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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는 대한생명보험(주)(A088350) 주권을 ‘10.3.17(수)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함

동사는 ‘46. 9. 9에 설립되었으며, 한화그룹의 계열사로서 종신보험 등 다양한 보험상품을 판매하고 있음

‘08 사업연도(’08.4월~‘09.3월) 기준 영업수익 12조 802억원, 당기순이익 830억원을 시현하였고, ’08사업연도말 총자산은 52조 5,969억원, 자기자본은 3조 6,012억원임

대한생명보험(주)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에 공모가격(8,200원)의 90~200%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하여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되며,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15%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됨


뉴스출처: 한국거래소(K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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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KRX)는 주가지수운영위원회 심의('09.8.17) 등을 거쳐 배당지수, 기업지배구조지수, 섹터지수 등 15개 주가지수의 구성종목을 변경할 예정임

지수별 변경 종목수는 배당지수가 11종목, 기업지배구조지수는 8종목, 섹터지수(13종)는 16종목이며, 변경시기는 '09년 9월 11일(금)(KOSPI 200 선물 최근월물의 최종거래일 다음날)임

KRX는 매년 시가총액, 거래대금 및 재무내용 등을 심사하여 동 지수의 구성종목을 변경(정기변경, 연1회)하고 있으며, KOSPI 200, KRX 100, 스타지수 등은 매년 6월에, 배당지수, 기업지배구조지수, 섹터지수 등은 매년 9월에 정기변경함


출처 :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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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통합법 시행('07. 8. 3 제정, '09. 2. 4 시행)

2007. 8. 3 법률 제8635호로 제정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 제정 후 1년 6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2009. 2. 4 시행

증권거래법, 선물거래법, 간접투자자산운용업법, 신탁업법, 종합금융회사에관한법률 등이 폐지되고, 관련 조문들이 자본시장통합법으로 일원화

금융투자상품의 포괄적 정의조항 신설

금융투자상품의 개념을 "투자성"을 기본으로 하여 포괄적으로 정의

금융투자업자에 대한 기능적 규율체제로 전환

동일한 "금융기능"에 대하여는 동일한 "업규제"를 적용함으로써, 영위주체를 불문하고 금융기능이 동일한 경우 동일한 규제 적용

증권유관기관의 명칭 변경등

자본시장통합법에 의하여 기존 "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한국거래소"로, "증권예탁결제원"은 "한국예탁결제원"으로 각각 명칭이 변경됨

또한 기존 증권업협회, 선물협회, 자산운용협회를 합병한 "한국금융투자협회"가 공식 출범

상장법인 특례규정의 분할수용(「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및 상법개정사항)

상장법인의 재무구조 특례조항→자본시장통합법 이관 예정

상장법인의 지배구조 특례조항→상법(회사법) 이관 예정

이를 통해 증권거래법 폐지 이후에도 상장법인의 재무구조·지배구조와 관련하여 동일한 특례를 인정하고자 함(상법 시행일은 자본시장통합법과 일치)

증권시장 상장·퇴출제도 선진화 (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 상장규정 개정, '09. 2. 4 시행)

상장폐지 실질심사제 도입

①영업활동정지, ②회생절차신청기각 등, ③공시의무위반, ④기타 횡령·배임, 회계처리기준 위반행위 등이 있는 경우 상장폐지 실질심사제도를 도입

상장폐지관련 적법절차 강화

실질심사에 따른 상장폐지 대상법인에 대하여 이의신청기회 부여

이의신청이 있을 경우 상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당해법인의 회생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상장폐지 또는 개선기간 부여여부 등을 결정

코스닥시장 관리종목 매매거래방식 개선(코스닥시장업무규정 개정, '09. 4. 1 시행)

관리종목의 매매체결방식을 현행의 연속매매방식에서 주기적 단일가 매매방식(30분 단위)으로 변경하도록 개선

KRX 파생상품시장의 국제화 가속(KRX와 CME·EUREX간 연계거래계약 체결)

KOSPI200선물 해외연계거래 시행

코스피200선물의 야간시장 매매체결은 CME의 24시간 거래시스템인 Globex에서 이루어지고, 청산 및 결제는 KRX가 담당

KOSPI200옵션 해외연계거래 시행

국내의 야간시간 동안 EUREX에 KOSPI200옵션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을 상장·거래하고, 미결제포지션의 결제는 KRX시장에서 이행하는 방식으로 거래

현행 주식회사제도의 개선 등(상법(회사법) 개정예정)

합자조합·유한책임회사 등 상법상 새로운 공동기업형태 도입

주식회사 무액면제도 도입 및 최저자본제 폐지

주식회사 운영의 IT화 가속

전자투표제도의 도입

주식·사채의 전자등록제도 도입

주식회사 지배구조의 개선

사외이사 정의 신설: 사외이사를 "해당 회사의 상무에 종사하지 아니하는 이사"로 정의하고 사외이사가 될 수 없는 자의 범위를 구체적으로 규정

이사의 책임감경한도 신설: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는 한, 연봉의 6배(사외이사는 3배)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 손해배상책임액을 면제

집행임원 도입: 이사회의 경영방침에 따라 회사의 업무집행을 전담하는 기관으로서 집행임원제도를 도입

회사기회의 유용금지 규정: 이사가 현재 또는 장래에 회사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사업기회를 부당하게 유용하여 자신 또는 제3자의 이익으로 취득하지 못한다는 규정을 신설하고 이를 위반한 해당 이사에 대한 손해배상책임 인정

장외거래시 증권거래세와 양도소득세의 납부시기 통일(증권거래세법 개정예정)

장외에서 주권등을 매매하는 경우 주권등의 양도자는 매매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 10일까지 증권거래세를 신고·납부하도록 하던 것을 양도소득세와 동일하게 매매일이 속한 분기의 말일부터 2월 이내에 신고·납부하도록 개선


출처 : 증권선물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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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란(www.goldran.co.kr)은 오늘 8월 2일(토) 오후 2시부터 전경련(서울 여의도)회관 특2회의실에 트리플리더(송제윤 주임연구원)의 투자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트리플리더(송제윤 주임연구원)은 현재 직장인 전용 VIP 증권서비스인 '명품투자'를 운영 중이다.

실시간 SMS와 ARS 전화상담 서비스로 바쁜 직장인들의 주식 고민을 해결해 주는 '명품투자'는 최근 실리콘화일 +17.6%, 포휴먼 +16%, 한전KPS +13.8%, 다스텍 +9.5% 등 높은 수익률을 거두었다.

또한 지난 주 특별 편성된 무료방송에서 공개 추천한 야호가 단기간에 15%가 넘는 이익을 실현하며 무료 방송참여자들의 감사인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트리플리더는 "최근 유가 하락 안정으로 외부 악재 하나가 해소되고 있으며 미 신용경색 문제도 조만간 최악의 국면을 벗어나 중기 바닥이 확인될 수 있기에 중기적으로도 공포감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하루 앞도 전망하기 어려운 시장 흐름이 지속되고 있지만 그래도 실적과 수급이 안정되어 있고 기술적 흐름도 양호, 이렇게 3박자를 갖추고 있는 우량한 종목을 선별하는 법을 이번 투자 강연회에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강연회에서는 '3박자 트리플 매매법'의 단기 명품주와 중장기 명품주를 소개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골드란의 한 관계자는 "이번 명품투자 강연회는 소수정예로 진행된다. 선착순 60분만 모시니 참가를 원하는 투자자라면 빠른 신청이 필요하겠다. 참가는 골드란 사이트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고 밝혔다.

<트리플리더의 명품투자 강연회 일정>
일시: 2008년 8월 2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특2회의실
내용: 명품종목을 찾는 명품 기법 소개, 명품종목 추천
참가: 무료!
신청: 골드란 홈페이지에서 신청접수
문의: 1566-7567

* 선착순 60분만 무료로 모십니다! 이 점 양해 바랍니다.

