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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전국의 학원과 유치원에서 최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키자니아 에듀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키자니아 에듀카드’는 전월 신용카드 사용금액(키자니아 및 주유업종 사용금액 제외)에 따라 최고 월 2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연간 최대 24만원까지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전국 모든 주유소에서 최대 60원까지 주유할인이 가능하다. 전월 신용카드 사용금액이 30만~50만원은 ℓ당 40원, 50만원 이상이면 ℓ당 6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전국 모든 백화점, 할인점, 자동차판매, 의류, 학원, 레저업소, 레저용품, 학원업종 등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키자니아 에듀카드’는 교육업종 뿐만 아니라, 교육과 연관돼 있는 다양한 업종에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학부모 및 학생 모두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며, “학원비 및 기타 교육관련 지출에 대한 회원들의 부담을 상당부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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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9월 3일(목)부터 9월 16일까지 코스피 200지수에 연계한 ‘Rich 지수연동예금 9-11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1년제인 이 상품은 코스피 200 주가지수의 상승 정도에 따라 금리가 결정되는 상품으로, 만기지수가 30% 상승하면 최고 연 20.1%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또 예금 기간 동안 지수가 장중 포함하여 한번이라도 30% 초과 상승 시에는 연 5.0%로 금리가 조기 확정되며, 만기 시 주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은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으로 세금우대 및 생계형으로도 가입 가능하다.

200억 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만기에 주가지수가 떨어지더라도 원금이 보장되고, 만기 시 주가지수가 상승하면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당한 상품” 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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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7월 10일(금)부터 7월 22일까지 코스피 200지수에 연계한 ‘Rich 지수연동예금 9-08호’를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1년제인 이 상품은 만기 해지 시, 주가지수가 같거나 상승하기만 하면 연 5.7%의 이자가 보장되며, 만기 시 주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은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으로 세금우대 및 생계형으로도 가입 가능하다.

150억 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 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만기에 주가지수가 떨어지더라도 원금이 보장되고, 만기 시 주가지수가 상승하기만 하면 일반정기예금 보다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당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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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원할 때마다 변신하는 ‘단디 트랜스폼(Transform) 카드’ 출시

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6월 23일(화)부터 고객이 원할 때마다 업종을 스스로 선택해 사용하고, 이용금액의 10%를 할인 받을 수 있는 ‘단디 트랜스폼(Transform) 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단디 트랜스폼 카드’는 비씨카드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한지카드를 실제로 상품화한 최초의 친환경 신용카드로 환경 친화적인 한지를 여러 겹으로 접착 처리해 만들기 때문에 소각 시 환경유해물질인 다이옥신이 발생하지 않고 매립 시에도 생분해가 가능한 획기적인 친환경 카드이다.

‘단디 트랜스폼 카드’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이 스스로 원하는 서비스 내용을 선택하고 필요에 따라 언제든지 변경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단디 트랜스폼 카드’가 제공하는 기본 서비스 패키지는 ▲ Dine & Save : 전국 모든 외식 업종 이용 시 10% 할인  ▲ Shop & Save : 전국 모든 백화점, 대형할인점 이용 시 10% 할인 ▲ Learn & Save : 전국 모든 학원 업종 및 주요 5개 서점 (교보문고, 영풍문고, YES24, 영광도서, 동보서적) 이용 시 10% 할인 등 세가지로 구성돼 있다.

기본 세가지 서비스 패키지 별 10%할인 혜택은 전월 국내 이용금액(현금서비스 및 서비스 패키지 사용금액 제외)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월 3회(1일 1회), 월 1만원(1일 5천원)까지, 70만원 이상인 경 우 월 5회(1일 1회), 월 1만 5천원(1일 5천원)까지, 150만원 이상인 경우 월 7회(1일 1회), 월 2만원(1일 5천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단디 트랜스폼 카드 고객은 상기 세가지 서비스 패키지 중 한가지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고 언제든지 다른 패키지로 변경해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의 변경은 비씨카드 홈페이지(www.bccard.com)또는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일 익월 1일부터 월말까지 한달 단위로 변경된 서비스가 적용된다.

