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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무배당 오렌지 변액연금보험’ 출시

- 중국본토 펀드를 포함한 11종의 엄선된 펀드 

- 스텝업 기능으로 납입보험료의 최대 200%까지 보증

- ING생명은 전 세계 다양한 펀드에 투자되어 높은 수익을 추구하고, 수익률이 하락해도 손실을 막아주는 ‘무배당 오렌지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중국본토 펀드를 포함한 11종의 엄선된 국내인덱스, 채권형, 국내·외 펀드들을 갖추고 있어 고객은 투자성향에 맞는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펀드는 시장상황에 따라 연간 12회까지 무료로 변경할 수 있다. 


특히 이 상품은 스텝업 기능을 갖추고 있어 최저연금적립금을 납입보험료의 최대 200%까지 보증한다. 펀드 투자수익률이 하락해도 한 번 올라간 최저연금적립금은 떨어지지 않아 노후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것이다. 꾸준히 보험료를 납입한 경우 5년 이후 시점부터 매월 보험료의 1.0%~2.0%를 추가 적립하는 장기납입 보너스도 제공한다. 


고객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보험료 납입이나 연금 수령 시기를 설정할 수 있다. 긴급자금이 필요할 때엔 중도인출(수수료 0원)을 하거나 보험료 납입일시중지 기능을 활용할 수 있고 여유자금이 생기면 추가납입제도를 통해 보험료를 유연하게 납입할 수 있다.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연금종류는 종신연금형, 확정연금형, 상속연금형, 실적연금형, 장기간병종신연금형 등으로 다양하다. 조기연금개시 옵션을 활용할 경우엔 거치기간과 무관하게 연금을 개시할 수 있다. 


곽광오 상품부문 상무는 “최근 자체 고객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대의 보험 가입률이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2030세대들이 초저금리 시대에 노후 자금을 효과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수익성과 안정성을 고루 갖춘 상품을 출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상품 가입은 0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능하며, 기본보험료는 15만원부터 시작한다. 


이 상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ING생명 FC(재정컨설턴트) 및 콜센터(1588-5005)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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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영국계 글로벌 자산운용사 ‘스탠다드 라이프 인베스트먼츠’와 ‘글로벌 앱소루트 리턴 스트래티지(Global Absolute Return Strategies, 이하 GARS) 펀드’ 국내 판매대리인 계약을 체결하고, 11월부터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판매한다. 


GARS펀드는 운용사인 ‘스탠다드 라이프 인베스트먼츠’가 지난 2005년 모회사인 ‘스탠다드 라이프’ 보험사의 퇴직연금 운용을 위해 개발한 절대수익추구형 멀티에셋 펀드다. 전세계 자산군에 폭넓게 자산배분해 ‘금리(Libor 6개월)+5%’의 연수익률을 추구하면서, 예상 변동성은 4~8%의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는 운용전략을 특징으로 한다. 지난 9월말 기준 전체 운용규모가 약 60조원에 이르고, 설정 이후 연평균 수익률은 약 7.7%다. 


김승회 미래에셋증권 기금컨설팅본부장은 “추세적인 저금리로 많은 투자자들이 투자대상의 발굴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검증된 절대수익추구 펀드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 상품은 전세계 연금, 자선단체, 기금, 재단 등 약 1,500여개의 기관투자자들이 투자하고 있으며, 낮은 변동성으로 원금의 실질가치 보존과 지속적인 인컴수익을 지향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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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의 공통된 생각은 빨리 빚을 줄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그것이 마음먹은 것처럼 쉽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부채를 줄이기 위한 방법은 딱 두 가지 입니다. 지금보다 소득을 늘리거나 아니면 소비를 줄이거나 입니다. 지금과 같은 소비습관과 상태를 유지해서는 빚을 갚아 나갈 수가 없습니다. 특히 부채 규모가 클수록 빚을 줄이기가 더욱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이 경우 차선책으로 생각해봐야 하는 것이 낮은 금리의 대출로 갈아타는 것입니다. 소비를 줄이는 효과가 있어 절감된 이자비용만큼 부채 규모를 줄여나갈 여지를 만드는 것이지요. 이렇게 고금리 대출을 낮은 금리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방법이 몇 가지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신용회복기금(☎1588-1288)에서 실시하는 전환대출입니다. 3천만원 이하의 범위에서 20% 이상의 금리를 연체없이 상환하고 있다면 연 10%내외의 은행권 대출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또한 한국이지론㈜(☎02-3771-1119)에서도 연 40%대의 대부업체 대출을 그보다 낮은 제도권 금융회사의 대출로 바꿀 수 있는 상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 전환대출을 신청하는 분들은 높은 이자를 부담하다가 상황이 여의치 않아 힘들어져 연체가 시작될 무렵에서야 여기저기 알아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 촉박한 시간으로 인해 전환대출이 잘 되지 않곤 합니다. 그러다 보니 생활정보지나 휴대폰 광고에 속아 대출사기를 당하거나, 전환대출을 받더라도 브로커에서 수수료를 지급하는 사례를 종종 보게 됩니다. 높은 금리로 대출을 쓰고 있다면 반드시 위 기관들에 직접 문의하셔서 낮은 금리로의 전환이 가능한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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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윤용로)은 현대차와 LG디스플레이 보통주에 연동해 연 16%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동양 투스타 증권투자신탁 K-1호 펀드(ELF)‘를 19일까지 100억원어치를 한정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만기 3년을 다 채운 시점에서 두 종목 주가(최종 3영업일 평균 주가)가 모두 기준 주가의 55% 이상이면, 원금에 연 16%씩 총 48%의 수익률이 확정되는 노-녹인(no-knock in) 구조로, 투자 기간 중 한번이라도 일정 주가 아래로 떨어지면 원금 손실 가능성이 생기는 ‘녹인(knock in)' 형 펀드 보다 상대적으로 고객에게 유리하다.

또 이 펀드는 3년간 6개월 단위로 5차례 조기 수익확정 기회를 제공한다. 조기상환 조건은 두 종목의 비교시점 주가가 ▲최초 6 · 12개월 시점 90% ▲18 · 24개월 85% ▲30개월 이상 80% 이상인 경우, 각각 연 16.0%(30개월인 경우 40%)의 수익률이 확정된다.

다만 만기 도달시 두 종목 주가 중 하나라도 기준 주가의 55%미만으로 떨어진 경우 더 많이 하락한 종목의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운용은 동양투자신탁운용(주)에서 담당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간이 경과할수록 조기상환 조건이 유리해지고, 기존의 ELF 상품과 달리 투자기간 중의 하락률과는 상관없이 최종 만기때 주가로 수익률을 평가하는 노-녹인 구조인 점을 감안하면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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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보험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010.3.11(목) 삼성생명보험의 주권상장예비심사청구서 및 동 첨부서류에 대하여 심사한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함

1957년 설립된 삼성생명보험은 생명보험상품 판매를 주된 영업으로 하고 있으며, 2009.9월 기준 국내 수입보험료와 신계약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함

동사의 최대주주인 이건희 전회장과 특수관계인은 전체 지분의 73.3%를 보유하고 있음

2009.9월 반기결산 기준 당기순이익 6,188억원을 시현하였고, 총자산은 129조1,081억원, 자기자본은 10조9,053억원임

삼성생명보험은 향후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임

출처 :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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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www.nonghyup.com)은 ‘NH농협 자녀사랑의 꿈, 어린이펀드 페스티벌!!’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2월10일부터 5월31일까지 어린이펀드 2종(NH-CA 아이사랑 적립식펀드, 미래에셋 우리아이3억만들기 펀드)에 계약기간 5년이상 신규 가입하고 월주기 자동이체 등록한 고객중 500여명을 추첨해 PC, 닌텐도DS,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그리고 2월10일부터 5월31일까지 NH-CA 아이사랑 적립식펀드에 계약기간 5년이상 신규 가입하고 월주기 자동이체 등록한 고객중 1,200명을 추첨해 여름방학 해외문화체험, 전자사전,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에 미래에셋 우리아이3억만들기 펀드에 가입하였고 2010년 3월 현재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 재학중인 학생 90명을 3월중 추첨해 중국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도 함께 실시한다
.

