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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www.nonghyup.com)은 국내 최초로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KOSPI 200 인덱스에 투자하는‘NH-CA 자산운용’의‘NH-CA 1.5배 레버리지 인덱스 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펀드를 7월 6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KOSPI 200 인덱스와 주가지수 선물에 일부 투자한다. 선물투자의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일반 KOSPI 200 인덱스 일별성과  의 1.5배를 추구하는 구조이다.

※ 선물투자의 경우 투자금액의 15%만 증거금으로 납입하면 되므로, 투자원금 대비 약 6배의 투자효과(레버리지)를 볼 수 있다

같은 힘이라도 지렛대(leverage)를 활용하면 더 큰 무게를 들 수 있듯이, 선물투자의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좀 더 공격적으로 인덱스에 투자한다는 것이다. 적은 투자원금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반면 그만큼 투자위험도 높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또한, 투자성과는 ‘투자기간동안 등락률’ 개념이 아닌 ‘일일등락률’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투자기간 동안 KOSPI 200이 10% 올랐다고  해서 반드시 15%(1.5배)의 성과를 내는 것은 아니다.

농협 관계자는 “시장의 하락 시 일반주식형 상품에 비해 하락폭이 커질 수 있는 구조이나 향후 우리나라 증시의‘상승’에 무게를 두는 목돈투자자 혹은 적립식으로 꾸준히 투자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적합하고 중도환매수수료가 없어 환매에 용이한 장점도 있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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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7월말 소액결제를 앞두고 기존보다 더욱 혜택이 강화된 삼성CMA+를 출시한다. 새로운 삼성CMA+는 연 4%의 수익률(세전)과 ‘펀드 적립 리워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증권은 6일부터, 삼성증권 신규고객이 삼성CMA+ RP형을 가입한 후 CMA를 급여계좌로 지정하고, 적립식펀드에 월 30만원 이상 자동이체 할 경우, 6개월간 연 4.0%의 우대 수익률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RP형 CMA의 기본 수익률(2009.7.6 기준)인 연 2.5%에 1.5%가 추가 제공되는 것이며, 6개월 이후에도 기본 수익률에 연0.25%의 추가 수익률이 제공된다. 단 추가 수익률은 CMA 잔고 300만원 한도까지만 적용된다.

또한, CMA+를 급여통장으로 지정한 고객은, 온라인 주식매매 수수료의 10%(최대 3만원), 펀드 투자금액의 0.1%(최대3만원), CMA 신용카드 사용금액의 1%(최대 1만원)를 합해 월 최대 7만원까지 고객이 지정한 펀드에 자동 투자해주는 ‘펀드적립 리워드’ 서비스 혜택도 주어진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삼성CMA+를 통해 월 430만원을 급여로 받고, 적립식에 매달 30만원씩 투자하는 경우, CMA 수익으로만 월 12,000원(세전) 이상을 받을 수 있다”며, “공모주 청약한도 2배 우대, 이체/출금 수수료 면제 등 부가 혜택까지 감안하면 혜택이 더욱 커진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7월말까지, 삼성CMA+에 신규 가입 및 10만원 이상 입금 하거나 적립식펀드에 10만원 이상 가입하고, ‘펀드적립 리워드’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캐리비안 베이’ 입장권을 2매씩 증정한다.


뉴스출처: 삼성증권

<C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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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사장 박준현)은 29일, 재산을 특정 시점까지 안전하게 지키면서 제 3자에게 증여할 수 있는 생전증여 신탁상품 ‘드림위드유 신탁’을 3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이 삼성증권과 신탁 계약을 맺고 자산의 운용 방법 및 수익자를 지정할 수 있으며, 일정 기간 후 위탁자산을 가족이나 제 3자에게 증여할 수 도 있다.

예를 들어 현재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면서 손자가 성년이 되면 재산을 증여하고 싶은 할머니의 경우, 이 상품에 가입하면서 운용방법을 국공채 등 안전자산으로 정하고, 수익자를 손자로 지정한 후 지급 시점을 성년이 되는 시기로 정하고, 수익자 변경금지 특약, 중도해지 금지 특약을 맺으면 안전하게 자산을 증여할 수 있다.

삼성증권 신탁파트 김헌홍 차장은, “보험도 수익자를 계약자와 달리 지정해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고객이 직접 자산의 운용방법을 정할 수 있고 다양한 특약 체결이 가능하며, 보험에 비해 초기 보수부담이 작다는 점이 ‘드림 위드유’상품의 특징” 이라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또한, 목돈을 신탁한 후 수익자를 본인으로 지정하고 월 또는 분기이자 지급식 채권 등에 투자하는 방법을 통해 자산관리에 대한 부담 없이 편안히 노후를 즐기고 싶은 투자자에게도 적당한 상품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1억원 이상이다.

한편, 삼성증권은 “현재 신탁잔고가 3조7백억 억 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24%증가하는 등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출처: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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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자산운용(대표 장인환)은 7월 1일부터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대표에너지 개발기업과 신재생에너지 관련 핵심기술보유업체, 바이오에너지 원료가 되는 주요 곡물 및 농업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KTB글로벌에너지개발증권투자신탁’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동펀드는 최근 원유가격이 70달러대로 회복하는 등 원유, 석탄, 천연가스 등 화석연료 가격의 상승기인 현 시점에서 관련 개발기업에 대한 투자 비중 확대를 통해 에너지원 가격 상승에 따른 이익을 적극적으로 향유하는 등 장기적인 에너지원 개발 사업 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수익극대화를 추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원유 가격이 추가 상승할 경우에는 기존 에너지원 가격 상승에 따른 신재생 에너지의 상대적인 경제성이 확보되는 시점을 기해 풍력, 태양광, 바이오 에너지 등 친환경 대체에너지쪽으로 투자의 중심을 이동하여 기존의 일반적인 에너지 펀드 또는 대체에너지 펀드에 비해 보다 안정적으로 꾸준한 수익이 가능하도록 운용할 예정이다.

KTB자산운용은 금년초 원유펀드 등 에너지 및 자원펀드를 1,000억이상 판매하여 높은 수익률을 실현함으로써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향후 중국 등 이머징 마켓을 중심으로 한 폭발적인 에너지 수요 증가와 생산단가 급등에 따른 에너지 가격의 상승이 예상되는 바, “에너지원 가격의 장기 상승에 대비한 가장 효과적이고 핵심적인 투자방법”을 찾아 이 펀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KTB자산운용 해외투자팀 변준석 상무는 “에너지 원을 직접 개발하는 기업과, 개발관련 핵심기술 보유 기업들의 경우 에너지 가격의 상승 시기는 물론이고, 현 수준의 가격이 유지되는 경우에도 이익 증가를 꾀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기업들의 주식보유를 통한 에너지 시장 투자는 안정적이면서도 지속가능한 에너지 투자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선취수수료(투자액의 1%)가 있는 클래스 A의 신탁보수는 연 1.60%, 클래스 C는 연 2.50%,인터넷 전용인 클래스 Ce는 연 2.05%이며, 펀드의 장기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클래스 C에 1년이상 투자시(최대 3년간) 매년 판매보수가 자동적으로 10%씩 인하된다.

‘KTB글로벌에너지개발펀드’는 교보증권과 대우증권, 메리츠증권, 솔로몬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키움증권, 토러스투자증권, 한화증권, IBK투자증권, KB투자증권, NH투자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최초 설정일에 대규모 기관자금의 유치(클래스 CI)가 확정됨에 따라, 펀드 설정초기부터 안정적 운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출처: KTB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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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사장: 黃聖虎)은 7월 2일(목)까지 최초 기준가격이 7월3일, 10일, 17일 각 기초자산의 종가 중 최저가로 결정되는 Safe-start 스텝다운형 ELS 외 4종을 공모한다. 

