 금리를 예상하여 전환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본 상품이 서민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되는 것이니 만큼 영업점에 대한 지속적인 금리운용 지도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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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은 국제 은가격과 국제 금가격에 연동하는 ‘세이프 지수연동예금(SILVER/GOLD연동형)’를  3월 5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동 상품은 원금은 보장되면서 국제 은가격 상승 시 최고 연 37.00%의 수익률이 가능한 ‘SILVER 고수익 상승형 10-4호’, 국제 은가격이 3% 이상 상승하면 연 7.41%를 지급하는 ‘SILVER 안정 상승형 10-4호’, 국제 은가격이 3% 이상 하락하면 연 5.80%까지 가능한 ‘SILVER 안정 하락형 10-4호’, 국제 금가격이 3% 이상 상승하면 연 7.80%를 지급하는 ‘GOLD 안정 상승형 10-4호’ , 국제 금가격이 3% 이상 하락하면 연 5.80%를 지급하는 ‘GOLD 안정 하락형 10-4호’ 등 모두 5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SILVER 고수익 상승형 10-4호’는 국제 은가격 상승에 따라 고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으로, 기준 국제 은가격 대비 30% 이내 상승 시 120% 상승참여율이 적용되어 최고 수익률을 연 37.00%까지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하락하여도 연 1.00%가 보장된다.

‘SILVER 안정 상승형 10-4호’는 만기 국제 은가격이 기준 국제 은가격 대비 3% 이상 상승하면 연 7.41%를 적용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SILVER 안정 하락형 10-4호’는 만기 국제 은가격이 기준 국제 은가격 대비 3% 이상 하락하면 연 5.80%를 적용하며, 상승하여도 연 1.00%를 보장한다.

GOLD 안정 상승형 10-4호’는 만기 국제 금가격이 기준 국제 금가격 대비 3% 이상 상승하면 연 7.80%를 적용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GOLD 안정 하락형 10-4호’는 만기 국제 금가격이 기준 국제 금가격 대비 3% 이상 하락하면 연 5.80%를 적용하며, 상승하여도 연 1.00%를 보장한다.


상품은 각각 300억씩 총 1,5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5가지 상품 모두 1년제 예금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인터넷뱅킹으로 가입 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제 은가격은 2009년도 국제 금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 상승률을 보인 상품으로, 2010년에도 인플레이션 및 산업용 수요 증가로 상승이 예상되므로 국제 금가격보다 더 좋은 투자처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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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은 자동차 할부금융 상품인  ‘신한 My Car 대출’을  2월 18일(목)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신한 My Car 대출’은 기존 자동차할부금융과 달리 대출금리 이외의 할부취급수수료 및 자동차에 대한 근저당 설정비 등을 면제하여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한 자동차 구입자금 대출 상품이다.

동 상품의 대상은 직장인 및 자영업자 등 본인 소득이 있는 고객이며, 대출한도는 기존 신용한도와는 별개로 본인의 소득과 신용등급에 따라 최고 5천만원까지 가능하고, 대출기간은 분할상환 방식으로 최장 5년 이내이다.

