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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사장 : 김지완)은 펀드 목표수익율(15%) 달성시 채권형으로 전환하여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현대와이즈 하이비젼주식투자신탁을 9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현대와이즈 하이비젼 주식투자신탁은 최근 낮은 주가수준으로 추가 상승여력 확대 및 외국인매수세 증가로 투자메리트가 증가하는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수출관련 우량주 및 산업별 대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이다.

펀드 운용전략은 시장상황에 따라 펀드내 주식편입비를 상승시 75% 수준, 하락시 50% 수준으로 편입비를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적극적 자산배분전략을 사용하며, 시장위험 확대시엔 선물 등을 활용한 수익률 방어전략을 병행한다. 운용사는 현대와이즈자산운용이다.

동 상품은 펀드설정 이후 목표수익율(15%) 달성시 펀드내 주식을 전량매도 우량채권 위주의채권형펀드로 안정적 수익을 추구한다.  펀드보수는 A형이 선취수수료 1.0%+연1.55%이고 C형이 연2.55%, 그리고 온라인 전용인 C-e형이 연 2.05%이다. 환매수수료는 30일 미만은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은 이익금의 30% 이며, 2월17일까지 모집형으로 판매한다.

하나대투증권 상품기획팀 김현엽 차장은 “동 펀드가 투자하는 수출관련 우량주와 업종대표주는 원화절하에 따른 긍정적 환율효과로 인한 수익개선으로 최근 불확실한 주식시장에서 안정적인 투자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하나대투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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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2월 5일까지 연 2% ~ 62% 수익이 가능한 ELS 4종을 공모한다. 
이번 ELS 4종은 만기 1년 ~ 3년으로 각각 KOSPI200, 삼성전자/SK텔레콤, POSCO/KB금융, LG전자/현대차 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특히, ELS 2306호는 원금이 95% 보장되며 만기 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지수가 기초대비 40%이상 초과 상승하지 않는다면 지수상승률의 155%가 지급되어 최대 62%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40%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 연 2.0%로 수익이 확정되어 만기에 지급된다.

ELS 4종은 총 500억 원 규모로 공모하며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상품설명>

ELS 2306호 기초자산 : KOSPI200
- 만기 1년, 원금부분보장형, 만기수익률 -5.0% ~ +62.0%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4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장중가 포함) 만기평가일 지수상승률의 155%지급 (최초기준지수의 0% ~ 40%까지 상승분에 대해 참여율 155%)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40%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 (장중가 포함) 연 2.0% 로 수익 확정되며 만기에 지급
-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95%보장

ELS 2307호 기초자산 : 삼성전자 / SK텔레콤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21.0%
-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21.0%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63.0% (연 21.0%) 지급

ELS 2308호 기초자산 : POSCO / KB금융
- 만기 2년, 원금비보장형, 매 4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36.0%
- 4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0%(4개월, 8개월), 75%(12개월, 16개월), 70%(2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36.0%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72.0% (연 36.0%) 지급

ELS 2309호 기초자산 : LG전자 / 현대차
- 만기 2년, 원금비보장형, 매 4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40.2%
- 4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4개월, 8개월), 80%(12개월, 16개월), 75%(2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40.2%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80.4% (연 40.2%) 지급


뉴스출처: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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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2. 3(화) 신규 코스닥 ETF인 ‘동양 FIRST 스타우량 ETF'와 ’한국KINDEX 삼성그룹주SW ETF' 등 2종목 상장 예정

동양 FIRST 스타우량 ETF는 ‘MF 스타우량지수’ 수익률을, 한국KINDEX 삼성그룹주SW ETF는 ‘MF SAMs SW 지수’ 수익률을 추적하는 상품임

동양 FIRST 스타우량 ETF 상품 개요

상품명 : 동양 FIRST 스타우량 상장지수투자신탁 (약명 : FIRST 스타우량)

발행회사 : 동양투자신탁운용(주)

지정판매회사 : 6사 (유동성공급자 2사 포함)-대우증권(주), 유진투자증권(주)  (이상 유동성공급자), 대신증권(주), 동양종합금융증권(주), 삼성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추적대상지수 : MF 스타우량지수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종목 중 시장대표성, 유동성, 회전율, 거래대금 및 재무요건을 감안한 시가총액 상위 50종목으로 구성

 동 지수는 유동성을 감안하여 산출하는 시가총액가중방식지수이며, 종목별 25% Cap을 설정하여 종목편중 현상을 제거

- 2001년 1월 2일을 기준지수 1,000pt로 하여 산출(‘09.1.29 종가지수 : 1,214.39pt)

MF 스타우량지수의 최근 6개월간 수익률은 -22.02%이지만, 동기간중 KOSDAQ 100 지수 수익률을 3.64%pt. 상회

한국KINDEX 삼성그룹주SW ETF 상품 개요

상품명 : 한국KINDEX 삼성그룹주SW 상장지수투자신탁 (약명 : KINDEX 삼성그룹주)

발행회사 : 한국투자신탁운용(주)

지정판매회사 : 9사 (유동성공급자 7사 포함)-굿모닝신한증권(주), 대신증권(주), 대우증권주), 동양종합금융증권(주), 우리투자증권(주),  한국투자증권(주), KB투자증권(주) (이상 유동성공급자), 미래에셋증권(주), 삼성증권(주)

추적대상지수 : MF SAMs SW 지수

삼성그룹 계열사 종목 중 장기적으로 재무안정성이 좋고 신용위험이 낮은 14종목으로 구성
 
동 지수는 KOSPI200 업종별 유동주식 비율을 반영한 시가총액 비중과 동일하도록 조정하여 산출하는 시가총액가중방식지수이며, 종목별 25% Cap을 설정하여 종목 편중 현상을 제거
 
- 2001년 1월 2일을 기준지수 1,000pt로 하여 산출(1.29일 종가지수 : 4,826.05pt)

MF SAMs SW 지수의 최근 6개월간 수익률은 -22.3%이지만 동기간중 KOSPI200 지수 수익률을 1.5%pt. 상회

기대효과

올들어 코스닥ETF 3종목을 연이어 상장함으로써 코스닥시장에 대한 다양한 분산투자수단 제공 및 시장저변 확대에 기여

지난1월22일 KINDEX 코스닥스타 ETF(한국투신) 및 KStar 코스닥엘리트30 ETF(KB자산운용)의 상장에 이어, 금번 FIRST 스타우량 ETF를 상장함으로써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분산투자수단을 제공

KINDEX 코스닥스타 ETF는 시장대표성, 유동성 및 재무요건이 우수한 코스닥 30종목에 대한 분산투자가 가능하고, KStar 코스닥엘리트 ETF는 현금흐름, 순자산 등 내재가치가 우수한 코스닥 30종목에 대한 분산투자가 가능하며, FIRST 스타우량 ETF는 시장대표성, 유동성 및 재무요건이 우수한 상위50종목으로 투자대상을 확대하여 분산투자효과가 우수할 것으로 기대

 2009년 국내 ETF시장의 성장세 지속 전망

안정성과 편리성을 두루 갖춘 ETF의 장점으로 인해 신규운용사의 진입 등 ETF시장에 대한 자산운용사 및 투자자의 관심 고조

금번 신규상장으로 올들어 총5종목이 상장되었고 1분기중 추가로 2~3종목의 상장이 예상되는 등 2009년에는 국내 ETF시장의 성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 또한, 다양한 형태의 ETF를 예정하고 있는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및 관련 규정 개정으로 향후 레버리지 ETF, 상품 ETF, 채권 ETF 등 새로운 형태의 첨단 ETF 상품이 국내시장에 소개될 것으로 예상

⇒ 금번 신규ETF 2종목의 상장으로 KRX에 상장된 ETF 종목수는 총 40개(‘07년말 21개)로 증가하였고, ETF 발행 자산운용사도 총8개사(’07년말 4개사)로 늘어나는 등 국내ETF시장의 저변이 꾸준히 확대되는 모습을 시현하고 있음.


