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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이 5월 31일까지 첫 거래 중소기업 법인고객을 상대로 중소기업 전용 자유입출금통장인 ‘다모아비즈통장’에 최대 연 1.2%(이하 세전)의 특별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금리 이벤트 기간 중 SC제일은행과 처음으로 거래하는 중소기업 법인고객이 다모아비즈통장을 개설하고 1000만원 이상의 일별 잔액을 유지하면 개설일로부터 3개월 간 연 1.2%라는 기업자유입출금통장으로서는 금융권 최고 수준의 금리를 제공받게 된다. 


단 6월 12일 이전에 통장을 해지할 경우 특별금리가 적용되지 않으며, 1000만원 미만의 잔액에 대해서는 연 0.3%의 금리를 적용 받는다. 


김용남 SC제일은행 수신상품팀 이사는 “만성화된 경기침체와 미국의 기준금리인상으로 투자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된 상황에서 중소기업고객들의 보다 효과적인 여유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특별금리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다모아비즈통장은 고금리 혜택 외에도 자기앞수표 발행수수료와 SC제일은행 내 송금수수료, 기업인터넷뱅킹 이체수수료, 영업시간 외 자동화기기(CD/ATM) 현금인출 및 이체(SC제일은행 내) 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을 아무 조건 없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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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SC제일은행)은 100% 원금 보장과 함께 최고 연7.1%(세전)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화 예금 상품인 ‘더불어 정기예금 중국 위안화 연동 11-41호’를 11월 4일(금) 하루 동안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이 상품은 미국 달러 대비 중국 위안화의 절상률에 연동돼 수익률이 결정되는 12개월 만기 상품이다. 12개월 후 미국 달러 대비 중국 위안화의 가치가 2% 이상 상승하면 연7.1%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

SC제일은행의 투자상품팀 오진철 이사는 상품 출시 배경에 대해 “최근 국내외 증시 변동성이 심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며 “상대적으로 위안화는 대외 절상 압력과 중국 내 인플레이션 우려 등의 여파로 앞으로도 점진적인 절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미국 달러 대비 중국 위안화의 절상률에 따라 수익이 발생하는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 이사는 특히 “원금이 보장되면서도 일반 정기예금 금리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하는 고객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상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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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SC제일은행)이 여행과 쇼핑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만기이자 및 여행과 쇼핑에 대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멀티세이브적금’을 출시한다.

‘멀티세이브적금’은 가입기간이 6~24개월인 자유적립식적금으로, 가입기간에 따라 ▲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 2.2%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 3.0% ▲24개월 3.6%의 이자를 제공한다. 회차 당 납입금액은 1만원 이상이다.

또한, 여행을 원하는 ‘멀티세이브적금’ 가입 고객들을 위해 제휴여행사인 투어익스프레스 (www.tourexpress.com)와 연계해 국내외 여행 패키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SC제일은행 ‘멀티세이브적금’ 가입고객은 자유여행, 패키지, 허니문 해외여행 및 제주여행이나 내륙테마여행 등의 국내여행에서 판매가 대비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에어텔, 특가기획상품, 단품 상품은 제외다.

여행뿐 아니라 쇼핑에서도 혜택을 주는 ‘멀티세이브적금’은, 적금 만기 시 SC제일은행에서 판매하는 백화점 상품권을 구매할 경우, 상품권 구매금액에 대해 4% 우대 구매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고객이 연 3.0%의 1년제 멀티세이브적금에 매월 20만원씩 납입하고 만기자금으로 상품권을 4%우대받아 구입시, 고객은 세후 만기예상금액인 243만 3,000원으로 상품권 253만원과 현금잔액 4,200원을 돌려받을 수 있어, 이는 고객이 134,200원의 이자를 받는 것과 동일한 혜택이다..

SC 제일은행의 소매금융총괄본부 김영일 부행장은 “멀티세이브적금은 여행과 쇼핑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저축과 소비가 혼합된 적금 상품으로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수익을 높이고 차별화된 부가 혜택을 제공한다”고 설명하며, “SC제일은행은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금융 상품에 결합해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금융 상품을 선보임으로써 ‘Here for good’ 브랜드 약속을 실현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C제일은행은 ‘멀티세이브적금’ 출시를 기념해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1월 30일까지 ‘멀티세이브적금’에 가입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최고 1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 혹은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3명 이상의 친구나 지인이 함께 가입한 후 SC제일은행 지점에서 ‘해피 투게더’ 이벤트에 응모하는 경우, 추첨을 통해 선정된 한 팀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이, 또 다른 한 팀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이 팀원 전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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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SC 제일은행)이 영문VM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출시했다.  SC제일은행은  ‘VM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지난해 5월 출시한 이후 1년 만에 영문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이번 영문VM모바일뱅킹 서비스 출시로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주한 외국인들도 국내에서 휴대폰을 개통하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영문으로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고객은 별도로 영문 서비스를 신청할 필요없이 SC제일은행 영업점이나 인터넷뱅킹을 통해 VM모바일뱅킹에 가입하면, 한 번의 다운로드만으로 한국어 또는 영문서비스를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기존 VM모바일뱅킹 고객도 설치된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하기만 하면 영문VM뱅킹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영문VM모바일뱅킹 서비스는 일차적으로 SKT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조만간 KTF, LGT 이용고객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VM뱅킹은 휴대폰에 별도의 칩을 장착하지 않아도 뱅킹 프로그램(Virtual Machine)을 설치하여 장소 제약 없이 대부분의 휴대폰에서 조회, 이체 등 각종 은행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뱅킹 서비스로, 편리성과 간편성으로 인해 가입자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앞서 SC제일은행은 영문인터넷뱅킹 서비스 운영과 더불어 외국인 고객이 많이 방문하는 본점 영업부, 무역센터, 광화문, 이태원, 반포서래 지점에 현지인 수준의 외국어를 구사하는 직원을 배치하여 외국인을 대상으로 전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자이크뱅킹’도 운영하고 있다.