또한, 동 상품은 보증보험증권을 담보로 하나 보험료 부담은 은행에서 부담하며, 최저 연 7%대의 낮은 대출금리를 적용하여 소비자의 편의성 증대하고, 대출이자 부담은 완화했으며, 자동차매매계약 체결 전후에 신한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대출신청을 하면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동 상품은 신차 구매고객에게 기존 할부금융이나 일반 신용대출 대비 저렴한 금리와 거래실적에 따른 은행의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며, “향후 고객이 자동차 구입을 위해 은행 영업점을 먼저 방문하여 자금계획을 상담한 후 자동차를 구입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전까지 자동차 금융시장은 캐피탈사와 카드사가 양분해 왔으며 많은 판매채널을 보유한 신한은행이 은행권에서 진출함에 따라 자동차 금융 시장의 변화가 예상된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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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은 2009년 9월 10일부터 9월 17일까지 총 2,000억 한도로 동행의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 브랜드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12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12호’는 원금은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 시 최고 연 16.80%의 수익률이 가능한 ‘고수익 상승형 9-12호 (1년제)’, 주식시장이 3% 이상 상승하면 연 6.00%를 지급하는 ‘안정형 9-12호 (1년제)’, 상한지수 없이 지수상승률에 비례하여 무제한의 수익을 추구하는 ‘상승형 9-12호’, 주가지수가 하락할 경우 최고 연 20.00%까지 가능한 ‘고수익 하락형 9-12호 (1년제)’ 등 모두 4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식시장이 현재보다 30~40% 정도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고수익 상승형 9-12호 (1년제)’, 주식시장이 현재 수준에서 약간의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조금의 상승으로도 높은 수익률을 누릴 수 있는 ‘안정형 9-12호 (1년제)’, 주식시장의 높은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지수상승률에 비례하여 무제한의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는 ‘상승형 9-12호 (1년제)’, 주가하락 가능성을 높게 보는 고객의 경우 ‘고수익 하락형 9-12호 (1년제)’을 선택할 수 있어, 고객 개개인의 주식시장 전망과 위험선호도에 따라 최적화된 상품을 선택하여 원금은 보장하면서 시중금리를 뛰어넘는 수익기회를 추구할 수 있다.

각각 500억씩 총 2,0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4가지 상품 모두 1년제 예금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인터넷뱅킹으로 가입 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 지수가 단기적으로 급등락은 있지만 장기적으로 상승을 예상하고 현재의 금리수준에 만족하지 못하는 보수적인 투자자에게 원금보장과 수익성을 겸비한 ‘세이프 지수연동예금’은 합리적인 투자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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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은 "토지보상금 또는 공탁금을 받거나 받을 예정인 고객들의 효과적인 자금운용이 가능하고 부동산 세무상담이 가능한 신상품 ‘프리미엄 토지보상(공탁금) 통장/정기예금’을 8월 2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토지보상(공탁금) 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토지보상금 또는 공탁금을 수령한 고객이 대상이며 1억원 이상 신규시 3개월간 자기앞수표 발행수수료, 전자금융(인터넷뱅킹, 폰뱅킹, 모바일뱅킹) 수수료, CD/ATM이용수수료 및 영업점을 통한 송금수수료 면제(타행송금은 월3회)혜택이 있어, 고객의 토지보상금이나 공탁금 자금의 효과적인 이체 및 출금이 가능하다.

‘프리미엄 토지보상(공탁금) 정기예금’은 가입기간이 3개월부터 5년까지이며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만기지급식과 월이자지급식의 두가지 이자지급 방법이 있으며 만기지급식의 경우 기본금리 1년제 연3.0%, 2년제 연3.25%, 3년제 연3.35%이지만 가입금액과 거래실적에 따라 추가금리우대가 가능하다.

또한 동 정기예금을 1억이상 가입한 고객에게는 부동산, 세무 무료 상담서비스가 제공하며, 특히 10억 이상의 고객에게는 제휴 세무사를 통한 무료 양도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여 자금운용 뿐 아니라 재테크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다.

동 상품 가입시 유의할 점은 공탁금을 인출하여 예치하는 고객은 ‘금전공탁서(변제 등)’, 토지보상금을 예치하는 고객은 ‘보상합의서’ 또는 ‘수용확인원 사본을 은행에 제출하여야 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토지보상금이나 공탁금 등 거액을 일시에 수령하는 고객에게 동행의 자산관리전문가인 PB와 세무사를 통한 자금운용방법 뿐만 아니라 전문 부동산 세무 상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여 효과적인 재테크 설계가 가능할 것이다”고 밝혔다.

※참고

‘프리미엄 토지보상(공탁금) 정기예금’은 8월 24일 현재 가입금액과 거래실적에 따라 1년제는 최고 연4.18%, 2년제는 최고 연4.55%, 3년제는 연4.83%까지 제공받을 수 있으며 자금시장상황에 따라 금리는 매일 변동된다.