뉴스출처: 한국증권선물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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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1월 30일까지 연 2% ~ 68% 수익이 가능한 ELS 5종을 공모한다. 

이번 ELS 는 만기 1년 ~ 3년으로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2종과, 각각 삼성전자/POSCO/신한지주, 삼성전자/SK텔레콤, 신한지주/LG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3종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ELS 2299호는 만기 1년 원금의 95% 보장형 상품으로 만기 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40%초과 상승한적이 없는 경우(장중가포함) 만기평가일 지수상승률의 170%를 지급하며, 한번이라도 40%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장중가포함) 만기에 원금만 지급하는 상품이다.

<상품설명>

ELS 2298호 기초자산 : KOSPI200
- 만기 1년, 원금의 100%보장형, 만기수익률 0% ~ +32.0%
- 만기 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4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장중가 포함) 만기평가일 지수상승률의 80%지급(최초기준지수의 0% ~ 40%까지 상승분에 대해 참여율 80%)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40%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장중가 포함) 연2.0%로 수익 확정되며 만기에 지급 
-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100%보장

ELS 2299호 기초자산 : KOSPI200
- 만기 1년, 원금의 95%보장형, 만기수익률 -5.0% ~ +68.0%
- 만기 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4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장중가 포함) 만기평가일 지수상승률의 170%지급(최초기준지수의 0% ~ 40%까지 상승분에 대해 참여율 170%)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40%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장중가 포함) 만기에 원금만 지급 
-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95%보장

ELS 2300호 기초자산 : 삼성전자/POSCO/신한지주
- 만기 1년, 원금 95% 보장형, 만기수익률 -5.0% ~ +52.50%
- 만기평가일까지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최초기준가격 대비 80% 초과 상승한 적이 없으며(종가 기준) 만기평가일에 세 종목의 평균수익률이 5%이상~80%이하인 경우 만기평가일 세 종목의 평균수익률에서 5%를 차감한 수익률의 70%를 지급 (세 종목의 평균수익률에서 5%차감 후 참여율 70%)
- 만기평가일에 세 종목의 평균수익률이 0%이상~5%미만인 경우 만기평가일 세 종목의
  평균수익률에서 5%를 차감한 만큼 손실 발생
- 만기평가일까지 어느 한 기초자산이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 대비 80%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종가기준) 연 3.0%로 수익확정되며 만기에 지급
- 만기평가일에 세 종목의 평균수익률이 5.0%미만인 경우 원금손실(원금의 95%보장)

ELS 2301호 기초자산 : 삼성전자/SK텔레콤
- 만기 3년,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21.0%
- 6개월마다 자동 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 두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21.0%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종가기준) 만기에 원금+63.0%(연 21.0%)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종가기준), 만기평가일까지 미상환시 원금손실

ELS 2302호 기초자산 : 신한지주/LG전자
- 만기 2년, 매 4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41.01%
- 4개월마다 자동 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 두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4개월, 8개월), 80%(12개월, 16개월), 75%(2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41.01%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종가기준) 만기에 원금+82.02%(연 41.01%)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종가기준), 만기평가일까지 미상환시 원금손실


뉴스출처: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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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대표이사 金起範, www.imeritz.com)은 트러스톤자산운용의 ‘칭기스칸 주식형’ 펀드를 오늘(20일)부터 판매한다.

트러스톤 칭기스칸 주식형’ 펀드는 성장주 또는 가치주에 편향되지 않고 시장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KOSPI 지수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정통 주식형 펀드이다. 운용전략은 고성장 산업군내 가장 경쟁력 있는 기업을 분석, 선정하여 투자하는 것이다.

김극수 메리츠증권 상품기획팀 상무는 “‘칭기스칸 주식형’ 펀드는 지난 2008년 6월 설정이후 증시 급락에서도 벤치마크 초과수익률을 기록하며 우수한 운용성과를 올리고 있다”며 “공격적인 운용을 통한 꾸준한 수익률이 기대되는 펀드이다”라고 추천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98년에 IMM투자자문으로 시작하여 오랫동안 연기금 및 기관 등의 일임자문 서비스를 담당해왔으며, 지난해 6월에 자산운용업 인가를 받으며 운용사로 전환하였다.

이 펀드의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신탁보수는 ClassA는 연 1.679%(선취수수료 1.0%별도), Class C는 연 2.547%이다. 환매수수료는 30일 미만의 경우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의 경우에는 이익금의 30%이다. 가입 및 문의는 전국 메리츠증권 본지점에서 할 수 있다.


뉴스출처: 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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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1월 22일까지 연 7% ~ 40% 수익이 가능한 ELS 4종을 공모한다. 
이번 ELS 4종은 만기 1년~2년으로 각각 KOSPI200, 현대차, POSCO/LG전자 ,한국전력/KB금융 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특히, ELS 2292호는 원금이 95% 보장되며 만기 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지수가 기초대비 40%이상 초과 상승하지 않는다면 지수상승률의 100%가 지급되며 최대 40%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40%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 연 7.0%로 수익이 확정되어 만기에 지급된다.

ELS 4종은 총 500억 원 규모로 공모하며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ELS 2292호 기초자산 : KOSPI200
- 만기 1년, 원금의 95%보장형, 만기수익률 -5.0% ~ +40.0%
- 만기 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4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장중가 포함) 만기평가일 지수상승률의 100%지급(최초기준지수의 0% ~ 40%까지 상승분에 대해 참여율 100%)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40%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장중가 포함) 연7.0%로 수익 확정되며 만기에 지급 
-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95%보장

ELS 2293호 기초자산 : 현대차
- 만기 2년, 매 4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25.02%
- 4개월마다 자동 조기상환 평가일에 현대차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4개월, 8개월), 85%(12개월, 16개월), 80%(2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25.02%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종가기준) 만기에 원금+50.04%(연 25.02%)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종가기준), 만기평가일까지 미상환시 원금손실

ELS 2294호 기초자산 : POSCO/LG전자
- 만기 2년, 매 4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34.02%
- 4개월마다 자동 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 두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4개월, 8개월), 80%(12개월, 16개월), 75%(2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34.02%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종가기준) 만기에 원금+68.04%(연 34.02%)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종가기준), 만기평가일까지 미상환시 원금손실

ELS 2295호 기초자산 : 한국전력/KB금융
- 만기 2년, 매 4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35.01%
- 4개월마다 자동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4개월, 8개월), 80%(12개월, 16개월), 75%(2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35.01%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종가기준) 만기에 원금+70.02%(연 35.01%)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종가기준), 만기평가일까지 미상환시 원금손실


뉴스출처: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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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www.MyAsset.com)은 오는 15일까지 나흘간 조기상환형 ‘동양 MYSTAR ELS 151호, 152호, 153호’와 원금부분보장형 ‘동양 MYSTAR ELS 154호’ 및 원금보장형 ‘동양 MYSTAR ELS 155호’ 등 5종의 주가연계증권(ELS)을 총 2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동양MYSTAR ELS 151호’는 만기 2년에 매 4개월마다 기초자산인 POSCO와 LG전자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 가격의 80%(4,8개월), 75%(12,16개월), 70%(20,24개월) 이상인 경우 연 32.01%의 수익으로 조기상환하고, 2년 만기까지 장중가격을 포함하여 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32.01%의 수익을 지급한다.