이번 ELS 5종은 만기 1년 ~ 3년으로 각각 KOSPI200, KOSPI200/HSCEI, 삼성전자/KT, 삼성전자/우리금융, KOSPI200/KB금융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연 15.0% ~ 최대 연 30% 수익을 추구한다.

특히, Safe-start 스텝다운형 ELS 2510호는 만기 3년, KOSPI200      / KB금융을 기초자산으로 최초기준가격이 7월 3일, 10일, 17일 각 기초자산의 3일 종가중 최저가로 결정되며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종목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 80% (18개월,24개월), 75%(30개월,만기평가일)이상인 경우 연16.5% 수익률로 조기(만기)상환이 되며, 투자기간 중 최초 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적이 없는 경우 원금+49.5%(연 16.5%)로 상환된다.   

<상품설명>

ELS 2506호 기초자산 : KOSPI200
- 만기 1년, 원금 100% 보장형, 만기수익률 0% ~ +16.5%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3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장중가 포함)
  만기평가일 지수상승률의 55%지급 (최초기준지수의 0%~30%까지 상승분에 대해 참여율 55%)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30%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장중가 포함)
  연 2.0%로 수익률이 확정되며 만기일에 원금의 102.0% 상환
-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이하로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100% 보장

ELS 2507호 기초자산 : KOSPI200/HSCEI
- 만기 2년, 매 4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조건 충족 시 연 18.0%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4개월, 8개월),
85%이상(12개월, 16개월), 80%이상(20개월, 만기평가일) 이면 연 18.0%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자동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종가기준) 만기에 원금+36.0% (연 18.0%)지급
- 만기평가일까지 어떤 한 종목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며 (종가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상환 조건 미 충족 시 원금손실 (수익률이 낮은 기초자산 종목의 수익률)

ELS 2508호 기초자산 : 삼성전자/KT
- 만기 3년,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조건 충족 시 연 15.0%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6개월, 12개월],
  85%이상[18개월, 24개월), 80%이상(30개월, 만기평가일) 이면 연 15.0%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자동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종가기준) 만기에 원금+45.0% (연 15.0%) 지급
- 만기평가일까지 어떤 한 종목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며 (종가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상환 조건 미 충족 시 원금손실 (수익률이 낮은 기초자산 종목의 수익률)

ELS 2509호 기초자산 : 삼성전자/우리금융
- 만기 2년, 매 4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조건 충족 시 연 30.0%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4개월, 8개월],
  85%이상[12개월, 16개월), 80%이상(20개월, 만기평가일) 이면 연 30.0%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자동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종가기준) 만기에 원금+60.0% (연 30.0%) 지급
- 만기평가일까지 어떤 한 종목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며 (종가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 상환 조건 미 충족 시 원금손실 (수익률이 낮은 기초자산 종목의 수익률)

ELS 2510호 기초자산 : KOSPI200/KB금융
- 만기 3년,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6.5%
- 최초기준가격을 09년 7월 3일, 10일, 17일 각 기초자산의 종가 중 최저가로 결정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 (6개월, 12개월],
  80%이상[18개월, 24개월), 75%이상(30개월, 만기평가일) 이면 연 16.5%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자동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종가기준) 만기에 원금+49.5% (연 16.5%) 지급
- 만기평가일까지 어떤 한 종목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며 (종가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상환 조건 미 충족 시 원금손실 (수익률이 낮은 기초자산 종목의 수익률)


뉴스출처: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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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사장 : 黃聖虎)은 6월 25일(목)까지  최대 연 32.0% 수익을 추구하는 ELS 상품과 분기별로 연 6.0% 수익을 지급하는 DLS 상품을 이 가능한 파생결합증권 5종을 공모한다. 

이번 ELS 4종은 만기 1년 및 3년으로 각각  KOSPI200, POSCO/한국전력, KOSPI200/신한지주, 현대중공업/우리금융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DLS 129호는 대한항공의 신용사건(파산, 채무불이행, 채무재조정)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특히, ELS 2499호는 만기 3년, KOSPI200/신한지주를 기초자산으로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종목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12개월), 85%(18개월,24개월), 80%(30개월), 6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18.6% 수익률로 조기(만기)상환이 되며,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손실 조건이 없는 세이프업 스텝다운형 상품으로 만기평가일 종가만 최초기준가격의 60%이상이면 원금 + 55.8% (연18.6%) 수익으로 상환된다.

DLS 129호는 만기 2년, 대한항공㈜ 신용사건(파산, 채무불이행,채무재조정)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으로, 만기까지 대한항공㈜에 파산, 지급불이행, 채무재조정과 같은 신용사건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 매 분기마다 연 6.0%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시 투자금액 전액을 지급하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ELS 2497호 기초자산 : KOSPI200
- 만기 1년, 원금 100%보장형, 만기수익률 0% ~ +16.5%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3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장중가 포함) 만기평가일 지수상승률의 55%지급 (최초기준지수의 0% ~ 30%까지 상승분에 대해 참여율 55%)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30%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 (장중가 포함) 만기일에 원금의 103.5% 지급 (원금+3.5%로 상환) 
-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100%보장

ELS 2498호 기초자산 : POSCO/한국전력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20.0%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6개월, 12개월), 85% (18개월, 24개월), 80% (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20.0%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60.0% (연 20.0%)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종가 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 상환

ELS 2499호 기초자산 : KOSPI200/신한지주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8.6%
-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6개월, 12개월), 85% (18개월, 24개월), 80% (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8.6%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에 두 종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일 경우 (종가기준) 만기에 원금 + 55.8% 지급
- 만기평가일 종가기준으로 어느 한 종목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인 경우 원금손실
-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손실 조건이 없어 투자기간중의 주가하락으로 인한 손익구조의 변화가 없으며 만기평가일 종가만 최초기준가격의 60%이상이면 원금+55.8%(연 18.6%)의 수익 지급

ELS 2500호 기초자산 : 현대중공업/우리금융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32.0%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6개월, 12개월), 85% (18개월, 24개월), 80% (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32.0%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96.0% (연 32.0%)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종가 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 상환조건 미 충족 시 원금 손실

DLS 129호 기초자산 : 대한항공㈜의 신용사건
- 투자대상이 되는 준거기업(대한항공), 준거채무, 준거기업의 채무와 관련된 신용사건에 연계하여 손익이 결정되는 만기 1년의 신용연계증권(CLN)
- 대한항공의 국내 채권신용등급은 A0(2009년 6월 현재)
- 신용사건 관찰기간동안 신용사건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 연 6.0% 분기별 수익지급 및 만기시 투자원본금액  지급
- 신용사건 관찰기간동안 신용사건이 발생한 경우 투자금액의 20% 상환(최대손실액 원금의 80%)
- 신용사건 : 파산, 지급불이행, 채무재조정


뉴스출처: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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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녹색산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 녹색성장 증권투자 신탁 1호(주식)(이하 녹색성장펀드)’를 오는 22일부터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녹색성장펀드는 태양광, 풍력, 원자력, LED(발광다이오드), 바이오 연료, 수처리, 탄소배출권, 하이브리드 및 2차전지 등의 분야가 포함된다.

특히,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녹색산업 관련 국내 주식에 60% 이상 투자될 뿐 아니라, 펀드 운용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맡는다.

녹색성장펀드 클래스 A의 운용보수는 선취판매수수료가 1.0%이며, 연간 총 보수는 1.64%이다.

또 클래스 C와 Ce(온라인 전용)는 선취판매수수료가 없으며, 최초 가입시 연간 총 보수는 각각 2.31%, 2.07%이다.

펀드가입 대상은 제한이 없으나, 적립식은 10만원이상. 거치식과 임의식은 100만원이상이다.

