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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UBS자산운용은 자동분할매매 시스템을 적용한 중국 펀드 '하나UBS중국오토시스템 펀드'를 출시하고 판매한다.


■ 상품특징

- '하나UBS중국오토시스템' 주식혼합 펀드는 홍콩증시 H 주식 가운데 시가총액이 크고 유동성이 높은 42개 종목으로 구성된 항셍중국기업(HSCEI) 지수 기업에 선별 투자한다.
- 이 펀드의 가장 큰 특징은 자동분할매매 시스템에 따라 운용되는 '오토시스템' 펀드라는 것. 펀드 출시 때 결정한 매매 조건에 따라 주가가 하락하면 자동 분할 매수하고, 상승하면 분할 매도해 변동성이 큰 시장이나 하락장에서 시장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방식이다.
- ‘하나UBS중국오토시스템’ 주식혼합 펀드는 초기 중국주식 편입비는 60%이다.


■ 판매기간

- 2008년 8월 8일(금)부터 판매


■ 펀드 세부사항

- 선취판매수수료 : 클래스 A형은 1%, 클래스C형과 클래스 C-E형은 없음
- 신탁보수 : 클래스 A형은 총보수 연 1.578%, 클래스 C형은 총보수 연 2.578%, 클래스 C-E형은 총보수 연 2.228%
- 판매사 : 하나은행
- 운용사 : 하나UBS자산운용

※ 김석구 하나UBS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은 "이 상품은 기존 정통 성장형 중국 펀드와 달리 중국 증시의 높은 변동성을 적극 활용해 추가 수익을 추구한다"며 세계 최대 경제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장기적인 경제 성장에 투자하고 싶으나 큰 변동성으로 망설였던 투자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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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은 원금보존을 추구하면서 KOSPI200지수와 연동하여 지수가 하락하지만 않으면 수익이 발생하는 장외파생상품에 투자하여 최고 연 30%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지수 연동 채권혼합 펀드를 8월 18일까지 판매한다.

“KB 코리아 주가지수 연동 채권혼합 1호”는 투자원금의 일정부분을 안전한 채권투자를 통해 원금보존을 추구하면서 채권에서 발생한 이자로 KOSPI 지수와 연동하는 장외파생상품에 투자하여 최고 연 30%의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펀드이다.

“KB 코리아 주가지수 연동 채권혼합 1호”는 만기가 1년이며 투자기간 중에 KOSPI200지수가 장중에 기준지수 대비 3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이상이면 만기시 지수상승률의 100%를 수익률로 제공하여 최대 연 30%(세전)의 수익을 추구할 수 있으며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미만이면 원금보존을 추구한다. 투자기간 중에 KOSPI200 지수가 장중에 기준지수 대비 30% 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만기시 연 7%의 수익(세전)을 추구한다.

최근 글로벌 경제의 불안감으로 주식의 수익률이 저조한 상황에서 원금보존을 추구하면서 주가의 움직임에 따라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품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뉴스출처: 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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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형인 메리츠CMA 기존 연 5.1% → 5.35%로 금리 인상
기존 고객도 자동으로 인상금리 적용

메리츠증권(대표이사 사장 金起範, www.imeritz.com)은 종합자산관리계좌인 '메리츠 CMA'의 금리를 연 5.35%로 11일(월)부터 인상적용한다.

지난 7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종합자산관리계좌의 금리를 0.25% 인상했다.

따라서 기존에 5.1%였던 금리가 5.35%로 인상됐다. RP형인 '메리츠 CMA'는 인상된 금리를 기존 고객들의 잔고에 대해서도 적용한다.

'메리츠 CMA' 가입 및 문의는 전국의 메리츠증권 본지점 및 컨택센터에서 가능하다.
출처 : 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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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드증권 투자올림픽 개최
신개념 실전투자대회, 손실 없이 유지해도 상금지급

- 무손실을 목표로 하는 서바이벌 리그 신설 (8월 1일~10일 참가자 대상)
- 총상금 1억, 순금 금메달과 경품 추가 제공
- 8월 1일부터 참가신청, 8월 8일 올림픽에 맞춘 대회 시작

 이트레이드증권(대표이사 양장원)은 2008년 8월 8일부터 10월 2일까지 8주간 총 1억원의 상금과 순금 금메달과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제 5회 이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 투자 올림픽”을 개최 한다.

선물옵션리그와 주식리그로 구분하여 진행되는 이번 투자올림픽은 각 리그별로 서바이벌리그(무손실 안전투자대회), 마라톤리그(누적수익률 대회), 100m단기리그(주간 수익률 대회)로 나뉘어 진행되며 베이징 올림픽을 맞이하여 투자올림픽의 컨셉으로 기존 실전투자대회의 포멧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금메달 획득시 진행되는 현금과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병행하여 고객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작은 수익률일지라도 손실 없이 꾸준히 수익을 내는 고객도 시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바이벌 리그를 신설하여 해당 리그에 가장 많은 상금을 배정하여 안정적인 투자를 하는 고객에게 수상의 기회를 제공하여 조정장에서 고객이 안전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트레이드증권의 전장석 마케팅팀장은 “그 동안의 실전투자대회에서는 안정적으로 꾸준한 수익을 내는 투자자들이 소외를 받아온 것이 사실”이라며 “고수익을 내는 고객도 물론 고수지만 조정장에서 꾸준한 수익을 내는 고객도 또 다른 고수이기에 이트레이드증권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이 손실이 없이 안전하게 수익을 내는 방법을 찾고 이를 투자자와 공유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트레이드증권의 투자올림픽은 8월 1일부터 9월 19일까지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서바이벌 리그의 경우에는 8월 10일 까지 참가신청자만 자동 참가된다.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8월 1일부터 이트레이드증권의 홈페이지(www.etrade.co.kr)나 고객서비스팀 1588-2428을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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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성향에 따라 다양한 상품 선택 가능한

ELS 2121호 만기 1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17.7% 수익추구
ELS 2122호 만기 2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18.0% 수익추구
ELS 2123호 만기 3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20.0% 수익추구
ELS 2124호 만기 3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20.0% 수익추구
글로벌 ELS 66호 만기 1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18.2% 수익추구
글로벌 ELS 67호 만기 2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16.32% 수익추구

우리투자증권(사장: 朴鍾秀)은 8월 7일까지 연 17.7%∼20.0% 수익이 가능한 ELS 4종과 연 16.32%∼18.2%의 수익을 추구하는 글로벌 ELS 2종을 공모한다.

이번 조기상환형 ELS 4종은 만기 1년∼3년으로 각각 KOSPI200/ HSCEI(홍콩H지수), 삼성전자/POSCO, 삼성전자/GS 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특히, ELS 2124호의 경우 자동조기상환 조건이 2가지 이며 기초자산인 삼성전자/GS 가 3개월마다 최초 기준가격의 95%이상인 경우 또는 투자기간 중 하루라도 두 종목이 동시에 최초기준가격대비 3%이상(종가기준) 상승 시 연 20%로 자동 조기상환이 된다

글로벌 ELS 2종은 만기 1년∼2년으로 각각HSCEI(홍콩H지수)/NIKKEI225, HSCEI(홍콩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ELS와 글로벌 ELS는 총 800억 원 규모로 공모하며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출처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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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의 '동양 모아드림삼성그룹주식투자신탁'은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제일모직, 삼성물산 등 업종별 경쟁력이 높은 삼성그룹주로 포트폴리오가 구성됐다. 장기투자를 원칙으로 주가지수대비 초과수익과 안정성을 추구한다.


■ 상품특징

- 이 펀드의 특징으로는 우선 바텀업(Bottom-up) 및 탑다운(Top-down)방식을 통한 철저한 종목 분석과 시장분석을 바탕으로 한 운용을 들 수 있다. 기업실적 및 시장에 대한 분석으로 기업의 정적가치를 측정, 편입비율을 조정한다. 또한 펀더멘털 변화가 발생하면 즉각 포트폴리오에 반영해 편입비를 조정한다. 특히 삼성전자를 제외한 나머지 종목은 기존 편입비율에서 -5~5% 범위로 비율을 조정할 수 있어 탄력적 운용도 가능하다.
- 주식에 70% 이상, 채권 및 유동성에 40% 이하로 투자한다.