‘동양MYSTAR ELS 152호’는 만기 2년에 매 4개월마다 기초자산인 KOSPI200과 삼성전자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 가격의 85%(4,8개월), 80%(12,16개월), 75%(20,24개월) 이상인 경우 연 20.01%의 수익으로 조기상환하고, 2년 만기까지 장중가격을 포함하여 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20.01%의 수익을 지급한다.

‘동양MYSTAR ELS 153호’는 만기 3년에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인 KOSPI200의 평가지수가 장중가격을 포함하여 최초 기준가격보다 60%(6,12,18,24,30,36개월)이상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60%(절대수익 개념)의 수익으로 조기상환하고, 3년 만기 평가시점에 최초 기준가격 이상인 경우 지수 상승률의 3배만큼의 수익을 지급하게 되며(최대 60%의 수익 지급), 3년 만기까지 장중가격을 포함하여 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을 지급한다.

‘동양MYSTAR ELS 154호’는 만기 1년의 원금부분보장형 상품(원금의 90% 보장)으로 기초자산인 KOSPI200 지수가 만기 평가시점에 최초 기준지수보다 25% 이상 상승한 경우 25%의 수익을 지급하고, 최초 기준지수보다 25% 이상 상승하지 않은 경우 지수상승률만큼의 수익을 지급하게 되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 기준지수 대비 10% 초과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90%를 지급한다.

‘동양MYSTAR ELS 155호’는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기초자산인 KOSPI200의 지수 상승률이 만기평가일까지 장중가격을 포함하여 최초 기준지수보다 4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상승률의 80%만큼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일까지 지수 상승률이 4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2.25%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 기준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을 지급한다.

‘동양MYSTAR ELS 151, 152, 153, 154, 155호’는 각 50억원씩 총 25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으로 동양종합금융증권 전국 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다. 문의) 고객지원센터(1588-2600)


뉴스출처: 동양종합금융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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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성향에 따라 다양한 상품 선택 가능

ELS 2286호 만기 1년, 원금 100% 보장형 최대 연 35.0% 수익추구
ELS 2287호 만기 1년, 원금 98% 보장형 최대 연 30.0% 수익추구
ELS 2288호 만기 1년, 원금 95% 보장형 최대 연 68.0% 수익추구
ELS 2289호 만기 2년, 조기상환조건 충족시 연 26.1% 수익추구
ELS 2290호 만기 3년, 조기상환조건 충족시 연 24.0% 수익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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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사장: 朴鍾秀)은 1월 15일까지 연 3.3%∼68% 수익이 가능한 ELS 5종을 공모한다.

이번 ELS 5종은 만기 1년∼3년으로 각각 KOSPI200, 삼성전자/POSCO, KOSPI200/LG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총 600억 원 규모로 공모하며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ELS 2286호는 원금이 100% 보장되며 만기 평가일에 지수가 기초대비 35%이상 초과 상승하지 않으면 지수상승률의 100%가 지급되며 최대 35%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문의처: 우리투자증권 고객지원팀( ☎ 1544-0000 )

출처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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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성희기자][-현대證 2009 펀드 투자 5가지 원칙]
올해 글로벌 증시 급락으로 펀드 투자자들은 원금을 날리는 쓰라린 경험을 했다. 동시에 남들도 하니 나도 한다는 '묻지마 투자'로는 더 이상 자산을 지킬 수 없다는 값비싼 교훈도 얻었다. 그렇다면 내년에는 어떤 원칙에 따라 펀드에 투자해야 할까.

현대증권은 22일 "2009년은 글로벌 금리인하 기조와 경기부양책으로 위기 상황이 일단락되는 시점에서 미니 유동성 랠리를 기대할 수 있다"며 "위기를 기회 삼아 치밀하고 안정적으로 펀드를 운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음은 내년 유망펀드를 고르는 5가지 원칙이다. 상반기에는 10년 투자할 수 있는 펀드를, 하반기엔 유동성 랠리에 대응하는 펀드를 고르는 게 요령이다.

◇국내펀드, EPS· ROE 점검하라

과거 IMF 위기를 돌이켜보면 시장에서 사라진 기업들은 자기자본이익률(ROE)이 낮고 부채비율이 높았다. 내년 상반기 실물경제 침체로 기업의 부도 리스크가 높아질 것으로 보이는만큼 기업이익이 꾸준한 펀드로 접근하는 안정적 전략이 필요하다.

주당순이익(EPS)성장률이 높은 펀드는 SH자산운용의 중대형 가치주펀드인 `탑스 밸류주식'이 대표적이다. ROE 상위 펀드에서는 `미래에셋 디스커버리펀드`가 유망하다는 의견이다.

◇해외펀드, 단일국가 아닌 '글로벌 펀드'로

미국 금융회사 및 제조업체들이 줄줄이 파산하는 등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 소비 둔화로 내년에도 실물경기 침체가 불가피하다. 따라서 해외시장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선 단일 국가가 아닌 글로벌 펀드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똘똘한 새내기 펀드`로

증시 조정기에 새로 출시된 펀드는 매입단가를 낮춰 수익률 향상에 기여한다는 매력이 있다.
현대증권이 지난 6개월 이내 신규 설정된 펀드 107개(혼합형·재간접펀드 제외)의 성과를 조사한 결과 '트러스톤칭기스칸펀드'가 꾸준히 벤치마크를 웃돌았다. 적극적 운용과 종목 발굴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다. 다만 새내기 펀드는 설정 기간이 짧아 운용성과 지속성을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성장형 펀드, 검증된 펀드 위주로

금융위기가 진정되고 미니 유동성랠리가 나타나면 과거 상승장에서 성과가 양호하고 편입 종목의 펀더멘털이 우수한 펀드가 수익률을 되찾는 데 유리하다.

`미래디스커버리주식`, `삼성코리아대표주식`, `한국삼성그룹적립식주식`이 대표적인 유망펀드. 이들은 대형 우량주 비중이 높아 내년 연기금 매수 및 FTSE선진국 지수 편입에 따른 효과가 기대된다.

◇중국펀드, 적절히 자산배분을

내년 해외펀드에 투자할 때 `맹목적인 분산투자`로 접근해서는 곤란하다. 디폴트 리스크가 높아진 국가, 테러 및 정정불안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국가는 피해야 한다.

대신 중장기 펀더멘탈이 훼손되지 않은 거대 내수 시장을 보유한 국가가 유망하다. 답은 '중국'. 다만 이미 중국펀드에 과도하게 투자한 이들은 포트폴리오를 확인해 자산을 적절히 배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출처<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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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www.MyAsset.com)은 오는 31일까지 사흘간 조기상환형 ‘동양 MYSTAR ELS 144호, 145호’와 원금부분보장형 ‘동양 MYSTAR ELS 146, 147호’ 등 4종의 주가연계증권(ELS)을 총 2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동양MYSTAR ELS 144호’는 만기 1년에 매 3개월마다 기초자산인 POSCO의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 가격(100%)의 75%(3,6,9,12개월) 이상인 경우 연 29%의 수익으로 조기상환하고, 1년 만기까지 장중가격을 포함하여 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29%의 수익을 지급한다.

‘동양MYSTAR ELS 145호’는 만기 3년에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인 KOSPI200의 평가지수가 장중가격을 포함하여 최초 기준가격보다 60%(6,12,18,24,30,36개월) 이상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60%(절대수익 개념)의 수익으로 조기상환하고, 3년 만기 평가시점에 최초 기준가격 이상인 경우 지수상승률의 5배만큼의 수익을 지급하게 되며(최대 60%의 수익 지급), 3년 만기까지 장중가격을 포함하여 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을 지급한다.

‘동양MYSTAR ELS 146호’는 만기 1년의 원금부분보장형 상품(원금의 80% 보장)으로 기초자산인 KOSPI 200의 최초지수가 1년 만기 평가시점에 최초 기준지수보다 42% 이상 상승한 경우 42%의 수익을 지급하고, 1년 만기 평가시점에 최초 기준지수보다 42% 이상 상승하지 않은 경우 지수상승률만큼의 수익을 지급하게 되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 기준지수 대비 20% 초과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80%를 지급한다.