경남은행 김순식 개인고객지원부장은“녹색산업은 미래 성장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분야로서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투자 가능하다”며 “장기투자를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투자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녹색산업이란 에너지자원기술, 기후변화대응기술, 환경기술 등을 기반으로 친환경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을 말한다.


뉴스출처: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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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사장 : 黃聖虎)은 ‘런던 금 고시가격(London Gold Fixing)’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결합증권(DLS) 2종을 18일(목)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금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고유의 가치를 갖고 있고, 특정국가 신용도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전쟁이나 사회혼란 등과 같은 상황에서도 그 가치가 유지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안정성이 있다. 특히 유가인상, 인플레이션, 금리하락시 금 가격은 상승하는 추이를 보여왔기 때문에 위험을 줄일 수 있는 포트폴리오 분산효과가 있다.

이번에 판매하는 DLS 127호와 DLS 128호는 기초자산인‘런던 금 고시가격(London Gold Fixing)’에 연계해 손익이 결정되는 만기 1년의 파생결합증권으로 DLS 127호는 최초기준가격 대비 기초자산의 상승률만큼 수익이 발생하고, DLS 128호는 수익률이 연 30%로 제한되어 있지만 15%만 상승해도 2배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특성이 있다.

DLS 127호는 발행후 6개월 시점에 발행자가 8%(연 16%)의 수익률로 임의상환할 수 있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인 경우 상승률 만큼 수익이 발생하도록 설계되었다.

DLS 128호는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15% 이상인 경우 30% 수익이 지급되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115%인 경우 상승률의 2배 수익이 지급된다. 한편 만기까지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하락률만큼 원금이 손실된다. 

이번 DLS는 총 200억 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 DLS 128호 기초자산 : London Gold Fixing(런던 금 고시가격)
- 발행후 6개월 시점에 발행자가 8%(연16%)의 수익률로 임의상환 가능
  → 임의조기상환 결정일에 발행자에 의한 임의조기상환 시 원금의108% 지급
-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인 경우 상승률 만큼 수익발생(참여율100%)
-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이상 100% 미만인 경우 원금 보장(15%하락까지 원금보장)
-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인 경우 하락률 만큼 원금 손실

◆ DLS 129호 기초자산 : London Gold Fixing(런던 금 고시가격)
-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15% 이상인 경우 30% 수익 지급(원금의 130%)
-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115%인경우 상승 참여율 200%(Leverage)
  →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 115% 미만이면 상승률의 2배 지급
-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미만일 경우
  ① 만기까지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오후(PM) 가격 기준) 원금 보장
  ② 만기까지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오후(PM) 가격 기준) 하락률 만큼 원금손실- 참여율100%로 적용


뉴스출처: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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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사장 : 黃聖虎)은 안정성과 수익률을 크게 강화한 Jump-Up ELS 및 Safe-Up ELS 를 비롯, 총 5종의 ELS 상품을 6월 11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기초자산 중에 개별종목인 경우 조기상환일 및 만기일의 가격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당일 종가가 아닌 3거래일간의 종가평균으로 수익률을 적용하는 등, 안정성 및 수익성을 크게 강화한 ELS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상품 중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원하는 고객은 Jump-Up ELS 2476호를, 조기상환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고객은 삼성전자와 KT를 기초자산으로 하여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Step-Down 조기상환형 ELS 2478호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에게는 Safe-Up ELS 2479호를 추천한다.

Jump-Up ELS 2476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1년 조기상환조건 충족 시 연 10.0%, 2년 만기상환조건 충족 시 20.0% + 초과수익률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1년 조기상환평가일 조기상환평가가격이 최초기준지수의 90% 이상인 경우 연 10.0%를 지급하고, 만기까지 최초기준가격의 65%를 초과하락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 이상인 경우 [20.0%+최초기준지수의 90% 초과 상승율]을 지급하고, 최대수익률 제한이 없어 주가지수상승시에는 높은 추가수익률이 가능한 상품이다. 가령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10%로 종료시에는 [20.0%+ 20.0%(90% 초과 상승율)=40.0%] 수익률을 지급한다. 조기상환 및 만기평가일시 기준가격은 3일 종가의 산술평균으로 결정된다.

Safe-Up ELS 2479호는 삼성전자와 신한지주를 기초자산으로 3년 만기,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있으며, 조기상환조건 충족시 연 18.1%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손실조건이 없어 투자기간 중 주가하락으로 인한 손익구조의 변화가 없으며, 만기평가일 종가만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이면 [원금+54.3%]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 및 만기평가일시 기준가격은 3일 종가의 산술평균으로 결정된다.

<상품설명>

ELS 2476호 기초자산 : KOSPI200  < Jump-Up 형 >
- 만기 2년, 원금비보장형, 1년 조기상환조건 충족 시 연 10.0%, 2년 만기상환 조건 충족 시 20.0% + 초과수익률
- 1년 조기상환평가일에 조기상환평가 가격이 최초기준지수의 90% 이상인 경우 연 10.0% 지급
- 만기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 초과 하락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 가격의 90% 이상인 경우 : 20.0% + 최초기준지수의 90% 초과 상승율 지급
-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10%로 종료 시 : 20.0% + 20% (90%초과 상승율) = 40.0% 수익률
- 최초기준가격의 65%를 초과하락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가격이 기준가격의 90% 미만인 경우 원금 보장 
- 만기까지 한번 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를 초과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만기평가가격 수익률 지급

ELS 2477호 기초자산 : KOSPI200
- 만기 1년, 원금 100%보장형, 만기수익률 0% ~ +16.5%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3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장중가 포함) 만기평가일 지수상승률의 55%지급 (최초기준지수의 0% ~ 30%까지 상승분에 대해 참여율 55%)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30%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 (장중가 포함) 만기일에 원금의 103.5% 지급 (원금+3.5%로 상환) 
-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100%보장

ELS 2478호 기초자산 : 삼성전자 / KT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7.0%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6개월, 12개월), 85% (18개월, 24개월), 80% (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7.0%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51.0% (연 17.0%)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종가 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 상환조건 미충족 시 원금 손실

ELS 2479호 기초자산 : 삼성전자 / 신한지주  < Safe-Up 형 >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8.1%
-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6개월, 12개월), 85% (18개월, 24개월), 80% (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8.1%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에 두 종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일 경우 (종가기준) 만기에 원금 + 54.3% 지급
- 만기평가일 종가기준으로 어느 한 종목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인 경우 원금손실
-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손실 조건이 없어 투자기간중의 주가하락으로 인한 손익구조의 변화가 없으며 만기평가일 종가만 최초기준가격의 60%이상이면 원금+54.3%(연 18.1%)의 수익 지급

ELS 2480호 기초자산 : KB금융 / 현대건설
- 만기 2년, 원금비보장형, 매 4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30.0%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4개월, 8개월), 85% (12개월, 16개월), 80% (2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30.0%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60.0% (연 30.0%)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종가 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 상환조건 미충족 시 원금 손실


뉴스출처: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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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BNP 파리바 자산운용(대표이사: 최방길)은 장내/외 파생상품을 이용하여 에너지에 투자하는 ‘신한BNPP 에너지 인덱스 플러스 증권 자 투자신탁[채권-파생형]’과 동시에 신한BNPP Tops Value 30 증권 자투자신탁 제1호[채권혼합], 신한BNPP Tops Value 60 증권 자투자신탁 제1호[주식혼합]을 함께 출시했다. 이 상품은 6월 8일부터 전국의 신한은행에서 판매한다.

‘신한BNPP 에너지 인덱스 플러스 증권 자 투자신탁[채권-파생형]’ 펀드는 에너지 관련 선물 등에 투자하고 잔여자산을 채권 및 유동성에 투자하여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이다. 이 펀드는 에너지 인덱스 중심으로 운용함과 동시에 상품 선물 시장에서의 비효율성을 활용하여 다양한 초과수익 전략을 구사 할 수 있다. 또한 모자(母子)형 펀드 구조를 통해 모펀드의 외화 노출액을 순자산 가치의 20% 수준으로 하는 환헤지 전략을 실행한다.