SC제일은행 e비즈니스팀 최우진 부장은  “외국인 고객을 위해 올해 초 출시한 모자이크 뱅킹과 함께 이번 영문 VM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출시함으로써 국내고객 대상의 서비스에서 한걸음 나아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외국인 대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히며 “글로벌 은행인 SC제일은행이 서비스와 품질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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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은 증시 성장률에 따라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33호>를 05월 15일부터 05월 25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33호>는 18개월 만기 주가지수연동예금(ELD)으로써 현재와 같이 불안한 장세에 중장기적으로 상승 전망을 가진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특히 최근 불안정한 미국의 금융시장에 직, 간접적 영향을 받는 ELS, ELF에 비해 원금보장은 물론, 예금자 보호가 되므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이 상품의 예치기간은 총 18개월이며, 기준지수인 2009년 05월 26일의 종가와 2010년 11월 23일의 KOSPI200지수 종가를 비교하여 지수 상승률이 0% ~ 20%일 경우, 상승률의 65%를 이자율로 적용하여 지급하고, 지수 상승률이 20%~45%일 경우 13%(연 8.666%, 세전)의 이자를 지급한다. 한편 2009년 05월 27일부터 2010년 11월 23일까지의 관찰기간동안 한번이라도 지수가 45%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더라도 6%(연 4.0%, 세전)의 이자율로 확정되어 만기 시 지급한다.

한편 비교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은 100% 보장되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추구할 수 있다.


뉴스출처: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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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은 주식운용을 통해 얻은 수익을 채권운용을 통해 유지하는 “KTB마켓스타주식혼합형 펀드”를 3월 10일부터 판매한다.

KTB마켓스타주식혼합형펀드는 목표수익률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면 채권형으로 펀드를 운영, 안전자산에 투자하면서 목표수익률 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는 목표  전환혼합펀드이다.  먼저 시장상황에 따라 주식편입비율을 0%에서 90%까지 적극적으로 조절하는 자산배분전략 및 시장수익률을 상회할 수 있는 효율적인 포트폴  리오  전략을 추구하여 종가기준 기준가격이 약 1,120(세전 기준 약12%)원이 되면 채권형으로 운용을 전환하여 수익을 유지한다. 채권 운용 시에는 통안채 위주  로 자산을 편입하여 안정적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식시장 상승에 따른 이익을 일정부분 누리면서도 주가 변동에 따른 위험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

SC제일은행은  자본시장통합법 발효 이후 업계 최초로 목표전환형 스타일의 펀드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2월초에 출시한 목표전환형 펀드(목표수익률 8%)  가 어려운 시장상황 하에서도 성공적으로 펀드 론칭을 마쳤으며, 이번 상품도 고객들의 추가적인 요청에 따라 판매를 시작하게 됐다.

SC제일은행 투자상품팀 박종화 부장은 “KTB자산운용의 자산배분형스타일 펀드는 최근 변동성이 큰 시장 상황 하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최근 불안정한 경제상황으로 인해 투자를 망설이고 있는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투자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뉴스출처: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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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은 방카슈랑스 상품으로는 업계 최초로 라이나생명의 (무)치아플러스건강보험을 3월 6일부터 판매한다.

(무)치아플러스건강보험은 라이나생명이 지난 9월 국내 최초로 치아 보장 전문보험을 개발, 홈쇼핑채널을 통해 3개월 만에 5만여 건을 판매한 상품으로 이번에 방카슈랑스 전용 상품으로 개정하여 SC제일은행에서 최초로 판매하게 된다.

이 상품은 치과 치료 중 특히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임플란트, 틀니, 브릿지 등 치아 보철 치료 시 50~100만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 또한 암 진단 시 최고 5,000만원, 뇌출혈 및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최고 3,000만원 등 3대 질병에 대해서도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건강보험으로 2~3만원의 저렴한 보험료로 다양한 보장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품이다.

SC제일은행 방카슈랑스팀의 서영학 팀장은 “이 상품은 그동안 높은 비용 때문에 치과 치료를 포기했던 고객들에게 저렴한 비용과 함께 폭넓은 보장을 제공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뉴스출처: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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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은 원/달러 환율에 따라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더불어 정기예금 환율 연동 1호>를 2월 27일부터 3월 9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더불어  정기예금 환율 연동 1호>는 예금 수익률이 원/달러 환율에 연동하는 예금으로써 예치기간은 총 12개월이다. 2009년 3월 10일의 원/달러 시장 평균 환율(MAR; Market Average Rate)을 기준 환율로, 2010년 3월 8일의 원/달러 시장 평균 환율을 비교 환율로 한다. 이 기간동안 원/달러 시장 환율을 관찰하여, 장중  포함  단 한번도 10% 이상 상승한 적이 없고, 비교 환율의 상승률이 -18% 이상 10% 미만인 경우 연 7%(세전)를 이자율로, 비교 환율 상승률이 -18% 미만인 경우에는 연 2%(세전)을 이자율로 확정하여 만기 시 지급한다. 만약 관찰 환율이 한 번이라도 10% 이상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에도 원금은 보장된다.

