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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증권, 조기상환형 ,  원금보장형 ELS 2종 공모
동양종합금융증권(www.MyAsset.com)은 오는 28일까지 사흘간 조기상환형 ‘동양 MYSTAR ELS 128호’ 와 원금보장형 ‘동양 MYSTAR ELS 129호’ 등 2종의 주가연계증권(ELS)을 총 2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동양MYSTAR ELS 128호’는 만기 3년에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인 KOSPI200의 평가지수가 각각 최초 기준지수의 110% 이상 130% 미만(6,12,18,24,30,36개월)인 경우 연 14%의 수익으로 조기상환 하며, 130% 이상 150% 미만(6,12,18,24,30,36개월)인 경우 연 35%의 수익으로 조기상환 한다. 또한 150% 이상(6,12,18,24,30,36개월) 인 경우 연 55%의 수익으로 조기상환하고, 3년 만기까지 장중가격을 포함하여 기준가격의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42%(연 14%)의 수익을 지급한다.

‘동양MYSTAR ELS 129호’는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만기 1년에 기초자산인 KOSPI200의 최초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장중가 포함) 140%를 초과하여 상승한 경우 연 6.0%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일까지 14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상승률의 100%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을 지급한다.

‘동양MYSTAR ELS 128호, 129호’는 각각 100억원씩 총 20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으로 동양종합금융증권 전국 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다.


뉴스출처: 동양종합금융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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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26.0% 수익이 가능한 ELS 3종, 우리투자증권

15.5%~26.0% 수익이 가능한 ELS 3종, 우리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11월 27일까지 연 15.5%~26.0% 수익이 가능한 ELS 3종을 공모한다. 

이번 ELS 3종은 만기 3년으로 각각 삼성전자/SK텔레콤, KOSPI200/삼성전자, 삼성전자/SK텔레콤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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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ELS 2257호는 만기 3년으로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기회가 있는 원금 80% 보장 상품이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100%(6개월, 12개월), 90%(18개월, 24개월), 80%(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5.5%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기간 중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종가기준) 만기에 원금+46.5%(연 15.5%) 지급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ELS 3종은 총 300억 원 규모로 공모하며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상품설명>

ELS 2257호 기초자산 : 삼성전자 / SK텔레콤
- 만기 3년, 원금의 80%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15.5%
-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100%(6개월, 12개월), 90%(18개월, 24개월), 80%(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5.5%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종가기준) 만기에 원금+46.5%(연 15.5%)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종가기준), 두 종목 중 어느 한 종목이라도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0%미만일 경우 원금의 80%보장

ELS 2258호 기초자산 : KOSPI200 / 삼성전자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25.5%
-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25.5%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종가기준) 만기에 원금+76.5%(연 25.5%) 지급
 
ELS 2259호 기초자산 : 삼성전자 / SK텔레콤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26.0%
-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26.0%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종가기준) 만기에 원금+78.0%(연 26.0%)지급


뉴스출처: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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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원화 후순위채권 3천억원 판매
매월 고금리의 이자를 안정적으로 지급 ,외환은행, 원화 후순위채권 3천억원 판매
외환은행(銀行長 리처드웨커, www.keb.co.kr)은 원화 후순위채권 3,000억원을 21일부터 영업점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하는 후순위채권은 개인 및 법인 등 가입 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통장식으로 발행된다. 만기는 5년 6개월이고, 1인당 1천만원 이상 천만원 단위로 판매되며, 판매 권종은 1천만원, 1억원, 10억원, 100억원 등 4종류다.

이 상품의 이자지급방식은 3개월 단위로 이자를 지급하는 이표채이며, 표면금리는 연7.7%(실효수익률 연 7.92%)이다.

후순위채권은 중도해지와 담보제공, 담보대출이 불가능하고 세금우대 및 생계형저축상품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후순위채권은 매월 고금리의 이자를 안정적으로 지급받으면서도 장기투자를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출처: 외환은행


세제혜택 및 안정적인 고수익’상품인 SH장기회사채권형 1호 30일부터 판매개시
저평가된 은행채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 하나대투증권, 은행채 채권형펀드 판매
회사채 전용펀드 ‘하나UBS 장기회사채 채권투자신탁’ 펀드
[기업은행] 기은SG 회사채 플러스 채권투자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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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SG자산운용, 기은SG 업코리아 장기 주식투자신탁
기은SG자산운용(대표이사: 장 샤를 델크로아)은 2008년 11월 26일, 우리나라의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바탕으로 향후 경기 회복기에 본격적인 이익성장이 기대되는 성장주에 투자하여 배당소득 및 자본이득을 추구하는 ‘기은SG 업코리아 장기 주식투자신탁’을 출시한다.

최근 전세계는 글로벌 금융불안 및 이에 따른 신용위기가 심화되고 실물경제에 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자산가치 하락, 디플레이션, 소비부진 등 전반적인 경기부진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주목할 만한 투자대상으로 국내 성장주에 투자하는 ‘기은SG 업코리아 장기 주식투자신탁’을 추천할 수 있는 이유가 있다. 첫째, 전세계적으로 변동성 및 위험 요인이 상존할 때는 무엇보다 정보획득이 용이하고 환 위험이 없는 국내 주식시장이 해외 주식시장 보다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둘째, 글로벌 금융위기로 국내 시장 역시 경기부진이 이어지고 있으나, 이러한 요인은 이미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된 것으로 예상된다. 셋째, 경기회복 시점에서 투자 이익을 극대화하려면 이익예상이 불확실한 소형주보다는 이익 증가율이 높은 중대형 성장주에 대한 투자가 유망하다. 넷째, 3년 이상 장기 투자 시 정부의 ‘증권펀드 세제지원 방안’이 적용되어 일정비율 소득공제 및 배당소득 비과세 수혜를 받는 주식형 펀드이기 때문이다.