어린이펀드는 자녀 학자금 등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장기상품으로, 자녀에게는 투자상품에 대한 경험을 제공해 경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는 자산운용보고서와 경제캠프 그리고 인터넷을 통한 경제교실 등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농협 관계자는 “금번 어린이펀드 페스티벌이 새학년을 맞아 새롭게 등교하는 자녀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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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하이자산운용과 제휴로 ‘2010-4차 공모 주가연계펀드(ELF)’ 2종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2010-4차 공모 주가연계펀드 2종은 ‘하이 2Star 증권투자신탁 제 47호’와 ‘하이 2Star 증권투자신탁 제 48호’이다.

두 상품 모두 회차별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 마다 도래) 기초자산 종가가 기준주가의 행사가격(기준주가의 각 90%/90%/85%/85%/80%) 이상이면 제시수익률과 원금이 조기상환된다.

특히, 하이 2Star 증권투자신탁 제 47호는 삼성화재와 삼성SDI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만기평가일 기초자산이 기준주가의 80%이상이면 제시수익률이 지급된다.
 
게다가 80%미만이더라도 3년간(장중포함) 기준주가 대비 50%초과 하락하지만 않으면 연 17.0%에 달하는 제시수익률이 지급된다.(단, 50%초과 하락하면 만기주가의 하락률 만큼 원금손실 발생)

하이 2Star 증권투자신탁 제 48호는 신한지주와 기아차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시 연 13.0%의 제시수익률이 지급된다.

조기상환 평가시 조건 충족을 하지 못하더라도 만기평가일 두 기초자산 종가가 기준주가의 55%이상이면 제시수익률이 지급된다.

2010-4차 공모 주가연계펀드의 상품만기는 3년이며, 만기이전 환매할 경우 환매수수료(6개월 미만 환매금액의 7%, 6개월 경과시 환매금액의 5%)가 발생한다.
 
상품판매는 오는 9일까지로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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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NH-CA자산운용과 제휴로 ‘NH-CA 1.5배 레버리지 인덱스펀드(주식-파생형)’를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NH-CA 1.5배 레버리지 인덱스펀드는 레버리지(Leverage)와 복리효과를 활용해 KOSPI200 등락률의 1.5배를 수익으로 추구한다.

특히, KOSPI 200 주식 포트폴리오 복제를 통해 기본 주식을 포트폴리오로 구성할 뿐 아니라, 파생상품에 대한 레버리지 투자로 지수 상승률 대비 초과 수익도 누릴수 있다.

가입은 선취판매수수료가 있는 클래스 A와 판매보수만 있는 클래스 C, Ce(인터넷전용)로 가입할 수 있다.

클래스 A형의 신탁보수는 선취판매수수료 1.0%와 함께 연0.845%가 더해지며, C형과 Ce형은 선취판매수수료 없이 각각 연1.655% 연1.360%이다.

가입금액은 적립식 10만원이상 거치식과 임의식은 100만원이상 이며, 환매수수료는 없다.

이밖에 NH-CA 1.5배 레버리지 인덱스펀드는 장마감 시간을 15시로 하는 일반 주식형 펀드와 다르게 13시를 기준시간으로 한다.

경남은행 이준연 수익증권팀장은 “레버리지를 활용한 공격적인 투자로 KOSPI200 일일 등락률의 1.5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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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www.goodi.com, 사장 이휴원)는 2/17(수) ~ 2/19(금, 13시)까지 3일간, 최고 연 11.0% ~ 30.21% 수익을 추구하는 ELS 3종을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ELS는 ‘원금보장형’ 1개와 ‘원금 비보장형’ 2개로, 각각 KOSPI200, 기아차/대우조선해양, 엔씨소프트/대우조선해양을 기초자산으로 하고있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351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의 원금 + 연 3%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1년 동안 KOSPI200지수가 20% 초과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 시 최초기준지수의 100% 이상 120% 이하 구간에 있다면 ‘3% + 지수상승률의 40%(참여율) 수준’의 수익이 확정된다(최대 연 11.0%).

발행 후 투자기간 동안 KOSPI200지수가 한 번이라도 최초 기준지수 대비 20% 초과 상승한 적이 있거나(장중 포함), 만기 시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미만인 경우에도 투자원금 + 연 3% 수익을 지급한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352호’ 는 기아차와 대우조선해양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2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4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 기초자산(기아차,대우조선해양)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자동조기상환평가일 포함 3일 종가평균가격)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4, 8개월), 85%(12, 16개월), 80%(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20.52%로 수익이 확정되어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 발행 후 두 기초자산 중 한 종목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포함) 41.04%(연 20.52%)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전체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353호’ 는 엔씨소프트와 대우조선해양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2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4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 기초자산(엔씨소프트,대우조선해양)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자동조기상환평가일 포함 3일 종가평균가격)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4, 8개월), 85%(12, 16개월), 80%(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30.21%로 수익이 확정되어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 발행 후 두 기초자산 중 한 종목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포함) 60.42%(연 30.21%)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전체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1351’저위험(4등급)으로, ‘1352호’’1353호’는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백 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다이렉트名品펀드몰(www.goodi.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뉴스출처: 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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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업체 CEB(Corporate Executive Board)가 기업 전략가들과의 인터뷰와 자체 연구조사를 통해 앞으로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게 될 10가지 요소를 분석했다. CEB는 경제 회복이 불균형하게 진행되고, 재능을 갖춘 인재를 찾기 위한 전쟁이 과열되며 ‘가격‘이 아닌 다른 변수가 소비자들의 구매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함


1. 소비자들을 움직이는 변수, 가격 아닌 가치

소비자들의 구매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구매 패턴은 가격보다는 제품의 가치에 맞춰질 것으로 보임. 이제 기업들은 시장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예측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바를 제품에 반영해야 함  

2. 에너지 비용, 꾸준히 상승

새로운 에너지 규정이 장기적으로 기업들의 기본 수익 구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따라서 에너지 효율성에 투자하고, 공급체인의 변화에 미리 대비하는 기업들이 앞으로 이러한 변화에 더 잘 대응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임


3. 미국 세금 정책, 미 기업 경쟁력에 걸림돌

미국의 다국적 기업들은 이머징 마켓과 관련해 불리한 세금 정책을 적용받기 때문에 항시 본국송금(repatriation) 문제를 염두에 두고 마진이 높은 시장을 타겟으로 해야 할 것


