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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소원 “ISA에 숨겨진 다섯가지 비밀, 피해주의보”

총리실∙금융위는 ISA제도 전면 개선 대책 제시해야 

금융위, 아직도 ISA 본질 외면하고 호도하는 행태 없어야 

소비자, ISA 문제점 직시하고 서둘러 가입하거나 가입할 필요 없어

금융소비자원(대표 조남희, 이하 ‘금소원’)이 ISA 제도에는 치명적인 5가지 결함이 있는 불완전 제도임에도 마치 국민의 재산을 늘려주는 것으로 호도하는 것은 금융소비자를 현혹시키는 것이라며, 금소원은 가입자 입장에서 본 ISA의 숨겨진 진실 5가지로, 1. 비과세 상품이 아니라는 점, 2. 수수료가 얼마인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 3. 세제상품이라면서 손실가능성이 있는 점, 4. 5년을 유지하지 않으면 세금과 수수료를 낸다는 사실, 5. 대부분 국민들에게 필요하지도 않고, 내용을 모르고 가입하는 것이 당연시 되는 금융개혁 통장이라는 점에서 ISA 전국민 피해주의보를 내려야 할 형편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금소원은 금융개혁의 과제 중 하나라며 도입한 ISA야말로 안하느니만 못한 금융개혁이라면서 금융위원장과 총리는 ISA계좌를 개설하면서 가입을 홍보하기 보다는 먼저 문제점이 무엇인지 검토하여 실질적인 국민의 세제 금융상품이 될 수 있도록 ISA의 전면적인 개선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금융소비자를 바보로 취급하고 도입되다시피 한 ISA는 금융사들의 불완전하고 엉터리 판매 실태뿐만 아니라, 금융위의 제도 기획 능력, 정책 시행 능력, 시장의 제도 정착 능력 등에 대한 무능 그 자체를 보여주기에 충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금소원은 아래와 같이 ISA의 숨겨진 진실을 제시하면서 금융당국, 금융사, 금융소비자가 다시 한번 판단해 보고 검토해 보아야 한다고 본다. 


1. 실질적인 비과세 상품이 아니라는 점이다. 

과거의 비과세 금융세제상품은 전적으로 비과세 혜택을 가입자 본인이 받는 구조였다. 이는 아마도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되어져 왔고, 반세기 이상 동안 금융세제상품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ISA는 통장에 수수료를 지급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비과세 상품이 아니다.(금소원 보도자료 211호 참고, 16.03.13일자 배포) 또한, ISA의 세제혜택은 정부가 세금감면으로 주는 세제혜택 통장이지만 대부분을 금융사의 수수료로 지급해야 하는 상품이라는 점이다. 이와 관련한 금소원의 주장에 대하여 가정 수익률이 높다며 진실을 호도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왜냐하면 1억원 한도까지 넣을 수 있는 ISA 통장을 ‘일천만원 수익률’로 예시했고, 거의 모든 세제혜택이 금융사에 돌아간다는 것인데 무엇이 틀렸다는 말인가. 


2. 수수료가 얼마인지 이해하기 어렵다. 

상품별로 다르고, 금융사별로 다르고, 상품 포트폴리오를 수정할 때마다 수수료가 다른 상황에서 가입자의 입장에서 보면, 수수료를 예상해 보기 어려운 구조이다. 세제혜택과 수수료를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금융사가 알려 줄 것이라고는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소비자가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의문시 되는 것도 삼척동자가 알 상황이다. 세제혜택은 5년 기준으로 제시되고 있는 반면, 수수료는 연간으로 받아가는 구조인데도, 마치 수수료를 5년동안 0.1-1% 받는 것처럼 오해하고 있는 것도 현실이라는 점이다. 


3. 세제혜택 상품이라면서 손실가능성이 있는 점 

단군 이래 세제혜택이 있는 금융상품이고 국민 부자 프로젝트인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세제혜택 통장은 아마도 처음 선보인 것이라 할 수 있다. 물론, 과거의 세제혜택 상품중에도 증권사와 관련된 일부 상품은 손실 가능성이 있었지만 말이다. 이런 정확한 사실을 제대로 알리고 판매하고 있는 경우가 도대체 얼마인지 의문 조차 가질 필요가 없다는 것이 현장 아닌가? 세제혜택은 실제로 ‘개털’인데도 대단한 것처럼 대대적으로 광고하며,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 너무도 자연스럽다는 것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는 점이고 이런 이유 때문에 금소원이 나서는 것이기도 하다. 


4. 5년을 유지하지 않으면, 세금과 수수료를 부담한다는 사실 

ISA는 5년(3년) 유지의무기간이 유지되지 않으면 세제혜택을 받을 수 없으면서 ISA에 가입된 상품별 수수료는 해지할 때까지 금융사에 지불하는 세제상품이다. 과거보다 더 높은 지식을 갖춘 상태에서 ISA를 가입해야 하고 금융사와 직원들은 보다 더 고객에 맞는 상품을 투자 조언하고 적절한 기간과 규모 등을 조언, 상담해 주어야 함에도 현실은 전혀 준비가 되어있지 않고, 앞으로도 크게 기대할 수 없다는 점이다. 더욱 이해할 수 없는 것은 5년을 유지해야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수수료는 연간으로 받는 구조라는 점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설명이나 공시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5. 대부분의 국민에게는 필요하지도 않고 내용을 모르는 상태에서 가입하는 것이 당연시 되는 상품 

ISA통장은 일부 부자를 제외하고는 현 상품 내용대로 본다면, 크게 매력적이지 못한 상품이라고 볼 수 있다. 금융개혁을 운운하고, 말끝마다 소비자보호라는 말을 늘 달고 다니면서도 20-30년 전의 금융사들의 판매 행태가 지금도 버젓이 일어나고 있지만, 문제가 없다며 규제완화라는 논리로 변명, 회피만으로 모면하려는 것이 현재의 금융당국이 아닐까 싶다. 


금소원은 ISA 제도 취지는 이해하지만, 빈껍데기 국민 금융상품이라는 점에서 금융위는 뼈를깎는 반성과 노력으로 세제기간, 규모, 소득별, 연령별 다양한 혜택 등과 수수료, 소비자 보호 등과 같은 제도를 보완하는 등의 조치를 통해 ISA를 재설계 하고 새롭게 정책을 제시해야 할 것이며, 지금처럼 시장을 호도하고 방치하며 시간끌기로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된다면서 금융위는 반드시 새로운 국회 개원 전에 정책을 제시하고 입안 후 제도가 시행되도록 만전의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소비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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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의료보험이란, 쉽게 말해서 환자 본인이 부담한 실제 병원치료비를 보장해주는 보험이다. 병원에 가서 치료 후 의료비 영수증을 받아 보면 보험급여항목과 비급여 항목으로 구분 되어 있는데 국민건강보험에서는 보험급여 항목 중 보험자 부담분만 부담하며, 나머지 보험급여 항목의 본인부담액과 비급여 항목은 모두 환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민영의료보험은 각 보험사마다 명칭이 의료실비보험,건강의료보험,건강보험,의료비보장보험, 실손보상보험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민영의료보험은 갈수록 커져가는 국민의 의료비부담을 덜기 위하여 출시된 상품으로 손해보험사에서 판매하는 상품으로 국민건강보험에서 본인이 납부하는 본인부담금과 비급여부담금( MRI촬영,CT촬영,신기술고가치료 )인 병원실제비용을 전액보상하며 또한 적은 보험료로 경제적 부담이 적으며 큰 질병에도 대처 할 수 있다.

보험료를 20년간 납입하면 80세까지 병원비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80세 만기가 되면 납입한 보험료중 일부 환급도 받을 수 있다. 보험사별 차이는 있지만 가장 중요한 특약은 의료실비를 보장해주는 상해의료비 또는 입원의료비, 통원의료비특약이다.

암, 뇌졸증, 식중독, 충수염, 당뇨병, 선천이상 등 질병으로 인한 입원수술시 매번 최고 3,000만원까지 보장되며 질병+암+상해로 인한 통원치료비를 1일당 최대 10만원까지 보장되며,부부가 동시에 가입이 가능하다.

질병 및 암발생율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보장과 실제 치료비위주로 보장하는 민영의료보험은 고객의 선호도가 높고 매년 손해율이 높아 보험료가 인상되므로 한발 앞선 선택이 보험료 절약의 지름길이기도 하다.

그런데 손해보험사 상품의 주류를 이루는 '실손보험'(자동차, 화재, 의료 등) 중복 가입의 피해가 끊이질 않고 있다. 부모가 자녀 이름으로 보험에 드는 경우가 많으며, 요즘은 기존 실손보험에 대해 "조금만 추가하면 더 좋다"는 말로 꾀어 중복가입을 유도하는 방식이 유행하고 있다. 특히 이제껏 '정액보험'만 팔던 생명보험회사들도 개정 보험업법 시행에 따라 이달부터 '실손 보험' 시장에 뛰어들면서, 경쟁이 격화돼 실손보험 중복 가입의 위험이 더 높아진 상황이다.

'실손보험'은 정액보험과 달리 질병ㆍ상해 의료비가 나온 만큼만 보험금을 지급하며, 여러 보험사에 중복 가입한다 해도 보험금을 더 받을 수 없다. 보험사들이 보험금을 나눠서 주는 '비례보상'을 하기 때문이다. 100만원의 보험금을 받을 때, 두 보험사가 가입한 보험가입자는 50만원씩 두 군데서 받는 식이다.

금융감독원은 이와 관련해, 보험 계약자가 가입 전에 기존 가입내역을 직접 손보·생보협회 누리집에서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6월부터 가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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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 20·30·50년,80세만기
종류: 순수보장형/만기환급형

현대해상
(무)하이케어의료보험
남 : 25000
여 : 25000
-의료비+질병진단비 보장
-확실한 토탈보험
-
나이: 15년
보장: 전기납
종류: 적립형

현대해상
(무)현대하이스타종합보험
남 : 25000
여 : 25000
-모아모아 종합적인 보장
-병원에 가서 내가 낸 치료비(본인부담금) 10..
-상해+질병+운전자비용+배상
나이: 15세~60세
보장: 80세만기
종류: 만기환급형

동부화재
(무)파워라이프보험
남 : 50000
여 : 50000
-국민건강보험의 한계를 최고 80세까지 보완..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중대질병에 ..
-저렴한 보험료로 운전자+ 정액수술비+ 의료..
나이: 15-65세
보장: 100세만기
종류: 적립형/만기환급형

메리츠화재
(무)자신愛찬종합보험
남 : 24000
여 : 23000
-본인 부담 의료비를 100% 보장
-꼭 필요한 보장을 진단비로 보장
-
나이: 만 18세 ~ 60세
보장: 20년만기, 60세, 70세, 80세만기
종류: 만기환급형(일부환급)

메리츠화재
(무)New라이프케어보험0804
남 : 40000
여 : 35000
-Life Cycle에 맞춘 활동기 집중 보장
-다양한 보장설계와 노후자금 활용
-운전자관련 보장 가능
나이: 만 15~60세
보장: 70세,80세만기
종류: 적립형(적립보험료 일부 만기환급)

한화손해
(무)한아름종합보장보험
남 : 40000
여 : 40000
-통합보험으로, 모든 위험을 보장합니다.
-평생보장
-세대보장
나이: 만 15~65세
보장: 10/15/20/25/30년/80세.100세 만기
종류: 순수보장형/만기환급형

현대해상
(무)100세행복보장
남 : 50000
여 : 50000
-100세까지 상해의료실비 및 종합보장!
-개호관련특정질병 등 최고수준의 간병전문보장
-
나이: 15-65세
보장: 100세만기
종류: 적립형

흥국쌍용화재
(무)행복을다주는가족사랑보험(실버)
남 : 35000
여 : 35000
-국민건강보험의 한계를 완벽보완하는 민영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춘 활동기 집중보장
-고객 니즈에 따라 다양한 보장설계가 가능
나이: 40~70세
보장: 80/100세만기
종류: 실버케어플랜






상담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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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면서 아프거나 다쳤을때, 급작스러운 사고로인해 병원을 이용할때, 국민건강보험에서는 질병이나 상해로 인한 비용이 지원되고 있긴 하지만, 의료보험으로 보장이 안되는 큰 병에 걸렸을 때나 급작스럽게 다치거나 아프게 됐을 때 들어가게 되는 거액의 의료비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최근 실손형 의료실비보험 상품이 출시되면서 실제 병원치료비를 보장해주기 때문에 각종 병원비로인한 가계부담을 덜수가 있게 되었다. 의료실비보험은 보험료는 저렴하게 낮추고 보장범위도 넓다보니, 노후에 자녀들에게 줄 수 있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 


그러나 고령자의 경우에는 가입을 미루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더 나이가 들어서 가입하고자 한다면 연령에 따라 보험가입 자체가 거절될 수 있고, 가입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보험료가 급증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빨리 가입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이 같은 실손형 의료실비보험은 손해보험사에서 주로 판매하고 있으며 월 2~3만원으로 보험료가 저렴하기 때문에 요즘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최근 들어 사람들의 평균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보장기간을 최고 100세까지 보장하는 상품들도 많아졌다. 그러므로 가입기준과 보장내역을 꼼꼼하게 따져서 자신에게 맞는 의료실비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미리 준비하는 방법은 없을까?

보통 30세때 100세 만기 보험을 20년 납으로 가입을 하게 되면 2-3만원이면 웬만한 보장은 다 받을 수 있다. 월 2-3만원씩 20년을 납부하게 되면 100세까지 병원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이제 100세만기 의료실비보험 가입 요령을 한번 알아보도록하자

보험가입은 언제 하는것이 좋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보험을 가입할꺼면 지금 당장 가입하는 것이 좋다. 보험료는 해마다 꽤 많이 오르고 있는 추세이다. 기존 30세 여자 기준 의료실비보험은 M보험사의 경우 작년만 하더라도 2만원대에서 웬만한 보장을 넣어서 설계가 가능했으나 올해들어 보험료 인상 이후 같은 보장이라도 평균 5000원 가량 상승하였다. 손해보험사들이 경쟁적으로 가격을 낮춘것이 손해율이 100%가 넘어가서 보험사들이 오히려 손해를 보개 된것이다.

또한 평균 수명이 늘어나서 보험사에서 지급해야 할 보험금도 갈수록 늘어나게 되어 해마다 큰폭으로 보험료가 인상되고 있다. 그러므로 기왕 가입 할거면 하루라도 빨리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보험료가 1만원만 차이가 나도 20년납이면 240만원이라는 보험료를 더 납부해야 한다.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가입하라는 이유가 여기 있는 것이다.

보험료는 손해보험사마다 비슷한가?
그렇지 않다.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많은 보험료 차이가 있다.
보장이 같을 경우 보험사마다 보험료는 거기서 거기 일꺼라는 예상과는 달리 꽤 많은 금액이 차이가 났다.
 30세 남자 기준으로 보험료를 산정한 결과 M사는 26500원 , H사는 46200원,D사는 45680원,L사는 53548원 이라는 꽤 많은 보험료가 차이가 났다
.

민영의료보험(민영의료실비보험)의 보장과 내용
-각종 질병, 상해, 신종플루 등에 대해서도 병원비가 보장된다.
-치과, 치매, 한의원, 항문질환에대한 병원비도 보장이 가능하다.
-80세 보장이 100세로 보장기간이 늘어났다.
-보험료 납입 일시정지 및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일반 상해 의료실비도 100세, 1천만원 이내 보장이 된다.