■ 판매기간

- 2006년 8월 21일 설정 이후 판매중


■ 펀드 세부사항

- 선취판매수수료 : 클래스A의 경우 연 1%, 클래스 C는 없음
- 신탁보수 : 클래스 A 총보수 연 1.212%, 클래스 C 총보수 연 1.632%
- 판매사 : 동양종합금융증권
- 운용사 : 동양투신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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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내용 본문

굿모닝신한증권이 판매중인 'SH펀더멘탈인덱스펀드'는 국내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새로운 개념의 인덱스펀드다.


■ 상품특징

- 국내에 나온 일반적인 인덱스펀드는 코스피200 지수를 구성하는 200개 종목을 기본으로 편입종목을 구성하고 주가 지수선물을 이용해 지수 수익률을 추종한다. 그러나 국내 코스피200지수가 시가총액식으로 이뤄져 고평가된 종목을 많이 편입하고 저평가된 종목을 적게 편입하는 구조적인 문제점이 있을 수 있다.
- 펀더멘탈 인덱스펀드는 이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기존의 시가총액이 아닌 펀더멘탈 가치에 근거한 기업 규모를 기준으로 펀더멘탈 인덱스지수를 새로 만들어 이를 추종하도록 했다.
-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펀더멘탈 인덱스 세계지수와 MSCI 세계지수를 비교해본 결과, 펀더멘탈 인덱스가 시가총액 방식의 일반적인 지수보다 상대적으로 우월한 성과를 보였다는 게 굿모닝신한증권측의 설명이다. 특히 약세장과 경기 수축기에 더욱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 판매기간

- 2006년 11월 22일 이후 판매중


■ 펀드 세부사항

- 판매사 : 굿모닝신한증권
- 운용사 : SH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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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성향에 따라 다양한 상품 선택 가능

ELS 2110호 만기 1년, 95% 원금보장형으로 연 10.0% 수익추구
ELS 2111호 만기 1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18.6% 수익추구
ELS 2112호 만기 2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16.5% 수익추구
ELS 2113호 만기 3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19.4% 수익추구
ELS 2114호 만기 3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22.1% 수익추구
글로벌 ELS 65호 만기 1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18.3% 수익추구

우리투자증권(사장: 朴鍾秀)은 7월 31일까지 연 10.0∼22.1% 수익이 가능한 ELS 5종과 최대 연 18.3%의 수익을 추구하는 글로벌 ELS 1종을 공모한다. 이번 조기상환형 ELS 5종은 만기 1년∼3년으로 각각 우리금융, KOSPI200/ HSCEI(홍콩H지수), 삼성전자/POSCO, 우리금융/GS 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글로벌 ELS 1종은 만기 1년으로 HSCEI(홍콩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ELS와 글로벌 ELS는 총 800억 원 규모로 공모하며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ELS 2110호는 우리금융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의 상품으로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최대 56%의 수익기 가능하며,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95%가 보장된다.

<상품설명>

ELS 2110호 기초자산: 우리금융
- 만기 1년, 원금의 95%보장형, 만기수익률 -5%∼+56.0%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 대비 4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 만기평가일 기초자산 상승률의 140%지급(최초기준가격의 0%∼40%까지 상승분에 대해 참여율 140%)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 대비 40%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장중가 포함) 연10.0%로 수익확정되며 만기에 지급

ELS 2111호 기초자산: KOSPI200 / HSCEI
- 만기 1년, 매 4개월마다 총 3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18.6%
- 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지수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지수의 90%(4개월), 85%(8개월), 80%(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8.6%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지수의 6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지수가 없는 경우에는(장중가 포함) 만기에 원금+18.6%지급

ELS 2112호 기초자산: KOSPI200 / HSCEI
- 만기 2년, 매 6개월마다 총 4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16.5%
- 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지수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지수의 85%(6개월), 80%(12개월), 75%(18개월), 70%(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6.5%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지수의 55%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지수가 없는 경우에는(장중가포함) 만기에 원금 + 33.0%(연16.5%)지급

ELS 2113호 기초자산: 삼성전자 / POSCO
- 만기 3년,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19.4%
-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6개월, 24개월), 80%(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9.4%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장중가 포함) 만기에 원금+58.2%(연 19.4%)지급

ELS 2114호 기초자산: 우리금융 / GS
- 만기 3년,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22.1%
-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80%(18개월, 24개월), 75%(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22.1%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장중가 포함) 만기에 원금+51.0%(연 17.0%)지급

글로벌 ELS 65호 기초자산: HSCEI
- 만기1년, 매 4개월마다 총 3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조건 충족시 연 18.3%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HSCEI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지수의 95%이상(4개월), 90%이상(8개월), 85%이상[만기평가일]이면 연 18.3%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자동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지수의 6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장중가 포함) 만기에 원금+18.3%지급

문의처: 우리투자증권 고객지원팀(☎ 1544-0000)
출처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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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성향에 따라 다양한 상품 선택 가능

ELS 2096호 만기 1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7.0% 수익추구
ELS 2097호 만기 2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12.21% 수익추구
ELS 2098호 만기 1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20.1% 수익추구
ELS 2099호 만기 2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20.0% 수익추구
ELS 2100호 만기 2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20.0% 수익추구
글로벌 ELS 63호 만기 1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18.3% 수익추구
글로벌 ELS 64호 만기 2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21.0% 수익추구

우리투자증권(사장: 朴鍾秀)은 7월 24일까지 연 7.0∼21.0% 수익이 가능한 ELS 5종과 최대 연 21.0%의 수익을 추구하는 글로벌 ELS 2종을 공모한다. 이번 조기상환형 ELS 5종은 만기 1년∼2년으로 각각 KOSPI200, KOSPI200/ HSCEI(홍콩H지수), 삼성화재/GS 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글로벌 ELS 2종은 만기 1년∼2년으로 기초자산은 각각 HSCEI(홍콩H지수), NIKKEI225/ HSCEI(홍콩H지수)가 기초자산이다. ELS와 글로벌 ELS는 총 900억 원 규모로 공모하며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ELS 2096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의 상품으로 조기상환조건 충족시에는 연 7.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되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100%가 보장된다.

<상품설명>

ELS 2096호 기초자산: KOSPI200
- 만기 1년, 원금의 100%보장형, 만기수익률 0%∼+25.0%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25%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 만기평가일 지수상승률의 100%지급(최초기준지수의 0%∼25%까지 상승분에 대해 참여율 100%)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25%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장중가 포함) 연7.0%로 수익확정되며 만기에 지급
-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100%보장

ELS 2097호 기초자산: KOSPI200
- 만기 2년, 매 4개월마다 총 6회의 자동조기상환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12.21%
- 매 4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KOSPI200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지수의 95%(4개월, 8개월), 90%(12개월, 16개월), 85%(2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2.21%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자동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지수의 6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장중가 포함) 만기에 원금+24.42%(연 12.21%)지급

ELS 2098호 기초자산: KOSPI200 / HSCEI
- 만기 1년, 매 4개월마다 총 3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20.1%
- 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지수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지수의 90%(4개월), 85%(8개월), 80%(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20.1%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지수의 6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지수가 없는 경우에는(장중가 포함) 만기에 원금+20.1%지급

ELS 2099호 기초자산: KOSPI200/HSCEI
- 만기 2년, 매 3개월마다 총 8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20.0%
- 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지수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지수의 95%(3개월, 6개월), 90%(9개월, 12개월), 85%(15개월, 18개월), 80%(21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20.0%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지수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지수가 없는 경우에는(장중가 포함) 만기에 원금+40.0%(연20.0%)지급

ELS 2100호 기초자산: HSCEI
- 만기 2년, 매 6개월마다 총 4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20.0%
-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80%(12개월), 75%(18개월), 70%(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20.0%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장중가 포함) 만기에 원금+40.0%(연 20.0%)지급

글로벌 ELS 63호 기초자산: HSCEI
- 만기 1년, 매 4개월마다 총 3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18.3%
- 조기상환평가일에 HSCEI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지수의 95%(4개월), 90%(8개월), 85%(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8.3%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지수의 6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장중가 포함) 만기에 원금+18.3%지급

글로벌 ELS 64호 기초자산: HSCEI / NIKKEI225
- 만기 2년, 매 3개월마다 총 8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21.0%
- 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지수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지수의 95%(3개월, 6개월), 90%(9개월, 12개월), 85%(15개월, 18개월), 80%(21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21.0%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지수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지수가 없는 경우에는(장중가 포함) 만기에 원금+42.0%(연21.0%)지급

문의처: 우리투자증권 고객지원팀(☎ 1544-0000)
 
출처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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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자산운용은 'BNP 파리바 플래티넘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펀드를 판매한다.