4. 이머징 마켓 소비자들을 위한 혁신

새로운 성장을 꾀하기 위해 혁신의 방향을 전환하는 기업들이 늘어날 것이다. 즉, 이머징 마켓에서 제품을 개발한 뒤 자국 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게끔 제품들을 변형하는 프로세스를 갖춰야 함


5. 수익 견인차 수직 통합

기업들은 한 때 제삼자에게도 맡겨졌던 민감한 사안이나 전략적 활동 등을 다시 내부화(internalize)하고, 수직통합을 위해서는 확대기업(EE: Extended Enterprise) 가치 네트워크를 재정비해야함


6. 산업의 변화가 경쟁력의 변화 초래

기업이 시장과 함께 발전해나가기 위해서는 자체 핵심 역량과 시장을 재평가하고 경쟁자들을 파악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계획해야 함


7. 정보 증가로 의사 결정자의 역할 커져

데이터 시스템이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거듭하면서 정보의 양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음. 기업들은 고품질 정보의 비대칭성을 계발하고 이용해 공평한 판단과 경험을 기반으로 강력한 정보 필터를 구축해야 할 것


8. 장기 전략에 주력

투자자들과 이사회는 강력한 장기 성장 전략을 증명하려는 기업이 아닌 주식환매를 통해 주가를 올리려는 기업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일 가능성이 큼. 이 같은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는 임원급 성과 목표를 장기적인 기업 전략 목표에 맞추는 것이 중요함


9. 경기 회복세, 기업마다 불균형하게 진행

경기불황으로 극심한 타격을 입은 일부 기업들은 경기가 회복되는 속도를 제대로 따라가지 못할 수 있음. 따라서 공급업체, 협력업체, 고객들을 가까이서 모니터해 비즈니스가 분열되는 것을 막아야 할 것


10. 인재 확보하기 위한 경쟁 치열해져

데이터 자료에 따르면, 높은 잠재능력을 가진 인재의 25%가 이직에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조사되었음다. 이는 경기불황 전보다 13%나 높아진 수치. 기업들은 앞으로 거세질 인재 확보 경쟁에 대비해 보유하고 있는 인재들을 계속 유지해나갈 수 있는 전략을 개발해야 함


출처:

http://www.businessweek.com/managing/content/feb2010/ca2010025_73068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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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黃聖虎, www.wooriwm.com)은 9월 10일까지 연 13.02 % ~ 최대 연 20% 수익이 가능한 ELS 5종을 공모한다. 

이번 ELS 5종은 만기 1년 ~ 3년으로 각각 KOSPI200, KOSPI200/HSCEI, 삼성중공업/신한지주, KB금융/현대중공업, SK에너지/LG전자 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특히, 세이프업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ELS 2614호는 만기 3년, KB금융/현대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두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12개월),85%(18개월,24개월),80%(30개월),55%(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6.0% 수익률로 자동 조기 상환되며,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 손실조건이 없어 투자기간중의 주가하락으로 인한 손익구조의 변화가 없으며, 만기 평가일에 최초 기준가격의 55%이상이면 원금+48.0%(연 16.0%) 수익으로 상환된다.

<상품설명>

ELS 2611호 기초자산 : KOSPI200
- 만기 1년, 원금 100%보장형, 만기수익률 0% ~ +18.0%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3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장중가 포함) 만기평가일 지수상승률의 60%지급 (최초기준지수의 0% ~ 30%까지 상승분에 대해 참여율 60%)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30%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 (장중가 포함)  만기일에 원금의 103.0% 지급 (원금+3.0%로 상환) 
-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100% 보장

ELS 2612호 기초자산 : KOSPI200 /HSCEI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3.02%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지수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지수의 85% (6개월, 12개월), 80% (18개월, 24개월), 75% (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3.02%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지수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지수가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39.06% (연 13.02%) 지급
- 최초기준지수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종가 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 상환 조건 미 충족 시 원금 손실 (수익률이 낮은 기초자산 지수의 수익률)

ELS 2613호 기초자산 : 삼성중공업/신한지주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20.0%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 (6개월, 12개월),  80% (18개월, 24개월), 75% (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20.0%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60.0% (연 20.0%)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종가 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 상환조건 미 충족 시 원금 손실 (수익률이 낮은 기초자산 종목의 수익률)

ELS 2614호 기초자산 : KB금융/현대중공업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6.0%
-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55%(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6.0%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5% 이상일 경우 만기에 원금 + 48.0% 지급
- 만기평가일에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인 경우 원금손실
-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손실 조건이 없어 투자기간중의 주가하락으로 인한 손익구조의 변화가 없으며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의 55%이상이면 원금+48.0% (연 16.0%)의 수익 지급

ELS 2615호 기초자산 : SK에너지/LG전자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20.0%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6개월, 12개월),  85% (18개월, 24개월), 80% (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20.0%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60.0% (연 20.0%)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종가 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 상환조건 미 충족 시 원금 손실 (수익률이 낮은 기초자산 종목의 수익률)


뉴스출처: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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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KRX)는 주가지수운영위원회 심의('09.8.17) 등을 거쳐 배당지수, 기업지배구조지수, 섹터지수 등 15개 주가지수의 구성종목을 변경할 예정임

지수별 변경 종목수는 배당지수가 11종목, 기업지배구조지수는 8종목, 섹터지수(13종)는 16종목이며, 변경시기는 '09년 9월 11일(금)(KOSPI 200 선물 최근월물의 최종거래일 다음날)임

KRX는 매년 시가총액, 거래대금 및 재무내용 등을 심사하여 동 지수의 구성종목을 변경(정기변경, 연1회)하고 있으며, KOSPI 200, KRX 100, 스타지수 등은 매년 6월에, 배당지수, 기업지배구조지수, 섹터지수 등은 매년 9월에 정기변경함


출처 :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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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철강 산업 M&A 급물살



 

- 중국 정부가 중국 철강 업계의 경쟁력 획득을 위해서 대형 철강 업체들의 소형 업체 인수를 독려함에 따라 인수 합병이 급물살을 타고 있음.


- 대형 철강 업체 쇼우강 그룹(Shougang Group)은 창지 철강(Changzhi Iron and Steel) 지분 90%를 5억 위안에 구매하기로 결정했으며, 190억 위안을 투자해 2012년까지 연간 철강 생산 규모를 2배(6백만톤)로 증가시킬 계획.


- 바오스틸 그룹은 2009년 3월 닝보 철강 지분 56%를 20억 위안에 매입했으며, 광동 철강을 자회사로 편입시키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음.


- 중국 허베이성 톈진 시에 위치한 4개의 국유 기업들은 합병에 동의했으며, 합병 후 생산량은 2천만 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 산시성은 현재 200여개 이상의 철강 업체 수를 2015년까지 10개 미만으로 줄이고, 이후 3천만 톤 생산량 규모의 1개 업체로 통합할 예정.


출처 http://www.nni.nikkei.co.jp/e/ac/tnks/Nni20090820D19HH452.htm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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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펀드/ELS] - 2009 펀드 투자 5가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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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사장: 黃聖虎)은 7월 23일까지 연 7.2 % ~ 최대 연 31.0% 수익이 가능한 ELS 5종을 공모한다. 