에너지는 최근 경기 회복에 따라 주요국 경제지표 선행지수가 반등세를 보이며 경기 회복에 따른 원유 수요가 증가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의 원유 수입량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미국의 드라이빙 시즌(5월말~9월)이 도래하는 등 우호적인 수급 조건 또한 기대를 모으는 이유 중 하나이다. 미국의 금융권 부실처리와 경기 부양책 집행 과정에서 대규모 적자 국채 발행 등으로 약달러 흐름이 예상되고, 유전 개발 비용 등 전반적인 원가 상승세로 유가 상승이 예상되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신한 BNPP 에너지 인덱스 플러스 증권 자 투자신탁[채권-파생형]’ 펀드는 Dow Jones와 UBS가 공동으로 발표하는 공신력 있는 벤치마크 지수인 DJ-UBS 에너지 지수(원유, 천연가스, 가솔린, 난방유 4개의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의 수익률을 추구한다.

이번 신상품 출시와 관련, 신한 BNP파리바 자산운용의 서병욱차장은 “ 최근 원유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유가 상승이 예상되면서 에너지는 좋은 투자 대상” 이라며 “기존의 투자자산과 낮은 상관관계로 분산투자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좋은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가치형 주식 펀드로 유명한 신한 BNPP Tops Value 주식 모펀드와 국내 채권형 펀드에 분산투자하여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신한 BNPP Tops Value 30 증권 자투자신탁 제1호[채권혼합], 신한 BNPP Tops Value 60 증권 자투자신탁 제1호[주식혼합]도 함께 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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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자산운용은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면 주식등을 전량매도하고 채권 및 유동성자산만으로 운용되다가 조기상환되는 전환형펀드를 선보인다.

동부뉴델타-목표전환형증권투자신탁 제1호[주식혼합]는 금융공학기법에 의하여 주식및주식 관련파생상품의 비중조절을 통해 지속적으로 수익을 추구하고 운용전환목표수익률(6개월 미만 7.5%, 1년 미만 15%, 1년이상~1년6개월 미만 20%, 1년6개월 이상 25%) 달성 시 주식등을 전량 매도하고 채권 및 유동성자산으로 운용한다.

이 펀드의 장점은 만기가 되야 상환되는 기존의 목표전환형펀드와는 달리 중도상환 기회가 있다는 점이다. 운용전환목표수익률 달성시 신탁계약기간(2년)이 6개월, 1년, 1년6개월로 단축될 수 있는 3번의 중도상환기회가 있다. 주식시장 상승시 수익을 확정한 후 바로 이익을 실현하기 원하는 고객의 Needs을 반영한 것이다. 또한 펀드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주식 및 주식관련파생상품 매매차익에 대한 비과세로 세후 수익률 상승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 펀드는 운용전략상 주식의 저가매수와 고가매도를 반복적으로 시행하여 수익을 쌓아가므로 주식시장이 일정한 범위내에서 움직이더라도 시장수익률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며, KOSPI200지수선물을 매도 등을 통하여 주식시장의 일정수준의 하락을 방어하는 파생상품 운용전략을 동시에 시행한다. 단, 주식운용개시일 기준 KOSPI200지수보다 50%이상 하락한 적이 있게되면 주식시장하락에 방어하기 위한 파생상품 운용전략은 중단된다.

이 펀드는 2009년 6월 22일 설정을 목표로 현재 한국외환은행 전지점에서 모집중이며, 등락을 거듭하는 변동성장세에 금융공학기법을 이용한 매매를 통한 수익성과 일정한 수익률 달성시 수익을 확정시키는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자라면 한번 투자해 볼 만한 상품이다.


뉴스출처: 동부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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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효율화 관련 사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맵스 그린인덱스펀드를 10일부터 전영업점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그린인덱스펀드는 인덱스형의 펀드로서 MKF(매경FN가이드)그린지수 수익률을 추종하는 펀드로서 일부 일반종목이 편입된 기존 그린펀드와 달리 편입된 종목 전체가 그린산업과 관련된 종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 지수에 편입된 각 종목의 수익률에 따라 지수내 비중을 거의 일치하도록 편입하는 완전복제방법을 사용해 지수와의 수익률 오차를 최소한으로 하고 있다.

MKF그린지수는 현대차, LG화학, 삼성전기, 태웅등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된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효율화 사업관련 20종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5만원이상 적립식, 거치식, 임의식으로 가입할 수 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판매되는 펀드는 관련인덱스를 전체적으로 추종해 운용방법이 명확하고, 최근 녹색성장관련 종목이 급등한 이래 일부 조정을 받아 더 없는 호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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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를 대폭 낮춘 인터넷 전용『NHCA e-프리미어인덱스펀드』
농협이 수수료를 대폭 낮춘 인터넷 전용『NHCA e-프리미어인덱스펀드』 를 6월9일부터 홈페이지(www.banking.nonghyup.com)를 통해 판매한다.

『NHCA e-프리미어인덱스펀드』는 기존에 창구에서 가입하는 펀드에 비해 50%이상 저렴한 수수료가 특징이며, 펀드 가입고객은 입금액의 0.3%에 해당하는 선취수수료와 0.5%의 보수만 부담하면 된다.

뿐만 아니라, 펀드 투자자가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직접 투자성향 분석이 가능하고 투자설명서를 확인할 수 있어, 펀드 가입 시간 및 절차를 간소화 할 수 있다.

『NHCA e-프리미어인덱스펀드』는 NH-CA자산운용에서 운용하며 인터넷뱅킹에 가입한 개인이면 누구나 신규가입과 추가적립이 가능하다. 또한, 농협은 『NHCA e-프리미어인덱스펀드』와 함께 10종의 인터넷 펀드 판매를 동시에 시작한다.

농협은 인터넷 전용 펀드 이용 고객의 상담 요구에 응하기 위해  별도의 편드 상담 전화(1577-3443)를 운영하고, 7월말까지 인터넷 전용 펀드에 가입한 고객들 중 전산추첨을 통해 1등(1명) LCD TV, 2등(3명) 넷북 등 총170명의 고객에게 사은품을 지급하는 ‘e’찬스 사은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뉴스출처: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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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등락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수익추구  하나대투증권, 절대수익 추구 차익거래 펀드 판매
하나대투증권(사장: 김지완)은 3일 차익거래 전략을 통해 주식시장 등락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수익추구를 목표로 하는 ‘동부 뉴트럴 증권투자신탁’ 펀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동부자산운용이 운용하는 ‘동부 뉴트럴 증권투자신탁’ 펀드는 주식시장의 KOSPI 200 현물 바스켓과 선물가격의 차이를 이용한 차익거래 전략을 사용하는 파생상품 펀드로 CD수익률 + α 의 절대수익을 목표로 한다.

동 펀드는 대부분의 자산을 주식 및 차익거래 전략이 가능한 지수연계 파생상품에 투자된다. 그리고 펀드의 운용 목표인 절대수익을 추구하기 위해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되어있는 현물 및 파생상품 등을 이용하여 저평가된 자산을 매수하고, 상대적으로 고평가된 자산을 매도하여 무위험 차익 실현을 추구한다.

신탁보수는 Class A형이 선취수수료 0.5%와 신탁보수 0.40%이고, C형이 총보수 0.90%,  Class C-e형이 0.70%이다. 중도 환매시엔 90일 미만은 이익금의 70%의 환매수수료가 부과된다.