■ 상품특징

- BNP 파리바 플레티넘 지수(Paribas Platinium ER Index)는 인덱스 오브 인덱스 개념으로 주식, 상품, 외환, 변동성의 4개의 인덱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지수다. BNP 파리바에서 운용 및 발표하며, 하위 4개 인덱스는 각 시장을 투자대상으로 차익거래 전략을 통해 절대수익을 추구한다.
- 'CJ 플레티넘 지수연계 파생상품 투자신탁 1호'는 만기 2년의 원금보존 추구형 펀드로, 만기시 플레티넘 인덱스 수익률의 2배(200%)를 수익으로 얻는다. 만기 수익률이 마이너스인 경우는 원금 보존을 추구한다.
- 조기상환 기회는 없다.


■ 판매기간

- 2008년 7월 15일(화) ~ 2008년 7월 25일(금)까지 판매


■ 펀드 세부사항

- 환매수수료 : 중도 환매시 설정일로부터 최초 1년간은 환매금액의 5%, 1년이 지나면 3%를 수수료로 징구
- 선취판매수수료 : 납입금액의 1%
- 신탁보수 : 연 0.975%
- 판매사 : 신한은행, CJ투자증권 전 지점
- 운용사 : CJ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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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와 브라질 투자, 출발부터 안전하게!"

1년 6개월 만기시 15%+누적수익률의 고수익 기회
원금보존 추구
시장상황 변동에 유연하게 대처 가능한 안정적인 구조
7월 30일까지 한시판매

HSBC은행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한국과 자원부국인 브라질 시장에 투자해 1년 6개월 동안 15% 이상의 고수익을 추구하는 '파워 코브라 펀드'를 7월 30일까지 한시 모집한다.

한국 KOSPI200지수와 브라질 iShares MSCI Brazil ETF의 주식시장에 연계해 수익을 지급하는 'HSBC 파워 코브라 펀드'의 가장 큰 특징은 두 지수의 상승에 따른 고수익 기회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원금보존을 추구하는 획기적인 수익구조에 있다.

'HSBC 파워 코브라 펀드'는 18개월 동안 매달 총 18번의 평가시점에 최초 기준가격이 아닌 전월 대비 상승률 혹은 하락률을 평가하기 때문에 시장상황에 더욱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매달 두 지수 중 더 낮은 성과를 낸 지수값을 월별수익률로 환산하며, 만기시 월별수익률을 누적한 값인 누적수익률이 플러스를 기록한 경우 15%의 수익률에 누적수익률을 추가로 지급한다. 누적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경우에는 15%에서 마이너스 누적수익률만큼을 차감한 수익을 지급하며, 누적수익률이 -15%를 초과 하더라도 원금손실의 우려가 없다.

고수익 추구가 가능하면서 매월 기준가격을 재설정하고 원금보존을 추구하는 안정적인 구조의 이번 상품은 약세장이 계속되는 현시점에 저가매수의 기회를 제공해 최적의 투자시점을 찾던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HSBC은행 개인금융부의 세바스챤 아쿠리 대표는 "HSBC은행이 새로 출시한 '파워 코브라 펀드'는 한국과 브라질 시장에 투자해 고수익과 안전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으로 최근의 약세장에서 저가매수의 기회를 찾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HSBC은행은 앞으로도 시장상황을 반영한 합리적인 구조의 상품을 선보임으로써 고객들이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최저 가입 금액은 1,000만원이며 우리 CS 자산운용에서 운용한다. 자세한 문의는 HSBC 영업점 또는 콜센터 1588-1770으로 하면 된다.

 
출처 : HSBC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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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성향에 따라 다양한 상품 선택 가능

ELS 2091호 만기 1년, 원금100%보장 최대 연 25% 수익추구
ELS 2092호 만기 2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18.0% 수익추구
ELS 2093호 만기 3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18.2% 수익추구
ELS 2094호 만기 3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19.0% 수익추구
글로벌 ELS 61호 만기 2년, 조기상환형 연 19.6% 수익추구
글로벌 ELS 62호 만기 3년, 조기상환형 연 10.2% 수익추구

우리투자증권(사장: 朴鍾秀)은 7월17일(목)까지 연 7.0%∼25.0% 수익이 가능한 ELS 4종과 연 10.2%∼19.6%의 수익을 추구하는 글로벌 ELS 2종을 공모한다.

ELS2091호는 만기 1년 KOSPI 200을 기초자산으로 원금이 100%로 보장되며 최대 25%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그 외 조기 상환형 ELS 3종은 만기가 2년∼3년으로 각각 KOSPI200/HSCEI(홍콩H지수), 삼성전자/KT, POSCO/삼성화재를 기초 자산으로 한다. 글로벌 ELS 61호는 만기 2년으로 기초자산은 HSCEI(홍콩H지수)/NIKKEI225 이며 연 19.6% 수익을 추구한다. 또한, 글로벌ELS62호는 만기 3년으로 기초자산은 HSCEI(홍콩H지수)/NIKKEI225 이며 원금이 100% 보장되고 매 6개월마다 두 지수의 종가가 최초 기준지수의 100% 이상이면 연 10.2% 수익률로 자동 조기 상환된다.
이번 우리투자증권 ELS는 총 950억 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문의전화 1544-0000

<상품설명>

ELS 2091호 기초자산: KOSPI200
- 만기 1년, 원금의 100%보장형, 만기수익률 0%∼+25.0%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25%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
- 만기평가일 지수상승률의 100%지급(최초기준지수의 0%∼25%까지 상승분에 대해 참여율 100%)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25%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장중가 포함) 연7.0%로 수익확정되며 만기에 지급
-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100%보장

ELS 2092호 기초자산: KOSPI200/HSCEI
- 만기 2년, 매 3개월마다 총 8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18.0%
- 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지수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지수의 95%(3개월, 6개월), 90%(9개월, 12개월), 85%(15개월, 18개월), 80%(21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8.0%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지수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지수가 없는 경우에는(장중가 포함) 만기에 원금+36.0%(연18.0%)지급
- 최초기준지수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있으며(장중가 포함), 만기까지 미상환시 원금손실

ELS 2093호 기초자산: 삼성전자/KT
- 만기 3년,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18.2%
-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8.2%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장중가 포함) 만기에 원금+54.6%(연 18.2%)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하락한적이 있으며(장중가 포함), 만기평가일까지 미상환시 원금손실

ELS 2094호 기초자산: POSCO/삼성화재
- 만기 3년,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19.0%
-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80%(18개월, 24개월), 75%(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9.0%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장중가 포함) 만기에 원금+57.0%(연 19.0%)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적이 있으며(장중가 포함), 만기평가일까지 미상환시 원금손실

글로벌 ELS 61호 기초자산: HSCEI(홍콩H지수)/NIKKEI225
- 만기 2년, 매 3개월마다 총 8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19.6%
- 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지수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지수의 95%(3개월, 6개월), 90%(9개월, 12개월), 85%(15개월, 18개월), 80%(21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9.6%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지수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지수가 없는 경우에는(장중가 포함) 만기에 원금+39.2%(연19.6%)지급
- 최초기준지수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있으며(장중가 포함), 만기까지 미상환시 원금손실

글로벌 ELS 62호 기초자산: HSCEI(홍콩H지수)/NIKKEI225
- 만기 3년, 원금 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자동조기상환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10.2%
- 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지수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지수의 100% 이상이면 연 10.2%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자동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지수의 70%미만 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지수가 없는 경우에는(장중가 포함) 만기에 원금+30.6%(연0.2%)지급
 
출처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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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 제주은행' 전 지점을 통해 7월14일(월)∼7월17일(목)까지 판매

SH자산운용은 KOSPI200지수와 HSCEI(홍콩H지수)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텝다운형 주가연계펀드(ELF)를 7월 14일부터 7월 17일까지 '굿모닝신한증권, 제주은행' 전국 각 지점을 통해 판매한다.