기은SG자산운용의 이진서 전무는 “일반적으로 시장 회복기에는 성장주의 투자 성과가 가치주의 투자성과를 상회한다.” 고 하고, “최근 국내 주식시장은 타 국가 대비 현금 확보를 위한 외국인 투매 및 환율 등에 대한 우려로 인해 과도하게 하락한 상태이다. 또한 대형주 중심의 기관화 장세 강화와 선진국 지수 편입 가능성으로 국내 대형주의 상대적인 가격 매력도가 많이 높아진 상황이다.” 고 하여, 경기회복시 해당 펀드의 상대적인 초과성과를 기대하였다.

해당 펀드는 펀드 자산의 60% 이상을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로서, 3년 이상 가입할 경우 최근 정부가 발표한 ‘증권펀드 세제지원 방안 ’의 소득공제(1년차 불입액: 20%, 2년차: 10%, 3년차: 5%) 및 배당소득 비과세(3년간 배당소득 비과세, 농특세 비과세포함) 혜택을 받는다. 이러한 세제 혜택을 받기 위한 가입시한은 2009년 12월 31일까지 이며, 가입한도는 분기별 300만원 이내(연 1,200만원)이다.

동 펀드는 기업은행 및 IBK투자증권 전국 지점에서 펀드 출시일인 2008년 11월 26일(수)부터 판매되며, 종류형 펀드로 투자자의 자금 계획 등에 따라 클래스(A, C1 및 Ce)를 선택할 수 있다. 모든 클래스에 90일 환매수수료 부과기간이 적용되고, 온라인을 통해서도 가입 가능하다. 또한 A 및 Ce 클래스는 연간 순자산가치의 1%의 보수를 납입(A클래스: 선취판매수수료 0.5% 별도)해야 하며 C1클래스는 연간 순자산가치의 1.5%의 보수를 납입해야 한다.


뉴스출처: 기은SG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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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20.01%의 수익을, 삼성증권 ELF 1종, ELS 2종 판매
삼성증권은 19일부터 25일까지 ELF 1종과 ELS 2종을 판매한다. ‘2스타 스텝다운 6찬스’는 최고 연 20.01% 수익을 지급하며, LG전자와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2년 만기 ELF 상품이다.

매4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두 종목 모두 종가가 최초기준지수대비 4, 8개월 시점에 85% 이상, 12, 16개월 시점에 80%이상, 20, 24개월 시점에 75% 이상일 경우 연 20.01%의 수익을 지급받고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만기에 이르렀을 경우라도 투자기간 동안 두 종목 모두 -50% 아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20.01%의 수익을 지급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이상 하락한 적이 있으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함께 판매하는 ‘KOSPI200 스텝다운 12찬스’는 최고 연16.0%의 수익률의 3년 만기 ELS 상품이다. 매3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만기에 이를 경우라도 투자기간동안 종가기준으로 최초기준지수대비 -50% 아래로 떨어진 적이 없으면 연16.0%의 수익이 지급된다. 이 이상 하락시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다.

한편, 3년 만기 원금보장형 ELS 상품인 ‘KOSPI200 원금보장 배리어 6찬스’도 함께 출시되는데, 최고 연10%의 수익을 지급하며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뉴스출처: 삼성증권

[ ELF, ELS ]

SH자산운용 KOSPI200, HSCEI 스텝다운형 주가연계펀드(ELF) 발매

SH자산운용, 'SH 한-중 파생상품 A-1호(ELF)' 출시

하나은행, 지수연계 ELF 2종 출시

우리투자증권, 연 7.5%~30.0% 수익, 투자성향에 따라 다양한 상품 선택 가능한 ELS 3종 판매

동부 증권, 원금보장형 ‘동부증권 ELS 제67회’ 판매

연 7.5%~27.6% 수익이 가능한 ELS 3종을 공모,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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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증권, 조기상환형 및 원금보장형 ELS 3종 공모
동양종합금융증권(www.MyAsset.com)은 오는 21일까지 사흘간 조기상환형 ‘동양 MYSTAR ELS 125호, 126호’ 와 원금보장형 ‘동양 MYSTAR ELS 127호’ 등 3종의 주가연계증권(ELS)을 총 3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동양MYSTAR ELS 125호’는 만기 2년에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인 KOSPI200의 평가지수가 최초 기준지수의 90%(6,12개월), 80%(18,24개월) 이상이거나 KOSPI200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지수의 120% 이상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연 18.5%의 수익으로 조기상환하고, 2년 만기까지 장중가격을 포함하여 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37%(연 18.5%)의 수익을 지급한다.

‘동양MYSTAR ELS 126호’는 만기 3년에 매 4개월마다 기초자산인 KOSPI200과 삼성전자, 두 지수(종목)의 평가지수(가격)가 각각 최초 기준지수(가격)의 80%(4, 8, 12개월), 75%(16, 20, 24개월), 70%(28, 32, 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20.01%의 수익으로 조기상환하고, 3년 만기까지 장중가격을 포함하여 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60.03%(연 20.01%)의 수익을 지급한다.

‘동양MYSTAR ELS 127호’는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만기 1년에 기초자산인 KOSPI200의 최초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장중가 포함) 140%를 초과하여 상승한 경우 연 7.5%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일까지 14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상승률의 100%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을 지급한다.