이번 ELS 5종은 만기 2년 ~ 3년으로 각각 현대차/SK텔레콤, 한국전력/KT, KB금융/현대차, 현대중공업/하나금융지주,HSCEI/하나금융지주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특히,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손실 조건이 없는 세이프업 스텝다운형  ELS 2550호는 만기 2년, HSCEI/하나금융지주를 기초자산으로 매 4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두종목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4개월,8개월),85%(12개월,16개월),80%(20개월),55%(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8.3% 수익률로 자동 조기상환되며, 만기평가일 종가만 최초기준가격의 55%이상이면 원금+36.6%(연18.3%)수익으로 상환된다

<상품설명>

ELS 2546호 기초자산 : 현대차 / SK텔레콤
- 만기 3년, 원금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7.2%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 이상인 경우 연 7.2%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7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장중가 포함) 만기에 원금+21.6% (연 7.2%)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7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며 (장중가 포함), 두 종목 중 어느 한 종목이라도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미만인 경우 원금지급 (원금보장)

ELS 2547호 기초자산 : 한국전력 / KT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3.0%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6개월, 12개월), 85% (18개월, 24개월), 80% (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3.0%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39.0% (연 13.0%)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종가 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 상환 조건 미 충족 시 원금 손실 (수익률이 낮은 기초자산 종목의 수익률)

ELS 2548호 기초자산 : KB금융 / 현대차
- 만기 2년, 원금비보장형, 매 4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5.3%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 (4개월, 8개월), 80% (12개월, 16개월), 75% (2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5.3%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45%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30.6% (연 15.3%)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4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종가 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 상환조건 미 충족 시 원금 손실 (수익률이 낮은 기초자산 종목의 수익률)

ELS 2549호 기초자산 : 현대중공업 / 하나금융지주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31.0%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6개월, 12개월), 85% (18개월, 24개월), 80% (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31.0%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93.0% (연 31.0%)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종가 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 상환조건 미 충족 시 원금 손실 (수익률이 낮은 기초자산 종목의 수익률)

ELS 2550호 기초자산 : HSCEI / 하나금융지주
- 만기 2년, 원금비보장형, 매 4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8.3%
- 4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4개월, 8개월), 85%(12개월, 16개월), 80%(20개월), 55%(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8.3%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5% 이상일 경우 만기에 원금 + 36.6% 지급
- 만기평가일에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인 경우 원금손실
-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손실 조건이 없어 투자기간중의 주가하락으로 인한 손익구조의 변화가 없으며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의 55%이상이면 원금+36.6%(연 18.3%)의 수익 지급


뉴스출처: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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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사장 박준현)은 세계적인 투자 테마로 주목 받고 있는 국내 외 환경 및 녹색성장 관련 기업에 투자해 장기 성과를 추구하는 ‘삼성글로벌녹색성장 펀드’를 2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삼성투신운용이 운용을 맡고, 삼성경제연구소, 삼성지구환경 연구소, 삼성종합기술원의 실무진으로 구성된 ‘녹색자문 위원회’가 투자 산업에 대한 검토를 맡아 최적의 투자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투자 대상은 탄소배출 감소를 위한 신재생 에너지 기업 등 전통적 녹색산업과 함께, 에너지 효율개선을 위한 LED. 하이브리드카, 스마트 그리드(지능형 전력망) 등 신규 녹색 산업군을 모두 포함한 7개 산업 군이다.

삼성투신운용은 특히 해외 투자기업 선정을 위해 홍콩, 싱가폴 등 해외 현지법인 네트워크를 총 동원한다는 계획이다.

벤치마크는 MSCI AC World와 KOSPI, 콜금리를 편입비중에 따라 적절히 조합한 인덱스를 활용하게 되며, 해외 녹색성장 기업에 70%가량을 투자하는 만큼 달러, 유로, 엔화에 대해 100%헷지를 목표로 한다.

수수료는 선취수수료 1%와 연 1.71% 보수를 받는 A 클래스와, 수수료 없이 연 2.56%의 보수를 받는 C 클래스, 2.30%의 저렴한 수수료를 받는 온라인 전용 Ce클래스 등이 판매된다. 특히 C클래스의 경우 1년 이상 장기 투자 시에는 매년 총 보수가 평균 0.156%p씩 감소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녹색 산업이 단순히 환경보호 차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기업성장의 원천이 되고 있고,경기 회복을 위한 신생산업의 창출 필요성이 세계적 공감대를 얻고 있어 장기적으로 성장가능성이 크다” 고 설명했다.


뉴스출처: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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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www.nonghyup.com)은 국내 최초로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KOSPI 200 인덱스에 투자하는‘NH-CA 자산운용’의‘NH-CA 1.5배 레버리지 인덱스 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펀드를 7월 6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KOSPI 200 인덱스와 주가지수 선물에 일부 투자한다. 선물투자의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일반 KOSPI 200 인덱스 일별성과  의 1.5배를 추구하는 구조이다.

※ 선물투자의 경우 투자금액의 15%만 증거금으로 납입하면 되므로, 투자원금 대비 약 6배의 투자효과(레버리지)를 볼 수 있다

같은 힘이라도 지렛대(leverage)를 활용하면 더 큰 무게를 들 수 있듯이, 선물투자의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좀 더 공격적으로 인덱스에 투자한다는 것이다. 적은 투자원금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반면 그만큼 투자위험도 높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또한, 투자성과는 ‘투자기간동안 등락률’ 개념이 아닌 ‘일일등락률’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투자기간 동안 KOSPI 200이 10% 올랐다고  해서 반드시 15%(1.5배)의 성과를 내는 것은 아니다.

농협 관계자는 “시장의 하락 시 일반주식형 상품에 비해 하락폭이 커질 수 있는 구조이나 향후 우리나라 증시의‘상승’에 무게를 두는 목돈투자자 혹은 적립식으로 꾸준히 투자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적합하고 중도환매수수료가 없어 환매에 용이한 장점도 있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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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7월말 소액결제를 앞두고 기존보다 더욱 혜택이 강화된 삼성CMA+를 출시한다. 새로운 삼성CMA+는 연 4%의 수익률(세전)과 ‘펀드 적립 리워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증권은 6일부터, 삼성증권 신규고객이 삼성CMA+ RP형을 가입한 후 CMA를 급여계좌로 지정하고, 적립식펀드에 월 30만원 이상 자동이체 할 경우, 6개월간 연 4.0%의 우대 수익률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RP형 CMA의 기본 수익률(2009.7.6 기준)인 연 2.5%에 1.5%가 추가 제공되는 것이며, 6개월 이후에도 기본 수익률에 연0.25%의 추가 수익률이 제공된다. 단 추가 수익률은 CMA 잔고 300만원 한도까지만 적용된다.

또한, CMA+를 급여통장으로 지정한 고객은, 온라인 주식매매 수수료의 10%(최대 3만원), 펀드 투자금액의 0.1%(최대3만원), CMA 신용카드 사용금액의 1%(최대 1만원)를 합해 월 최대 7만원까지 고객이 지정한 펀드에 자동 투자해주는 ‘펀드적립 리워드’ 서비스 혜택도 주어진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삼성CMA+를 통해 월 430만원을 급여로 받고, 적립식에 매달 30만원씩 투자하는 경우, CMA 수익으로만 월 12,000원(세전) 이상을 받을 수 있다”며, “공모주 청약한도 2배 우대, 이체/출금 수수료 면제 등 부가 혜택까지 감안하면 혜택이 더욱 커진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7월말까지, 삼성CMA+에 신규 가입 및 10만원 이상 입금 하거나 적립식펀드에 10만원 이상 가입하고, ‘펀드적립 리워드’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캐리비안 베이’ 입장권을 2매씩 증정한다.