또한, 가입기간은 3개월, 6개월, 9개월에서 1년, 2년, 3년, 4년, 5년제까지 다양한 기간선택이 가능하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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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은 “2009년 8월 20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2,000억 한도로 동행의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 브랜드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11호’를 판매한다” 고 밝혔다.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11호’는 원금은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 시 최고 연 16.0%의 수익률이 가능한 ‘고수익 상승형 9-11호 (1년제)’, 주식시장이 3% 이상 상승하면 연 6.0%를 지급하는 ‘안정형 9-11호 (1년제)’, 상한지수 없이 지수상승률에 비례하여 무제한의 수익을 추구하는 ‘상승형 9-11호’, 주가지수가 하락할 경우 최고 연 14.0%까지 가능한 ‘고수익 하락형 9-11호 (1년제)’ 등 모두 4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식시장이 현재보다 30~40% 정도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고수익 상승형 9-11호 (1년제)’, 주식시장이 현재 수준에서 약간의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조금의 상승으로도 높은 수익률을 누릴 수 있는 ‘안정형 9-11호 (1년제)’, 주식시장의 높은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지수상승률에 비례하여 무제한의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는 ‘상승형 9-11호 (1년제)’, 주가하락 가능성을 높게 보는 고객의 경우 ‘고수익 하락형 9-11호 (1년제)’을 선택할 수 있어, 고객 개개인의 주식시장 전망과 위험선호도에 따라 최적화된 상품을 선택하여 원금은 보장하면서 시중금리를 뛰어넘는 수익기회를 추구할 수 있다.

각각 500억씩 총 2,0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4가지 상품 모두 1년제 예금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인터넷뱅킹으로 가입 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 지수가 단기적으로 급등락은 있지만 장기적으로 상승을 예상하고 현재의 금리수준에 만족하지 못하는 보수적인 투자자에게 원금보장과 수익성을 겸비한 ‘세이프 지수연동예금’은 합리적인 투자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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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은 “2009 7월 13일부터 7월 21일까지 총 2,000억 한도로 동행의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 브랜드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9호’를 판매한다” 고 밝혔다.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9호’는 원금은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시 최고 연 16.0%의 수익률이 가능한 ‘고수익 상승형 9-9호 (1년제)’, 주식시장이 20% 이상 상승하면 연 7.0%를 지급하는 ‘상승 안정형 9-9호 (1년제)’, 만기주가가 기준주가보다 3% 이상 상승하면 연 6.0% 금리를 지급하는 ‘안정형 9-9호’, 주가지수가 하락할 경우 최고 연 16.0%까지 가능한 ‘고수익 하락형 9-9호 (1년제)’ 등 모두 4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식시장이 현재보다 30~40% 정도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고수익 상승형 9-9호 (1년제)’, 중도적인 위험선호도 보유 고객으로 20~30%의 주식시장 상승을 예상하는 경우 ‘상승 안정형 9-9호 (1년제)’, 주식시장이 현재 수준에서 약간의 상승을 할 것으로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조금의 상승으로도 높은 수익률을 누릴수 있는 ‘안정형 9-9호 (1년제)’, 주가하락 가능성을 높게 보는 고객의 경우 ‘고수익 하락형 9-9호 (1년제)’을 선택할 수 있어, 주식시장 전망과 위험선호도에 따라 최적화된 상품을 선택하여 원금은 보장하면서 시중금리를 뛰어넘는 수익기회를 추구할 수 있다.

각각 500억씩 총 2,0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4가지 상품 모두 1년제 예금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인터넷뱅킹으로 가입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저금리를 극복하는 수단으로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지만, 주식시장에 대한 예상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에서 위험관리를 하면서 주식시장에 접근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고, 이러한 관점에서 지수연동예금은 좋은 투자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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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은 “자유롭게 추가입금이 가능한 신개념 정기예금인 ‘Mint 정기예금’을 출시한다”고 7월 2일 밝혔다.

동 상품은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고, 가입기간은 1개월 이상 5년 이하이다.  예금의 기본금리는 1년제 연3.0%, 2년제 연3.25%, 3년제 연3.35% 이다.

‘Mint 정기예금’은 기존 정기예금과 다른 맞춤형 상품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고 있다.

첫째, 동 상품은 정기예금이지만 한번 계좌를 개설하면 실명확인 없이 자류롭게 추가입금이 가능하여 목돈운용이 편리하다.

