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한금융투자(www.goodi.com, 사장 이휴원)는 2월 24일(수)부터 복리로 투자되는 신한카드채권(신용등급_AA0) 350억을 한도소진 시까지 특별판매한다.

이 채권은 4년 만기로 3개월 마다 복리로 이자를 지급하는 구조여서, 3개월 이표채 보다 더 많은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또 만기에 원금과 이자가 한꺼번에 지급되는 만큼 변동성 심한 시장상황에서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 할 수 있는 상품이다. 

※ 특별판매종목
종목명 표면금리 만기일 매매수익률 판매금액
신한카드 1471회 5.98% 2014-02-08 5.75% 100억
신한카드 1475회 5.81% 2014-02-23 5.75% 250억

신한카드는 신한금융지주의 100% 자회사로, 업계1위의 이익창출능력과 우수한 재무융통성을 갖췄다. 이번 특판상품은 은행 정기예금금리 보다 1%P 이상 높은 수익률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언제든 환매가 가능하여 유동성까지 보장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이재신 채권부장은 “회사채는 일반적으로 3개월 이표채로 발행되어 투자자가 이자를 재투자해야 하지만, 복리채는 복리로 자동 재투자되기 때문에 만기에 받게 되는 이자금액이 이표채 보다 많아 투자메리트가 크다”고 말했다.

이번 특판채권은 신한금융투자 전지점과 온라인(goodi.com), HTS를 통해서 매매가능하며 최소가입금액은 1,000원이다.


뉴스출처: 신한금융투자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