KOSPI200지수와 HSCEI(홍콩H지수)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만기 1년 동안, 가입 후 매 4개월마다 중간평가일에 조기상환조건에 일치하는 경우 연 20.01% 수준의 높은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SH 한-중 파생상품투자신탁 1Y4M-2호'는 가입 후 매 4개월마다(만기 1년) 기초자산인 KOSPI200, HSCEI 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각각 90%, 85%, 80% 이상이면 조기상환 조건이 충족된다.

만기는 1년까지이며, 중도상환 없이 만기 시, 투자기간중(장중포함) 기초자산 중 한 지수 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20.01% 수준의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투자기간중(장중포함) 기초자산 중 한 지수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기초자산 두 지수 중 성과가 좋지 않은 지수의 수익률(하락률)만큼 원금이 손실될 위험이 있다.

SH자산운용 관계자는 전 세계 주식시장이 방향성을 잡지 못하는 현 시점에 선뜻 주식형 펀드 가입이 불안한 투자자, 그리고 국내증시의 완만한 회복세와 2007년 하반기 큰 폭의 조정을 받은 중국증시의 더 이상의 급격한 가격조정이 없을 것이라고 예측하는 투자자에게는, KOSPI200지수와 HSCEI(홍콩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고 만기를 1년으로 단축한, 매 4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일의 평가기준이 시간이 지날수록 내려가는 구조의 스텝다운형 주가연계펀드(ELF)를 가입하는 것이 적절한 투자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출처 : SH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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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은 풍부한 자원을 기반으로 경제성장을 달성하는 국가에 투자하는 '자원부국 주식형펀드'를 출시한다.


■ 상품특징

- '자원부국주식형펀드'는 브라질, 캐나다, 호주, 남아공 등 국민소득이 일정 수준 이상이 되는 자원 부국의 우량주에 투자해 장기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 이 상품은 광물, 가스, 원유 등 자원 보유, 생산 및 수출 비중이 높은 국가에 투자해 안정적인 경제 성장 및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수혜를 누릴 수 있다. 또 선진국시장, 이머징시장, 프런티어시장 등 지역별 분산투자를 통해 안정성도 확보하게 된다.
- 운용은 미래에셋영국자산운용에서 맡으며 비교 지수인 벤치마크는 'Resource Rich Countries Index'다.


■ 판매기간

- 2008년 7월 14일(월)부터 판매


■ 펀드 세부사항

- 선취판매수수료 : A 클래스는 선취판매수수료 1%, C클래스와 E클래스는 선취판매수수료 없음
- 신탁보수 : A 클래스는 총보수 연 2.85%, C클래스는 총보수 연 2.69%, 온라인 전용인 E클래스는 총보수 연 2.44%
- 판매사 :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생명, SC 제일은행
- 운용사 : 미래에셋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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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성향에 따라 다양한 상품 선택 가능한

ELS 2077호 만기 1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10.2% 수익추구
ELS 2078호 만기 2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18.0% 수익추구
ELS 2079호 만기 3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17.6% 수익추구
글로벌 ELS 58호 만기 2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20.0% 수익추구
글로벌 ELS 59호 만기 2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16.0% 수익추구
글로벌 ELS 60호 만기 3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10.2% 수익추구

우리투자증권(사장: 朴鍾秀)은 7월 10일까지 연 10.2∼18.0% 수익이 가능한 ELS 3종과 최대 연 20.0%의 수익을 추구하는 글로벌 ELS 3종을 공모한다. 이번 조기상환형 ELS 3종은 만기 1년∼3년으로 각각 KOSPI200/삼성전자, KOSPI200/ HSCEI(홍콩H지수), 삼성전자/KT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글로벌 ELS 3종은 만기 1년∼3년으로 기초자산은 각각 NIKKEI225/ HSCEI(홍콩H지수), HSCEI(홍콩H지수), NIKKEI225/ HSCEI(홍콩H지수)가 기초자산이다. ELS와 글로벌 ELS는 총 1,050억 원 규모로 공모하며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ELS 2079호는 삼성전자/KT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상품으로 조기상환조건 충족시에는 연 17.6%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되며, 만기까지 최초기준지수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는 경우에는 만기에 원금+45.0%(연 15%)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글로벌 ELS 60호의 경우 NIKKEI225/HSCEI(홍콩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2년의 원금보장형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연 10.2%의 수익률을 목표로 한다.

<상품설명>

◇ ELS 2077호 기초자산: KOSPI200/삼성전자
- 만기 1년, 매 3개월마다 총 4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10.2%
- 3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5%(3개월), 90%(6개월), 85%(9개월), 80%(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0.2%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장중가 포함) 만기에 원금+10.2% 지급

◇ ELS 2078호 기초자산: KOSPI200/HSCEI
- 만기 2년, 매 3개월마다 총 8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18.0%
- 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지수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지수의 95%(3개월, 6개월), 90%(9개월, 12개월), 85%(15개월, 18개월), 80%(21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8.0%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지수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지수가 없는 경우에는(장중가 포함) 만기에 원금+36.0%(연18.0%)지급

◇ ELS 2079호 기초자산: 삼성전자/KT
- 만기 3년,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17.6%
-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7.6%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장중가 포함)만기에 원금+45.0%(연 15.0%)지급

◇ 글로벌 ELS 58호 기초자산: NIKKEI225/HSCEI
- 만기 2년, 매 3개월마다 총 8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20.0%
- 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지수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지수의 95%(3개월, 6개월), 90%(9개월, 12개월), 85%(15개월, 18개월), 80%(21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20.0%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지수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지수가 없는 경우에는(장중가 포함) 만기에 원금+40.0%(연20.0%)지급

◇ 글로벌 ELS 59호 기초자산: HSCEI
- 만기 2년, 매 3개월마다 총 8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16.0%
- 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HSCEI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지수의 95%(3개월, 6개월), 90%(9개월, 12개월), 85%(15개월, 18개월), 80%(21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6.0%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지수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장중가 포함) 만기에 원금+32.0%(연16.0%)지급

◇ 글로벌 ELS 60호 기초자산: NIKKEI225/HSCEI
- 만기 3년, 원금 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자동조기상환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10.2%
- 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지수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지수의 100%이상이면 연 10.2%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자동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지수의 7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지수가 없는 경우에는(장중가 포함) 만기에 원금+30.6%(연 10.2%)지급
- 투자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70%미만으로 하락한 지수가 있으며 만기까지 미상환시에도 원금보장

문의처: 우리투자증권 고객지원팀( ☎ 1544-0000 )

 
출처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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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이전"으로 금융기관 변경해 연금펀드로 전환
하나銀, 8월말까지 대고객 이벤트 마련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 www.hanabank.com)은 연금신탁을 연금펀드로 전환하거나 신규로 연금펀드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8월말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연금신탁 수익률이 3∼4%에 머물면서 '계약이전제도'를 통하여 가입 금융기관을 변경해 연금펀드로 갈아타고 있는 붐이 일면서 마련된 이벤트다.