둘째, 고객이 입금회차를 선택하여 중도해지(만기포함 3회이내에서 가능)할 수 있어 필요한 금액만 입금회차를 선택하여 해지하면 다른 회차의 입금건은 만기해지시 약정 이율이 적용되어 고객입장에서 매우 유리하다.

셋째, 동 상품은 만기지급식과 이자지급식의 두가지 이자지급 방법으로  이자지급식은 1,2,3,6,12개월 단위로 다양하게 선택이 가능하다. 만기일은 일단위, 월단위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고객이 신규시 재예치를 신청할 경우 은행 방문 없이 재신규가 되는 재예치기능을 갖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목돈운용계획에 맞추어 다양하게 설계할 수 있는 ‘Mint 정기예금’을 통해 고객편의성을 제고하고 ‘Mint’브랜드가 의미하는 ‘상쾌함,편안함,여유’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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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은 “여성고객이 공과금이체나 적금, 카드 등 다른 금융거래로 수수료 면제와 재테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여성전용 신상품 ‘Mint 레이디통장’을 6월 16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동 상품은 거래실적에 따른 수수료 면제를 해주는 금융우대와 여성이 관심을 가지는 생활패턴을 반영한 제휴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만18세 이상의 여성이 가입 대상이다.

공과금 이체를 20만원 하거나(3개월 합계) 적금을 20만원 이상 가입했거나(3년제 이상) 또는 카드를 20만원 이상 사용하면 수수료가 20회 면제된다. 특히, 최초 3개월간은 실적에 관계없이 수수료가 면제된다.

또한, 여성이 관심을 가지는 생활패턴을 반영한 여성전용 맞춤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여성고객이 현대홈쇼핑의 인터넷쇼핑몰을 통하여 물품구매시 5%의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가족여행 등 여행을 갈 때 모두투어를 통한 여행상품 구매시 최고 7%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본 상품을 가입한 고객이 신한은행의 대표적금인 Mint 적금을 가입할 경우 연0.1%이 우대되기 때문에, 적금을 가입하는 여성고객의 경우 본 통장을 미리 가입하고 적금을 가입하는 경우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본 상품은 당행의 기존 여성상품을 리모델링하여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쉽게 달성 가능한 우대요건을 상품내용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며, “7월 초부터는 본 상품을 포함하여 ‘Mint레이디클럽’을 시행하여 동 상품에서 제공하는 금융혜택 외에도 여성고객만을 위한 차별화된 온라인 재테크 서비스와 여성특화 서비스(민트레이디 콘서트, 뷰티서비스, 생활강좌, 무료 매거진 서비스 등) 파격적인 클럽혜택을 드릴 예정이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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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통장 개설시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체크카드를 함께 가입, 수수료 면제혜택도 누릴 수 있는 ‘신한 베이직팩’


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李伯淳)은 “통장 개설시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체크카드를 함께 가입하고, 수수료 면제혜택도 누릴 수 있는 ‘신한 베이직팩’ 상품을 6월 15일부터 판매 한다”고 밝혔다.

‘신한 베이직팩’은 은행거래의 가장 기본적 패키지인 입출금통장, 체크카드,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을 한장의 신청서로 쉽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축예금+인터넷뱅킹+체크카드’를 한번에 가입할 경우 3개월 동안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폰뱅킹 이체수수료가 면제되고, 추가적으로 모바일뱅킹 가입시 베이직팩 가입 3개월 경과시점까지 당행 CD/ATM을 이용한 마감 후 인출수수료가 면제된다.