이 외에도 전월 국내 신용카드 가맹점 이용 실적(현금서비스 제외)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놀이공원 현장 할인 또는 무료 입장 ▲영화 할인 ▲이동통신요금 할인 등 풍성한 부가서비스도 제공된다.

한편, 대구은행은 ‘단디 트랜스폼 카드’를 신청하는 모든 고객에게 카드 후면의 MS(Magnetic Stripe : 자기띠)의 손상을 방지해주고, 케이스 안쪽에 카드 혜택에 대한 정보를 기록해 편의성을 고려한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성분을 주원료로 생분해성 친환경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카드 케이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단디 트랜스폼 카드’는 고객이 스스로 선택해 가장 많은 혜택과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라며, “개성이 강한 젊은층은 물론, 실속을 추구하는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모든 고객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획기적인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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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6월 17일(수)부터 7월 1일까지 코스피 200지수에 연계한 ‘Rich 지수연동예금 9-07호’를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1년제인 이 상품은 코스피 200 주가지수의 상승 정도에 따라 금리가 결정되는 상품으로, 만기지수가 30% 상승하면 최고 연 15.0%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또 예금 기간 동안 지수가 장중 포함하여 한번이라도 30% 초과 상승 시에는 연 6.0%로 금리가 조기 확정되며, 만기 시 주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은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으로 세금우대 및 생계형으로도 가입 가능하다.

150억 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만기에 주가지수가 떨어지더라도 원금이 보장되고, 만기시 주가지수가 상승하면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당한 상품”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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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5월 28일(목)부터 6월 10일까지 코스피 200지수에 연계한 『Rich 지수연동예금 9-06호』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1년제인 이 상품은 코스피 200 주가지수의 상승 정도에 따라 금리가 결정되는 상품으로, 만기지수가 30% 상승하면 최고 연 15.9%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또 예금 기간 동안 지수가 한번이라도 30% 초과 상승 시에는 연 6.0%로 금리가 조기 확정되며, 만기 시 주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은 보장 받을 수 있다.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세금우대 및 생계형으로도 가입 가능하다.

300억 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 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만기에 주가지수가 떨어지더라도 원금이 보장되고, 코스피 200 지수의 상승단계에 따라 높은 금리도 기대할 수 있어 저위험 고수익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아주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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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5월 13일(수)부터 5월 27일까지 코스피 200지수에 연계한 『Rich 지수연동예금 9-05호』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1년제인 이 상품은 만기 해지 시, 주가지수가 같거나 상승하기만 하면 연 6.0%의 이자가 보장되며, 만기 시 주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은 보장 받을 수 있다.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세금우대 및 생계형으로도 가입 가능하다.

200억 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 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만기에 주가지수가 떨어지더라도 원금이 보장되고, 만기 시 주가지수가 상승 하기만 하면 일반정기예금 보다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당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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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4월 21일(화)부터 신용등급이 낮아 은행을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의 서민들에게 대출기회 확대를 통한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고금리 사금융 피해 경감 등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서민전용 저금리 대출상품인 『DGB 희망홀씨대출』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총 500억 원 한도로 지원하는 『DGB 희망홀씨대출』은 그동안 은행권에서 대출을 이용하기 어려웠던 신용등급 7등급 이하 고객들에게 별도의 신용평가시스템을 이용해 대출가능 여부를 판정하게 된다.

대출 대상은 대구·경북지역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지역민으로서 연간 1천만 원 이상 소득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면, 1인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신용으로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최장 5년까지이며, 지역 서민들의 부담을 최대한 줄여주기 위해 대출금리는 사금융 대출보다 대폭 낮게 책정해 최저 연 14.7 %로 지원한다. 

