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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은행에서 금융자산을 쌓아가는 동시에 무료 상조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는 ‘우리예(禮)드림 상조예·적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예(禮)드림 상조예·적금’은 국내 상조시장 규모가 7조원을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고객의 상조회사에 대한 불안감과 갑작스러운 상조 준비자금 마련의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개발되었다. 이 상품의 가입을 통해 상조회사의 지급거절, 환급지연, 횡령사고 등에 대한 피해를 방지함은 물론이고, 가입기간 중 무료로 상조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장례비용을 선불로 납입해야하는 상조회사의 서비스나, 단순히 할인혜택만을 제공하는 기존의 상조 예·적금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예드림 상조적금’은 3년간 월 적립액 10만원 ~ 100만원까지 자유적립 가능하며, ‘우리예드림 상조예금’은 1년간 최저 300만원 이상 예치 가능하다. 적금과 예금 모두 만기 후 1년 단위로 자동 재예치되어 가입시부터 최장 10년까지 만기가 연장된다. 자동 재예치 시에는 원금에 이자가 매년 더해지므로 복리효과도 누릴 수 있다. 또한 예금 가입 시 지정한 본인 또는 가족의 사망으로 예금을 중도해지하여야 할 경우에는 특별중도해지 사유로 정하여 가입기간 동안의 기본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가입 시 본인, 배우자, 부모 중 예금주가 지정한 1인을 피보험자로 하는 무료 상조보험 가입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 상품에 가입 하고 6개월이 경과한 시점부터 계좌 유지기간 동안, 가입시 지정한 피보험자가 사망한 경우 무료로 300만원 상당의 상조서비스를 제공한다. 상조서비스에는 고인용품, 유족용품, 빈소용품, 발인용품, 장의차량, 인력지원 등이 포함된다. 고객이 다른 상조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피보험자의 법정상속인에게 3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여 고객이 실질적인 경제적 이익을 누릴 수 있도록 하였다. 무료 상조보험 가입서비스 이외에도, 예금주가 추천한 고객이 제휴 상조회사의 상조상품 이용 시 5%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은행 상품개발부 임영학 부장은 “이번‘우리예(禮)드림 상조예·적금’으로 갑작스런 장례 발생시 목돈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에게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이익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착한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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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어린이집 보육료를 지원받는 학부모들에게 최고 연2.1%를 제공하고 입출금이 자유로운‘우리아이사랑통장’과 아이사랑카드 가맹점인 어린이집에 대해 최고 연1.5%를 제공하는 아이사랑카드 결제집금통장인 ‘우리어린이집통장’을 18일부터 동시에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우리아이사랑통장’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보건복지부에서 만 0세부터 만 5세 자녀가 있는 학부모에게 어린이집 보육비를 지원하는 제도인 아이사랑카드의 결제통장으로, 편리성 제공뿐만 아니라 소액의 금액에도 우대금리 및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재테크에 도움이 되는 상품이고 ‘우리어린이집통장’은 아이사랑카드 가맹점 어린이집을 위한 결제집금통장으로서 우대금리 및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해 주는 상품이다.

우리은행의 아이사랑카드를 사용하고 ‘우리아이사랑통장’을 결제 계좌로 유지하면서 결제실적이 있는 경우 100만원 이하의 금액에 대해 연 2.1%의 높은 금리가 적용되고 특히 우리은행의 아이사랑카드 주사업자 선정에 따른 고객 사은행사로 내년 3월 31일까지 100만원 이하의 금액에 대해 연 3.5%의 특별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우리어린이집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기업자유예금으로 신용카드 가맹점인 사업자가 가입할 수 있고, 우리은행 아이사랑카드 가맹점이면서 결제입금실적이 있으면서 예금 후 7일이 경과한 경우에 50만원 이상 5천만원 미만의 금액에 대해 연 1.0%가 적용되고, 5천만원 초과한 금액은 연 1.5%가 적용된다.

우리은행 상품개발부 임영학 부장은 “이 상품들은 소액의 예금에 대해서도 고금리를 제공하여 서민층인 아이사랑카드 사용 학부모들과 어린이집들에게 실질적인 금융혜택이 돌아가도록 개발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은행은 다양한 상품개발을 통해 서민고객에게 편리함과 금융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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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인터넷뱅킹 전용 ‘우리U신용대출’을 15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우리U신용대출’은 대출신청 시 서류 준비 및 영업점에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출시된 신용대출상품으로, 인터넷뱅킹을 통한 대출 심사에 의해 즉시 대출이 가능한 상품이다.

대출 대상자는 우리은행 인터넷 뱅킹에 가입된 만 20세 이상, 만 57세 이하의 개인으로서 동일 직장의 국민연금 납부기록이 12개월 이상이고 연소득이 2천만원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대출가능 여부는 인터넷뱅킹으로 즉시 확인 가능하며, 1인당 최고 대출 한도는 1천 5백만원이다.