하나대투증권 상품기획부 김현엽 차장은 “동 펀드는 주식시장의 등락과 관계없이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로 시장수익률 보다 높은 절대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투자상품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하나대투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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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 젊은이들을 위한 맞춤 금융서비스, ‘My영클럽’서비스 개시

동양종합금융증권(www.MyAsset.com)은 6월 1일부터 20~27세 젊은이들을 위한 맞춤 금융서비스인 ‘My영클럽’ 서비스를 선보인다.

‘My영클럽’ 서비스는 20~27세의 젊은 고객이 동양CMA 계좌와 증권저축계좌를 개설한 후 서비스 신청시 부여되는 혜택으로 가입고객에게는 증권저축계좌에서 주식 매매시 온라인 주식거래 수수료를 4년간 무료로 적용해 주고, 선착순 2만명에 한해 매 2주마다 산정하여 CMA계좌로 5천원을 지급한다.

온라인 주식수수료 무료는 1인 1계좌에 한하여 주민등록상 생년월일이 20세부터 27세가 되는 기간내 계좌개설 후 첫 4년간 인정되며, 27세까지만 적용되어 만약 27세 고객이 가입하는 경우 그해말까지 수수료 무료 혜택이 가능하다. 단 제세금 및 유관기관분담금은 고객 부담이다. 또 상시 모의투자 서비스를 활용하여 실전 주식투자에 앞서 모의투자를 통해 주식투자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

다만 신규고객은 계좌개설 후 첫 입금시 500만원까지만 입금 가능하고 추가 입금시는 보유계좌의 예탁자산 500만원에 대한 부족금액까지만 가능하며, 기존고객도 고객이 선택한 주식저축 1계좌에 대해 500만원까지 예탁자산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하는 등 예탁자산 및  신용·대출 제한을 두어 주식시장에 처음 진입하는 젊은 고객에 대해 건전한 주식투자 문화 정착을 유도하고자 하였다.

동양종금증권 박호영 마케팅팀장은 “‘My영클럽’ 서비스는 지난해 실시한 젊은 고객 대상 온라인 주식수수료 무료 정책을 새롭게 확대 개편한 것” 이라며, “최근 재테크 및 주식투자에 대한 관심 계층이 대학생을 비롯해 20대 젊은 층으로 크게 확대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자산관리통장으로서의 동양CMA 혜택과 수수료 부담없이 주식 투자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My영클럽’ 서비스가 젊은 고객층이 접하게 되는 생애 첫 금융서비스 브랜드로 손색이  없을 것” 이라고 말했다.

‘My영클럽’ 서비스에 가입하려면 주민등록상 20~27세 연령의 개인 고객이어야 하며, 신규고객은 동양종금증권 전국 지점을 방문하여 CMA계좌와 증권저축계좌 개설 후 가입하면 되고, 기존 고객은 온라인으로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yAsset.com), 또는 고객지원센터(1588-2600)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출처: 동양종합금융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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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대표 조재민)은 미국의 S&P500지수의 성과를 추종하는 ‘KB스타 미국 S&P500 인덱스 증권 투자신탁(주식-파생형)’을 6월1일부터 국민은행 전 지점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주식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매일 아침 전일 미국 주식시장의 동향을 확인한다. 그만큼 미국주식시장이 글로벌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력과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KB자산운용은 인덱스 펀드의 활성화 전략의 일환으로 글로벌 경제 성장의 원천인 미국시장에 쉽고 저렴하게 투자할 수 있는 KB스타 미국 S&P500 인덱스 펀드를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KB스타 미국 S&P500 인덱스 펀드는 미국을 대표할 수 있는 S&P500지수의 성과를 추종하기 위해 주로 S&P500지수선물에 투자한다. 대형 우량주 500개 종목으로 구성한 S&P500지수는 시가총액 2008년 5월 현재 약 8조 달러 규모로 미국 전체 주식시장의 70% 이상을 커버하므로 미국 주식시장을 대표하기 적합하다.

미국주식시장은 업종이 다양하고 기관 투자가의 비중이 높아 이머징 시장에 비해 비교적 낮은 변동성으로 투자할 수 있으며 특히 효율적인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초과수익 달성 기회가 작아 액티브 전략보다는 비용 부담이 적은 인덱스 전략이 적합하다. 주로 선물 투자를 통해 인덱스를 추종하는 본 펀드는 위탁증거금 등 환위험에 노출된 외화자산이 상대적으로 작아 환위험 관리가 효율적인 것 또한 특징이다. 또한 본 펀드는 총보수가 1.70%(C클래스 기준)로 기존 해외투자펀드들 대비 저렴하다.

2008년부터 시작된 급격한 주가 하락으로 미국주식시장은 밸류에이션 측면에서의 매력이 증가되고 있다. 신용위기, 경기 침체 등의 악재는 시장에 어느 정도 반영된 것으로 판단되며 대규모 경기부양책으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변동성 높은 이머징 투자비중이 높아 분산투자 필요하거나 해외주식에 처음 투자하고자 하나 좀 더 안정적이고 변동성이 적은 시장에 참여하고 싶은 투자자, 또는 저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판단되어 다시 주식편입비를 늘리려는 투자자에게 추천할 만한 상품이다.


뉴스출처: KB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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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은 오는 6월1일부터 6월12일까지 삼성전자와 한국전력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NH-CA로얄로드 증권투자신탁3호[ELS-파생형] 슈퍼스텝다운형 ELF를 판매한다.

이 상품은 6개월마다 조기상환의 기회가 주어지는 스텝다운형 구조로 연 11%의 수익을 추구한다. 6개월마다 기초자산 가격이 기준가 대비 90%(6개월), 85%(12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 되며, 가입금액은 최소 100만원부터 가능하다.

또한 1년 6개월 만기까지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기준가 대비 55% 이상일 경우 연 11%의 수익으로 상환된다. 만기 시점의 가격평가는 장중가격과 무관하게 만기 시 조건만 충족되면 수익 가능하므로 기존의 스텝다운형 구조보다 투자자에게 훨씬 유리한 구조의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뉴스출처: 수협은행

<ELF >
[▶증권/펀드/ELS] - KOSPI 200과 신한지주를 기초자산으로, 연 10.5% 수익 추구 신한은행, 스텝다운형 ELF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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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펀드/ELS] - 최고 연27.0%의 수익 , 삼성증권 ELS 2232호등 ELS 2종을 판매
[▶증권/펀드/ELS] - 연 20.01%의 수익을, 삼성증권 ELF 1종, ELS 2종 판매
[▶증권/펀드/ELS] - 동양종금증권, 조기상환형 및 원금보장형 ELS 3종 공모
[▶증권/펀드/ELS] - 삼성증권, 최고 연20.01% ELF 등 21일까지 판매
[▶증권/펀드/ELS] - 삼성증권, 원금보존에 최고 15%수익 추구 ELF등 14일까지 판매
[▶증권/펀드/ELS] - 우리투자증권, 투자성향에 따라 다양한 상품 선택 가능한 ELS 4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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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5월 26일부터 5월 29일 오전 12시까지 업계 최초로 만기수익률 무제한 ‘1 인덱스 점프업형 ELS’외 4종을 공모한다. 

이번 ELS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만기 1년 ~2년으로 하는 ELS 2종과 만기 2 ~ 3년으로 삼성전자/KT, LG전자/현대차, 삼성중공업/KB금융 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출시한 만기수익률이 무제한인 ELS 2461호는 만기 2년,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발행 1년 후에 중간평가 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90% 이상일 경우 원금 +10%(연10%)로 조기 상환 되며, 투자기간 중 최초 기준지수의 65% 미만으로 하락한적이 없으며,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지수의 90%이상인 경우 20.0%(연10%) + @(90% 초과 상승률)을 지급하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90% 미만일 경우 원금만 지급된다.

반면, 만기까지 최초 기준지수의 6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지수상승률에 따라 수익이 결정된다.

