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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투자전문가의 변액연금보험 글로벌자산관리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김재식)이 1일 ‘투자전문가의 변액연금보험 글로벌자산관리’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저금리, 저성장 시대 미래에셋생명의 차별화된 변액보험 운용 노하우를 통해 안정적 장기 수익률을 제공하여 고객의 행복한 은퇴를 돕기 위해 개발되었다. 


자산관리 목적에 따라 투자형 계좌와 안정형 계좌를 분리 운영하는 ‘투 어카운트’(Two Accounts) 연금보험으로 고객의 자산관리 성향을 고려한 맞춤 투자가 가능하다. 이러한 계좌 분리로 고객의 투자 기회를 확대한 점을 인정받아 출시와 동시에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간(2017.11.1.~2018.1.31)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이 상품은 미래에셋생명의 글로벌 자산운용 경쟁력을 기반으로 안정형 계좌 최소 선택 비율을 20%로 낮추고,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형 계좌의 비율은 최대 80%로 높였다. 


또한 투자형 계좌의 주식형펀드 설정 한도를 없애 한층 적극적인 펀드 운용으로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추가납입보험료는 투자형 계좌로 전액 납입 가능해 더욱 높은 수익 실현을 기대할 수 있으며, 투자형 계좌에서 발생한 초과수익은 자동이전 서비스를 통해 5% 단위로 안정형 계좌로 옮겨져 안정적으로 연금 자산을 적립할 수 있다. 


또 최저연금액 보증 선택 여부에 따라 보증형 계약을 통해 안정형 계좌의 최저연금액을 보장받거나 미보증형 계약에서 다양한 형태의 연금을 선택해 맞춤형 연금 설계가 가능하다. 최저연금액 보증은 연금개시부터 종신토록 펀드 운용성과에 상관없이 연금지급액을 최저 보증하는 옵션이다. 이 옵션을 선택한 경우 연금지급 기간에도 지속적 펀드 투자를 통해 최저연금액 이상의 연금수령을 기대할 수 있다. 


이 상품은 다양한 글로벌 자산에 투자하는 총 38종의 펀드 라인업을 통해 미래에셋생명의 글로벌 자산배분 원칙에 바탕을 둔 적극적 해외투자를 실현한다. 안정형 계좌에서는 ETF글로벌MVP30을 포함한 4종의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로 자금이 운용되며 투자형 계좌는 34종의 다양한 펀드로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하다. 


미래에셋생명은 전체 변액보험 자산의 63%를 해외자산에 투자하는 글로벌 분산투자 원칙을 바탕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적 수익률을 제공하며 변액보험 전문 보험회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미래에셋생명이 제안하는 펀드 포트폴리오인 MVP 펀드를 선택하면 전문가 집단의 투자 노하우에 따라 국내외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가 가능하며 분기별로 시장 상황에 따라 편입 자산의 비율이 자동으로 조정된다. MVP 펀드는 2014년 4월 출시 이후 순자산 규모 7,500억 원을 넘어서며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이 상품은 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적이면서 합리적인 노후자산 마련을 위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수시로 추가납입을 이용해 투자 금액을 높일 수 있으며 자동인출, 보험료 납입 일시 중지 등의 기능을 통해 유연한 자금 활용이 가능하다. 관련 세법에서 정하는 요건에 부합하는 경우 비과세 혜택까지 제공해 저금리 시대에 효율적인 자산관리를 돕는다. 


오은상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미래에셋생명 ‘투자전문가의 변액연금보험 글로벌자산관리’는 저금리, 저성장, 고령화 시대에 장기적 관점에서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는 연금 운용 방법을 선택해 합리적으로 노후를 준비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특화된 변액연금보험이다”며 “업계 최초로 변액보험펀드에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도입한 MVP펀드와 새롭게 추가된 ETF펀드 등 미래에셋생명의 차별화된 자산운용 노하우를 활용해 행복한 은퇴설계를 위한 장기 안정적 투자를 실천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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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B대우증권()은 6일(월)부터 최대 연 9.30% 수익을 추구하는 ELS 포함 총 7종, ELB 1종을 560억원 규모로 모집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12828회 HSCEI-EuroStoxx50-S&P500 KI Down Change 조기상환형 ELS’는 3년만기 상품으로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9.30%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발행일 이후 1년까지는 최초기준가격의 60%, 1년 후부터 2년까지는 55%, 2년 후부터 3년까지는 50% 미만으로 내려가지 않는다면 만기에 연 9.3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제12823회 HSCEI-S&P5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는 첫 번째 조기상환 배리어를 90%, 하방녹인 배리어 수준을 50%로 낮춤으로써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손실 가능 위험성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만기는 3년이며, 6개월 자동조기상환 상품으로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0%(6·12·18개월), 85%(24·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7.00%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7.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 밖에 KOSPI2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EuroStoxx50지수,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3년 만기 연 7.80%에서 최대 연 9.50% 수익률의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상품들과 만기 1.5년 KOSPI200 원금 102% 보장 넉아웃 콜옵션형 ELB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이번 상품들은 8일(수) 오후 1시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며 상품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DB대우증권 전국 영업점 및 스마트상담센터(1644-3322)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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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영국계 글로벌 자산운용사 ‘스탠다드 라이프 인베스트먼츠’와 ‘글로벌 앱소루트 리턴 스트래티지(Global Absolute Return Strategies, 이하 GARS) 펀드’ 국내 판매대리인 계약을 체결하고, 11월부터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판매한다. 


GARS펀드는 운용사인 ‘스탠다드 라이프 인베스트먼츠’가 지난 2005년 모회사인 ‘스탠다드 라이프’ 보험사의 퇴직연금 운용을 위해 개발한 절대수익추구형 멀티에셋 펀드다. 전세계 자산군에 폭넓게 자산배분해 ‘금리(Libor 6개월)+5%’의 연수익률을 추구하면서, 예상 변동성은 4~8%의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는 운용전략을 특징으로 한다. 지난 9월말 기준 전체 운용규모가 약 60조원에 이르고, 설정 이후 연평균 수익률은 약 7.7%다. 


김승회 미래에셋증권 기금컨설팅본부장은 “추세적인 저금리로 많은 투자자들이 투자대상의 발굴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검증된 절대수익추구 펀드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 상품은 전세계 연금, 자선단체, 기금, 재단 등 약 1,500여개의 기관투자자들이 투자하고 있으며, 낮은 변동성으로 원금의 실질가치 보존과 지속적인 인컴수익을 지향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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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B대우증권은 14일(화)부터 ELS 7종, ELB 1종, DLS 4종, DLB 2종 등 14종 총 1,07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11934회 HSCEI-EuroStoxx5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는 3년만기 상품으로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0.40%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내려가지 않았다면 만기에 연 10.40%의 수익을 지급한다. 


