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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변액유니버셜 보험


 자녀교육비로는 펀드가 좋은지? 어린이변액상품이 좋은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물론,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펀드가 좋다', '어린이 변액이 좋다'라는 딱 잘라 말할수는 없습니다. 단순비교만 한다면, "7년 이전에 사용할 경우(자금)은 펀드로 투자하시고, 7년 이후에 사용할 경우(자금)은 변액으로 투자하세요"라는 답변을 드립니다. 같은 조건이라면, 사업비의 차이 때문에 7년을 기점으로 역전되는 현상이 발생됩니다.


이런 궁금점을 알아보기 위해서 여기서는
1. 어린이변액유니버셜보험의 특징, 2. 단점,
3. 적립식 펀드와의 비교, 4. 보험사별 어린이변액유니버셜 보험의 비교에 대한 내용을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변액유니버셜보험이란?


계약자가 납입한 보험료의 일부로 펀드를 조성하고 그 펀드의 운용실적에 따라 계약자에게 투자이익을 배분함으로써 보험기간 중 보험금액 및 해약환급금이 변동하는 보험. 펀드투자를 통한 수익성과 유니버셜보험의 유연성, 가족의 미래보장 기능까지 모두 갖춘 선진형 실적배당형상품을 말합니다.


어린이 변액유니버셜의 특징


1.  자녀명의 변경


이 상품의 가장 큰 장점은 자녀 명의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보험상품 中 유일하게 피보험자를 교체할 수 있는 상품인데, 자녀의 나이가 보험회사에 따라 22세~28세가 되면 피보험자를 부모에서 자녀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자녀에게 물려 주면 부모가 가지고 있는 것보다 더욱 긴 장기간이 되므로 투자에 대한 리스크 또한 더욱 줄어 들고, 복리의 효과도 더욱 많이 볼 수 가 있습니다.

물론, 자녀 명의로 전환은 부모선택이기 때문에 부모 명의로 계속 유지할 수도 있습니다.


2. 다양한 포트폴리오


어린이 변액은 자녀의 성장 패턴에 맞춰서 투자나 저축 등의 자산관리를 효율적으로 세울 수 있으며 펀드 선택으로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합니다.


3. 중도인출


어린이 변액은 특정시기에 중도인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녀가 학업을 마칠 때 까지 균형있는 자금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수수료 : 인출금액의 0.2%와 2,000원 중 적은 금액)


4. 비과세 혜택


어린이 변액은 10년 이상 유지할 경우 주식평가차익이나 이자소득에 대해 전액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적립식 펀드의 경우 주식매매로 인한 수익을 제외한 배당소득, 채권 매매소득 등에 대해서는 15.4%의 이자소득세를 납부해야 합니다.


5. 평생비과세 통장, 증여


어린이 변액은 자녀에게 명의 이전시 이미 10년이 경과되었기 때문에 평생 비과세 통장을 물려주는 효과가 있으며, 3,000만원까지는 증여를 해도 세금이 과세되지 않습니다.


6. 시장상황에 대처


채권의 비중을 높여 안전하게 운용이 가능하며, 주식편입비율을 높여 더 큰 수익이 가능 할 수 있습니다.


7. 안전장치 마련


타 투자형 금융상품과 달리 주가하락시에 ① 펀드변경기능(1년 12회, 수수료 없음) ② 일반계정 전환옵션 기능의 안전장치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8. 자녀보장보험 기능 추가


일부 보험회사의 경우 어린이 변액에 기본적인 보장기능을 추가하였으며, 보장강화형을 선택 할 경우 어린이 보험에서 보장되는 대부분의 보장을 동일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9. 납입중단 기능


가입 후 일정기간이 지난 시점에서, 가정 경제 사정이 어려울 경우 납입중단을 통해 일정기간 보험료 납입없이 보험의 유지가 가능합니다. 납입중단기간에도 보장에 대한 비용은 공제됩니다.


어린이변액유니버셜보험의 단점


1. 원금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어린이 변액상품도 실적배당형 상품이기 때문에 가장 큰 단점으로는 투자 수익률에 대한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때문에 여러가지 원금손실에 대한 장치를 마련하여 단점을 보완하고 있는 것입니다.