<상품설명>

ELS 2461호 기초자산 : KOSPI200
- 만기 2년, 원금 비보장형, 발행 1년 뒤 조기상환 기회, 조기상환조건 충족 시 연 10.0%
- 발행 12개월 후 중간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90% 이상일 경우 원금+10.0%[연10.0%]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자동조기상환 되지 않고, 만기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의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종가기준)
1)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90%이상 일 경우 20.0% + 90% 초과 상승율 지급
(최소20%~최대수익률 제한 없음)
2)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90%미만 일 경우 원금보장
- 만기평가일까지 자동조기상환 되지 않고, 만기까지 최초기준지수의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있는 경우 지수상승률의 100% 지급 (지수 하락시 하락률만큼 원금손실)

ELS 2462호 기초자산 : KOSPI200
- 만기 1년, 원금95%보장형, 만기수익률 -5.0% ~ +32.0%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4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장중가 포함) 만기평가일 지수상승률의 80%지급 (최초기준지수의 0% ~ 40%까지 상승분에 대해 참여율 80%)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40%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 (장중가 포함)  만기일에 원금의 102.0% 지급 (원금+2.0%로 상환) 
-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95%보장 

ELS 2463호 기초자산 : 삼성전자/KT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5.6%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6개월, 12개월), 85% (18개월, 24개월), 80% (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5.6%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46.8% (연 15.6%)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종가 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 상환조건 미 충족시 원금손실
 
ELS 2464호 기초자산 : LG전자/현대차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8.0%
-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6개월, 12개월) 85% (18개월, 24개월), 80% (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8.0%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에 두 종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일 경우 (종가기준) 만기에 원금 + 54.0% 지급
- 만기평가일 종가기준으로 어느 한 종목이라도 60% 미만인 경우 원금손실
-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손실 조건이 없어 투자기간중의 주가하락으로 인한 손익구조의 변화가 없으며 만기평가일 종가만 최초기준가격의 60%이상이면 원금+54.0%(연18.0%)의 수익 지급

ELS 2465호 기초자산 : 삼성중공업/KB 금융
- 만기 2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4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25.0%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5% (6개월), 90% (12개월), 85% (18개월), 80%(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25.0%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50.0% (연 25.0%)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종가 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 상환 조건 미 충족 시 원금 손실


뉴스출처: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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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사장 김지완)은 다양한 혜택과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률을 내세운 새로운 CMA 서비스 ‘Surprice’를 26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 CMA 브랜드 ‘Surprice’는 놀라움을 의미하는 영어단어 ‘surprise’를 차용한 브랜드 네임으로 Sur(놀라운) + Price(가격/혜택)의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CMA- Surprice’ 출시와 함께 5월26일부터 신규가입 고객에게 금리우대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7월말까지 가입하는 신규 고객은 2개월간 300만원 한도 내에서 하루만 맡겨도 연 4.1%의 업계 최고의 수익률을 적용 받으며, 향후 거래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계속 받을 수 있다. 참고로 최근 업계 CMA평균 수익률은 2.5%수준이다.

그 외에도 CMA 가입 고객이 원하는 경우 하나대투증권의 고품격 온라인 증권투자 서비스인 ‘멘토스’ 투자자문 서비스를 2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등록만 하면 고객이 소유한 모든 펀드 자산에 대한 진단과 처방을 지속적으로 해주는 ‘펀드클리닉’ 서비스 무료 이용 및 일임형 투자상품인 ‘빅트리 맞춤랩’ 가입시 수수료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나대투증권 CMA- Surprice는 급여이체 뿐만 아니라 소액 결제 및 공과금납부 등이 가능하기 때문에 높은 이자혜택을 누리면서도 은행계좌처럼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CMA 체크카드를 통해 연회비 없이 폭넓은 우대 혜택과 편리한 부가서비스는 물론 하나은행과 연계하여 CD/ATM 이용시 수수료 면제 및 하나은행 거래시 주거래 고객대우 및 대출금리 우대 혜택 등의 다양한 장점을 누릴 수 있다.

한편, 하나대투증권은 ‘CMA- Surprice’ 출시를 기념하여 신규 가입고객 선착순 10,000명에게는 휴대용 여행가방을, 그리고 매주 100명의 고객을 추첨하여 1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2009 Surprice’ 이벤트를 7월31일 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hanaw.com )를 참조하면 된다.


뉴스출처: 하나대투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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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200과 신한지주를 기초자산으로, 연 10.5% 수익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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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25일부터 28일까지 KOSPI200과 신한지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NH-CA 굿모닝 증권투자신탁1호[ELS-파생형]'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만기가 1년 6개월이며, 3개월마다 조기상환의 기회가 주어지는 스텝다운형 구조로 연 10.5%의 수익을 추구한다.

3개월마다 두 가지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과 비교하여 각각 90%-90%-85%-85%-80% 이상이면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갈 경우에도 만기 시 두 가지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 대비 55% 이상이면 연 10.5%의 수익으로 상환된다.

만기 시점의 가격 평가는 장중가격과는 무관하게 만기 시 1회만 관찰하므로 기존 스텝다운형 구조에 비해 투자자에게 훨씬 유리한 구조이다.

지금과 같은 저금리 상황 하에서 연 10.5%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기초자산을 코스피 지수와 신한지주로 구성하였으며, 또한 매 3개월마다 조기상환의 기회가 주어지는 등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상품이다.

신한은행 전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끝)

출처 : NH-CA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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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www.MyAsset.com)은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원금보장형 및 조기상환형 파생결합증권인 ‘동양 MYSTAR ELS’ 4종(225~228호)을 총5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파생결합증권 4종은 KOSPI200, 하이닉스, 우리금융, 기아차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과 만기 2년의 원금손실조건(Konck-In) 없는 고수익 조기상환형 등 다양한 만기와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중 뉴스텝다운플러스(No Knock-In 상품) 상품인 228호는 만기에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손실폭을 기존 조기상환형 상품보다 크게 줄인 구조로 하방 안정성을 크게 강화한 상품이다.

228호는 만기 2년에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인 KOSPI200과 기아차 두 종목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의 90%(6개월), 85%(12개월), 80%(18개월) 이상인 경우 연 18%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2년 만기 평가시점에는 투자기간 동안의 주가하락 수준과 상관없이 두 종목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100%)의 60% 이상이면 연 18%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최초 기준가격보다 40% 초과하락하더라도〔원금*(더 많이 하락한 종목의 가격변동률+1)/0.6〕만큼을 만기상환금액으로 지급하는데 이는 기존 조기상환형 상품보다 훨씬 많은 금액이다. 예를 들어 주가가 45% 하락하면 기존 상품은 최초 투자금액의 55%를 만기에 상환함으로써 손실률이 -45%에 달하지만, 이 상품은 91.66%만큼을 만기에 상환(손실률 -8.34%)하게 돼 손실이 그만큼 제한적이다.

227호는 뉴스텝다운(No Knock-In 구조) 상품으로, 만기 2년에 매 4개월마다 기초자산인 KOSPI200과 우리금융 두 종목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의 90%(4,8개월), 85%(12,16개월), 80%(20개월) 이상인 경우 연21.3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투자기간 동안의 주가하락 수준과 상관없이 2년 만기 평가시점에 두 종목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100%)의 60% 이상이면 연 21.30%의 수익을 지급한다.

226호는 스텝다운(Step-Down 구조) 상품으로 만기 2년에 매 4개월마다 기초자산인 KOSPI200과 하이닉스 두 종목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의 75%(4,8,12개월), 70%(16,20,24개월) 이상인 경우 연15.0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투자기간동안 최초 기준가격의 40% 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만기시에 연15%의 수익률로 만기상환한다.