연령대별 가입해두면 좋은 보험20~40대 남성: 생명보험의 정기보험,종신보험 (3~10만원)+ 손해보험의 의료실비보험(3~8만원)
30대 여성: 생명보험의 건강보험(3~5만원)+손해보험의 질병보험(3~6만원)
30대 운전자: 생명보험의 건강보험(3~6만원)+손해보험의 운전자보험(2~3만원)

각 보험사별 소비자 보험추천상품은?
보장성보험 및 저축성보험의 회사별 민영의료실비보험비교를 하자면, 건강보험, 상해보험, 질병보험, 통합보험은 알파플러스보장보험0808, 원더풀보험이 좋고 암보험비교는 원스톱암보험, 암플러스건강보험, 태아보험비교, 어린이보험비교는 굿앤굿어린이CI보험, 실버보험 및 효보험, 치매보험, 부모님보험은 그린닥터간병보험등을 추천할만 하다.

■ 보험가입은 모든 보험사 상품을 종합적으로 비교해서 실비보험추천 및 실비보험비교해 주는 의료실비보험비교사이
트를 통해 알아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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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www.kbstar.com)은 개인들이 중국으로 위안화(CNY)를 바로 송금할 수 있는 ‘위안화(CNY) 개인송금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그 동안 위안화(CNY) 해외송금이 불가능해 미달러 등의 외국통화로 송금하던 고객들은 이중환전으로 추가 부담했던 환전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고 중국에서 송금 수취시에도 송금대금 수령절차가 간편해진다.

‘위안화(CNY) 개인송금 서비스’는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중국동포 등 중국인은 물론 중국에 유학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 중국에 근무하는 상사주재원들이 선호하는 송금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송금 대상은 국적에 관계없이 개인이면 이용 가능하나 송금의뢰인이 중국에 보유하고 있는 본인 명의의 위안화 계좌로만 송금이 가능하고, 1일 최고 송금금액은 8만 위안으로 제한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지난 1월 7일 시중은행 최저수준으로 인하한 위안화(CNY) 환전수수료율과 함께 위안화로 송금이 가능해 중국으로 자주 송금을 하는 재한 중국인과 중국 유학생들의 송금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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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습관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
 
돈을 모으는 생활의 기술.
 
1. 가계부 작성.
가계부를 적는 것은 가정의 장기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수입과 지출 내역 등을 빠뜨리지 않고 적는 습관은 가정에서 쓰는 금액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적은 가계부를 지정된 날짜에 매달 가족이 모여서 고쳐야 할 점 등에 대해 토론한다면 가계부 활용이 더욱 효과적이 될 것입니다.
 
2. 신용카드의 혜택.
여러 개의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 보다 자주 이용하는 주거래 신용카드를 정해서 쓰는 것이 좋습니다.
지정한 한두 장의 신용카드를 집중적으로 사용하면 신용도가 높아져
수수료 감면이나 포인트가 적립되는 등의 혜택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내 신용카드사의 홈페이지를 자주 들어가보는 습관도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카드사 홈페이지에는 무이자 이벤트나 공연 정보 등이 자주 올라오기 때문에
할인을 받거나 수수료 절감 등의 혜택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3. 체크카드 사용.
체크카드는 사용한 만큼 소득공제의 혜택도 있고 신용카드보다 충동구매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체크카드에는 영화 티켓이나 외식업체 등의 할인 혜택 비율이 높으며 신용카드에 비해 좋은 점은
통신사 카드와 같이 사용하면 중복 할인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4. 불필요한 휴면계좌.
휴면계좌가 되는 것은 입출금 통장 중 잔액이 1만원 미만인 통장은 1년 이상,
만원~5만원 이상인 통장은 2년 이상, 5만원 ~ 10만원 이상인 통장은 3년 이상 거래가 없을 경우입니다.
이 돈은 은행에서 별도로 관리하다가 기한이 지나면 그 금액을 은행의 수익으로 처리합니다.
물론 휴면계좌의 예금 환급을 요청할 수는 있지만 미리 이런 통장을 관리하는 것 또한 가정경제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출처 : 다음 미즈넷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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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보험이란?

실버보험*은 가입연령과 보장내용에 있어 고령층에 초점을 맞춘 보장성보험을 통칭하는 용어임
* 연금보험, 자동차보험 등과 같이 보험 관련법규에서 사용하는 법상 용어는 아님

본인이 직접 가입하는 경우보다 자녀들이 부모들을 위해 가입해주는 경우가 많아 '孝보험'이라고도 함


인구 고령화의 진전에 따라 노후 대비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 실버보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나, 실버보험은 특정질병을 집중 보장하는 등 다양화·복잡화되고 있는데 반해 소비자의 이해는 부족한 실정임
* 수입보험료(억원): 4,700(FY05) → 5,769(FY06) → 6,989(FY07), 유지계약건수(천건): 663(FY05) → 1,085(FY06) → 1,262(FY07)
→ 이에 소비자의 이해를 높이고 자신과 부모의 노후계획 및 수요에 맞는 실버보험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함

◇실버보험의 보장내역

실버보험의 일반적인 보장내역

실버보험은 통상 주보험으로 일반사망 및 재해사망 등의 사망보험금을 보장하고 있으며, 선택특약*으로 치료비, 치매간병비 등을 보장
* 선택특약 가입시 추가보험료를 납부해야 함

실버보험의 위험 보장기간(보험기간)

실버보험은 일반적으로 80세까지 보장하나, 종신의료보험과 간병보험 등 일부상품의 경우 종신까지 보장하는 경우도 있음

◇실버보험 가입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사항

갱신형 보험은 갱신 시점(예:매년)에서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음

일부 실버보험 상품은 보험회사의 리스크관리 차원에서 갱신형* 형태로 설계·판매 중이며, 갱신시 피보험자의 연령 증가, 의료수가 상승 및 위험률(질병발병률) 상승 등에 따라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음
* 갱신형 상품은 최초가입 후 계약당사자의 별도의 의사표시가 없는 경우 일정기간(1∼5년)을 주기로 해당 계약이 갱신

보험료 계좌 자동이체가 설정된 경우는 갱신으로 인해 인상된 보험료가 계좌로부터 자동 인출될 수 있음에 유의

주보험 및 선택특약의 보장내역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

대부분의 상품이 치매간병비, 상해 및 노인성 특정질병 치료비 등은 별도의 가입 및 추가보험료 납입이 필요한 선택특약으로 운용하고 있어 보험 가입시 주계약 내용과 선택특약 내용을 꼼꼼히 살필 필요

특히, 치매보장의 경우는 보상범위 및 보상조건*이 한정적인 경우가 많으므로 보험 가입시 계약조건을 면밀히 검토할 필요

무심사 보험은 심사절차가 없는 반면 보험료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음

무심사 보험은 보험가입 당시 피보험자로 부터 질병 여부에 대한 고지를 받지 않고 별도의 심사절차 없이 가입이 가능한 보험으로, 일반적으로 일정수준(예: 3,000만원) 이하의 사망보험금*만을 지급
* 다만, 가입 후 2년 이내에 질병으로 사망하는 경우에는 납입한 보험료를 반환

특히, 무심사 보험은 누구라도 가입이 가능한 반면, 일반 정기(종신)보험보다 보험료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음에 유의

따라서, 건강한 계약자라면 일반적인 보험가입 심사절차를 거쳐 무심사보험 보다 저렴한 일반 정기(종신)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함
상담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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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의 공통된 생각은 빨리 빚을 줄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그것이 마음먹은 것처럼 쉽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부채를 줄이기 위한 방법은 딱 두 가지 입니다. 지금보다 소득을 늘리거나 아니면 소비를 줄이거나 입니다. 지금과 같은 소비습관과 상태를 유지해서는 빚을 갚아 나갈 수가 없습니다. 특히 부채 규모가 클수록 빚을 줄이기가 더욱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이 경우 차선책으로 생각해봐야 하는 것이 낮은 금리의 대출로 갈아타는 것입니다. 소비를 줄이는 효과가 있어 절감된 이자비용만큼 부채 규모를 줄여나갈 여지를 만드는 것이지요. 이렇게 고금리 대출을 낮은 금리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방법이 몇 가지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신용회복기금(☎1588-1288)에서 실시하는 전환대출입니다. 3천만원 이하의 범위에서 20% 이상의 금리를 연체없이 상환하고 있다면 연 10%내외의 은행권 대출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또한 한국이지론㈜(☎02-3771-1119)에서도 연 40%대의 대부업체 대출을 그보다 낮은 제도권 금융회사의 대출로 바꿀 수 있는 상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 전환대출을 신청하는 분들은 높은 이자를 부담하다가 상황이 여의치 않아 힘들어져 연체가 시작될 무렵에서야 여기저기 알아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 촉박한 시간으로 인해 전환대출이 잘 되지 않곤 합니다. 그러다 보니 생활정보지나 휴대폰 광고에 속아 대출사기를 당하거나, 전환대출을 받더라도 브로커에서 수수료를 지급하는 사례를 종종 보게 됩니다. 높은 금리로 대출을 쓰고 있다면 반드시 위 기관들에 직접 문의하셔서 낮은 금리로의 전환이 가능한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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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보험 2-3만원대로 다이어트 하는 방법

사용자 삽입 이미지

1.기왕 할꺼면 빨리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민영의료보험은 가입 이후에 모든 질병에 대해 보장이 시작되기 때문에 병력이나 치료전에 가입 하는것이 좋습니다. 병력이 있을 경우 가입이 제한 되거나 보장이 축소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가입 거절이 될 수 있습니다.

2.갱신조건을 따져 보세요.
보통 손해보험은 가입 후 5년 단위로 갱신이 이루어 지는데 5년 단위의 화폐가치 또는 의료비 등에 따라 보험료가 재 조정됩니다. 그러므로 100세까지 갱신이 까다롭지 않은 보험으로 미리 상담 후 가입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보험회사를 마다의 장단점을 따져 보세요.
우리나라 손해보험사/화재보험사는 삼성화재,LIG손해보험,흥국쌍용화재,제일화재,동부화재,한화손해보험,AIG손해보험,롯데손해보험 등으로 많고 생명보험사도 삼성생명,대한생명,미래에셋생명,ING생명,PCA생명,동부생명,교보생명,동양생명,금호생명,알리안츠생명 등등으로 많습니다.
각 회사마다의 인수지침이나 보장한계가 각각 틀려서 자신에 맞는 보험을 추천 받는 것이 유리 합니다. 요새는 모든 보험을 종합적으로 취급하는 보험비교사이트 등을 통하여 보험비교견적을 받아보고 판단 한다면 보험설계사를 통해서 가입받는 것 보다 훨씬 저렴하게 가입 하실 수 있습니다. 

4.중복보상 여부를 확인 하세요.
민영의료보험은 생명보험과 달리 실제 병원에서 치료 받은  병원비를 지급받는 보험입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이 2-3개를 가입한 다고 해서 병원비를 2-3배 받는 것은 아닙니다. 반드시 보험증권을 살펴서 중복보상인지를 확인해 보세요. 그러나 이미 가입한 상품의 보장금액이 협소하거나 보장기간이 짧 경우, 또 보장 대상이 질병과 상해의 구분이 있거나 입원과 통원을 모두 보장하지 않는 경우라면 정리하고 새로 가입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5. 입원의료비의 보장액 및 한도가 높은 것을 선택 하세요.
입원의료비까지 다 보장하니까 다 좋은 민영의료보험을 가입할때 제일 많이 놓치고 지나가는 부분이 입원의료비 통산입원일수 입니다. 질병이 발병하거나 사고 발생으로 입원시에 발생하는 치료비가 지급되는데 통산적으로 입원일수는 보통 180일과 365일이 있습니다. 병원에 입원하는 기간이 길어질 수 있는 부분을 감안하여 고객 입장에서는 가능한한 365일이 보장되는 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6. 100세만기,1억보장의 보장기간이 긴것,보장금액이 큰것을 선택하세요.
기존에는 80세 만기형이 대다수 였으나 요새는 100세만기형 상품이 많이 출시되어 100세까지 의료비 보장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조만간 평균수명이 100세 이상으로 길어질 것을 대비해서 보장기간이 가능한 긴것을 선택 하세요. 80세 만기를 가입하여서 만기가 끝나면 병력등으로 인하여 보험가입이 안될 수도 있으므로 가능한 보장기간이 긴 상품을 선택하세요. 또 보장금액 또한 근래에 와서는 1억까지 보장되는 상품이 많이 출시된 상태입니다. 100세까지 보장을 받다보면 병원비의 총 합이 1억원을 넘을 수도 있습니다. 기존 2000만원,3000만원 한도의 보험으로는 보험금액 지급이 한계가 있으므로 가능한 보장금액을 큰것으로 선택 하시는게 좋습니다.

7.소득공제를 생각해서 장기로 가져 가세요.연금저축이나 연금보험,장기주택마련저축보험 같은 경우 7년-10년 유지 하면 연말정산 시 연말소득공제를 연 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고 이자소득세 15.4%를 비과세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연복리로 5.5%대의 복리이자도 주는 상품이 많으므로 세테크,재테크상품으로 좋습니다.

8.각 보험사의 주력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 보험사가 주력으로 하는 상품이 있습니다. 이는 고객에게 혜택이 많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예를들면 건강보험, 상해보험,질병보험은 메리츠화재 알파플러스보장보험0808,제일화재의 베리굿보험,암보험은 AIG생명의 스토암보험, 태아 및 어린이보험은 현대해상의 굿앤굿어린이CI보험,태아보험,어린이보험,동부화재의 어린이보험이 있고,실버보험 및 효보험,치매보험,부모님보험은 그린화재의 그린닥터간병보험,운전자보험은 메리츠화재의 파워레이디운전보험,종신보험,정기보험은 aig생명상품,패키지보험은 동양생명의 더블테크와 손해보험사의 실손보험으로 변액,변액종신보험은 흥국생명상품등을 추천할만 합니다.

9.보험을 종합적으로 비교상담해 주는 보험비교사이트에서 상담을 받는것도 좋습니다.
보험회사는 보통 1개회사 상품을 판매하는 보험회사가 있는 반면 백화점식으로 보험을 종합적으로 각 보험사의 상품을 모아서 판매하는 보험몰형태의 보험비교대리점이 있습니다. 보험회사에서는 자기네 상품만을 판매 하므로 고객이 올바른 판단을 못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보험비교사이트 들에서는 각 보험사의 상품의 장단점을 비교분석하여 가장 저렴한 상품을 고객에게 권해 주므로 보장도 많이 받으면서 가격도 가장 저렴한 보험상품으로 가입하기에 용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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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제대로 가입하는법

갈수록 의학이 발전해 가므로써 평균 수명또한 현재 84세로 길어졌다. 몇십년 후가 된다면 평균 수명은 100세를 훨씬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평균 정년 퇴직 시점을 60세~65세로 본다면 약 30-40년은 급여 없이 연금 등으로 생활을 하여야 한다.
현재 납입하는 국민연금 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므로 정부에서는 연금저축 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세제혜택까지 주면서 연금가입을 유도 하고 있다. 그러므로 연금이라는 것은 꼭 가입해야 하는 노후보장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연금은 어떤 것을 가입 하는 것이 유리한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부에서 세제혜택까지 주면서 가입을 유도하는 연금저축상품이라 할 수 있다.
연금은 일반연금상품과 연금저축상품 2가지로 크게 나뉜다.
가장 큰 차이점은 일반연금은 세제적격이고 연금저축상품은 세제비적격상품이다.
연금저축상품은 세제적격상품으로 소득공제 년 300만원씩(보통 50-60만원 세금환급)받을 수 있고 배당금 또한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보험같은 경우는 연금에 비해 사업비가 훨씬 적게 책정이 되므로 같은 5%대 복리상품이라고 해도 연금에 비해 실 수령액은 훨씬 더 많다. 하지만 중도해지 시는 받은 혜택을 다시 돌려줘야 하는 점과 5년 이내 해약 시는 해지 가산세 2.2%를 물어야 하는 단점이 있다.