현재 세계 금융 시장은 전반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이며, 외환 시장 또한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1년 후 한국 경제의 불황 국면이 완화되는 대로 외환 시장이 안정되고, 원화 또한 다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상품을 통해 정기예금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원금 보장과 함께 예금자 보호가 되기 때문에 안정성 또한 추구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기존 KOSPI200지수 위주의 주가지수연동예금과는 차별화되는 시도로서, 앞으로도 SC제일은행은 유가ETF 연동 상품에 이어 원/달러 환율 등 다양한 기초자산을 활용하여 최근 주식시장의 약세 국면을 만회할 수 있는 대안 투자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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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국내 최초 유가 관련 ELD <더불어 정기예금 유가 ETF연동 1호> 판매

유가 ETF가격이 10%만 상승해도 10%(세전 연 6.666%) 수익 가능
100% 원금 보장 및 환 위험 없이 원화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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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은 유가에 따라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더불어 정기예금 유가 ETF 연동 1호>를 2월 26일까지 2주간 한정 판매한다.

<더불어 정기예금 유가 ETF 연동 1호>는 국내 최초로 판매되는 유가 관련 주가지수연동예금(ELD)으로써 미국 증권 시장에 상장된 오일 상장지수 펀드(United States Oil ETF)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이 펀드는 서부텍사스 중질유(WTI) 현물가격을 추종 대상으로 하며,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

이 상품의 예치기간은 총 18개월로 2009년 2월 27일의 종가를 기준지수로, 2010년 8월 23일의 종가를 비교지수로 한다. 만일 지수가 2009년 3월 2일부터 2010년 8월 23일까지의 관찰기간 동안 한번이라도 6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고, 기준지수 대비 10% 이상 60% 이하로 상승했을 경우 10.0%(세전 연 6.666%)를 이자율로 확정한다. 또한 관찰 기간 중 한번이라도 60%를 초과하여 상승할 경우 7.0%(세전 연 4.666%)를 이자율로 확정하여 만기 시 지급한다. 만약 비교지수 상승률이 10% 미만인 경우에도 원금은 보장되며, 원화로 투자하기 때문에 환 위험도 피할 수 있다.

국제 유가는 2008년 7월을 정점으로 배럴당 145달러까지 솟았으나 현재 30달러 선까지 하락한 상태이다. 하지만 이 같은 국제 유가는 1년 이상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수요 증대 및 달러화 가치 하락 등에 따라 상당한 상승 가능성을 보이고 있어 이 상품을 통해 안정성과 함께 정기예금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고객 문의: 1588-1599

출처 :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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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F의 수익성과 예금의 안정성을 동시에
1천만원 이상이면 단 하루만 맡겨도 최고 연 5.1%(세전) 적용
1인당 5천만원 까지 예금자 보호대상
필요시 언제든지 자금인출 가능

SC제일은행은 1천만원 이상이면 단 하루만 맡겨도 최고 연5.1%(세전)의 금리를 제공하는 개인용 모집식 MMDA 신상품인 '하이런 1호'를 7월28일부터 판매한다. 가입최저금액은 1천만원이며 모집 한도 금액인 1조원을 소진할 때까지 계속 판매할 예정이다.

최근 치솟는 물가로 인해 실질금리가 마이너스로 접어들고 미국 발 금융 불안과 유가상승으로 주식시장이 침체해 많은 규모의 단기자금이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MMF나 CMA로 몰리고 있다. 이는 2007년 말 46조원이었던 개인 MMF 잔액이 올해 6월 말 76조원 규모로 60%이상 상승한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이에 따라 SC제일은행은 수익성은 MMF를 능가하고 안정성은 은행예금과 같은 MMDA 상품인 '하이런 1호'를 때맞춰 출시했다. 이 상품은 특히 ▲여유자금을 유연성 있게 거래하고자 하는 고객 ▲단기간 고수익을 원하는 고객 ▲MMF나 CMA등에서의 수익률 변동을 걱정하는 고객 ▲예치자금에 대한 안정성을 우선으로 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특히 1인당 5천만원 까지 예금자보호가 가능하며 확정금리이기 때문에 수익률 변동에 따른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또 필요하면 언제든지 자금 인출이 가능하므로 유연한 자금운용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SC제일은행은 7월28일 상품 출시를 기념하여 고객들을 대상으로 SC제일은행 본점 앞에서 스케이트 보드 점프 묘기와 해머치기 이벤트를 펼쳤다.