뉴스출처: 삼성증권

<CMA>
[▶신용 카드] - 현대카드, CMA 신용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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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펀드/ELS] - 삼성증권, CMA를 통해 특정 유형의 펀드에 자동으로 투자할 수 있는 패키지형 상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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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펀드/ELS] - 삼성증권, '안심플랜'구조 ‘CMA+적립팩’ 출시<세가지 적립식 투자전략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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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사장 박준현)은 29일, 재산을 특정 시점까지 안전하게 지키면서 제 3자에게 증여할 수 있는 생전증여 신탁상품 ‘드림위드유 신탁’을 3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이 삼성증권과 신탁 계약을 맺고 자산의 운용 방법 및 수익자를 지정할 수 있으며, 일정 기간 후 위탁자산을 가족이나 제 3자에게 증여할 수 도 있다.

예를 들어 현재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면서 손자가 성년이 되면 재산을 증여하고 싶은 할머니의 경우, 이 상품에 가입하면서 운용방법을 국공채 등 안전자산으로 정하고, 수익자를 손자로 지정한 후 지급 시점을 성년이 되는 시기로 정하고, 수익자 변경금지 특약, 중도해지 금지 특약을 맺으면 안전하게 자산을 증여할 수 있다.

삼성증권 신탁파트 김헌홍 차장은, “보험도 수익자를 계약자와 달리 지정해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고객이 직접 자산의 운용방법을 정할 수 있고 다양한 특약 체결이 가능하며, 보험에 비해 초기 보수부담이 작다는 점이 ‘드림 위드유’상품의 특징” 이라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또한, 목돈을 신탁한 후 수익자를 본인으로 지정하고 월 또는 분기이자 지급식 채권 등에 투자하는 방법을 통해 자산관리에 대한 부담 없이 편안히 노후를 즐기고 싶은 투자자에게도 적당한 상품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1억원 이상이다.

한편, 삼성증권은 “현재 신탁잔고가 3조7백억 억 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24%증가하는 등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출처: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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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자산운용(대표 장인환)은 7월 1일부터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대표에너지 개발기업과 신재생에너지 관련 핵심기술보유업체, 바이오에너지 원료가 되는 주요 곡물 및 농업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KTB글로벌에너지개발증권투자신탁’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동펀드는 최근 원유가격이 70달러대로 회복하는 등 원유, 석탄, 천연가스 등 화석연료 가격의 상승기인 현 시점에서 관련 개발기업에 대한 투자 비중 확대를 통해 에너지원 가격 상승에 따른 이익을 적극적으로 향유하는 등 장기적인 에너지원 개발 사업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수익극대화를 추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원유 가격이 추가 상승할 경우에는 기존 에너지원 가격 상승에 따른 신재생 에너지의 상대적인 경제성이 확보되는 시점을 기해 풍력, 태양광, 바이오 에너지 등 친환경 대체에너지쪽으로 투자의 중심을 이동하여 기존의 일반적인 에너지 펀드 또는 대체에너지 펀드에 비해 보다 안정적으로 꾸준한 수익이 가능하도록 운용할 예정이다.

KTB자산운용은 금년초 원유펀드 등 에너지 및 자원펀드를 1,000억이상 판매하여 높은 수익률을 실현함으로써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향후 중국 등 이머징 마켓을 중심으로 한 폭발적인 에너지 수요 증가와 생산단가 급등에 따른 에너지 가격의 상승이 예상되는 바, “에너지원 가격의 장기 상승에 대비한 가장 효과적이고 핵심적인 투자방법”을 찾아 이 펀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KTB자산운용 해외투자팀 변준석 상무는 “에너지 원을 직접 개발하는 기업과, 개발관련 핵심기술 보유 기업들의 경우 에너지 가격의 상승 시기는 물론이고, 현 수준의 가격이 유지되는 경우에도 이익 증가를 꾀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기업들의 주식보유를 통한 에너지 시장 투자는 안정적이면서도 지속가능한 에너지 투자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선취수수료(투자액의 1%)가 있는 클래스 A의 신탁보수는 연 1.60%, 클래스 C는 연 2.50%,인터넷 전용인 클래스 Ce는 연 2.05%이며, 펀드의 장기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클래스 C에 1년이상 투자시(최대 3년간) 매년 판매보수가 자동적으로 10%씩 인하된다.

‘KTB글로벌에너지개발펀드’는 교보증권과 대우증권, 메리츠증권, 솔로몬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키움증권, 토러스투자증권, 한화증권, IBK투자증권, KB투자증권, NH투자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최초 설정일에 대규모 기관자금의 유치(클래스 CI)가 확정됨에 따라, 펀드 설정초기부터 안정적 운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출처: KTB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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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녹색산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 녹색성장 증권투자 신탁 1호(주식)(이하 녹색성장펀드)’를 오는 22일부터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녹색성장펀드는 태양광, 풍력, 원자력, LED(발광다이오드), 바이오 연료, 수처리, 탄소배출권, 하이브리드 및 2차전지 등의 분야가 포함된다.

특히,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녹색산업 관련 국내 주식에 60% 이상 투자될 뿐 아니라, 펀드 운용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맡는다.

녹색성장펀드 클래스 A의 운용보수는 선취판매수수료가 1.0%이며, 연간 총 보수는 1.64%이다.

또 클래스 C와 Ce(온라인 전용)는 선취판매수수료가 없으며, 최초 가입시 연간 총 보수는 각각 2.31%, 2.07%이다.

펀드가입 대상은 제한이 없으나, 적립식은 10만원이상. 거치식과 임의식은 100만원이상이다.

경남은행 김순식 개인고객지원부장은“녹색산업은 미래 성장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분야로서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투자 가능하다”며 “장기투자를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투자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녹색산업이란 에너지자원기술, 기후변화대응기술, 환경기술 등을 기반으로 친환경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을 말한다.


뉴스출처: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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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사장 : 黃聖虎)은 안정성과 수익률을 크게 강화한 Jump-Up ELS 및 Safe-Up ELS 를 비롯, 총 5종의 ELS 상품을 6월 11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기초자산 중에 개별종목인 경우 조기상환일 및 만기일의 가격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당일 종가가 아닌 3거래일간의 종가평균으로 수익률을 적용하는 등, 안정성 및 수익성을 크게 강화한 ELS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상품 중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원하는 고객은 Jump-Up ELS 2476호를, 조기상환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고객은 삼성전자와 KT를 기초자산으로 하여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Step-Down 조기상환형 ELS 2478호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에게는 Safe-Up ELS 2479호를 추천한다.