대출신청 시 공인인증서로 본인의 국민연금납부 기록 조회와 휴대폰 SMS인증 및 은행보안카드와 인증서를 통하여 본인 확인을 실시한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와 CD연동금리 중 선택이 가능하며, 개인별 신용도에 따라 가산금리를 산출하여 최종금리가 결정된다. 대출금액 1천만원, 1년 약정 시 고정금리기준으로 최저 7.36%에서 최고 8.65%의(2월15일 기준) 금리를 받을 수 있으며, 급여이체 · 신용카드 등 은행거래 실적에 따라 최대 0.5%P까지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우리U신용대출’은 고객의 편의에 따라 건별대출 또는 한도대출(마이너스 통장)을 선택할 수 있으며, 상환방식 또한 만기일시상환과 원(리)금 균등분할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바쁜 직장인들을 주요 대상으로 한 이번 신상품을 통하여, 고객 만족도 향상 및 인터넷뱅킹 거래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인터넷 특화 대출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비대면 온라인 금융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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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13일 공동구매를 통해 최고 연 4.2%의 고금리를 지급하는 인터넷 전용상품 ‘제12차 우리e-공동구매정기예금’을 총 2,000억원 한도로 26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홈페이지(www.wooribank.com)에서 인터넷뱅킹으로만 가입할 수 있는 이 상품은 선택 가능한 저축기간이 3개월, 12개월, 18개월로 다양하고, 가입금액에는 제한이 없다. 이자지급방식은 만기일시지급식과 월이자지급식 중 선택할 수 있고, 12개월 이상 가입 시 세금우대 및 생계형 비과세 저축 등 절세상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공동구매 형식으로 모집금액이 많을수록 금리가 높아지는 것이 특징이며, 저축기간에 따라 금리를 차등 적용하여 18개월 가입인 경우 200억 이상 모집 시 연 4.1%의 높은 금리를 제공하며, 우대금리 0.1%p 적용 시 최대 연 4.2%의 최고금리를 받을 수 있다. 12개월 가입인 경우 최고금리는 연 4.0%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 예금은 인터넷뱅킹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가입금액에 관계없이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으로 지난 11차 공동구매정기예금이 한도 1천억원을 돌파하여 조기 마감되어 고객성원에 보답하고자 2주만에 다시 판매하는 것으로 이번 12차 공동구매 정기예금도 판매한도가 조기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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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28일 상해엑스포 기간 중 상해 주요 관광지 및 레스토랑 등에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해트래블기프트 카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중국 비즈니스 방문객, 유학생과 관광객에게 유용한 ‘상해트래블기프트 카드’는 중국내 모든 은련(China UnionPay, CUP)가맹점에서 잔액 범위 내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상해엑스포 기간 중에는 상해 9대 주요 관광지 입장권 50% 할인 및 레스토랑, 호텔 등 100여개 가맹점에서 최고 20%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 카드로 중국에서 사용한 금액은 사용 시점의 환율 기준에 따라 자동으로 카드 잔액에서 공제되며, 사용 시 발생하는 수수료는 이용 건당 미화 0.5불(약 600원)으로 기존 카드 수수료(사용 금액의 1%) 보다 저렴하다. 또한, 보통 7% 정도 발생하는 중국 위안화 현찰 환전 수수료 부담도 줄여 매우 경제적이다.

‘상해트래블기프트 카드’는 해외사용을 위해 기명식으로만 발급 가능하며, 우리은행 전영업점에서 10만원권, 20만원권, 30만원권, 50만원권 정액권 4종과 최고 500만원까지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는 비정액권 1종 중 선택해서 신청하면 된다.

중국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사용 할 수 ‘상해트래블기프트 카드’는 국내 사용분에 대해서는 소득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으며, 횟수의 제한 없이 우리은행 영업점과 우리은행 홈페이지에서 충전 후 사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중국 뿐만아니라 국내 신용카드 가맹점에서의 자유로운 사용은 물론 환전 수수료 부담 없이 중국 내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한 범용성이 특징이며 상해엑스포 기간 중 특별한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는 카드”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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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공동구매를 통해 최고 연 4.2%의 고금리를 지급하는 인터넷 전용상품인 ‘제11차 우리e-공동구매정기예금’을 총 1,000억원 한도로 30일까지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우리은행 홈페이지(www.wooribank.com)에서 인터넷뱅킹으로만 가입할 수 있는 이 상품은 저축기간이 3개월과 12개월, 18개월로 다양하고, 가입금액에는 제한이 없다. 이자지급방식은 만기일시지급식과 월이자지급식 중 선택할 수 있고, 세금우대(12개월 이상 가입 시) 및 생계형 비과세 저축 등 절세상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공동구매 형식으로 모집금액이 많을수록 금리가 높아지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저축기간에 따라 금리를 차등 적용해 18개월 만기로 가입인 경우 200억 이상 모집 시 연 4.1%의 높은 금리를 제공하며, 우대금리 0.1%p 적용 시 최대 연 4.2%의 최고금리를 받을 수 있다. 3개월과 12개월 만기인 경우 각각 최고 연 2.8%와 연 4.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 예금은 인터넷뱅킹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가입금액에 관계없이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라며 “이번에 판매하는 공동구매 정기예금도 고객의 호응으로 판매한도가 조기에 소진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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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원금은 보장하면서 국제유가(WTI: 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와 국내 증시에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신상품 ‘하이-믹스(Hi-Mix) 복합예금 27호’를 1,000억원 한도로 다음달 16일까지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하이-믹스 복합예금 27호’상품은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저축기간은 1년이다.

이 상품은 국제유가(WTI)에 연계되는 안정형과 코스피(KOSPI)200지수에 연계되는 고수익형의 두 종류로 판매된다.

안정형의 경우 국제유가(WTI:뉴욕상업거래소에서 고시하는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선물가격)의 만기가격(2010년 9월 15일 종가)이 기준가격(2009년 9월 17일 종가) 대비 같거나 상승한 경우에는 연 5.05%의 수익률을 제공하며, 만기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하락한 경우에도 원금보장은 물론 연 1.0%의 최저수익률을 보장한다.

고수익형의 경우 기준지수(2009년 9월 17일 종가)의 13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지수(2010년 9월 15일 종가) 상승률의 55%+0.5%p를 수익률로 반영해 최고 연 17%의 고수익을 제공한다. 다만, 단 1회라도 기준지수의 130%를 초과한 경우에는 만기지수에 관계없이 연 5.5%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또한,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해도 연0.5%의 최저수익률을 보장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이 상품은 국제유가 및 주가지수연동예금으로서 고객 자산운용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보강한 복합금융상품”이라며, “최근 국내외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추세에 있는 국제유가와 국내 증시에 투자해 원금손실 위험 없이 고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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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다가 다친 고객에게 보상해주는 정기예금이 나왔다!