‘동양MYSTAR ELS 147호’는 만기 1년의 원금부분보장형 상품(원금의 80% 보장)으로 기초자산인 KOSPI 200 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장중가 포함) 최초 기준지수보다 5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상승률만큼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일까지 최초 기준지수보다 5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25%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지수 대비 20% 초과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80%을 지급한다.

‘동양MYSTAR ELS 144, 145, 146, 147호’는 각각 50억원씩 총 20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으로 동양종합금융증권 전국 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다. 문의) 고객지원센터(1588-2600)


뉴스출처: 동양종합금융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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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과 러시아의 우량 기업에 투자
브라질 주식형 펀드와 러시아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는 모자형 펀드
펀드내 주식 매매차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

우리투자증권(사장: 朴鍾秀)은 원자재 대국인 브라질과 에너지 대국인 러시아 주식시장에 투자하는「도이치 DWS 프리미어 브러시아 주식형 펀드」를 판매한다고 2007년 12월 20일 밝혔다.

「도이치 DWS 프리미어 브러시아 주식형 펀드」는 '도이치 DWS 브라질 주식형 모펀드'와 '도이치 DWS 러시아 주식형 모펀드'에 분산투자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달성을 목표로 하는 해외투자 주식형 펀드이다.

DWS는 도이치뱅크 그룹 산하 자산운용회사로 뮤추얼펀드 자산규모가 07년 3월 기준 세계 10권에 속하는 글로벌 운용사로서, 이번 「도이치 DWS 프리미어 브러시아 주식형 펀드」를 위탁운용한다.

모펀드인 '도이치DWS 브라질 주식형 펀드'와 '도이치DWS 러시아 주식형 펀드'는 각각 브라질과 러시아의 우량주에 분산투자한다. 주요 투자대상 기업으로는 브라질/러시아에 본사를 두고 해외에 상장된 기업, 브라질/러시아 주식시장에 상장된 기업 등으로 지역별 업종별로 분석을 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브라질과 러시아 투자에 대한 자산배분 설정 초기에는 DWS 운용팀이 브라질과 러시아 모펀드 비중을 50:50으로 시작해서, 향후 추이를 보며 DWS BRICs에 적용하고 있는 자산배분전략을 이용하여 국가별 투자비중을 결정하게 된다

브라질과 러시아는 브릭스(BRIC) 국가 중에서도 펀더멘탈 및 주가매력도 측면에서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머징 마켓의 성장성과 잠재력, 그리고 내수 성장 가능성 면에서 높은 투자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거시경제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에도 지속적으로 성장을 하고 있고, 환율이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두 국가간 자산배분을 통해 개별국가에 투자하는 것보다 변동성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 펀드는 국내에 설정되는 해외투자 펀드로 해외주식에 대한 주식 양도차익 비과세 혜택을 2009년 12월 31일까지 받을 수 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브라질과 러시아에 대한 국내 투자자의 관심과 신뢰가 제고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투자자에게 좀 더 폭넓은 투자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펀드를 판매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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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통합법 시행('07. 8. 3 제정, '09. 2. 4 시행)

2007. 8. 3 법률 제8635호로 제정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 제정 후 1년 6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2009. 2. 4 시행

증권거래법, 선물거래법, 간접투자자산운용업법, 신탁업법, 종합금융회사에관한법률 등이 폐지되고, 관련 조문들이 자본시장통합법으로 일원화

금융투자상품의 포괄적 정의조항 신설

금융투자상품의 개념을 "투자성"을 기본으로 하여 포괄적으로 정의

금융투자업자에 대한 기능적 규율체제로 전환

동일한 "금융기능"에 대하여는 동일한 "업규제"를 적용함으로써, 영위주체를 불문하고 금융기능이 동일한 경우 동일한 규제 적용

증권유관기관의 명칭 변경등

자본시장통합법에 의하여 기존 "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한국거래소"로, "증권예탁결제원"은 "한국예탁결제원"으로 각각 명칭이 변경됨

또한 기존 증권업협회, 선물협회, 자산운용협회를 합병한 "한국금융투자협회"가 공식 출범

상장법인 특례규정의 분할수용(「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및 상법개정사항)

상장법인의 재무구조 특례조항→자본시장통합법 이관 예정

상장법인의 지배구조 특례조항→상법(회사법) 이관 예정

이를 통해 증권거래법 폐지 이후에도 상장법인의 재무구조·지배구조와 관련하여 동일한 특례를 인정하고자 함(상법 시행일은 자본시장통합법과 일치)

증권시장 상장·퇴출제도 선진화 (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 상장규정 개정, '09. 2. 4 시행)

상장폐지 실질심사제 도입

①영업활동정지, ②회생절차신청기각 등, ③공시의무위반, ④기타 횡령·배임, 회계처리기준 위반행위 등이 있는 경우 상장폐지 실질심사제도를 도입

상장폐지관련 적법절차 강화

실질심사에 따른 상장폐지 대상법인에 대하여 이의신청기회 부여

이의신청이 있을 경우 상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당해법인의 회생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상장폐지 또는 개선기간 부여여부 등을 결정

코스닥시장 관리종목 매매거래방식 개선(코스닥시장업무규정 개정, '09. 4. 1 시행)

관리종목의 매매체결방식을 현행의 연속매매방식에서 주기적 단일가 매매방식(30분 단위)으로 변경하도록 개선

KRX 파생상품시장의 국제화 가속(KRX와 CME·EUREX간 연계거래계약 체결)

KOSPI200선물 해외연계거래 시행

코스피200선물의 야간시장 매매체결은 CME의 24시간 거래시스템인 Globex에서 이루어지고, 청산 및 결제는 KRX가 담당

KOSPI200옵션 해외연계거래 시행

국내의 야간시간 동안 EUREX에 KOSPI200옵션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을 상장·거래하고, 미결제포지션의 결제는 KRX시장에서 이행하는 방식으로 거래

현행 주식회사제도의 개선 등(상법(회사법) 개정예정)

합자조합·유한책임회사 등 상법상 새로운 공동기업형태 도입

주식회사 무액면제도 도입 및 최저자본제 폐지

주식회사 운영의 IT화 가속

전자투표제도의 도입

주식·사채의 전자등록제도 도입

주식회사 지배구조의 개선

사외이사 정의 신설: 사외이사를 "해당 회사의 상무에 종사하지 아니하는 이사"로 정의하고 사외이사가 될 수 없는 자의 범위를 구체적으로 규정

이사의 책임감경한도 신설: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는 한, 연봉의 6배(사외이사는 3배)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 손해배상책임액을 면제

집행임원 도입: 이사회의 경영방침에 따라 회사의 업무집행을 전담하는 기관으로서 집행임원제도를 도입

회사기회의 유용금지 규정: 이사가 현재 또는 장래에 회사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사업기회를 부당하게 유용하여 자신 또는 제3자의 이익으로 취득하지 못한다는 규정을 신설하고 이를 위반한 해당 이사에 대한 손해배상책임 인정

장외거래시 증권거래세와 양도소득세의 납부시기 통일(증권거래세법 개정예정)

장외에서 주권등을 매매하는 경우 주권등의 양도자는 매매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 10일까지 증권거래세를 신고·납부하도록 하던 것을 양도소득세와 동일하게 매매일이 속한 분기의 말일부터 2월 이내에 신고·납부하도록 개선


출처 : 증권선물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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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월 13일까지 ‘한국 장기회사채형 채권1호 펀드'를 판매한다. 이 상품은, AA-이상 우량 회사채와 A1이상의 CP(기업어음)에 60% 이상 투자해 안정성과 고수익을 동시에 추구한다. 특히, 3년 이상 거치식으로 투자할 경우, 1인당 가입한도 5000만원까지 이자 소득과 배당 소득 전액에 대한 비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이 상품은 다른 회사채형 펀드와 달리 추가형이 아닌 일정 기간동안 단위형으로 모집되고, 펀드 만기와 회사채의 만기를 최대한 일치시켜, 금리 상황에 의한 변동성을 최소화하고 만기시 현금 확보가 용이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비과세 혜택으로 인해 일반 채권 펀드에 비해 실질 수익률이 1% 이상 높다”고 밝히고,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 상황에서 신용위험을 적정 수준으로 통제하면서 높은 이자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덧붙였다. 12월 22일 현재 AA- 등급 회사채 평균 수익률은 7.99%다.