출처 :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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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22호' 판매, 연 7.5% 정기예금 가입 혜택 제공
한국 증시의 상승률을 뛰어넘는 수익 가능
지수상승률에 따라 최고 46%(세전 연 30.666%) 이자 지급
연 7.5%(세전) 1년제 정기예금 가입 특전으로 수익성 강화
SC제일은행은 증시 성장률에 따라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22호>를 12월 16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한정 판매한다.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22호>는 주가지수연동예금(ELD)으로써 한국주식시장의 재상승 기회를 공략하여 투자하는 상품으로, 최근 불안정한 국제금융시장에 직, 간접적 영향을 받는 ELS, ELF에 비해 원금보장은 물론 예금자 보호가 되므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이 상품의 예치기간은 총 18개월로 기준지수인 2008년 12월 29일의 종가와 2010년 6월 24일의 종가를 비교하여 기준지수 대비 상승률이 -10% 초과 30% 이하일 경우, 지수상승률에 10%를 더한 값에 115%를 이자율로 제공한다. 만약 지수상승률이 10%라면 23%(세전 연 15.333%)의 이자가 지급되며, 상승률이 0%라도 11.5%(세전 연 7.666%)로 확정된다. 이처럼 상승률에 따라 최고 46%(연 30.666%)까지의 이자를 기대할 수 있어 시장의 상승을 뛰어넘는 수익이 가능하다. 한편 2009년 12월 29일부터 2010년 6월 24일까지의 관찰 기간동안 장중 포함하여 한번이라도 상승률이 기준지수 대비 30%를 초과할 경우 12%(세전 연 8%)를 이자율로 확정하여 만기 시 지급한다.

또한 본 예금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연 7.5%(세전)의 높은 이자를 지급하는 1년제 특별우대 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되며 원금도 100% 보장되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추구할 수 있다.


출처 :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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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두드림적금' 출시
 내가 직접 설계하는 고금리 적금통장 , SC제일은행, '두드림적금' 출시

내가 직접 설계하는 고금리 적금통장

3년 이상 가입하면 최고 연 6.8% 높은 금리
약정 기간의 3/4만 지나 해약하면 중도해지 없이 최고 연 5.2% 금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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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은 상품구조를 고객이 직접 설계할 수 있는 고금리 자유적립식 적금 신상품인 '두드림적금'을 11월25일부터 판매한다.

보통 적금은 정해진 만기까지 불입하지 않고 중도해지하면 약정금리를 다 받지 못하게 되는데, 이 상품은 약정기간의 3/4만 지나 해지하면 기본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 가입기간도 6개월에서 5년까지 가입자가 직접 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만기해지일도 선택할 수 있어 결혼, 출산, 이사, 입학 등 자금이 필요한 날에 맞추어 목돈 마련을 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금리도 높아 ▲1년 이상 2년 미만 연4.2%, ▲2년 이상 3년 미만 연5.0%, ▲3년 이상 5년까지는 연5.2%의 기본 금리에 급여 자동이체, 인터넷뱅킹 가입, 공과금 자동이체 등 부수거래까지 하게 되면 최고 연1.6%의 보너스 금리를 받을 수 있어 3년 이상의 경우 최고 연 6.8%의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셈이다.

가입금액은 1만원 이상 1억원 이내에서 자유롭게 불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의 기획자인 SC제일은행 수신상품팀 우성택 이사는 "요즘같이 금융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목돈을 마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특별한 날에 만기일을 맞출 수 있어 자금설계도 용이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출처 :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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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한 수표에도 포인트이자를 주는 , SC제일은행, 플러스알파통장  출시
발행한 수표에도 포인트이자를 주는 예금통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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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은 통장 예금에서 수표를 발행하기만 하면 그 수표가 다시 은행에 지급 제시될 때까지의 기간을 계산하여 수표발행 금액의 연 3%를 포인트이자로 지  급하는 자유입출금예금인 ‘플러스알파통장’을 11월18일부터 판매한다.

기존에는 고객이 수표를 발행하면 그 발행금액에 대해서는 은행 별단예금에 입금되어 예금을 출금한 것으로 보아 이자를 지급하지 않았었는데 수표가 유통되는  기간 동안 이자를 주는 경우는 이 통장이 최초이다. 따라서 ‘플러스알파통장’에 가입하면 연0.1%의 기본 이자 외에 수표 발행 금액만큼 연3%의 포인트이자를 추  가로 받을 수 있어 수표 발행이 잦은 개인이나 개인사업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가령 예금주인 A가 이 통장 예금 중 100만원을 정액자기앞수표로 발행해 B에게 물품대금 결제로 사용하고, B가 이 수표를 다시 C에게 주어 C가 은행에 입금제시  하는 동안 걸린 시간이 10일이라면, 예금주인 A는 100만원에 대해 연3%로 10일치의 포인트이자를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이자는 포인트로 계산되어 적립되었다가 1년 4번의 이자계산일에 통장에 현금(1포인트=1원)으로 입금된다.