한편 ‘제189회 원달러환율 원금보장 디지털 콜옵션형 DLB’는 만기 1년 상품으로 만기 평가일에 원달러환율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원화약세, 달러강세)인 경우 연 3.00% 수익을 제공한다. 만약 만기 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의 100% 미만(원화강세, 달러약세)인 경우에도 만기에 연 1.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 밖에 KOSPI2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EuroStoxx50지수 및 WTI 최근월선물가격을 기초자산으로 3년 만기 연 6.60%에서 최대 연 8.50% 수익률의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및 월수익지급식 조기상환형 상품들과 KOSPI200 1년 만기 원금 101.20% 보장 넉아웃 콜옵션형 상품 그리고 WTI 1.5년 만기 원금 102.00% 보장 넉아웃 콜&풋옵션형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이번 상품들은 ELS/ELB의 경우 16일(목)까지, DLS/DLB는 17일(금) 오전 11시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며 상품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DB대우증권 전국 영업점 및 스마트상담센터(1644-3322)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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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은행은 국내 인덱스펀드와 예금을 결합한 복합금융 상품인‘KB 예금으로 가는 펀드 이체’를 5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펀드가 목표수익에 도달하면 정기예금으로 옮겨주는 똑똑한 서비스’라는 컨셉으로 KOSPI200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인덱스 펀드에 고객이 지정한 목표수익률이 달성되면 펀드를 환매하여 ‘국민수퍼정기예금 단위기간금리연동형’ 또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자동으로 옮겨주는 상품이다.

‘펀드’는 KOSPI200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인덱스펀드 신규계좌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계좌 모두를 선택할 수 있으며, 목표수익률은 최소 5%에서 최대 20%의 범위에서 1%p 단위로 고객이 선택할 수 있다.

‘KB 예금으로 가는 펀드 이체’는 인덱스펀드와 예금상품을 자금용도에 맞게 조합할 수 있는 등 고객별 성향에 따라 맞춤식 재무설계가 가능한 자산관리형상품이라 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이 상품은 인덱스 펀드 투자 시점에 지정한 목표수익률이 도달하면 자동으로 환매하여 정기예금으로 입금하여 주기 때문에, 고객이 환매타이밍에 대한 고민 없이 자산을 운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자산관리상품으로 인덱스펀드 투자를 원하는 고객에게 꼭 필요한 금융상품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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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KOSPI200 지수와 연계해, 최고 19.5% 수익을 추구하는 'IBK 한국 지수연계 ELF 제54호‘를 13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투자기간(1년) 동안 KOSPI200 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30% 초과 상승한 적이 없으면, 상승률의 65%(최대 19.5%)를 수익으로 제공한다.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한 번이라도 30% 초과 상승하면 연 4%로 수익이 확정되며, 최초기준지수를 하회하더라도 원금 보존을 추구한다.

개인·법인에 관계없이 100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운용은 IBK자산운용에서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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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최고 31.5% 수익을 지급하는 원금보존추구형 'IBK 한국-홍콩 지수연계 ELF 제51호‘를 오는 30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의 투자기간은 1년이며 두 지수 모두 최초 기준지수 대비 30% 초과 상승한 적이 없으면 만기 평가지수의 상승률 중 더 작은 상승률의 105%, 최고 31.5%의 수익을 추구한다.

두 지수의 종가 중 하나라도 최초 기준지수보다 30%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 4%로 수익이 확정되며 만기 평가지수가 최초 기준지수를 하회하더라도 원금 보존을 추구한다.

개인 및 법인에 관계없이 100만원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운용은 IBK자산운용이 맡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유럽발 재정위기와 미국발 신용등급 강등 등 향후 전망이 불투명한 현 장세에서 하락 위험을 배제시키고 글로벌 주식 시장 반등 시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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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목표수익률 10%에 도달하면 주식형에서 채권형으로 자동 전환되는 목표전환형 펀드 ‘하나UBS 포커스포트폴리오 목표전환형 펀드’를 2월 14일부터 25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하나은행 전 영업점에서 판매하는 첫 목표전환형 펀드로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는 경우 채권형으로 전환되어 가입후 1년 시점에 자동 청산하게 된다. 1년이 지나고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는 경우에는 채권형으로 전환된 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 자동 청산하게 된다. 최저 가입 금액은 1백만원 이상이다.

이번 기간에 모집된 펀드 자금은 하나UBS 자산운용에서 특별 운용팀을 구성하고 포트폴리오에 대한 투자시스템을 별도로 구축하여 전문적으로 운용된다. 특별 운용팀은 단기간에 목표수익률을 달성하기 위해 20여개의 종목으로 구성된 압축 포트폴리오를 사용하여 일반 성장형 펀드 대비 적극적인 운용전략을 쓸 예정이다.

목표전환형 펀드란 투자된 자금을 주식형으로 운용하다가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채권형으로 전환하여 주식 시장이 하락하여도 발생한 수익을 보다 안정적으로 지킬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목표전환형 펀드는 수익성과 안정성을 모두 고려한 상품으로, 주식시장의 추가 상승을 기대하지만 지금의 주가 수준이 부담스러워 펀드 가입을 망설이는 투자자들에게는 매력적인 상품이다”라며 “주요 증권사에서는 올해 코스피지수를 2,300~2,400pt이상으로 전망하고 있기 때문에 이 상품의 목표수익률은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펀드>

2010/06/21 - 연령별 보험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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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www.goodi.com, 사장 이휴원)는 8/3(화) ~ 8/6(금, 13시)까지 4일간, 최고 연 10.10% ~ 최대수익률 제한이 없는 ELS 6종을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ELS는‘원금 보장형’1개,‘원금 비보장형’ 5개로, 각각 KOSPI200, 한국전력, KOSPI200/HSCEI, KOSPI200/HSCEI, 삼성물산/현대미포조선, 한국전력/삼성전기를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680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6개월 만기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투자기간 동안 KOSPI200지수가 한 번이라도 최초 기준지수의 3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장중 포함) 4.0%의 수익을 확정 지급한다.

발행 후 투자기간 동안 한번이라도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3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 평가 시 KOSPI200지수가 최초 기준지수의 100%이상 130%이하 구간에 있다면 1%+지수상승률의 80%(참여율) 수준의 수익이 확정된다.(최대 25.0%) 또, 만기 평가 시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미만인 경우에도 만기지수와 상관없이 1%의 수익을 지급한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681호’ 는 한국전력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WIN-WIN ELS)이다.

