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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아 전세계 원어민 강사와 실시간 1:1 외국어 학습하는 '토크빈' 서비스 인기
무료영어레벨테스트 받으면 배낭여행권, 소니노트북 등 경품 펑펑
이벤트 참여만 해도 6,000원∼10,000원 충전금 지급해 서비스 무료체험 가능

신년계획에 빠질 수 없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외국어 공부다. 지난 12월 인터파크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영어학습 등을 위한 자기계발비는 2008년 소비를 늘릴 항목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또한 외국어 공부는 매년 계획을 세우는 항목이지만 가장 지키기 힘든 신년계획이기도 하다.

새해를 맞아 인터파크의 1:1 글로벌 외국어 학습 서비스 '토크빈'(talkbean.interpark.com / www.talkbean.com)에서는 1월 10일까지 '스피킹 完전정복 캠페인 1탄'을 진행하고 캠페인 참여고객을 대상으로 호주배낭여행권, 소니 VAIO노트북, 니콘D40, 전자사전, 닌텐도DS, 영화예매권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토크빈'은 전세계 현지 원어민 강사들과 실시간 1:1 화상강의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써 외국어 학습을 원하는 누구나 200원∼500원선의 저렴한 가격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일정한 자격을 갖춘 원어민이라면 누구나 강사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토크빈'은 녹화된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는 기존의 e러닝 서비스와 달리 화상 및 VoIP 강의툴을 이용해서 강사와 음성, 화상, 판서, 화면공유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업을 제공받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한정된 전속 강사들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를 무대로 양질의 원어민 강사들이 직접 강의를 제공하기 때문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등 호주 등 현지로 어학연수를 가지 않더라도 저렴한 비용으로 원어민 영어과외 선생님을 둘 수 있다. 이에 ▲마음에 드는 강사의 자유로운 선택, ▲1:1 수업방식으로 관심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 ▲저렴한 비용으로 개인 과외 수준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실제로 토크빈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ID eng**** 고객은 "수업 후라도 강사와 이메일을 주고받을 수 있고, 질문을 하면 확실히 피드백을 해주는 점"을, ID mum02 고객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공부할 수 있고 언제나 의욕을 주시는 선생님도 최고"라며 토크빈 강의를 평가했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토크빈'에 대한 입소문이 확산되면서, 지난 12월에는 전달대비 회원가입수가 60%, 일평균 매출이 30% 증가하는 등 높은 관심을 얻은 바 있다.

토크빈의 '스피킹 完전정복 캠페인 1탄'은 ▲무료 영어 레벨테스트, ▲ 나만의 노하우, ▲ 강의평 쓰기의 3가지 이벤트로 진행된다. 무료 영어 레벨테스트는 20분간 원어민 레벨테스트 전담강사에 의해 진행되며, 레벨테스트 진행 후 자신의 회화 실력에 관한 강사님의 자세한 분석과 코멘트를 확인하고 수업결과에 따라 레벨에 맞는 수업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무료 레벨테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배낭여행권(호주7일), 소니VAIO노트북, 니콘D40, 영화예매권을, 무료레벨테스트가 완료된 모든 고객에게는 충전금 10,000원이 즉시 지급된다. 한편, 토크빈 레벨테스트는 수강생의 실력향상을 지속적으로 체크할 수 있도록 레벨테스트 이후 토크빈 강의를 480분 이상 수강할 때마다 레벨테스트를 다시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토크빈을 활용한 생활 속 스피킹 경험담 혹은 나만의 스피킹UP노하우를 등록하는 회원전원에게 6,000원의 충전금을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영화예매권을 증정하는 한편, 강의평을 써 준 유료결제회원 중 15명을 선정해 전자사전과 닌텐도DS, 영화예매권의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충전된 충전금은 1월 31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인터파크커뮤니케이션즈 서비스기획팀 장기홍 팀장은 "토크빈은 전세계의 다양한 원어민 강사와 함께 1:1실시간 강의로 진행되기 때문에 전문적 지식에서 나만의 노하우까지 다양한 소재의 강의를 접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며, "신년을 맞아 외국어 실력향상을 계획하고 있다면 토크빈의 무료 체험기회와 차별화된 학습프로그램을 통해 해외로 어학연수를 떠나지 않더라도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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