이벤트 주요 내용은 다른 금융기관에 가입된 연금신탁(5백만원 이상)을 하나은행 연금펀드로 계약 이전시 선착순 1만1천명에게 하이패스 단말기 또는 삼성블랙잭 휴대폰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또 이벤트 기간중 10 만원이상 연금펀드 신규 고객 2만5천명에게는 축구 국가대표 팀 사인볼을 증정한다.

연금펀드 계약이전제도'는 그간 수익율이 저조했던 연금신탁을 고객이 계약을 해지 하지 않고 아무런 불이익없이 그대로 연금펀드를 취급하는 금융기관으로 이전하는 제도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연금상품은 10년 이상 장기 투자해야 하는 특징이 있어 노후대비 상품으로 고객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며 "장기투자에 따른 적립식펀드의 장점을 살려 시장상황에 따라 최대 수익도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연금펀드 계약이전'을 하려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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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자산운용은 'SH 해피 라이프 연금펀드'를 판매한다.


■ 상품특징

- 'SH 해피라이프 연금펀드' 는 국내주식형, 주식혼합형, 채권형, 해외주식형 총 4가지 펀드로 구성되어 고객의 노후자금마련을 위한 고수익을 달성할 수 있도록 유형별, 지역별 분산을 통해,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 효과적인 리스크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SH 해피라이프 주식형]
- 이 상품은 20~40대 적립기간 중 주력매입펀드로 추천할 수 있는데, 자사 대표 상품인 Tops Value 펀드와 동일한 운용방식으로 가치투자에 근거한 대형 우량주 투자를 통해 하락과 상승구간에 모두 강한 상품으로 뛰어난 운용성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SH 해피라이프 주식혼합형]
- 이 상품은 국내주식(Tops Value 방식)에 50%, 국내채권에 50% 를 투자하는 상품으로서, 최상위 수준의 주식형과 채권형 펀드를 결합시켜 다소 신중하고 보수적인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며, 시장조정기, 연금거치기간에 활용하면 유리하다.

[SH 해피라이프 채권형]
- 이 상품은 국공채/우량회사채에 적극적으로 투자하여 안정성에 수익성을 더하고 있으며, 주식시장 하락기, 연금지급기간에 주력펀드로 활용할 만하다.

[SH 해피라이프 브릭스 주식형]
- 이 상품은 20∼40대 적립기간 중 주력매입펀드로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 글로벌 시장 중 가장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면서 지역별 상관관계가 낮은 브라질/러시아/인디아/차이나 지역에 투자하는 펀드로서, 해당 지역에 정통한 운용사가 각 지역별 운용을 담당하는 멀티 매니저 시스템으로 시너지를 추구, 차별화된 운용성과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 판매기간

- 2008년 7월 7일(월)부터 판매


■ 펀드 세부사항

- 투자금액 : 분기당 300만원 이하
- 적립기간 : 10년 이상
- 연금 지급기간 : 5년 이상
- 연간 2회 펀드간 전환이 자유로움
- 환매수수료 : 없음
- 신탁보수 : 주식형(연 2.045%), 주식혼합형(1.545%), 채권형(1.035%), 브릭스주식형(2.585%)
- 판매사 : 신한은행 전국 영업점
- 운용사 : SH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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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의 '우리CS 글로벌 천연자원 주식형 펀드'는 지속성장이 기대되는 천연자원 관련 글로벌 기업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다.


■ 상품특징

- 이 펀드는 호주의 세계적인 광산회사 빌리톤, 영국의 브리티시페트롤리엄 같이 전 세계의 천연자원 보유, 탐사, 개발, 가공, 판매와 관련된 천연자원 기업의 주식으로 포트폴리오가 구성돼 있다. 특히 투자대상 기업주식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것이 특징이다.
- 상품의 장점으로는 우선 위험조정을 통한 수익률 제고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천연자원은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고 주식, 채권, 부동산 등과의 상관관계가 낮아 분산투자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해외투자펀드이기 때문에 자본이득에 비과세가 적용된다는 점, 환헤지 및 적립식 투자도 가능하다.


■ 판매기간

- 2006년 10월 16일 설정 이후 판매중


■ 펀드 세부사항

- 판매사 : 우리투자증권
- 운용사 : 우리CS자산운용(해외주식부문 위탁운용 : CSAM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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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현물 가격에 수익률 연동되는 "금"펀드

한국씨티은행은 7월 7일부터 금 현물 가격을 기초자산으로 하여 수익을 추구하는 'PCA 골드 리치 파생상품 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PCA 투신이 운용을 담당하는 'PCA 골드 리치 펀드'는 국제 금 현물가격에 따라 수익률이 연동되는 펀드로, 금 또는 기타 귀금속 관련 기업의 주식에 투자하는 기존 대다수의 귀금속 및 천연자원 펀드와 차별성을 두고 있다.

동 펀드의 기초자산인 London Gold PM Fix Price(이하 GOLDLNPM)는 국제 금 현물 거래시 기준가격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세계 최대의 귀금속 시장인 런던 금시장협회(LBMA)에서 매일 런던시간 오후 3시를 기준으로 발표되는 금 현물 가격으로, 동 펀드는 GOLDLNPM의 수익률을 복제하는 장외파생상품에 대한 투자를 통해 수익을 추구한다.

한국씨티은행 투자상품부 황의만 부장은 '골드 리치 펀드'는 높은 인플레이션과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요즘 같은 시기에 적합한 투자 수단으로, 투자수요 등 금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시장 상황도 긍정적인 요소라고 밝혔다. 황부장은 최근 금 가격의 상승 원인을 인도·중국· 중동 등 신흥 국가들의 금 소비 및 산업용 수요 증대뿐 아니라 글로벌 인플레이션 상승에 따른 헷지 수단, 달러화 약세에 따른 국부펀드 및 중앙은행들의 금 투자 확대, 금 ETF 등 금 관련 신규 상품시장의 등장으로 인한 투자수요의 증대를 그 이유로 꼽으며, 반면 채굴비용 상승에 따른 금 채굴량은 감소하고 있기에 금 가격이 쉽게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PCA 골드 리치 파생상품 펀드는 개방형 펀드로 언제든지 매입/환매 가능하고 선취판매수수료는 납입금액의 1%다. 오는 7월 30일까지는 씨티은행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다.

 
출처 : 한국씨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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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자산운용(www.shasset.com 사장 조병재) 은 'SH 해피 라이프 연금펀드' 를 신한은행 전국 영업점을 통해 '08년 7월7일(월) 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SH자산운용의 관계자는 "노령화 사회로 급속하게 접어들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연금상품 또한 펀드 투자를 통해 일반인들의 적극적인 노후대비를 장려하는 일이 국가정책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이에, 사명감을 가지고 자사 최고의 펀드매니저가 운용하는 명품 연금펀드를 준비했다" 고 출시 배경을 밝혔다.

'SH 해피라이프 연금펀드' 는 국내주식형, 주식혼합형, 채권형, 해외주식형 총 4가지 펀드로 구성되어 고객의 노후자금마련을 위한 고수익을 달성할 수 있도록 유형별, 지역별 분산을 통해,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 효과적인 리스크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SH 해피라이프 주식형'은, 20-40 대 적립기간 중 주력매입펀드로 추천할 수 있는데, 자사 대표 상품인 Tops Value 펀드와 동일한 운용방식으로 가치투자에 근거한 대형 우량주 투자를 통해 하락과 상승구간에 모두 강한 상품으로 뛰어난 운용성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Tops Value는 국내 주식형펀드 중 꾸준히 최상위 수준의 수익을 실현해왔으며, 2005. 4.19 설정 이후, 2008.6.17까지 149%의 누적수익률, Kospi 대비 무려 60% 초과달성을 기록하였다.

'SH 해피라이프 주식혼합형'은 국내주식(Tops Value 방식)에 50%, 국내채권에 50% 를 투자하는 상품으로서, 최상위 수준의 주식형과 채권형 펀드를 결합시켜 다소 신중하고 보수적인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며, 시장조정기, 연금거치기간에 활용하면 유리하다.

