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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인재를 위한 국내 유일의 CEO 양성 프로그램
현직 CEO 석찬 특강, 4개월 간의 미니MBA 등 특화된 교육과정 눈길

평생학습 전문기업 휴넷(www.hunet.co.kr 대표 조영탁)이 국내 유일의 CEO 양성 전문 교육과정인 '휴넷 차세대 CEO 스쿨' 4기생을 모집한다.

'휴넷 차세대 CEO 스쿨'은 미래 CEO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CEO가 갖춰야 할 리더십, 경영 마인드, 경영 지식, 비즈니스 스킬 등에 관한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각종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도록 돕는 1년 3학기 과정의 온o오프라인 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대표 CEO의 석찬 특강'을 통해 수강생과 현직 CEO간의 인적 교류를 지원하고, '차세대 CEO 상상 캠프', '차세대 CEO 와이너리 투어', '차세대 CEO 정기 산행', '차세대 CEO 독서 통신 학습' 등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4기부터는 3개월 단위로 진행되던 미니MBA 코스가 4개월 과정으로 확대 개편되고, 신규 제작 강의가 새롭게 추가되는 등 CEO 지망생들의 경영 능력 함양을 위한 커리큘럼이 대폭 강화된다.

'휴넷 차세대 CEO스쿨' 4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1년간 운영되며, 미래 CEO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차세대 CEO 스쿨 홈페이지(nextceo.hunet.co.kr)에서 3월 26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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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 전문기업 휴넷(www.hunet.co.kr 대표 조영탁)은 2008년 MBA를 준비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제1회 ‘휴넷 MBA 페어’를 오는 1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휴넷 MBA 페어’는 기존의 ‘휴넷 MBA 온라인’과 ‘휴넷 마케팅 MBA’ 등 그간 개별적으로 진행되어 오던 MBA 관련 행사를 하나로 통합하여 MBA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한번에 제공하고, 직장인들을 위한 유용한 자기계발 정보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 참여자는 이번 MBA 페어를 통해 전문가 초청 강연뿐만 아니라 현장 할인 이벤트, 추첨을 통한 장학생 혜택, 교육 상품권 증정, 도서 및 플래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초청 강연에는 뮤지컬 ‘점프’를 기획한 ㈜예감 김경훈 대표가 ‘창조적 도전으로 이룩한 문화와 품질의 컨버전스’ 라는 주제로 문화 경영인으로서의 경영철학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휴넷 조영탁 대표는 “휴넷 MBA 페어는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이 자기계발에 대한 살아 있는 정보를 원스톱으로 얻을 수 있는 유용한 기회”라며 “향후에는 휴넷에서 개발 중인 모든 MBA 과정을 통합해 국내 최대의 MBA 축제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휴넷 MBA 페어’는 15일 저녁 7시 20분부터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 룸에서 진행되며, 홈페이지 신청을 통한 선착순 4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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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CEO 양성 기관, 핵심인재 육성을 위한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대한민국 대표 CEO 조찬 특강 등 다양한 멘토링 시스템 제공

평생학습 전문기업 휴넷(www.hunet.co.kr 대표 조영탁)이 국내 유일의 CEO 양성 전문 교육과정인 '휴넷 차세대 CEO 스쿨' 3기생을 모집한다.

'휴넷 차세대 CEO 스쿨'은 미래 CEO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CEO가 갖춰야 할 리더십, 경영 마인드, 경영 지식, 비즈니스 스킬 등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각종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도록 돕는 1년 3학기 과정의 온·오프라인 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CEO의 조·석찬 특강', '현직 CEO와의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수강생과 현직 CEO간의 인적 교류를 지원하고, '차세대 CEO 상상 캠프', '차세대 CEO 와이너리 투어', '차세대 CEO 정기 산행', '차세대 CEO 독서 통신 학습' 등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휴넷 차세대 CEO스쿨' 3기는 오는 2008년 1월 1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 1년간 운영되며, 미래 CEO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한편, '차세대 CEO 스쿨' 3기생 전원에게는 2008년 휴넷 리더십 플래너와 60만원 상당의 휴넷 골드 클래스 회원 자격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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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을 마무리하고, 내년을 준비해야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2008년 무자년(戊子年) 새해를 앞두고 직장인들이 계획하고 있는 소망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060300) (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와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www.embrain.com)이 직장인 2천 105명에게 ‘2008년 새해 소망’이 무엇인지 물어봤다.

그 결과, 직장인들이 꼽은 내년도 새해 소망 1위는 ▶‘자기계발’(24.4%)인 것으로 나타났다. ‘샐러던트(Saladent = Salaryman+ Student)’ 열풍은 내년에도 시들지 않을 전망.

두 번째로는 ▶‘승진 및 연봉상승’(20.8%)을 꼽았고, ▶‘재테크’(18.5%), ▶‘연애/결혼/출산’(11.5%), ▶‘이직’(5.6%) 등의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20대와 50대 이상 직장인이 ▶‘자기계발’을 가장 희망했고, 30대에서는 ▶‘승진 및 연봉상승’이, 40대에서는 ▶‘재테크’가 새해 소망 1위에 올랐다.

새해 소망을 성취하는 데 필요한 요건으로는 ▶‘돈’(40.0%)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이 나왔다. ‘머니머니해도 머니(money)’가 있어야 계획한 소망을 이룰 수 있다는 현실적인 대답.

다음으로는 ▶‘의지’(31.5%)가 뒤를 이었고, ▶‘실력’(17.4%), ▶‘노하우’(6.0%), ▶‘운’(3.9%) 등이 뒤따라야 소망이 실현될 것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20대 직장인에서는 ‘돈’을 제치고 ‘의지’가 소망 실현에 가장 필요한 요소로 꼽혀, 젊은 층의 패기가 식지 않았음을 보여줬다.

새해를 맞을 때마다 소망을 비는 이유로는 ▶‘한 해 시작에 앞서 마음을 다잡기 위해서’라는 응답이 56.8%로 가장 많았고, ▶‘반드시 실현하기 위해서’(29.0%), ▶‘실패하더라도 우선 시도해보기 위해서’(10.8%) 등이 뒤따랐다.


출처 : 인크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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