Jump-Up ELS 2476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1년 조기상환조건 충족 시 연 10.0%, 2년 만기상환조건 충족 시 20.0% + 초과수익률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1년 조기상환평가일 조기상환평가가격이 최초기준지수의 90% 이상인 경우 연 10.0%를 지급하고, 만기까지 최초기준가격의 65%를 초과하락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 이상인 경우 [20.0%+최초기준지수의 90% 초과 상승율]을 지급하고, 최대수익률 제한이 없어 주가지수상승시에는 높은 추가수익률이 가능한 상품이다. 가령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10%로 종료시에는 [20.0%+ 20.0%(90% 초과 상승율)=40.0%] 수익률을 지급한다. 조기상환 및 만기평가일시 기준가격은 3일 종가의 산술평균으로 결정된다.

Safe-Up ELS 2479호는 삼성전자와 신한지주를 기초자산으로 3년 만기,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있으며, 조기상환조건 충족시 연 18.1%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손실조건이 없어 투자기간 중 주가하락으로 인한 손익구조의 변화가 없으며, 만기평가일 종가만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이면 [원금+54.3%]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 및 만기평가일시 기준가격은 3일 종가의 산술평균으로 결정된다.

<상품설명>

ELS 2476호 기초자산 : KOSPI200  < Jump-Up 형 >
- 만기 2년, 원금비보장형, 1년 조기상환조건 충족 시 연 10.0%, 2년 만기상환 조건 충족 시 20.0% + 초과수익률
- 1년 조기상환평가일에 조기상환평가 가격이 최초기준지수의 90% 이상인 경우 연 10.0% 지급
- 만기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 초과 하락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 가격의 90% 이상인 경우 : 20.0% + 최초기준지수의 90% 초과 상승율 지급
-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10%로 종료 시 : 20.0% + 20% (90%초과 상승율) = 40.0% 수익률
- 최초기준가격의 65%를 초과하락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가격이 기준가격의 90% 미만인 경우 원금 보장 
- 만기까지 한번 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를 초과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만기평가가격 수익률 지급

ELS 2477호 기초자산 : KOSPI200
- 만기 1년, 원금 100%보장형, 만기수익률 0% ~ +16.5%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3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장중가 포함) 만기평가일 지수상승률의 55%지급 (최초기준지수의 0% ~ 30%까지 상승분에 대해 참여율 55%)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30%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 (장중가 포함) 만기일에 원금의 103.5% 지급 (원금+3.5%로 상환) 
-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100%보장

ELS 2478호 기초자산 : 삼성전자 / KT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7.0%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6개월, 12개월), 85% (18개월, 24개월), 80% (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7.0%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51.0% (연 17.0%)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종가 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 상환조건 미충족 시 원금 손실

ELS 2479호 기초자산 : 삼성전자 / 신한지주  < Safe-Up 형 >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8.1%
-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6개월, 12개월), 85% (18개월, 24개월), 80% (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8.1%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에 두 종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일 경우 (종가기준) 만기에 원금 + 54.3% 지급
- 만기평가일 종가기준으로 어느 한 종목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인 경우 원금손실
-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손실 조건이 없어 투자기간중의 주가하락으로 인한 손익구조의 변화가 없으며 만기평가일 종가만 최초기준가격의 60%이상이면 원금+54.3%(연 18.1%)의 수익 지급

ELS 2480호 기초자산 : KB금융 / 현대건설
- 만기 2년, 원금비보장형, 매 4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30.0%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4개월, 8개월), 85% (12개월, 16개월), 80% (2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30.0%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60.0% (연 30.0%)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종가 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 상환조건 미충족 시 원금 손실


뉴스출처: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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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BNP 파리바 자산운용(대표이사: 최방길)은 장내/외 파생상품을 이용하여 에너지에 투자하는 ‘신한BNPP 에너지 인덱스 플러스 증권 자 투자신탁[채권-파생형]’과 동시에 신한BNPP Tops Value 30 증권 자투자신탁 제1호[채권혼합], 신한BNPP Tops Value 60 증권 자투자신탁 제1호[주식혼합]을 함께 출시했다. 이 상품은 6월 8일부터 전국의 신한은행에서 판매한다.

‘신한BNPP 에너지 인덱스 플러스 증권 자 투자신탁[채권-파생형]’ 펀드는 에너지 관련 선물 등에 투자하고 잔여자산을 채권 및 유동성에 투자하여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이다. 이 펀드는 에너지 인덱스 중심으로 운용함과 동시에 상품 선물 시장에서의 비효율성을 활용하여 다양한 초과수익 전략을 구사 할 수 있다. 또한 모자(母子)형 펀드 구조를 통해 모펀드의 외화 노출액을 순자산 가치의 20% 수준으로 하는 환헤지 전략을 실행한다.

에너지는 최근 경기 회복에 따라 주요국 경제지표 선행지수가 반등세를 보이며 경기 회복에 따른 원유 수요가 증가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의 원유 수입량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미국의 드라이빙 시즌(5월말~9월)이 도래하는 등 우호적인 수급 조건 또한 기대를 모으는 이유 중 하나이다. 미국의 금융권 부실처리와 경기 부양책 집행 과정에서 대규모 적자 국채 발행 등으로 약달러 흐름이 예상되고, 유전 개발 비용 등 전반적인 원가 상승세로 유가 상승이 예상되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신한 BNPP 에너지 인덱스 플러스 증권 자 투자신탁[채권-파생형]’ 펀드는 Dow Jones와 UBS가 공동으로 발표하는 공신력 있는 벤치마크 지수인 DJ-UBS 에너지 지수(원유, 천연가스, 가솔린, 난방유 4개의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의 수익률을 추구한다.

이번 신상품 출시와 관련, 신한 BNP파리바 자산운용의 서병욱차장은 “ 최근 원유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유가 상승이 예상되면서 에너지는 좋은 투자 대상” 이라며 “기존의 투자자산과 낮은 상관관계로 분산투자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좋은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가치형 주식 펀드로 유명한 신한 BNPP Tops Value 주식 모펀드와 국내 채권형 펀드에 분산투자하여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신한 BNPP Tops Value 30 증권 자투자신탁 제1호[채권혼합], 신한 BNPP Tops Value 60 증권 자투자신탁 제1호[주식혼합]도 함께 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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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자산운용은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면 주식등을 전량매도하고 채권 및 유동성자산만으로 운용되다가 조기상환되는 전환형펀드를 선보인다.

동부뉴델타-목표전환형증권투자신탁 제1호[주식혼합]는 금융공학기법에 의하여 주식및주식 관련파생상품의 비중조절을 통해 지속적으로 수익을 추구하고 운용전환목표수익률(6개월 미만 7.5%, 1년 미만 15%, 1년이상~1년6개월 미만 20%, 1년6개월 이상 25%) 달성 시 주식등을 전량 매도하고 채권 및 유동성자산으로 운용한다.

이 펀드의 장점은 만기가 되야 상환되는 기존의 목표전환형펀드와는 달리 중도상환 기회가 있다는 점이다. 운용전환목표수익률 달성시 신탁계약기간(2년)이 6개월, 1년, 1년6개월로 단축될 수 있는 3번의 중도상환기회가 있다. 주식시장 상승시 수익을 확정한 후 바로 이익을 실현하기 원하는 고객의 Needs을 반영한 것이다. 또한 펀드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주식 및 주식관련파생상품 매매차익에 대한 비과세로 세후 수익률 상승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 펀드는 운용전략상 주식의 저가매수와 고가매도를 반복적으로 시행하여 수익을 쌓아가므로 주식시장이 일정한 범위내에서 움직이더라도 시장수익률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며, KOSPI200지수선물을 매도 등을 통하여 주식시장의 일정수준의 하락을 방어하는 파생상품 운용전략을 동시에 시행한다. 단, 주식운용개시일 기준 KOSPI200지수보다 50%이상 하락한 적이 있게되면 주식시장하락에 방어하기 위한 파생상품 운용전략은 중단된다.