2. 예금자보호제도의 보호를 받지 못합니다.


투자형 금융상품과 마찬가지로 어린이 변액은 금융기관이 지불불능상태가 되었을 때 금융기관 별로 1인당 5,000만원까지 예금보험공사에서 보장해 주는 예금자보호제도의 보호를 받을 수 없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변액보험은 판매회사, 수탁회사, 운용회사로 분류하여 판매회사가 지급불능상태가 되더라도 고객이 투자한 자금에는 영향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3. 장기성 상품입니다.


어린이 변액은 장기형 상품으로 단기에 해약하는 경우 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통상 10년 이상에 자금을 활용할 용도로 가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수수료 부과기준 때문에 통상 7년을 기준으로 7년 이내에 자금을 활용할 경우 적립식 펀드를 7년 이후에 자금을 활용할 경우 변액상품을 추천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변액상품은 7년이내에 수수료의 상당액을 부과하며, 7년 이전에 해약하는 경우 해약환급금의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4. 강제성 상품


꼭, 단점이라고 할 수는 없으나 적금이나 펀드의 경우 저축여력이 부족할 경우 납입을 하지 않더라도 계속 유지가 가능하나, 변액상품의 경우 보험회사 상품이기 때문에 2개월 이상 납입을 하지 않을 경우 실효가 되는 강제성 상품입니다. 때문에, 장기상품은 가정의 저축여력의 30% ~ 40%에서 가입하기를 권유드립니다.


어린이변액유니버셜보험과 적립식 펀드 비교




보험회사별 어린이변액유니버셜보험 비교

 

 

아래의 자료는 보험회사별로 판매되고 있는 어린이변액유니버셜보험 상품을 회사별 카다록과 홈페이지에서 내용을 참고한 자료를 기초로 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참고자료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변액상품 상담문의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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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10억원 이상의 거액 금융자산을 운용하는 만큼 수익성보다는 안전성에 보다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다. 최근 급속히 인기를 얻고 있는 월지급식 상품에서도 이런 강남 부자들의 깐깐함이 포착된다. 목돈을 맡기고 매달 일정액을 월급처럼 받는 금융상품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보험사에서 판매하는 즉시연금상품과 증권사 등에서 판매하는 월지급식 펀드가 그것이다.

 

이 중 강남 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상품은 바로 즉시연금상품이다. 강남에 거주하는 은퇴자들 사이에서도 매달 월급처럼 돈이 지급되는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무게중심은 즉시연금상품에 쏠려 있는 실정이다. 즉시연금상품은 월지급식펀드와 달리 원금이 100% 보장될 뿐 아니라 10년 이상 가입 시 비과세 혜택도 주어지기 때문이다.

 

월지급식펀드는 이익이 나지 않을 경우 일정 자금을 매달 지급하기 위해 원금 손실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안전성이 즉시연금상품보다 크게 떨어진다. 특히 자금 상황이 여유가 있는 강남 부자들 사이에서는 즉시연금을 통해 매달 지급되는 돈을 다시 재투자하는 경우도 많이 나타나고 있다.

 

당장 용돈이 궁하지 않은 부자들이 즉시연금에 가입한 후 매달 지급되는 돈을 적립식 펀드에 다시 재투자하는 것이다. 원금을 지키면서도 추가 수익을 노리기 위한 수단으로 이 같은 투자 방식이 강남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자녀들로부터 자금 수혈 압박에 시달리는 부모들에게도 효율적이다. 장기간 목돈이 묶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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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식 펀드 가입 요령


이제 많은 분들이 과거 금융위기를 겪으며, 학습효과가 있다보니 펀드는 길게 보고 투자해야 한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많이 들 인식하고 계신 듯 합니다. 그래서 은행이든, 증권회사든 펀드를 가입하게 되면 그저 권유하는대로 3년만기 3년자동이체 또는 5년만기 5년자동이체를 선택해서 가입하게 됩니다. 물론, 펀드의 투자기간을 3년, 5년정도 생각하는 것은 아주 잘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가입기간도 반드시 3년, 5년으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게 할 경우 은행이니, 증권회사와 같은 판매회사만 좋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적립식펀드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몇가지 노하우를 소개드리겠습니다.