출처 : 골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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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업협회(會長 黃健豪)가 발표한 '08년 6월 채권시장동향에 따르면, 6월 채권시장은 국제유가 상승세 지속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계속되며 채권수익률이 큰 폭 상승한 가운데 거래량과 발행규모가 전월보다 감소하였음

국고채 3년 수익률: 전월대비 44bp 상승(5.46% → 5.90%)

장외거래량은 212.4조원으로 전월대비 1.3조원(0.6%) 감소

일평균 거래량은 10.6조원으로 전월대비 0.6조원(5.6%) 감소

국채 거래량은 108.3조원으로 전월대비 21.3조원(24.4%) 증가

통안증권 거래량은 60.3조원으로 전월대비 14.9조원(19.8%) 감소

은행채 거래량은 24.7조원으로 전월대비 7.2조원(22.5%) 감소

전체발행규모는 29.7조원으로 전월대비 4.4조원 감소

통안증권 발행은 6.8조원으로 전월대비 4.4조원 감소

은행채 발행은 8.1조원으로 전월대비 0.2조원 감소

 
출처 : 한국증권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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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급등주를 속출 시키며 증권가에 이슈가 되고 있는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가 최근 하락장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고수익을 기록 중에 있어 개인투자자들로 하여금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지난 7일에는 포휴먼(049690), 한미창투(021080), 선도전기(007610) 등 상한가를 기록한 3종목을 선취매함으로써 수익률을 극대화 하는 등 하락장에서도 불구하고 하룻동안 50% 이상의 누적수익률을 기록 중에 있다고 밝혔다.

코스피가 전고점 대비 300P 가량 급락하며 1600P를 하회하는 흐름을 연출하고 있는 현 증시 상황과는 사뭇 대조적인 모습이다.

하이리치는 이와 관련해 "그 어떠한 장세에서도 안정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방송 프로그램을 전면적으로 개편한 것과 함께 고수익 창출을 위한 완벽한 리딩 시스템을 구축한 데 따른 효과를 발휘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하이리치는 "지난 6월 하이리치 입성 이후 뉴인텍(012340), 삼화콘덴서(001820), 엠비성산(024840), 선도전기(007610), 삼화전기(009470) 등 다수의 상한가 종목을 배출하며 실력을 검증 받은 시세주 발굴의 1인자 애널리스트 '리얼'을 비롯, 지난 한주간 무려 50%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한 저평가 성장주 매매의 1인자 애널리스트 '초심'의 증권방송을 신규 오픈 하는 등 국내 수익률 TOP을 달리는 스타 애널리스트 영입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투자 성향별 맞춤형 증권방송체제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 전문 증권방송업체로서 국내 단기매매의 1인자 '상도', 일목균형표 분석의 국내 1인자 '무장(武將) 박종배', 스윙/스캘퍼 매매의 최강자 '황제개미' 등 총 11인의 실전 최강 애널리스트들이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투자전략 수립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이리치는 특히 지난 1일 신규 오픈 한 증권교육방송과 관련, "국내 실전 최강 애널리스트 10인이 '기술적 분석', '기본적 분석', '매매기법', '실전매매노하우' 등 핵심 투자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개인투자자가 스스로 리스크 관리와 고수익 전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내 증권정보 서비스 업체로는 유일하게 증권교육-종목진단-추천방송 시스템을 모두 겸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 하이리치는 이와 관련해 "앞으로도 개인투자자들의 수익률 향상을 위한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 지속적인 고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며 야심 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고품격/고수익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최근 하락장에서 손실을 초래한 개인투자자들의 손실 회복을 위한 방법으로 "무료회원 가입시 20만원 상당의 'VIP방송 이용권 4매'를 지급하고 있다"면서 "국내 실전 매매의 최강자 애널리스트 상도를 비롯, 리얼, 초심 등이 제공하는 고수익 증권방송을 직접 체험해 볼 것"을 당부했다.
 
출처 : 엘에스인포  

[하이리치]
[부동산!재테크팁] - [엘에스인포] 글로벌 종합에너지 기업에 주목 - 케너텍
[부동산!재테크팁] - [엘에스인포] "주식매매를 공연관람처럼 즐겨라" - 제럴드 로브
[부동산!재테크팁] - 증권방송 하이리치, 직장인ㆍ초보투자자를 위한 무료특집방송
[증권/펀드] - 직장인을 위한 고수익 주식투자 서비스 화제
[증권/펀드] - 전문가의 투자기법 중 중요하고 활용도 높은 방법을 소개한 책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증권/펀드] - 하이리치, "증시, 이명박 정부 출범과 함께 우뚝"
[증권/펀드] - 인터넷 증권방송서비스 하이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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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드증권(대표이사 양장원)은 2008년 6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여름휴가비 지원 이벤트 '하하호호(夏下互好)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여름휴가비 지원 '하하호호 페스티벌'은 총 이벤트 기간 중 첫 신규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에게는 1개월간 거래수수료 무료혜택을 제공하며 이벤트 기간 이트레이드증권을 이용하는 총 3,309명의 고객에게 최대 100만원, 총 8,000만원 상당의 여름 휴가비와 휴가용품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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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드증권의 여름휴가비지원 프로젝트의 휴가비는 전액 펀드로 제공되며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시 받고싶은 펀드를 선택하면 당첨시 해당 펀드를 매수하여 고객에게 지급하게 된다.

이트레이드증권의 전장석 마케팅팀장은 “이번 여름휴가비 지원 이벤트는 이트레이드증권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여름을 맞이하여 직접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기획하였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신규고객은 수수료 없이 이트레이드증권의 향상된 서비스를 체험하도록 하고 기존 고객님과 함께 여름 휴가비와 휴가용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이트레이드증권의 모든 고객님들이 즐겁게 거래하고 알찬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7월 31일까지 휴가비 지원 이벤트와 더불어 타 증권사의 주식을 입고를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타사 대체수수료를 종목당 3천원씩 고객 개인당 최대 5만원까지 현금으로 지원하는 행사도 병행한다.

이트레이드증권의 여름 이벤트는 6월 4일부터 이트레이드증권의 홈페이지(www.etrade.co.kr)나 고객서비스팀 1588-2428을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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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에너지사업과 해외자원개발사업을 통한 성장성 겸비, 6개월 목표주가 25,000원 제시

케너텍(062730)은 국내 친환경에너지사업을 기반으로 해외자원개발사업을 병행하는 종합에너지 기업이다.

먼저 동사가 영위하고 있는 친환경에너지사업에 대해 살펴보면 목질계 바이오매스 열병합 발전, 환경에너지, 산업설비, 열병합발전 및 CES(구역형 집단에너지)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목질계 바이오매스 열병합 부문의 매출비중이 높은데 톱밥, 폐목, 볏집, 왕겨, 옥수수 등과 같은 재생 가능한 바이오 연료를 이용하는 발전방식이다. 이는 자연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연료이기에 무한하다고 볼 수 있으며, 화석연료에 비해 생태계 파괴가 가장 적은 친환경에너지이다.

동사는 이러한 발전 방식을 통해 07년 11월 9일 대한민국 CDM사업 국가승인서를 발급받았으며, 현재는 UN에 승인 절차가 진행 중으로 늦어도 6개월 내에 승인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환경에너지와 산업설비, 열병합발전 및 CES 부문은 해외자원개발사업 제외하고서도 매출액 1300억원, 영업이익 17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매출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동사는 국내에서의 친환경에너지사업이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해외자원개발사업에 대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투자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동사가 추진하고 있는 해외자원개발사업은 크게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먼저 인도네시아에서 진행중인 사업들을 살펴보면 예상매장량 3000만톤, 연간 100만톤 생산을 계획하고 있는 보루네오섬 칼리만탄 지구 내의 팔라란 탄광의 유연탄 판매권을 확보한 상태이다.