발행 후 3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3, 6, 9개월)이상인 경우 연 14.00%로 수익이 확정되어 상환된다.

이 상품은 특히 만기 상환 시 손익구조가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만기까지 조기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이상인 경우 기초자산의 상승률만큼 수익이 확정된다. 그러나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미만인 경우 i)전체 기간 동안 기초자산의 종가가 한번이라도 7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기초자산의 하락률의 절대값으로 수익이 확정된다. ii) 기초자산의 종가가 한번이라도 7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684호’ 는 삼성물산과 현대미포조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STEP DOWN ELS)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 기초자산(삼성물산, 현대미포조선)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자동조기상환평가일 포함 3일 종가평균가격)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20.0%로 수익이 확정되어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만기평가일 포함 3일 종가평균가격)이 최초기준가격대비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포함) 60.0%(연 20.0%)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전체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대비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KOSPI200/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1682호,1683호)ELS, 한국전력와 삼성전기를 기초자산으로 한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1685호) ELS등 다양한 기초자산으로 ELS를 발행한다.

이 상품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1680호’는 저위험(4등급), ‘1681호’’1682호’’1683호’’1684호’’1685호’는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백 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다이렉트名品펀드몰(www.goodi.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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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www.goodi.com, 사장 이휴원)는 7/13(화) ~ 7/16(금, 13시)까지 4일간, 최고 연 12.00% ~ 연 22.00% 수익을 추구하는 ELS 5종을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ELS는‘원금 보장형’1개,‘원금 비보장형’ 4개로, 각각 KOSPI200, KOSPI200/HSCEI, KOSPI200/현대중공업, 삼성생명/두산인프라코어, 현대차/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619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5년 만기의 원금 보장형 상품이다. 이 상품은 4가지 조건에 따라서 각각 다른 손익구조를 갖는다. 특히 원금보장은 물론 기초자산이 하락 시 에도 일정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독특한 구조를 갖고 있다.

첫째,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가격의 130%를 초과하여 상승한적이 있고 8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장중포함) 5.0%의 수익을 지급한다.

둘째,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30%를 초과하여 상승한적이 없고 8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포함) i)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이상인 경우 기초자산 상승률의 70%(참여율) 수준으로 최대 21.0%의 수익을 지급하며 ii)최초기준지수 미만인 경우 기초자산 하락률의 50%(참여율) 수준으로 최대 10%의 수익이 지급된다.

셋째,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3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고 8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포함) i)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이상인 경우 4%의 수익을 지급하며 ii) 최초기준지수 미만인 경우 기초자산 하락률의 50%(참여율)+ 4% 수준으로 최대 14.0%의 수익을 지급한다.

넷째,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3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고 8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장중포함) i)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이상인 경우 기초자산 상승률의 70%(참여율)+1% 수준으로 최대 22.0%의 수익이 지급되며 ii)최초기준지수 미만인 경우 1.0%의 수익을 지급한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620호’ 는 KOSPI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 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 기초자산(KOSPI200, HSCEI)이 두 지수 모두 최초기준지수의 85%(6, 12개월), 80%(18, 24개월), 7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2.0%로 수익이 확정되어 상환된다.

만기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이상인 경우 경우 36.0%(연 12.0%)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인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621호’ 는 KOSPI200과 현대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2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4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 기초자산(KOSPI200, 현대중공업)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자동조기상환평가일 포함 3일 종가평균가격)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4, 8개월), 85%(12, 16개월), 80%(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6.02%로 수익이 확정되어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만기평가일 포함 3일 종가평균가격)이 최초기준가격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포함) 32.04%(연 16.02%)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전체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622호’ 는 삼성생명과 두산인프라코어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 기초자산(삼성생명, 두산인프라코어)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자동조기상환평가일 포함 3일 종가평균가격)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22.0%로 수익이 확정되어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만기평가일 포함 3일 종가평균가격)이 최초기준가격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포함) 66.0%(연 22.0%)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전체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623호’ 는 현대차와 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 기초자산(현대차, 하이닉스)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자동조기상환평가일 포함 3일 종가평균가격)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7.0%로 수익이 확정되어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만기평가일 포함 3일 종가평균가격)이 최초기준가격대비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포함) 51.0%(연 17.0%)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전체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대비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1619호’는 저위험(4등급), ‘1620호’’1621호’’1622호’’1623호’는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백 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다이렉트名品펀드몰(www.goodi.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뉴스출처: 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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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은행장 이주형)은 19일부터 25일까지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존추구형 ELF ‘하이 K2-100 증권투자신탁 2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주가가 하락해도 원금보존을 추구하면서 코스피200지수 움직임에 따라 최대 연 16.26%의 수익을 지급하는 구조이며, 만기는 1년 6개월이다.

투자기간 동안 가입시점 대비 만기 지수상승률 40%까지는 상승률의 61%를 수익으로 지급하고, 지수 상승률이 한번이라도 40%를 초과(장중 포함)하면 6.75%(연4.5%)의 수익을 확정해 만기에 지급한다.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이 지급되는 구조이다.

개인, 법인이든 상관없이 100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운용은 ELF수탁고 업계 1위인 하이자산운용에서 담당한다.


뉴스출처: 수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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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iPlustar로 주식 거래하면 아이폰이 공짜

월 500만원 이상 약정 고객에게 단말기 할부금 지원
최대 10만원 현금경품 및 아이폰 케이스 + 보호필름 등 지급


KB투자증권(사장 김명한, www.kbsec.com)이 아이폰 단말기 할부금 지원 및 경품을 제공하는 아이폰 약정 할부 무료 이벤트를 실시한다.

KB투자증권은 아이폰을 통한 주식 약정금액이 월 5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 해당월의 아이폰 단말기 할부금(11,000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단말기 할부금은 1인 1대에 한해 최대 24개월 동안 지원되며, 할부기간 내 잔여 할부금이 없을 시에는 통신요금으로 대체 지원된다. 이번 이벤트는 4월30일까지로 1,000대에 한해 신청일 기준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KB투자증권은 할부금 지원 혜택과 함께 아이폰 할부 신청 익일부터 30일 이내에 아이폰으로 첫 거래를 하면 현금 5만원을 지급하고, 또 12개월 이내 누적 주식 약정이 5천 만원 이상 시 현금 5만원을 추가 지급하는 등 최대 10만원의 현금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아이폰을 신청한 모든 고객에게 아이폰 케이스(정품 BELKIN)와 보호필름도 증정한다.