‘동양MYSTAR ELS 125호, 126호, 127호’는 각각 100억원씩 총 30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으로 동양종합금융증권 전국 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다. 문의) 고객지원센터(1588-2600)


뉴스출처: 동양종합금융증권

[ELS]
연 20.01%의 수익을, 삼성증권 ELF 1종, ELS 2종 판매
우리투자증권, 연 7.5%~30.0% 수익, 투자성향에 따라 다양한 상품 선택 가능한 ELS 3종 판매
동부 증권, 원금보장형 ‘동부증권 ELS 제67회’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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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CMA를 통해 특정 유형의 펀드에 자동으로 투자할 수 있는 패키지형 상품 선보여
CMA를 통해 특정 유형의 펀드에 자동으로 투자할 수 있는 패키지형 상품이 처음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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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사장 박준현)은 17일 CMA가입 한번으로 3대 절세형 상품인 장기주택마련펀드, 신개인연금저축, 장기적립식주식형 펀드에 동시 투자할 수 있는 ‘삼성CMA+절세팩’을 출시 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에 가입하면, 고객이 지점 PB(자산관리사)와 상의를 통해 사전에 정해 놓은 비중 및 금액에 맞춰 각 펀드가 CMA계좌에서 자동 매수된다. 또한, 투자 비중 및 구성 펀드는 추후에 고객이 변경할 수 있다.

‘삼성CMA+절세팩’을 통해 투자를 선택할 수 있는 펀드는 총 79개 이며, 이 중 18개 펀드까지 동시에 가입이 가능하다. 투자자가 이 상품에 가입해 각 펀드의 절세 혜택을 최대로 활용할 경우 1년에 약 157만원의 추가수입 효과가 발생하게 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CMA+절세팩은 기존 CMA에서 한 단계 진화한 상품으로, 재테크 허브 계좌라는 CMA 본연의 역할을 극대화 함으로써 업계의 단순 금리 경쟁 구도에도 변화를 가져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CMA+절세팩 출시를 기념, 내년 2월 말까지 가입하는 고객 중 개인연금과 장기주택마련 저축에 월 10만원 이상 투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만명에게 최대 1억원까지 보장하는 10년 만기 상해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


뉴스출처: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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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7.5%~30.0% 수익, 우리투자증권, 투자성향에 따라 다양한 상품 선택 가능한 ELS 3종 판매
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11월 20일까지 연 7.5%~30.0% 수익이 가능한 ELS 3종을 공모한다. 
이번 ELS 3종은 만기 1년~3년으로 각각 KOSPI200, KOSPI200/삼성전자, 삼성전자/SK텔레콤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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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ELS 2254호는 원금이 100% 보장되며 만기 평가일에 지수가 기초대비 30%이상 초과 상승하지 않는다면, 지수상승률의 100%가 지급되며 최대 30%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30% 초과 상승한적이 있으면 연 7.5%로 수익이 확정된다.

ELS는 총 400억 원 규모로 공모하며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상품설명>

ELS 2254호 기초자산 : KOSPI200
- 만기 1년, 원금의 100%보장형, 만기수익률 0% ~ +30.0%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3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장중가 포함) 만기평가일 지수상승률의 100%지급(최초기준지수의 0% ~ 30%까지 상승분에 대해 참여율 100%)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30%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장중가 포함) 연7.5%로 수익 확정되며 만기에 지급 
-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100%보장

ELS 2255호 기초자산 : KOSPI200/삼성전자
- 만기 3년,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25.5%
-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80%(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25.5%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장중가 포함) 만기에 원금+76.5%(연 25.5%)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장중가 포함), 만기평가일까지 미상환시 원금손실

ELS 2256호 기초자산 : 삼성전자/SK텔레콤
- 만기 3년,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29.0%
-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80%(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29.0%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장중가 포함) 만기에 원금+87.0%(연 29.0%)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장중가 포함), 만기평가일까지 미상환시 원금손실


뉴스출처: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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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장기회사채형 펀드 ,비과세 혜택  한국투자 장기회사채형 투자신탁
메리츠증권(대표이사 金起範, www.imeritz.com)은 최근 정부대책에 따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한국투자 장기회사채형 투자신탁’을 오늘(17일)부터 판매한다.

이 펀드는 투자자산의 60% 이상을 A-이상의 우량 회사채와 A2- 이상의 기업어음(CP)에 투자해 안정적인 고수익을 추구한다. 3년이상 가입시에는 이자소득과 자본소득 전액을 비과세 혜택 받을 수 있는 펀드다. 포트폴리오 구성 초기에는 AA급(CP A1급)이상의 건설업을 제외한 초우량기업에 투자하고 시장이 안정된 후에는 A급(CP A2급)까지 투자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투자 장기회사채형’ 펀드의 비과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2009년 12월말까지 3년 이상 거치식으로 가입하면 된다. 가입은 근로자와 자영업자 등 개인만 가능하며 1인당 가입한도는 3,000만원이다.

김극수 메리츠증권 상품기획팀 상무는 “채권투자수익의 극대화를 기대하는 장기 투자자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국투자 장기회사채형’ 펀드의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운용은 한국투자신탁산운용에서 담당한다.

펀드의 신탁보수는 선취형인 Class A는 연 0.391%(선취수수료 0.02%별도), 평잔형인 Class C는 연 0.411%다.

환매수수료는 Class A는 30일 미만일때 이익금의 70%, 90일미만일 때에는 이익금의 30%이며, Class C는

90일미만 이익금의 30%이며 가입 및 문의는 전국 메리츠증권 본지점에서 할 수 있다.