이 통장에 가입하면 각종 수수료 혜택도 주어진다. 수표발행수수료는 물론이고 인터넷뱅킹/텔레뱅킹, 창구송금, 업무시간외 자동화기기 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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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200지수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10.5%(세전) 이자 지급 및 상승률 15% 초과 시 연 10%(세전)의 높은 이율로 조기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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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7.5%(세전) 6개월제 정기예금 가입 혜택 제공' 100% 원금보장

SC제일은행은 증시 성장률에 따라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14호>를 10월 17일부터 10월 28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14호>는 주가지수연동예금(ELD)으로써 한국주식시장의 상승 가능성과 변동성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일반 정기예금 이상의 높은 수익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이 상품의 예치기간은 총 12개월이며, 기준지수인 2008년 10월 29일의 종가와 2009년 10월 26일의 종가를 비교하여 상승률의 최고 15%까지 그 상승률의 70%를 이자율로 적용하여 최고 연 10.5%(세전)의 이자를 지급한다. 한편 2009년 7월 30일부터 2009년 10월 26일까지의 관찰기간동안 한번이라도 지수가 15% 초과상승 하였을 때에도 10%(세전)의 높은 이자로 조기 확정된다.

또한 본 예금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단기간에 연 7.5%(세전)의 높은 이자를 지급하는 6개월제 특별우대 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되며 비교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은 100% 보장되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추구할 수 있다.

고객 문의: 1588-1599

출처 :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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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은 증시 성장률에 따라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12호>를 10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12호>는 주가지수연동예금(ELD)으로써 한국 주식시장의 반등 가능성을 공략하여 투자하는 상품이며 현재와 같이 KOSPI200 지수 변동의 폭이 큰 시기에 지수가 10%이상 하락할 경우에도 연 2%(세전)의 보너스 이율이 적용되는 상품이다. 특히 최근 불안정한 미국의 금융시장에 직, 간접적 영향을 받는 ELS, ELF에 비해 원금보장은 물론, 예금자 보호가 되므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이 상품의 예치기간은 총 12개월이며, 기준지수인 2008년 10월 13일의 종가와 2009년 10월 6일의 종가를 비교하여 상승률의 최고 10%까지 그 상승률의 90%를 이자율로 적용하여 최고 연 9%(세전)의 이자를 지급한다. 한편 2008년 10월 14일부터 2009년 4월 13일까지의 관찰기간동안 한번이라도 지수가 10% 이상 하락하였을 시 연 2%(세전)의 보너스 이율이 적용되며 위의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최고 연 11%(세전)의 이자를 지급한다.

한편 비교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은 100% 보장되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추구할 수 있다.


뉴스출처: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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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은 증시 성장률에 따라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11호>를 9월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11호>는 주가지수연동예금(ELD)으로써 한국 주식시장의 반등 가능성을 공략하여 투자하는 상품이며 현재와 같이 주식시장이 불안정한 시기에 원금손실을 피하면서 정기예금 이상의 높은 수익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특히 최근 미국 금융기관들의 지각변동에 직, 간접적 영향을 받는 ELS, ELF에 비해 원금보장은 물론, 예금자 보호가 되므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이 상품의 예치기간은 총 18개월이며, 기준지수인 2008년 10월 6일의 종가와 2010년 4월 1일의 종가를 비교하여 최고 25%까지 그 상승률의 100%를 이자율로 적용한다. 한편 지수를 2009년 4월 7일부터 2010년 4월 1일까지 장중 포함 관찰하여 상승률이 한번이라도 기준지수 대비 25%를 초과할 경우 이자는 12%(연 8%, 세전)로 조기 확정되어 만기 시 지급된다.

한편 비교지수의 상승률이 2% 미만이거나 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보장은 물론 2%(연 1.333%, 세전)의 이자를 지급하며 연 7.3%(세전)의 1년제 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제공되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추구할 수 있다.


뉴스출처: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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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은 한국과 중국 증시 성장률에 따라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주가지수연동예금인 <더불어 정기예금 한중 주가연동 3호>를 9월 18일부터 9월 26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더불어 정기예금 한중 주가연동 3호>는 한국의 KOSPI200지수와 중국 Hang Seng H-Share Index ETF에 분산투자하는 상품으로 현재와 같이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  주식시장에서 원금손실을 피하면서 정기예금 이상의 높은 수익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이 상품의 예치기간은 총 12개월이며, 기준지수인 2008년 9월  29일의  KOSPI200지수와  Hang Seng H-Share Index ETF 종가를 비교지수인 2009년 9월 24일자의 두 지수의 종가와 비교하여 두 지수 상승률 평균의 100%를 이자율로 최고 25%까지 적용한다.

한편 월 1회, 총 12번에 걸쳐 두 지수를 각각의 기준지수와 비교하여 한번이라도 두 지수상승률의 평균이 25%를 초과할 경우 이자는 연 5%(세전)로 조기 확정되어 만기 시 지급되며 비교지수 상승률의 평균이 0보다 작아도 원금은 보장된다.


뉴스출처: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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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200지수 상승률에 따라 최고 25%(연 16.666%, 세전) 이자를 지급
주식시장이 하락해도 3.0%(연 2.0%, 세전)의 보장이율 지급
연 8.0%(세전) 1년제 정기예금 가입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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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은 증시 성장률에 따라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주가지수연동예금인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10호' 를 9월 10일부터 9월 19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10호' 는 한국 주식시장의 반등 가능성을 공략하여 투자하는 상품으로 현재와 같이 주식시장이 급락한 시기에 원금손실을 피하면서 정기예금 이상의 높은 수익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예치기간은 총 18개월이며, 기준지수인 2008년 9월 22일의 종가와 2010년 3월 16일의 종가를 비교하여 최고 25%까지 그 상승률의 100%를 이자율로 적용한다. 한편 2009년 3월 23일부터 2010년 3월 16일까지 장중 포함 관찰하여 상승률이 한번이라도 기준지수 대비 25%를 초과할 경우 이자는 13.5%(연 9%, 세전)로 조기 확정되어 만기 시 지급된다.