 

첫째, 가입기간은 1년 단위로

둘째, 목표수익률을 정하여 이익실현을

셋째, 이익 실현된 자금은 재투자 또는 안전자산에

넷째, 정액식이 아닌 임의적립식으로 가입하는 방법입니다.




 첫째, 가입기간(만기)은 1년 단위로 연장


1. 혹시 있을 환매수수료가 부과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펀드에도 환매수수료 제도라는 것이 있습니다. 펀드를 가입하고 90일 미만(펀드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음)에 환매할 경우 이익에 대하여 70%를 환매수수료로 부과합니다. 그런데 이 90일이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가입일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납입일을 기준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적립식 펀드의 경우 1월 1일 가입하고, 자동이체도 매월 1일에 신청했다면 1월 납입분은 4월1일 이후에, 2월1일 납입분은 5월1일 이후에, 3월1일 납입분은 6월1일 이후에 환매수수료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가입기간을 3년으로 설정하는 것과 1년으로 설정하여 1년 단위씩 연장하는 방법을 아래 그림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3년만기 펀드 가입 고객

3년 만기로 펀드에 가입한 고객의 경우 1년 되는 시점에서 펀드 수익률이 높아 이익실현을 하기 위하여 환매를 결정하거나 부득이 자금이 필요하여 환매를 해야 할 경우 9월까지 불입한 금액에 대해서는 환매수수료가 부과되지 않지만, 10월, 11월, 12월 납입분에 대해서는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부과하게 됩니다.


※ 1년만기 펀드 가입 고객

1년 만기로 펀드에 가입한 고객의 경우 1년 되는 시점이 만기이기 때문에  만기된 펀드는 납입기간에 관계없이 환매수수료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물론, 펀드에 계속 투자하기를 원하는 경우 다시 1년으로 연장하면 됩니다. 다만, 1년 단위로 자동이체를 다시 설정해야 하는 불편이 있지만 그 역시 해결하는 방법은 있습니다.


2. 가입기간(만기)과 자동이체를 다르게 설정


1년만기로 펀드를 가입하는 경우 1년 단위로 자동이체를 다시 설정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고 생각되시는 분은 만기는 1년으로 하고, 자동이체를 3년으로 설정하면 됩니다. 이 방법에 대해서는 판매회사에서 설명하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일반소비자의 경우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3. 1년 만기 후에는 환매수수료 부과되지 않는다.


1년 만기로 설정된 펀드를 연장하는 경우 또하나 고객에게 유리한 점은 1년만기 후에 펀드에 계속 투자하기를 원하여 다시 연장하게 되면 그 이후에는 기간에 관계없이 환매수수료가 발생되지 않습니다.(일부 펀드의 경우 6개월이 더 지난 후 적용되는 펀드도 있음)


4. 적어도 1년에 한번은 펀드를 점검하자


펀드 가입기간은 1년 단위로 설정하는 이유 중 또하나는 1년 단위로 펀드를 점검하여 이익실현을 할지? 계속 연장할 지를 결정하자는 것입니다.


과거 펀드열풍이 불게한 모펀드의 경우 1년 수익률이 100%가 넘는 펀드가 있었습니다. 환매한 사람은 그대로 이익을 실현했지만, 더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기다린 사람은 수익률 다 까먹고 오히려 마이너스 20~30%가 되었습니다. 적어도 1년에 한번씩 펀드를 점검하여 수익률이 목표수익률 이상일 경우 과감히 환매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연장하며, 계속 같은 펀드로 연장할 것인지? 다른 펀드로 갈아 탈 것인지를 결정하자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A, B, C 3개의 펀드를 1년 만기로 가입한 후 1년 후 만기가 되었을 경우 3개의 펀드가 여전히 매력적이고, 수익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면 A, B, C 3개의 펀드를 그대로 연장하면 되고, 만약 C펀드보다 D라는 펀드가 더 전망이 있을 경우 C펀드는 그대로 유지만 하고, D펀드를 다시 가입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1년 후에는 A, B, C, D 4개의 펀드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A펀드가 목표수익률에 도달 되었고, 여전히 수익률에 대한 전망이 좋을 경우 그대로 연장하는 것이 아니라 1차적으로 환매를 하여 이익실현을 한 후 다시 A펀드를 신규로 가입하면 되는 것입니다.