뉴스출처: 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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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홍콩주식을 직접 매매할 수 있는 ‘글로벌 트레이딩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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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사장 김성태)은 17일(월) 홈트레이딩 시스템(HTS)을 통해 홍콩주식을 직접 매매할 수 있는 ‘글로벌 트레이딩 서비스’를 오픈한다.

대우증권 HTS ‘BESTez Qway’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해외주식 메뉴를 통해 국내 주식을 매매하는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홍콩거래소에 상장된 1300여개 전 종목에 대해 실시간 거래가 가능하다.

이번‘글로벌 트레이딩 서비스’는 고객들이 당일 환전 및 주식 재매매(매수 후 매도)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3~4일 이상의 기간이 소요됐던 기존의 해외주식 거래와 차별화된 시스템을 제공한다. 특히, 국내 증권사 중 유일하게 자체 외국환(FX)거래 시스템을 이용해 고객들이 빠르게 환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올해 초 대우증권과 전략적 제휴를 맺은 말레이시아 CIMB그룹의 계열사인 CIMB-HK증권에서 제공하는 홍콩주식의 리서치 정보도 대우증권 홈페이지(www.bestez.com)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대우증권 채널마케팅부 이석길 부장은 "이번 대우증권‘글로벌 트레이딩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홍콩주식을 손쉽게 매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홍콩시장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일본, 중국B시장 등 서비스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우증권은‘글로벌 트레이딩 서비스’의 오픈을 기념해 내년 1월 31일까지 거래수수료(0.3%)를 면제하며(시장세금 등 제외) 해외주식 거래 신청고객 중 500만원 이상 환전한 고객 500명에게 홍콩 기업분석 책자를 제공하고 20만 홍콩달러(약 3,600만원) 이상을 입고한 고객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뉴스출처: 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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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 원금보장형 ‘동부증권 ELS 제67회’  판매
동부증권(대표이사 사장 김호중)은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원금보장형 ‘동부증권 ELS 제67회’ 주가연계증권(ELS)을 판매한다.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증권 ELS 제67회’는 1년의 투자기간 동안 원금의 100%를 보장하는 상품으로 만기 시 투자기간 중 최초기준지수의 35% 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10%의 수익을 지급하며 행사지수(기준지수의 100%) 이하로 하락한 경우 원금을 보장한다.


뉴스출처: 동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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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대표이사 金起範, www.imeritz.com)은 최근 정부대책에 따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주식형 펀드인 ‘메리메리츠 행복키우기’ 펀드를 오늘(11일) 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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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메리츠 행복키우기 주식형’ 펀드는 업종 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일등기업 중심의 장기투자를 통해 시장수익률 이상의 수익률 창출을 목표로 한다.

또한 지난 10월 정부의 ‘증권펀드 세제지원 방안’에 따라 3년 이상 가입 시에는 소득공제 및 배당소득 비과세 혜택을받을 수 있는 펀드다.  이 펀드의 포트폴리오는 업종 내 시장점유율, 시가총액, 경쟁력, 브랜드를 고려해 업종별로선별한 일등기업과 시가총액 100위 이내의 상위 대형주로 구성된다.

또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추세적으로 증가하거나 15% 이상의 ROE를 계속해서 유지하는 기업 또는 절대주가의 저평가 여부도 포트폴리오 편입의 기준이다.

‘메리메리츠 행복키우기 주식형' 펀드는 철저한 리스크관리를 기본으로 매월 1회 모델 포트폴리오를 통해 종목별 투자순위 및 비중을 조절하고 분기별 1회씩 기업실사중심의 리서치를 거쳐 투자핵심리스트를 구성해 투자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한다.

‘메리메리츠 행복키우기 주식형’ 펀드의 비과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2009년 12월말까지 3년 이상 적립식으로 투자하면 된다.

가입은 1인당 분기별 300만원까지(연간 1,200만원 한도)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극수 메리츠증권 상품기획팀 상무는 “저평가된 주식시장에서 우량한 업종별 일등기업에 투자하는 동시에 세제혜택까지 1석 2조의 효과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라고 설명했다.

‘메리메리츠 행복키우기 주식형’ 펀드의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운용은 메리츠자산운용에서 담당한다.
펀드의 신탁보수는 선취형인 ClassA는 연 1.33%(선취수수료 0.7%별도), Class C는 연 2.03%다.

환매수수료는 90일 미만의 경우 이익금의 70%이며 가입 및 문의는 전국 메리츠증권 본지점에서 할 수 있다.


뉴스출처: 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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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11월 13일까지 연 7.5%~27.6% 수익이 가능한 ELS 3종을 공모한다. 

이번 ELS 3종은 만기 1년~3년으로 각각 KOSPI200, KOSPI200/삼성전자, KOSPI200/SK텔레콤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특히, ELS 2251호는 원금이 100% 보장되며 만기 평가일에 지수가 기초대비 20%이상 초과 상승하지 않는다면 지수상승률의 100%가 지급되며 최대 20%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20% 초과 상승한적이 있으면 연 7.5%로 수익이 확정된다.