이 상품의 선취판매 수수료는 0.30%, 투자신탁 보수는 연0.291%이며, 환매수수료는 1년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90%, 2년 미만 환매 시 이익금의 50%, 3년 미만 환매시는 이익금의 30%다.

한편, 삼성증권은 “최근 장기 회사채형 채권 펀드의 비과세 혜택이 1인당 가입한도가 기존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되며 연말정산을 앞둔 직장인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고 밝히고 “회사채 시장도 12월 들어 발행액이 11월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한 51,458억을 기록 서서히 풀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객 상품 문의전화번호 : 삼성증권 Fn 패밀리센터 (1588-2323)


뉴스출처: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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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온라인 투자자를 위한 종합 투자자문 서비스인 ‘멘토스’ 서비스를 2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멘토스(Mentors)는 ‘현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조언자’란 뜻으로 확고한 투자원칙과 철저한 분석에 입각한 책임 있는 투자자문을 온라인을 통해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롭게 시행되는 ‘멘토스’는 시의적절하고 정제된 투자자문 컨텐츠를 온라인 실시간 방송과 전용 홈페이지, HTS 및 휴대폰 문자서비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투자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제 고객들은 개인별 투자환경에 따라 영업점 창구에 나가지 않고서도 온라인상에서 현장감 있는 투자정보와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본 서비스를 위해 하나대투증권은 본점내에 실시간 인터넷방송 송출을 위한 방송 스튜디오 세트를 마련하는 한편, 실시간 투자상담을 위한 정예인력으로 멘토매니저를 구성하였다. 고객은 멘토스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투자정보 시청은 물론 본인의 투자성향에 맞는 멘토 1인을 선택하여 개인별 투자상담 및 맞춤 포트폴리오 투자자문을 받을 수 있다.

멘토스 서비스의 런칭 배경에 대해 하나대투증권 고객지원본부장 강승원 상무는 “대부분의 증권사들은 경제성을 이유로 상대적으로 자산규모가 작은 온라인 고객에 대해선 만족할 만한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 못하다”면서 “멘토스를 통해 하나대투증권은 온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 펀드, 부동산 등을 아우르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고객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심리적인 안정과 높은 만족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증권업계 전체적으로 온라인 위탁매매 수수료가 손익 마지노선까지 인하되는 상황에서 결국 어느 증권사 고객에게 더 편리한 서비스와 함께 전문적인 투자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가에 따라 향후 증권사의 경쟁력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멘토스 서비스는 하나대투증권의 위탁계좌를 보유하고 자산이 500만원 이상인 고객이면 누구든지 HTS 또는 전용홈페이지 <http://mentors.hanaw.com>)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멘토스를 통한 온라인 매매 수수료율은 0.15%가 적용된다. 하나대투증권은 멘토스 런칭기념으로 내년 3월까지 가입고객에 대해서는 1개월간 기존 온라인 매매 수수료율를 적용한다.


뉴스출처: 하나대투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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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www.MyAsset.com)은 오는 24일까지 사흘간 조기상환형 ‘동양 MYSTAR ELS 137호, 138호, 139호, 140호’와 원금보장형 ‘동양 MYSTAR ELS 141호’, 원금부분보장형 ‘동양 MYSTAR ELS 142호’ 등 6종의 주가연계증권(ELS)을 총 3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동양MYSTAR ELS 137호’는 만기 1년에 매 3개월마다 기초자산인 POSCO의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 가격의 75%(3,6,9,12개월) 이상인 경우 연 35%의 수익으로 조기상환하고, 1년 만기까지 장중가격을 포함하여 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35%의 수익을 지급한다.

동양MYSTAR ELS 138호’는 만기 1년에 매 3개월마다 기초자산인 KOSPI200과 삼성전자, 두 지수(가격)의 평가지수(가격)가 각각 최초 기준지수(가격)의 85%(3개월), 80%(6개월), 75%(9개월), 70%(12개월) 이상인 경우 연 28%의 수익으로 조기상환하고, 1년 만기까지 장중가격을 포함하여 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28%의 수익을 지급한다.

‘동양MYSTAR ELS 139호’는 만기 1년에 매 3개월마다 기초자산인 KOSPI200의 평가지수가 최초 기준지수의 85%(3개월), 80%(6개월), 75%(9개월), 70%(12개월) 이상인 경우 연 15.3%의 수익으로 조기상환하고, 1년 만기까지 장중가격을 포함하여 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5.3%의 수익을 지급한다.

‘동양MYSTAR ELS 140호’는 만기 3년에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인 KOSPI200의 지수 상승률이 장중가격을 포함하여 최초 기준가격보다 50%(6,12,18,24,30,36개월)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50%(절대수익 개념)의 수익으로 조기상환하고, 3년 만기 평가시점에 최초 기준가격 이상인 경우 만기 지수상승률의 5배만큼의 수익을 지급하게 되며 최대 50%의 수익을 지급한다.

‘동양MYSTAR ELS 141호’는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만기 1년에 기초자산인 KOSPI200의 지수 상승률이 만기평가일까지 장중가격을 포함하여 최초 기준지수보다 5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 상승률만큼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일까지 지수 상승률이 5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원금을 지급하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 기준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을 지급한다.

‘동양MYSTAR ELS 142호’는 원금부분보장형 상품(원금의 80% 보장)으로 만기 1년에 기초자산인 KOSPI 200의 지수 상승률이 만기평가일까지 장중가격을 포함하여 최초 기준지수보다 5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상승률의 2배만큼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일까지 지수 상승률이 5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10%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평가지수의 지수 하락률이 최초 기준지수보다 20% 초과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80%를 지급한다.

‘동양MYSTAR ELS 137, 138, 139, 141, 142호’는 각각 50억원씩, ‘동양MYSTAR ELS 140호’는 100억원 등 총 35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으로 동양종합금융증권 전국 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다. 문의) 고객지원센터(1588-2600)


뉴스출처: 동양종합금융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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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연 8.0% ~ 40% 수익이 가능한 ELS 2종을 공모!
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12월 24일까지 연 8.0% ~ 40% 수익이 가능한 ELS 2종을 공모한다. 