또한 케너텍은 삼성증권, 포스코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동부권에서 하루 3만 배럴을 생산할 수 있는 석탄액화 설비를 2012년 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건설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는 가동 이후 연매출 5000억원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사업들과 함께 철도물류건설사업에도 전력투구하고 있어 인도네시아에서의 사업은 상호 시너지 효과를 거둬들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케너텍은 캄보디아에서의 자원개발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미 캄보디아 산업관광에너지부와 캄보디아 북부지역 8개 광구(면적 1520㎢로 서울 면적 2배)에 대한 광산 개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와 관련해 사전 지표 조사를 통해 8개 광구 내에 구리, 연아연, 철 등 금속광물이 매장되어 있는 것을 확인한 상태다.

이 밖에도 동사는 친환경에너지인 바이오 에탄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나이지리아 연방공화국과 2006년 바이오 에탄올 원료인 카사바 경작지 6만㏊를 비롯, 공장부지 30㏊를 30년간 무상 제공받는 양해각서도 체결한 상태이다.

현재 사업비 3000여만달러를 들여 연간 6만5000㎘ 규모의 에탄올 생산 설비를 건설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9억여명의 거대 인구를 지닌 아프리카 대륙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케너텍은 이와 같은 국해외사업들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국내 친환경에너지사업과 해외자원개발사업을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성장, 이를 통해 폭발적인 실적 호전과 함께 성장성을 겸비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14000원대 머물러 있는 케너텍의 현 주가는 미래 성장 가치 대비 매우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되는바, 단기 목표가 18,000원, 6개월 목표주가 25,000원으로 설정, 현 가격권에서의 분할매수전략을 제시한다.

하이리치(www.Hirich.co.kr) 애널리스트 문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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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집중투자의 귀재 제럴드 로브(Gerald Loeb). 약 40년의 주식인생 동안 1만달러의 투자로 3억달러를 벌어들여, 30000%라는 놀라운 수익률을 올린 '증권왕'이다.

'월가 100년이 낳은 이단아'로 통하는 그는 변칙적(?)인 투자법으로 큰 성공을 거둬들였는데, 개인투자자가 절대 금기시 해야 할 '몰빵' 투자에 능했으며, 데이트레이딩에 주력했다.

하지만 그는 '주식투자에는 만고불변의 성공모델이 없다'는 것을 몸소 증명해 내며 월가에 정통한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그를 정신적인 스승으로 여길 만큼 자신의 이름을 당당히 고수반열에 올려놓는데 성공했다.

1921년, 증권사 브로커로 월가에 데뷔한 제럴드 로브는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당시 2만 5,000달러에 이르는 거액의 연봉을 받으며 명성을 쌓아갔다.

시간이 갈수록 고객들의 충성도도 높아져 85% 이상의 고객이 매매를 완전히 그에게 일임할 정도였다. 그들의 선택은 옳았다. 로브는 명쾌한 판단으로 고객들에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엄청난 부를 쌓아줬기 때문이다.

특히 1929년 대공항 당시 그의 능력은 확실하게 빛을 발했다. 로브는 증시가 투기국면에 들어선 것을 확신하고 본인과 고객들의 주식을 전량 팔았다. 주식을 내다판 지 정확히 3주 후 증시가 대폭락해 월가 내에서는 비명소리가 끊이지 않았으나, 로브와 그의 고객들은 느긋하게 웃을 수 있었던 것.

이 일을 계기로 그는 고객들의 돈을 모아 펀드를 운용했고, 공로를 인정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그 후로도 시장이 좋지 않을 때마다 조금씩 단기차익을 쌓음으로써 결과적으로 상당한 수익을 냈다. 물론 실패도 있었지만, 엄격한 투자전략을 통해 그는 60년대까지 전성기를 구가할 수 있었다.

로브의 투자전략을 살펴보면, 크게 3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첫째, 변동성이 큰 대형우량주만 가시권에 뒀고 특히 폭이 크면서 주가 움직임이 활발한 대장주 중 저항선을 상향 돌파하는 종목 위주로 손을 댔다. 유동성이 활발해야 관심을 끌 수 있고, 그래야 주가 움직임도 비교적 가파르기 때문이다.

주된 시그널은 장단기 이동 평균선의 상향 돌파 여부였다. 이들 조건이 충족되면 상향돌파와 함께 매입한 뒤 예측대로 움직일 때만 보유했다. 매수 후 당초 예측이 빗나가면 즉시 매도한 건 물론이다. 이런 점에서 그는 기술적 분석가의 대가로 평가 받기도 했다.

반면, 소형주와 잘 모르는 주식은 철저히 제외시켰다. 스스로 "평생 동안 잘 아는 일부 종목만 집중적으로 연구, 반복해 매매했다"고 말할 만큼, 관심종목 100여 개에 불과했고 이중에서도 극소수 종목에만 투자했다. 자신이 정한 기준에 포함되는 종목이 없으면 차라리 푹 쉬는 편을 택할 정도였다.

둘째, 목에 칼이 들어와도 자신의 손절원칙은 엄격히 지켰다. 그는 손절 한계를 -10%로 설정하고 매수가격보다 떨어질 때는 물론, 이익이 날 때도 고점대비 10% 하락하면 무조건 팔았다.

이와 관련해 그는 "손절매야말로 주식시장에 하나밖에 없는 올바른 행동"이라며 "손해 보고도 팔 줄 알아야 한다. 투자가 잘못됐을 땐 이를 인정하고 재빨리 손을 빼야 그 주식에 신경 쓰지 않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다음 기회를 노릴 수 있다"라고 조언한 바 있다.

셋째, 늘 일정 비율의 현금을 유지했다. 그의 잔고엔 주식보다 현금이 많았다. "주식보유보단 현금보유 기간이 길어야 한다"는 판단 때문이었는데, 불어난 돈 대부분을 한 계좌로 둔 채 덩치를 키워가는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과는 달리, 투자원금대비 100% 수익이 나면 그 돈을 따로 떼어내 보관했다.

이에 대해 그는 "위험분산 차원에서 미리미리 이익을 확보해둘 필요가 있다"며 "자칫 큰 충격을 받더라도 재기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로브는 담대한 인물로 주식투자 때만큼은 아슬아슬한 모험을 기꺼이 감수했다. 리스크를 반긴 건 물론이다. 때문에 은행에 돈을 맡기는 걸 "굉장히 따분한 일"이라며 손사래를 쳤다. 다른 사람에게도 "작은 수익률에 만족하며 안전하게 돈을 벌겠다는 사람은 결국 잃을 수밖에 없다"며 "적어도 연 100% 이상 수익을 내겠다는 생각으로 주식투자에 적극적으로 임한다면 큰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가르쳤다.

그래서 일까? 젊은 시절 그의 투자성적표는 '들쑥날쑥' 이었다. 하지만 뼈아픈 실패와 찬란한 성공이라는 양날의 칼날을 모두 경험한 그는 엄격한 손절원칙과 현금관리 등 자신만의 독자적인 매매기법을 완성, 비로소 완벽한 성공의 길을 걸을 수 있었다.

이와 관련해 고품격/고수익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주식시장에서는 제럴드 로브처럼 독자적인 투자원칙을 수립하고, 철저히 고수하는 것은 현명한 투자의 기본"이라며 "그러나 초보투자자들의 경우, 주식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채 무턱대고 실전투자에 뛰어들어 패자의 길로 들어서는 우를 범하기 쉽다"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하이리치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최근 초고수익률 랠리를 펼쳐 보이는 증권방송 하이리치를 활용해 볼 것"을 권하며 "각 분야의 전문가인 소속 애널리스트 9인이 현 증시 상황을 정확하게 포착,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매매기법을 전수할 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성향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증권방송을 제공해 개인투자자들의 수익률 향상에 일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 클릭! 고품격/고수익 증권방송 하이리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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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어린이들을 위해...