이에 앞서 대구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직자, 기초생활 수급자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대출금리를 감면해 주는 『DGB 사랑나눔 가계대출 특별지원』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신용등급이 낮은 지역민들은 경기침체 등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도 고금리의 사금융을 이용할 수 밖에 없어 이중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며, “이번에 지역 서민들을 위한 저금리 신용대출인 『DGB 희망홀씨대출』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서민가계 안정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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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3월 9일(월)부터 국내 주식시장의 대표지수인 KOSPI 200을 추종하는 ‘프리미어 인덱스 파생상품투자신탁1호’를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펀드는 펀드매니저의 능력에 따라 수익률이 차이가 나는 액티브주식형(일반주식형)펀드와 달리 KOSPI 200을 추종해 운용하므로 수익결과를 고객이 이해하기 쉽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실제로 코스피지수의 수익률에 못 미치는 펀드가 속출하는 가운데 인덱스펀드는 싼 비용에다 분산투자로 우수한 수익을 내고 있다.

또, 클래스C형의 경우 다른 대다수의 인덱스 펀드와는 달리 선취수수료와 중도환매수수료가 없어 고객들은 최대한 보수를 절감할 수 있고, 환매가 자유로워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가입금액은 적립식 10만원 이상, 임의식 100만원 이상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글로벌경기침체로 인한 향후 주식시장의 불안감이 지속되면서 주식시장이 높은 변동성과 함께 박스권에서 형성됨에 따라, 저렴한 보수로 장기투자를 원하는 고객이나 중도환매수수료가 없어 짧은 기간 투자를 원하는 고객 모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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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3월 5일(목)부터 3월 18일(수)까지 코스피 200지수에 연계한 『지수연동정기예금 9-02호』를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1년제인 이 상품은 만기 해지 시, 주가지수가 상승하기만 하면 연 7.0%의 이자가 보장되며, 만기 시 주가지수가 하락해도 원금은 보장 받을 수 있다.

가입대상에는 제한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세금우대 및 생계형으로도 가입 가능하다.

300억 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 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만기에 주가지수가 하락해도 원금이 보장되고, 주가지수가 상승 하기만 하면 일반정기예금 보다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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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1월 28일(수)부터 정기예금 상품에 추가 입금의 편리성을 추가한 『자유적립식예금』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자유적립식예금』은 정기예금이면서 적금처럼 추가 입금이 가능해 목돈예금을 가입한 고객이 여유자금이 생길 때마다 원하는 금액만큼 자유롭게 입금할 수 있어 목돈을 한꺼번에 맡겨야 하는 부담이 없고, 일반 정기예금 수준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예금 가입 후 만기 1개월 전까지 제한 없이 추가 입금이 가능하고, 추가 입금 금액에도 제한이 없어 매월 일정 금액을 자동 이체해 적금처럼 활용할 수도 있다.

『자유적립식예금』의 최저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으로 세금우대종합저축 및 생계형 비과세저축으로도 가입이 가능해 절세 또는 비과세에 따른 수익도 챙길 수 있다.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3개월 이상 3년 범위 내에서 예금 가입목적에 따라 가입기간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예금기간 중에 2회에 걸쳐 가입금액 중 일부 분할 해지도 가능하도록 해 편리성이 높은 금융상품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최근의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시중자금이 안전자산인 은행 정기예금 상품으로 다시 돌아오는 추세가 뚜렷하다.”며, “『자유적립식예금』은 추가 입금이 가능한 적립식예금이면서 정기예금 수준의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고객들로부터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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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13일(월)부터 통장 및 신용카드거래 실적이 우수한 고객들에게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실적연동형 정기예금 상품인『통장 실적연동 정기예금』과 『신용카드 실적연동 정기예금』금리를 연 0.2% ~ 0.6% 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통장실적연동 정기예금』은 기본금리 연 6.4%에 요구불성예금 거래실적이 이 예금 가입금액의 30% 이상만 되면 0.6% 추가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7.0%까지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신용카드 실적연동 정기예금』은 기본금리 연 6.4%에 신용카드를 이 예금 가입금액의 30% 이상만 이용하면 0.4% 추가 우대금리를 포함 연 6.8%까지 이자를 받을 수가 있게 된다.