이번 ELS 2종은 만기 1년, 2년으로 각각 KOSPI200, KOSPI200/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특히, ELS 2269호는 원금이 100% 보장되며 만기 평가일에 지수가 기초대비 40%이상 초과 상승하지 않는다면 지수상승률의 100%가 지급되며 최대 40%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에 판매하는 ELS 2종은 총 200억 원 규모로 공모하며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ELS 2269호 기초자산 : KOSPI200
- 만기 1년, 원금보장형, 만기수익률 0% ~ +40.0%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4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장중가 포함) 만기평가일 지수상승률의 100%지급(최초기준지수의 0% ~ 40%까지 상승분에 대해 참여율 100%)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40%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장중가 포함) 연8.0%로 수익확정되며 만기에 지급 
-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100%보장

ELS 2270호 기초자산 : KOSPI200 / 삼성전자
- 만기 2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4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24.0%
-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80%(12개월), 75%(18개월), 70%(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24.0%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종가기준) 만기에 원금+48.0%(연 24.0%)지급


뉴스출처: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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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악사자산운용은 국내 주식시장의 대표적인 지수인 코스피200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교보악사 파워 인덱스 주식 자투자신탁』을 12월 19일부터 우리은행을 통하여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교보악사 파워 인덱스 주식 자투자신탁』은 2009년10월19일 정부에서 발표한 주식형 펀드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든 인덱스 펀드 상품이다. 2009년 12월 31일 이전에 가입하여 3년 이상 장기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경우 납입금액 중 분기별300만원(연 1,200만원)까지 배당소득 비과세 및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보악사자산운용은 인덱스 펀드 운용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운용사로서 적극적으로 추가수익을 추구하는 공격적인 펀드운용 보다 착실히 시장수익률을 추구하는 인덱스 운용이 장기투자에는 가장 합리적이라는 확고한 인덱스 운용철학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2006년 3월부터 운용 중인 『교보악사 파워 인덱스 파생펀드』는 국내 인덱스 펀드 중 최초로 설정규모 면에서 1조원(설정액 기준)을 돌파하였으며, 2008년 11월말 기준으로 1조3천억원 수준의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파워 인덱스 주식 펀드』는 ETF를 제외한 국내 인덱스 펀드 중 가장 큰 규모이고 동사의 대표적인 펀드인 『파워 인덱스 파생펀드』를 세제혜택이 가능하도록 만든 상품으로서 주식과 주가지수 선물간의 가격차이를 활용하는 차익거래 전략에 대한 비중을 줄이고 주식 편입비율을 60% 이상으로 유지함으로써 코스피200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추가수익을 위하여 코스피200지수 구성종목들을 계량적 방법으로 분석하여 업종 또는 섹터의 비중과 개별종목의 비중을 조정하는 최적화 포트폴리오 전략을 사용한다.

◇ 합리적인 투자방식 - 인덱스펀드

장기투자에 있어서 특정 유망주식 위주의 투자는 시장의 평균수익률을 상회할 수 없다는 사실은 많은 경제학자의 연구를 통하여 검증되었다. 인덱스 펀드는 이러한 이론을 바탕으로 주식시장과 동일한 흐름을 갖는 주가지수(Index)의 구성종목과 비중을 복제하여 펀드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함으로써 그 주가지수의 움직임을 추종하게 된다. 펀드의 투자수익률을 시장수익률에 접근시키는 이러한 투자기법이 인덱스 펀드이다. 즉, 인덱스 펀드는 투자종목 교체를 위한 매매 비용을 최소화 하면서 효율적으로 분산투자하여 시장과 동일한 투자성과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 저비용 투자 - 인덱스 펀드

"저비용 인덱스펀드는 대다수 투자자에게 가장 합리적인 주식 투자 방법이다. 내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도 오래 전에 이미 이러한 입장이었고, 이후에 본 모든 사실을 통해서도 나는 이 말이 옳다고 확신한다". 이는 오마하의 현인으로 널리 알려진 워렌 버핏(Warren Buffett)이 한 말이다.

인덱스 펀드는 일반 주식형 펀드와는 달리 주식시장과 동일한 움직임을 보이는 주가지수의 구성종목을 바탕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많은 애널리스트를 동원하여 유망한 종목을 찾아내는데 시간과 인력을 투여하지 않는다. 따라서 펀드의 운용 비용과 보수가 일반 주식형 펀드에 비하여 저렴하다.

『교보악사 파워 인덱스 주식 펀드』의 경우 선취판매수수료가 없는 Class C기준으로 최초 가입후 1년간 총보수가 1.285%이다. 또한, 투자기간에 따라 판매보수가 점진적으로 낮아져 결과적으로 총보수가 저렴해 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에 반해, 국내 주식형 펀드의 선취판매수수료가 없는 Class C기준 평균 보수율은 2.50% 수준이다.

일반 주식형 펀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보수는 장기투자 시 펀드 수익률 향상에 커다란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실제투자에서 투자자가 최초에 거치식으로 1억원을 투자하고 연 5% 수익률을 얻는 경우를 가정할 때, 보수 1% 차이로 인한 일반 주식형 펀드와 인덱스 펀드의 기간별 수익률 차이를 계산하여 보면, 3년 후에는 3.3%의 수익률 차이가 발생하지만, 10년 후에는 16.2%, 20년 후에는 55.4%, 그리고 30년 후에는 무려 142.2%의 수익률 차이가 발생한다.

교보악사자산운용 상품전략팀 박정환 팀장은 "최근금융위기와 경기침체로 인해 주식형 펀드의 손실이 커지며 자금이 유출되고 있지만, 인덱스 펀드로의 자급유입은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이는 다소 보수적인 투자에 해당하는 인덱스 펀드를 통하여 최근 시장의 급격한 변동성을 피하려는 측면도 있지만, 시장 평균수익률을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장기투자에 있어서 바람직하다는 인식이 널리 퍼진 결과이기도 하다"라고 분석하면서 "이제 국내 투자자들의 경우에도 장기투자와 위험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생긴 것이라 할 수 있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과를 추구하는 인덱스 펀드에 자신의 투자 포트폴리오의 일정부분 배분하는 분산투자를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출처 : 교보악사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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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銀行長 리처드 웨커/www.keb.co.kr)은 원화 후순위채권 2,000억원을 22일부터 한도소진시까지 선착순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하는 후순위채권은 개인 및 법인 등 가입 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통장식으로 발행되고 만기는 5년 6개월이다.

이 상품의 표면금리는 연 7.3%이며, 이자지급방식은 3개월 단위로 이자를 지급하는 이표식과 매 3개월마다 복리계산하여 만기에 원리금을 일시에 지급하는 복리식 등 두 종류다.

후순위채의 판매단위 및 권종은 이표식의 경우 1인당 1천만원 이상 1천만원 단위로 판매되고, 권종은 1천만원, 1억원, 10억원, 100억원 등 4종류이며, 복리식의 경우 1인당 1백만원 이상 1백만원 단위로 판매되고, 권종은 1백만원, 1천만원, 1억원, 10억원, 100억원 등 5종류이다.

후순위채권은 중도해지와 담보제공이 불가능하며 세금우대 및 생계형 저축상품으로도 가입이 가능해 절세형 상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후 은행 예금금리가 내려가고 있는 가운데 후순위채권은 장기투자와 고금리를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외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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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투자기간 중 KOSPI200지수가 최초지수대비 한번이라도 30% 이상 상승한 적이 있으면 무조건 30%의 절대 수익을 지급하는 ‘삼성증권 ELS 2246회’를 19일까지 판매한다.

이 상품은, 2년 만기 상품으로, 매3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연 수익이 아닌 절대 수익이 주어지기 때문에 연환산 수익률로는 조기 상환 시점에 따라 연15%~연120%의 수익이 가능한 상품이다.

또한, 조기 상환되지 못하고 만기에 이르렀을 경우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지수 대비 종가 기준으로 65%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는 원금이 보장되고 만기 지수에 따라 최고 30%의 수익이 지급된다.

단, 투자기간동안 65%이하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는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함께 판매되는 ‘삼성증권ELS 2245회’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최고 연21%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매 4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는 2년 만기 상품이다.