자료제공: 연금추천 lig다이렉트(lig-direct.kr)

일반연금상품은 세제비적격상품으로 우선 소득공제혜택을 못 받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10년 유지 시 이자소득세 15.4%를 면제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연금저축도 물론 10년 유지 시 이자소득세는 면제 받긴 하지만 연금수령 시 연금소득세 5.5%를 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연금비교를 한다면 비교자체가 무색할 정도로 연금저축은 연금보다 뛰어나다.
연금저축은 정부에서 세제혜택까지 주면서 밀어주는 상품으로 국민연금을 보완 시킬 정도로 기대가 크다.

연금저축보험 vs 일반연금보험

연금저축보험
-세제적격상품으로 연 300만원까지 소득공제(보통 1년에 50만원 가량 환급받음)
-연금소득 과세 : 연금수령 시 5.5% 과세
-중도해지시 : 약 소득공제 혜택본 만큼 과세 (22% 원천징수), 5년 이내 해지 시 해지가산세 2.2%
-유배당상품 : 통상적으로 총 납입보험료의 약 5%를 배당해줌.
-기타:일반연금보험에 비해 사업비가 적어서 똑같은 5% 복리로 굴려도 실 수령액은 훨씬 많다.

일반연금보험
-세제비적격상품으로 소득공제 혜택 없음.
-연금소득 과세 : 10년 이상 유지 시 비과세
-중도해지시 : 10년 이전 해지 시 이자소득세(15.4% )과세
-무배당 상품: 배당 없음.

그렇다면 연금저축상품은 어떤것을 가입 하는것이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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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복리 5.2%(보험사중 최고복리)에 724%의 수익률,유배당 상품이므로 배당금도 약 5% 받을 수있고, 소득공제를 통해 연 50만원 정도 세금환급도 받을 수 있으며 예금자보험법에 의해 예금도 보호받을 수 있으므로 현재 보험사에서 판매하는 연금저축보험중에 최고라고 할 수 있다.

lig손해보험 행복연금저축보험 수익률 예시
-35만원씩 10년 납입 후 65세부터 90세까지 25년간 월 100만원씩 연금수령 (년복리 5.2%,수익률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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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보험재테크

평균수명이 연장되고 있어 누구나 노후를 대비해야하고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연금보험에 가능한 빨리 가입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목돈 마련을 위한 재테크를 위해서는 주식/채권투자, 펀드 가입 또는 변액(유니버설)보험등을 통하여 해결할 수 있다. 노후대비를 위한 연금보험과 목돈마련 재테크를 제외하고 연령대별로 가입해야 하는 보험상품이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자.

● 20대의 보험재테크

20대는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시기로 경제적으로는 스스로 독립을 시작하는 시기이며, 또한 여행, 취미 등으로 활동이 많은 시기이며, 경제력 등이 충분치 않을 수 있으므로 보장받는 상품위주로 설계하는 것이 유리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의하면 20대는 소화기계질환의 발생비율이 상대적으로 많고, 사망원인으로는 재해로 인한 것이 가장 많이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20대에는 보험료 부담이 가급적 적은 상품으로 본인의 생존치료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런 상품으로는 민영의료보험 또는 건강보험 등이 있다.

또한 재해사망을 보장받기 위한 상품으로는 상해보험이 있으며, 보다 여유가 있다면 미래를 위해 종신/정기보험으로 대비하는 것이 좋다.

민영의료보험의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메리츠화재의 (무)알파Plus보장보험0711 ,(무)Ready라이프케어보험이 있으며, 건강보험으로는 동부생명의 (무)HappyPlan오래오래건강보험과 AIG생명의 (무)AIG꼭하나의료보험 등이 있다.

상해보험으로는 신한생명의 (무)신한올터치상해보험이 있고, 종신/정기보험에는 신한생명의 (무)e-참신한종신보험, 대한생명의 (무)굿프라이스정기보험, 삼성생명의 무배당다이렉트가족사랑정기보험 등이 있다.

● 30대의 보험재테크

30대는 가정을 이루는 시기로 나보다는 가족이라는 단위에서의 보험설계가 필요한 시기다. 30대에는 흔히 성인병으로 불리는 순환기계질환의 발생비율이 높고, 사망원인으로는 20대와 마찬가지로 재해로 인한 것이 많으므로 이에 대하여 대비하는 보험설계가 필요하다. 이러한 보험상품으로는 민영의료보험과 건강보험, 종신보험과 정기보험 및 변액보험과 운전자보험 등을 들 수 있다.

우선 30대 가장이라면 가족들을 위해 종신/정기보험으로 유족에 대하여 보장하는 것이 필요하고, 본인의 병원비 해결 등을 위해 민영의료보험 또는 건강보험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배우자라면 유족보장보다는 본인의 병원비를 해결할 수 있는 상품에 보다 중점을 두는 것이 좋으므로, 우선적으로 민영의료보험 또는 건강보험 그리고 추가적으로 암에 걸렸을 때 병원비 외에도 간병비등 추가비용이 많이 드는 것을 대비하여 암보험 등의 가입도 필요하다.

또한 30대에는 자녀가 있는 시기이므로 자녀에 대한 보장도 필수다.

암보험의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무)AIG원스톱암보험과 흥국생명의 (무)암플러스건강보험 등이 있으며, 변액보험에는 (무)미래에셋LoveAge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 (무)미래에셋행복만들기변액유니버셜보험 등이 있다.

자녀를 위한 어린이보험에는 현대해상의 (무)굿앤굿어린이CI보험, (무)자녀愛찬종합보험, 동양생명의 (무)수호천사꿈나무보장보험 등이 있다.

30대 가장이 유가족보장을 위해 종신보험을 가입하고자 하나 보험료가 부담된다면 정기보험으로 대체하여 가입하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으며, 본인의 병원비 해결을 위한 보장은 특약보다는 별도의 민영의료보험 또는 건강보험으로 해결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 40대의 보험재테크

40대에는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안정기에 해당되며, 자녀가 성장하여 지출도 많아지는 시기다. 또한 노후에 대한 대비가 안되고 있다면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40대는 성인병과 관련된 질환외에 암에 대한 비율이 크게 나타나 여자의 경우 암치료를 받은 사람이 많아지는 시기다.

가장이 유가족에 대하여 보장할 수 있는 종신/정기보험에 대한 대비가 안되어 있다면 지금이라도 해야 하는 시기이며, 역시 본인의 생존 치료시 병원비 해결을 위해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민영의료보험 또는 건강보험 그리고 추가적으로 암보험 등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암이 본격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므로 암에 대한 보장이 없다면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40대는 유족보장, 생존치료 보장, 노후 대비, 목돈마련, 자녀보장 등으로 보험재테크에 있어서 고민이 가장 많은 시기일 수 있다. 미리미리 준비해왔다면 상관이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가장 본인에게 필요한 것을 우선적으로 판단하여 하나하나 준비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 50대이상의 보험재테크

50대는 남자도 암발생률이 크게 높아지고 있으며, 60대 이후에는 전체적으로 질병의 비율이 높게 나타나면서 특히 암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미 가입한 보험상품이 없다면 우선적으로 건강보험 또는 실버보험 등을 통해 생존시 병원치료비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며, 만일 은퇴자금 등으로 여유가 있다면 노후대비를 위해 즉시연금 등의 가입도 고려할 수 있다. 부모가 소득이 없어 자녀가 50대 이상의 부모를 위해 보험재테크를 하는 경우라면 장례보험의 가입도 고려할 수 있다.

그리고 나이가 많거나 병력 등이 있어서 보험가입이 어렵다면 무심사보험의 가입도 차선책으로 선택할 수 있다.

실버보험의 대표상품으로는 동양생명의 (무)수호천사효보험과 AIG생명의 (무)AIG활기찬노후보험 등이 있으며, 장례보험에는 (무)미래에셋웰엔딩보험 등이 있고, 무심사보험에는 금호생명의 Standby(무)OK보험과 AIG생명의 (무)AIG YES실버보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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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에서 절대 알려주지 않는 진실

보험에 가입할 때 플래너(설계사)들이 절대로 알려주지 않는, 그러나 알아두면 돈이 되는 ‘비밀’이 몇 가지 있다. 그중에서 초기 보험금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사업비 및 수수료를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는 방법, 그 비밀을 공개한다.

추가납입 옵션 활용하면 적립식 펀드보다 낫다
변액보험과 적립식 펀드는 보장성 보험과 투자신탁 상품으로 성격이 다르지만 매월 일정액을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해 수익을 낸다는 공통점 때문에 비슷한 상품으로 여겨지기도 한다.이런 상황에서 리스크 방지, 단기 투자 등 두 상품의 장점만을 뽑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투자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유혹일 것이다. 물론 방법이 있다. 바로 ‘추가납입’이라는 변액보험의 옵션을 이용하는 것.

이 방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보험료를 어디에 사용하는지 알아둘 필요가 있다. 변액보험 역시 보험이기 때문에 초기 보험금은 사업비가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상품이나 판매사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보통 월 1백만원을 보험료로 납부한다면 그중 특별계정에 투입되는(펀드 등에 투자되는) 금액은 90만원 정도. 약 10% 정도가 수수료로 빠져나가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납입 보험료에서 수수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신계약비를 먼저 공제한 후 상각하는 방식이라 보험사의 적금은 초기 환급률이 상당히 떨어진다. 가입 초기엔 사업비로 많은 돈이 빠져나가니 투자금액은 적을 수밖에 없는 것. 보험 가입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해약하려는 사람들이 환급금이 턱 없이 적다고 항의하는 일이 벌어지는 게 이 때문이다.

그러나 ‘추가납입’을 활용하면 초기 사업비 비중을 줄일 수 있다. 추가납입은 매월 납입하기로 정한 기본 보험료를 제외하고 월 최대 기본 보험료의 200% 내에서 추가로 보험금을 낼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1백만원짜리 변액유니버셜보험에 가입하고자 하는 투자자라면 월 34만원을 기본 보험료로 책정하고(단, 기본 보험료가 적으면 사망보험금도 적어진다) 추가납입을 통해서 66만원(기본 보험료의 약 200%)을 매달 추가로 납입한다면 ‘최저 수수료’만 내고 투자할 수 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기존 10%대의 수수료가 5%대로 뚝 떨어진다. 몇 만원 정도인 수수료 5% 차이가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는 ‘간 큰’ 가입자라도 납입기간이 10년임을 감안해 그 차이를 계산해보면 입을 다물 수 없을 것이다.

추가납입을 통해서 수수료를 낮추고 환급률을 올린다면 일정 기간이 지나면 수익구조가 적립식 펀드를 능가할 수도 있다. 이런 추가납입 기능은 변액상품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추가납입 기능이 있는 보험사의 다른 적금상품에도 적용된다. 추가납입분도 추가납입일이 아닌 최초 계약일 기준으로 10년 후부터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물론 플래너가 1백만원짜리 변액보험에 가입하려는 사람에게 34만원짜리를 가입하고 나머지는 추가로 납입하라고 알려주지는 않는다. 상품 금액에 따라 자신의 수입도 결정되기 때문. 또 가입과 함께 추가납입이 가능한 상품도 있지만 가입 후 일정 기간이 지나지 않으면 추가로 납입해도 선납으로 처리돼 추가납입분에서 기본 보험료에 해당하는 사업비가 공제되는 상품도 있다. 가입 시 약관을 꼼꼼히 따져보고 플래너나 고객센터를 통해 충분히 설명을 들은 후 가입자가 알아서 똑똑하게 처리해야 하는 것.

금융상품의 홍수 속에서 남들보다 수수료는 적게 내고, 투자수익은 더 많이 얻고 싶은 게 투자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이 아닐까? 간단한 상식 한 가지를 잘 활용하면 같은 상품에서 특화된 혜택을 받는 똑똑한 투자자가 될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해보자.
자료제공 : 우먼센스 (http://www.ibestbaby.co.kr)
|기획 : 이효순|글 : 문사원(이지리치 팀장)|사진 : 서울문화사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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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절약 방법]월 2-3만원대의 저렴한 보험으로 많은 보장을 해주는 민영의료실비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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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민영의료보험 월 3만원 납입으로 보험금 3300만원 지급사례
월 2-3만원대의 저렴한 보험으로 많은 보장을 해주는 민영의료실비보험

보험이 바뀌고 있습니다. 종래에는 20-30만원대의 정액형 보험을 주로 가입했으나 이제 몇만원대 저렴한 보험이면서 실제 병원비를 100% 보상받을 수 있는 실손보험인 민영의료실비 보험이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실제 41세 김모씨는 민영의료보험인 그린화재 원더풀라이프보험에 월 3만원을 납입 하였고 언제부턴가 자주 온몸이 가려움 증세를 느끼던 중 병원진찰을 받게 되었고 검사결과 림프종으로 밝혀져 입원하여 암치료를 받게 되어 보험금을 수령하게 되었다.
수령한 보험금은 자그마치 3449만원입니다. 월 보험료의 1000배에 가까운 보험금을 지급받게 된 것이죠.

이와 같이 민영의료실손보험은 이제 불의의 사고를 대비하여 부담없는 가격대로 하나쯤은 들어 놓는것이 좋을 것입니다.
내가 낸 만큼 보장 받을 수 있다는 민영 의료보험, 민영 의료보험은 현행 국민건강보험으로는 보장받을 수 없는 모든 치료비와 실비를 보장하고 있는 손해보험사의 대표적인 실손형 보험 상품입니다.
때문에 병원비를 100% 지급함은 물론 국민의료보험의 비대상 항목인 MRI,ct촬영 이나 초음파, 특진료 등도 민영의료보험의 보험료 지급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민영의료보험은 어떻게 가입 하는것이 좋을 지 ks자산관리에서 추천하는 항목을 따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1.기왕 할꺼면 빨리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민영의료보험은 가입 이후에 모든 질병에 대해 보장이 시작되기 때문에 병력이나 치료전에 가입 하는것이 좋습니다. 병력이 있을 경우 가입이 제한되거나 보장이 축소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가입 거절이 될 수 있습니다.


2.중복보상 여부를 확인 하세요.

민영의료보험은 생명보험과 달리 실제 병원에서 치료 받은 병원비를 지급받는 보험입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이 2-3개를 가입한 다고 해서 병원비를
2-3배 받는 것은 아닙니다. 반드시 보험증권을 살펴서 중복보상인지를 확인해 보세요.

3. 100세만기,1억보장의 보장기간이 긴것,보장금액이 큰것을 선택하세요.

기존에는 80세 만기형이 대다수 였으나 요새는 100세만기형 상품이 많이 출시되어 100세까지 의료비 보장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조만간 평균수명이 100세 이상으로 길어질 것을 대비해서 보장기간이 가능한 긴것을 선택 하세요. 80세 만기를 가입하여서 만기가 끝나면 병력등으로 인하여 보험가입이 안될 수도 있으므로 가능한 보장기간이 긴 상품을 선택하세요. 또 보장금액 또한 근래에 와서는 1억까지 보장되는 상품이 많이 출시된 상태입니다. 100세까지 보장을 받다보면 병원비의 총 합이 1억원을 넘을 수도 있습니다. 기존 2000만원,3000만원 한도의 보험으로는 보험금액 지급이 한계가 있으므로 가능한 보장금액을 큰것으로 선택 하시는게 좋습니다.