이 펀드는 2009년 6월 22일 설정을 목표로 현재 한국외환은행 전지점에서 모집중이며, 등락을 거듭하는 변동성장세에 금융공학기법을 이용한 매매를 통한 수익성과 일정한 수익률 달성시 수익을 확정시키는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자라면 한번 투자해 볼 만한 상품이다.


뉴스출처: 동부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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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효율화 관련 사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맵스 그린인덱스펀드를 10일부터 전영업점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그린인덱스펀드는 인덱스형의 펀드로서 MKF(매경FN가이드)그린지수 수익률을 추종하는 펀드로서 일부 일반종목이 편입된 기존 그린펀드와 달리 편입된 종목 전체가 그린산업과 관련된 종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 지수에 편입된 각 종목의 수익률에 따라 지수내 비중을 거의 일치하도록 편입하는 완전복제방법을 사용해 지수와의 수익률 오차를 최소한으로 하고 있다.

MKF그린지수는 현대차, LG화학, 삼성전기, 태웅등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된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효율화 사업관련 20종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5만원이상 적립식, 거치식, 임의식으로 가입할 수 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판매되는 펀드는 관련인덱스를 전체적으로 추종해 운용방법이 명확하고, 최근 녹색성장관련 종목이 급등한 이래 일부 조정을 받아 더 없는 호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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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를 대폭 낮춘 인터넷 전용『NHCA e-프리미어인덱스펀드』
농협이 수수료를 대폭 낮춘 인터넷 전용『NHCA e-프리미어인덱스펀드』 를 6월9일부터 홈페이지(www.banking.nonghyup.com)를 통해 판매한다.

『NHCA e-프리미어인덱스펀드』는 기존에 창구에서 가입하는 펀드에 비해 50%이상 저렴한 수수료가 특징이며, 펀드 가입고객은 입금액의 0.3%에 해당하는 선취수수료와 0.5%의 보수만 부담하면 된다.

뿐만 아니라, 펀드 투자자가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직접 투자성향 분석이 가능하고 투자설명서를 확인할 수 있어, 펀드 가입 시간 및 절차를 간소화 할 수 있다.

『NHCA e-프리미어인덱스펀드』는 NH-CA자산운용에서 운용하며 인터넷뱅킹에 가입한 개인이면 누구나 신규가입과 추가적립이 가능하다. 또한, 농협은 『NHCA e-프리미어인덱스펀드』와 함께 10종의 인터넷 펀드 판매를 동시에 시작한다.

농협은 인터넷 전용 펀드 이용 고객의 상담 요구에 응하기 위해  별도의 편드 상담 전화(1577-3443)를 운영하고, 7월말까지 인터넷 전용 펀드에 가입한 고객들 중 전산추첨을 통해 1등(1명) LCD TV, 2등(3명) 넷북 등 총170명의 고객에게 사은품을 지급하는 ‘e’찬스 사은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뉴스출처: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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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대표 조재민)은 미국의 S&P500지수의 성과를 추종하는 ‘KB스타 미국 S&P500 인덱스 증권 투자신탁(주식-파생형)’을 6월1일부터 국민은행 전 지점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주식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매일 아침 전일 미국 주식시장의 동향을 확인한다. 그만큼 미국주식시장이 글로벌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력과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KB자산운용은 인덱스 펀드의 활성화 전략의 일환으로 글로벌 경제 성장의 원천인 미국시장에 쉽고 저렴하게 투자할 수 있는 KB스타 미국 S&P500 인덱스 펀드를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KB스타 미국 S&P500 인덱스 펀드는 미국을 대표할 수 있는 S&P500지수의 성과를 추종하기 위해 주로 S&P500지수선물에 투자한다. 대형 우량주 500개 종목으로 구성한 S&P500지수는 시가총액 2008년 5월 현재 약 8조 달러 규모로 미국 전체 주식시장의 70% 이상을 커버하므로 미국 주식시장을 대표하기 적합하다.

미국주식시장은 업종이 다양하고 기관 투자가의 비중이 높아 이머징 시장에 비해 비교적 낮은 변동성으로 투자할 수 있으며 특히 효율적인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초과수익 달성 기회가 작아 액티브 전략보다는 비용 부담이 적은 인덱스 전략이 적합하다. 주로 선물 투자를 통해 인덱스를 추종하는 본 펀드는 위탁증거금 등 환위험에 노출된 외화자산이 상대적으로 작아 환위험 관리가 효율적인 것 또한 특징이다. 또한 본 펀드는 총보수가 1.70%(C클래스 기준)로 기존 해외투자펀드들 대비 저렴하다.

2008년부터 시작된 급격한 주가 하락으로 미국주식시장은 밸류에이션 측면에서의 매력이 증가되고 있다. 신용위기, 경기 침체 등의 악재는 시장에 어느 정도 반영된 것으로 판단되며 대규모 경기부양책으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변동성 높은 이머징 투자비중이 높아 분산투자 필요하거나 해외주식에 처음 투자하고자 하나 좀 더 안정적이고 변동성이 적은 시장에 참여하고 싶은 투자자, 또는 저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판단되어 다시 주식편입비를 늘리려는 투자자에게 추천할 만한 상품이다.


뉴스출처: KB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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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은 오는 6월1일부터 6월12일까지 삼성전자와 한국전력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NH-CA로얄로드 증권투자신탁3호[ELS-파생형] 슈퍼스텝다운형 ELF를 판매한다.

이 상품은 6개월마다 조기상환의 기회가 주어지는 스텝다운형 구조로 연 11%의 수익을 추구한다. 6개월마다 기초자산 가격이 기준가 대비 90%(6개월), 85%(12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 되며, 가입금액은 최소 100만원부터 가능하다.

또한 1년 6개월 만기까지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기준가 대비 55% 이상일 경우 연 11%의 수익으로 상환된다. 만기 시점의 가격평가는 장중가격과 무관하게 만기 시 조건만 충족되면 수익 가능하므로 기존의 스텝다운형 구조보다 투자자에게 훨씬 유리한 구조의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뉴스출처: 수협은행

<ELF >
[▶증권/펀드/ELS] - KOSPI 200과 신한지주를 기초자산으로, 연 10.5% 수익 추구 신한은행, 스텝다운형 ELF 모집
[▶증권/펀드/ELS] - 삼성증권, 최고 연30.0% 수익 ELS 출시
[▶증권/펀드/ELS] - 최고 연27.0%의 수익 , 삼성증권 ELS 2232호등 ELS 2종을 판매
[▶증권/펀드/ELS] - 연 20.01%의 수익을, 삼성증권 ELF 1종, ELS 2종 판매
[▶증권/펀드/ELS] - 동양종금증권, 조기상환형 및 원금보장형 ELS 3종 공모
[▶증권/펀드/ELS] - 삼성증권, 최고 연20.01% ELF 등 21일까지 판매
[▶증권/펀드/ELS] - 삼성증권, 원금보존에 최고 15%수익 추구 ELF등 14일까지 판매
[▶증권/펀드/ELS] - 우리투자증권, 투자성향에 따라 다양한 상품 선택 가능한 ELS 4종 판매
[▶부동산!재테크팁] - 농산물/곡물 펀드 수익률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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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5월 26일부터 5월 29일 오전 12시까지 업계 최초로 만기수익률 무제한 ‘1 인덱스 점프업형 ELS’외 4종을 공모한다. 