동 상품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판매되며, 고객은 자신의 취향에 맞게 팩을 구성할 수도 있고, 은행이 제시하는 고객 라이프 스타일별 맞춤 패키지를 선택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온라인 거래를 많이 하는 고객의 경우에는 “U드림저축예금+LOVE체크카드+인터넷/모바일뱅킹”, 대학생고객은 “캠퍼스플랜 저축예금+ 글로벌패스체크카드+인터넷/모바일뱅킹”, 직장인 고객은 “직장인플랜저축예금+LOVE체크카드+인터넷/모바일뱅킹”, 여성고객은 “Mint레이디통장+ Lady체크카드+인터넷/모바일뱅킹”을 가입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신한은행은 ‘신한 베이직팩’ 출시와 더불어 8월말까지 가입고객 중 추첨을 통하여 100명에게는 1인당 3만원 상당의 백화점상품권을, 1000명에게는 영화예매권(2매씩)을 증정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은행거래의 기본인 통장, 체크카드,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을 하나의 신청서로 가입할 수 있어 편리성이 증대되었고, 3개월 수수료 면제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고객들에게 매우 유리한 서비스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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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李伯淳)은 “2009년 5월 18일부터 5월 26일까지 총 2,500억 한도로 동행의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 브랜드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6호’를 판매 한다” 고 밝혔다.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6호’는 원금은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시 최고 연 12.8%의 수익률이 가능한 ‘고수익 상승형 9-6호 (1년제)’, 주식시장이 20% 이상 상승하면 연 7.0%를 지급하는 ‘상승 안정형 9-6호 (1년제)’, 만기주가가 기준주가보다 같거나 높으면 연 4.7% 금리를 지급하고 주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기본금리 연 1.0%가 지급되는 ‘안정형 9-6호’, 상한지수 없이 지수상승률(%)의 17.2%만큼 무한대의 수익률이 가능한 ‘상승형 9-6호 (1년제)’, 주가지수가 하락할 경우 최고 연 13.2%가 가능한 ‘고수익 하락형 9-6호 (1년제)’ 모두 5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식시장의 강한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상한지수의 제한이 없는  ‘상승형 9-6호 (1년제)’, 아주 강하지는 않지만 현재보다 30~40% 정도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고수익 상승형 9-6호 (1년제)’, 중도적인 위험선호도를 보유한 고객의 경우 조금의 상승으로도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승 안정형 9-6호 (1년제)’ 혹은 ‘안정형 9-6호 (1년제)’를 선택할 수 있어, 고객 개개인의 주식시장 전망과 위험선호도에 따라 최적화된 상품을 선택하여 원금은 보장하면서 시중금리를 뛰어넘는 수익기회를 추구할 수 있다.

각각 500억씩 총 2,5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모든 상품이 1년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온라인 가입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

신한은행 관계자는 “정부의 경기부양을 위한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하로 시중금리가 많이 하락한 상황에서 저금리를 극복하는 수단으로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크지만, 아직까지는 악재와 호재가 혼재되어 있는 상황으로 위험관리를 하면서 주식시장에 접근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고, 이러한 인식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최근 지수연동예금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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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 글로벌외화지급보증' 시행

국내 예금, 부동산 담보로 해외대출 지급 보증
20만불 이내인 경우에는 외국환은행신고로 손쉽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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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은 "해외 이민자들에게 국내에 있는 자산을 담보로 보증신용장을 발급하여 대출을 지원하는 '신한 글로벌외화지급보증' 상품을 5월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한 글로벌외화지급보증'은 국내에 자산을 두고 해외에 거주하거나 이민을 간 개인고객들이 현지에서 자금이 필요할 때 국내자산을 담보로 신한은행의 해외지점 또는 현지법인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지원하는 상품이다.

동 상품의 보증기간은 1년 이내를 원칙으로 하며, 담보는 신한은행 예금과 아파트 등 주택으로, 보증한도는 예금의 경우 납입금액의 80%, 주택은 대출가능금액 한도내에서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동 상품은 최근 자산가치가 떨어져서 국내자산을 처분하지 않고 이주하려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으로 자산가치는 그대로 지켜주면서 유동성을 지원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특히, 기존에 흔히 스탠바이 엘씨로 불리는 보증신용장은 기업고객들만의 전유물이었으나 개인고객들도 이용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참 고

외국환관리규정에서 정의하는 '교포 등에 대한 여신' 조건에 충족되는 사람을 우선적으로 판매 대상으로 하는데, '교포 등에 대한 여신'이라 함은 외국에 있는 거주자(일반해외여행자 제외), 국민인 비거주자 또는 국민인비거주자가 전액 출자하여 현지에 설립한 법인이 국내에 본점을 둔 외국환은행의 해외지점 및 현지법인금융기관등에서 받는 여신을 말한다.