ELS는 총 400억 원 규모로 공모하며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상품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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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 2251호 기초자산 : KOSPI200
- 만기 1년, 원금의 100%보장형, 만기수익률 0% ~ +20.0%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2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장중가 포함) 만기평가일 지수상승률의 100%지급(최초기준지수의 0% ~ 20%까지 상승분에 대해 참여율 100%)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20%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장중가 포함) 연7.5%로 수익 확정되며 만기에 지급 
-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100% 보장

ELS 2249호 기초자산 : KOSPI200 / 삼성전자
- 만기 3년,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25.2%
-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25.2%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75.6% (연 25.2%) 지급

ELS 2250호 기초자산 : KOSPI200 / SK텔레콤
- 만기 3년,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27.6%
-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27.6%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장중가 포함) 만기에 원금+82.8%(연 27.6%) 지급


뉴스출처: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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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www.MyAsset.com)은 오는 12일까지 원금보장형 ‘동양 MYSTAR ELS 124호’ 주가연계증권(ELS)을 2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동양MYSTAR ELS 124호’는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만기 1년에 기초자산인 KOSPI200의 최초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장중가 포함) 140%를 초과하여 상승한 경우, 연 7.0%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일까지 14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최대 30%(지수상승률의 75%)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을 지급한다.

이 상품의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으로 동양종합금융증권 전국 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다.  문의) 고객지원센터(1588-2600)


뉴스출처: 동양종합금융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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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1일 산은자산운용이 국내 최초의 재간접 롱숏펀드로 출시한 "산은트렌드롱숏US재간접펀드"가 한달여 만에 30%가 넘는 수익률을 달성했다.

이 펀드는 장기 상승기에는 미국 시장(S&P500) 수익률의 1.8배, 장기 하락기에는 동 수익률을 역으로 1.0배 추종한다는 목표 하에 뉴욕 증시에 상장된 ETF 들에 투자된다. 펀드 설정 후 장기 하락국면에 맞도록 포트폴리오를 운용했는데 그간 미국 시장이 급락하면서 높은 수익을 올리게 된 것이다.

이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산은자산운용의 서기원 글로벌투자본부장은 과거 부동산 가격 하락으로 유사한 충격을 겪었던 일본의 주가 하락 추이나 기술적 지표로 판단해 볼 때 미국 주식시장은 현재 하락 1국면을 거의 완성해 가고 있는 중이고 현재 890 수준인 S&P500지수는 10% 이내의 추가 하락도 가능하지만 반대로 3-4개월 내에 저점 대비 20%-30%의 단기 급반등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며 최근 주가 급락 시 Short 포지션을 일부 덜어내 수익을 실현하고 Long 포지션을 일부 추가함으로써 포트폴리오의 순시장노출도(Net Exposure)를 -50%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산은자산운용은 이 펀드의 운용성격이 헤지펀드의 롱숏전략과 유사하여 시장의 추세적 흐름을 이용하여 장기적으로 절대수익을 쌓아가려는 투자자에게 유리하며 일일 환금성을 가질 수 있어 헤지펀드보다 가입자에게 편리한 펀드라고 말한다.

또한 이 펀드는 투자전략상 Short 국면인 경우 신탁재산의 반 정도만 ETF에 투자되고 나머지는 현금으로 운용되며 편입한 ETF의 배당이 매월 수입되므로 이자배당 소득도 펀드 수익률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운용팀의 판단상, 당분간 미국시장은 Bear Market 국면을 벗어나기 힘들겠지만 향후 추세적 방향전환이 확인되는 경우 시장 노출도를 180%까지 올려 시장 상승률의 거의 두배 수준까지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공격적 펀드라는 특징이 있다.

산은자산운용 마케팅본부 관계자는 현재 워낙 국내 펀드시장이 어려운 국면이라 지금까지 모집된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시장의 변동성이 지속되면서 점차 이 펀드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는 늘어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출처 : 자산운용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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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5일부터 21일까지 다양한 수익구조의 ELF와 ELS를 판매한다.

‘2스타 스텝다운 6찬스’는 삼성전자와 LG 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2년 만기 ELF 상품으로 최고 연 20.01%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매 4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는데, 최초기준지수대비 4, 8개월 시점에 85% 이상, 12, 16개월 시점에 80%이상, 20, 24개월 시점에 75%이상이면 연 20.01%의 수익을 지급받고 조기 상환된다.

조기상환 기회를 충족하지 못하고 만기에 이르렀을 경우라도 투자 전기간이  아닌 최종 4개월 동안에만 두 종목 모두 40% 이상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20.01%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이상 하락한 적이 있으면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다.

함께 판매하는,‘KOSPI 200 더블 배리어 8찬스’는 최고 연12%의 수익을 거둘 수 있는 2년 만기 ELS 상품이다.

3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는데, 매3개월 시점에 최초기준지수대비 95%이상이거나 투자기간 중 최초기준지수대비 4% 이상 상승한 적이 있으면 연12%의 수익이 지급되고 조기 상환된다.

조기상환 기회를 충족하지 못했더라도 투자 기간동안 30%이상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 만기에 연12%의 수익이 지급된다. 이 이상 하락시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다.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4개월마다 최고 연10%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2년 만기‘KOSPI200 원금보장 배리어 6찬스’ ELS도 함께 판매된다.


뉴스출처: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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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10월 16일까지 연 8.0%~25% 수익이 가능한 ELS 4종을 공모한다.

이번 ELS 4종은 만기 1년~3년으로 각각 KOSPI200, 현대차/우리금융, 삼성전자/SK텔레콤, KOSPI200/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특히, ELS 2235호는 원금이 100% 보장되며 만기 평가일에 지수가 기초대비 25%이상 초과 상승하지 않는다면 지수상승률의 100%가 지급되며 최대 25%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25% 초과상승한 적이 있으면(장중가 포함) 연 8.0%로 수익이 확정되며 만기에 지급된다.