이번 ELS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만기 1년 ~2년으로 하는 ELS 2종과 만기 2 ~ 3년으로 삼성전자/KT, LG전자/현대차, 삼성중공업/KB금융 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출시한 만기수익률이 무제한인 ELS 2461호는 만기 2년,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발행 1년 후에 중간평가 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90% 이상일 경우 원금 +10%(연10%)로 조기 상환 되며, 투자기간 중 최초 기준지수의 65% 미만으로 하락한적이 없으며,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지수의 90%이상인 경우 20.0%(연10%) + @(90% 초과 상승률)을 지급하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90% 미만일 경우 원금만 지급된다.

반면, 만기까지 최초 기준지수의 6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지수상승률에 따라 수익이 결정된다.

<상품설명>

ELS 2461호 기초자산 : KOSPI200
- 만기 2년, 원금 비보장형, 발행 1년 뒤 조기상환 기회, 조기상환조건 충족 시 연 10.0%
- 발행 12개월 후 중간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90% 이상일 경우 원금+10.0%[연10.0%]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자동조기상환 되지 않고, 만기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의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종가기준)
1)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90%이상 일 경우 20.0% + 90% 초과 상승율 지급
(최소20%~최대수익률 제한 없음)
2)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90%미만 일 경우 원금보장
- 만기평가일까지 자동조기상환 되지 않고, 만기까지 최초기준지수의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있는 경우 지수상승률의 100% 지급 (지수 하락시 하락률만큼 원금손실)

ELS 2462호 기초자산 : KOSPI200
- 만기 1년, 원금95%보장형, 만기수익률 -5.0% ~ +32.0%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4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장중가 포함) 만기평가일 지수상승률의 80%지급 (최초기준지수의 0% ~ 40%까지 상승분에 대해 참여율 80%)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40%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 (장중가 포함)  만기일에 원금의 102.0% 지급 (원금+2.0%로 상환) 
-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95%보장 

ELS 2463호 기초자산 : 삼성전자/KT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5.6%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6개월, 12개월), 85% (18개월, 24개월), 80% (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5.6%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46.8% (연 15.6%)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종가 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 상환조건 미 충족시 원금손실
 
ELS 2464호 기초자산 : LG전자/현대차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8.0%
-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6개월, 12개월) 85% (18개월, 24개월), 80% (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8.0%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에 두 종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일 경우 (종가기준) 만기에 원금 + 54.0% 지급
- 만기평가일 종가기준으로 어느 한 종목이라도 60% 미만인 경우 원금손실
-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손실 조건이 없어 투자기간중의 주가하락으로 인한 손익구조의 변화가 없으며 만기평가일 종가만 최초기준가격의 60%이상이면 원금+54.0%(연18.0%)의 수익 지급

ELS 2465호 기초자산 : 삼성중공업/KB 금융
- 만기 2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4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25.0%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5% (6개월), 90% (12개월), 85% (18개월), 80%(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25.0%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50.0% (연 25.0%)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종가 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 상환 조건 미 충족 시 원금 손실


뉴스출처: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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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200과 신한지주를 기초자산으로, 연 10.5% 수익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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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25일부터 28일까지 KOSPI200과 신한지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NH-CA 굿모닝 증권투자신탁1호[ELS-파생형]'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만기가 1년 6개월이며, 3개월마다 조기상환의 기회가 주어지는 스텝다운형 구조로 연 10.5%의 수익을 추구한다.

3개월마다 두 가지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과 비교하여 각각 90%-90%-85%-85%-80% 이상이면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갈 경우에도 만기 시 두 가지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 대비 55% 이상이면 연 10.5%의 수익으로 상환된다.

만기 시점의 가격 평가는 장중가격과는 무관하게 만기 시 1회만 관찰하므로 기존 스텝다운형 구조에 비해 투자자에게 훨씬 유리한 구조이다.

지금과 같은 저금리 상황 하에서 연 10.5%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기초자산을 코스피 지수와 신한지주로 구성하였으며, 또한 매 3개월마다 조기상환의 기회가 주어지는 등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상품이다.

신한은행 전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끝)

출처 : NH-CA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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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www.MyAsset.com)은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원금보장형 및 조기상환형 파생결합증권인 ‘동양 MYSTAR ELS’ 4종(225~228호)을 총5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파생결합증권 4종은 KOSPI200, 하이닉스, 우리금융, 기아차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과 만기 2년의 원금손실조건(Konck-In) 없는 고수익 조기상환형 등 다양한 만기와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중 뉴스텝다운플러스(No Knock-In 상품) 상품인 228호는 만기에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손실폭을 기존 조기상환형 상품보다 크게 줄인 구조로 하방 안정성을 크게 강화한 상품이다.

228호는 만기 2년에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인 KOSPI200과 기아차 두 종목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의 90%(6개월), 85%(12개월), 80%(18개월) 이상인 경우 연 18%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2년 만기 평가시점에는 투자기간 동안의 주가하락 수준과 상관없이 두 종목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100%)의 60% 이상이면 연 18%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최초 기준가격보다 40% 초과하락하더라도〔원금*(더 많이 하락한 종목의 가격변동률+1)/0.6〕만큼을 만기상환금액으로 지급하는데 이는 기존 조기상환형 상품보다 훨씬 많은 금액이다. 예를 들어 주가가 45% 하락하면 기존 상품은 최초 투자금액의 55%를 만기에 상환함으로써 손실률이 -45%에 달하지만, 이 상품은 91.66%만큼을 만기에 상환(손실률 -8.34%)하게 돼 손실이 그만큼 제한적이다.

227호는 뉴스텝다운(No Knock-In 구조) 상품으로, 만기 2년에 매 4개월마다 기초자산인 KOSPI200과 우리금융 두 종목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의 90%(4,8개월), 85%(12,16개월), 80%(20개월) 이상인 경우 연21.3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투자기간 동안의 주가하락 수준과 상관없이 2년 만기 평가시점에 두 종목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100%)의 60% 이상이면 연 21.30%의 수익을 지급한다.

226호는 스텝다운(Step-Down 구조) 상품으로 만기 2년에 매 4개월마다 기초자산인 KOSPI200과 하이닉스 두 종목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의 75%(4,8,12개월), 70%(16,20,24개월) 이상인 경우 연15.0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투자기간동안 최초 기준가격의 40% 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만기시에 연15%의 수익률로 만기상환한다.

225호는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인 KOSPI200의 지수 상승률이 만기평가일까지 장중가격을 포함하여 최초 기준지수보다 3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상승률만큼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일까지 3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2.5%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 기준지수보다 하락하더라도 원금을 지급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으로 동양종합금융증권 전국 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다. 문의) 고객지원센터(1588-2600)


뉴스출처: 동양종합금융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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