한편 비교지수의 상승률이 3% 미만이거나 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보장은 물론 3%(연 2%, 세전)의 이자를 지급하며 연 8%(세전)의 1년제 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제공되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추구할 수 있다.
출처 :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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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200지수 상승률에 따라 최고 25%(연 16.666%, 세전) 이자를 지급
주식시장이 하락해도 3.0%(연 2.0%, 세전)의 보장이율 지급
연 7.7%(세전) 1년제 정기예금 가입 혜택 제공

SC제일은행은 증시 성장률에 따라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주가지수연동예금인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9호>를 8월 27일부터 9월 5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9호>는 한국 주식시장의 반등 가능성을 공략하여 투자하는 상품으로 현재와 같이 주식시장이 급락한 시기에 원금손실을 피하면서 정기예금 이상의 높은 수익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예치기간은 총 18개월이며, 기준지수인 2008년 9월 8일의 종가와 2010년 3월 3일의 종가를 비교하여 최고 25%까지 그 상승률의 100%를 이자율로 적용한다. 한편 2009년 3월 9일부터 2010년 3월 3일까지 장중 포함 관찰하여 상승률이 한번이라도 기준지수 대비 25%를 초과할 경우 이자는 13.5%(연 9.0%, 세전)로 조기 확정되어 만기 시 지급된다.

한편 비교지수의 상승률이 3.0% 미만이거나 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보장은 물론 3.0%(연 2.0%, 세전)의 이자를 지급하며 연 7.7%(세전)의 1년제 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제공되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추구할 수 있다.

고객 문의: 1588-1599

출처 :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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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은  증시  성장률에 따라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주가지수연동예금인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8호>를 8월 20일부터 8월 29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8호>는 한국 주식시장의 반등 가능성을 공략하여 투자하는 상품으로 현재와 같이 주식시장이 급락한 시기의 투자대안 상품으로  적합하다. 예치기간은 총 12개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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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기준지수인 2008년 9월 1일의 종가와 2009년 8월 25일의 종가를 비교하여 그 상승률의 100%를 이자율로 적용하며 최고 연10%(세전)의 이자를 제공한다.

비교지수의  상승률이  1.5% 미만이거나 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보장은 물론 연 1.5%(세전)의 이자를 지급하며 연 7.0%(세전)의 1년제 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제공되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추구할 수 있다.


뉴스출처: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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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은 증시 성장률에 따라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주가지수연동예금인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7호>를 8월 22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7호>는 한국 주식시장의 반등 가능성을 공략하여 투자하는 상품으로 현재와 같이 주식시장이 급락한 시기의 투자대안 상품으로 적합하다. 최고 25%(세전 연 12.5%)의 이자를 지급하는 이 상품의 예치기간은 총 24개월로, 1차년도에는 KOSPI200의 성과와 관계없이 연 5%(세전)의 이자를 지급하고 2차년도에는 기준지수인 2008년 8월 25일과 2010년 8월 19일의 KOSPI200 종가를 비교하여 그 상승률의 100%를 이자율로 적용하여 최고 연 20%(세전)의 높은 이자를 지급한다.

한편 KOSPI200지수를 2009년 8월 25일부터 2010년 8월 19일까지 장중 포함 관찰하여 한번이라도 기준지수 대비 20%를 초과하여 상승했을 경우 이자가 연 12%(세전)로 조기 확정되어 만기 시 지급되며, 2010년 8월 19일의 종가지수가 기준지수보다 하락하여도 연 평균 2.5%(세전)의 이자는 보장된다. 또한 연 7.5%(세전)의 1년제 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제공되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추구할 수 있다.


뉴스출처: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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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락한 한국 주식시장의 재상승 기회 공략
KOSPI200지수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30%(세전) 이자 지급
100% 원금 보장

SC제일은행은 증시 성장률에 따라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주가지수연동예금인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6호>를 8월 14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이 상품은 최근 급락한 한국 주식시장의 재상승 기회를 공략하여 투자하는 것으로 현재와 같은 주식시장 조정기에 투자대안 상품으로 적합하다. 예치기간은 총 12개월이며, 기준지수인 2008년 8월 18일의 종가와 2009년 8월 13일의 종가를 비교하여 그 상승률의 100%를 이자율로 적용하며 최고 연 30%(세전)의 높은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더하여 2009년 8월 13일까지 KOSPI200지수를 장중 포함 관찰하여 한번이라도 기준지수 대비 30%를 초과하여 상승했을 경우 연 6.0%(세전)으로 조기 확정되어 만기 시 지급하여 안전한 수익을 추구할 수 있으며, 2009년 8월 13일의 종가지수가 기준지수보다 하락하여도 원금은 보장된다.