'SH 해피라이프 채권형'은 국공채/우량회사채에 적극적으로 투자하여 안정성에 수익성을 더하고 있으며, 주식시장 하락기, 연금지급기간에 주력펀드로 활용만하다.

'SH 해피라이프 브릭스 주식형' 또한 20∼40대 적립기간 중 주력매입펀드로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 글로벌 시장 중 가장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면서 지역별 상관관계가 낮은 브라질/러시아/인디아/차이나 지역에 투자하는 펀드로서, 해당 지역에 정통한 운용사가 각 지역별 운용을 담당하는 멀티 매니저 시스템으로 시너지를 추구, 차별화된 운용성과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SH 해피라이프 연금펀드는 분기당 300만원 이하, 적립기간 10년 이상, 연금지급기간 5년 이상으로 투자 가능하며, 특히 연간 2회 펀드간 전환이 자유로운데다, 환매수수료가 없어, 시장상황, 연령별로 유형과 투자지역을 조정하는 탄력적인 자산관리가 가능하다.

은행의 연금신탁이나 보험사의 연금보험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계약이전제도를 활용하여, 아무런 불이익없이 연금펀드로 이전이 가능하다. 2002년 2월1일부터 2008년 5월30일까지 은행의 연금신탁 채권형의 평균수익률이 34.96%인 반면, 연금펀드의 주식형 평균수익률은 259.6%에 달함으로 계약이전제도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연금저축은 최소 15년 이상(최소연금지급기간 5년 포함)의 초장기상품이므로, 적은 수익률 차이에도 향후 연금수령액이 크게 달라진다는 점을 잘 인식해야한다.

총 보수는 주식형(연 2.045%), 주식혼합형(1.545%), 채권형(1.035%), 브릭스주식형(2.585%) 이다.

가입문의는 신한은행 전국 영업점 및 SH자산운용(3777-9056∼7)으로 하면 된다.

※ '연금펀드' 란?
노후 생활에 대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주는 연금 상품 중 자산운용사가 운용을 하는 펀드 상품이다. 당해 년도 납입금액의 100%를 300만원 한도 내에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채권/주식, 국내/해외 투자 상품이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고, 동일 운용사 상품간의 매년 2회 전환이 가능하며, 주식 투자의 한도가 없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성을 추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계약이전제도'를 활용하여, 은행의 연금신탁이나 보험사의 연금보험에서 연금 펀드로 아무런 불이익없이 이전이 가능하므로, 합리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고객이라면 자산운용사의 연금펀드로의 이전을 적극 검토해 볼 만하다.

 
출처 : SH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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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국내외 투자환경 분석을 통해 지역/테마별로 투자매력도가 높은 펀드들로 「베스트 컬렉션 펀드」를 선정
국내 주식형, 해외 지역/섹터 주식형, 대안투자형 등으로 구성된 8개 펀드 선별

우리투자증권(사장: 朴鍾秀)은 철저한 국내외 투자환경 분석을 통하여 2008년 3/4분기 「베스트 컬렉션 펀드」를 선정,발표한다고 7월 2일(수)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현재 글로벌 증시를 압박하고 있는 인플레이션 및 경기침체 우려가 지속되고 있어, 철저한 투자환경 분석을 통한 선별적인 시장 접근이 필요하며 기본에 충실한 분산투자 전략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시기로 판단하고 있다.

효율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위한 좋은 수단을 제공하고자 당사는 전사적인 협의체인 "투자전략위원회"를 통해 매 분기 국내 및 글로벌 시장 전망 및 중장기 투자방향을 수립하고, 관련 팀들로 구성된 "베스트 컬렉션 위원회"를 개최하여, 투자유망지역 및 섹터의 투자매력도가 높은「베스트 컬렉션 펀드」를 선정하여 고객에게 추천 펀드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분기에도 현재의 투자환경을 둘러싸고 있는 주요 이슈를 꼼꼼히 점검하고 국내외 시장의 여러 변수 등을 고려하여 3분기 베스트 컬렉션 펀드를 선정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2008년 3/4분기 베스트 컬렉션 펀드는 국내 주식형 펀드로는 「한국 삼성그룹적립식 주식형 2호」,「우리 LG&GS플러스 주식형1호」「SH Tops Value 주식형1호」, 「유리 스몰뷰티 주식형」4개를, 해외 투자형 펀드로는 「슈로더 브릭스 주식형」, 「우리CS 글로벌 천연자원 주식형 1호」 2개를, 대안투자형 펀드로는 「PCA 이머징 머니마켓파생 P-1호」, 「동부델타 프라임 펀드」2개로 총 8가지 펀드이다.

우리투자증권 상품지원본부 오희열 전무는 "현재의 투자환경이 비록 어려운 상황이지만 인플레이션에 따른 실질금리 하락으로 인해 현금성 자산의 가치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베스트 컬렉션 펀드」는 투자자들에게 현재의 어려운 환경에서 보다 효율적인 투자포트폴리오 구성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출처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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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 저평가된 우량 회사채에 투자하는 '기은SG 회사채 플러스 채권투자신탁' 펀드를 판매한다.


■ 상품특징

- 이 펀드는 회사채와 기업어음(CP) 등에 50% 안팎, 국공채 및 유동성 자산에 50% 안팎으로 투자한다.
- 회사채는 신용등급 'A-' 이상의 중심으로 운용하고 'BBB+' 등급의 회사채는 등급 상향 가능성이 있는 경우 예외적으로 투자한다. 기업어음(CP)의 경우 'A2-' 신용등급 이상의 우량 종목에 투자한다.


■ 판매기간

- 2008년 6월 27일(금)부터 판매


■ 펀드 세부사항

- 가입대상 : 실명의 개인 또는 법인
- 투자금액 : 임의식은 5백만원 이상, 적립식은 적립건별 5만원 이상
- 투자기간 : 임의식은 제한없음, 적립식은 1년 이상 월단위
- 선취판매수수료 : 클래스 A는 매입금액의 0.2%, 클래스 C1과 C-e는 없음
- 환매수수료 : 클래스 A는 3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30%, 클래스 C1과 C-e는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징구
- 신탁보수 : 클래스 A 총보수 연 0.433%, 클래스 C1 총보수 연 0.633%, 클래스 C-e 총보수 연 0.543%
- 판매사 : 기업은행
- 운용사 : 기은SG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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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문에서 자산운용사로 새롭게 탈바꿈한 트러스톤자산운용이 본인가 후 처음으로 공모 주식형펀드를 출시한다.
트러스톤자산운용(옛 IMM투자자문)은 '트러스톤 칭기스칸 주식투자신탁'을 판매한다.


■ 상품특징

- 이 상품은 성장주 혹은 가치주에 편향되지 않고 시장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고성장 산업군내 가장 경쟁력있는 기업을 분석, 선정해 투자하는 운용전략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포트폴리오는 펀드 설정 운용 초기에는 40여 개 종목으로 압축해 운용하고, 펀드 운용규모가 커지면 50~60여개 대형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예정이다.