1년제인 실적연동정기예금 가입대상은 개인 뿐만 아니라 법인도 가능하며, 가입 금액은 2,000만 원 이상으로 실적연동정기예금 2종의 동시 가입도 가능하다.

세금우대 및 생계형 비과세저축으로도 가입이 가능해 절세 또는 비과세에 따른 수익도 챙길 수 있으며, 예금기간 중에 2회에 걸쳐 가입금액 중 일부 분할해지도 가능하도록 해 편리성이 높은 상품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실적연동정기예금』은 월급통장 및 사업 결제성자금 통장거래가 많고 신용카드 이용이 빈번한 직장인 및 개인사업자에게 안성맞춤형 목돈 굴리기 상품으로, 거래실적에 따라 최고 연 7.0%까지 고금리 이자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의 은행거래 실적 규모에 따라 적당한 금액을 통장실적연동상품과 신용카드실적연동상품에 분산 예치하면 더 많은 이자를 받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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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9월 16일(화)부터 목돈예금 가입금액에 따라 일정금액의 금리우대적금에 가입할 수 있는 『원플러스원적금(1+1적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원플러스원적금(1+1적금)』은 목돈예금을 가입한 고객이 추가로 적금을 가입하고자 할 때 매우 유리한 상품으로 계약기간에 관계없이 연 6.2%의 높은 금리를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정기적금의 금리는 정기예금 금리 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원플러스원적금』은 조건 없이 연 6.2%의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기간은 11개월에서 3년 범위 내이며, 가입대상은 제한 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이 적금의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으로 정기예금, CD(양도성예금증서), RP(환매조건부채권매도) 등 목돈예금의 가입금액의 5% 범위 내에서 불입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정기예금을 2천만 원을 가입하면 최고 100만원까지 적금 가입이 가능하다.

윤형곤 대구은행 마케팅통할부 부부장은 “최근 판매되고 있는 일부 적금상품의 경우 최고금리를 받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 등 조건들이 까다로워 최고금리를 받은 경우가 거의 없다”며, “『원플러스원적금』은 목돈예금만 가입하면 조건 없이 연 6.2%의 높은 적금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고객들로부터 인기가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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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9월 11일(목)부터 9월 29일까지 코스피 200지수에 연계한『지수연동 정기예금 8-12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1년제인 이 상품은 만기 해지 때 지수가 하락하거나 5%이하 상승하더라도 원금과 최저 연 4.0%의 이자가 보장되며, 지수상승률이 5%초과 30%이하인 경우 최고 연 15.0%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예금 기간 동안 지수가 한번이라도 30%초과 상승하는 경우 연 8.0%로 수익률이 조기확정 된다.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세금우대 및 생계형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500억 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에 판매가 종료 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은 원금과 최저 4.0% 금리가 보장되며, 코스피 200 지수의 상승단계에 따라 높은 금리도 기대할 수 있어 저위험 고수익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아주 적합한 상품”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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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8월 21일(목)부터 9월 10일까지 코스피 200지수에 연계한 『지수연동 정기예금 8-11호』를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1년제인 이 상품은 만기 해지 때 지수가 하락하거나 5%이하 상승하더라도 원금과 최저 연 4.0%의 이자가 보장되며, 지수상승률이 5%초과 30%이하인 경우 최고 연 16.5%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예금 기간 동안 지수가 한번이라도 30%초과 상승하는 경우 연 7.0%로 수익률이 조기확정 된다.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세금우대 및 생계형으로도 가입 가능하다.