고객 문의: 1588-1599


출처 :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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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200 지수가 하락해도 3%(세전 연 2%) 기본 이율 보장
최고 15.4%(세전 연 10.266%) 이자 지급
연 7.3% 1년제 정기예금 가입 특전으로 수익성 강화

SC제일은행은 증시 성장률에 따라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주가지수연동예금인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5호>를 8월 8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예치기간은 총 18개월이며, 기준지수인 2008년 8월 11일의 종가와 2010년 2월 8일의 종가를 비교하여 그 상승률의 70%를 이자율로 적용하며 최고 15.4%(세전 연 10.266%)의 높은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이 상품은 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보장은 물론 3%(연 2%, 세전)의 이자를 지급하여 현재와 같이 조정을 받고 있는 주식시장 상황에 적합하다. 또한 연 7.3%의 1년제 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제공되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추구할 수 있다.

SC제일은행은 일반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면서 원금보장을 원하는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 다양한 기초자산을 활용한 지수연동예금을 꾸준히 출시할 계획이다.

고객 문의: 1588-1599

출처 :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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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장세에 원금 손실 걱정없이 한국과 중국에 분산 투자
최고 24.999%(세전 연 16.666%) 이자 지급
연 7.3% 1년제 정기예금 가입 특전으로 안정적 수익 기대

SC제일은행은 주가 수익률에 따라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주가지수연동예금인 <더불어 정기예금 한국, 중국 주가연동 2호>를 8월 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이 상품은 한국의 KOSPI200 지수와 iShares FTSE/Xinhua A50 China Tracker 두 기초자산의 상승률의 평균에 따라 이자를 지급한다. 특히 현재 조정을 받고 있는 불안한 장세 속에서 원금 손실 걱정 없이 한국과 중국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또한 연 7.3%의 1년제 특별우대 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제공되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께 추구할 수 있다.

예치기간은 총 18개월로, 매 3개월마다 총 6회에 걸쳐 두 지수의 종가를 관찰, 기준지수인 2008년 8월 4일의 종가지수와 비교하여 두 지수의 상승률 평균이 25% 이상 상승한 경우가 한번도 없다면, 비교지수인 2010년 2월 1일의 종가지수를 적용하여 상승률 평균의 100%를 이자로 지급한다. 이때 최고 24.999%(세전 연 16.666%)의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단, 총 6회의 관찰 일자에 기준지수 대비 두 지수 상승률의 평균이 한번이라도 25% 이상 상승한 적이 있다면 14.5%(세전 연 9.666%)로 이자율을 확정하여 만기 시 지급한다. 물론 두 지수 상승률의 평균이 0%보다 작아도 만기 시 원금은 보장된다.
 
출처 :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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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락한 한국 주식시장의 재상승 기회 공략
KOSPI200 지수 20% 미만 상승 시 최고 연 13.999%(세전) 가능
단, 1년간 장중 포함하여 20% 이상 상승할 경우 연 10%(세전)로 수익 확정

SC제일은행은 증시 성장률에 따라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주가지수연동예금인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4호>를 7월 25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이 상품은 최근 글로벌 및 국내 주식시장이 크게 조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급락한 한국 주식시장의 재상승 기회를 공략하여 투자하는 상품이다. 예치기간은 총 12개월이며, 기준지수인 2008년 7월 28일의 지수 종가와 2009년 7월 23일의 종가를 비교하여 20% 미만 상승할 경우 그 상승률의 70%를 이자율로 적용하며 최고 연 13.999%(세전)의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더하여 2009년 7월 23일까지 매 3개월마다 KOSPI200 지수를 관찰하여 장중 포함하여 한번이라도 기준지수보다 20% 이상 상승하면 연 10%(세전)로 이자율을 확정하여 만기 시 지급하며, 2009년 7월 23일의 종가지수가 기준지수보다 하락하여도 원금은 보장된다.

SC제일은행은 일반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면서 원금보장을 원하는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 다양한 기초자산을 활용한 지수연동예금을 꾸준히 출시할 계획이다.

 
출처 :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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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200 지수가 하락해도 3%(세전 연 2%) 기본 이율 보장
최고 15.4%(세전 연 10.266%) 이자 지급
연 7.2% 1년제 정기예금 가입 특전으로 수익성 강화

SC제일은행은 증시 성장률에 따라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주가지수연동예금인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3호>를 7월 18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예치기간은 총 18개월이며, 기준지수인 2008년 7월 21일의 종가와 2010년 1월 14일의 종가를 비교하여 그 상승률의 70%를 이자율로 적용하며 최고 15.4%(세전 연 10.266%)의 높은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이 상품은 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보장은 물론 3%(연 2%, 세전)의 이자를 지급하여 현재와 같이 조정을 받고 있는 주식시장 상황에 적합하다. 또한 연 7.2%의 1년제 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제공되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추구할 수 있다.

SC제일은행은 일반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면서 원금보장을 원하는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 다양한 기초자산을 활용한 지수연동예금을 꾸준히 출시할 계획이다.

고객 문의: 1588-1599

 
출처 :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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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구입자금이 부족한 수요자를 위해 LTV 최고 80% 까지 대출 가능

SC제일은행은 감정가(LTV)의 60% 까지 대출받는 현행 모기지론으로는 주택구입자금이 부족한 실수요자들을 위해 감정가의 8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신상품 "모기지론 플러스"를 7월8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초과되는 담보가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손실에 대해 서울보증보험(주)이 '모기지보험'을 가입해줌으로써 만일 차주가 담보주택을 경매 처분해 부족채권이 발생할 경우 보험회사가 손실을 보존해주는 구조이다. 따라서 차주는 적은 자금으로 주택구입이 가능하며 은행은 보험회사가 리스크를 보증해줌으로써 기존 모기지론과 다름없이 대출을 해줄 수 있다.