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시중은행 중 처음으로 자전거 상해보험을 무료로 가입해주고 수익금 중 일부를 저탄소 녹색성장 관련 사업에 기부하는 것은 물론, 추첨을 통해 자전거를 경품으로 지급하는‘자전거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의 가입대상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이며, 가입금액은 최저 3백만 원, 가입기간은 1년이다. 금리는 3.7% 기본금리에다 우대금리를 포함해 24일 현재 최고 4.0%까지 지급한다. 우대금리는 통근이나 통학을 자전거로 이용하는 고객 또는 자전거이용 서약고객 0.1%p,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우리은행 신용카드(신규 포함) 이용고객 0.1%p, 승용차요일제 참여고객 0.1%p(가족포함), 탄소마일리지제도 참여고객 0.1%p 등 최대 0.3%p까지 제공한다. 이자는 만기일이나 월단위로 지급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의 특징은 자전거를 타다가 다친 고객에게 보상을 해주는 자전거 상해보험을 무료로 가입해 준다는 점이다. 또한, 은행이 저탄소 녹색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사업 환경단체 등에 판매수익금의 10%를 기부금으로 출연해 고객은 예금가입만 해도 녹색운동을 후원하고 동참하게 된다. 고객도 세후 지급이자의 1만원 미만 금액과 1만 원 이상 일정액을 선택해 기부할 수 있으며 고객기부금은 은행 출연 기부금과 합산해 기부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상품 출시와 함께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이 예금에 가입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자전거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우리은행 홈페이지(www.wooribank.com)를 통해 9월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은 저탄소 녹색성장에 관심이 있는 고객과 자전거 이용 고객 등을 대상으로 한 상품”이라며 “자전거 상해보험 무료 가입과 우대금리 제공으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한편, 고객과 더불어 은행의 지속적인 기부금 출연으로 녹색성장을 위한 기부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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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원금은 보장하면서 국내 증시에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신상품 “하이-믹스(Hi-Mix) 복합예금 26호”를 1,000억원 한도로 26일까지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하이-믹스 복합예금 26호’상품은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저축기간은 1년이다.

이 상품은 코스피(KOSPI)200지수 안정형과 코스피(KOSPI)200지수 고수익형의 두 종류로 판매된다.

안정형의 경우 코스피200지수의 만기지수(2010년 8월 25일 종가)가 기준지수(2009년 8월 27일 종가) 대비 같거나 상승한 경우에는 연 5.0%의 수익률을 제공하며,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한 경우에도 원금보장은 물론 연 0.5%의 최저수익률을 보장한다.

고수익형의 경우 기준지수의 13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지수 상승률의 58%+0.5%p를 수익률로 반영해 최고 연 17.9%의 고수익을 제공한다. 다만, 단 1회라도 기준지수의 130%를 초과한 경우에는 만기지수에 관계없이 연 4.5%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또한,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해도 연0.5%의 최저수익률을 보장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이 상품은 주가지수연동예금으로서 고객 자산운용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보강한 복합금융상품”이라며, “최근 상승추세에 있는 국내 증시에 투자해 원금손실 위험 없이 고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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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경기침체 여파로 서민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서민금융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청 및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저신용·저소득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신상품 ‘우리 이웃사랑 근로자생계보증대출’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우리 이웃사랑 근로자생계보증대출’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보증서 발급이 가능하며, 3개월 이상 계속 근로하고 있는 근로소득자로서 납세증명이 가능한 저신용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개인사업자나 사업소득자는 제외된다.

대출금액은 개인신용도에 따라 최고 5백만원이고, 대출기한은 최대 5년이며, 상환은 원금균등분할상환방식을 적용한다. 또한, 이 대출은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 대출기간 중에도 자유롭게 상환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CD연동대출기준금리 + 6%로 10일 현재 8.42%가 적용돼, 대부업체 등에서 고금리 대출에 시달리던 서민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우리은행은 우리 이웃사랑 대출과 우리 환승론, 청년창업 특례보증서대출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해 서민금융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별도의 재단을 설립해 마이크로 크레딧(무담보 무보증 소액신용대출)사업도 추진하는 등 서민금융지원을 통한 국민생활안정에 기여하는 은행의 사회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이종휘 우리은행장이 남대문시장 영세상인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출시한 ‘우리이웃사랑대출’은 최근 금리인하와 한도확대로 최근일 현재 4,500여건에 320여억의 실적을 달성하는 등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뉴스출처: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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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원금은 보장하면서 국내 증시에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신상품 “하이-믹스(Hi-Mix) 복합예금 25호”를 1,000억원 한도로 다음달 5일까지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하이-믹스 복합예금 25호’상품은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저축기간은 1년이다.

이 상품은 코스피(KOSPI)200지수 안정형과 코스피(KOSPI)200 고수익형의 두 종류로 판매된다.

안정형의 경우 코스피200지수의 만기지수(2010년 8월 4일 종가)가 기준지수(2009년 8월 6일 종가) 대비 같거나 상승한 경우에는 연 5.0%의 수익률을 제공하며,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한 경우에도 원금보장은 물론 연 1.0%의 최저수익률을 보장한다.

고수익형의 경우 기준지수의 13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지수 상승률의 60%+0.5%p를 수익률로 반영해 최고 연 18.5%의 고수익을 제공한다. 다만, 단 1회라도 기준지수의 130%를 초과한 경우에는 만기지수에 관계없이 연 4.5%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또한,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해도 연0.5%의 최저수익률을 보장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이 상품은 주가지수연동예금으로서 고객 자산운용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보강한 복합금융상품”이라며,“국내 증시에 투자해 원금손실 위험 없이 고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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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원금은 보장하면서 런던금시장 금 가격에 연동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신상품 ‘하이-믹스(Hi-Mix) 복합예금 24호’를 1,000억원 한도로 15일까지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하이-믹스 복합예금 24호’상품은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저축기간은 1년이다.

이 상품은 안정형과 고수익형의 두 종류로 판매된다.