한편 18일까지 판매되는‘POSCO-현대중공업 연계 ELF’는 최고 연38.01% 수익이 지급되는 2년 만기 상품으로 매4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뉴스출처: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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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www.MyAsset.com)은 오는 18일까지 사흘간 조기상환형 ‘동양 MYSTAR ELS 132호, 133호, 134호, 135호’ 와 원금보장형 ‘동양 MYSTAR ELS 136호’ 등 5종의 주가연계증권(ELS)을 총 2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동양MYSTAR ELS 132호’는 만기 1년에 매 4개월마다 기초자산인 KOSPI200와 HSCEI(홍콩증권거래소의 H지수), 두 지수의 평가지수가 각각 최초 기준지수의 75%(4,8,12개월) 이상인 경우 연 22.5%의 수익으로 조기상환하고, 1년 만기까지 장중가격을 포함하여 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22.5%의 수익을 지급한다.

‘동양MYSTAR ELS 133호’는 만기 1년에 매 3개월마다 기초자산인 POSCO의 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75%(3, 6, 9, 12개월) 이상인 경우 연 32%의 수익으로 조기상환하고, 1년 만기까지 장중가격을 포함하여 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32%의 수익을 지급한다.

‘동양MYSTAR ELS 134호’는 만기 2년에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인 삼성전자와 POSCO, 두 종목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의 75%(6개월), 70%(12개월), 65%(18개월), 60%(24개월) 이상인 경우 연 30%의 수익으로 조기상환하고, 2년 만기까지 장중가격을 포함하여 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60%(연 30%)의 수익을 지급한다.

동양MYSTAR ELS 135호’는 만기 3년에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인 현대차의 평가가격이 장중가격을 포함하여 최초 기준가격의 200%(6,12,18,24,30,36개월) 이상인 경우 90%(절대수익 개념)의 수익으로 조기상환하고, 3년 만기 평가시점에 최초 기준가격의 100% 이상인 경우, 종목상승률의 180%(참여율)를 지급하게 되며 최대 90%의 수익을 지급한다.

‘동양MYSTAR ELS 136호’는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만기 1년에 기초자산인 KOSPI200의 최초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장중가 포함) 15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상승률의 100%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일까지 150%를 초과하여 상승한 경우 연 2.75%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을 지급한다.

‘동양MYSTAR ELS 132호~136호’는 각각 50억원씩 총 25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으로 동양종합금융증권 전국 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다. 문의) 고객지원센터(1588-2600)


뉴스출처: 동양종합금융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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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대표 김성태)은 16일과 17일 양일 간 최고 연 24% 수익을 추구하는 ELS 2종을 공모한다.

이번 ‘ELS 2종’은 각각 KOSPI200과 HSCEI을 기초자산으로 총 30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KOSPI2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는 2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있다. 이 상품은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지수의 85%(4개월, 8개월), 80%(12개월, 16개월), 75%(20개월, 만기)  이상이거나 만기까지 기초자산이 장중지수 포함하여 최초 기준지수의 40%이하로 떨어진 적이 없으면 연 19.2% 수익을 제공한다.

‘KOSPI200 - HSCEI 조기상환형 ELS’는 1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있다. 이 상품은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70% 이상이거나 만기까지 두 기초자산이 종가기준으로 각 최초 기준가격의 50%이하로 떨어진 적이 없으면 만기에 연 24% 수익을 제공한다.


뉴스출처: 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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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www.MyAsset.com)은 오는 12일까지 원금보장형 ‘동양종합금융증권(www.MyAsset.com)은 오는 12일까지 원금보장형 ‘동양 MYSTAR ELS 131호’ 주가연계증권(ELS)을 1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동양MYSTAR ELS 131호’는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만기 1년에 기초자산인 KOSPI200의 최초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장중가 포함) 15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연 5.0%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일까지 15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최대 50%(지수상승률의 100%) 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을 지급한다.

이 상품의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으로 동양종합금융증권 전국 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다.


뉴스출처: 동양종합금융증권(ELS)을 1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동양MYSTAR ELS 131호’는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만기 1년에 기초자산인 KOSPI200의 최초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장중가 포함) 15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연 5.0%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일까지 15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최대 50%(지수상승률의 100%) 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을 지급한다.

이 상품의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으로 동양종합금융증권 전국 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다.


뉴스출처: 동양종합금융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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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연 9.3%~26.5% 수익이 가능한 ELS 3종을 공모
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12월 11일까지 연 9.3%~26.5% 수익이 가능한 ELS 3종을 공모한다. 

이번 ELS 3종은 만기 1년, 3년으로 각각 KOSPI200, KOSPI200/삼성전자, 삼성전자/POSCO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특히, ELS 2262호는 원금이 100% 보장되며 만기 평가일에 지수가 기초대비 40%이상 초과 상승하지 않는다면 지수상승률의 100%가 지급되며 최대 40%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40% 초과 상승한적이 있으면 연 9.3%로 수익이 확정된다.

ELS는 총 300억 원 규모로 공모하며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ELS 2262호 기초자산 : KOSPI200
- 만기 1년, 원금보장형, 만기수익률 0% ~ +40.0%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4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장중가 포함) 만기평가일 지수상승률의 100%지급 (최초기준지수의 0% ~ 40%까지 상승분에 대해 참여율 100%)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40%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장중가 포함) 연9.3%로 수익확정되며 만기에 지급 
-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100%보장

ELS 2263호 기초자산 : KOSPI200 / 삼성전자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21.0%
-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80%(18개월, 24개월), 75%(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21.0%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종가기준) 만기에 원금+63.0%(연 21.0%) 지급

ELS 2264호 기초자산 : 삼성전자 / POSCO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26.5%
-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80%(18개월, 24개월), 75%(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26.5%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종가기준) 만기에 원금+79.5%(연 26.5%)지급


뉴스출처: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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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펀드손실 고객의 부담 완화 차원에서 펀드 판매 보수 및 수수료를 인하한 펀드를 12월 10일 출시
신한은행, 펀드 판매 보수 및 수수료를 인하한 펀드를 12월 10일 출시
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申相勳)은 “펀드손실 고객의 부담 완화 차원에서 펀드 판매 보수 및 수수료를 인하한 펀드를 12월 1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금번 출시 펀드는 SH자산운용의 ‘신한 밸류 플러스 주식투자신탁(자) 1호’와 BNP파리바 투신운용의 ‘봉쥬르 코리아 플러스 주식투자신탁(자) 1호’로 기존 펀드와 달리 다양한 보수 및 수수료 Class를 보유, 고객의 성향에 따라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동 펀드는 선취 판매 수수료형인 Class A외에도 후취 판매 수수료 형인 Class B, 그리고 순차적 판매 보수 인하 형식 Class C 등이 있다. Class B 펀드의 경우 후취 판매 수수료가 최초 1%지만 1년 경과시 0.7%, 3년 경과시 0.5%, 5년 경과시 0%로 장기투자 고객에게 사실상 수수료를 면제하는 형태이다.

특히, 별도 수수료 없이 판매 보수만 있는 형식의 Class C형 펀드의 경우도 이색적이다. 최초 펀드 가입시 펀드 판매 보수가 연1.80%로 유지되다가 매 1년 경과시마다 기존 판매 보수율 대비 10%씩 인하, 3년 이상 보유시 연1.29%까지 낮아진다. ‘Class B형’과 ‘Class C형’ 모두 장기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투자자에게는 보수 및 수수료 부담이 한결 완화되는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달 17일 펀드가입 고객들을 위해 기존 판매 펀드 7종의 보수율을 인하한 데 이어 손실고객과 고통을 분담하고 장기투자를 활성화하는 차원에서 이번 상품을 기획, 출시하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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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연 30% 수익을 추구하는 ELS 1종과 원금 보장형 ELF 1종을 판매
삼성증권은 12월 9일까지 최고 연 30% 수익을 추구하는 ELS 1종과 원금 보장형 ELF 1종을 판매한다.