KB자산운용은 아시아의 업종별 대표주식에 투자하는 어린이 펀드, "KB 캥거루 아시아 주식형 펀드"를 5월 2일(금)부터 국민은행을 통해 판매한다.

기존의 어린이펀드가 국내 주식시장에 주로 투자하고 있는 반면, KB캥거루 아시아 주식형 펀드는 어린이의 무한한 성장잠재력에 걸맞게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며 글로벌 경제의 주역으로 도약하고 있는 신흥아시아 지역에 주로 투자하며, 성장성, 기업가치, Momentum(EPS, 주가 추세), 규모 등을 계량화한 점수를 기준으로 종목을 선정한다.

장기투자상품인 어린이 펀드의 특성을 고려하여 일반 해외주식형 펀드 대비 약 20% 낮은 보수로 장기투자에 유리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판매회사와 운용회사의 보수 중 일부를 적립하여 장학, 교육 사업을 지원하는 것도 특징이다.

KB자산운용은 국내주식에 투자하는 "KB캥거루 주식형" 어린이 펀드의 교육사업과 관련하여 판매사인 국민은행과 함께 파주영어마을에서의 영어연수를 2년째 추진하고 있다.

KB자산운용은 "어린이 펀드는 수익률과 부수적인 교육서비스 뿐 아니라 어린 자녀에게 평생의 부를 좌우할 수 있는 투자 습관을 가르친다는 데서 더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소개하면서 다만 금액은 소액으로 하되 어린이가 장기투자 효용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투자기간은 최소 5년 이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 펀드는 자녀 명의로 가입 후 증여세 신고를 하면 일정 금액에 대해 증여세도 면제받을 수 있다.

※ 미성년자는 10년 간 1,500만원 / 20세 이후에는 10년간 3,000만원까지

※ 국내투자형 주요 어린이 펀드 현황(2008.4.29기준)


출처 : KB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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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4월30일(수)까지 연 6.5%~42.0% 수익이 가능한 ELS 총5종을 공모한다.

이번 ELS 1876호는 만기 1년 원금의 95%를 보장하며 최대 42.0% 수익을 기대할수 있으며, ELS1878호는 만기 3년 삼성전자/SK를 기초자산으로 원금이 100%로 보장되며 연 11%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그 외 조기 상환형 ELS 3종은 만기가 2년 ~ 3년으로 각각 KOSPI200, 현대중공업/삼성증권, POSCO/하이닉스 를 기초 자산으로 한다.

ELS는 총 750억 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우리투자증권 업무지원팀 하철규 차장은 “이번 ELS 1878호의 경우 원금이 100% 보장되며 만기시 70%이상만 유지하면 연 11%수익을 얻을 수 있으므로 안정적인 성향의 고객에게 적합하며, ELS 1879호는 현대중공업/삼성증권을 기초자산으로 연 25.4%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공격적인 투자가들의 관심이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자료제공<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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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대표이사 金起範, www.imeritz.com)은 메리츠ELS 2종을 오는 28일(월)~29일(화) 2일동안 판매한다.

메리츠 ELS 제98회(기초자산-GS건설, 삼성증권)는 만기 2년으로 연 22.0%의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80%(6개월), 75%(12개월), 70%(18개월), 65%(24개월)이상인 경우 연 22.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또한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이 장중가포함 최초기준주가의 5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30%(2년)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상환된다.

메리츠 ELS 제99회(기초자산-SK에너지,현대중공업)는 만기가 2년인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연 20.0%의 수익을 추구한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80%(6개월), 75%(12개월), 70%(18개월), 65%(24개월)이상인 경우 연 20.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또한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이 장중가포함 최초기준주가의 5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40%(2년)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상환된다.

ELS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발행은 오는 4월 30일(수) 예정이며 ELS 상품에 대한 가입 및 문의는 메리츠증권 본점과 전국지점, 컨택센터에서 하면 된다.

자료제공<메리츠증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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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대표이사 사장 김호중)은 신매매기법을 반영한 자동종목발굴 시스템 '히어로(Hero)' 오픈을 기념해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증권서적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5월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히어로(Hero)'는 수년간의 실전매매를 통해 검증된 신매매기법을 특화해 구현한 자동종목발굴 시스템으로, 종목발굴은 물론 발굴된 종목에 대한 전문가의 실시간 투자전략이 제공되는 서비스이다.

서비스 가입 고객에게는 HTS상에서 티커를 통해 실시간 종목발굴 및 시황이 제공되고 투자기법별 대응전략이 동영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증권방송 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으로 투자기법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동부증권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4월말까지 최소 예탁자산 가입 조건이나 별도의 수수료 체계 적용없이 동부증권의 0.024% 온라인 주식수수료로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입회원 중 5월 한 달간 거래가 있는 약정 상위고객 300명에게 '상위 1%가 되는 주식투자의 비밀'이라는 증권서적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히어로' 시스템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부증권 고객센터(1588-4200)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winnet.co.kr)를 참조하면 된다
출처 : 동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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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4월 17일까지 연 17.6% 수익을 추구하는 글로벌 ELS와 연 12.2~20.0% 수익이 가능한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공모한다.

올해 3월부터 판매하고 있는 글로벌 ELS의 기초자산은 HSCEI(홍콩H지수, 홍콩에 상장된 중국기업)로만 구성되었으며, 기초자산의 대상국가인 중국과 홍콩시장의 경우 고점대비 40% 가량 하락한 지수대이기 때문에 투자에 대한 리스크가 적은 상황이다.

글로벌 ELS의 구조는 조기상환형으로 1년 동안 50%를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에는 연 20~22% 수준의 높은 수익률을 지급하는 상품구조를 갖추고 있어 투자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공모한 글로벌 ELS의 경우 총 1300억 원 모집에 2600억 원 가량의 청약금액이 몰려 약 2: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투자자들 사이에서 높은 수익률과 안정성이 부각되어 주식을 통한 직접투자와 펀드를 통한 간접투자 사이의 대안상품으로 크게 주목 받고 있다.

이번 글로벌 ELS 2종은 각각 만기 1년, 만기 2년으로 기초자산은 HSCEI(홍콩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ELS 3종의 경우 만기 1~3년으로 각각 KOSPI200, KT/SK, POSCO/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ELS와 글로벌 ELS는 총 80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글로벌 ELS 50호의 경우 HSCEI(홍콩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의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매 3개월마다 총 4회의 조기상환기회가 있으며, 조기상환조건 충족시에는 연 17.6%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ELS 1831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의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조기상환시 연 12.2%의 수익을 지급한다.
뉴스 출처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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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월 외국인은 아시아 주요 증시에서 2월에 비해 순매도 확대

'08.1월 글로벌 신용위기 우려 증폭으로 매도세가 확대된 이후 2월 들어 진정 기미를 보였으나, 3월 들어 신용위기가 재부각되며 매도세가 다시 강화
- 아시아 주요 7개 증시 중 6개 증시에서 순매도
- 3월중 亞주요국 외국인 매매동향: 한국 -24.8억불, 대만 -0.6억불, 인도 +0.3억불, 일본 -129.4억불

한국증시에서 외국인은 미국發 신용위기 여파로 작년 6월 이후 10개월째 순매도를 지속하였으나, 미국의 적극적인 금리인하 조치(3/18일 0.75%p 인하) 등 미국의 금융시장 안정대책 발표 이후 순매수로 전환
- 3/19일 이후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 2600억원 순매수 시현

'08.3월 아시아 주요 증시, 11개 증시 중 10개 증시가 하락

베어스턴스(美5위 투자은행) 부도위기 등 미국發 신용경색 재부각 등으로 아시아 주요 증시는 하락

아시아 주요 11개 증시 중 정권 교체로 중국과의 관계개선 기대감에 상승한 대만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하였으며, 국내증시는 여타 증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하락폭 미미