225호는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인 KOSPI200의 지수 상승률이 만기평가일까지 장중가격을 포함하여 최초 기준지수보다 3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상승률만큼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일까지 3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2.5%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 기준지수보다 하락하더라도 원금을 지급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으로 동양종합금융증권 전국 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다. 문의) 고객지원센터(1588-2600)


뉴스출처: 동양종합금융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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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www.nonghyup.com)이 어린이 펀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사은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사은행사는 2009년 6월 12일 현재 어린이 펀드에 가입되어  있는 1994년생(중학교 3학년)부터 1999년생(초등학교 4학년)까지의 어린이 400명을 추첨해 일본, 중국으로 역사탐방과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하고, 추가로 90명에게 닌텐도위와 MP3를 지급한다.

해당 어린이 펀드는 NHCA자산운용의 아이사랑 적립주식1호와 미래에셋 우리아이 3억만들기 솔로몬주식투자1호 펀드이다.

“행복한 가정의 달 5월에 어린이들이 절약·저축의 습관을 시작하고  올바른 경제관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이번 사은 행사의 계기를 밝힌 농협 관계자는“어린이 고객들이 6월 12일이 되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어린이 펀드에 가입해 저축도 하고 해외 연수의 행운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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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www.MyAsset.com)은 오는 21일까지 원금보장형 및 조기상환형 파생결합증권인 ‘동양 MYSTAR ELS’ 4종(219~222호)을 총 6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파생결합증권 4종은 KOSPI200, 하이닉스, 삼성증권, 삼성중공업, 기아차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과 만기 1~2년의 원금손실조건(Konck-In) 없는 고수익 조기상환형 등 다양한 만기와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중 뉴스텝다운플러스(No Knock-In 상품) 상품인 222호는 만기에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손실폭을 기존 조기상환형 상품보다 크게 줄인 구조로 하방 안정성을 크게 강화한 상품이다. 만기 1년6개월에 매 3개월마다 기초자산인 기아차와 하이닉스 두 종목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의 90%(3,6개월), 85%(9,12개월), 80%(15개월) 이상인 경우 연 28%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1년 6개월 만기 평가시점에는 투자기간 동안의 주가하락 수준과 상관없이 두 종목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100%)의 60% 이상이면 연 28%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최초 기준가격보다 40% 초과하락하더라도〔원금*(더 많이 하락한 종목의 가격변동률+1)/0.6〕만큼을 만기상환금액으로 지급하는데 이는 기존 조기상환형 상품보다 훨씬 많은 금액이다. 예를 들어 주가가 45% 하락하면 기존 상품은 최초 투자금액의 55%를 만기에 상환함으로써 손실률이 -45%에 달하지만, 이 상품은 91.66%만큼을 만기에 상환(손실률 -8.34%)하게 돼 손실이 그만큼 제한적이다.

220호, 221호는 뉴스텝다운(No Knock-In 구조) 상품으로, 220호는 만기 1년에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인 하이닉스와 삼성증권, 두 종목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의 65%(6개월) 이상인 경우 연16%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투자기간 동안의 주가하락 수준과 상관없이 1년 만기 평가시점에 두 종목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100%)의 60% 이상이면 연16%의 수익을 지급한다.

221호는 만기 2년에 매 4개월마다 기초자산인 KOSPI200과 삼성중공업, 두 종목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의 90%(4,8개월), 85%(12,16개월), 80%(20개월) 이상인 경우 연15.9%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투자기간 동안의 주가하락 수준과 상관없이 2년 만기 평가시점에 두 종목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100%)의 60% 이상이면 연15.9%의 수익을 지급한다.

219호는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인 KOSPI200의 지수 상승률이 만기평가일까지 장중가격을 포함하여 최초 기준지수보다 4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상승률의 50%만큼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일까지 4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5%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 기준지수보다 하락하더라도 원금을 지급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으로 동양종합금융증권 전국 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다. 문의) 고객지원센터(1588-2600)


뉴스출처: 동양종합금융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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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대표이사 金起範, www.imeritz.com)은 메리츠ELS 제172회를 오늘부터 21일(목)까지 판매한다.

메리츠ELS 제172회는 현대자동차와 두산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연 25.02%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만기 2년의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이다. 매 4개월 예정된 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90%(4·8개월), 85%(12·16개월), 80%(20·24개월(만기)) 이상인 경우 연 25.02%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또한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80% 미만이지만 투자기간 내 55%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원금의 150.04%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단, 만기평가일까지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있을 수 있다.

메리츠ELS 제172회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발행은 오는 22일(금) 예정이며 ELS 상품에 대한 가입 및 문의는 메리츠증권 본점과 전국지점, 컨택센터(1588-3400)에서 하면 된다.


뉴스출처: 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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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www.nonghyup.com)은 21일부터 후순위채권을 7,0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최소 1,0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투자할 수 있으며, 전국의 모든 농협중앙회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만기는 6년으로, 3개월 마다 이자를 받는 이표채와 3개월 복리로 만기에 원금과 이자를 동시에 받는 복리채 두 가지로 판매되고, 이자는 5.90%로 확정금리이며, 실효수익률로 따지면 6.03%이다.

후순위채권은 일반채권보다 변제순위는 뒤지나 수익률이 높은 것이 특징으로, 3개월 이표채는 이자수입으로 생활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적당하다.

※ 실효수익률이란 원금, 표면이자, 재투자수익 등 3가지 수익을 모두 계산한 투자수익의 증가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3개월마다 금리를 받지 않고 만기 때까지 쌓아 놓으면 이자가 이자를 낳아 실효수익률은 표면금리(이자)보다 증가하게 된다.


뉴스출처: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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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5월 21일까지  연 16.02%  ~ 최대 연 19.8% 수익이 가능한 ELS 5종을 공모한다. 

이번 ELS 5종은 만기 1년 ~ 3년으로 각각  KOSPI200, KOSPI200/HSCEI, 삼성전자/KT, LG전자/현대차, 삼성전자/HSCEI 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특히, ELS 2455호는 만기 3년, LG전자/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종목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12개월), 85%(18개월,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8% 수익률로 조기상환이 되며,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손실 조건이 없는 노낙인 스텝다운형 상품으로 만기평가일 종가만 최초기준가격의 60%이상이면 원금 + 54% (연18%) 수익으로 상환이 된다.

<상품설명>

ELS 2452호 기초자산 : KOSPI200
- 만기 1년, 원금 100%보장형, 만기수익률 0% ~ +19.8%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3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장중가 포함) 만기평가일 지수상승률의 66%지급 (최초기준지수의 0% ~ 30%까지 상승분에 대해 참여율 66%)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30%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 (장중가 포함) 만기일에 원금의 102.0% 지급 (원금+2.0%로 상환) 
-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100%보장

ELS 2453호 기초자산 : KOSPI200/HSCEI
- 만기 2년, 원금비보장형, 매 4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18.0%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지수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4개월, 8개월),85% (12개월, 16개월), 80% (2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8.0%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지수가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36.0% (연 18.0%)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종가 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 상환조건 미충족시 원금손실

ELS 2454호 기초자산 : 삼성전자/KT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8.0%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6개월, 12개월), 85% (18개월, 24개월), 80% (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8.0%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54.0% (연 18.0%)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종가 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 상환조건 미충족시 원금손실
 
ELS 2455호 기초자산 : LG전자/현대차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8.0%
-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6개월, 12개월) 85% (18개월, 24개월), 80% (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8.0%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에 두 종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일 경우 (종가기준) 만기에 원금 + 54.0% 지급
- 만기평가일 종가기준으로 어느 한 종목이라도 60% 미만인 경우 원금손실
-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손실 조건이 없어 투자기간중의 주가하락으로 인한 손익구조의 변화가 없으며 만기평가일 종가만 최초기준가격의 60%이상이면 원금+54.0%(연18.0%)의 수익 지급

ELS 2456호 기초자산 : 삼성전자/HSCEI
- 만기 2년, 원금비보장형, 매 4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6.02%
- 4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4개월, 8개월),  85% (12개월, 16개월), 80% (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6.02%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에 두 종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일 경우 (종가기준) 만기에 원금 + 32.04% 지급
- 만기평가일 종가기준으로 어느 한 종목이라도 60% 미만인 경우 원금손실
-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손실 조건이 없어 투자기간중의 주가하락으로 인한 손익구조의 변화가 없으며 만기평가일 종가만 최초기준가격의 60%이상이면 원금+32.04% (연 16.02%)의 수익 지급


뉴스출처: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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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대표이사 金起範, www.imeritz.com)은 채권과 주식에 분산투자하는 채권혼합형펀드인 ‘동양 하이플러스오토시스템30 증권투자회사3호(채권혼합)’를 오늘(1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동양 하이플러스 오토시스템30 증권투자회사3호’는 저평가된 우량채를 포함한 채권에 70%, 주식 자동분할 매매와 공모주식에 30% 이하로 투자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채권혼합형 상품이다.

