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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와 감자튀김, 셰이크로 유명한 맥도날드가 커피바를 연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맥도날드 사는 바리스타가 카푸치노와 라떼를 제공하는 커피바를 열어 세계적인 커피 체인인 스타벅스 사와 직접 경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맥도날드 사는 미국 내 14,000개의 매장에 커피바를 설치하여 경쟁업체인 스타벅스 사와 비슷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에스프레소 기기를 설치하여 바리스타를 통해 커피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기사에서는 2007년 내부 문서를 언급하면서 맥도날드 사의 이러한 행보는 216억불에 해당하는 연간 매출에 10억불의 매출을 더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커피뿐 아니라 스무디와 병 음료수도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맥도날드 사의 대표이사는 이에 대한 즉각적인 언급은 피했다. 맥도날드 사와 스타벅스 사, 두 회사 간의 경쟁은 맥도날드 사가 커피 종류를 확장하면서 이미 시작되었다. 아침커피 및 저가에 제공되는 커피를 비롯하여 스페셜티 커피 판매 덕택으로 맥도날드 사는 올해 미국내 대부분의 요식업체보다 훌륭한 성과를 올렸다.


한편 스타벅스 사는 미국경기의 하락에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확장을 하겠다는 입장에서 조금 누그러진 모습을 보인다. 2008년 회계연도에 원래 목표였던 2,600개에서 조금 줄어든 2,500개의 신규매장 오픈으로 계획을 수정한다고 발표했다.


출처 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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