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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고객이 손쉽게 분산투자를 할 수 있도록 금융시장 환경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세트메뉴처럼 구성하여, 투자 위험은 낮추고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옥토폴리오」를 2월 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의 「옥토폴리오」는 선진금융형 CMA ‘옥토’와 다양한 투자 대상에 분산 투자한다는 의미의 ‘포트폴리오(Portfolio)’의 결합어로, 다양한 금융상품에 ‘옥토’ 계좌에서 제공되는 안정성, 유동성, 수익성을 가미한 분산투자 포트폴리오를 의미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옥토폴리오」는 「옥토폴리오 안정형」과 「옥토폴리오 수익형」 2가지 상품으로, 고객이 원하는 포트폴리오를 선택하고, 필요한 금액을 입금하게 되면 옥토폴리오의 상품 배분 비율에 따라 포트폴리오 상품이 한번에 자동으로 매수된다.

2월의「옥토폴리오 안정형」은 RP 와 채권, 원금 보장형 ELS로 구성되어 각각 30%, 50%, 20%씩 분산 투자되며, 최저 연 5%에서 지수 상승 시 최고 11%대의 높은 수익을 추구한다.(2008년 2월 기준)

2월의「옥토폴리오 수익형」은 중장기 투자환경을 고려하여 우리투자증권이 분기별로 선정하는 베스트 컬렉션 펀드 중에서 국내 주식형 펀드, 해외 주식형 펀드, 대안형 펀드 등으로 최적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게 한 분산투자상품이다.

한편, 「옥토폴리오」의 최저가입금액은 5백만원이고 RP에 투자된 부분은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우리투자증권 상품지원본부 오희열 전무는 “이번에 출시된 「옥토폴리오」는 좋은 상품들만 모아 시장상황에 맞는 최적의 투자 비중까지 정해주는 ‘투자세트메뉴’라고 할 수 있으며, 고객의 성공적인 분산투자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뉴스 출처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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