안정형은 금가격(런던금시장 협회에서 고시하는 미 달러화 표시 금 가격)의 만기가격(2010년 7월 14일 종가)이 기준가격(2009년 7월 16일 종가) 대비 같거나 상승한 경우에는 연 5.0%의 수익률을 제공하며, 만기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하락한 경우에도 원금보장은 물론 연 0.5%의 최저수익률을 보장한다. 다만, 40%를 초과해 상승한 경우에는 연 3.0%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고수익형의 경우, 기준가격의 13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가격 상승률의 53% + 0.5%를 수익률로 반영해 최고 연 16.4%의 고수익을 제공한다. 단 1회라도 기준가격의 130%를 초과한 경우에는 만기가격에 관계없이 연 4.5%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또한, 만기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하락해도 연 0.5%의 최저수익률은 보장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전통적으로 금 가격은 미 달러화와 반대로 움직여 왔다”며“이 예금은 향후 미 달러화가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인 금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향후 이에 대한 투자 수요가 있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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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하이-믹스 복합예금 23호' 판매

주가지수 연동 원금보장 정기예금(ELD)
코스피200지수 안정형과 코스피200지수 고수익형 두 종류 판매
안정형의 경우 코스피200지수가 현수준만 유지해도 연 5.0% 수익 가능
고수익형의 경우 만기지수상승률의 60%를 수익률로 반영,최고 연18% 수익 추구
고수익형 가입 시 가입금액 범위내에서 연 4.0% 확정금리 정기예금 가입 가능
 
 

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원금은 보장하면서 국내 증시에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신상품 "하이-믹스(Hi-Mix) 복합예금 23호"를 1,000억원 한도로 30일까지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하이-믹스 복합예금 23호」상품은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저축기간은 1년이다

이 상품은 코스피(KOSPI)200지수 안정형과 코스피(KOSPI)200 고수익형의 두 종류로 판매된다.

안정형의 경우 코스피200지수의 만기지수(2010년 6월 29일 종가)가 기준지수(2009년 7월 1일 종가) 대비 같거나 상승한 경우에는 연 5.0%의 수익률을 제공하며,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한 경우에도 원금보장은 물론 연 0.5%의 최저수익률을 보장한다.

고수익형의 경우 기준지수의 13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지수 상승률의 60%를 수익률로 반영해 최고 연 18%의 고수익을 제공한다. 다만, 단 1회라도 기준지수의 130%를 초과한 경우에는 만기지수에 관계없이 연 3.2%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또한,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해도 원금은 보장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이 상품은 연 4.0%의 확정금리 정기예금과 주가지수연동예금에 분산투자해 고객 자산운용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보강한 복합금융상품"이라며, "국내 증시에 투자해 원금손실 위험 없이 고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출처 :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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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원금은 보장하면서 국내 증시에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신상품 “하이-믹스(Hi-Mix) 복합예금 22호”를 1,000억원 한도로 15일까지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하이-믹스 복합예금 22호」상품은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저축기간은 1년이다.

이 상품은 코스피(KOSPI)200지수 안정형과 코스피(KOSPI)200 고수익형의 두 종류로 판매된다.

안정형의 경우 코스피200지수의 만기지수(2010년 6월 14일 종가)가 기준지수(2009년 6월 16일 종가) 대비 같거나 상승한 경우에는 연 5.10%의 수익률을 제공하며,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한 경우에도 원금보장은 물론 연 0.5%의 최저수익률을 보장한다.

고수익형의 경우 기준지수의 30% 미만 상승한 경우 만기지수 상승률의 20.5%를 수익률로 반영하며, 30%이상 상승시 6.15%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또한,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해도 원금은 보장된다. 또한, 고수익형 가입자는 하이믹스-복합예금 가입금액 범위 내에서 연 4.25%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이 상품은 연 4.25%의 확정금리 정기예금과 주가지수연동예금에 분산투자해 고객 자산운용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보강한 복합금융상품”이라며, “국내 증시에 투자해 원금손실 위험 없이 고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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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원금은 보장하면서 국내 증시에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신상품 “하이-믹스(Hi-Mix) 복합예금 21호”를 1,000억원 한도로 29일까지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하이-믹스 복합예금 21호」상품은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저축기간은 1년이다.

이 상품은 코스피(KOSPI)200지수 안정형과 코스피(KOSPI)200 고수익형의 두 종류로 판매된다.

안정형의 경우 코스피200지수의 만기지수(2010년 5월 28일 종가)가 기준지수(2009년 6월 1일 종가) 대비 같거나 상승한 경우에는 연 4.85%의 수익률을 제공하며,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한 경우에도 원금보장은 물론 연 1.0%의 최저수익률을 보장한다.

고수익형의 경우 기준지수의 40% 미만 상승한 경우 만기지수 상승률의 16%를 수익률로 반영하며, 40%이상 상승시 6.4%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또한,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해도 원금은 보장된다. 또한, 고수익형 가입자는 하이믹스-복합예금 가입금액 범위 내에서 연 4.6%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이 상품은 연 4.6%의 확정금리 정기예금과 주가지수연동예금에 분산투자해 고객 자산운용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보강한 복합금융상품”이라며, “국내 증시에 투자해 원금손실 위험 없이 고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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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교육비 걱정! 우리은행‘우리V카드 知’로 해결하세요!

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 날로 높아가는 교육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영화 할인 등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교육/문화 부문 특화카드『우리V카드 知』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우리V카드 知는 모든 학원과 유학원, 유치원 등에서 월 최대 1만원 한도로 교육비 5% 할인과 12개 온라인 학원 가맹점에서 최고 10% 할인 등 특화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며, 버스·지하철 결제 요금의 5% 할인이라는 교통카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센스만점의 우리카드다.

또한, CGV, YES24, 티켓링크에서 영화, 공연 예매 시 5천원 할인과 교보문고, 알라딘서적에서 도서구입 시 2천원 할인 등 문화서비스 혜택은 물론, 용인민속촌, 에버랜드 등 12개 주요 놀이공원할인 및 무료입장에 우리은행 주요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은 자녀를 둔 30~40대 여성과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직장인의 니즈를 파악해, 그들의 자금은 물론 미래가치까지 관리해 주기 위해 이 상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에서는 우리V카드 知 출시를 기념해 영업점 최초 신규고객에게 대중교통 최고 6천원을 할인하는 더블-할인 이벤트와 학원업종에서 50만원 이상 이용고객 5천여명을 추첨해 애니스터디 1개월 종합반 수강권 및 한솔동화나라 이용권을 제공하는 이벤트, 그리고 우리카드 UCC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도 실시한다.