4.보험회사를 마다의 장단점을 따져 보세요.

우리나라 손해보험사/화재보험사는 삼성화재,LIG손해보험,흥국쌍용화재,제일화재,동부화재,한화손해보험,AIG손해보험,롯데손해보험 등으로 많고 생명보험사도 삼성생명,대한생명,미래에셋생명,ING생명,PCA생명,동부생명,교보생명,동양생명,금호생명,알리안츠생명 등등으로 많습니다.
각 회사마다의 인수지침이나 보장한계가 각각 틀려서 자신에 맞는 보험을 추천 받는 것이 유리 합니다. 요새는 모든 보험을 종합적으로 취급하는 보
험비교사이트 등을 통하여 보험비교견적을 받아보고 판단 한다면 보험설계사를 통해서 가입받는 것 보다 훨씬 저렴하게 가입 하실 수 있습니다.


5.각 보험사의 주력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 보험사가 주력으로 하는 상품이 있습니다. 이는 고객에게 혜택이 많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예를들면 건강보험, 상해보험,질병보험은 메리츠화재 알파플러스보장보험0808,제일화재의 베리굿보험,암보험은 AIG생명의 스토암보험, 태아 및 어린이보험은 현대해상의 굿앤굿어린이CI보험,태아보험,어린이보험,동부화재의 어린이보험이 있고,실버보험 및 효보험,치매보험,부모님보험은 그린화재의 그린닥터간병보험,운전자보험은 메리츠화재의 파워레이디운전보험,종신보험,정기보험은 aig생명상품,패키지보험은 동양생명의 더블테크와 손해보험사의 실손보험으로 변액,변액종신보험은 흥국생명상품등을 추천할만 합니다.


6.보험을 종합적으로 비교상담해 주는 보험비교사이트에서 상담을 받는것도 좋습니다.

보험회사는 보통 1개회사 상품을 판매하는 보험회사가 있는 반면 백화점식으로 보험을 종합적으로 각 보험사의 상품을 모아서 판매하는 보험몰형태의 보험비교대리점이 있습니다. 보험회사에서는 자기네 상품만을 판매 하므로 고객이 올바른 판단을 못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보험비교사이트 들에서는 각 보험사의 상품의 장단점을 비교분석하여 가장 저렴한 상품을 고객에게 권해 주므로 보장도 많이 받으면서 가격도 가장 저렴한 보험상품으로 가입하기에 용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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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보험상품 가입률은 세계6위라는 보험대국이다.

최근 통계자료에 의하면 생명보험 1인당 가입률이 1.7건이라고 한다. 이는 손해보험 가입률과 합하면 인당 2∼3건 이상은 누구나 가입했다는 얘기다.

이렇게 많은 보험계약자들이 과연 본인의 니즈에 의해서 가입했는지 의문이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보험설계사에게 선심쓰듯 하나 '들어준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보험 가입 시 현재의 소득수준, 자신이 처한 상황이나 앞으로의 재무목표, 전반적인 라이프싸이클을 비춰봤을 때 지금 가입해 있는 보험이 과연 적당한지, 너무 넘치거나 부족한 것은 아닌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5대자금이 필요하다.(결혼자금, 주택구입자금, 자녀교육자금, 자녀결혼자금, 노후자금)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위해 열심히 경제활동을 하여 돈을 벌고 재테크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활동을 하다가 다치거나 질병이 걸려 수술을 한다거나, 장해를 입거나 사망을 하게되면 나와 가족의 경제적인 위기가 초래되며 질 높은 삶을 추구하는 모든 재테크와 재무설계 계획이 수포로 돌아갈 수 있다. 나중에 사용하려 저축해 놓은 모든재산이 병원비에 사용될 수 있다는 얘기다.

보험가입 현실을 보면 종합적인 컨설팅을 통하여 보험에 가입하는 사례가 극히 적다.

그러므로 한 달에 지출되는 보험료는 만만치 않은데 위험보장의 범위가 극히 한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위험의 종류는 너무나 다양하므로 몇 가지 위험에만 고액의 보험금을 걸어놓고 있다면 그것은 이미 보험이 아니다.

보험의 진정한 가치는 복권이 아닌 알 수 없는 미래를 대비하기 위함이다. 그렇다면 무턱대고 리모델링을? 아니다, 리모델링도 원칙이 있다.

① 나와 가족구성원의 모든 보험계약을 철저히 분석하라.
② 보장의 중복여부, 쏠림보장/초과보장, 보험기간을 확인하라.
③ 리모델링 전후를 반드시 비교하라.(보장의 크기/범위/기간 등과 보험료를 철저히 비교)
④ 기존에 납입한 보험료에 대한 미련을 버려라.(본전생각을 하면 더 큰 피해를 볼 수있다)
⑤ 특약을 반드시 활용하라.
⑥ 배우자 및 자녀의 보장도 함께 고려하라.
⑦ 소득 대비 보험료 지출의 수준확인 월가계소득의 8∼12%보험료가 적당하다.

흔히 보장은 생각하지 않고 '나 보험 몇 개 가입했어'라며 마치 모든 보장을 완벽히 받을 수 있다는 착각 속에 본인의 보험을 철저히 믿는다.

중복낭비보험료 조회를 무료로 할 수 있는 금융보험지식연구소(www.ifik.co.kr) 남정훈 지점장은 "조회를 의뢰하는 많은 계약자들의 보장내용 또한 매우 다양하다"고 한다"대부분의 계약자들이 리모델링을 통해서 오히려 매월 10∼20만원 이상의 누수자금을 적립식펀드나 기타 적금을 통해 긴급예비자금을 준비한다"고 덧붙였다.

내가 어디에 몇 건을 어느 회사에 가입했는지, 생명보험인지 손해보험인지, 복권과 같은 특정 질병이나 상해에 치중해 있으면서 과다한 보험료를 납입하지는 않은지 꼼꼼히 따져 볼 필요가 있다.
자∼그럼 지금 바로 시작해 볼까?
출처 : 금융보험지식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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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의료보험 저렴하고 알차게 가입하는 법 모든질병 100%보장하는 2만원대 민영의료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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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의료보험 저렴하고 알차게 가입하는 법

■ 민영의료보험가입 왜 서둘러야 하는가?
국민의 20% 남짓 정도가 이미 민영의료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개정 논란 속에 있는 민영의료보험은 설사 법 개정이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이미 가입한 고객이나 시행 이전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아무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가입을 서둘러야 한다. 민영의료보험은 실제 사고로 치료비가 100만원이 청구됐을 때 현재 민영의보 제도에서는 본인 부담금이 없지만, 법이 개정된다면 최소한 20만원 정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민영의료보험은 고액의 치료비가 요구되는 질병 및 상해로 인한 치료비를 매건마다 최대 3천만원범위 내에서 100% 보장하며 보험 증권 하나만으로도 암,질병,상해까지 병원비 모두를 해결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권장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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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질병 100%보장하는 민영의료보험
민영의료보험은 갈수록 커져가는 국민의 의료비부담을 덜기위하여 출시된 상품으로 매월 2~5만원의 보험료로 공공의료보험이 보장하지 못하는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부담금 (MRI촬영,CT촬영,신기술고가치료 )인 병원실제비용을 100% 전액 보상한다.

■ 민영의료보험 저렴하고 알차게 가입하는 법
보험회사는 일반적으로 하나의 보험회사 상품을 판매하는 전속보험대리점이 있는가 하면 오픈마켓식으로 보험을 토탈서비스로 각 보험사의 상품을 모아서 설계하는 보험비교대리점이 있다. 전속보험대리점에서는 자사 상품만을 설계 하므로 보험소비자가 바른 선택을 할 수 없지만 보험비교대리점에서는 각 보험사의 상품의 장단점을 비교분석하여 가장 최저가 상품을 보험소비자에게 제공하니 보험 비교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 보험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보통 보장성 보험이라 하면 30~40만원대를 생각할수 있으나, 최근에는 1~2만원대 보험들이 대거 출시 되고 있다. 그렇다고 이런 상품들의 보장혜택이 적은것도 아니니, 꼼꼼하게 살피기만 한다면 가계내 보험료를 10만원 이내에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 보험 가입시 고려해야할 사항

1. 보험회사별 상품장단점은 무엇인지
민영의료보험은 각 회사마다 보장한도, 인수지침, 갱신기간등이 상이하므로 종합적으로 취급하는 보험비교사이트등을 통해서 보험비교견적으로 판단 한다면 훨씬 저렴하게 가입하실수 있습니다.

2. 입통원의료비가 얼마인지
민영의료보험에서 입원의료비 보장은 기본이지만 보장일수에 대해서 꼼꼼히 따져보고 가입하세요. 180일인지 365일인지 고객입장에서는 365일 보장되는 보험을 선택하는것이 좋습니다.입원의료비와 통원의료비가 금액이 큰 것이 유리하겠지요.

3. 100세만기인지 1억보장인지 보장기간은 긴것인지 보장금액은 큰것인지
기존 80세만기형이 다수였지만 지금은 100세만기상품이 많이 출시되어 100세까지 의료비보장을 받을수 있습니다. 평균수명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80세만기형상품보다는 100세만기형상품으로 선택하세요. 80세만기형상품으로 가입하여서 만기가 도래되면 병력등에 의해 보험가입이 제한될수 있으므로 가입시 보장기간이 긴상품을 선택하세요.특히 1억보장 보험일 경우 암치료, 레이저치료, CT촬영, 자기공명촬영(MRI) 등 고가의 장비와 큰 병원비를 요하는 골수성 백혈병,위암,간암,자궁암,폐암,각종 성인병,뇌졸증,급성심근경색,등의 치료비를 절약 할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4. 소득공제를 생각해서 장기로 계약하세요
연금저축, 연금보험, 장기주택마련저축보험은 7년에서 10년 유지시 연말소득공제금액이 연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고 이자소득세 15.4%를 비과세로 받을 수 있습니다.보험금은 연복리로 5.5%대의 복리이자도 주는 저축상품이 많으므로 재테크 및 세테크상품으로 는 제격입니다.

-기타 손해보험(화재보험)회사의 각 사별 소비자 보험추천상품
보장성보험 및 저축성보험의 회사별 민영의료실비보험비교를 하자면,건강보험,상해보험,질병보험,통합보험은 메리츠화재보험의 알파플러스보장보험0808와 그린화재보험의 원더풀보험이 좋고 암보험비교는 AIG생명의 원스톱암보험,흥국생명보험의 암플러스건강보험,태아보험비교,어린이보험비교는 현대해상보험의 굿앤굿어린이CI보험,실버보험 및 효보험,치매보험,부모님보험은 그린화재의 그린닥터간병보험,운전자보험비교는 파워레이디운전보험,종신보험,정기보험,입원비보험,병원비보험은 aig생명상품,패키지보험은 동양생명의 더블테크,변액연금보험,연금저축상품,변액유니버셜보험,변액종신보험은 흥국생명상품등을 추천할만 합니다.

보험을 종합적으로 비교상담해 주는 보험비교사이트에서 상담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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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의료보험, 실손보험, 실비보험, 실손형보험, 손해보험 등으로 불리는 의료실비보험은 적은 치료비부터 암 등과 같은 고액의 치료비까지 전부 보장을 해준다. 국내에서도 사망자가 발생한 신종플루에 걸려도 신종플루 치료를 위해 병원에서 사용한 비용을 보장해준다.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상하지 않는 여러 질병이나 사고, MRI나 CT 촬영과 같은 고액을 필요로 하는 검사,수술비, 입원비, 약값, 통원비 등에 대해서도 100% 보장을 해준다.

10월부로 달라지는 의료실비보험 보장내용

- 9월 가입자: 3년간 100%보장 갱신후부터는 90%축소보장, 10월이후 가입자: 처음부터 90%축소보장
- 입원의료비 1억원-> 5천만원으로 축소, 통원의료비 30만원-> 15만원으로 축소확정
- 일반상해의료비 판매중단 확정

9월 현재: 감독규정 개정후인 현재는 갱신전까지(3년)는 100% 보장, 통원비/약제비도 갱신전까지 동일하게 적용.

10월부터: 입원비는 본인부담금의 90%까지만 보장, 연간 개인부담금 200만원 초과부분은 전액보장, 통원비는 의원 1만원, 병원 1만5천원, 종합병원 2만원 공제. 약제비 8천원 공제.10월부터는 입원치료비를 환자본인이 연간 2백만원 한도까지 10% 부담해야 한다 또한 3년만기 상품내의 상해의료실비 담보만 가입이 가능하다.

실비 형태로 보장해주는 보험은 의료실비보험, 어린이보험, 태아보험, 운전자보험 등이 있다. 이 중 현재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선호도가 높은 것이 의료실비보험이다. 의료실비보험의 보장축소는 소비자의 부담만 늘어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다. 늦기전에 100% 보장이 가능한 지금 가입을 서둘러야 한다.

보험사별로 알아보는 대표 의료실비보험

각종 종신보험, 정기보험, 암보험, 통합보험 등에 비해 보험료가 저렴하고 또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의료실비보험, 그중에서도 소비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이 메리츠화재 알파플러스보장보험이다. 100세까지 보장되며 입원비가 최고 1억원까지 보장되고, 통원비가 30만원까지 지급된다.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진단비가 3천만원까지 지급되고 다양한 특약으로 맞춤 설계가 가능한 특징이 있다.

이외에도 LIG손해보험의 닥터플러스보험은 100세보장 만기상품으로 치명적질병(말기 폐질환, 말기 간경화, 말기 신부전증)에 대해 강화하여 보장해주고 특정질병에 대한 수술비 역시 강화해서 보장한다. 또한 질병사망 보장기간을 60세-2,000만원, 80세-1,000만원으로 복층설계 해서 보험료 저렴하게 가입 가능하다.

흥국화재 행복을다주는가족사랑보험은 100세까지 의료비가 보장되고 보험하나로 All-Risk보장이 가능한 종합형 상품으로 치매는 물론이고 치매확정시 위로금까지 지급한다. 그리고 여성특정수술비/입원비, 만성질병수술비/입원비/, 부인과질환수술비/입원비 특화보장 등의 다양한 의료비혜택이 있다.

그린손해보험의 '그린라이프원더풀Plus보험' 은 100세까지 보장하는 의료실비보험으로 상해, 질병 의료비 등 각종 의료비와 사망시 최대 5억, 각종 진단비를 보장한다.

10월부터 의료실비보험은 90%로 축소된다. 3년간 100% 보장이 가능한 9월안에 가입해야 한다. 이 외에도 운전자보험, 통합보험, 실손보험, 암보험, 종신보험, 정기보험, 저축보험, 연금보험, 건강보험, 태아보험, 어린이보험 등 각종보험을 보험사 별로 꼼꼼히 비교 하여 전문가에게 1:1 맞춤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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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이 가장 크게 다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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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 (모든질병 보장)

생명보험 (특정질병 보장)

의료비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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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약제비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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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당 3000만원 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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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5~6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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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실비 보장 최장 100세
1석4조(암+상해+질병+운전자)
상해/질병 입원의료비 최고 1억원

현**/(무)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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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5~60세
만기환급형
100세만기
100세까지 종합보장
병원치료비(본인부담금)100% 보장
상해+질병+운전자+배상

L**손*/L**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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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4만원
여-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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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5~60세
만기환급형
100세만기
경제적보험료로 맞춤설계가능
5대질병 진단비와 암보장(특약) 등등..