동 상품은 외국환관리규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보증금액이 20만불 이내인 경우에는 외국환은행에, 20만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한국은행에 신고를 해야 한다. '교포 등에 대한 여신'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외국인, 외국국적을 취득한 시민권자 등은 금액에 관계없이 한국은행 신고를 한 후에 신청할 수 있다.

출처 :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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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은 “5월 11일(월)부터 달러화(외화예금)로 직접 가입할 수 있는 ‘달러 &(앤) 골드테크통장’ 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동 상품은 환율의 영향 없이 국제 금 가격에만 수익률이 연동하는 상품으로서, 달러화 외화예금 보유고객이 안전자산인 금으로 전환하여 금가격 상승시 수익을 달러화로 다시 돌려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에는 외화보유고객은 원화로 환전 후 골드리슈 상품에 가입하여 이중으로 환전수수료를 부담했지만 동 상품이 출시됨에 따라 환전비용이 줄고 거래의 편의성이 증대되었다.

동 상품은 개인이나 법인에 상관없이 국민인 거주자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인터넷뱅킹을 통해서도 가입 가능하다. 거래금액이나 가입기간의 제한 없이 수시로 입출금 가능하며, 외화현찰로 본 상품을 가입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외화예금통장 신규 후 거래하여야 한다.

또한, 동 상품은 사전에 지정한 가격이나 수익률 조건에 도달시 요청한 골드의 수량(g단위)을 자동적으로 매도 또는 매입할 수 있는 예약매매서비스, 금 가격의 변동내역을 휴대폰으로 알려주는 SMS 서비스 등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2003년 11월 국내에서 골드뱅킹을 처음 시작한 골드뱅킹 선도 은행으로서 다양한 골드리슈 신상품 출시를 통해 고객의 금 투자 니즈를 수용하고 골드뱅킹 저변확대를 위한 노력에 아낌없는 투자를 해왔다”며, “이 상품이 출시됨에 따라 원화로만 가입해야 했던 금 투자 환경이 개선되어 다양한 신상품이 출시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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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은 “2009년 5월 7일부터 5월 15일까지 총 2,500억 한도로 동행의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 브랜드인’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5호’를 판매한다” 고 밝혔다.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5호’는 원금은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시 최고 연 12.8%의 수익률이 가능한 『고수익 상승형 9-5호 (1년제)』, 주식시장이 20% 이상 상승하면 연 7.0%를 지급하는 『상승 안정형 9-5호 (1년제)』, 만기주가가 기준주가보다 같거나 높으면 연 5.0% 금리를 지급하고 주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기본금리 연 1.0%가 지급되는 『안정형 9-5호』, 상한지수 없이 지수상승률(%)의 17%만큼 무한대의 수익률이 가능한 『상승형 9-5호 (1년제)』, 주가지수가 하락할 경우 최고 연 13.2%가 가능한 『고수익 하락형 9-5호 (1년제)』 모두 5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식시장의 강한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상한지수의 제한이 없는  『상승형 9-5호 (1년제)』, 아주 강하지는 않지만 현재보다 30~40% 정도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고수익 상승형 9-5호 (1년제)』, 중도적인 위험선호도를 보유한 고객의 경우 조금의 상승으로도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승 안정형 9-5호 (1년제)』 혹은 『안정형 9-5호 (1년제)』를 선택할 수 있어, 고객 개개인의 주식시장 전망과 위험선호도에 따라 최적화된 상품을 선택하여 원금은 보장하면서 시중금리를 뛰어넘는 수익기회를 추구할 수 있다.

각각 500억씩 총 2,5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모든 상품이 1년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온라인 가입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

신한은행 관계자는 “정부의 경기부양을 위한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하로 시중금리가 많이 하락한 상황에서 저금리를 극복하는 수단으로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크지만, 아직까지는 악재와 호재가 혼재되어 있는 상황으로 위험관리를 하면서 주식시장에 접근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고, 이러한 인식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최근 지수연동예금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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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李伯淳)은 “납세 의무를 성실히 지킨  모범납세자 전용 입출금 자유통장인 “모범납세자 우대통장’을 2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동 상품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개인 및 법인이 가입대상이다. 가입 후 1년간 인터넷뱅킹, 폰뱅킹, 모바일뱅킹 등 전자금융수수료와 CD/ATM에서 인출하는 수수료가 횟수 제한없이 면제된다. 또한, 환전 및 해외송금시 USD(달러), EUR(유로화), JPY(엔화) 등 주요통화의 경우 최고 30%까지 환율 우대가 가능하다.