■ 판매기간

- 2008년 6월 27일(금)부터 판매


■ 펀드 세부사항

- 판매사 : 대우증권, 삼성증권, 신영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현대증권
- 운용사 : 트러스톤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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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위원장 李喆煥)가 2007년말 대비 '08년 5월말 현재 자산운용사의 5%이상 대량보유현황을 분석한 결과 동 기간 중 지수하락(코스피 1,897p→1,852p,△2.37%)에도 불구, 자산운용사의 보유 상장회사수, 주식수 및 평가금액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이는 적립식펀드를 위주로 한 국내 주식형펀드 수탁고*가 꾸준히 증가한 데 기인한 것으로 보임
* 국내투자 주식형펀드 수탁고 ; '07.12월: 66.47조 → '08.5월: 79.76조(+20.0%)

자산운용사 대량보유 상장회사수/주식수/평가금액의 증감

'08년 5월말 현재 보유 상장회사수는 239개사(전체상장사의 14.4%)로 '07년말(235개사) 대비 소폭(4개사) 증가(유가 +6, 코스닥 -2)

보유 주식수는 468백만주(유가 329백만주, 코스닥 139백만주)로 '07년말 대비 37백만주, 8.6% 증가(유가 +43백만주, 코스닥 -6백만주)

보유 평가금액 또한, 24조 5,885억원(유가 22조 4,696억원, 코스닥 2조 1,189억원)으로 '07년말 대비 2조 2,935억원, 10.3% 증가(유가 +2조 4,992억원, 코스닥 -2,057억원)

※ 한편, 코스닥시장의 경우 유가증권시장과는 달리 자산운용사의 대량보유 주식수와 평가금액 등이 감소하고 있는데, 이는 증권시장이 조정양상을 보임에 따라 안정성이 높은 유가증권시장 위주로 투자가 이루어지면서 코스닥 시장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줄었기 때문으로 보이며, 코스닥지수가 코스피지수에 비해 하락폭(704p→652p,△7.4%)이 컸던 점도 주요 원인으로 분석됨

전체 자산운용사 51개사 중 29개사(56.9%)가 1개이상의 상장사 주식을 5%이상 대량보유하고 있으며, 건당 평균지분율은 7.9%, 평균보유금액은 935억원 수준임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약 19조 6,547억원으로 전체 자산운용사 대량보유 평가금액의 약 80%를 차지하면서 경쟁사 대비 간접자산운용규모가 월등히 큰 것으로 나타남

- 유가증권시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체의 81.7%(18조 3461억원)를 차지하였고 이어 한국투자신탁운용(2조 4,589억원), 신영투자신탁운용(3,744억원), 산은자산운용(3,062억원)의 순임
- 코스닥시장: 역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61.8%(1조 3,086억원)를 차지하였고 이어 하나유비에스자산운용(1,933억원), 한국밸류자산운용(1,699억원), 신영투자신탁운용(1,056억원)의 순임
 
출처 : 증권선물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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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드증권에서 고유가, 원자재 부족 시대를 맞은 ‘미래테마와 미래종목’이라는 주제로 2008년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트레이드증권, 분당/여의도/부산 투자설명회 개최

▶ 6월 27일(분당), 6월 28일(여의도), 6월 29일(부산)
▶ 고유가, 원자재 부족 시대를 맞아 ‘미래테마와 미래종목’ 주제
▶ ‘2008년 더블 예상종목 10선’ ‘미래성장주 5선’, ‘신자산 가치주 5선’ 안내

 이트레이드증권(대표이사 양장원)은 2008년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증권정보 제공 사이트인 “상 TV 주식회사”(대표이사 최승욱)와 제휴하여 실시간 종목발굴 방송인 “상TV”서비스의 무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상TV” 서비스는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이트레이드증권의 증권방송 서비스로서 시장이 주목하는 종목을 발굴하여 실시간으로 안내하여 투자자 스스로 좋은 종목을 찾아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이번 투자 설명회는 “종목추천”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며 “화석연료시대의 종말에 따른 차세대 핵심테마 및 주도주 발굴”이라는 주제로 “상TV” 서비스의 최승욱 대표가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투자 설명회 참석자 전원에게는 ‘2008년 더블 예상종목 10선’, ‘미래성장주 5선’, ‘신자산 가치주 5선’ 등이 무료로 제공되고 상TV 서비스에 무료회원으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7월 출간 예정인 주식책 ‘따블맨 이야기’를 현장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설명회는 무료로 개최되며 27일(금) 오후 7시에는 분당 오리역 뉴스타웨딩부페 8층에서, 28일(토) 오후 2시에는 서울 여의도역 사학연금회관 2층에서, 부산에서는 29일(일) 오후 2시에 부산일보 10층 대강당에서 각각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 및 강연회 신청은, 상TV 홈페이지(www.sangtv.co.kr) 또는 상TV 고객센터(02-782-3911)로 문의하면 된다.

* 상TV 서비스는?
이트레이드증권과 상시스템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실시간 종목발굴 방송으로 무료로 시청이 가능하며 지난 4월4일 개국한 이래 “LG화학”, “삼화콘덴서”등의 많은 우량주를 발굴, 추천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새로운 형태의 프리미엄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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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가입금액 1백만원 이상... 최고 연18.7% 고수익 추구

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은 오는 30일까지 각각 최고 연18.7%와 연18.0%, 연13.0%의 고수익을 지급하는 스텝다운형 ELS펀드 3종을 한시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KTB 2Stock 파생상품투자신탁 제21-1호'는 만기 3년으로 매 6개월마다 삼성물산과 현대중공업 보통주 주가가 일정 수준 이상이면 연18.7%의 수익으로 조기 상환되는 구조이다. 이 상품 역시 만기시까지 기준지수 대비 50%를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투자원금과 56.1%(연18.7%)의 수익이 지급된다.

'KTB 2Stock 파생상품투자신탁 제22-1호'는 만기 3년으로 LG전자와 POSCO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매 6개월마다 두 종목의 가격이 일정 수준 이상이면 연18.0%의 확정수익이 주어진다. 특히 만기시까지 기준주가 대비 50%를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투자원금과 54.0%(연18.0%)의 수익을 지급한다.

'KTB 지수연계 파생상품투자신탁 제1-1호'는 만기 3년으로 매 6개월마다 코스피200지수와 HSCEI지수가 일정 수준 이상이면 연13.0%의 수익으로 조기상환된다. 특히 만기시까지 기준지수 대비 55%를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투자원금과 39.0%(연13.0%)의 수익이 지급된다.

이 세가지 상품 모두 최소 가입금액 1백만원 이상이면 개인, 법인에 관계 없이 가입이 가능하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요즘처럼 주가가 조정을 받는 시기에는 일정수준까지 하락하더라도 6개월 단위 연10∼20%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ELS펀드가 투자대안이 될 수 있을 것"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매주 단위로 시황에 따라 다양한 ELS펀드를 판매하고 있으며 매월 400억원∼500억원 정도의 판매실적으로 5월말 현재 판매액은 5천200억원 규모이다.

 
출처 :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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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투신운용은 범중화권 지역에 분산투자하는 '삼성China2.0펀드'를 출시하고, 삼성증권 등을 통해 판매한다.


■ 상품특징

- 기존의 중국펀드들이 홍콩에 상장된 H 주와 레드칩 등에 주로 투자하는데 반해, 이번 선보이는 '삼성China2.0펀드'는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범중화권 시장에 고른 분산투자를 통해 개별국가 투자 리스크를 낮춘 상품으로 삼성투신 홍콩현지법인에서 직접 운용을 담당한다.
- 특히, 삼성투신은 지난 11일 중국 외환관리국으로부터 QFII(적격외국인 기관 투자가 자격)부여 직전단계인 패널심사를 받은 상태로, 내달초 QFII를 획득하면 내국인 전용 주식인 중국 A 주에도 투자가 가능해져 차별화된 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QFII 획득전까지는 ETF투자를 통해 중국 본토 투자를 대체할 예정이다.
- 이 펀드의 벤치마크는 'MSCI 골든드래곤'지수로 최근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대만을 포함 중화권 전역을 커버하고 있으며, IT, 금융, 통신, 산업재 등 업종별 고른 분산을 보이고 있다.


■ 판매기간

- 2008년 6월 24일(화)부터 판매


■ 펀드 세부사항

- 투자금액 : 제한없음
- 환매수수료 : 가입후 3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 30일이상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30%를 환매수수료로 징구
- 신탁보수 : 납입금액의 1%를 선취하는 A형은( 총 보수 연1.966%+선취수수료 1%별도),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은 총보수 연2.86%.
- 판매사 : 삼성증권
- 운용사 : 삼성투신운용

※ 삼성투신운용 마케팅본부 허선무 상무는 "최근 범중화권 증시가 가파른 조정을 통해 가격메리트가 생긴 것은 사실이지만 과거의 성장일변도 환경에서처럼 무차별적인 주가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며 "균형성장, 환경, 기업 지배구조의 개선 등의 영향에 따른 선별적 상승이 기대되는 만큼 기존 출시펀드들과는 차별화된 투자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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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SG자산운용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일본제외)의 금융 산업 관련 주식에 주로 투자하여 배당소득 및 자본이득을 추구하는 '아시아 태평양 금융주식 투자신탁'을 출시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은행업, 증권업, 거래소, 보험업 등이 동 펀드의 주요 섹터 범위가 된다.