이번 ELS 4종은 총 650억 원 규모로 공모하며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뉴스출처: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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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8일부터 14일까지 ELF 2종과 ELS 2종을 판매한다. ‘KOSPI200 원금+4%보존추구 녹-아웃’ ELF는 1년 만기형으로, 원금 보존뿐 아니라 기본적으로 4%의 수익이 지급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만기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0~20% 상승했을 때, 상승률의 55% 수익이 추가적으로 제공되며, 최고 15%의 수익을 추구한다.

그러나 투자기간 중 기준지수가 20% 초과 상승한 적이 있거나, 만기시 최초기준지수 이하로 하락했을 경우에는 원금과 연4%의 수익을 지급받게 된다.

함께 판매하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OSPI200 스텝다운 3찬스’ 는 1년 만기 ELS 상품으로, 최고 연14.01%의 수익을 지급한다.  ‘2스타 스텝다운 6찬스’는 삼성전자와 POSCO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ELF 상품으로 최고 연18%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원금 보장형 ELS 상품인 ‘2스타 원금보장 스텝다운 4찬스’는 KOSPI200과 LG 전자를 기초자산으로, 6개월마다 최고 연10%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2년 만기 상품이다.


뉴스출처: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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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10월 9일까지 연 8.0%~25.2% 수익이 가능한 ELS 4종을 공모한다.

이번 ELS 4종은 만기 1년~3년으로 각각 KOSPI200, 삼성전자/SK텔레콤, POSCO/우리금융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특히, ELS 2230호는 원금이 100% 보장되며 만기 평가일에 지수가 기초대비 25%이상 초과 상승하지 않는다면 지수상승률의 100%가 지급되며 최대 25%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ELS2231호는 만기 1년 원금 100%보장으로 만기시 최초 기준지수의 100% 이상일 경우 연 10.0% 수익이 지급된다.

ELS는 총 750억 원 규모로 공모하며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뉴스출처: 우리투자증권

[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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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10월 1일(수), 명품주식과 ETF에 분산 투자해 적극적 위험분산을 통한안정적인 수익추구가 가능한 ‘名品Wrap플러스’를 출시했다.

‘名品Wrap플러스’는 명품주식에 투자하여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기존의명품랩 포트폴리오에 풍부한 유동성이 강점인 상장지수펀드(ETF)를 추가함으로써 변동성이 심한 장에서 적극적으로 위험을 분산하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추구하려는 신개념의 랩어카운트이다.

‘名品Wrap플러스’ 운용방법은 명품주식에 20~100%를 투자하며, ETF에 0~50%를 투자한다. 현금은 시장 상황에 따라 최소 0%에서 최대 80%까지 투자비중 조절이 가능하며, 모두 환매조건부채권(RP)로 자동 재투자된다.

명품주식은 주식시장에 상장된 1,600여개의 기업 중 이익 성장세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배당이 지급되며, 이익대비 저평가되어 있고,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보유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말한다.

ETF는 주가지수에 투자하는 인덱스펀드와 유사한 구조지만 일반주식과 동일하게 거래소에서 사고 팔 수 있어 유동성 확보가 편리한 투자상품이다. 명품랩플러스에는 우리나라 대표지수 KOSPI200를 복제한 KODEX200를 편입시킨다.

‘명품랩플러스’에 편입되는 명품주식은 기존의 <‘명품랩’구성 20선>과 마찬가지로  ‘명품랩 운용위원회’에서 까다로운 선정기준을 통해 엄선된 주식으로 구성, 운용된다

최소가입금액은 명품주식으로 선정된 종목의 최소비중 편입을 위해 3천만원 이상이다. 추가불입은 1백만? ?이상이며, 중도해지 수수료가 없어 언제든지 해지할 수 있다.

가입기간에 대한 제약은 없으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는 상품의 취지를 고려하면1년 이상의 장기투자를 권장한다.

굿모닝신한증권 고객자산부 기온창 부장은 “수익률을 결정하는 제1요소는 자산배분이다. 투자기간 동안 어떤 자산에 투자되었느냐가 수익률을 결정한다. 명품주식으로 운용되는 ‘명품랩’은 변동성이 심했던 과거 1년간(200년 7월~ 2008년 8월) 코스피 대비 16.71%의 초과 수익을 거둔 바 있다. 이러한 ‘명품랩’운용 성과로 미뤄볼 때 ETF를 통한 자산배분이 추가되는 ‘명품랩플러스’는 투자자의 새로운 투자방법에 대한 다양한 욕구를 채워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굿모닝신한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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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일 주식 중심으로 운용되는 일임형 랩 서비스를 확대, 주식·채권·대안투자·현금 등 주요 자산 전반에 대한 자산 배분 및 운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삼성 SMA(Separately Managed Accoun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SMA는 자산현황, 투자목표, 위험허용도 등을 반영한 맞춤형 투자전략을 수립해 하나의 계좌에서 여러 자산을 효율적으로 종합 관리해 주는 서비스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관련 시장 규모가 총 7000억달러(약 800조)에 달하며, 특히 미국에서는 2001년 이후 연평균 26%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기존 PB서비스가 투자 전략의 제시 및 문화 예술 등 각종 부가서비스 등 큰 개념의 서비스라면, SMA는 실제 고객자산의 운용 및 리스크관리에 초점을 맞춘 운용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SMA의 운영에는 랩운용파트 외에도 자산배분전략파트, 펀드리서치파트, 투자정보파트, 상품 개발 파트 등 관련 부서가 모두 참여해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가입 자격은 1억원 이상이며, 10억원 이상 고객은 세무, 부동산, 기업IPO 및 퇴직연금 컨설팅 등의 부가 서비스가 제공된다. 서비스 수수료는 연 0.54%~1.80%로 자산 규모와 운용 프로그램에 따라 차등화 된다.