'모기지보험' 가입에 따른 보험료는 차주가 일시에 보험회사에 납부할 수도 있고 은행이 대납해준 후 이를 대출금리에 가산할 수도 있는데 이럴 경우 LTV 60% 초과 70%미만은 0.25%, 70%이상 80%이하는 0.5%의 금리를 추가로 내야한다.

비투기지역의 전용면적 85㎡ 이하 아파트에 한해 적용되며 최고 5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무주택자는 물론 1가구 1주택 소유자도 대출신청이 가능해 좀 더 넓은 집으로 이전을 희망하는 실소유자에게도 적합한 상품이다.

* 고객 문의 : 1588-1599
 
출처 :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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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금리가 상승해도 대출 취급 당시 금리 그대로
시중금리가 하락하면 대출금리도 무제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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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은 금리 상승기에는 금리상승에 따른 이자 부담을 해소하고 금리 하락기에는 하락한 만큼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모기지 대출 신상품인 "퍼스트 이자 안심대출"을 7월4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판매한다.

이 상품은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대출의 장점만 모아놓은 상품으로 금리 헷지(Hedge)를 위해 은행은 금리 옵션을 시장에서 일시불로 구입하고 고객에게는 대출 신규 시 옵션 프리미엄률을 대출금리에 가산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시중 대출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해도 이에 대한 부담을 없앨 수 있다.

이자상승에 따른 금리부담이 없는 금리상한기간은 3년과 5년 두 가지를 고를 수 있으며 대출 신규시 정해진 옵션프리미엄률은 해당 약정기간까지 유효하나 해당기간이 지나면 대출이자에 가산되었던 옵션 프리미엄은 자동으로 해지되며 동시에 이자 상승 제한도 사라진다.

이 상품의 또 다른 장점은 금리 하한선이 없어 금리 하락기에는 무제한으로 마음껏 금리하락에 따른 이자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참고로, 7월중 대출을 신규하는 고객에게 적용되는 연간 옵션프리미엄률은 3년제가 연 0.87%, 5년제가 연 0.90%이다.

*고객 문의: 1588-1599
출처 :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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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 주식시장 상승률의 평균을 이자로 지급
안정적인 한국 주식시장과 고성장하는 중국 주식시장의 시너지 효과 기대
최고 연 24.999%(세전) 수익 가능

SC제일은행은 주가 수익률에 따라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주가지수연동예금인 <더불어 정기예금 한국, 중국 주가연동 1호>를 6월 25일부터 7월 4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이 상품은 한국의 KOSPI200 지수와 H지수를 따라가는 상장지수펀드(ETF)인 Hang Seng H-Share Index ETF의 가격에 연동하여 수익률이 결정된다. 특히 중장기적 관점에서 볼 때 상승세에 있는 KOSPI 200 지수와 함께 매년 두 자리 수 이상의 경제성장률을 자랑하는 중국에 투자함으로써 수익이 안정적일 전망이다.

예치기간은 총 12개월이며, 기준지수인 2008년 7월 7일 두 개의 종가지수를 2009년 7월 2일 각각의 종가지수와 비교하여 두 지수의 상승률 평균이 25% 미만일 경우 그 상승률 평균의 100%를 이자율로 적용하며 최고 연 24.999%(세전)의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더하여 만기까지 1년 동안 매월 1회씩, 총 12회에 걸쳐 두 지수의 종가를 관찰하여 상승률의 평균이 한번이라도 기준지수 대비 25% 이상일 경우에는 연 6.0%(세전)를 이자율로 확정하여 만기 시 지급한다. 물론 두 지수 상승률의 평균이 0%보다 작아도 만기 시 원금은 보장된다.

 
출처 :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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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은 증시 성장률에 따라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주가지수연동예금인 <더불어 정기예금 한국, 브라질 주가연동 1호>를 6월 10일부터 6월 20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이 상품은 한국의 KOSPI200 지수와 MSCI 브라질 지수를 따라가는 상장지수펀드(ETF)인 iShares Brazil의 가격에 연동하여 수익률이 결정된다. 특히 중장기적 관점에서 볼 때 상승세에 있는 KOSPI 200 지수와 함께 원자재 가격 상승과 국가 신용등급 상향으로 인해 계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브라질 지수에 투자함으로써 수익이 안정적일 전망이다.

예치기간은 총 12개월이며, 기준지수인 2008년 6월 23일 두 개의 종가지수를 2009년 6월 17일 각각의 종가지수와 비교하여 두 지수의 상승률 평균이 25% 미만일 경우 상승률 평균의 100%를 이자율로 적용하며 최고 연 24.999% (세전)의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더하여 만기까지 1년 동안 매월 1회씩, 총 12회에 걸쳐 두 지수의 종가를 관찰하여 상승률의 평균이 한번이라도 기준지수 대비 25% 이상일 경우에는 연 6.5% (세전)를 이자율로 확정하여 만기 시 지급한다. 물론 두 지수 상승률의 평균이 0%보다 작아도 만기 시 원금은 보장된다. 
 


 뉴스 출처 :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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