그*화*/(무)그*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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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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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15~60세
순수보장/만기환급형
20/30/50/80/100세만기
통합보장,평생보장,세대보장,맞춤보장
보험료 납입 면제
의료실비+진단자금+운전자

그*화*/(무)그*라*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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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2만원
여-2만원
★★★★★
만15~60세
순수보장/만기환급형
20/30/50/80세만기
온가족 함께 가입가능
통합보험으로 위험보장
목돈 필요시 걱정 뚝!

흥**화*/100*행*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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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4만1천원
여-3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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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5~55세
만기환급형
100세만기(5년자동갱신)
비급여의료비 보장(MRI,CT,초음파 등..)
의료실비 업계 최고 5천만원 한도

현**/(무)하*케*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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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2만5천원
여-2만5천원
★★★★★
만15년
적립형
전기납
의료비+질병진단비
확실한 토탈보험(진단,수술,소득보장)

동*화*/(무)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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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5만원
여-5만원
★★★★★
만15~60세
적립형/만기환급형
100세만기
중대질병에 대한 보장 강화
운전자+정액수술비+의료실비
비급여 (CT,MRI)보장

메**화*/(무)자*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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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2만4천원
여-2만3천원
★★★★★
만18~60세
만기환급형(일부환급)
20년만기/60/70/80세만기
본인 부담 의료비 100% 보장
꼭 필요한 보장을 진단비로~

메**화*/(무)뉴*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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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4만원
여-3만5천원
★★★★★
만15~60세
적립형(적립보험료 일부 만기환급)
70/80세만기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활동기 집중보장
다양한 보장설계와 노후자금
운전자 관련 보장
납일일시 중지제도

한*손*/(무)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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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4만원
여-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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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5~65세
순수보장/만기환급형
10/15/20/25/30/80/100세만기
통합보험으로 위험 보장
평생보장,세대보장
중도인출제도 운용

현**/(무)100*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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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5만원
여-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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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5~65세
적립형
100세만기
상해의료실비 및 종합보장
개호관련질병등 최고수준 간병 전문보장

흥**화*/(무)행**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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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3만5천원
여-3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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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40~70세
실버케어플랜
80/100세만기
국민건강보험 한계 완벽 보완
활동기 집중 보장
다양한 보장설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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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만원대로 보험도 다이어트하자
의료실비보험(민영의료보험) 최저가로 가입하는 요령

1.기왕 할꺼면 빨리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민영의료보험은 가입 이후에 모든 질병에 대해 보장이 시작되기 때문에 병력이나 치료전에 가입 하는것이 좋습니다. 병력이 있을 경우 가입이 제한 되거나 보장이 축소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가입 거절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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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갱신조건을 따져 보세요.

보통 손해보험은 가입 후 5년 단위로 갱신이 이루어 지는데 5년 단위의 화폐가치 또는 의료비 등에 따라 보험료가 재 조정됩니다. 그러므로 100세까지 갱신이 까다롭지 않은 보험으로 미리 상담 후 가입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보험회사를 마다의 장단점을 따져 보세요.

우리나라 손해보험사/화재보험사는 삼성화재,LIG손해보험,흥국쌍용화재,제일화재,동부화재,한화손해보험,AIG손해보험,롯데손해보험 등으로 많고 생명보험사도 삼성생명,대한생명,미래에셋생명,ING생명,PCA생명,동부생명,교보생명,동양생명,금호생명,알리안츠생명 등등으로 많습니다.
각 회사마다의 인수지침이나 보장한계가 각각 틀려서 자신에 맞는 보험을 추천 받는 것이 유리 합니다. 요새는 모든 보험을 종합적으로 취급하는 보험비교사이트 등을 통하여 보험비교견적을 받아보고 판단 한다면 보험설계사를 통해서 가입받는 것 보다 훨씬 저렴하게 가입 하실 수 있습니다.

4.중복보상 여부를 확인 하세요.

민영의료보험은 생명보험과 달리 실제 병원에서 치료 받은  병원비를 지급받는 보험입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이 2-3개를 가입한 다고 해서 병원비를 2-3배 받는 것은 아닙니다. 반드시 보험증권을 살펴서 중복보상인지를 확인해 보세요. 그러나 이미 가입한 상품의 보장금액이 협소하거나 보장기간이 짧 경우, 또 보장 대상이 질병과 상해의 구분이 있거나 입원과 통원을 모두 보장하지 않는 경우라면 정리하고 새로 가입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5. 입원의료비의 보장액 및 한도가 높은 것을 선택 하세요.

입원의료비까지 다 보장하니까 다 좋은 민영의료보험을 가입할때 제일 많이 놓치고 지나가는 부분이 입원의료비 통산입원일수 입니다. 질병이 발병하거나 사고 발생으로 입원시에 발생하는 치료비가 지급되는데 통산적으로 입원일수는 보통 180일과 365일이 있습니다. 병원에 입원하는 기간이 길어질 수 있는 부분을 감안하여 고객 입장에서는 가능한한 365일이 보장되는 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6. 100세만기,1억보장의 보장기간이 긴것,보장금액이 큰것을 선택하세요.

기존에는 80세 만기형이 대다수 였으나 요새는 100세만기형 상품이 많이 출시되어 100세까지 의료비 보장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조만간 평균수명이 100세 이상으로 길어질 것을 대비해서 보장기간이 가능한 긴것을 선택 하세요. 80세 만기를 가입하여서 만기가 끝나면 병력등으로 인하여 보험가입이 안될 수도 있으므로 가능한 보장기간이 긴 상품을 선택하세요. 또 보장금액 또한 근래에 와서는 1억까지 보장되는 상품이 많이 출시된 상태입니다. 100세까지 보장을 받다보면 병원비의 총 합이 1억원을 넘을 수도 있습니다. 기존 2000만원,3000만원 한도의 보험으로는 보험금액 지급이 한계가 있으므로 가능한 보장금액을 큰것으로 선택 하시는게 좋습니다.

7.소득공제를 생각해서 장기로 가져 가세요.

연금저축이나 연금보험,장기주택마련저축보험 같은 경우 7년-10년 유지 하면 연말정산 시 연말소득공제를 연 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고 이자소득세 15.4%를 비과세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연복리로 5.5%대의 복리이자도 주는 상품이 많으므로 세테크,재테크상품으로 좋습니다.

8.각 보험사의 주력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각 보험사가 주력으로 출시 하는 상품이 있습니다. 그건 그만큼 고객들한테 혜택이 많이 돌아가서 인기가 많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예시를 하자면 건강보험,상해보험은 메리츠화재의 알파플러스보장보험0808,암보험은 AIG생명의 원스톱암보험, 태아보험,어린이보험은 현대해상의 굿앤굿어린이CI보험,현대해상태아보험,현대해상어린이보험,동부화재어린이보험이 있고,실버보험,부모님보험은 그린화재의 그린닥터간병보험,운전자보험은 메리츠화재의 파워레이디운전자보험,변액보험,변액종신보험은 흥국생명 상품등을 추천 할 만 합니다.

9.보험을 종합적으로 비교상담해 주는 보험비교사이트에서 상담을 받는것도 좋습니다.

보험회사는 보통 1개회사 상품을 판매하는 보험회사가 있는 반면 백화점식으로 보험을 종합적으로 각 보험사의 상품을 모아서 판매하는 보험비교대리점이 있습니다. 보험회사에서는 자기네 상품만을 판매 하므로 고객이 올바른 판단을 못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보험비교사이트 들에서는 각 보험사의 상품의 장단점을 비교분석하여 가장 저렴한 상품을 고객에게 권해 주므로 보장도 많이 받으면서 가격도 가장 저렴한 보험상품으로 가입하기에 용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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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보험 패키지 상품 가입요령
① 질병과 사고에 대해 종합적으로 보장해 주는 상품이 좋습니다.
② 입원 보장이 큰 상품이 좋습니다.
③ 학자금 등 교육비 마련은 저축으로 해결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④ 보험료가 부담된다면 순수보장형으로 설게할 수도 있습니다.
태아보험
 
 
[현대해상]
굿앤굿어린이CI보험
25000 원
25000 원
-완벽하고 다양한 보장으로 최적의 보험설계 ..
-고보장은 물론 환급율까지..
-적립액을 자녀교육비용(중도인출가능)로 활용..
태아~15세
15/18/20/24/27세만기
만기환급형
 
[메리츠화재]
자녀애찬종합보험(태아)
20000 원
20000 원
-암, 양성뇌종양, 심장관련소아특정질병 등의..
-아이에게 꼭 필요한 질병 및 사고에 대한 집....
-자녀를 위한 병원비 보장에 입원비까지 추가....
태아 ~ 만15세
30세만기
만기환급형 (일부환급)
 
[흥국쌍용화재]
탄생기쁨플러스보험
20000 원
20000 원
-출산에 따른 할인 혜택!!
-상해입원비 업계 최고!!..
-통원의료비 365일 연속보장..
태아-19세
10년/15년만기/22세..
만기환급형
 
[메리츠화재]
자녀愛찬종합보험
25000 원
25000 원
-태아부터 최고 30세까지 소중한 자녀의 질병..
-암, 양성뇌종양, 심장관련소아특정질병 등의....
-태아의 위험을 보장하는민영의료보험..
0세 ~만 20세
20세, 24세, 30세만기
만기환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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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상품은 크게 주요 보장내용을 담은 보통약관(주계약)과 이를 보충하는 특별약관(특약)으로 나뉘며, 여기에서는 새로운 보장을 추가 또는 축소하는 특약 외에 별도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의 특약(제도성 특약)에 초점을 맞추어 소개

※ 다만, 여기에서 소개하는 특약의 내용과 동 특약이 부가된 상품종목은 보험사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보험계약 체결시 해당상품에서 특약의 부가 가능 여부 및 그 내용을 꼭 확인할 필요

주요 내용

제도성 특약은 계약내용 별로 그 적용범위가 다양하나, 크게 보험 인수 관련 특약, 보험료 계산 및 납입방법 관련 특약, 보험금 지급 관련 특약 등으로 분류 가능

보험 인수 관련 특약은 보험가입이 어려운 사람을 대상으로 특정 조건을 전제로 보험가입을 승낙하거나 양호한 건강상태에 있는 가입자의 경우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형태

보험료 계산 및 납입방법 관련 특약은 특별한 조건에 해당되는 가입자의 보험료를 할인해주거나 납입방법 등을 선택하도록 하는 형태

보험금 지급 관련 특약은 가입자의 경제사정 등 필요에 따라 보험금의 지급방법을 변경하는 형태

예) 사망보험금 선지급 특약, 사망보험금 양육연금 전환 특약, 사후정리 특약

이 밖에도 법령에 의해 특정 상품형태 또는 특정 조건의 가입자에 대하여 세제 혜택이 부여되거나 특정 가입자에게 보험금을 추가 지급하는 형태도 있음

예) 세금우대종합저축 적용 특약, 생계형 저축 특약, DNB(Donor Needs Benefit)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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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민영의료보험

 


저렴한 민영의료보험 2만원대 보험으로 병원비100% 돌려받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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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저렴한 보험료로 나와 가족의 병원비를 100% 돌려받아보자
최근 경기가 않좋아 지자 보험료도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보통 보험 하면 10-20만원대를 생각하게 될텐데 최근에 1-2만원대 보험들이 대거 출시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보장이 많이 빠지는것도 아니고 보장내용도 기존 10만원대 생명보험 보장 이상으로 보장내역도 빠지지 않으면서 보험료는 저렴하게 설계되어 출시 되고 있습니다. 보통 한 가정 보장성 보험료가 30-40만원은 나가는데 의료실비를 통한 보험리모델링 시 10만원 이내에서 한 가정 보험료를 다이어트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렴한 민영의료보험 가입자 중 보상 받은 내역을 보자면서울에 사는 이모씨는 얼마전 민영의료보험을 가입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였습니다.가입한지 얼마지나지 않아 발을 헛 딛어 손가락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습니다.골절수술 및 20일간 입원치료를 받았습니다.
병원비는 1,364,730원 만약 이모씨가 민영의료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았다면고스란히 병원비는 이모씨가 부담해야 합니다. 하지만 민영의료보험은 저렴한 가격에 비해 보장되는 범위가 넓습니다.

이모씨가 처음 가입시 상해입원의료비는 3천만원(현재는 3천/5천/1억 한도)한도로 설정되었기 때문에 1,364,730원,100%를 보험지급받았습니다. 여기에 특약으로 든 상해입원급여금(1일 3만원)을 함께 가입하셨기에 3만원*20일 60만원을 추가로 보장받고, 골절화상진단(50만원) / 수술위로금(100만원)으로 150만원을 더 받았습니다. 합계는 총 3,465,730원을 보장받으셨습니다.

민영의료실비보험은 가입한 당일 오후4시부터 모든질병에 대해 보장이 시작되기때문에 아직 가입하지 않았다면 빨리 가입하는것이 좋습니다.

가입시 고려해야할 사항

1. 보험회사별 상품장단점은 무엇인지

민영의료보험은 각 회사마다 보장한도, 인수지침, 갱신기간등이 상이하므로 종합적으로 취급하는 보험비교사이트등을 통해서 보험비교견적으로 판단 한다면 훨씬 저렴하게 가입하실수 있습니다.

2. 입통원의료비가 얼마인지

민영의료보험에서 입원의료비 보장은 기본이지만 보장일수에 대해서 꼼꼼히 따져보고 가입하세요. 180일인지 365일인지 고객입장에서는 365일 보장되는 보험을 선택하는것이 좋습니다.입원의료비와 통원의료비가 금액이 큰 것이 유리하겠지요.

3. 100세만기인지 1억보장인지 보장기간은 긴것인지 보장금액은 큰것인지

기존 80세만기형이 다수였지만 지금은 100세만기상품이 많이 출시되어 100세까지 의료비보장을 받을수 있습니다. 평균수명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80세만기형상품보다는 100세만기형상품으로 선택하세요. 80세만기형상품으로 가입하여서 만기가 도래되면 병력등에 의해 보험가입이 제한될수 있으므로 가입시 보장기간이 긴상품을 선택하세요.특히 1억보장 보험일 경우 암치료, 레이저치료, CT촬영, 자기공명촬영(MRI) 등 고가의 장비와 큰 병원비를 요하는 골수성 백혈병,위암,간암,자궁암,폐암,각종 성인병,뇌졸증,급성심근경색,등의 치료비를 절약 할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4. 소득공제를 생각해서 장기로 계약하세요

연금저축, 연금보험, 장기주택마련저축보험은 7년에서 10년 유지시 연말소득공제금액이 연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고 이자소득세 15.4%를 비과세로 받을 수 있습니다.보험금은 연복리로 5.5%대의 복리이자도 주는 저축상품이 많으므로 재테크 및 세테크상품으로 는 제격입니다.

5. 보험사의 주력상품을 공략하세요

각 보험사가 주력으로 하는 상품이 있습니다. 이는 고객에게 혜택이 많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예를들면 건강보험, 상해보험,질병보험은 메리츠화재 알파플러스보장보험0808, 암보험은 AIG생명의 스토암보험, 태아 및 어린이보험은 현대해상의 굿앤굿어린이CI보험,태아보험,어린이보험,동부화재의 어린이보험이 있고,실버보험 및 효보험,치매보험,부모님보험은 그린화재의 그린닥터간병보험,운전자보험은 메리츠화재의 파워레이디운전보험,종신보험,정기보험은 aig생명상품,패키지보험은 동양생명의 더블테크와 손해보험사의 실손보험으로 변액,변액종신보험은 흥국생명상품등을 추천할만 합니다.