단말기 할부금을 지원받는 방법은 KB투자증권 홈페이지(www.kbsec.com)의 이벤트 배너를 선택한 후 상세 안내페이지에서 '아이폰 신청하기' 버튼을 눌러 온라인상에서 직접 신청하면 되며, 신규, 번호이동, 전환신규 모두 가능하다.

KB투자증권 리테일 영업본부장인 김종국 전무는 "최근 고객지원센터를 이용하는 고객 3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을 실시한 결과 두 명 중 한 명 꼴로 아이폰을 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고, 이들 중 80% 가까이 아이폰으로 주식 매매를 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답했으며 가장 큰 이유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증권업무를 볼 수 있다는 편리성을 뽑았다"며 "주식 투자가들 사이에 스마트폰의 사용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 새로운 고객 유입을 확대하고 아이폰 주식거래 시장에서의 확고한 위치를 선점하고자 단말기 할부금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게 되었다" 고 설명했다.

KB투자증권은 지난 1월27일 업계에서 가장 먼저 아이폰에서 실시간 시세조회가 가능한 어플리케이션 KB iPlustar를 선보인 데 이어 2월10일부터 주식매매 및 거래내역 조회 등 HTS에서 제공하는 대부분의 증권 업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KB iPlustar는 현재까지 총 9만 건이 넘는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고 있다. KB투자증권은 아이폰에 이어 상반기 중에 안드로이드 폰을 위한 주식 거래 어플리케이션도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KB투자증권(사장 김명한)은 아이폰을 통한 주식 약정금액이 월 5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 해당월의 아이폰 단말기 할부금(11,000원)을 지원하는 이벤트는 4월30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 중 최대 10만원의 현금 경품과 정품 BELKIN 아이폰 케이스 및 보호필름도 선물로 증정된다.
(끝)

출처 : KB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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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는 대한생명보험(주)(A088350) 주권을 ‘10.3.17(수)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함

동사는 ‘46. 9. 9에 설립되었으며, 한화그룹의 계열사로서 종신보험 등 다양한 보험상품을 판매하고 있음

‘08 사업연도(’08.4월~‘09.3월) 기준 영업수익 12조 802억원, 당기순이익 830억원을 시현하였고, ’08사업연도말 총자산은 52조 5,969억원, 자기자본은 3조 6,012억원임

대한생명보험(주)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에 공모가격(8,200원)의 90~200%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하여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되며,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15%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됨


뉴스출처: 한국거래소(K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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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윤용로)은 현대차와 LG디스플레이 보통주에 연동해 연 16%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동양 투스타 증권투자신탁 K-1호 펀드(ELF)‘를 19일까지 100억원어치를 한정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만기 3년을 다 채운 시점에서 두 종목 주가(최종 3영업일 평균 주가)가 모두 기준 주가의 55% 이상이면, 원금에 연 16%씩 총 48%의 수익률이 확정되는 노-녹인(no-knock in) 구조로, 투자 기간 중 한번이라도 일정 주가 아래로 떨어지면 원금 손실 가능성이 생기는 ‘녹인(knock in)' 형 펀드 보다 상대적으로 고객에게 유리하다.

또 이 펀드는 3년간 6개월 단위로 5차례 조기 수익확정 기회를 제공한다. 조기상환 조건은 두 종목의 비교시점 주가가 ▲최초 6 · 12개월 시점 90% ▲18 · 24개월 85% ▲30개월 이상 80% 이상인 경우, 각각 연 16.0%(30개월인 경우 40%)의 수익률이 확정된다.

다만 만기 도달시 두 종목 주가 중 하나라도 기준 주가의 55%미만으로 떨어진 경우 더 많이 하락한 종목의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운용은 동양투자신탁운용(주)에서 담당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간이 경과할수록 조기상환 조건이 유리해지고, 기존의 ELF 상품과 달리 투자기간 중의 하락률과는 상관없이 최종 만기때 주가로 수익률을 평가하는 노-녹인 구조인 점을 감안하면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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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보험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010.3.11(목) 삼성생명보험의 주권상장예비심사청구서 및 동 첨부서류에 대하여 심사한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함

1957년 설립된 삼성생명보험은 생명보험상품 판매를 주된 영업으로 하고 있으며, 2009.9월 기준 국내 수입보험료와 신계약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함

동사의 최대주주인 이건희 전회장과 특수관계인은 전체 지분의 73.3%를 보유하고 있음

2009.9월 반기결산 기준 당기순이익 6,188억원을 시현하였고, 총자산은 129조1,081억원, 자기자본은 10조9,053억원임

삼성생명보험은 향후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임

출처 :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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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www.nonghyup.com)은 ‘NH농협 자녀사랑의 꿈, 어린이펀드 페스티벌!!’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2월10일부터 5월31일까지 어린이펀드 2종(NH-CA 아이사랑 적립식펀드, 미래에셋 우리아이3억만들기 펀드)에 계약기간 5년이상 신규 가입하고 월주기 자동이체 등록한 고객중 500여명을 추첨해 PC, 닌텐도DS,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그리고 2월10일부터 5월31일까지 NH-CA 아이사랑 적립식펀드에 계약기간 5년이상 신규 가입하고 월주기 자동이체 등록한 고객중 1,200명을 추첨해 여름방학 해외문화체험, 전자사전,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에 미래에셋 우리아이3억만들기 펀드에 가입하였고 2010년 3월 현재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 재학중인 학생 90명을 3월중 추첨해 중국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도 함께 실시한다
.

어린이펀드는 자녀 학자금 등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장기상품으로, 자녀에게는 투자상품에 대한 경험을 제공해 경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는 자산운용보고서와 경제캠프 그리고 인터넷을 통한 경제교실 등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농협 관계자는 “금번 어린이펀드 페스티벌이 새학년을 맞아 새롭게 등교하는 자녀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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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하이자산운용과 제휴로 ‘2010-4차 공모 주가연계펀드(ELF)’ 2종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2010-4차 공모 주가연계펀드 2종은 ‘하이 2Star 증권투자신탁 제 47호’와 ‘하이 2Star 증권투자신탁 제 48호’이다.

두 상품 모두 회차별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 마다 도래) 기초자산 종가가 기준주가의 행사가격(기준주가의 각 90%/90%/85%/85%/80%) 이상이면 제시수익률과 원금이 조기상환된다.

특히, 하이 2Star 증권투자신탁 제 47호는 삼성화재와 삼성SDI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만기평가일 기초자산이 기준주가의 80%이상이면 제시수익률이 지급된다.
 