한편 동행은 향후 지자체와 제휴하여 지역별로 공영주차장 할인, 유료도로 이용료 할인, 체육 및 문화시설 이용료 할인 등 성실한 세금납부를 몸소 실천한 모범납세자에게 차별화된 금융우대 및 지역별 우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가재정에 기여하고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한 모범납세자에게 차별화된 금융우대 서비스를 제공하여, 모범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본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모범납세자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우대방안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신한은행>
[▶은행별 예금/적금] - 원금이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시 최고 연 12.0%의 수익이 가능한 ‘ 신한은행,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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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별 예금/적금] - 신한銀, '신한 어카운트 플러스 대출' 출시
[▶은행별 예금/적금] - 신한銀, "신한 골드리슈 골드테크 통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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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李伯淳)은 “2009년 4월 20일부터 4월 28일까지 총 2,500억 한도로 동행의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 브랜드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4호’를 판매한다” 고 밝혔다.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4호’는 원금이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시 최고 연 12.0%의 수익이 가능한 ‘고수익 상승형 9-4호’(1년제), 주식시장이 20% 이상 상승하면 연 7.0%를 지급하는 ‘상승 안정형’(1년제), 만기주가가 기준주가보다 같거나 높으면 연 5.0% 이상의 금리를 지급하고 주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기본금리 연 1.0%가 지급되는 ‘안정형 9-4호’, 상한지수 없이 지수상승률(%)의 16.6%만큼 무한대의 수익률이 가능한 ‘상승형 9-4호 (1년제)’, 주가지수가 하락할 경우 최고 연 13.2%가 가능한 ‘고수익 하락형 9-4호’ (1년제)등 모두 5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식시장의 강한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상한지수의 제한이 없는  ‘상승형 9-4호 (1년제)’, 아주 강하지는 않지만 현재보다 30~40% 정도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고수익 상승형 9-4호 (1년제)’, 중도적인 위험선호도를 보유한 고객의 경우 조금의 상승으로도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승 안정형 9-4호 (1년제)’ 혹은 ‘안정형 9-4호 (1년제)’를 선택할 수 있어, 고객 개개인의 주식시장 전망과 위험선호도에 따라 최적화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금번 세이프지수 연동예금은 각각 500억씩 총 2,5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모든 상품이 1년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온라인 가입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하로 시중금리가 많이 하락한 상황에서 저금리를 극복하는 수단으로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졌지만, 아직까지는 악재와 호재가 혼재되어 있는 상황으로 위험관리를 하면서 주식시장에 접근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며, “이러한 인식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최근 지수연동예금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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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은 “2009년 4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총 700억 한도로 동행의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 브랜드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을 판매한다” 고 밝혔다.

동 상품은 원금은 보장되면서 최고 연 13.2%의 수익률이 가능한 고수익형(1년제), 상한지수 없이 주식시장의 상승에 비례하여 수익률을 결정하여 최고 수익률이 무제한인 상승형(1년제), 하한지수 없이 주식시장의 하락에 비례하여 수익률을 결정하여 최고 수익률이 무제한인 하락형(1년제), 세 가지 상품 구조로 고객의 시장전망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본 상품은 고수익형 300억, 상승형, 하락형 각각 200억원씩 총 700억원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고수익형과 상승형, 하락형 모두 1년이며,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온라인 가입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

신한은행 관계자는 “ELS, ELF의 원금손실로 인해 ELD의 안정성이 부각되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시중금리 하락이 지속됨에 따라 ELD상품의 수익성에 주목할 시점이다”라고 강조했다.