※ 1분기 亞증시: 미국發 경기침체 우려로 하락(1월) → 1월 단기급락에 따른 저평가 인식으로 하락세 둔화 또는 반등(2월) → 글로벌 신용경색 재부각으로 하락(3월)
- 아시아 주요 11개 증시 중 9개 증시가 10% 이상 하락
* 전년말 대비 하락률 순위: 중국(-34.00%) 1위, 인도(-22.88%) 2위, 일본(-18.18%) 3위, 홍콩(-17.85%) 4위, 필리핀(-17.59%) 5위, 한국(-10.18%)은 9위
출처 : 증권선물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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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성향에 따라 다양한 상품 선택 가능한

ELS 1806호 만기 1년, 원금100%보장 0%∼최대 연30.0%가능
ELS 1807호 만기 1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18.6% 수익추구
ELS 1808호 만기 2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11.0% 수익추구
ELS 1809호 만기 3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21.0% 수익추구
ELS 1810호 만기 2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24.3% 수익추구
글로벌 ELS 49호 만기 1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21.0% 수익추구

우리투자증권(사장: 朴鍾秀)은 4월11일(금)까지 연 6.5%∼24.3% 수익이 가능한 ELS 5종과 연 21.0%의 수익을 추구하는 글로벌 ELS 1종을 공모한다.

이번 ELS1806호는 만기 1년 KOSPI 200을 기초자산으로 원금이 100%로 보장되며 최대 30% 수익을 기대할수 있으며, 그외 조기상환형 ELS 4종은 만기가 1년∼3년으로 각각 KOSPI200/HSCEI(홍콩H지수), KOSPI 200, POSCO/신한지주, 현대중공업/하이닉스 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글로벌 ELS는 만기 1년으로 기초자산은 HSCEI(홍콩H지수)으로 연 21.0% 수익을 추구한다. ELS와 글로벌 ELS는 총 1000억 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ELS 1808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만기 2년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상품이며 만기시 KOSPI 200 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65% 미만으로 하락한적이 없으면 연 11%의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글로벌 ELS 49호의 경우 HSCEI(홍콩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의 스텝다운조기상환형 상품으로 매 3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있으며, 조기상환조건 충족시 연 21.0%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문의처 1544-0000.
출처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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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드 증권 해외주식 모의투자 서비스 개시

국내최초 해외주식 모의투자, 무료로 해외주식투자 체험가능

 

 온라인 종합 증권사 이트레이드 증권(대표이사 양장원)은 해외주식 투자자의 저변을 확대하고 개인투자자의 매매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해외주식 모의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트레이드 증권이 제공하는 해외주식 모의투자 서비스는 홈페이지에서 상시 모의투자 형태로 언제나 이트레이드증권의 홈페이지 프리멤버로 등록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트레이드증권의 해외주식 모의투자는 현재 일본 주식투자에 적용되고 있으며 2008년 4월 14일 홍콩/중국 주식도 가능하도록 확장될 예정이다.


더불어 주요 포털 사이트를 통해서도 이트레이드증권의 해외주식 모의투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는 엠파스에서 우선 서비스중이며 향후 다른 포털사이트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트레이드증권 해외영업팀 이정훈 팀장은 "최근 글로벌 증시 상황과는 별개로 해외주식 직접매매는 향후 하나의 트렌드를 형성해 나갈 것이며 이트레이드 증권은 이러한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실히 반영하여 해외주식 업계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국내주식 시장과는 다른 이질적인 매매 관련 제도와 정보의 부재로 투자를 미뤄 온 고객에게는 해외주식 시장을 익혀 나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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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드 증권, 실시간 종목발굴 방송 “상TV” 오픈

 

▶ 이트레이드증권 상TV, 2008년 4월 4일 오픈

▶ 실시간 종목 발굴과 투자자 교육을 동시 진행

▶ 이트레이드 증권 계좌 개설 후 이용가능

 

 

(2008년4월3일,서울) 온라인증권사 이트레이드증권(대표이사 양장원)은 증권정보 제공 사이트인 “상 TV 주식회사”(대표이사 최승욱)와 제휴하여 실시간 종목발굴 방송인 “상TV”서비스를 4월 4일 오픈한다.

 

“상TV”서비스는 장중 실시간으로 종목 발굴부터 실시간 차트분석, 수급분석, 창구분석법등을 실제사례를 실시간으로 반영하여 전달함으로써 단순한 종목발굴서비스가 아닌 투자자 스스로 좋은 종목을 찾아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자 교육까지 병행한다. 더불어 회원 전용방송으로 맞춤형 방송을 제공하여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확립하여 “상TV”를 통해 종목상담이나 의견을 다양하게 교환할 수 있다.

 

“상TV”서비스는 이트레이드증권 계좌보유 고객 중 예탁자산 500만원 이상을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상TV” 서비스는 2008년 4월 4일부터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www.etrade.co.kr)이나 ‘상TV’ 홈페이지(www.sangtv.co.kr)로 접속하여 프로그램을 다운 받으면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수수료율은 일반증권사의 온라인 거래수수료 수준인 0.1%가 적용된다.

 

이트레이드증권 전장석 마케팅 팀장은 “’상TV’서비스는 초보주식투자자부터 전업투자자까지 포괄할 수 있는 맞춤형 장중 방송으로 종목선택에 어려움이 많았던 많은 투자자를 위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특별한 서비스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온라인 전문증권사로서 일반 증권사의 기본 수수료 0.1%의 1/4수준인 0.024%의 국내최저 주식수수료를 적용하고 있다. "상TV"서비스를 포함한 종목상담 서비스인 "E*pro" 서비스등의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의 경우는 0.1%내외의 수수료를 적용하여 일반 증권사의 거래 수수료를 받으면서 고객의 투자수익 향상에 도움이되는 다양한 추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TV”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트레이드 증권 고객지원센터(1588-2428) 또는 “상TV”고객 센터(02-782-39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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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드 증권, 엠파스 신규계좌 개설 이벤트 개최

 

-        신규계좌 개설 전 고객 대상 상품지급

-        2008년 4월 18일 까지 진행

 

(2008년 3월 24일, 서울) 온라인증권사 이트레이드증권(대표이사 양장원)은 포털 사이트 엠파스와 함께 4월 18일까지 이트레이드 증권 신규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진행되는 [주식매매 이벤트]는 이벤트 신청 기간 동안 계좌개설을 한 전 고객을 대상으로 영화예매권을 지급하며 거래 발생시에는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게 된다.

 

이트레이드증권은 다양한 포털 사이트와 주식매매 연계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 엠파스에서 실시하는 주식매매 이벤트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 중에 있다.