뉴스출처: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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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우리 호두(孝Do!)통장/적금' 판매

가정의 달 5월 맞아 부모님께 사랑을 전해드리는

당행 자동화기기 현금인출수수료 면제되는 부모님 용돈용 현금카드 제공
부모님 회갑 등 특정 사유 발생 시 적금 중도해지 때에도 약정이율 지급
병원진료와 건강검진 예약 및 비용 우대 등 부모님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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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28일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부모님과 부모님을 부양하는 자녀들을 위한 신상품『우리 호두(孝Do!)통장/적금』을 다음달 6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우리 호두(孝Do!)통장』은 개인고객만 가입이 가능하고 가입금액에는 제한이 없다. 이 통장은 월별 사용한도를 설정할 수 있는 부모님 용돈용 현금카드와 본인용 현금카드에 대해 당행 자동화기기 현금인출수수료를 면제해준다.

『우리 호두(孝Do!)적금』은 저축기간이 36개월이나 중도해지요건을 크게 완화해 자유로운 자금 운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부모님 회갑/가족여행 등 적립 목적에 맞추어 "아버님 칠순잔치 적금","부모님 효도관광 적금"등 고객이 원하는 상품이름을 지정할 수 있으며, 부모님의 회갑/칠순/가족여행 등 특별중도해지 요건에 해당할 경우 약정이율을 적용해 중도해지로 인한 손실 없이 원리금을 지급해 드린다.

이 적금의 기본금리는 연3.8%이며, 우리 호두(孝Do!)통장과 연계해 신규할 경우 최대 0.3%p, 목표금액 달성 시 0.1%p, 자동화기기와 인터넷뱅킹 등 전자금융 이체시 0.1%p 등 최대 0.5%p의 우대금리를 제공하여 최고 연 4.3%의 금리를 적용한다.

또한, 우리은행은 우리 호두(孝Do!)적금을 일정금액 이상 가입하는 고객에 대해 건강관리업체인 365홈케어(www.365homecare.com)와 제휴해 전국 3차병원진료 예약과 건강검진 예약, 비용우대, 고객 맞춤형 건강검진 등 추가 건강관리서비스도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은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는 현시점에서 경제적 자립 능력이 부족한 부모님을 부양하는 자녀들을 지원하는 금융상품을 제공함으로써 효(孝)를 중시하는 전통을 지켜나갈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끝)

출처 :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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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26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최고 1.0%p의 파격적인 금리우대 혜택과 함께 인터넷 동영상 강의 할인서비스는 물론 가정의 달 맞이 고객사은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도 지급하는 자유적립식 신상품『아이~맘 자유적금』을 27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아이~맘 자유적금」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가입하면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각각 연 0.5%p의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다음달 6일 출시하는‘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할 경우 연 0.5%p의 추가금리를 드리는 등 최고 연1.0%p의 금리를 파격적으로 우대하는 자유적립식 적금상품이다.

이 적금의 가입대상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이고 자녀는 만18세 이하로 제한되며, 가입금액은 5만원 이상으로 추가입금은 원단위로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3년 이상 최장 5년이며, 금리는 27일 현재 우대금리를 포함해 3년제는 최고 연 4.2%이고, 4년제와 5년제는 연4.5%와 연4.7%를 각각 지급한다.

또한, 우리은행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31일까지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컨버스 운동화를, 150명에게는 CGV 무료영화관람권 4매를 증정하는 고객사은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밖에, 수능/내신은 물론 토익/토플/외국어 등 다양한 어학강좌를 인터넷 동영상으로 제공하는 애니스터디(www.anystudy.co.kr)와 제휴해 강남 유명학원 스타 강사진의 인터넷 동영상 강의를 10% 할인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 적금은 5월 가정의 달은 맞이해 자녀를 위한 금융상품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개발한 상품”라며 “이번에 시행되는 주택청약종합저축과 함께 가입하면 추가금리 혜택은 물론 주택마련에 대비한 상품으로도 활용이 가능해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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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원금은 보장하면서 국내 증시에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신상품 “하이-믹스(Hi-Mix) 복합예금 19호”를 1,000억원 한도로 이달 29일까지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하이-믹스 복합예금 19호」상품은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저축기간은 1년이다.

이 상품은 코스피(KOSPI)200지수 안정형과 코스피(KOSPI)200 고수익형의 두 종류로 판매된다.

안정형의 경우 코스피200지수의 만기지수(2010년 4월 28일 종가)가 기준지수(2009년 4월 30일 종가) 대비 같거나 상승한 경우에는 연 5%의 수익률을 제공하며,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한 경우에도 원금보장은 물론 연 1.0%의 최저수익률을 보장한다.

고수익형의 경우 만기지수 상승률의 24%를 수익률로 반영하며,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40% 이상 상승하면 연 9.6%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또한,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해도 원금은 보장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이 예금은 우리나라 증시의 저점 형성에 대한 논의가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1년 후의 국내 증시가 현 수준만 유지해도 연5%의 수익을 제공하는 안정적인 구조로 설계했다”며 “최근 금리 인하로 정기예금 금리가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증시에 투자해 원금손실의 위험 없이 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투자수단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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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하는 임대인 대상 전세보증금 전액 대출 가능
대출기한은 최대 2년이며, 금리는 17일 현재 변동금리 4.79%, 고정금리 4.69% 적용
대출 취급 후 새로운 임대차계약 체결로 대출금 상환 시 중도상환수수료 50%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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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최근 전세가격 하락으로 인한 역전세난 해소를 위해 지난 달 12일 시중은행 최초로 판매한 역전세지원 신용대출 상품에 이어 역전세 지원을 위한 담보대출 상품인「역(逆)전세지원 담보대출」을 추가로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역전세 문제가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르면서 임대인은 물론 임차인까지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임대보증금 전액을 지원하는 상품이 출시됨에 따라 전세시장 안정화는 물론 서민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역전세지원 담보대출은 대출 신청일 현재 임대차계약이 종료됐으나 전세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하는 임대인을 대상으로 한 상품으로, 대출대상 주택은 임대인 본인 소유의 아파트에 한한다.

대출한도는 담보인정비율(LTV) 40%∼60% 범위 내에서 전세보증금'전액 반환자금'용도일 경우는 전세보증금 범위 내이고, 전세보증금'하락금액 반환자금'용도일 경우는 신·구임대차계약서의 전세보증금 차액 범위 내이다.