‘삼성증권 ELS 2237회’는 POSCO와 SK 텔레콤을 기초자산으로 최고 연30.0%의 수익을 추구하는 2년 만기 ELS 상품이다. 

매 4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두 종목 모두 종가가 최초기준지수대비 4, 8개월 시점에 85% 이상, 12, 16개월 시점에 80%이상, 20, 24개월 시점에 75% 이상일 경우 연30.0%의 수익을 지급받고 자동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만기에 이르렀을 경우라도 투자기간 동안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 대비 55%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30.0%의 수익을 지급받을 수 있다.

그러나 한 종목이라도 55%이하로 떨어진 적이 있으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함께 판매되는 ‘삼성증권 ELF 2236회’는 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최고 연12.20%의 수익을 추구하는 원금 보장형 2년 만기 ELF 상품이다.

매3개월 시점에 최초기준지수 대비 105%이상이면, 연12.20%의 수익을 얻고 자동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되지 못하고 만기에 이르렀을 경우에도 투자기간동안 종가기준으로 최초지수대비 75%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12.20%의 수익을 지급받을 수 있다. 75%이하로 하락하더라도 원금은 보장되는 상품이다.


문의 :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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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25% 수익, 동부증권, KOSPI200지수 기초자산 ELS 판매
동부증권(대표이사 사장 김호중)은 2일부터 5일까지 ‘동부증권 ELS 제68회’ 주가연계증권(ELS)을 판매한다.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증권 ELS 제68회’는 1년만기 상품으로 3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에 평가기준지수가 90%(3개월), 85%(6개월), 80%(9개월), 75%(12개월) 이상이면 연 25% 수익이 지급된다.

최종만기일인 1년 시점에 기초자산의 지수가 상환조건인 75%이상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지수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의 25%의 보너스쿠폰을 지급한다.


뉴스출처: 동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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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 우량채권 특판, 세전금리 연 8.5%~8.9%에 선착순 판매
동양종합금융증권, 우량채권 특판, 세전금리 연 8.5%~8.9%에 선착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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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 우량채권 특판, 세전금리 연 8.5%~8.9%에 선착순 판매
동양종금증권(www.MyAsset.com)은 2일부터 개인 및 법인투자자를 대상으로 8개월부터 1년 7개월 만기의 우량 채권 300억원을 세전금리 연 8.5%~8.9%에 선착순 판매한다.

이번 특판 대상 채권인 우리캐피탈오토육차유동화 채권은 신용등급이 AAA인 초우량등급 채권으로서 투자기간은 8개월부터 1년 7개월까지 다양하며 이자는 1개월마다 지급된다. 또 세전금리가 연 8.5%에서 8.9%(재투자수익률은 고려하지 않음)로 동일 만기 은행 정기예금 금리보다 약 1.5%포인트 이상 높은 고수익 확정부 상품이다.

발행 채권은 오토론, 신차할부 채권등을 기초자산으로 유동화한 ABS 채권으로 원리금상환의 확실성을 제고하기 위해 우리은행㈜의신용공여와 자산양도자(우리캐피탈)의 후순위채권 매입 및 하자담보책임의 신용보강으로 인하여 안전성 측면에서 최고 신용등급인 AAA등급을 받았다.

동양종금증권 관계자는 “최근 금융시장의 불안으로 안전성이 높은 채권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며, “유동화채권(ABS)은 유동화자산의 안전성과 신용보강 장치를 확인하는 게 중요한데 이런 측면에서 여러 신용보강 장치가 있는 우리캐피탈오토육차유동화 채권은 채권 투자자들에게 안전한 우량 채권을 높은 수익률로 매수할 수 있는 좋은 대상”이라고 말했다.

이 채권의 최소 매수금액은 10만원이고 최고 한도는 없으며, 동양종금증권 전국 지점에서 매수가 가능하다.


뉴스출처: 동양종합금융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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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협회는 2일 온라인전용펀드 설정액이 11월말 기준으로 1조1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펀드 판매회사의 홈페이지에서만 판매되는 온라인전용펀드의 설정액이 1조를 넘은 것은 2001년4월 온라인전용펀드가 첫 출시된 이후 사상 처음이다.

온라인전용펀드는 2007년초 설정액 기준으로 1,066억 수준에 머물렀으나 온라인 금융상품 거래의 대중화와 더불어 타펀드에 비해 온라인전용펀드 보수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장점이 투자자들에게 점차 부각되면서 2007년말 6,258억, 2008년6월말 9,338억으로 꾸준히 늘어왔다.

또한 2007년초 34개에 불과했던 온라인전용펀드 개수 역시 올 11월말 471개로 증가하는 등 온라인 전용으로 판매되는 펀드유형과 투자대상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자산운용협회 관계자는 "최근 들어 투자자들이 보수가 낮은 온라인전용펀드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며, "점차 비용이 저렴한 펀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온라인전용펀드 시장의 규모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자산운용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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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연 25.7% ~ 30.0% 수익이 가능한 ELS 2종 공모,  ELS 2260호,ELS2261호
우리투자증권,연 25.7% ~ 30.0% 수익이 가능한 ELS 2종 공모,  ELS 2260호,ELS2261호
우리투자증권,연 25.7% ~ 30.0% 수익이 가능한 ELS 2종을 공모
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12월 4일(목) 까지 연 25.7% ~ 30.0% 수익이 가능한 ELS 2종을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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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ELS 2260호는 만기 3년으로 KOSPI200/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조건충족 시 연 25.7%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만기 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는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 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는 경우, 만기에 원금 + 77.1%(연25.7%) 수익  을 지급한다.

ELS2261호는 만기 3년으로 삼성전자/SK텔레콤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조건충족 시 연 30%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만기 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는 경우에도 투자기간 중 두 기초자산이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 시 원금+90%(연30%) 수익을 지급한다.

ELS는 총 200억 원 규모로 공모하며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상품설명>

ELS 2260호 기초자산 : KOSPI200/삼성전자
- 만기 3년,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25.7%
- 6개월마다 자동 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80%(18개월,24개월), 75%(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25.7%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종가기준) 만기에 원금+77.1%(연 25.7%)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종가기준), 만기평가일까지 미상환시 원금손실

ELS 2261호 기초자산 : 삼성전자/SK텔레콤
- 만기 3년,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30.0%
- 6개월마다 자동 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80%(18개월,24개월), 75%(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30.0%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종가기준) 만기에 원금+90.0%(연 30.0%)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종가기준), 만기평가일까지 미상환시 원금손실


뉴스출처: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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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연27.0%의 수익  , 삼성증권 ELS 2232호등 ELS 2종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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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KOSPI200지수와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최고 연27.0%의 수익 기회가 주어지는 2년만기  ‘삼성증권 ELS 2232호’ 등 ELS 2종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매 4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두 종목 모두 종가가 최초기준지수대비 4, 8개월 시점에 85% 이상, 12, 16개월 시점에 80%이상, 20, 24개월 시점에 75% 이상일 경우 연27.0%의 수익이 지급되고 자동 상환된다.

중각 가격결정일에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만기에 이르렀을 경우라도 총 투자기간 동안 두 종목 모두 -45% 아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27.0%의 수익을 받을 수 있다. 단 이 이상 하락한 적이 있으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함께 판매하는 ‘삼성증권 ELS2233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최고 연10.02%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원금 보장형 2년 만기 ELS 상품으로, 매4개월마다 6회의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전체 투자기간 동안 최초 기준가의 75%이하로 하락하지 않으면 수익이 지급되며, 이 이상 하락시에도 원금이 보장된다.

한편, 현대차와 신세계를 기초자산으로 최고 연 24%의 수익을 받을 수 있는 ‘마이다스 뉴2스타 ELF HCSH-2호’ ELF도 12월 1일까지 판매된다.


뉴스출처: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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