게다가 80%미만이더라도 3년간(장중포함) 기준주가 대비 50%초과 하락하지만 않으면 연 17.0%에 달하는 제시수익률이 지급된다.(단, 50%초과 하락하면 만기주가의 하락률 만큼 원금손실 발생)

하이 2Star 증권투자신탁 제 48호는 신한지주와 기아차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시 연 13.0%의 제시수익률이 지급된다.

조기상환 평가시 조건 충족을 하지 못하더라도 만기평가일 두 기초자산 종가가 기준주가의 55%이상이면 제시수익률이 지급된다.

2010-4차 공모 주가연계펀드의 상품만기는 3년이며, 만기이전 환매할 경우 환매수수료(6개월 미만 환매금액의 7%, 6개월 경과시 환매금액의 5%)가 발생한다.
 
상품판매는 오는 9일까지로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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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www.goodi.com, 사장 이휴원)는 2월 24일(수)부터 복리로 투자되는 신한카드채권(신용등급_AA0) 350억을 한도소진 시까지 특별판매한다.

이 채권은 4년 만기로 3개월 마다 복리로 이자를 지급하는 구조여서, 3개월 이표채 보다 더 많은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또 만기에 원금과 이자가 한꺼번에 지급되는 만큼 변동성 심한 시장상황에서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 할 수 있는 상품이다. 

※ 특별판매종목
종목명 표면금리 만기일 매매수익률 판매금액
신한카드 1471회 5.98% 2014-02-08 5.75% 100억
신한카드 1475회 5.81% 2014-02-23 5.75% 250억

신한카드는 신한금융지주의 100% 자회사로, 업계1위의 이익창출능력과 우수한 재무융통성을 갖췄다. 이번 특판상품은 은행 정기예금금리 보다 1%P 이상 높은 수익률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언제든 환매가 가능하여 유동성까지 보장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이재신 채권부장은 “회사채는 일반적으로 3개월 이표채로 발행되어 투자자가 이자를 재투자해야 하지만, 복리채는 복리로 자동 재투자되기 때문에 만기에 받게 되는 이자금액이 이표채 보다 많아 투자메리트가 크다”고 말했다.

이번 특판채권은 신한금융투자 전지점과 온라인(goodi.com), HTS를 통해서 매매가능하며 최소가입금액은 1,000원이다.


뉴스출처: 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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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NH-CA자산운용과 제휴로 ‘NH-CA 1.5배 레버리지 인덱스펀드(주식-파생형)’를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NH-CA 1.5배 레버리지 인덱스펀드는 레버리지(Leverage)와 복리효과를 활용해 KOSPI200 등락률의 1.5배를 수익으로 추구한다.

특히, KOSPI 200 주식 포트폴리오 복제를 통해 기본 주식을 포트폴리오로 구성할 뿐 아니라, 파생상품에 대한 레버리지 투자로 지수 상승률 대비 초과 수익도 누릴수 있다.

가입은 선취판매수수료가 있는 클래스 A와 판매보수만 있는 클래스 C, Ce(인터넷전용)로 가입할 수 있다.

클래스 A형의 신탁보수는 선취판매수수료 1.0%와 함께 연0.845%가 더해지며, C형과 Ce형은 선취판매수수료 없이 각각 연1.655% 연1.360%이다.

가입금액은 적립식 10만원이상 거치식과 임의식은 100만원이상 이며, 환매수수료는 없다.

이밖에 NH-CA 1.5배 레버리지 인덱스펀드는 장마감 시간을 15시로 하는 일반 주식형 펀드와 다르게 13시를 기준시간으로 한다.

경남은행 이준연 수익증권팀장은 “레버리지를 활용한 공격적인 투자로 KOSPI200 일일 등락률의 1.5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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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www.goodi.com, 사장 이휴원)는 2/17(수) ~ 2/19(금, 13시)까지 3일간, 최고 연 11.0% ~ 30.21% 수익을 추구하는 ELS 3종을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ELS는 ‘원금보장형’ 1개와 ‘원금 비보장형’ 2개로, 각각 KOSPI200, 기아차/대우조선해양, 엔씨소프트/대우조선해양을 기초자산으로 하고있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351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의 원금 + 연 3%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1년 동안 KOSPI200지수가 20% 초과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 시 최초기준지수의 100% 이상 120% 이하 구간에 있다면 ‘3% + 지수상승률의 40%(참여율) 수준’의 수익이 확정된다(최대 연 11.0%).

발행 후 투자기간 동안 KOSPI200지수가 한 번이라도 최초 기준지수 대비 20% 초과 상승한 적이 있거나(장중 포함), 만기 시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미만인 경우에도 투자원금 + 연 3% 수익을 지급한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352호’ 는 기아차와 대우조선해양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2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4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 기초자산(기아차,대우조선해양)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자동조기상환평가일 포함 3일 종가평균가격)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4, 8개월), 85%(12, 16개월), 80%(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20.52%로 수익이 확정되어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 발행 후 두 기초자산 중 한 종목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포함) 41.04%(연 20.52%)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전체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353호’ 는 엔씨소프트와 대우조선해양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2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4개월마다 조기 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 시점 기초자산(엔씨소프트,대우조선해양)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자동조기상환평가일 포함 3일 종가평균가격)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4, 8개월), 85%(12, 16개월), 80%(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30.21%로 수익이 확정되어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 발행 후 두 기초자산 중 한 종목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포함) 60.42%(연 30.21%)의 수익을 지급한다. 그러나 전체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1351’저위험(4등급)으로, ‘1352호’’1353호’는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백 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다이렉트名品펀드몰(www.goodi.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뉴스출처: 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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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저평가된 국내 우량주식에 투자하는‘신한BNPP Tops Value 증권투자신탁 1호(주식)’를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신한BNPP Tops Value 증권투자신탁 1호(주식)는 저PER, 저PBR, 고배당 특징을 가진 우량 종목(기업가치가 높은 가치주)에 주로 투자한다.

특히, 신한BNPP Tops Value 증권투자신탁 1호(주식)는 지주회사를 설립한다는 개념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뿐만 아니라, 종목분석 및 선택에 역량을 집중해 외부요인에 상관없이 원칙에 따른 역발상 투자전략을 구사한다.

상품가입은 클래스A와 클래스C, 클래스C-e(온라인)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임의식과 거치식, 적립식(정액적립식, 자유적립식)으로 투자할 수 있다.

펀드 운용은 신한BNP파리바 투신운용이 담당하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고 적립식은 10만원 이상이다.

이밖에 신한BNPP Tops Value 증권투자신탁 1호(주식)의 선취판매수수료는 클래스A만 1% 발생하며, 투자에 따른 연간보수는 클래스A가 연 1.5%, 클래스C와 클래스C-e는 각각 연 2,5%, 연 2.3%이다.