500억 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에 판매가 종료 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은 원금과 최저 4.0% 금리가 보장되며, 코스피 200 지수의 상승단계에 따라 높은 금리도 기대할 수 있어 저위험 고수익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아주 적합한 상품” 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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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8월 11일(월)부터 아파트 전세보증금의 60% 범위 내에서 최고 2억 원까지 전세입주 자금을 지원하고, 기존 세입자도 최고 1억 원까지 생활안정자금을 받을 수 있는 『DGB POWER 전세보증대출』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DGB POWER 전세보증대출”은 광역시(군지역 제외)와 서울, 경기지역에 소재하는 아파트(주상복합아파트 포함)를 부동산중개업소를 통해 주택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서울보증보험의 신용평가를 통과한 만 20세 이상 60세 이하 세대주로 소득증빙을 통해 금융이자 부담률이 40% 이내인 경우에 가능하다.

기존의 전세자금대출은 절차가 까다롭고 대출한도도 전세보증금에 크게 부족해 이용하기가 쉽지 않았으나, 이번 대구은행이 서울보증보험(주)와 LIG손해보험(주)과 제휴해, 서울보증보험이 보험증권을 담보로 제공하고, LIG손해보험이 영업점에서 수행하던 현장 및 권리조사 등의 업무를 대행함으로써 대출절차를 간소화해 신속한 대출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대출기간은 임대차계약기간 범위 내에서 1년 이상 ~ 2년 이내로 기한연장도 가능하며, 대출금리는 급여이체 실적 등을 포함 최고 1.2%까지 감면해주는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또 별도의 취급수수료가 없으며, 보험료를 은행이 부담해 고객의 대출초기 비용부담을 대폭 줄였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DGB POWER 전세보증대출”은 지역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전세자금 지원을 위해 보다 저금리로 신속한 대출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품내용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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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6월 16일(월)부터 특정 개별국가가 아닌 아시아 지역 이머징국가의 기업주식에 분산 투자하는 ‘템플턴 아시안 그로스 주식형펀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템플턴 아시안 그로스 주식형펀드’는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를 제외하고 향후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아시아 이머징국가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템플턴의 가치투자전략을 그대로 적용해 중국과 인도뿐 아니라 태국, 대만,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등에서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지녔지만 저평가된 주식을 발굴해 분산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1991년 설정돼 4월말 기준 8조 3000억 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전세계 아시아 주식형 펀드 중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역외형 ‘템플턴 아시안 그로스 주식형펀드’ 운용팀이 이 펀드를 위탁 운용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대구은행 전 영업점에서 가입 가능하며, 가입금액은 적립식 10만 원 이상, 임의식 100만 원 이상이다. 
 
 
 


 뉴스 출처 : 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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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5월 6일(화)부터 서울보증보험과 제휴해 투기지역 이외의 지역에서 아파트 감정가액의 8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DGB 점프 모기지론(Jump Mortgage Loan)」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대출 대상은 비투기지역 소재 국민주택규모(85㎡)이하 아파트를 담보로 제공하는 소득이 있는 만 20세 이상 65세 이하인 무주택자나 1가구 1주택자이다. 대출기간은 거치기간(최장 3년 이내) 포함 10년에서 30년까지이며, 최고 5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모기지보험은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을 받은 차주가 정해진 채무를 이행하지 않아 손실이 발생한 경우 그 손실을 은행에 보전해 주는 보험상품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DGB 점프 모기지론』은 대출 한도가 높고, 장기분할 상환대출로서 초기에 상환부담이 적어 지역민의 내 집 마련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에게 한층 더 나은 대출서비스 제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 출처 : 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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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5월 2일(금)부터 여행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상품인 ‘알찬여행적금’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본격적인 주5일 근무 시대에 발맞춰 국내외 여행상품을 최고 7% 할인해주고, 가입고객에는 여행에 필요한 외국통화 환전수수료를 최고 50%까지 우대 및 여행목적(예 : 아내 유럽여행통장, 부모님 하계휴가통장)을 통장에 인자해주는 서비스까지 제공해 준다.