대출기한은 최대 2년이며, 대출금리는 변동금리와 고정금리 중 선택 가능하고 17일 현재 각각 4.79%, 4.69% 수준으로, 우리은행이 정한 고객등급에 따라 최고 0.3%까지 우대금리도 제공한다.

중도상환수수료는 1년 이내 상환시 0.3%이고 2년 이내 상환시 0.1%를 부과하는데, 대출 취급 후 새로운 임대차계약이 체결돼 그 임대보증금으로 대출금 상환하면 중도상환수수료를 50% 감면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역전세지원 신용대출에 이어 출시한 이 대출은 역전세 해소를 위해 우리은행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상품"이라며 "이달 말 주택금융공사 임대보증금 반환보증 관련 상품도 출시하는 등 우리은행은 향후에도 서민금융 지원활성화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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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최근 금융위기와 경기침체 여파로 서민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서민금융 지원을 위해 저소득근로자 및 영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신상품 『우리 이웃사랑 대출』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 달 21일 이종휘 우리은행장이 직접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영세상인 및 우리환승론 가입고객과 가진 간담회에서 “서민과 영세상인들이 받을 수 있는 대출상품을 개발해 지원하겠다”는 약속에 따라 개발된 상품으로 서민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 이웃사랑 대출은 지금까지 은행 대출이 어려웠던 연소득 2천만원 이하의 저소득근로자나 소득증빙이 어려운 영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소득증빙이 어려운 영세자영업자를 위해 본인이 납부하는 국민연금 월납입액을 월소득으로 환산해 최대 2천만원까지 연소득으로 인정하는 제도를 도입해 대출 대상자를 확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출금액은 개인신용도에 따라 최저 5백만원에서 최고 2천만원으로 별도의 담보제공 없이 전액 신용대출로 취급되며, 대출기한은 최대 5년이다.

대출금리는 변동금리와 고정금리 중 선택이 가능하며, 개인의 신용도에 따라 2월 3일 현재 8.10%~13.53% 수준이다. 특히, 재직기간 또는 사업기간 3년 이상 고객 · 3자녀 이상 고객 · 5년 이상 우리은행 거래 및 최근 3개월간 1백만원 이상 수신평잔 유지 고객 등에게는 최대 0.5%의 금리를 감면토록 하여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우리은행은 110년의 역사를 가진 민족정통은행으로서 서민금융지원을 위해 고금리 대출을 전환하는「우리환승론」과 전세금 하락에 따른「역(逆)전세 지원대출」에 이어「우리 이웃사랑 대출」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시기에 서민과 함께 하는 은행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며, 금융감독원이 추진하고 있는 서민금융 활성화 대책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국민생활안정과 경제회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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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8일 전세가격 하락으로 인한 전세보증금 반환 부족자금을 지원하는 신상품「역(逆)전세 지원대출」을 시중은행 최초로 출시해 이달 12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최근 역전세 문제가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르면서 임대인은 물론 임차인까지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 상품이 출시됨에 따라 혼란에 빠진 전세시장 안정화는 물론 서민경제 활성화에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

역(逆)전세 지원대출은 별도의 담보제공 없이 전액 신용대출로 취급된다. 대상자는 아파트 소유기간이 1년 이상으로 해당 아파트에 대한 설정금액이 시가의 30%이하이며 연소득 2천만원 이상인 임대인에 한한다. 그러나 향후의 상황에 따라 자격 기준을 완화하여 대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세보증금의 30% 범위 내에서 신용도에 따라 최대 1억원까지 대출 받을 수 있으며, 금리는 변동금리와 고정금리 중 선택 가능하고 현재 각각 8%, 7.99% 수준이다.

대출기한은 최대 5년까지이며 자금사정이 어려운 고객이 주 대상임을 감안해 분할상환대출의 경우 만기상환비율을 30% 이내에서 선택하고, 초회 이자는 2개월 이후 분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초기 자금부담을 완화했다.

특히, 은행창립 110주년을 맞아 우리은행을 5년 이상 거래하고, 최근 3개월간 3백만원 이상의 수신 평잔을 유지한 고객에게는 2월말까지 0.2%의 금리를 감면해준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은 110년의 역사를 가진 민족은행으로서 중소기업 및 서민경제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비 올 때에 우산을 주는 은행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겠다는 경영철학의 일환으로 이 상품을 개발했으며, 향후 지원의 폭을 넓히기 위해 「역전세 지원 담보대출」상품도 1월 중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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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Green Ocean 이다!

"맑은 서울 만들기" 운동 후원을 위해 판매수익금의 50%를 관련사업에 기부
가입고객 대상 자동화기기 타행이체수수료 등 은행거래 수수료 100% 면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도 우리은행을 직접 방문해 상품 1호 고객으로 가입, 동참

저탄소 녹색 운동에 동참하고 수수료도 면제받는 일석이조 상품이 나왔다.

우리은행(은행장 李鍾輝, www.wooribank.com)은 22일 '제5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상품 가입고객에게는 각종 수수료를 면제하고 판매수익금의 50%를 "맑은 서울 만들기" 관련 사업에 기부도 하는「저탄소 녹색통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8월 초 서울특별시와 "승용차 요일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우리사랑 에너지 복합예금"을 출시하였으며 그 후속으로 「저탄소 녹색통장」상품을 출시해 환경의 중요성과 손쉽게 오염물질을 줄이는 방법 등을 국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판매 개시일인 이날 오전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저탄소 녹색 운동을 솔선하는 차원에서 우리은행 본점을 직접 방문, 「저탄소 녹색 통장」을 1호로 가입하였으며, 이종휘 은행장이 창구 직원으로, 인기가수 솔비가 1일 행원으로 나서 이 상품을 판매했다.

이 상품은 저축예금과 정기예금이 연결된 종합통장으로서 가입 고객에게 자동화기기 인출 및 타행 이체수수료, 인터넷뱅킹·텔레뱅킹·모바일뱅킹 이체수수료를 50% 면제하며, 서울시 승용차 요일제 나 '탄소마일리지' 제도 참여고객에게는 100%를 면제한다.