 

이트레이드증권 마케팅팀 전장석 팀장은 "거래나 금액에 따른 상금지급이 아닌 이트레이드증권과 함께하는 모든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으며 앞으로 다양한 포털 사이트와 주식거래 연계를 통해 고객들은 좀 더 편리하게 주식거래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엠파스 주식매매 홈페이지(http://edaily.empas.com/motu/info/order.asp)에서 이트레이드증권 신규계좌 개설을 신청하고 은행에서 계좌개설을 하면 자동 신청되며 주식계좌 개설은 돈을 입금하지 않아도 개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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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드 증권 홍콩주식 온라인 주문 서비스 오픈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일본 주식 수수료도 국내최저로 인하

 

  • 홍콩주식 국내 최저 수수료율 적용 (0.2%로 기존 최저 수수료인 0.3%보다 33% 저렴)
  • 일본주식 수수료도 0.3%로 국내 최저 수수료로 인하
  • 일중재매매 서비스 지원, 당일 매수/매도, 매도/매수 가능
  • 실시간 환전 온라인으로 가능
  • 해외주식 전용 HTS인 씽 글로벌에서 사용 가능

(2008년 3월 3일, 서울) 국내 최초 온라인 증권사인 이트레이드 증권(대표이사 양장원)이 오는 3월 3일(월)부터 홍콩주식 온라인 주문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트레이드 증권은 일본주식에 이어 홍콩주식도 온라인 환경인 HTS 상에서 매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국내주식 최저수수료를 자랑하고 있는 이트레이드 증권은 해외주식 부문에서도 국가별 경쟁사 대비 최저 수수료로 서비스함으로써 개인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홍콩주식의 경우 기존 국내 최저 수수료율인 0.3% 보다 33% 저렴한 0.2%로 서비스를 할 예정이며 일본주식 또한 국내 최저인 0.3%로 인하했다. 또한 하루 동안에도 여러 번 사고 팔 수 있는 일중재매매 서비스가 오는3월 10일부터 가능함으로써 고객의 매매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이트레이드 증권 이정훈 해외영업팀장은 "펀드투자의 단점인 높은 수수료와 환매 절차의 복잡함 등을 해결할 수 있는 해외 주식 직접투자는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본다. 해외주식 부문에서도 이트레이드 증권은 업계 최저수수료로 고객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트레이드 증권 홍콩주식 서비스는 국민, 우리, 기업은행을 통하여 이트레이드 증권의 해외계좌를 개설하거나 기존 이트레이드증권에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의 경우에는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www.etrade.co.kr)에서 해외계좌를 온라인으로 개설하여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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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상자에게 총 7억의 계좌운영권 제공
- 고객이 직접 일정금액의 계좌를 운영하며 수익금을 현금지급
- 2월 1일부터 참가접수 시작, 2월 25일부터 4월 25일까지 대회진행
 
(2008년 2월 14일) 이트레이드증권(사장 양장원)은 팍스넷과 공동으로 2008년 2월 25일부터 2008년 7월 4일까지 `제 2회 주식부자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주식부자 프로젝트는 예선전(수익률대회)을 거쳐 선발된 참가자에게 개인별로 획득한 금액에 대한 계좌 운영권을 지급하여 참가자가 직접 계좌에 입금된 금액을 운영토록 하여 기간동안 계좌 운영에 따른 수익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행사다.
 
2회를 맞은 이번 주식부자 프로젝트에서는 총 7억원의 계좌운영권이 제공되며 누적리그 수상자에게 확정된 금액을 제공하는 동시에 일간 리그를 신규 도입하여 기간내 매일 일간수익률 1위 참가자에게 일일 1백만원~3백만원의 계좌운영 금액을 제공한다.
더불어 중복하여 계좌운영금액을 누적할 수 있도록 허용하여 대회에 참가한 모든 참가자는 기간내 일간리그에서 획득한 계좌운영금액과 누적리그에서 획득한 금액을 더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 2억원 이상의 계좌를 운영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제 2회 주식부자 프로젝트의 참가신청은 2008년 2월 1일부터 4월 18일까지 진행되며 계좌운영권을 획득할 수 있는 예선전인 “예비부자 선발전”은 2월 25일부터 4월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예비부자 선발전”을 통해 계좌운영권을 획득한 참가자는 획득한 계좌운영 금액을 5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운영하여 수익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계좌운영 기간동안 손실이 발생할 경우에도 참가자의 책임은 없으며 10%이상의 원금손실이 발생할 경우에만 자동으로 계좌운영권이 상실된다.
 
이트레이드증권의 전장석 마케팅팀장은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본 행사를 기획했으며 소문이나 추천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고 투자하는 투자자만이 손실을 입지 않는다며 능동적이고 건전한 투자문화를 확립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기적인 행사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 2회 주식부자프로젝트 공식홈페이지 또는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주식부자프로젝트 공식홈페이지 : bujaproject.moneta.co.kr/2nd
-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 : www.etrad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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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투자성향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다양한 종류의 주가연계증권(ELS) 5종을 1월 29일(화)부터 1월 31일(목)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ELS 1610호(기초자산 : KOSPI200)는 만기 6개월로 만기수익률 연 8.8% 수익을 추구하는 100% 원금보장 상품으로, 기초자산은 KOSPI200이다.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100% 이상일 경우 만기시 수익률 4.4%(연 8.8%)를 지급하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100%가 보장된다.

ELS 1611호(기초자산 : KOSPI200)는 만기 1년으로 최대 34.5% 수익을 추구하는 100% 원금보장 지수 상승낙아웃형 상품으로, 기초자산은 KOSPI200이다. KOSPI200이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대비 30% 초과 상승(장중가 포함)한 적이 있으면 연 7.0%로 수익이 확정되며 만기에 지급한다. 한편,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3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만기 지수상승률의 115%(1.15배)를 지급한다. 예를 들어 만기평가지수가 30% 상승하여 종료시에는 연 34.5%(30% X 1.15)의 수익이 발생한다. 한편, 만기평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100%가 보장된다.

ELS 1612호(기초자산 : 삼성전자,SK텔레콤)는 만기 3년으로,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7.0%의 수익을 지급하는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80%(18개월, 24개월), 75%(30개월, 만기평가일)이상인 경우 연 17.0%의 수익률로 자동조기 상환된다. 또한,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만기에 [원금 + 30.0%(연 10.0%)]의 수익이 지급된다.

ELS 1613호(기초자산 : SK텔레콤,현대차)는 만기 2년으로, 매 6개월마다 총 4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7.0%의 수익을 지급하는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80%(12개월), 75%(18개월), 70%(만기평가일)이상인 경우 연 17.0%의 수익률로 자동조기 상환된다. 또한,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만기에 [원금 + 34.0%(연 17.0%)]의 수익이 지급된다.

ELS 1614호(기초자산 : LG필립스LCD,대우증권)는 만기 2년으로, 매 6개월마다 총 4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9.0%의 수익을 지급하는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75%(6개월), 75%(12개월), 70%(18개월), 65%(만기평가일)이상인 경우 연 19.0%의 수익률로 자동조기 상환된다. 또한,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만기에 [원금 + 38.0%(연 19.0%)]의 수익이 지급된다.
 뉴스 출처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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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은 좋은데 고객이 잘 모를때 그리고 은근히 제품을 저평가 할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해야 고객들이 올바른 생각을 할 수 있을까??

그냥 "우리제품 정말 진짜 좋아요. 써보세요" 라고 계속 광고를 할까??
과연 그렇게 이야기 하면 고객들은 제품을 그냥 구매해 줄까??

그보다는 정말 자신이 있다면 모든것을 드러내고
고객이 직접 써보고 평가해달라고 이야기 해보는 것은 어떨까??

그러나 잘 모르고 검증이 안된 제품을 무작정 돈주고 살 일은 없다.
고객이 무시하지 못할 제안점을 더해서 좀더 강한 뻐꾸기를 날려보자.

만약 우리가 음식점이라면...
"우리가 더 맛있어유~ 50% 깎아드리니 드셔보시고 평가해주세유~"

자동차 회사라면...
"우리차가 더 좋아요.. 30일간 공짜로 타보시고 평가해주세요!!"

효과는 강력이나 비교대상과 품질이 현저하게 차이난다면..
품질에 자신이 없다면.. 웬만해서는 하기 힘든 제안

그러나 재평가 받고싶은 기업에서는 사용할 만한 제안이다.



마침 이런 제안을 기반으로 이트레이드증권에서
2008년 1월 21일부터 3월 31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름하여 "이트레이드증권 써보고 평가해주세요!!"

3월 31일까지 신규계좌를 개설하는 신규고객에게
거래횟수에 상관없이  20일동안 주식수수료를 완전 무료로 제공하고..