경남은행 이준연 수익증권팀장은 “신한BNPP Tops Value 증권투자신탁 1호(주식)는 저평가된 가치주를 발굴해 집중 투자하는 가치형펀드”라며 “지수전망을 배제하고 종목선택에 집중함으로써 초과수익 추구를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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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黃聖虎, www.wooriwm.com)은 9월 10일까지 연 13.02 % ~ 최대 연 20% 수익이 가능한 ELS 5종을 공모한다. 

이번 ELS 5종은 만기 1년 ~ 3년으로 각각 KOSPI200, KOSPI200/HSCEI, 삼성중공업/신한지주, KB금융/현대중공업, SK에너지/LG전자 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특히, 세이프업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ELS 2614호는 만기 3년, KB금융/현대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두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12개월),85%(18개월,24개월),80%(30개월),55%(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6.0% 수익률로 자동 조기 상환되며,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 손실조건이 없어 투자기간중의 주가하락으로 인한 손익구조의 변화가 없으며, 만기 평가일에 최초 기준가격의 55%이상이면 원금+48.0%(연 16.0%) 수익으로 상환된다.

<상품설명>

ELS 2611호 기초자산 : KOSPI200
- 만기 1년, 원금 100%보장형, 만기수익률 0% ~ +18.0%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3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장중가 포함) 만기평가일 지수상승률의 60%지급 (최초기준지수의 0% ~ 30%까지 상승분에 대해 참여율 60%)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30%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 (장중가 포함)  만기일에 원금의 103.0% 지급 (원금+3.0%로 상환) 
-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100% 보장

ELS 2612호 기초자산 : KOSPI200 /HSCEI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3.02%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지수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지수의 85% (6개월, 12개월), 80% (18개월, 24개월), 75% (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3.02%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지수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지수가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39.06% (연 13.02%) 지급
- 최초기준지수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종가 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 상환 조건 미 충족 시 원금 손실 (수익률이 낮은 기초자산 지수의 수익률)

ELS 2613호 기초자산 : 삼성중공업/신한지주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20.0%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 (6개월, 12개월),  80% (18개월, 24개월), 75% (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20.0%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60.0% (연 20.0%)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종가 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 상환조건 미 충족 시 원금 손실 (수익률이 낮은 기초자산 종목의 수익률)

ELS 2614호 기초자산 : KB금융/현대중공업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6.0%
-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55%(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6.0%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5% 이상일 경우 만기에 원금 + 48.0% 지급
- 만기평가일에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인 경우 원금손실
-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손실 조건이 없어 투자기간중의 주가하락으로 인한 손익구조의 변화가 없으며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의 55%이상이면 원금+48.0% (연 16.0%)의 수익 지급

ELS 2615호 기초자산 : SK에너지/LG전자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20.0%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6개월, 12개월),  85% (18개월, 24개월), 80% (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20.0%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60.0% (연 20.0%)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종가 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 상환조건 미 충족 시 원금 손실 (수익률이 낮은 기초자산 종목의 수익률)


뉴스출처: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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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www.MyAsset.com)은 9월 1일부터 CMA 신규 및 기존 고객 중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일정 조건 충족시 우대 수익률을 제공하는 ‘W-CMA α’ 서비스를 새로 선보인다. 또 12월 31일까지 서비스를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3개월간 1.5%의 추가 수익률(최고 제시 금리 세전 연4.5%)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W-CMA α’ 서비스가 제공하는 우대 수익률 적용 대상은 주거래 계좌 이용 조건을 충족하는 개인고객 중 적립식펀드 10만원 이상 자동이체 또는 거치식 1천만원 이상 보유한 서비스 신청 고객으로서 조건 충족시 300만원 한도 내에서 펀드 매수금액대별로 0.1~0.5%(세전 연)의 우대 수익률을 적용받는다. 주거래 계좌 이용 조건은 급여계좌 등록 후 한달간 1회 50만원 이상 입금 실적 보유, W-CMA신용카드 발급 및 결제, 지로 자동이체 등 공과금 자동납부 실적 보유, 동양생명 개인신용대출 약정 등록이며, 이 중 하나만 충족하면 된다. 또 주거래 계좌 조건 충족 계좌는 온라인 은행이체 수수료 무료 혜택을 덤으로 누릴 수 있다.

최대 연4.5%의 우대 수익 획득이 가능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기간인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CMA 신규 고객이 ‘W-CMA α’ 서비스를 신청하거나 기존 고객이 적립식펀드 신규가입 및 30만원 이상 자동이체하면, ‘W-CMA α’ 서비스 조건 충족 고객에 한해 기본 우대 수익률 외에 1.5%(세전 연)의 추가 우대 수익률을 300만원 한도 내에서 3개월간 적용받는다. RP형 CMA의 수익률이 2.5%이므로 조건에 따라 최고 4.5%의 수익률이 가능하다. 행사기간내 신규카드 발급시 전은행 ATM 출금수수료 면제 및 1개은행 ATM 이체수수료 전액 면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동양종합금융증권 윤성희 마케팅 담당 상무는 “업계 최초로 CMA 잔고 10조원 돌파를 앞두고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우대 수익 CMA 서비스인 ‘W-CMA α’ 서비스와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Needs)에 맞는 다양한 혜택과 특화 서비스로 CMA를 진화시킴으로써 동양 W-CMA가 자산관리의 필수 아이템으로, 직장인들과 자영업자, 주부, 학생 등 모든 고객층이 이용하는 주거래통장으로 활용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양종합금융증권 CMA의 잔고는 현재 9조 8천억원 규모로 올해 3월 9조원을 돌파한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업계 첫 10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가입계좌수 역시 업계 최초로 300만개를 돌파한 이후 현재 326만 여 계좌를 기록, 가입계좌수 및 잔고 양 부문 1위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W-CMA α’ 서비스 신청은 지점 및 홈페이지(www.MyAsset.com)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지원센터(1588-2600)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동양종합금융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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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KRX)는 주가지수운영위원회 심의('09.8.17) 등을 거쳐 배당지수, 기업지배구조지수, 섹터지수 등 15개 주가지수의 구성종목을 변경할 예정임

지수별 변경 종목수는 배당지수가 11종목, 기업지배구조지수는 8종목, 섹터지수(13종)는 16종목이며, 변경시기는 '09년 9월 11일(금)(KOSPI 200 선물 최근월물의 최종거래일 다음날)임

KRX는 매년 시가총액, 거래대금 및 재무내용 등을 심사하여 동 지수의 구성종목을 변경(정기변경, 연1회)하고 있으며, KOSPI 200, KRX 100, 스타지수 등은 매년 6월에, 배당지수, 기업지배구조지수, 섹터지수 등은 매년 9월에 정기변경함


출처 :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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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원금비보장형 공모 주가연계펀드(ELF) 2종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KTB(케이티비)자산운용과 제휴로 출시된 주가연계펀드 2종은 ‘KTB 2STOCK 증권투자신탁 제 2호’와 ‘KTB 2STOCK 증권투자신탁 제 3호’이다.