또한, 기본금리(연 4.5%)외에 우대금리(최고 연 1.2%) 지급으로 최고 연 5.7%의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월 적립금액에 따라 최대 0.5%, 여성고객은 0.2%, 대구은행 우수고객에게는 최대 0.3%, 직장인재테크통장이나 DGB사업파트너통장을 보유하고 있으면 추가로 0.2%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알찬여행적금’은 1년제 상품으로 가입대상은 제한 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이다.

한편, 오는 10월말까지 ‘알찬여행적금’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제휴여행사(모두투어)의 여행상품권 100만 원 권(1명), 2등 50만 원 권(2명), 3등 10만 원 권(30명) 등 33명에게 총 500만 원의 여행상품권을 제공하는 사은행사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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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4월 23일(목)부터 중국 본토 A 주식시장에 직접 투자하는 'PCA 차이나 드래곤 A Share 주식형 펀드'를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중국인과 '적격 외국기관투자자(QFII)' 승인을 받은 소수의 외국인만이 투자할 수 있는 중국 본토 A Share 증시에 투자하는 것으로, 홍콩 시장의 H Share 등에 투자하는 기존 중국 펀드 상품과는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중국 본토 A Share 시장은 홍콩에 상장된 H Share 대비 상장 종목 수, 시가 총액 및 거래 규모 면에서 월등히 우월하며, 금융, 통신, 에너지에 편중된 H Share에 비해 보다 다양한 섹터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A Share 시장에 상장된 다양한 업종의 우량 중국기업에 투자하며, 홍콩달러 투자성격인 홍콩 H Share 증시와는 달리 위안화 절상 시 중국 A Share 주식시장 상승에 따른 자본차익과 더불어 환 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이 펀드의 운용사는 PCA투신운용이며 중국 금융당국으로부터 ‘적격 외국기관투자가(QFII)’ 자격을 취득한 PAM홍콩이 위탁 운용한다.

