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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드증권 2008년 중국/홍콩주식 투자설명회 개최

- 2월 28일부터 서울, 대구, 부산, 대전, 광주, 울산지역 대상


이트레이드증권(대표이사 양장원)은 오는 2월 28일부터 부산, 울산, 대전, 대구, 광주 등 총 일곱 차례에 걸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2008년 중국 및 홍콩 증시 전망을 바탕으로 자산가들은 펀드에 투자하지 않습니다 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2008년의 중국 및 홍콩 증시의 흐름과 전망, 중국(홍콩) 주식 통한 투자전략 수립 등의 내용으로  이트레이드 증권 남은호 해외PB센터장의 강의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www.etrade.co.kr)이나 해외PB팀(02-3779-0061~65)에 문의하면 된다. 중국 및 홍콩 주식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지는 무료다.

 ■ 일시, 장소:
1차 2월 28일(목) 오후 7시 ~ 8시 30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대회의실
2차 3월 03일(월) 오후 7시 ~ 8시 30분 대구 EXCO 315호
3차 3월 04일(화) 오후 7시 ~ 8시 30분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104호
4차 3월 05일(수) 오후 7시 ~ 8시 30분 울산 상공회의소 6층 제1회의실
5차 3월 10일(월) 오후 7시 ~ 8시 30분 광주 상공회의소 7층 대회의실
6차 3월 11일(화) 오후 7시 ~ 8시 30분 대전 사학연금 관리공단 세미나실
7차 3월 17일(월) 오후 7시 ~ 8시 30분 강남 과학기술회관 중강당

■ 강사 : 이트레이드증권 남은호 PB센터장

■ 주제 : 자산가들은 펀드에 투자하지 않습니다.

■ 신청방법 : 해외PB센터(02-3779-0061~65) / 홈페이지(www.etrade.co.kr) 접수

■ 참가비 : 무료

■ 참가자격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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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재무설계를 위한 주식 및 펀드 전망과 투자전략
푸짐한 사은품과 함께 맞춤 자산관리 컨설팅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동 '키노극장'에서 개최

메리츠증권(www.imeritz.com, 대표이사 사장 金起範) 잠실지점(지점장 박진)은 '2008년 주식&펀드 투자전략 및 부자들의 재무설계'를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오는 10일(목) 서울 송파구 잠실동 키노극장에서 개최한다.

투자설명회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2008년 증시전망 및 핵심포트폴리오 구성'을 주제로 심재엽 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장이, 2부는 '2008년 펀드투자전략'을 주제로 오윤관 메리츠증권 자산관리매니저가, 3부는 '부자들의 자산관리 및 실전 재무설계 상담'으로 조범석 메리츠증권 은퇴플랜매니저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투자설명회 후에는 참가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인 자산관리 컨설팅 시간을 갖는다.

설명회 참가신청은 메리츠증권 잠실지점으로 하면 되며, 참석한 고객들을 위한 푸짐한 사은품이 마련되어 있다.

참가신청: 메리츠증권 잠실지점(Tel. 6255-6611)
장소: 서울 송파구 잠실동 키노극장
시간: 2008년 1월 10일(목) 정오∼오후 2시

※ 자료문의: 메리츠증권 홍보실 엄세원 대리(Tel. 6309-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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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회장 이희범)는 대중국 진출기업의 인력 고용난, 조세압박 등 급변하는 중국의 무역정책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2008년 시행, 중국 新 노동계약법 및 기업소득세법과 우리 기업의 대응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최근 중국정부는 국내 경기과열 억제, 산업구조의 고도화 및 1조 달러가 넘는 외환보유고에 따른 위안화 절상등 통상압력 완화 등의 이유로 외국기업에 대한 우대정책의 대폭 축소 및 산업구조 고도화 전략으로 노무 및 세제와 관련한 새로운 기업법규를 연이어 발표, 시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전인대상무위원회를 통과한 노동계약법과 기업소득세법은 2008년 1월 1일부터 바로 시행하고 있어 중국진출 한국기업에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무역협회에서는 대중국 한국 투자기업의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산업자원부 전윤종 중국협력팀장으로 부터 2007년 한중 경제관계 회고와 2008년 전망을 분석해 보고, 현지 주중 한국대사관의 노무관 및 세무협력관을 직접 초빙하여 1월 1일부터 시행하는 노무 및 세무관련 법규의 주요내용 설명과 우리 기업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이번 설명회를 마련하였다.

2007년 중국은 11%대의 높은 경제성장율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되며, 2008년에도 10%이상의 고도 경제성장율을 지속할 전망이다.

2007년에는 예금지급준비율 10회, 대출 금리 6회 인상 등의 긴축정책으로 고정자산투자증가율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이루어졌으며, 부동산 투자 및 소비의 호조세가 지속되었고 도시와 노촌 가구의 소득은 대폭 증가하였다.

무역수지는 3/4분기 이후 가공무역 금지조치 등의 정부정책에도 불구하고 무역흑자는 11월말 현재 2,390억불을 달성하였다.

2008년 중국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 따른 미국 및 세계경제 성장세 둔화와 투자제한 등 경기과열 억제책의 영향으로 성장률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정부의 긴축조치, 환경보호 및 에너지절감 등의 규제조치가 예상되나 투자과열을 크게 둔화시키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임금상승에 의한 중산층 소비시장 규모 확대로 소비는 높은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2007년 4.7%에 달하던 소비자물가는 물가상승을 주도해온 식료품 가격 안정으로 2008년 물가 상승세는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이나 인플레이션 압력은 여전히 지속될 전망이다.

2008년 1월 1일부터 新 노동계약법 및 기업소득세법이 시행됨에 따라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경영 여건은 전년에 비해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새로운 노동계약법은 노동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경우 임금의 2배를 사업주가 지불해야 하고, 법시행 이전부터 소급해 해당 기업에 연속해서 만 10년 근속시 또는 2008년부터 연속해서 2차례 고정기한 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는 근로자를 종신고용 해야 하는 등 근로조건이 매우 강화된다.

신 기업소득세법이 진출기업에 가장 크 영향을 줄 핵심사항은 '세율상향조정'과 기존에 적용되던 '정기감면세(2면3감)폐지'이다. 기존에 15%세율을 적용받고 있던 외국기업은 금년부터 3,2,2,2,1%씩 인상되어 2012년에는 모두 25%의 세율이 적용되고 정기감면 혜택도 잔여 감면기간 까지만 적용된다. 그러나 2007년 3.16이후 신설 등록된 기업은 과도기 없이 금년부터 25% 세율을 적용받게 되며, 정기감면 혜택도 폐지되었다. 한편 2010년까지 서부개발지역으로 진출하는 정부장려기업은 15%경감세율 적용이 그대로 유지된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무역협회에서 주최하고 산업자원부에서 후원하며, 2008년 1월 9일(수) 14:00, 서울 삼성동 무역센타 51층 대회의실과 1월 10일(목) 14:00, 대구 국제오피스텔 7층에서 연이어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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