■ 상품특징

- 이 펀드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은행업, 증권업, 거래소, 보험업 등 금융 산업 관련 주식에 주로 투자해 배당소득 및 자본이득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 펀드의 해외 투자부분은 아시아 태평양 통합 운용 전담센터인 SGAM 싱가포르에서 위탁 운용한다.


■ 판매기간

- 2008년 6월 20일(금)부터 판매


■ 펀드 세부사항

- 가입대상 : 실명의 개인 또는 법인
- 투자금액 : 임의식은 신규시 500만원 이상(이후 납입금액 제한없음), 적립식은 입금건별 5만원 이상
- 투자기간 : 임의식은 제한없음, 적립식은 1년이상 월단위
- 선취판매수수료 : 클래스 A는 납입금액의 1.0%, 클래스 C1은 없음, 클래스 C-e는 없음
- 환매수수료 : 클래스 A는 입금건별 3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 입금건별 30일이상 90일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30%, 클래스 C1 과 클래스 C-e는 입금건별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징구
- 신탁보수 : 클래스 A 총보수 연 2.09%, 클래스 C1 총보수 연 2.89%, 클래스 C-e 총보수 연 2.49%
- 판매사 : 기업은행
- 운용사 : 기은SG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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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하는 러시아, 브라질, 중국의 잠재력에 투자하라!"
러시아, 브라질, 중국에 연계된 장외 파생상품에 투자해 최대 연 30% 내의 고수익 추구
각 지수별 수익을 추구하는 합리적, 안정적 수익구조로 분산투자효과
3년 동안 6회의 조기/만기 상환 기회로 수익 달성의 기회 증진
6월 27일까지 한시판매

HSBC은행은 러시아, 브라질, 중국 시장의 성장 잠재력에 투자하여 3년 동안 최대 연 30% 내의 수익을 추구하는 'NOW! 러브중 펀드' 를 6월27일까지 한시 모집한다.

HSBC은행이 이번에 새롭게 판매하는 'NOW! 러브중 펀드'는 러시아(RDXUSD Index), 브라질(EWZ US Index), 중국(HSCEI) 등 3개 국가의 주가 지수와 연계된 장외파생상품에 투자하여 각각의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특히 원자재 가격 상승의 직접적인 수혜국인 러시아 및 브라질 시장과 성장 잠재력이 큰 중국 시장에 투자해 매력적인 투자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NOW! 러브중 펀드'는 3년의 투자기간 중 매 6개월 마다 총 6번의 평가시점에, 바스켓에 편입된 각각의 기초지수의 종가에 따라 펀드의 조기상환 여부 및 상환 수익률이 결정된다. 평가시점에 바스켓에 편입된 기초지수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 대비 95% 이상이면 각각의 지수에 5%의 보너스쿠폰이 지급되고, 세 지수가 모두 95%이상이면 연 20%의 목표달성 수익률과 기 누적된 보너스 쿠폰 수익률을 합산하여 조기상환된다. 만기상환 시에 세 개의 기초지수 모두 기초자산에서 제거되기 전 운용 기간 중 최초 기준 지수 대비 40% 초과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 투자 원금에 18%의 수익과 함께 과거 6번의 평가시점에 기 누적된 보너스 쿠폰의 수익률을 합산하여 지급한다.

예를 들어, 6개월 평가시점에 2개의 기초지수의 종가가 최초 기준 가격 대비 95% 이상인 경우 이들 지수에 각각 5% 보너스 쿠폰을 적립하게 되고 다음 평가에서 제외되며, 1년 평가시점에서 나머지 1개의 기초지수가 95% 이상을 달성할 경우, 총 연 30%의 수익률과(20% 목표달성 수익률 +(2개 지수 X 5% 보너스 쿠폰)) 함께 1년 만에 조기상환의 기회가 주어진다. 3년 만기이지만 기준 지수의 95% 이상만 달성해도 조기상환의 기회가 주어지고, 러시아o브라질o중국의 지수 중 한 개라도 조기 달성한 지수는 다음 평가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높은 수익을 추구하면서 조기상환할 기회가 높다는 것이 투자 매력도를 올려준다.

최저 가입 금액은 1,000만원이며 PCA 자산운용에서 운용한다. 자세한 문의는 HSBC 영업점 또는 콜센터 1588-1770으로 하면 된다.
 
출처 : HSBC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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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새 지평을 열다!

기은SG자산운용(대표이사:장 샤를 델크로아)은 2008년 6월 20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일본제외)의 금융 산업 관련 주식에 주로 투자하여 배당소득 및 자본이득을 추구하는 '아시아 태평양 금융주식 투자신탁'을 출시한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은행업, 증권업, 거래소, 보험업 등이 동 펀드의 주요 섹터 범위가 된다.

현재 투자자들이 주목할 만한 섹터로 아시아 태평양 금융주를 꼽을 수 있는 이유는 아래와 같이 몇 가지를 들 수 있다.

첫째, 아시아 태평양 주식 시장과 글로벌 주식 시장의 성과가 큰 차별화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인덱스 운용성과를 살펴보면 2008년 3월말 현재 5년 연환산 수익률 기준시 아시아 태평양 금융섹터(일본 제외)는 29.87% 의 높은 성과를 올리고 있는 반면 글로벌 금융섹터는 8.06%에 머무르고 있다.

둘째,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금융산업은 빠른 속도로 자산 건전화가 진행되고 있다. 아시아 이머징 시장의 은행들은 신용도 상승, 순이자 마진 향상, 급격한 수수료 수입 증가 및 부실 채권 감소 추세 등으로 높은 성장을 이루고 있다. 또한 금융산업은 전통적인 단순대출 위주의 영업에서 벗어나 수익의 다양화를 창출하고 있으며 배당률 또한 지속적으로 상승중이다.

셋째, 증권산업 또한 큰 규모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주식 및 파생 거래의 규모가 지속적으로 상승중이고, 중국, 싱가포르 등의 국가에서 아시아 IPO(주식공개상장)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 더불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금융주는 최근의 시장 조정과 견조한 수익 상승 트랜드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형성하고 있다.*
*출처: SGAM Singapore, 2008.3월말 기준

기은SG자산운용의 이진서 전무는 "MSCI AC Pacific Free ex Japan에서 금융섹터는 최근 약 35%를 차지하는 가장 큰 섹터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아시아 태평양 금융주는 가치주와 성장주의 융합을 가능케 하는데 즉, 투자자는 인도와 동남아시아 등 이머징 시장의 성장 수익과 호주, 싱가포르 등 선진 시장의 고배당 수익을 함께 추구할 수 있다. 더불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보여주는 금융섹터는 글로벌 M&A의 새로운 장이 되고 있다" 라고 말했다.

펀드의 해외 투자부분은 아시아 태평양 통합 운용 전담센터인 SGAM Singapore에서 위탁 받아 운용하며 투자자는 2009년 12월 31일까지 주식 양도차익에 대해서 15.4%의 소득세에 대해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 펀드는 기업은행 전국 지점에서 2008년 6월 20일(금)부터 판매되며, 종류형 펀드로 투자자가 자금 계획 등에 따라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모든 클래스에 90일 환매수수료 부과기간이 적용되고 온라인을 통해서도 가입 가능하다.

- 펀드 투자 목적
아시아 태평양 금융산업 관련 주식에 주로 투자하여 *비교지수를 초과하는 투자수익률을 추구
*비교지수: MSCI AC Pacific Free ex Japan(Financials ex Real estate) Index 90% + Call 10%

- 아시아 태평양 금융주식 주요 섹터 범위(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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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기은SG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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