때문에 제 고객님들은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수시로 전화로 문의하지만, 그렇지 않은 고객님들도 싫어도 1년에 한번은 저와 통화를 해야 됩니다. 이왕이면 십원짜리 한개라도 판매회사 주머니 보다는 내 주머니로 들어오게 하자는 것입니다.




 둘째, 목표수익률을 정하여 이익실현을


과거 펀드에 한번 가입하면 30~40%는 기본으로 수익률이 발생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펀드를 가입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은행금리로는 물가상승률도 따라 가지 못하기 때문에 그 이상의 수익률을 올려 보자는 것입니다. 때문에 펀드의 목표 수익률은 너무 높게 잡는 것 보다는 은행금리의 3배 ~ 5배를 설정한 후 가입된 펀드가 1년 만기가 되었을 경우 목표수익률에 도달 했으면 과감히 환매하여 이익실현을 하자는 것입니다. 설령 환매한 이후에 펀드 수익률이 더 올라간다고 하더러도 아깝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설정한 목표에 도달했기 때문에 거기에 만족하면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2000선을 돌파했던 2007년 10월 전고점에 매월 100만원씩 적립식 펀드에 가입한 고객의 경우, 그 이후 한국 증시는 리먼브러더스 사태와 글로벌 금융위기, 세계 경제회복, 그리고 최근 유럽 채무 위기와 미국 신용등급 강등에 이르기까지 굴곡을 겪어왔습니다.


지난 9일 현재 코스피는 1850 주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4년이 지난 올해 8월 현재 펀드의 총 불입횟수는 47회로 투자원금은 4700만원이였으며, 펀드 평가금액은 5186만원으로 누적수익률은 10.36%에 해당됩니다. 적립식 펀드이 최대 장점인 '평균매입단가 인하 효과(cost averaging)'에 힘입어 코스피 절대 수준이 내려갔지만 수익은 올랐습니다. 적립식을 하지 않고 거치식으로 4700만원을 묻어뒀다면 지금 평가금액은 4141만원(-11.88%)으로 500만원이 넘는 손실을 기록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수익률이 만족스러운 것일까? 펀드 대신 연4%(단리)짜리 은행 정기적금에 같은 기간 적립식으로 투자했다면 현재 평가금액은 5076만원으로 누적 수익률이 8% 정도입니다. 은행금리에 만족하지 못해 시작한 펀드투자지만 결과적으로 적금보다 크게 나을 것은 없었던 셈입니다. 적금은 그동안 마음고생은 하지 않아도 됐겠지만, 적립식 펀드는 마음고생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이 펀드의 경우 환매할 기회는 2번이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펀드에 가입 직후 리먼브러더스사태가 터져 1년 이상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다 2009년 5월부터 플러스로 돌아셨고 이 해 9월엔 누적수익률이 23%를 넘어섰습니다. 그때까지 불입한 금액은 2400만원, 평가금액은 2954만원에 달했습니다. 만약 이 때 펀드의 목표수익률을 "은행금리의 3~5배에 도달하면 환매한다"는 원칙을 갖고 있었더라면 이 시점에서 이익을 실현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두번째 환매 기회는 올해 4월 이였습니다. 이 펀드의 누적 수익률은 48.21%까지 올라갔습니다. 이때 환매했다면 최선이었겟지만 최고점을 알기란 불가능한 일입니다. 때문에 펀드를 가입할 경우 가입전에 자기 목표 수익률을 정한 후 목표 수익률이 도달했을 경우 주저 없이 환매하는 단호함이 필요합니다.