한편, 삼성증권은 오는 2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인터알리아 갤러리에서 우수고객 60여명을 초청해 SMA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1일에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우수고객 110여명을 초청, 패션쇼를 겸한 SMA 설명회를 가진다. 특히, 박준현 사장이 직접 설명회 연사로 나서 SMA 서비스의 우수성을 고객에게 알리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뉴스출처: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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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10월 2일까지 연 8.0~20.04% 수익이 가능한 ELS 4종을 공모한다.

이번 조기상환형 ELS 4종은 만기 2년~3년으로 각각 KOSPI200, 삼성전자/POSCO, KOSPI200/HSCEI(홍콩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ELS 2225호는 삼성전자와 POSCO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2년의 100% 원금보장 상품으로 매 6개월마다 총 4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황 조건 충족시 연 8.0%의 수익이 가능하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인 경우 연 10.0%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65%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장중가 포함) 만기에 원금+20.0%(연 10.0%)지급한다.


뉴스출처: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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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대표이사 金起範, www.imeritz.com)은 메리츠ELS 제144회를 9월 29일(월)부터 10월 2일(목)까지 나흘동안 판매한다.

메리츠ELS 제144회(기초자산 · 삼성전자, 삼성화재)는 만기 2년으로 연 16.5%의 수익을 추구하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85%(6개월), 80%(12개월), 75%(18개월), 70%(24개월)이상인 경우 연 16.5%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또한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이 장중가 포함 최초기준주가의 6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33.0%(2년)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상환된다.

ELS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발행은 오는 10월 2일(목) 예정이며 ELS 상품에 대한 가입 및 문의는 메리츠증권 본점과 전국지점, 컨택센터에서 하면 된다.


뉴스출처: 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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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대표 이원기)은 오는 29일부터 KB금융지주 출범을 기념해 아시아 대표 금융기업에 투자하는 ‘KB 아시아 금융의 별 주식형 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KB 아시아 금융의 별 주식형 펀드는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으로 펀더멘털과 관계없이 과도하게 하락한 아시아 대표 우량 금융주에 집중 투자한다.

이 상품은 서브프라임 사태에 휩쓸려 과도하게 하락한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아닌 펀더멘털이 우량한 홍콩, 중국, 인도, 한국 등의 은행, 보험사, 증권사 등 아시아 금융회사와 아시아를 중심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글로벌 금융기관에 분산투자한다. 한편 아시아 최대의 국부펀드인 싱가포르의Temasek의 자회사 Fullerton Fund Management로부터 시장 및 종목분석에 대한 리서치 자료를 받아 운용된다.

서브프라임 부실은 대부분 선진국 금융기관에 집중되어 아시아 금융기업은 글로벌 금융주 대비 상대적으로 우량한 자산 건전성을 보유하고 있다. KB자산운용 관계자는 “아시아 금융업종은 서브프라임 손실이 제한적임에도 글로벌 금융주와 동반 하락하여 벨류에이션 큰 폭으로 떨어진 상황”이라며 “매력적인 투자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시장은 급속한 경제성장에 따른 소득증가로 내수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금융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으며, 최근 글로벌 금융산업의 재편은 아시아 금융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펀드는 변동성이 높은 현재의 시장상황을 고려하여 우선적으로 적립식으로만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가전제품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으로 국민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뉴스출처: KB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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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대표이사 사장 김호중)은 29까지 ‘동부증권 ELS 제64회, 제65회’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판매한다.

‘동부증권 ELS 제64회’는 KOSPI200지수-HSCEI지수, ‘동부증권 ELS 제65회’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상품이다.

KOSPI200지수와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증권 ELS 제64회’는 1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종목 모두 85%(4개월), 80%(8개월), 75%(12개월)이상이면 연 17.1% 수익이 지급된다. 최종만기일인 1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각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원금의 17.1%의 수익을 지급한다.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증권 ELS 제65회’는 1년의 투자기간 동안 원금의 104%를 보장하는 상품으로 만기 시 투자기간 중 최초기준지수의 30%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7%의 수익을 지급하며 행사지수(기준지수의 100%) 이하로 하락한 경우 4%의 수익을 보장한다.


뉴스출처: 동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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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헤지펀드(Hedge Fund) 운용방식의 하나인 차입매도/매수 (Long/Short) 투자전략을 결합하여, 주식 펀드에 추가 알파 수익 창출을 추구하는  ‘하나UBS 120/20’ 펀드를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차입매도/매수 전략은 2007년 이후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새로운 운용 기법의 하나로, 펀드자산의 일정 범위 내에서 주식을 차입매도하고, 그 자금으로 다른 주식을 추가 매수하는 전략으로, 일반적인 주식형 펀드의 단순 매수 포트폴리오 운용에 비해 보다 적극적인 운용방식이다.

해외에서는 대부분 차입비율을 기존 포트폴리오의 30% 수준까지 허용하여 130/30 전략으로 불리며, 국내에서는 차입비율이 20%까지만 허용되어 120/20 전략으로 운용하게 된다. 이 운용방식은 차입매도에 의한 효과로 시장이 상승할 때는 기존 성장형 펀드보다 상대적으로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특징이 있다.