6.보험회사를 마다의 장단점을 따져 보세요.

우리나라 손해보험사/화재보험사는 삼성화재,LIG손해보험,흥국쌍용화재,제일화재,동부화재,한화손해보험,AIG손해보험,롯데손해보험 등으로 많고 생명보험사도 삼성생명,대한생명,미래에셋생명,ING생명,PCA생명,동부생명,교보생명,동양생명,금호생명,알리안츠생명 등등으로 많습니다.
각 회사마다의 인수지침이나 보장한계가 각각 틀려서 자신에 맞는 보험을 추천 받는 것이 유리 합니다. 요새는 모든 보험을 종합적으로 취급하는 보험비교사이트 등을 통하여 보험비교견적을 받아보고 판단 한다면 보험설계사를 통해서 가입받는 것 보다 훨씬 저렴하게 가입 하실 수 있습니다.


7.보험을 종합적으로 비교상담해 주는 보험비교사이트,인터넷보험몰에서 상담을 받는것도 좋습니다.
보험회사는 보통 1개회사 상품을 판매하는 보험회사가 있는 반면 백화점식으로 보험을 종합적으로 각 보험사의 상품을 모아서 판매하는 보험비교대리점이 있습니다. 보험회사에서는 자기네 상품만을 판매 하므로 고객이 올바른 판단을 못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보험비교사이트 들에서는 각 보험사의 상품의 장단점을 비교분석하여 가장 저렴한 상품을 고객에게 권해 주므로 보장도 많이 받으면서 가격도 가장 저렴한 보험상품으로 가입하기에 용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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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땅을 볼 때는 목적을 가져야 합니다.

땅을 볼 때는 보는 이에 따라 자기기 어떤 목적과 용도로 땅을 구입하는 것인지 목적의식을 가져야 됩니다. 아무런 목적없이 보는 땅은 그저 관광 구경이요 경치감상일 뿐입니다.

같은 땅을 보더라고 사서 전원주택을 지으려는 사람과 주말농장용으로 쓰려는 사람 또는 그냥 투자로 사두려는 사람에 따라 그 평가나 보는 관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사려고 할 때에도 현 소유자로부터 직접 사는 경우와 경매로 입찰보려는 경우는 또 달라 집니다.


또 그 목적은 크게 사용수익의 목적과 투지의 목적으로 나눌 수도 있습니다.
사용수익의 목적을 가진 경우는 대개 실수요자일 것이고 투지하려는 경우도 보유목적 또는 개발목적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땅을 볼 때에는 지금 내가 무슨 목적으로 저 땅을 보유할 것인가를 사전에 구상하면서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2] 땅의 물리적인 현황을 살펴야 합니다.

땅의 물리적 현황으로는 땅의 모양, 형태, 경사도,앉아 있는 방향, 토질, 그리고 사용현황에 대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땅의 모양 즉 주변의 다른 토지와의 경계선이 반듯한가 제멋대로 되어 있는가가 활용에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도로에 접하는 부분이 좀더 긴 직사각형의 땅이 정사각형이나 다른 모양보다 활용도가 좋다고 합니다.

땅이 평평한가 경사 졌는가? 경사각도는 얼마나 되는가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농지에서 경사도 15도 이상은 한게농지라 하여 농지전용이 수월합니다.
임야에 있어서는 경사도가 25도 이상이면 산지전용허가가 나지 않습니다.

다음 땅이 앉은 방향도 중요합니다. 햇빛과 전망을 가리는 것이 없으면 더욱 좋습니다.
우리나라는 북반구의 중간에 있고 4계절이 있기 때문에 시골에서는 집을 지었을 때 집안의밝음과 해뜨는 시간 및 일조량. 특히 해지는 시간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은 예전에는 일조량과 난방에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고 보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남향을 선호하는 것은 지금도 여전합니다.

전원주택지를 고를 때는 지형은 남쪽으로는 시야가 트이고 경사가 완만하며, 북서쪽은 산이나 숲이 있는 "남저북고(南低北高)"형이 좋습니다. 일조권이 높아지고, 겨울에는 북서풍을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어떤 집성촌에 가보면 골짜기를 사이에 두고 남향은 양반(?)이나 종가집이 자리 잡고 북향은 머슴이나 소작인의 집들인 경우가 지금 까지 남아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 잘 살던 사람들이 그만큼 남향을 선호했다는 증거입니다.

또 땅의 지질이나 지반 또는 과거의 이력을 보아야 합니다.
과거 공동묘지나 쓰레기매립장, 또는 갯벌이나 논 또는 늪지역을 매립지로 매립한 지역은 아니었는지는 추후 건축과 활용에 있어서 건축비에 영향이 많고 또 식물재배나 동물사육과 식수조달 등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조건이 될 수 있음을 유의하여야 합니다.

또 지질에 있어서 암반이나 돌이 많은지 여부도 알 수 있으면 좋습니다.
농가주택신축에 있어서는 지하수가 나오는지 그 물이 양질인지도 알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풍수지리상 지하로 수맥이 지나가는 자리는 사는 집(양택)이나 묘지(음택)으로는 좋지 않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산을 깎거나 수면이나 논을 매립, 조성해 공급되는 택지가 많이 있는데 수면을 매립한 경우 개발시 부동침하에 대한 배려가 필수적이며 쓰레기를 매립해 조성된 곳이라면 지반이 약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연약한 지반에 알맞은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집을 지으면 건물의 일부가 침하되어 집이 기울거나 벽이 갈라지는 일이 생길 수 있으므로 지반에 대한 사전 조사를 충분히 해야 합니다.
주택지의 토양은 극도의 산성인 경우 식물의 생육이 어렵고 점토가 많은 토양은 배수가 용이치 않은 문제점이 있읍니다.
 


[3] 땅의 주변환경은 메우 중요합니다.

땅 자체는 마음에 들고 조건이 좋지만 주위환경이 좋지 않아 땅으로서 제값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땅은 부동이고 사람 마음대로 들어서 옮길 수 없기 때문에 주어진 주위환경은 인위적으로 피할 수 없습니다. 말하자면 땅은 숙명적으로 주변환경의 영향을 받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땅주변에 혐오시설, 위험시설, 기피시설이 있는 곳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주변에 쓰레기매립장. 하수종말처리장, 화장장. 공동묘지, 도살장 등의 혐오시설이 있는 경우나 또는 유류창고,주유소,사격장. 예비군훈련장등 위험시설, 대규모 축사. 양계장. 가구공장, 가죽공장, 공해유발공장 또는 비행장, 주차장 물류센터 등 대형차량의 입출입이 잦은 곳, 버스나 대형트럭의 종점이나 고압선 전주나 전선이 뻗쳐 있는 고압선 밑의 땅 등 기피시설이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필연적으로 소음, 악취, 지하수 오염,등의 피해를 입게 되며 용도가 제한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팔리지도 잘 않고 땅값이 오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반대로 주변에 관광명소나 휴양림, 문화재, 공원, 골프장, 스키장, 유명계곡이나 바다. 강, 호수, 저수지등이 있을 때에는 그만큼의 어드밴티지를 받게 됩니다.
물론 이렇게 주위환경이 탁월한 지역은 통상 자연환경보존지구나 상수원보호구역, 공원구역, 보전임지 등으로 공법상 제약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전원주택지 선정에 있어서 주변환경은 가까이는 이웃집 등이 되고 멀리는 그 마을의 생활수준이나 분위기 등이 될 수 있습니다.
시골집을 고를 경우 가급적 집성촌에 들어 가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자칫 외지인으로 왕따를 당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4] 땅에 있어서 아마도 가장 중요한 것은 위치,접근성과 도로일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수도권에 전 인구의 45%가 집중되어 있고 또 대부분의 구매력이 이 곳에서 나온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수도권 안에 있거나 또는 수도권에서 가까울수록 찾는 사람이 많아 인기가 있고 따라서 땅값도 비싼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아무리 좋은 땅이라도 수도권에서 너무 멀리 있는 경우에는 땅값이 높지 않습니다.

땅에 있어서 위치와 교통편과 그에 다달을 수 있는 접근성은 대단히 중요한 것으로 땅값의 기본을 이루고 있다고 봅니다.

다음에 땅은 도로를 따라 접근할 수 있어야 하고 4m정도의 도로에 2m이상 접하고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경치가 좋은 임야나 산 중턱의 천하절경 또는 강 가운데의 섬이나 배산임수의 명당이라도 길이 없으면 허당입니다.
부동산의 격언에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길이 없는 소위 눈먼 땅인 맹지는 길이 접한 이웃 토지와 합하여만 비로소 그 값을 다 하는 것입니다. 길이 없으면 주택의 건축허가가 나지 않음은 물론 농사애도 불편하며 향후 토지이용 개발은 그 자체로는 불가능한 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땅에 있어서 길은 우선적으로 챙겨 보아야 할 필수적인 점검사항입니다.



[5] 땅의 소유권이나 이용권 등에 관한 권리관계는 구입시 필수적인 점점사항입니다.

 
땅을 보고 마음에 들지만 그 등기부 등본을 보는 순간 미련이 없어 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소유권자가 여러 명으로 공유지분이 되어 있는 경우, 종중의 명의로 되어 있는 땅, 소송이나 경매가 걸려 있는 땅, 압류 가압류 가처분 가등기 등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 땅, 수목이나 묘지, 건물 등에 지상권이 설정 되어 있는 땅, 아직도 사망자 명의로 되어 있고 상속등기가 되어 있지 않은 땅., 다른 사람 명의로 명의신탁이 되어 있는 땅, 저당권 또는 전세권 설정등 담보가 여러 채권자에게 과다하게 설정되어 있는 땅, 세금이 체납되어 있는 땅 등은 구입을 망설이게 하는 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이러한 복잡한 권리관계도 경매를 통해 낙찰받으려는 전문가에겐 오히려 좋은 호재(?)가 될 수 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일반인이 기피하는 물건이 여러번 유찰되어 오히려 적은 경쟁율에 싼 값으로 낙찰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6] 땅에 관련된 공법적 제한과 규제의 내용을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지도에 나와 있는 땅으로 공법적 규제를 받지 않는 땅은 있을 수 없습니다.
국토로 되어 있는 모든 땅은 국공유지나 사유지를 막론하고 모두 거미줄 같은 공법상의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즉 모든 땅은 그 땅에서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이 관계법령에 상세히 규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할 수 있는 것도 건축허가나 행위허가등 관련법에 의한 허가와 신고 또는 관계부처의 협의를 받는 절차를 필히 거쳐야 합니다, 내 땅을 파는 것 이외에는 거의 모든 개발이용행위에 대해 관련 공법의 제한내용을 꿰차고 있어야 원활한 토지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복잡한 업무는 주로 부동산컨설팅 업체에서 수행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토지규제관련 공법은 목적과 필요에 따라 개별법으로 무수히 제정되어 있기 때문에 토지소유자라 할지라도 자기 땅에 가기가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은 할 수 없는지를 잘 모를 정도로 복잡하다고 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그러한 규제법의 대표적인 것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수도권정비계획법. 개발제한구역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농지법. 산림법, 산지관리법, 수도법. 하천법. 공원법. 도로법. 환경기본법. 장사 등에 관한 법률, 건축법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무에 있어서는 이러한 법률뿐 아니라 같은 법의 시행령, 시행규칙, 고시, 공고, 훈령, 지침, 규정 등과 지방자차단체별로 조례, 예규, 지침 등이 즐비해 가히 그 규제내용을 모두 파악하려면 규정의 미로에 들어서서 보물을 찾는 기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여튼 토지의 가격은 1차적으로는 그 위치에 따르지만 다음으로는 규제내역 즉 어떠한 용도로 쓸 수 있는 땅인가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7] 땅의 개발가능성과 전망을 살펴야 합니다.

지금까지 설명한 것은 땅의 현재에 관한 것이지만 땅의 개발가능성은 미래에 관한 것입니다. 재테크를 위한 토지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향후 해당 토지의 개발가능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발가능성이라 함은 당해 토지뿐 아니라 그 지역 또는 주변 환경의 개발전망과 투자회수가능성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통상 개발의 최대 호재는 고곡도로나 지방도로 또는 포장공사등 도로 신설 확충 개선과 이에 관련된 인터체인지 신설. 터널 개통 및 철도 노선의 신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외에도 신도시개발, 재개발,공장 대학 대기업 공기업의 유치, 골프장이나 스키장의 건설, 대규모 리조트단지의 개발과 관광단지의 조성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대형 프로젝트는 그 추진에 그 지역과 주변의 많은 토지수요를 유발하며 인구유입을 촉진하고 향후 인접 토지의 지가를 상승시키는 좋은 호재가 됩니다.

내 땅이 이러한 개발구역에 직접 포함되거나 또는 직접적인 개발대상이 아니드라도 신설된 고속도로의 인터체인지 인근이나 연결 신설도로변이 되거나 또는 개발지역에 붙은 인접지역이 된다면 개발로 인한 수혜지역으로 되어 지가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 현재 계획이 있는 개발은 아니드라도 향후 장기간의 세월이 흐른 후에 맹지가 도로에 접한다든지 쓸모 없던 임야가 도로개설로 수용된다든지 또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나 군사보호구역, 공원지역, 상수원보호구역등이 해제됨으로서 토지의 이용가치와 가격이 상등하는 운 좋은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개발가능성이나 전망은 단기간의 관점이나 현황분석으로는 불가능하고 정부의 국토개발 기본계획과 개발정책을 예의 주시하면서 오랜 현장 경험에 의한 감과 운이 뒤따라 주어야 가능한 어려운 노우하우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8] 결점이 없는 땅은 없습니다.

지방 현장을 다니다 보면 위에 설명한 모든 조건을 완비힌 땅은 매우 드물고 거의 모든 땅은 한 두가지 험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마치 결점없는 완벽한 사람이 없듯이 땅도 그렇게 왼벽한 땅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 설혹 그런 땅이 있다고 하여도 그런 땅은 이미 딴 사람의 장기간 소유로 매물로서는 나오지 않고 있으며 나온다고 해도 엄청나게 비싸서 과연 향후에도 그럴만한 가치가 있을 까 하는 의혹에 구입을 망설이게 됩니다.

토지컨설턴트나 토지 개발업자는 목적과 용도에 대체로 적합하다고 판단하면 그러한 험있는 땅이라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여 다듬고 손을 보아 쓸만한 물건을 만들어 제값 또는 몇배의 수익을 창출하는 그런 전문가를 일컫습니다.

에컨대 쓸모없는 산비탈의 밭은 근사한 펜션을 짓거나 전원주택 단지를 만든다든지 별로 쓸데가 없을 듯한 높은 산 중턱을 깍아 뭉게어 정신병원이나 기도원이나 납골당을 건설합니다. 또 강가의 하천부지를 덤으로 이용해 강변의 근사한 펜션이나 모텔 또는 야외가든 음식점을 짓기도 합니다..
때로는 경사가 가파르고 울창한 숲을 기진 보전임지조차 지분등기라는 방법을 이용해 많은 사람들에게 짤라 분양하는 기술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하여튼 유능한 개발업자 눈에는 지상에 이용 불가능한 땅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9] 땅값은 따로 없습니다.

부동산업계에서는 땅값이 따로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땅은 임자가 따로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 말을 땅은 부르는게 값이라는 말로 오해해서는 안됩니다.
땅은 원하는 사람에 따라 그 평가가 다르고 따라서 그 값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가 어렵다는 말입니다, 확실히 땅값은 보는 사람에 따라 들숙 날숙한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지방의 펜션이나 임야, 농지를 볼 때 팔려고 내놓은 소유자와 사려는 구입희망자와의 시각차는 매우 큽니다..

