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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만 맡겨도 연 5.0% 수익률과 체크카드의 편리함을 하나로
메리츠CMA 현대체크카드 하나로 주식, 펀드, 대출까지 가입 가능

메리츠증권(대표이사 金起範, www.imeritz.com)은 2일 자산관리계좌(CMA)와 현대카드 서비스를 결합한 '메리츠CMA 현대체크카드'를 선보인다

'메리츠CMA 현대체크카드'는 메리츠CMA와 동일하게 각종 펀드상품 및 주식위탁계좌, 수익증권계좌, 선물계좌 등 메리츠증권의 모든 계좌와 연결이 가능하며 은행 CD기를 이용한 입출금은 물론 국내외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결제도 할 수 있다.

'메리츠CMA 현대체크카드'는 △체크카드사용금액의 0.5% 캐쉬백, △GS칼텍스 리터당 40원 캐쉬백, △스타벅스 5% 캐쉬백, △영화 1,500원 캐쉬백, △테마파크 50%할인 혹은 캐쉬백, △현대카드 M포인트 0.5%적립, △연회비 면제,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메리츠CMA'는 고객의 예탁금을 RP(환매조건부채권)에 자동투자 해 하루만 맡겨도 5.0%(세전)의 이자를 제공하며, 카드대금 등의 자동납부기능, 국내 모든 은행을 통한 수시입출금과 같은 은행 보통예금의 기능도 갖추고 있다.

또한 신규로 CMA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에게는 2개월간 온라인 은행이체수수료 면제등의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메리츠 CMA' 체크카드는 메리츠증권 전국 본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진설명>
메리츠증권(www.imeritz.com)은 31일 자산관리계좌(CMA)와 현대카드 서비스를 결합한 '메리츠CMA 체크카드'를 선보인다. '메리츠CMA' 체크카드는 기존 CMA 서비스와 동일하게 각종 펀드상품 및 주식위탁계좌, 수익증권계좌, 선물계좌 등 메리츠증권의 모든 계좌와 연결이 가능하며 은행 CD기를 이용한 입출금은 물론 국내외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결제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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