펀드의 매수 및 환매 신청은 매일 가능하나 중국 외환관리규정상 중국에서의 해외송금은 매월 1회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환매 대금은 월1회, 매월 25일에만 지급되는 특징이 있으며 '적격 외국기관투자자(QFII)'의 투자한도로 인해 일정금액 도달 시 판매가 제약될 수 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중국 본토에 직접 투자하는 'PCA 차이나 드래곤 A Share 주식형 펀드'는 선진국 경기둔화 추세와 중국 정부의 긴축정책 속에서도 여전히 높은 수준의 발전을 지속하고 있는 중국 경제의 성장을 직접 반영하고 있다.”며, “중국 정부의 점진적 위안화 절상 정책이 맞물리면서 중장기적으로 중국 기업의 기업가치 상승과 동시에 위안화 가치 상승에 따른 수익도 추구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뉴스 출처 : 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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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4월 16일(수)부터 5월 7일까지 코스피 200지수에 연계한 “고금리 복합예금”을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총 가입금액 중에서 정기예금과 지수연동 정기예금에 각각 절반씩 가입하는 상품으로, 정기예금은 연 7.0%의 고금리가 확정 적용되며, 지수연동 정기예금은 코스피 200지수의 상승 단계에 따라 연 0.0% ~ 연 25.0%까지 받을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으로, 확정금리의 정기예금 5백만 원과 지수연동 정기예금 5백만 원으로 가입하는 형태이며, 1천억 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복합예금으로 가입 시, 원금과 최저 3.5%의 이자가 보장되며 주가 변동에 따라 최고 16.0%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안정적인 수익을 바탕으로 고수익 추구를 원하는 고객의 경우, 고금리 복합예금에 투자해 볼 만하다.”라고 말했다.
뉴스 출처 : 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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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8일부터 신용도가 우량한 개인고객에 대한 원활한 대출지원을 위해 2,000억 원을 한도로 가계 특별대출인 “점프 투게더 론(Jump Together Loan)”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점프 투게더 론(Jump Together Loan)은 은행이 산정한 신용등급에 따라 최고 5천만 원까지 무보증 신용대출을 지원하고, 부동산 등을 담보로 제공하는 경우에도 신용등급에 따른 추가 신용대출을 지원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특별대출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고객당 최대 10억 원까지 영업점장이 전결로 취급할 수 있으며, 고객의 이자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대출취급 시 영업점장의 금리감면권을 대폭 완화해 신용대출의 경우 최저 7.95%, 담보대출의 경우 최저 6.71%까지 적용하는 등 이용고객에 대한 편의성을 최대한 높였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별대출은 2008년도 대구은행의 캐치프레이즈인 “고객과 함께 지역과 함께”라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고, 지역민들에게 한층 더 나은 대출서비스 제공과 실질적인 자금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소망을 담았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은행은 지난 3월 27일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원활한 자금지원을 위해 대구광역시와 이차보전 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창업자금대출”도 지원하고 있다.
뉴스 출처 : 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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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3월 26일(수)부터 4월 15일까지 코스피 200지수에 연계한 “고금리 복합예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총 가입금액 중에서 정기예금과 지수연동 정기예금에 각각 절반씩 가입하는 상품으로 정기예금은 연 7.0%의 고금리가 확정 적용되며, 지수연동 정기예금은 코스피 200지수의 상승 단계에 따라 연 0.0% ~ 연 27.5%까지 받을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으로 확정금리 정기예금 5백만 원과 지수연동 정기예금 5백만 원으로 가입하는 형태이며, 2천억 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복합예금으로 가입 시, 원금과 최저 3.5%의 이자가 보장되며 주가 변동에 따라 최고 17.25%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안정적인 수익을 바탕으로 고수익 추구를 원하는 고객의 경우, 고금리 복합예금에 투자해 볼 만하다”라고 말했다.
뉴스 출처 : 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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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 모집금액에 따라 차등적으로 금리를 주는 인터넷 전용상품 '독도사랑 e-편한 정기예금'을 특별 판매한다.


상품특징
- 이 상품은 20억원 이상 모집시 연 5.7%, 50억원 이상 모집시 5.8%, 100억원 모집 시 최고 연 6.0%의 우대금리를 준다.
- 대구은행 인터넷뱅킹(www.dgb.co.kr)으로만 가입할 수 있으며, 인터넷뱅킹에 가입돼 있지 않다면 대구은행 지점을 방문해야 한다.
※ 100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는 고객 중 선착순 200명에게 영화관람권 2매를 우선제공하고, 신규 가입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2008년도 독도방문기회(2명) 제공과 모집금액에 따른 우대금리도 제공한다.

판매기간 : 2008년 3월 3일(월) ~ 2008년 3월 31일(월)

상품 세부사항
- 가입대상 : 개인(개인사업자 포함)
- 가입금액 : 100만원 이상 (1인당 최고 5억원까지)
- 판매한도 : 100억원 한도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
- 적용이율 : 모집금액에 따른 이율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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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 중도해지시에도 약정이율을 지급하는 '편리회전예금'을 판매한다.


상품특징
- 이 상품은 1년 만기 정기예금에 가입한 고객이 예금상품 가입 뒤 이자계산 주기인 1개월이나 3개월 후 예금을 중도해지해도 약정이율을 보장, 이자에서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판매기간 : 2008년 2월 4일(월)부터 판매

상품 세부사항
- 가입대상 : 제한없음
- 가입금액 : 100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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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1월 9일부터 1월 29일까지 코스피 200지수에 연계한 “고금리 복합예금”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총 가입금액 중에서 일반정기예금(양도성예금증서 포함) 1년제와 주가지수 연동 정기예금을 절반씩 가입하는 상품으로, 일반정기예금은 연 8.0%, 양도성예금증서는 연 8.2%의 고금리가 확정 적용된다.