KTB 2STOCK 증권투자신탁 제 2호는 KOSPI 200과 한국전력의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조건 충족시 연 10%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또 KOSPI 200과 우리금융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TB 2STOCK 증권투자신탁 제 3호는 연 16%까지 수익률이 지급된다.

두 상품 모두 투자기간 중(장중 포함) 기초자산(2종목)이 기준주가대비 50%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제시 수익률과 원금은 지급된다.

상품만기는 3년이며, 만기이전 환매시에는 환매수수료(환매금액의 8%)가 발생한다.

이밖에 상품판매는 오는 12일까지이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경남은행 김순식 개인고객지원부장은 “이번에 출시된 ELF 2종은 자통법시행이후 업계 최초로 판매하는 3년 만기 공모 ELF”라며 “가입인원에 제한이 없으며 고수익을 추구하는 공격투자형 투자자에게 추천할만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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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사장: 黃聖虎)은 7월 23일까지 연 7.2 % ~ 최대 연 31.0% 수익이 가능한 ELS 5종을 공모한다. 

이번 ELS 5종은 만기 2년 ~ 3년으로 각각 현대차/SK텔레콤, 한국전력/KT, KB금융/현대차, 현대중공업/하나금융지주,HSCEI/하나금융지주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특히,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손실 조건이 없는 세이프업 스텝다운형  ELS 2550호는 만기 2년, HSCEI/하나금융지주를 기초자산으로 매 4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두종목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4개월,8개월),85%(12개월,16개월),80%(20개월),55%(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8.3% 수익률로 자동 조기상환되며, 만기평가일 종가만 최초기준가격의 55%이상이면 원금+36.6%(연18.3%)수익으로 상환된다

<상품설명>

ELS 2546호 기초자산 : 현대차 / SK텔레콤
- 만기 3년, 원금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7.2%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 이상인 경우 연 7.2%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7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장중가 포함) 만기에 원금+21.6% (연 7.2%)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7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며 (장중가 포함), 두 종목 중 어느 한 종목이라도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미만인 경우 원금지급 (원금보장)

ELS 2547호 기초자산 : 한국전력 / KT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3.0%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6개월, 12개월), 85% (18개월, 24개월), 80% (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3.0%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39.0% (연 13.0%)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종가 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 상환 조건 미 충족 시 원금 손실 (수익률이 낮은 기초자산 종목의 수익률)

ELS 2548호 기초자산 : KB금융 / 현대차
- 만기 2년, 원금비보장형, 매 4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5.3%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 (4개월, 8개월), 80% (12개월, 16개월), 75% (2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5.3%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45%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30.6% (연 15.3%)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4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종가 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 상환조건 미 충족 시 원금 손실 (수익률이 낮은 기초자산 종목의 수익률)

ELS 2549호 기초자산 : 현대중공업 / 하나금융지주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31.0%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6개월, 12개월), 85% (18개월, 24개월), 80% (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31.0%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93.0% (연 31.0%)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종가 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 상환조건 미 충족 시 원금 손실 (수익률이 낮은 기초자산 종목의 수익률)

ELS 2550호 기초자산 : HSCEI / 하나금융지주
- 만기 2년, 원금비보장형, 매 4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8.3%
- 4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4개월, 8개월), 85%(12개월, 16개월), 80%(20개월), 55%(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8.3%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5% 이상일 경우 만기에 원금 + 36.6% 지급
- 만기평가일에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인 경우 원금손실
-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손실 조건이 없어 투자기간중의 주가하락으로 인한 손익구조의 변화가 없으며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의 55%이상이면 원금+36.6%(연 18.3%)의 수익 지급


뉴스출처: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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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사장 박준현)은 세계적인 투자 테마로 주목 받고 있는 국내 외 환경 및 녹색성장 관련 기업에 투자해 장기 성과를 추구하는 ‘삼성글로벌녹색성장 펀드’를 2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삼성투신운용이 운용을 맡고, 삼성경제연구소, 삼성지구환경 연구소, 삼성종합기술원의 실무진으로 구성된 ‘녹색자문 위원회’가 투자 산업에 대한 검토를 맡아 최적의 투자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투자 대상은 탄소배출 감소를 위한 신재생 에너지 기업 등 전통적 녹색산업과 함께, 에너지 효율개선을 위한 LED. 하이브리드카, 스마트 그리드(지능형 전력망) 등 신규 녹색 산업군을 모두 포함한 7개 산업 군이다.

삼성투신운용은 특히 해외 투자기업 선정을 위해 홍콩, 싱가폴 등 해외 현지법인 네트워크를 총 동원한다는 계획이다.

벤치마크는 MSCI AC World와 KOSPI, 콜금리를 편입비중에 따라 적절히 조합한 인덱스를 활용하게 되며, 해외 녹색성장 기업에 70%가량을 투자하는 만큼 달러, 유로, 엔화에 대해 100%헷지를 목표로 한다.

수수료는 선취수수료 1%와 연 1.71% 보수를 받는 A 클래스와, 수수료 없이 연 2.56%의 보수를 받는 C 클래스, 2.30%의 저렴한 수수료를 받는 온라인 전용 Ce클래스 등이 판매된다. 특히 C클래스의 경우 1년 이상 장기 투자 시에는 매년 총 보수가 평균 0.156%p씩 감소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녹색 산업이 단순히 환경보호 차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기업성장의 원천이 되고 있고,경기 회복을 위한 신생산업의 창출 필요성이 세계적 공감대를 얻고 있어 장기적으로 성장가능성이 크다” 고 설명했다.


뉴스출처: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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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www.goodi.com, 사장 이휴원)은 7/13(월) ~ 7/17(금, 오전 12시)까지 5일간, 최고 연 18% ~ 30% 수익을 추구하는 ELS 3종을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ELS는 ‘원금 비보장형’ 3개로 KOSPI200, HSCEI, KB금융, 현대중공업, LG전자,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구성되어있다.