< KOSPI200 고수익형 9-3호 >

장중 기준 한번이라도 40%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연 5.0% 수익률이 확정되며 장중 기준 한번도 40%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① 기준지수 대비 상승시: 지수상승률 × 33% 및 ② 기준지수 대비 하락시: 원금보장이 적용되게 된다.

< KOSPI200 상승형 9-3호 >

장기적으로 국내 주식시장의 상승을 기대하는 고객에게 추천하는 상품으로 KOSPI200지수가 아무리 하락하더라도 원금이 보장되며, 기준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상승할 경우 16.1% 상승참여율이 적용되어, 지수상승률에 비례하여 수익률이 결정되게 되고, 최고수익률의 제한은 없다.

< KOSPI200 하락형 9-3호 >

장기적으로 국내 주식시장의 하락을 기대하는 고객에게 추천하는 상품으로 KOSPI200지수가 아무리 상승하더라도 원금이 보장되며, 기준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하락할 경우 17.3% 하락참여율이 적용되어, 지수하락률에 비례하여 수익률이 결정되게 되고, 최고수익률의 제한은 없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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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申相勳 )은 “SH공사가 공급하는 장기전세주택(SHift) 입주자를 대상으로 주택 규모와 상관없이 임차보증금의 80%까지 대출해 주는 ‘신한 장기전세지원대출’을 2009년03월16일(월)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출 대상은 SH공사가 공급하는 월 임대료 없는 장기전세주택 계약자로 임차보증금의 20%를 계약금으로 납입하고 주택금융신용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개인이다. 대출은 입주일과 주민등록전입일 중 빠른 날로부터 3개월 이내 신청 하여야 한다.

대출은 최고 2억2천만원까지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2년 이내로 하되 최장 20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금리는 시장금리 변동주기별로 3개월, 6개월, 1년, 2년 중 하나로 선택이 가능하며, 3개월 변동금리 기준시 최저 연5.15% (3월12일 현재)이다.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주택금융신용보증서를 발급 받아야 하며, 보증료는 대출금액의 0.4~0.6%로 차주가 별도 부담해야 한다.

장기전세주택은 주변시세의 80% 가격으로 20년까지 살 수 있는 주택으로 서울시는 7월부터 사업대상지역을 모든 역세권 지역으로 대폭 확대시켜 공급물량은 당초 계획보다 2만가구 추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그동안 전세금 마련의 어려움으로 엄두를 내지 못했던 서민들도 이 상품을 이용하여 장기전세주택 입주를 시도해 볼 수 있게 되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임대인이 개인이 아닌 공공임대주택 등은 기존 은행 전세자금대출을 받기가 어려웠다. 본 상품 출시로 보다 많은 서민들이 장기전세주택 입주에 대한 희망을 갖게 되었으며, 서민들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 장기전세지원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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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申相勳)은 “2009년 3월 12일(목)부터  정기예금 가입고객들에게 금 선택 기회를 부여한 ‘황금우산 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동 상품은 1년제 정기예금 상품으로서 가입한 후 언제든지 금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골드 결합 퓨전형 상품’이다. 이 상품의 특징은  정기예금을 금상품으로 전환시 중도해지 시에도 1년제 적용 약정금리를 그대로 적용하며, 신한은행의 골드뱅킹 대표 상품인 골드리슈 가입시 금 적용 스프레드의 70%를 우대한다.

일반 정기예금에 황금 선택권을 결합한 이 상품은 3월 11일 기준으로 개인 및 개인 사업자의 경우 연 3.28%(1년제), 법인고객의 경우 연 3.48%(1년제)의 금리를 적용한다.

동 상품은 정기예금에서 금으로 전환시 전환 횟수 및 금액에 제한이 없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으로 신한은행 영업점 어디에서나 가입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비 올 때를 대비하여 우산을 준비하듯, 자산가치의 변동성이 커진 요즘, 고객에게 목돈 운용 뿐만 아니라 자산가치를 지켜주는 역할을 할 수 있는 금융상품의 필요성 증대로 이 상품을 출시 하였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최근 금가격이 오르고 있는 것은 세계금융 위기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도가 극대화된 점, 국제통화인 달러화의 불안전성 증대 등의 요인이 매우 크다면서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켜 내는데 있어서 이 상품이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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