한, 우리은행은 이 상품 판매 수익금의 50%를 저탄소 관련 사업에 기부할 계획이어서 고객의 입장에서는 이 상품에 가입하면 저절로 "맑은 서울 만들기" 운동을 후원하고 저탄소 녹색 운동에 적극 동참할 기회를 갖게 된다.

판매수익의 50%를 사회에 환원한다는 것은 과거 업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수준으로, 기업의 이익 보다는 사회를 생각하는 상품을 내놓아 토종은행으로서의 위치를 다시 한번 확고히 하는 데 의의가 있으며, 2009년 서울시가 개최하는 세계기후변화회의를 앞두고 조직위원으로 활동하는 우리은행의 환경과 관련한 의지도 확인할 수 있어 업계에서는 참신한 시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환경, 사회와 공생하는 "Green Ocean"을 지향하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으며 이를 실행에 옮기기 위해 큰 결정을 내린 상품"이라고 말했다.

출처 :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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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휴대폰 계좌번호서비스 실시, 휴대폰번호를 계좌번호로 지정해 편리하게 입금 및 송금 가능
휴대폰번호를 계좌번호로 지정해 편리하게 입금 및 송금 가능
영업점 창구는 물론 인터넷을 통해서도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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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해 드릴테니 계좌번호 알려주세요"
"네, 잠시만요. 내 통장이 어디 있더라!"
흔히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계좌번호를 암기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이 휴대폰번호만으로 편리하게 입금이나 송금을 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휴대폰 번호를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계좌에 연결해 계좌번호 대신 사용할 수 있는『휴대폰 계좌번호서비스』를 1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휴대폰 계좌번호서비스』의 가입대상자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이고, 연결대상예금은 보통예금과 저축예금, 가계당좌, 기업자유 등이다.

이 서비스는 본인의 10∼11자리 휴대폰번호를 계좌번호로 지정하면 우리은행은 물론 다른 은행의 모든 창구와 자동화기기(CD/ATM),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등을 통해 입금 및 송금이 가능하다. 다만, 조회와 출금은 기존 계좌번호를 이용해야 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영업점 창구나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한번 사용등록한 휴대폰번호를 변경하거나 해지하면 다시 사용할 수 없으며 타인사용 휴대폰번호도 이용할 수 없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 서비스는 휴대폰번호를 계좌번호로 사용해 입금 및 송금시 은행 계좌번호를 암기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 많은 고객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출처 :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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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예금금리 연0.5%p∼1.0%p 인하

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금융통화위원회의가 기준금리를 1%p 인하함에 따라 금융시장안정화를 위하여 상품별로 최고 연0.5%p∼1.0%p의 범위 내에서 금리를 17일부터 인하한다고 밝혔다.

금리인하내용을 살펴보면

◇ 정기예금 영업점장 전결금리 최고 1.0%p 범위 내에서 조정
- 정기예금 영업점장 전결금리 9개월 연6.10 → 연5.10%(1.0%p↓)
- 정기예금 영업점장 전결금리 1년제 연6.65 → 연6.15%(0.50%p↓)
- 정기예금 영업점장 전결금리 2년제 연6.70 → 연6.20%(0.50%p↓)

◇ MMDA 영업점장 전결금리 0.8%p 하향조정
- 개인MMDA 연3.70→ 연2.90%(0.80%p↓)
- 기업MMDA 연3.60→ 연2.80%(0.80%p↓)

◇ 두루두루 정기예금 적용금리 1.0%p 하향조정
- 두루두루 정기예금 적용금리 1개월 연4.00 → 연3.00%(1.0%p↓)
- 두루두루 정기예금 적용금리 3개월 연4.80 → 연3.80%(1.0%p↓)

◇ 고단백 MMDA 적용금리 0.8%p 하향조정
- 개인 1천만원이상 연3.80→ 연3.00%(0.80%p↓)
- 법인 1억원이상 연3.80→ 연3.00%(0.80%p↓)

금리인하에 대한 적용은 2008. 12.17(수) 신규 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리인하는 금통위의 기준금리 인하 및 금융시장안정화를 위한 조치이며, 향후 시장금리 동향에 따라 추가 조정할 계획" 이라고 말하였다.

출처 :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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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李鍾輝, www.wooribank.com)은 한국귀금속경영자협회와 제휴하여 귀금속 소매상을 대상으로 부가세 환급 지원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카드 기능을 갖춘 귀금속 결제전용 절세형 카드인『우리주얼리(Jewelry)카드』를 1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귀금속 관련 개인사업자 및 법인의 신용카드 사용내역 중 부가세 환급 대상을 자동으로 산출하여 편리하게 부가세 환급이 가능하도록‘부가세 환급(Tax Refund)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카드로, 카드이용금액 100만원당 3~5만원(평균 3%~5%) 가량의 절세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한, 전주유소 리터당 50원 주유할인 서비스와 기업 포인트 0.2% 적립 서비스는 물론, 전국 주요 백화점 및 할인점 2~3개월 무이자할부, 환전수수료 우대 등 귀금속 소매상들을 위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이 밖에, 항공권 최고 7% 할인, 전세계 15,000여개 해외호텔 할인예약서비스, 호텔·콘도·팬션 할인, 렌터카 할인, 면세점 최고 15% 할인 등의 서비스가 제공되는 투어 멤버스 클럽(Tour Member's Club)기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최근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귀금속 소매업자들이 신용카드를 사용함으로써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거래 투명성도 제고할 수 있어 보석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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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에 편리성까지 더해 단기자금 운용에 적합한 금융상품이 나왔다!

우리은행(은행장 李鍾輝, www.wooribank.com)은 수시입출식 예금이면서 하루만 맡겨도 연 4%이상의 금리를 지급하고 100일 경과 시 연 5.5%의 고금리를 지급하는 단기운용 상품『고단백MMDA』를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고단백MMDA』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MMDA의 편리성은 물론, 단기에도 연 4.0% ~ 5.5%의 고금리를 제공함으로써 CMA 및 정기예금의 장점까지 겸비한 예금으로 단기자금을 운용하기에 적합한 상품이다.