 셋째, 이익 실현된 자금은 재투자 또는 안전자산에


1년 만기된 펀드가 목표수익률 이상을 도달한 경우 환매를 결정하고, 자금의 투자기간이 2년 이상 남았을 경우 환매된 자금은 다시 재투자를 하기 위해서 CMA 등 자동이체를 설정한 계좌에 넣어 다시 적립식으로 매월 불입할 수 있도록 설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환매한 자금의 사용 목적이 1년미만인 경우에는 재투자 보다는 안전자산에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5년 동안 투자할  목적으로 적립식 펀드에 1년 단위로 가입한 경우 최초 1년 후 목표수익률 도달한 펀드의 경우 환매하여 다시 재투자 합니다. 투자기간이 4년이 남았기 때문입니다. 2년차에 역시 목표수익률이 도달한 경우 다시 환매하여 재투자합니다. 투자기간이 3년 남았기 때문입니다. 3년차의 경우 목표수익률이 도달한 경우 이번에는 재투자할지, 안전자산에 보관할지를 신중히 검토해야 합니다. 투자기간이 2년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자금의 목적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4년차의 경우에는 목표수익률에 도달한 펀드는 반드시 안전자산에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투자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투자보다는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1년 후에 전세자금으로 사용할 자금과 같은 이치입니다.




 넷째, 가입방법은 정액식이 아닌 임의적립식으로.....


정액식 : 처음 정한 금액으로만 계속 납입

임의식 : 개인의 자금 사정에 따라 임의로 납입금액을 조절할 수 있음.


매월 10만원, 20만원, 30만원씩 고정적으로 자동이체를 신청한다고 해서 정액식으로 펀드를 가입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럴경우 주식시장이 하락장일 때 추가납입 등을 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매월 고정 금액을 펀드에 납입하더라도 정액식이 아닌 임의적립식으로 가입하여 자금사정에 따라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추가납입은 상승장보다는 하락장에서 납입하는 것이 주식수를 더 많이 살 수 있기 때문에 더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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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좋은 습관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때 성공할 수 있다
세계적인 가치 투자자 워렌 버핏은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계속되는 경기 침체와 취업난 속에서 알뜰한 살림살이를 계획해야 되는 이 시기에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경제활동과 생활 속에서의 재테크의 경계를 파악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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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는 지금까지의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입니다.
가계부를 적고 각종 쿠폰을 이용하고 카드 포인트를 기억해 사용을 하는 등 돈 버는 습관은 어떤 것 이든지 몸에 익혀야 하며,
이런 일이 습관이 될 때에 비로소 생활 습관 재테크가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다.
 
그럼 생활 습관으로 재테크 하는 방법에 대해 정확히 알아겠습니다.
 
돈을 모으는 생활의 기술.
 
1. 가계부 작성.
가계부를 적는 것은 가정의 장기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수입과 지출 내역 등을 빠뜨리지 않고 적는 습관은 가정에서 쓰는 금액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적은 가계부를 지정된 날짜에 매달 가족이 모여서 고쳐야 할 점 등에 대해 토론한다면 가계부 활용이 더욱 효과적이 될 것입니다.
 
2. 신용카드의 혜택.
여러 개의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 보다 자주 이용하는 주거래 신용카드를 정해서 쓰는 것이 좋습니다.
지정한 한두 장의 신용카드를 집중적으로 사용하면 신용도가 높아져
수수료 감면이나 포인트가 적립되는 등의 혜택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내 신용카드사의 홈페이지를 자주 들어가보는 습관도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카드사 홈페이지에는 무이자 이벤트나 공연 정보 등이 자주 올라오기 때문에
할인을 받거나 수수료 절감 등의 혜택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3. 체크카드 사용.
체크카드는 사용한 만큼 소득공제의 혜택도 있고 신용카드보다 충동구매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체크카드에는 영화 티켓이나 외식업체 등의 할인 혜택 비율이 높으며 신용카드에 비해 좋은 점은
통신사 카드와 같이 사용하면 중복 할인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4. 불필요한 휴면계좌.
휴면계좌가 되는 것은 입출금 통장 중 잔액이 1만원 미만인 통장은 1년 이상,
만원~5만원 이상인 통장은 2년 이상, 5만원 ~ 10만원 이상인 통장은 3년 이상 거래가 없을 경우입니다.
이 돈은 은행에서 별도로 관리하다가 기한이 지나면 그 금액을 은행의 수익으로 처리합니다.
물론 휴면계좌의 예금 환급을 요청할 수는 있지만 미리 이런 통장을 관리하는 것 또한 가정경제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출처 : 다음 미즈넷 라이프
 
<재테크의 기본 나의 재무상태점검 , 재무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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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포탈그린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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