하나UBS자산운용 김석구 마케팅본부장은 “기존의 성장형 펀드는 상승 종목에서만 수익을 목표로 한다면, 이 상품은 하락종목에서도 추가 추익을 추구하는 전략을 더한 것”이라며, “현재의 불안정한 시장이 안정될 경우 이러한 전략이 새로운 추세를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세계적인 금융잡지 Pension & Investment에 따르면, 130/30 유형의 자산운용규모는 2007년 9월 514억 달러 규모에서, 2008년 3월에는 663억 달러로 증가, 6개월 동안 29%의 성장률을 기록하였다.

하나UBS 120/20 펀드는 주식을 90%~100% 매수 보유한 상태에서, 고평가 되었다고 판단되는 주식을 기존 포트폴리오의 20% 수준까지 차입 매도한 후, 주식매도 자금으로 저평가되었다고 판단되는 주식을 추가 매수하는 방식으로 운용한다.

‘하나UBS 120/20’ 펀드는 선취판매 수수료 1%와 총신탁보수율 1.548%의 클래스 A형과 총보수율 2.548%인 C형 및 2.198%인 C-E형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30일 이내 환매시에는 이익금의 70%의 환매수수료가 부과된다.


뉴스출처: 하나대투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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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9월 25일까지 연 8.0%~25.0% 수익이 가능한 ELS 5종과 연 21.0%의 수익을 추구하는 글로벌 ELS 1종을 공모한다.

이번 조기상환형 ELS 5종은 만기 1년~3년으로 각각 KOSPI200, KOSPI200/ HSCEI(홍콩H지수), 삼성전자/SK텔레콤, 삼성전자/GS 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특히, ELS 2208호의 경우 원금이 100% 보장되며 만기 평가일에 지수가 기초대비 25%이상 초과 상승하지 않는다면 지수상승률의 100%가 지급되며 최대 25%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글로벌 ELS 76호는 만기 2년으로 NIKKEI225/HSCEI(홍콩H지수) 를 기초자산으로 매 4개월마다 수익 확정기회가 주어지며 연 21.0%수익을 추구 한다.

ELS와 글로벌 ELS는 총 810억 원 규모로 공모하며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뉴스출처: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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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최근과 같은 변동성 장세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원금보존형 ELS 상품을 9월 18일부터 24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KOSPI 200 KI Barrier 3Chance’는 최고 연9%의 수익을 추구하는 1년 만기 ELS 상품으로, KOSPI 200 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데, 기준가격이 아무리 많이 하락할지라도 원금은 지급되는 상품이다.

매 4개월 시점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4, 8, 12개월 시점에 기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대비 103%이상일 경우 연 9%의 수익이 지급된다.

또한 만기시 최종기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3% 미만이더라도 투자기간동안 장중 또는 종가가 최초기준가격 대비 10% 이상 하락한 적이 없으면 9%의 수익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 이상 하락시에도 원금은 보존된다.


뉴스출처: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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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1일 세전 8%대의 확정수익이 주어지는 하나은행 후순위채(AA+) 500억원어치를 18일부터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채권의 만기는 2015년 1월 17일이며, 표면이율은 7%로 3개월 복리로  계산되어 만기에 원리금이 일시 지급된다.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총 수익률은 세 전 53%로, 연 환산 수익은 개인 8.36%, 법인 8.4%에 달한다. 예를 들어 개인투자자가 액면 1억원을 투자하면, 만기에 1억5천5백만원을 돌려받게 된다.

삼성증권 PB채권파트 정범식 파트장은 “현재 6%대인 은행 정기예금에 비해 2%나 높은 확정금리로 큰 인기가 예상된다. 실제로, 금리 7%대의 카드채만 해도 지난달 2000억 가까이 판매되었다” 고 설명했다. 또, “절대금리가 하락추세여서 고금리를 장기간 확정할 수 있는 장기채의 투자메리트가 상대적으로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최근 미국의 신용불안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8월 말 6%에 근접해 있던 국고채 금리는 현재는 5.5% 수준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


뉴스출처: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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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불확실성이 가시지 않은 금융시장 환경에서 주식형 펀드의 투자대안으로 채권형 펀드가 주목 받고 있다.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이 판매하고 있는 ‘도이치 DWS 단기 채권펀드’는 국공채 위주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금리가 오를 시에는 방어적으로, 금리가 하락할 시에는 적극적으로 운용함으로써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이 적중하여,  펀드 출시 보름 만에 100억, 두 달 만에 800억원의 자금이 몰리는 등 시장에서 호응을 얻으며 판매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투자상품부 황의만 부장은 “국내 금융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현재 채권에 대한 금리가 많이 올라간 상태이므로 높은 이자율을 받을 수 있고, 금리 하락 시 채권 가격 상승으로 추가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국내 채권 펀드들에 고객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황부장은 “씨티은행은 현재와 같은 금융 불안 시기에도 국내 채권 펀드에 투자 기회가 있다고 보고, 채권형 펀드를 고객들의 포트폴리오에 편입하도록 권하고 있다. 최근 국채 대비 은행채 스프레드가 역사적 고점을 기록하고 있어, 은행채에 투자하는 채권형 펀드인 ‘삼성 포커스 채권 투자신탁’도 신규 판매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삼성 포커스 채권 투자신탁’은 신용 위험 및 이자율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1.5년 만기 AAA등급 은행채에 투자하고, 펀드 만기와 채권 만기를 일치화시키는 매칭 전략으로 운용된다. 삼성 포커스 단위형 채권펀드는 한국씨티은행을 통해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하며 최소 투자금액은 5백만원이고, 선취판매수수료는 납입금액의 0.5%이다.


뉴스출처: 한국씨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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