고객이 자유롭게 이트레이드증권을 이용한 소감이나 평가, 느낌, 제안을 평가/제안 게시판에 기록하면 3월 31일까지 평가/제안 게시판에 올라온 모든 글을 대표이사가  주재하는 회의에서 일괄 다루어지고 즉각 반영이 가능한 사안은 최우선적으로 반영한다.

좋은 제안, 따끔한 평가, 감사한 글을 선발해서 1000만원의 상금도 준다고...
더불어 매일매일 320만원, 총 9600만원의 상금을 제공하는이벤트에도 참가할 수 있고.
더불어 신년맞에 운세도 무료로 볼 수 있다.

이트레이드증권 계좌는 전국 은행(국민,우리,신한,시티,하나,기업,제일,농협,대구,부산)에서 개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www.etrade.co.kr)이나
이트레이드증권 고객서비스팀(1588-242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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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비중 확대의 좋은 시점, 낙폭과대 업종중 선별적 매수

최근 주가의 가파른 하락은 경기둔화의 우려감을 과도하게 반영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이익전망이 악화되는 속도보다 주가가 하락하는 속도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내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 매력은 높아지고 있다. 시장이 최근의 리스크 요인에 과도하게 반응하여 하락폭이 컸던 점을 감안한다면 매수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낙폭과대 업종 중 기업이익이 훼손되지 않고 상대적으로 이익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는 업종을 중심으로 편입비중을 늘려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

잔여이익모델을 이용한 업종별 Upside Potential 산정

시장의 컨센서스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식가치평가모델 중 잔여이익모델을 이용하여 업종별 투자매력을 산정해 보았다. 정성적인 판단을 최대한 배제하기 위해서 가정은 줄이고, 시장의 데이터와 모델에서 도출된 결과를 최대한 반영하였다. 잔여이익모델에 근거한 업종선정전략은 매우 유용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Back Test시 투자매력 상위그룹이 투자매력하위그룹과 KOSPI200 지수를 안정적, 지속적으로 초과하는 수익률을 보였기 때문이다.

조선, IT하드웨어, 자동차/부품, 은행업종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 유지

2008년 1월 현재 잔여이익모델상 투자매력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는 업종은 조선, 자동차/부품, IT하드웨어, 은행 업종인 것으로 나타나 동 업종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접근이 유리해 보인다. 동 업종은 이익모멘텀도 타업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IT하드웨어는 연초대비 3.2% 이익전망이 상향 조정되었으며, 조선업종과 자동차/부품은 각각 0.2%, 0.3% 하향 조정되는데 그치며 시장 대비 양호한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은행업종의 경우 이익모멘텀은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1/4분기 이후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할 것을 제안한다.

이들 업종내에서 당사 애널리스트의 Top Picks를 중심으로 투자유망종목을 선정하였다. IT하드웨어 업종에서는 LG필립스LCD 및 LG전자가 선정되었으며, 자동차 업종에서는 현대차와 현대모비스가 포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업종에서는 국민은행과 신한지주, 조선업종은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이 유망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출처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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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 1590호 만기 1년, 원금100%보장 최대 30% 수익추구
ELS 1591호 만기 3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14.5% 수익추구
ELS 1592호 만기 3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17.0% 수익추구
ELS 1593호 만기 2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17.2% 수익추구

우리투자증권[005940](사장: 朴鍾秀)은 투자성향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다양한 종류의 주가연계증권(ELS) 4종을 1월 22일(화)부터 1월 24일(목)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ELS 1590호(기초자산: KOSPI200)는 만기 1년으로 최대 30% 수익을 추구하는 100% 원금보장 지수 상승낙아웃형 상품으로, 기초자산은 KOSPI200이다. KOSPI200이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대비 30% 초과 상승(장중가 포함)한 적이 있으면 연 8.0%로 수익이 확정되며 만기에 지급한다. 한편,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3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만기 지수상승률의 100%를 지급한다. 예를 들어 만기평가지수가 25% 상승하여 종료시에는 연 25%(25% X 1)의 수익이 발생한다. 한편, 만기평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100%가 보장된다.

ELS 1591호(기초자산: 삼성전자, KT)는 만기 3년으로,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4.5%의 수익을 지급하는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80%(18개월, 24개월), 75%(30개월, 만기평가일)이상인 경우 연 14.5%의 수익률로 자동조기 상환 된다. 또한,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만기에 [원금 + 30.0%(연 10.0%)]의 수익이 지급된다.

ELS 1592호(기초자산: SK텔레콤, 현대차)는 만기 3년으로,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7.0%의 수익을 지급하는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80%(18개월, 24개월), 75%(30개월, 만기평가일)이상인 경우 연 17.0%의 수익률로 자동조기 상환된다. 또한,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만기에 [원금 + 30.0%(연 10.0%)]의 수익이 지급된다.

ELS 1593호(기초자산: 현대차, LG전자)는 만기 2년으로, 매 6개월마다 총 4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7.2%의 수익을 지급하는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0%(6개월), 75%(12개월), 70%(18개월), 65%(만기평가일)이상인 경우 연 17.2%의 수익률로 자동조기 상환된다. 또한,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는 경우(장중가 포함)에는 만기에 [원금 + 34.4%(연 17.2%)]의 수익이 지급된다.
출처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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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www.goodi.com, 사장 이동걸)이 1월 17일(목) 63타워에서 중국, 인도, 동남아시아 기업에 투자하는 1억 5천만달러 규모(한화 약1,400억원)의 해외PEF(Private Equity Fund, 사모펀드) 설정 조인식을 가졌다.

APC(Asia Pacific Capital)펀드2호로 첫 선을 보이는 PEF는 국내에서 보기 드물게 아시아기업에 투자하는 사모펀드로서 중국 35%, 인도 35%, 동남아시아(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에 30%를 투자한다.

1차 모집 규모는 1억 5천만 달러로 아시아 지역 Pre-IPO 투자 펀드로는 비교적 규모가 크며, 기존의 국내시장에 투자대상이 국한되어 있는 사모펀드와 차별화된다.

이번 PEF의 운용은 1992년 설립된 이래 아시아지역 PEF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고 있는 APC(Asia Pacific Capital)사가 맡고, 세계적인 금융기관인 비엔피파리바(BNP Paribas), 아시아개발은행(ADB) 민간부문금융담당자, 前 GE PEF담당자들, 아시아 PEF 시장에서 영향력이 큰 중 국대만전문가들 등이 어드바이저(운용자문)을 맡는다.

여기에 굿모닝신한증권, 행정공제회, 동양생명, 신한캐피탈 등이 한국측 투자자 컨소시움을 형성하여 지분투자가로 참여하는 동시에 투자대상 기업을 발굴단계부터 깊게 관여하고 정식 어드바이저로서 운용자문위원회에 참여할 수 있는 공동 스폰서 지위를 확보한 점에 의미가 있다. 이는 향후 국내기관투자자들이 자본시장 통합법 이후 활발히 전개될 크로스보더(국가간) M&A를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연마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폰서 지위는 한국 기업으로서는 매우 드문 일로서 성과보수 측면에 유리한 위치를 확보함은 물론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한국기관투자가들의 위상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번 PEF는 투자대상을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본을 모집하는 블라인드 타입이다. 따라서 투자대상을 확정한 후 목표수익률을 제시하고 자금모집에 나서는 딜매칭 PEF보다 자금 모집이 수월하지는 않지만 대신 운용사의 역량에 의해 기대 이상의 성과가 시현될 수도 있다.

이런 맥락에서 APC펀드2호의 운영 결과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높다. 운용을 맡은 APC사가 앞서 2000년도에 설정한 APC펀드1호는 IT버블 붕괴 시기에 IT 업종에 집중 투자 했음에도 불구하고 연 20%가 넘는 수익률을 거둔 바 있다. 특히 회사의 공동대표인 게이지 맥가피(Gage McAfee)와 아쇽 코타리(Ashok Kothari)는 1992년 회사 설립 이래로 15년간 아시아금융시장을 대상으로 PEF을 운용하고 있어 아시아금융시장에서 폭넓은 네트워크의 다양한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특히 게이지 맥가피의 홍콩 최대 극장 체인(UA, United Artists) 인수 및 중국 지역 확대에 관한 성공스토리는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의 케이스 스터디 주제가 되었으며, 모든 1년차 MBA 학생들에게 의무 수강 과목이 되었다.