이 상품의 가입대상은 개인 및 비영리법인으로, 개인은 1천만원 이상, 비영리법인은 1억원 이상 입금시 고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금리는 하루만 맡겨도 금액에 따라 연 4% 이상을 적용하는데, 개인은 5천만원 미만인 경우 연 4.0%를, 5억원 미만인 경우와 5억원 이상인 경우 각각 연 4.5%와 4.8%를 적용하고, 비영리법인은 10억원 미만인 경우 연 4.0%를, 50억원 미만인 경우와 50억원 이상인 경우 각각 연 4.5%와 4.8%를 적용한다. 또한, 입금 후 100일 지나면 금액에 관계없이 연 5.5%의 금리를 입금시점부터 계산하여 다음 이자 지급 시점에 지급한다.

이는 일반적인 단기 정기예금 보다 더 높은 금리로, 요즘 같은 금융혼란기에  불안한 증시나 부동산시장의 불황으로 투자를 망설이거나 마땅한 투자처가 없어 대기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금융상품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 예금은 증시 및 부동산시장 악화에 따른 대기성 자금보유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개발했다”며 “향후 단기 및 회전형 정기예금을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의 고금리와 수시입출식의 편리성을 겸비한 단기자금 운용에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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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李鍾輝, www.wooribank.com)은 원금은 보장하면서 국내 증시에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하는 신상품 “하이-믹스(Hi-Mix) 복합예금 13호”를 1,000억원 한도로 다음달 10일까지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하이-믹스 복합예금 13호」상품은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저축기간은 1년이다.

이 상품은 코스피(KOSPI)200지수 연계 복합형, 삼성화재/KT&G 주가지수 연계 단독형의 두 종류로 판매된다.

복합형의 경우 코스피200지수의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16.25%의 수익이 가능하다. 다만, 저축기간 중 코스피200지수가 1회라도 기준지수 대비 25%를 초과해 상승하는 경우 만기지수와 관계없이 연7.0%로 수익률이 확정된다. 또한, 복합형 가입자는 가입금액 범위내에서 연8.0%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우리사랑레포츠정기예금을 가입할 수 있다.

단독형의 경우 연 15%의 기본수익률에 삼성화재/KT&G의 월별 주가변동률 중 낮은 값을 가감해 수익률이 확정되는 구조의 상품으로, 주가가 점차적으로 상승하는 경우 매우 높은 수익률을 실현할 수 있어 1년 후 두 종목의 월별 주가변동률 중 낮은 값의 합이 10% 이상이면 연25% 이상의 수익이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이 상품은 최고 연8%의 확정금리 정기예금과 주가지수연동예금에 분산투자하여 고객 자산운용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보강한 복합금융상품”이라며, “최근 국내증시의 저점 논란에 따라 향후 국내증시의 상승가능성을 염두에 둔 고객들에게 큰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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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李鍾輝, www.wooribank.com)은 25일 결혼 비용 및 생활안정 자금을 필요로 하는 직장인 신혼부부에게 최고 1억원까지 신용대출이 가능하고 각종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신혼부부 우대대출「해피 커플 론(Happy Couple Loa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피 커플 론」은 결혼 5년차 이하 직장인 신혼부부(결혼예정자 포함)를 대상으로 CSS (Credit Scoring System:신용평가시스템)등급에 따라 1억원 범위내에서 최대 연소득의 150%까지 대출이 가능한 상품이다.

이 대출은 건별 거래는 물론 마이너스 통장과 같은 한도거래 방식으로 거래가 가능하고 대출기간은 1년 이내로 약정한 후 최장 5년까지 연장할 수 있으며, 분할상환대출은 최장 5년까지 약정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고객 선호도에 따라 CD연동금리와 고정금리 중 선택이 가능하며 25일 현재 CD연동금리는 최저 연 7.49%, 고정금리(1년)는 최저 8.38%를 적용한다.

우리은행은 급여이체나 관리비 등 제세공과금 자동이체 시 0.2%, 인터넷 뱅킹이나 신용카드 가입 시 0.1%, 대출 이후 3개월 신용카드 결제액이 50만원 이상이면 0.1% 감면 등 각종 은행 거래에 따른 대출금리 인하는 물론, 맞벌이 직장인 부부 0.1%, 자녀 출산(1년 이내) 0.1%, 무주택 신혼부부 주택공급 대상자 0.1%, 同 대출 보유자의 소개로 대출취급 시 소개자 0.2% 금리우대 등 신혼부부 전용상품 특성을 반영한 대출금리 우대혜택도 부여해 최고 1.0%P까지 금리를 인하한다.

이광구 우리은행 개인영업전략부장은 “은행 입장에서는 새로운 틈새시장 발굴로 신규 고객 유치에 따른 다양한 수익원을 창출하고, 고객 입장에서는 신혼부부의 결혼비용 및 생활안정자금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상품을 만들었다”고 상품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뉴스출처: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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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李鍾輝, www.wooribank.com)은 23일 공동구매를 통해 최고 연 6.7%의 고금리를 지급하는 인터넷 전용상품 『우리e-공동구매정기예금』을 총 1,000억원 한도로 24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홈페이지(www.wooribank.com)에서 인터넷뱅킹으로만 가입 가능한 이 상품은 저축기간이 1년이며 가입금액은 1백만원 이상이다.

이 예금의 특징은 모집금액이 많을수록 금리가 높아지는 상품으로 그 동안 고액예금에 비해 불이익을 받았던 소액예금 가입자도 공동구매를 통해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상품은 모집기간 중에는 연 5.8%를 기본금리를 지급하면서 모집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하여 ▲100억 미만 모집시 연 6.3% ▲500억 미만 모집시 연 6.4% ▲500억 이상 모집시 연 6.6%를 지급하며, 1억원 이상 가입고객에게는 0.1%의 추가금리를 지급한다.

또한, 우리은행은 모집기간 중 상품퀴즈 응모고객과 매 100번째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PDP TV, 디지털카메라, 기프트카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 예금은 상대적으로 소액을 주로 예금하는 인터넷뱅킹 이용고객을 단기간 대량으로 모집하여 구매력을 확대시킨 상품이지만, 고금리로 고액예금자에게도 큰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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