또 바로 이웃해 있는 토지나 임야인데도 그 가격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잘 분석해 보면 비싼 것은 설명을 들어 보면 그 나름대로 비싼 이유가 있고 싼 것은 싼대로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수 있음을 알 수 있읍니다. 그러나 경제학의 가본이론인 수요공급의 원칙에 의해서만은 설명할 수 없는 것이 땅값의 이치입니다.

토지가격의 성립책정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가 대체성이 있느냐 없느냐인 것입니다, 어느 지역에 조건에 맞는 땅이 오로지 그 땅만 있다면 그 땅은 부르는 게 값이고 높은 값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예컨대 국립공원 바로 밑의 개울가 남향 전원주택지인 경우 부르는 게 값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높은 값에 팔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 공원이나 개발제한구역내의 이축권을 이용한 주택신축도 높은 가격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맹지 앞의 도로변 땅도 그 예입니다.
이것은 다른 방법으로는 그런 위치에 다시 그런 땅을 구할 수 없기 때문만이 아니고 마침 운좋게 그것을 강력히 선호하는 구매자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원매자가 없거나 망설일 경우 항상 제값을 받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10] 결론----나에게 맞는 땅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땅을 고를 때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는가?
그 대답은 땅을 원하는 목적과 용도에 따라 다르며 또 땅을 사려는 사람의 기호와 선택에 따라 달라집니다. 땅이라는 같은 토지라도 대지, 암야, 논 밭, 농가주택등 대상물에 따라 다르다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농가주택이나 펜션, 전원주택부지에 있어서는 무엇보다도 주위환경이나 위치가 가장 중요한 선택의 기준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의 조건에서 좋은 물, 좋은 공기를 미시며 좋은 환경에서 생활하려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임야나 나대지등 순수한 투자목적인 경우에는 환경등보다도 우선하는 것이 개발가능성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현재보다는 장래를 보기 때문입니다.

토지를 구입하는 사람은 각자 나름대로의 사용수익이냐 투자냐 하는 목적이 다르고 그에 따라 특히 우선적으로 고려해야할 사항이 다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또 투자라 할지라도 정도에 따라 상대적이기는 하지만 수익성과 환금성, 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선택의 기준이 있을 수 없습니다. 또 현실적인 투지실행에 있어서는 투지할 수 있는 돈의 범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시기, 지역, 위치나 면적 등에서 필연적인 제한을 받을 수 밖에 없는 한계도 있습니다.
세금문제도 간과해서는 안될 사항입니다.

따라서 어느 시점에서 각자 자기에게 맞는 땅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잘 사는 것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 땅에도 궁합이 있다고 하는 말은 이런 취지로 쓰는 말입니다.
 
 
출처 : 사단법인 한국경영기술 컨설턴트협회에서 발간하는 컨설턴트 협회지 2004.12(제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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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마켓펀드(MMF)에 주목하라

MMF란 'Money Market Funds'의 약자로 투자신탁회사가 고객들의 자금을 모아 펀드를 구성한 다음 금리가 높은 만기 1년 미만의 기업어음(CP), 양도성예금증서(CD), 콜 등 주로 단기금융상품에 집중 투자하여 얻은 수익을 고객에게 되돌려주는 만기 30일 이내의 초단기 금융상품입니다.
은행의 보통예금처럼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한 상품으로 하루만 돈을 예치해 놓아도 펀드운용실적에 따라 이익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단기자금(1~3개월 이내)을 운용하는 데 적합한 상품으로,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가입이 가능합니다.

MMF는 신종 MMF와 클린 MMF로 나뉩니다. 신종 MMF는 언제든지 환매가 가능하고, 클린 MMF는 1개월이 경과해야만 환매수수료 없이 환매할 수 있습니다.

MMF의 금리는?

MMF는 하루만 맡겨도 연 3.0% 안팎의 수익이 발생합니다. 이는 1년만기 정기예금 금리(연 3.3~3.6%)에 근접하는 수준입니다. 따라서 투자 관망 중인 여유자금이나, 주택구입 등의 용도로 2~3개월 이내에 사용할 자금이라면 단기상품인 MMF 등에 넣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MMF의 장점 및 단점

MMF를 이용하면 은행 예금처럼 언제든지 필요한 돈을 찾을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금융상품에 돈을 맡겼을 경우 가장 답답한 것이 보다 수익이 높은 매력적인 투자대상이 나왔을 경우 필요한 현금을 확보하는 데 일정한 시간이 걸린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MMF를 이용할 경우에는 수시입출금이 가능해 자금운용을 보다 융통성 있게 할 수 있습니다.
또 가입금액이나 저축기간에 제한이 없으며, 시중 실세금리 수준의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단, MMF 중 클린MMF의 경우에는 입금 후 30일이 경과하여야만 이자를 배당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MMF는 다음과 같은 단점이 있습니다.

국공채형이 아닌 회사채가 편입된 펀드의 경우 2003년도의 SK글로벌이나 카드사 회사채 문제 등 금융시장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사건이 발생하면 MMF에서 급격한 자금 인출이 초래되어 출금이 제한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원금손실 가능성을 안고 있으며 예금자 보호대상이 아니라는 점도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일 MMF에서 편입한 채권이 부도 처리될 경우 원금을 손해 볼 수 있습니다.
또 일반 입출금 통장과는 달리 인터넷뱅킹을 통한 자금의 수수가 안되고, 각종 공과금 자동이체 계좌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매일 결산을 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MMF의 입출금 시간은 은행의 영업시간보다 다소 빨리 마감되고 있어 돈을 입출금 할 때 유의하여야 합니다.

MMF 고르는 방법

MMF는 자산운용 규모가 클수록 시장의 변화에 영향을 덜 받습니다. 따라서 가급적 대형 투신운용사의 대형 펀드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MMF의 경우 수익률에 너무 민감할 필요가 없습니다. MMF는 성격상 수익률에 큰 차이가 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시장 수익률에 비해 너무 높은 수익이 발생하는 펀드라면 펀드 내역을 잘 살펴야 합니다. 반대로 너무 낮은 수익이 발생하는 펀드도 좋은 펀드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시장의 단기금리 변화에 따라 적절하게 변화되는 상품을 선택하면 안전합니다.

끝으로 편입자산을 살펴봐야 합니다.
금리가 낮을 경우 운용사는 금리를 높이기 위해 신용등급이 상대적으로 낮은 CP나 단기채권을 편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펀드 가입 전에 편입자산의 내역을 확인한 후 가입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편입자산은 요청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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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장이 곧 백수증명서라는 공식이 통할 정도로 취업이 어렵다고들 한다. 또한 거친 경쟁을 뚫고 취업을 했지만, 삼팔선, 사오정, 오륙도라는 고용세태를 반영하는 신조어가 익숙할 정도로 우리의 고용불안은 크기만 하다.

직장생활 10년차의 경우 매년 받은 연봉을 계산하면 적게 잡아도 3억 이상은 된다.
그러나 실제 예금잔고와 주거중인 부동산 등의 가치를 합하면 얼마나 될까?

사회적인 보장체계가 미흡한 노령 사회에서 노후생활을 위한 준비는 나 말고는 그 어느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다. 따라서 인생의 이벤트에 맞는 재무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선 저축-후 소비(급여의 최소60%이상을 저축하고 나머지 금액을 소비하는 것)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세계적인 증권사에서 자금을 운용했고 챨스슈왑의 사장을 역임한 티모시 메카시는 샐러리맨들에게 3개의 주머니를 준비하라고 한다. 3~6개월간의 비상자금으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CMA, RP등에 운용하는 생계자금 주머니와 재산증식을 위한 투자용 오락주머니, 그리고 목돈마련과 노후보장용 자산축적 주머니가 그 3가지이다. 이러한 원칙에 따라 급여생활자라면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필수 금융상품이 있다.

첫째, 현존하는 최고의 비과세 금융상품인 장기주택마련펀드(장마펀드)이다.

필자는 장마펀드를 현존하는 최고의 금융상품이라고 이야기 한다.
금융상품의 수익률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세금인데, 가입하고 7년만 지나면 펀드에서 생기는 수익은 세금을 한 푼도 내지 않으며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까지 주어지는 파워풀한 상품이기 때문이다.

가입자격은 18세 이상 세대주로 무주택자이거나 85㎡이하(25.7평, 3억 원)의 1주택을 보유한 경우 2009년 말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불입가능금액은 년 1200만원(분기당 300만원)이므로 소득공제 300만원(750만원X40%)을 전액 공제받기 위해서는 월 62만5000원만 불입하면 된다. 소득공제 혜택을 감안한다면 펀드수익 말고도 년 6%이상의 수익은 덤으로 생기는 효과도 있다.

최근에는 주식편입비율이 60%이상인 펀드도 출시되고 있어, 주식시장 전망을 밝게 보는 투자자들의 가입이 늘고 있다. 또한 펀드가 대중화되기 전, 은행에서 가입한 예금 형 장마저축의 수익률이 물가상승률도 따라가지 못하는 저조한 수익률을 보여 펀드로 갈아타는 방법을 물어 오기도 한다.

5년 이내 해지 시 소득공제를 받았던 세금을 물어내야 하기 때문에 펀드가 좋다고 해서 무작정 장마저축을 해지하기 보다는 예상수익률과 물어내야 하는 세금을 비교해서 결정하는 것이 좋다.

비과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가입 후 7년이 지나야 한다는 의미로, 7년 이내에 출금하거나 해약한다면, 비과세 혜택이 없어지거나 세금을 물어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따라서 여러 혜택이 있다고 해서 무작정 가입할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재무설계 바탕 위에서 가입을 결정해야 한다.

둘째, 초 고령화 시대의 노후 준비를 위한 필수상품인 연금이다.

2005년 기준 우리나라 평균연령은 남자 75세 여자 82세로, 95년에 비해 5세 이상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이는 은퇴 후 소득 없이 살아야 할 시간이 더 길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고령화 시대에 노후를 준비하는 은퇴설계에서 연금은 선택이 아닌 필수상품이다.

은퇴준비는 재무적 요소와 비재무적 요소로 구분한다.
재무적 요소로서의 노후자금은 돈이 없다면 자식도 친구도 나를 대접해 주지 않는다는 냉혹한 현실을 받아들이고 미리미리 충분한 자금을 준비해 나가야 한다.
건강관리와 위험에 대한 안정장치를 마련하고 인간적 유대관계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사회봉사와 취미생활 등 비재무적인 준비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연금은 최소한의 기초적인 생활을 국가가 보장해 주는 국민연금, 기본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업이 퇴직금을 연금형태로 주는 퇴직연금 그리고 여유 있는 생활을 위해 각자가 준비해야 하는 개인연금 등 3가지로 준비해야 한다.

국민연금은 온 국민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일정시점에서 고갈이 예상되고 있지만 화폐가치를 보장해주고 생존기간 동안 수령할 수 있는 상품이며, 각자가 준비해야 하는 상품으로 연금저축, 개인연금, 변액연금, 변액유니버셜보험, 연금펀드 등이 있다.

연금저축은 소득공제가 가능한 세제적격 상품으로 근로소득자나 자영업자가 모두 가입할 수 있으며 연간 납입보험료의 300만원 한도 내에서 소득공제를 해 주지만, 연금수령 시 연금액의 5%(주민세포함 5.5%)에 해당하는 연금소득세를 내야 한다.

연금상품은 장기상품으로 상황에 맞지 않게 무작정 큰돈을 넣는 경우 손해를 보고 중도에 해지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최소한 10년 이상을 목표로 장기계획 하에 가입해야 하며, 원금보장위주로 상품을 구성하기 보다는 투자의 시대에 맞춰 적절한 분산을 통해 수익 형 상품에의 투자도 고려해야 한다.

시간을 복리투자에서의 Best Friend라고 한다면, 소득 없이 오래 살아야 하는 노후생활에서의 소득을 대신하여 나를 부양하는 Best Friend는 바로 연금이다.
예기치 않은 조기퇴직과 물가상승률을 감안하여 넉넉하게 목표금액을 설정하고, 시간의 든든한 지원을 받아 복리의 마술을 보여주는 상품이니만큼 하루빨리 준비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셋째, 젊을수록 공격적인 펀드에 적극적인 투자를 해야 한다.

투자에도 '100-나이의 법칙'이 적용된다.
이것은 100에서 자신의 나이를 뺀 뒤 나온 숫자의 비율만큼을 수익성이 높은 곳(위험성도 높음)에, 나머지는 안전성 위주의 자산에 배분하라는 것이다. 나이가 30이라면 70%(100-30)를 주식 및 주식형 펀드 등 위험자산에 투자하고, 나머지 30%를 현금성 자산인 은행예금이나 채권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예컨대 40살인 A씨가 월 100만 원짜리 금융상품에 가입한다고 치자.
이 경우 60%(100-40)인 60만원은 수익률이 높은 주식이나 펀드 등에 투자하고, 나머지 40만원은 원금보장이 되는 안정적 금융상품(예: 은행예금이나 채권)에 가입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100-나이의 법칙'을 액면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다. 개인의 투자성향에 따라 젊은 나이에도 고정수입이 많다면 굳이 위험자산 비중을 높일 필요는 없다. 반대로 나이가 들어서도 이미 투자경험이 풍부하고 리스크를 제어할 능력을 갖췄다면 안전자산 일색으로 비중을 맞추지 않아도 무방하다.