APC펀드2호는 중국, 인도,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금융시장의 유망한 비상장기업을 Pre-IPO 단계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매입한 후 상장 이후 되팔아 수익을 올리는 투자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다.

주된 투자업종은 엔터테인먼트, 금융, 소비재, 제약, 인프라 등 해당 지역에서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업종들이다.

굿모닝신한증권 이동걸 사장은 "중국, 인도, 동남아시아 등은 향후 지속적인 경제 성장이 예상되는 지역인 만큼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APC펀드2호는 향후 해당국가에 진출할 경우 다양한 투자기회를 확보하고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자본시장 통합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도 국내 기관들의 해외 사모펀드 투자 활성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데 발맞춰 굿모닝신한증권이 아시아 금융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APC 펀드2호는 작년 10월 공식 출범한 굿모닝신한증권 홍콩 현지법인의 1호 작품이다.

홍콩 현지법인은 향후에도 다양한 국제 IB 업무를 수행하여 굿모닝신한증권의 중국, 인도 및 동남아시아 투자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신한캐피탈 황영섭 부사장, BNPP Philippe Reyniex(BNP파리바 서울지점장), APC그룹 Ashok Kothari '아쇽 코타리' 공동대표, W. Gage McAfee '게이지 매카피' 공동대표, 굿모닝신한증권 이동걸 사장, 행정공제회 강영훈 본부장, 동양생명 임현종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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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투자신탁운용은 2008년 1월 15일부터 “동양중소형고배당주식1호” 재판매 할 예정이다.

2007년 상반기까지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률을 통해 시장의 큰 관심을 받았던 “동양중소형고배당주식1호”는 동년 하반기의 중소형주에 대한 불확실성과 고객 이익보호를 위한 운용 전략상의 이유로 2007년 4월에 일시적으로 판매를 중단하였으나, 최근 주식시장 조정이 다시 본 펀드에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판단하여 재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부적인 재판매의 사유로서는 최근의 주식시장의 하락과 ‘07년 하반기 이후의 중소형 주식들의 큰 폭의 가격조정으로 인해 자산대비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는 PBR지표나 배당매력도 측면에서 중소형 주식들이 가격 메리트가 발생하고 있다고 판단되고 있고, 이미 일부의 중소형 종목에서는 최근의 주식시장 조정에도 불구하고 영업실적이 양호한 종목을 중심으로 주가반등이 일어나고 있고 이러한 현상은 당분간 계속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동양투자신탁운용에서는 주식운용본부 조직 보강을 통해 2008년 1월부터 리서치팀을 신설하고 신규 운용 인력 2명을 채용하여 개별 종목 분석과 기업방문 활동을 강화하여 본 펀드의 운용수익률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본 펀드의 운용전략은 시장 대비 저평가된 중소형 주식과 고배당 주식에 집중 투자하며, 마켓타이밍 매매를 지양하여 단기 Trading을 하지 않고, Bottom-up방식의 접근을 통해 6개월 이상 보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적 투자를 근본으로 할 예정이다.

“동양중소형고배당주식1호”는 거치식 및 적립식 모두 가능하며, 동양종합금융증권의 전국 각 지점을 통해서 2008년 1월 15일부터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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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016610](대표이사 사장 김호중)은 증권사 실전투자대회에 10회 연속 참가하여 10회 연속 1위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유명 애널리스트가 활동하고 있는 골드증권투자연구소와 제휴하여 주식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에게 스스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추천종목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785 레이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회원가입을 하고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PC 메신저와 휴대폰 SMS로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특히 종목을 추천받았을 때 빠르게 주문을 하고자 할 경우 동부증권 HTS(팝콘)의 현재가창을 자동으로 띄워 즉시 주문도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현재 주식 시장의 흐름이 1,800P 부근의 단기 박스권 형성에 따라 개인투자자들은 현장세에 대한 뚜렷한 대응 전략을 취하기가 어려운 시점이지만, 골드증권투자연구소는 중소형주의 약진이 전개되며 개별적 혹은 테마를 이루어 고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소는 이미 지난 2007년에는 대선테마주의 정확한 공략 시점을 제시하여 관련 종목별로 300%∼1200%까지 고수익을 만들었으며, 2007년 10월∼11월에는 종합지수의 위험성을 고지하고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정밀, 삼성증권 등 지수관련주들의 현금화를 강력히 제시했었다.

또한 상승여력이 강한 텍슨, 서호전기, 동우, 비트컴퓨터 등을 발굴 추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관심있는 고객은 동부증권 컨택센터(1588-4200)로 문의하거나 골드증권투자연구소가 운영하는 주식카페 '주식으로 부자만들기'(cafe.naver.co)에 정회원으로만 가입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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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최근 유망투자지역으로 떠오르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 투자하는 '한국 인니말레이 주식형펀드'를 판매한다.


■ 상품특징

- 이 펀드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의 천연자원 관련 주식과 성장성이 높은 우량 상장 주식에 60%이상 투자한다.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인 환헤지를 수행한다.
- 운용은 한국투신운용이 담당한다. 현지 상황을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해 운용본부는 한국증권 홍콩법인 내에 둘 예정이다. 과거 수년간 인도네시아 주식을 운용한 경험이 있는 알버트 응 (Albert NG) CIO가 펀드 운용을 맡는다
.


■ 판매기간

- 2008년 1월 7일(월)부터 판매


■ 펀드 세부사항

- 환매수수료 : 선취형의 경우 30일 미만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은 이익금의 30%, 평잔형과 온라인형은 90일 미만에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징구
- 신탁보수 : 선취형은 연 1.878% (선취수수료 1.0% 별도), 평잔형은 2.778%, 온라인형은 연 2.493%
- 판매사 : 한국투자증권
- 운용사 : 한국투신운용



※ 윤동섭 상품개발부장은 "성장성이 높은 양 국가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인 만큼 수익률 측면에서 월등한 성과를 낼 것"이라며 양 시장에 대한 투자비중을 정하지 않고 시장 상황에 맞는 유연한 펀드운용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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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기술주들은 투자자들이 미국 대기업들의 지출 둔화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가운데 한해의 시작부터 힘겨운 출발을 보였다. 휴렛패커드, 구글, 애플사 등의 우량주들까지도 가치가 하락했다.


그중에서도 인텔사는 가장 큰 하락폭을 경험했다. 이번 주 인텔의 주가는 두 명의 저명한 분석가들이 회사 등급을 하향조정한 후 14%이상 하락했다. 세계 최대 칩 메이커 인텔은 마이크로프로세서의 판매를 촉진하는 PC 수요가 세계적으로 증가하면서 회사 주식 가치에 큰 호재로 작용했다. 2007년 인텔사의 주가는 거의 32% 상승했다.


그러나 현재 일부 분석가들은 지난 해 하반기에 증가했던 PC 수요가 점차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금요일 JP 모건의 크리스토퍼 데인리는 주문 감소와 높은 재고율을 바탕으로 인텔사의 등급을 하향조정했다. 금요일 인텔사의 주가 하락은 사실상 거의 모은 반도체관련 주식들을 끌어내렸다.


데인리는 인텔의 등급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조정했으며, PC 시장에서 주문이 감소하고 있다고 하향조정 배경을 설명했다. 아메리카 뱅크의 수밋 단다 분석가 역시 이번 주 초 인텔사의 주식 등급을 하향조정했다. 한편 인텔의 라이벌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사는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출처 CNN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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