가장 큰 특징은 자동주문 시스템을 이용해 주가 등락 시 정해진 조건에 따라 연속적인 분할매매를 하는 객관적이고 일관성 있는 주식 투자전략을 실행하는 것이다.

또한 등록 프리미엄을 가진 우량 공모주에 투자하고 추가수익을 위해 주식매수청구 참여 및 차익거래 등의 전략도 활용한다.

이와 함께 채권투자에 있어 유동성이 좋은 회사채와 국공채 및 은행채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금리변동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저평가 회사채에 투자해 보유 효과의 극대화를 추구한다.

구태욱 메리츠증권 상품기획팀장은 “주식의 자동분할매매전략과 공모주 투자전략을 활용하여 주식시장의 변동성에 의한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보다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펀드의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신탁보수는 연 1.5%이며 환매수수료는 6개월 미만은 이익금의 90%, 1년 미만은 이익금의 30%이다. 가입 및 문의는 전국 메리츠증권 본지점에서 할 수 있다.


뉴스출처: 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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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소매채권 마켓메이킹과 슈퍼스텝다운 ELS로 ‘연타석 홈런’을 날리며 업계에서유일하게 1000억대 영업이익을 낸 삼성증권이, 이번엔 신 개념의 적립식 펀드 서비스로 투자자 유치에 나선다.

삼성증권은 수익방어에 취약한 기존의 단순 적립형 펀드를 개선,투자자가 선택한 ‘안심플랜’에 따라 위험관리를 할 수 있는 ‘CMA+적립팩’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키핑(keeping), 베이직(basic), 스윙(swing)등 사전에 정해진 세가지 적립식 투자전략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키핑 플랜’은 사전에 투자자가 설정한 목표 수익률에 도달하면 기존 불입금액 및 수익을 안전자산인 MMF로 자동 전환시키고 추가 불입금만 주식에 투자해 주가 급락 시에 피해를 줄여주는 전략이다.

‘베이직 플랜’은 이보다 더 보수적인 투자자를 위한 전략으로, 투자자산 전체를 안전자산으로 전환해도 목표한 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 수준이 되면 고객에게 자동으로 통보해 주는 서비스다.

반면, ‘스윙플랜’은 다소 공격적 투자자를 위한 전략으로, 가입 시 설정한 지수대에 따라 지수상단에서는 안전자산에, 지수하단에서는 주식에 투자해 수익을 극대화 해주는 전략이다.

또한, CMA 자동이체로 매월 10만원 이상 적립팩에 투자하는 고객에게는 CMA 이체 출금 수수료 면제 및 0.1%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상품출시에 맞추어 가입고객의 연령대, 금액대별로 추첨등을 통해 어린이무료상해보험가입, 가족영어캠프, 음악회, 스키캠프, 자녀진로컨설팅, 지중해 크루즈투어 등의 '해피스마일'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국 삼성증권 지점에서 적립팩을 가입하시는 선착순 5만명에게 고급마스크팩과 영어동화CD를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시중 금리가 바닥권이지만 향후 불확실한 경제상황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수준에서 쉽게 주식투자를 내리기 어려운 것이 최근 투자자들의 심정” 이라고 설명하고, “장기투자 시 수익률이 극대화되는 적립식펀드의 장점에, 하락장 방어력까지 갖춘 ‘안심플랜’을 더해 보수적 은행 투자자들을 공략할 것” 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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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www.MyAsset.com)은 오는 14일까지 원금보장형 및 조기상환형 파생결합증권인 ‘동양 MYSTAR ELS’ 3종(215~217호)을 총 7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파생결합증권 3종은 KOSPI200, 기아차, 우리금융지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과 만기 1년 6개월의 원금손실조건(Konck-In) 없는 고수익 조기상환형 등 다양한 만기와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 중 뉴스텝다운플러스(No Knock-In 상품) 상품인 216, 217호는 만기에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손실폭을 기존 조기상환형 상품보다 크게 줄인 구조로 하방 안정성을 크게 강화한 상품이다.

216호는 만기 1년에 매 3개월마다 기초자산인 기아차와 우리금융 두 종목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의 90%(3개월), 85%(6개월), 80%(9개월) 이상인 경우 연 3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1년 만기 평가시점에는 투자기간 동안의 주가하락 수준과 상관없이 두 종목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100%)의 60% 이상이면 연 3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최초 기준가격보다 40% 초과하락하더라도〔원금*(더 많이 하락한 종목의 가격변동률+1)/0.6〕만큼을 만기상환금액으로 지급하는데 이는 기존 조기상환형 상품보다 훨씬 많은 금액이다. 예를 들어 주가가 45% 하락하면 기존 상품은 최초 투자금액의 55%를 만기에 상환함으로써 손실률이 -45%에 달하지만, 이 상품은 91.66%만큼을 만기에 상환(손실률 -8.34%)하게 돼 손실이 그만큼 제한적이다.

217호는 만기 1년 6개월에 매 3개월마다 기초자산인 KOSPI200, 기아차 두 종목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의 90%(3,6개월), 85%(9,12개월), 80%(15개월) 이상인 경우 연 25.26%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1.5년 만기 평가시점에는 투자기간 동안의 주가하락 수준과 상관없이 두 종목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100%)의 55% 이상이면 연 25.26%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최초 기준가격보다 45% 초과하락하더라도〔원금*(더 많이 하락한 종목의 가격변동률+1)/0.55〕만큼을 만기상환금액으로 지급한다.

215호는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인 KOSPI200의 지수 상승률이 만기평가일까지 장중가격을 포함하여 최초 기준지수보다 4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상승률만큼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일까지 4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원금을 지급하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 기준지수보다 하락하더라도 원금을 지급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으로 동양종합금융증권 전국 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다. 문의) 고객지원센터(1588-2600)


뉴스출처: 동양종합금융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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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대표이사 金起範, www.imeritz.com)은 메리츠ELS 제170회를 오늘부터 14일(목)까지 판매한다.

메리츠ELS 제170회는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11.52%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만기 2년의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이다.

매 4개월 예정된 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95%(4·8개월), 90%(12·16개월), 85%(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1.52%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또한 만기평가일까지 KOSPI200 지수의 종가가 85%이상이면 연 11.52%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만기평가일에 KOSPI200지수의 종가가 85%미만이지만 투자기간 내 60%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원금의 123.04%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단, 만기평가일에 KOSPI200지수의종가가 85%미만이고 투자기간 내 60%이하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메리츠ELS 제170회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발행은 오는 15일(금) 예정이며 ELS 상품에 대한 가입 및 문의는 메리츠증권 본점과 전국지점, 컨택센터(1588-3400)에서 하면 된다.


뉴스출처: 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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