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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용기능사와 의공기사, 의공산업기사, 의료전자기능사 등 4개의 자격증이 신설
의료전자기능사 ( 기능사시험 )
의공산업기사 ( 산업기사시험 )
의공기사 ( 기사시험 )

이렇게 묶어서 의료기기관리사

의공기사는 X레이, MRI, CT등 각종 의료장비의 유지,관리등을 담당하는 전문 기술자로서, 최첨단 고급 장비들이 병·의원등의 의료시설에서 많이 쓰이게 됨에 따라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기사, 산업기사, 기능사는 일종의 자격 등급에 해당되는 것으로 응시자격에 따른 분류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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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상담사란 주로 구직상담, 직업소개, 직업관련 검사 및 해석, 직업지도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직업상담행정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이다.

구직상담업무는 근로기준법을 비롯한 노동관계법규, 구인·구직상담, 창업상담, 경력개발상담, 직업 적응상담, 직업전환상담, 은퇴 후 상담 등의 각종 직업 상담이 포함된다.

또한 직업상담원은 구직자들에게 가장 적합한 직업이 무엇인지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적성·흥미검사 등을 실시해 알맞은 직업정보를 제공하고 청소년, 여성, 중·고령자, 실업자 등을 위한 직업지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한다.

취업이 곤란한 구직자(장애자, 고령자)에게는 보다 많은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에게는 다양한 인력을 소개하기 위한 일을 수행하기도 한다.

직업상담사 자격증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며 2과목의 필기시험(직업상담 및 심리학, 직업정보론)과 직업상담 실무 실기시험에서 평균 60점 이상을 획득하면 취득할 수 있다.

취업전망]

자격증을 취득하면 노동부 지방노동관서나 고용안정센터, 인력은행 등 전국 19개 국립직업 안정 기관과 전국 281개 시·군·구 소재 공공직업안정기관 및 민간 유·무료직업소개소 및 24개 국외 유료직업소개소 등의 직업상담원에 취업이 가능

앞으로 노동부 지방노동관서 등 직업소개 기관에서는 직업상담원 채용 시 직업상담사 자격소지자를 우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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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하는 경비지도사가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하는 일반경비지도사를 취득하려면
1차 시험은 법학개론과 민간경비론 등 3과목에 대해 필기시험을 치러야 한다.

2차는 경비업법 등에 관한 시험이다.

합격자는 경찰청장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전문기관에서 44시간 이상의 교육을 더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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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 주택관리사 고용 의무화=
150가구 이상 주상복합아파트는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가진 사람을 고용해 관리를 맡겨야 한다. 입주자대표회의를 구성해 관리규약도 마련해야 한다. 관리현황 공개와 장기수선 계획 수립, 장기수선 충당금 적립 등도 해야 한다.

=>주택법에 의한 채용의무로 인하여 취업전망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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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 관리사', 'RFID 컨설턴트' 첫 선 ... "RFID 산업화 앞당길 것"
'RFID 관리사' 3월 29일(토) 첫 실시 ... 2월 29일(금) 접수시작

올 4월부터 'RFID 전문가 식별'이 가능해 진다. 'RFID'(무선인식: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는 원거리에서 사물을 식별할 수 있는 기술로 최근 미래 핵심기술로 손꼽히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유통물류진흥원(이사장 손경식)은 10일 국내 최초 토종 'RFID 자격시험' 계획을 발표하고, "새로운 유비쿼터스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민간기업내 'RFID 전문인력'이 다수 양성되어야 한다"고 도입취지를 밝혔다.

대한상의는 RFID 실무능력을 평가하는 'RFID 관리사'와 관련 프로젝트 관리, 컨설팅 능력을 평가하는 'RFID 컨설턴트' 등 2종목의 자격증을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RFID 관리사' 시험은 '경영개론 및 SCM 실무', '정보 서비스', '법규 및 국내외 기술표준', '전자?통신' 등 4과목을 치르게 되며 총 100점 만점에 60점을 얻으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과목별 과락 기준 10점>

첫 시험은 오는 3월 29일에 시행되고 연중 3회 실시될 예정이다. 응시원서는 2월 29일부터 1주일간 접수하고, 신청은 '대한상공회의소 검정사업단'(www.passon.co.kr)에서 인터넷 접수가 가능하다.

'RFID 컨설턴트'는 'RFID 관리사'가 지녀야 할 소양과 함께 'RFID 적용 프로젝트 수립, 운영 및 사후관리 능력' 등을 추가로 측정할 계획이다. 첫 시험은 난이도 조정기간을 거쳐 11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그동안 RFID기술은 여러 차례 실증사업에도 불구하고 산업현장의 전문인력 부재로 그 확산이 더디게 진행되어 왔다"면서 "이번 자격증 도입이 'RFID 산업화'를 앞당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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