‘굿모닝신한 名品 ELS 1100호’는 KB금융, 현대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2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4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시점의 기초자산(KB금융, 현대중공업)가격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4, 8개월), 85%(12, 16개월), 80%(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30.00%로 수익이 확정되어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 중 한 종목이라도 최초기준가격대비 55% 미만으로 결정된 적이 없었다면(장중가 포함) 만기에 60.00%(연 30.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반면 한 종목이라도 최초기준가격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굿모닝신한 名品 ELS 1101호’는 LG전자와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2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4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시점의 기초자산(LG전자, 현대차)가격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4, 8개월), 85%(12, 16개월), 80%(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8.00%로 수익이 확정되어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 중 한 종목이라도 최초기준가격대비 55% 미만으로 결정된 적이 없었다면(장중가 포함) 만기에 36.00%(연 18.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반면 한 종목이라도 최초기준가격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굿모닝신한 名品 ELS 1102호’는 KOSPI200과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2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4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시점의 기초자산(KOSPI200, HSCEI)지수가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지수의 90%(4, 8개월), 85%(12, 16개월), 80%(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9.02%로 수익이 확정되어 상환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발행 후 두 기초자산 중 한 종목이라도 최초기준지수대비 55% 미만으로 결정된 적이 없었다면(장중가 포함) 만기에 38.04%(연 19.02%)의 수익을 지급한다. 반면 한 종목이라도 최초기준지수대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1100호’’1101호’’1102호’ 세 상품 모두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백 만원이고, 굿모닝신한증권 지점 및 다이렉트名品펀드몰(www.goodi.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뉴스출처: 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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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사장 : 黃聖虎)은 7월 9일까지  연 7.2%  ~ 최대 연 28.0% 수익이 가능한 ELS 5종을 공모한다. 

이번 ELS 5종은 만기 2년 ~ 3년으로 각각  KOSPI200, 삼성전자/SK텔레콤, 삼성전자/현대차, POSCO/KB금융, 삼성전자/KB금융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기초자산 중에 개별종목인 경우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상환평가일의 가격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당일 종가가 아닌 3거래일간의 종가평균으로 수익률을 적용해 안정성 및 수익성 크게 강화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특히,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원하는 고객은 Jump-Up ELS 2521호를, 안정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고객은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이 기초자산이며  원금보장이 되는 원금보장 조기상환형 ELS 2522호를 추천한다.

Jump-Up ELS 2521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2년의 상품으로, 1년 조기상환조건 충족 시 연 10.0%, 2년 만기상환조건 충족 시 [20.0% + 초과수익률]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1년 조기상환평가일 조기상환평가가격이 최초기준지수의 100% 이상인 경우 연 10.0%를 지급하고, 만기까지 최초기준가격의 65%를 초과하락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인 경우 [20.0%+최초기준지수의 100% 초과 상승율]을 지급한다. 최대수익률 제한이 없어 주가지수상승시에는 높은 추가수익률이 가능한 상품이다. 가령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10%로 종료시에는 [20.0%+ 10.0%(100% 초과 상승율)=30.0%] 수익률을 지급한다.

<상품설명>

ELS 2521호 기초자산 : KOSPI200  < Jump-Up 형 >
- 만기 2년, 원금비보장형, 1년 조기상환조건 충족 시 연 10.0%, 2년 만기상환 조건 충족 시 20.0% + 초과수익률
- 1년 조기상환평가일에 조기상환평가 가격이 최초기준지수의 100% 이상인 경우 연 10.0% 지급
- 만기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를 초과 하락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인 경우 : 20.0% + 최초기준지수 대비 초과 상승율 지급
-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10%로 종료 시 : 20.0% + 10% (100%초과 상승율) = 30.0% 수익률
- 최초기준가격의 65%를 초과하락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가격이 기준가격의 100% 미만인 경우 원금 보장 
- 만기까지 한번 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를 초과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만기평가 수익률 지급

ELS 2522호 기초자산 : 삼성전자 / SK텔레콤 <원금보장 조기상환형>
- 만기 3년, 원금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7.2%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 이상인 경우 연 7.2%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7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장중가 포함) 만기에 원금+21.6% (연 7.2%)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7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며 (장중가 포함), 두 종목 중 어느 한 종목이라도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미만인 경우 원금지급 (원금보장)

ELS 2523호 기초자산 : 삼성전자 / 현대차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7.0%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6개월, 12개월), 85% (18개월, 24개월), 80% (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7.0%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51.0% (연 17.0%)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종가 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 상환조건 미 충족 시 원금 손실

ELS 2524호 기초자산 : POSCO / KB금융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28.0%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6개월, 12개월), 85% (18개월, 24개월), 80% (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28.0%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84.0% (연 28.0%)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종가 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 상환조건 미 충족 시 원금 손실

ELS 2525호 기초자산 : 삼성전자 / KB금융 <Safe-Up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7.0%
-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6개월, 12개월), 85% (18개월, 24개월), 80% (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7.0%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에 두 종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일 경우 (종가기준) 만기에 원금 + 51.0% 지급
- 만기평가일 종가기준으로 어느 한 종목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인 경우 원금손실
-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손실 조건이 없어 투자기간중의 주가하락으로 인한 손익구조의 변화가 없으며 만기평가일 종가만 최초기준가격의 60%이상이면 원금+51.0%(연 17.0%)의 수익 지급


뉴스출처: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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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삼성전자·현대중공업 보통주 주가에 연동하는 조기상환형 ELF인 ‘마이듀얼스타(My Dual Star) 증권투자신탁 K-2호’를 8일부터 17일까지 8영업일간 한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총 한도 100억원까지 선착순 마감한다.

이 펀드는 최장 1년 6개월 동안 6개월 단위로 3번 수익확정 기회를 제공한다. 수익확정 조건은 두 종목 모두 비교주가(상환시점 주가)가 기준주가(가입시점 주가)의 6개월 시점에는 85%이상, 12개월 시점에는 80%이상, 18개월(만기)시점에는 75%이상인 경우로, 조건이 충족될 경우 연 15.0%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한다.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6개월씩 1년 6개월까지 만기가 연장된다.

만약 투자기간 중 수익을 확정하지 못하고 1년 6개월 만기에 도달하는 경우, 총 투자기간 동안 두 종목 중 하나라도 기준주가 대비 45%(장중주가 포함) 초과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많이 하락한 종목의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두 종목 모두 45%(장중주가 포함) 초과 하락한 적이 없으면 총 22.5%(연 15.0%)의 수익을 지급하는 구조이다.

개인·법인에 관계없이 100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운용은 마이애셋자산운용(주)에서 담당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간이 경과할수록 조기상환 조건이 유리해지고, 수익달성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준주가 대비 45% 초과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총 22.5%(연 15.0%)의 수익을 지급하는 구조를 감안하면,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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