'100-나이의 법칙'은 재테크 초보자에게 적정한 투자 비중을 가늠하는 기준을 제시해 준다. 젊다면 공격적으로 자산을 굴려 다소 손실을 봐도 만회할 시간이 충분하다. 젊은 사람은 고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오랜 기간 투자할 수 있어, 기간에 따른 가격변동 위험을 회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위험자산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마지막으로 ‘바로 실행하라!’는 말을 강조하고 싶다.
아무리 좋은 계획이라도 실행하지 않으면 물거품이 되고 만다.
내일이면 한 발 늦는다. 좋은 생각이 떠오르거든, 목표가 세워졌거든, 지금 바로 행동으로 옮겨라. 한 두 번쯤 만나게 될 실수는 친구이자 교훈으로 삼고 두려움의 대상으로 생각하지 말아라. 그러면 어떤 일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딸기아빠 김종석
딸기아빠의 재무설계펀드 이야기 운영자
http://cafe.naver.com/stocknjoy

'딸기아빠의 펀펀 재테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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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보너스를 준비해보자
상당수 직장인들은 연말정산 시기가 코앞에 닥쳐와야만 허둥지둥 준비한다. 하지만 갑자기 준비해봤자 그다지 큰 혜택을 기대하긴 어렵다. 그렇다면 올해는 미리미리 연말정산에 ‘올인’해보면 어떨까?
우선적으로 가입을 고려해볼 만한 금융상품으로는 비과세와 소득공제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장기주택마련 상품을 꼽을 수 있다. 가입 후 7년 이상 유지하면 이자소득세(15.4%)가 면제된다. 또 납입금액의 40%(최대 3백만원)를 연말정산 때 공제해준다. 분기당 최고 3백만원까지만 넣을 수 있으니, 2월 달에 돌려받은 환급액을 1분기 납입액으로 쓰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장기 적립식 주식형 펀드도 3년 이상 적립식으로 투자한다고 약정을 하면, 납입액 중 일정 비율(5~20%)에 대해 연말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금저축 상품은 3백만원 한도에서 납입액 전액을 공제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알차다. 다만 최소 10년 이상 납입하고 만 55세 이후에 5년 이상에 걸쳐 연금으로 돌려받아야 하고 중도 해지 시 벌금을 많이 내야 하는 등 조건이 까다로우니 자금 계획을 잘 세워본 다음에 가입 여부를 고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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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성향이라면 틈새 금융상품 공략
월급으로 짬짬이 모아둔 여윳돈과 연말정산 환급액을 합쳐서 1년 정도 만기로 굴려볼 요량으로 은행에 찾아간다면, 너무나도 떨어진 이자에 깜짝 놀랄 것이다. 지난해 말에 연 7%대를 웃돌던 1년짜리 정기예금 금리는 현재 연 3%대까지 추락한 상태다. 설상가상으로 초단기 금융상품으로 인기 몰이를 한 종합자산관리계좌(CMA)나 머니마켓펀드(MMF) 등도 금리가 연 3% 정도에 그친다. 이럴 땐 다리품을 팔면서 조금이라도 세금을 줄여 실질 이자수익을 높일 수 있는 상품을 찾아야 한다. 마침 올해부터 서민 금융기관인 신협이나 새마을금고, 농·수협 지역조합에서 판매하는 조합 예탁금(은행 정기예금과 비슷)에 대한 비과세 혜택이 크게 늘어났다. 작년까지 이들 상품에 대해서는 1인당 2천만원까지만 이자소득세를 내지 않고 농어촌특별세 1.4%만 내도록 했는데 올해부터 3천만원까지 확대한 것이다. 조합 예탁금은 시중은행 정기예금보다 이자가 최대 약 2%포인트 높은 데다 이자소득세가 면제되기 때문에 추가로 1%포인트가 더 올라가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일반 시중은행에 돈을 넣어두는 것보다 이자 측면에서 유리하다. 예탁금은 1인당 5천만원까지 원리금 보장이 가능하다. 참고로 연말정산 환급액 등 예상치 못한 보너스로 보험이나 적금 등 매달 꾸준히 일정액을 불입해야 하는 상품에 신규 가입하는 경우엔 만기까지 해당 저축액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미리 꼭 따져봐야 한다. 중간에 해약하면 손해가 만만치 않아서다.

공격적인 성향이라면 우량주에 베팅
전문가들은 자투리 돈을 이미 가입한 적립식 펀드에 추가로 불입하는 방안도 고려해보라고 추천한다. 단, 이때 투자액을 한 몫에 넣진 말고, 주식 시장 움직임을 지켜보면서 조금씩 쪼개서 분산 불입하라는 조언이다. 예컨대 총 투자액이 1백만원이라면 한 번에 1백만원을 전부 불입하는 게 아니라, 20만원씩 쪼개 5회에 나눠 불입하는 식이다. 원금 손실이 두렵지 않은 공격적인 성향의 투자자라면, 우량주를 직접 매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새해 들어 코스피 시장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그다지 밝지 않지만, 일부 종목은 전체 시장과는 상관없이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리는 등 일종의 ‘종목 장세’를 연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강우신 기업은행 PB팀장은 “주식에 직접 투자를 한다면 현금 보유 비중이 높은 업체 등 경기가 지금보다 더 나빠지더라도 버틸 수 있는 그런 탄탄한 기업의 주식을 선별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자료제공_우먼센스
기획 | 이효순 기자
취재 | 이경은(‘조선일보’ 경제부 기자)
사진 | 서울문화사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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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장 관리를 하지 않고 저축만 한다
무작정 통장 몇 개를 만들어서 저축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자신의 저축 포트폴리오에 맞게 통장 관리를 해야 한다. 통장 관리도 재테크다. 통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현실적으로 하나의 통장, 하나의 카드만 쓰기 어렵다면 통장을 유형에 따라 분류해서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 통장 종류 : 소득통장, 생활비통장, 특정한 지출 목적 없는 적립통장, 목적 있는 적립통장, 투자통장
2 단기-중기-장기 구분없이 상품을 선택한다
그냥 되는 대로 저축을 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목표가 없거나 계획을 세우지 않기 때문이다. 쓰고 남은 돈을 맹목적으로 저축하는 것은 좋지 않다. 언제, 어떤 목적으로, 어느 정도의 돈을 쓰기 위해 현재 얼마를 저축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계획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단기-중기-장기 생활설계를 해야 한다.
단기-중기-장기 생활설계는 제한된 규모의 수입을 소비와 저축에 어떻게 배분할 것인지 계획해서 실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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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단리형 상품에 치중한다
일반적으로 금융상품에는 은행의 적금, 부금과 같이 단리 상품이 있는가 하면 예금과 같은 복리형 상품도 있다. 가능하면 복리형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왜냐하면 복리는 이자에 이자가 붙기 때문에 기간이 길어질수록 더욱 그 효과가 커지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예금은 복리가 적용되고 적금은 단리가 적용된다. 따라서 복리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적금 기간을 너무 장기간으로 하지 말고 1~2년 정도 지나 어느 정도 목돈이 되면 예금으로 전환하는 것이 좋다.


4 작은 이자 차이는 신경쓰지 않는다
대박을 꿈꾸는 사람들이 사소한 이자율 차이를 무시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조금 더 주의를 기울이면 그 사소한 이자율 차이가 생각보다 크다. 부자는 이런 작은 것들을 하나하나 모아서 키워나가는 사람이다. 이자에는 복리와 단리가 있다. 단리는 원금에 대해서만 일정한 시기에 약정한 이율을 적용해 계산하는 금리계산법. 일반적으로 적금의 이자 적용 방식이다. 복리는 일정 기간의 기말마다 이자를 원금에 가산해서 그 합계액을 다음 기간의 원금으로 계산하는 방법. 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는 식이다. 일반적으로 예금의 이자 적용 방식으로 단리와 복리는 적용 방식이 달라 계산 공식 또한 다르다.


5 저축성 보험으로 큰돈을 모으려 한다
저축성 보험은 보험과 저축의 효과를 모두 얻을 수 있는 일석이조 상품.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수익률로 측정되는 저축의 기능도, 보장 금액과 항목으로 측정되는 보험의 기능도 실망스러운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보험은 저축이 아니다. 보험을 많이 들어서 부자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특히 저축성 보험은 대개 장기 상품으로 만기가 되더라도 물가상승률 등을 감안하면 기대만큼 재산 증식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갑작스러운 사고나 재난에 대비한 것이라면 저축성 보험이 아니라 보장성 보험에 가입하는 게 낫다.

6 세대주가 아니거나 되어본 적이 없다
세대주는 주민등록법상 주민등록표를 작성하는 단위. 동일한 가족이라 하더라도 다른 세대에 소속되어 있을 수 있으며 동일 세대에 등재되어 있는 사람이 일정한 기간 동안 거주를 옮길 때에 별도로 단독 세대가 되어 세대주가 될 수 있다. 세대주가 되면 장기주택마련저축의 비과세, 소득공제 혜택과 청약저축의 소득공제 혜택, 청약 시 무주택 세대주에 대한 우선 청약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직 세대주가 아니라면 세대주가 되어 혜택을 누려보자.

7 폰뱅킹, 인터넷 뱅킹 등 전자금융을 이용하지 않는다
저금리와 고수수료 시대, 은행들은 거래실적을 기준으로 고객들을 구분하고 대접한다.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 중 한 가지는 전자금융을 이용하는 것이다. 자동화기기, 인터넷 뱅킹, 폰뱅킹 등 전자금융을 활용함으로써 수수료를 줄일 수 있다. 직접 은행에 가지 않아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은행 거래 실적에도 반영돼 주거래 고객 선정 시 유리하다.

8 대출과 저축을 병행한다
대출 상환과 저축 중에 무엇을 먼저 해야 할까? 일반적으로 대출을 먼저 갚는 게 유리하다. 많은 사람이 적금을 부어 만기를 채워 대출을 갚는 방법을 선호한다. 그러나 적금을 가입한지 얼마 안 됐거나 만기가 많이 남았다면 무조건 적금을 해지해 대출을 갚는 게 유리하다. 단, 만기가 얼마 남지 않은 적금이라면 대출 만기까지 내야 할 이자와 적금 만기를 기다리는 동안 늘어나는 이자를 비교해 결정한다. 결론적으로 대출과 적금을 병행하고 있다면 일반적으로 대출금리가 훨씬 높기 때문에 대출을 먼저 갚는 것이 유리하다.




 
 
 
자료제공_우먼센스
취재 | 우혜영 기자
사진 | 최재식
도움말 | 양종광(<저축 기술>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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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투자하고 있는데 종합지수보다 훨씬 손실이 많아요!”

“직접투자는 겁나고, 펀드는 환매제한이 부담스럽고 지수에 투자할 수 없을까요?”


부동산은 물론 주식과 펀드 또한 글로벌 신용위기와 고유가로 인한 인플레우려로 2008년의 투자는 수익률이 저조하다 못해 쳐다보기도 싫을 정도의 큰 원금 손실을 보이고 있다. 더구나 우량주 위주로 직접투자를 한다고 하는 투자자도 최근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집중적인 매도세로 주식가격이 급락 세를 보이면서 종합주가지수의 하락률을 크게 앞지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꾸준히 돈이 몰리는 상품이 있다. 바로 상장지수펀드(ETF; Exchange Traded Funds)로 인덱스펀드의 분산투자 효과와 주식 직접투자처럼 원하는 시점에서 매수와 환매가 가능하며, 거래비용 또한 낮아 거래규모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ETF란 종합주가지수(한국, 일본, 중국H), 업종, 테마와 스타일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인덱스펀드를 주식처럼 증권시장에서 매매할 수 있도록 증권거래소에 일반주식처럼 상장한 상품이다. ETF는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고 거래비용이 낮으며, ETF에 투자하는 자체만으로 분산투자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주식처럼 수시로 매매가 가능하며 수익률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주식들로 펀드를 구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발행된 ETF주권을 거래소에 상장해 일반 주식처럼 거래하는 것으로 거래는 주식처럼 하지만 성과는 펀드와 같은 효과를 낸다.


흔히 개인투자자는 부족한 자금과 정보력 때문에 전문투자자에 비해 낮은 수익률을 내기 마련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상품이 바로 전문가에게 투자를 의뢰하는 펀드이다. 이러한 펀드 중 시장수익률(주가지수 상승률)만큼의 수익을 내고자 하는 상품이 인덱스펀드와 ETF이지만 이들은 각각 또 다른 성격의 투자자산인 것이다.



인덱스펀드에 투자하려면 펀드 판매회사를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하지만, ETF 는 주식에 투자하듯이 증권사 HTS프로그램을 통해 거래소에서 직접 매수하는 방식으로 투자한다.

또한 투자자금을 회수할 때에는 인덱스 펀드의 경우 환매를 요청하고 수일을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ETF의 경우는 거래소에서 투자자가 직접 매도한 후 이틀 만에 현금으로 찾을 수 있다.


또한 ETF 수수료는 인덱스펀드에 비해 저렴하고, 주가지수의 움직임을 추적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므로 예컨대 주가지수가 10% 상승하면 ETF도 10% 정도의 수익률을 낼 수 있다.



#ETF 인기, 갈수록 상한가!

 

지난 한국증권선물거래소의 ‘2008년 2/4분기 ETF시장동향’에 의하면 6월말 현재 ETF의 순자산 총액은 2.4조원으로 전 분기 1.7조에 비해 39% 상승했다.


이는 유동성 확보를 위해 대량 환매했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ETF를 재설정하였고, 신규 상장된 삼성그룹?증권?조선ETF 등 도 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수대비 수익률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인기는 더할 전망이다.








2/4분기중 종합주가지수 수익률은 -1.7%로 부진한 반면, KOSEF중형순수가치 ETF의 2분기 수익률은 9.4%로 지수대비 11.1% 초과수익을 나타내, 27개 ETF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또한 TIGER순수가치, TREX중소형가치, TIGER중형가치, KODEX중형가치ETF도 1,7%~6.2%의 수익률을 기록하여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편 IT위주로 구성된 KOSEF IT의 경우 단순수익률은 -8.4%로 종합주가지수보다 -6.7%P만큼  추가하락을 보였으며, 반도체?중대형성장?미디어 통신 등의 스타일과 섹터에 투자하는 종목들의 하락세가 그 뒤를 이었다. 이는 ETF투자대상이 다양해진 만큼 종목선정에 따라 수익률이 천차만별임을 시사해 주고 있다.



#ETF,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ETF의 종류 또한 점차 다양해 지고 있다. 종합주가지수를 추종하는 지수형은 물론 일본과 중국증시에 투자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해외지수형도 상장되어 있어 투자자들의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


최근 조선과 증권ETF가 추가로    

상장되어 다양한 투자 풀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에서 거래 가능한ETF는 크게 3분류 27종목이 거래되고 있다.


첫째, 종합주가지수를 추종하는 지수 형으로 국내 6종목과 일본(KODEX Japan)과 중국(KODEX China H)의 지수를 추종하는 2종목 등 총 8종목이 상장되어 있다. 지수형은 종합지수만큼 수익률이 나고 손실이 나는 종목으로 투자대상국의 증시전망을 확인한 후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


둘째, 섹터펀드처럼 특정업종이나 분야에 투자하는 종목으로 11종목이 상장되어 있으며, 종합주가지수와는 별도로 하락세에 접어든 섹터 ETF에 투자한 경우 시장보다 낮은 수익률을 낼 수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


셋째, 특성이 비슷한 종목들을 모은 스타일 ETF로 8종목이 상장되어 있으며 실제로 투자하는 주식의 구성 풀을 체크 후 투자하는 것이 좋다.



#ETF투자의 유의점

 

*거래가 활발한 종목을 매매하라!

거래량이 많지 않을 경우 환금성에 제약을 받을 수도 있으므로 거래가 활발한 종목 위주로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


*ETF라고 무조건 안전한 것은 아니다!

ETF는 추종하는 지수와 같이 움직이므로 지수가 하락할 경우, 손실을 입을 수 있는 구조로 시장 전체가 하락을 거듭할 경우의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


*시황에 대한 전망이 우선이다!

ETF는 인덱스펀드의 성격이 강하므로 투자를 할 때에는 기초가 되는 지수 또는 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전망이 필요하므로 지수나 시장이 저 평가 되어 있을 때 투자를 시작해야 더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으며 단기전망 보다는 장기전망을 기초로 하여 적립식으로 투자한다면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상품구성이 단순하다!

종합주가지수 및 특정업종지수를 추종하게 설계하여 지수를 대표할 수 있는 종목들을 편입하여 다소 구조가 단조롭다.



#ETF투자의 장점

*소액으로 투자가능: ETF는 주식시장에서 직접 매매 할 수 있기 때문에 펀드투자보다 적은 금액으로도 쉽게 투자할 수 있으며, 최소거래단위는 1주이다.


*분산투자 효과: ETF는 특정 지수(KOSPI 200, KOSPI 배당지수, 특정섹터산업 등)를 추종하도록 만들어진 것이므로 소액으로도 해당 지수 내지는 시장에 소속하는 여러 종목들에 분산하여 투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자유로운 환금성: 인덱스펀드의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매매가 가능하므로 환매에 따른 대기기간이나 환매수수료 등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낮은 수수료비용: 인덱스펀드에 비해 수수료가 낮으며 주식매도 시 내야 하는 증권거래세(0.3%)도 면제되어 거래비용이 가장 낮은 상품이다.


(김종석 우리투자증권 용산지점 부장/ 딸기아빠의 펀펀 재테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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