지수연동 정기예금은 코스피 200지수의 상승 단계에 따라 연 0.0% ~ 연 27.5%까지 받을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상으로, 확정금리 정기예금(양도성예금증서 포함) 5백만 원과 지수연동 정기예금 5백만 원으로 가입하는 형태이며, 1천억 한도 내에서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복합예금으로 가입 시 원금과 최저 4.1%(양도성예금증서 기준)가 보장되며, 주가 변동에 따라 최고 17.85%까지 기대할 수 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안정적인 수익을 바탕으로 고수익 추구를 원하는 고객들의 경우, 고금리 복합예금에 투자 해 볼 만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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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1월 7일(월)부터 3월 31일까지 등록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원)생들을 위해 2008년 1학기 학자금대출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학자금대출은 학기당 등록금과 생활비, 보증료 한도 내에서 가능하며, 생활비 대출은 학기당 최고 100만원이다. 재학기간 동안 총 대출한도는 4년제 대학생의 경우 4천만 원, 5·6년제 대학생과 일반·특수 대학원생은 6천만 원, 의·치의·한의계열 대학생 및 전문대학원생은 9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특히, 등록기간이 촉박하여 학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 신입생들을 위해 등록전 대출을 지원한다.

등록전 대출 이란 학부에 합격한 신입생이 사전에 대출을 받아 정시 수납일에 등록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출을 말하는데, 등록금고지서상의 납부기일을 반드시 확인해 납부기일 내에 신청을 해야 대출지원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대구은행 인터넷뱅킹에 가입 후 홈페이지(www.dgb.co.kr)에서 공인인증서를 발급 받아 학자금 포털사이트(www.studentloan.go.kr)에 접속해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 후 학자금대출신청서를 출력해 주민등록등본과 함께 해당 대학에 제출하면, 승인내용을 신청인에게 SMS 문자전송 또는 학자금 포털사이트를 통해 통지하게 된다.

대출약정 시 유의할 사항은 신청 학생이 미성년자인 경우 반드시 친권자(부모)가 함께 은행을 방문해 친권자 정보등록 및 대출약정에 동의를 해야 된다.

대출기한은 최장 20년까지이며, 대출금리는 7.65%로 고정금리이다. 대출 종료 후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무이자대출 및 저리대출 대상자로 선정되면 무이자대출은 거치기간 동안 이자부담이 없으나, 저리대출은 대출금리 중 5.65%를 학생이 부담하게 된다.

한편, 대구은행은 지난 2007년 2학기에 508억 원의 학자금대출을 지원해 대구·경북금융기관에서 취급한 학자금대출의 절반가량을 지역 대학(원)생들에게 지원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학부모가 신용불량으로 대출이 불가능하던 학생들도 본인의 신용만으로 대출이 가능해 수혜자가 늘 것”이라며, “1학기 학자금대출 실시 종료 후 취급학생을 대상으로 DMB 3대, USB 메모리 칩 100개를 추첨을 통해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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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12월 20일(목)부터 소득공제와 비과세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미래에셋 장기주택마련 주식형 펀드’를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미래에셋 장기주택마련 주식형 펀드’는 국내외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로서 7년 이상 가입하면 펀드에서 발생하는 이자소득세가 면제되며, 연 납입액의 40% 이내에서 최고 3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도 있다.

특히, 올해까지는 세대주만 무주택자 가입요건에 충족되면 가입이 가능했으나 2008년부터는 세대원 모두가 가입요건에 충족해야만 가입이 가능할 예정이어서 올해 안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가입요건은 만 18세 이상 세대주로서 무주택자이거나 가입 당시 기준시가가 3억 원 이하인 국민주택규모 이하 1주택 소유자이면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으로 분기당 최대 3백만 원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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