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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상반기 대졸신입 및 장외파생과 신탁업무부문 경력직원 채용
신입사원 '06년 57명, '07년 68명 채용 및 수시 경력직 채용

메리츠증권(대표이사 사장 金起範, www.imeritz.com)은 글로벌 금융시장을 이끌어 갈 인재를 채용하기 위한 신입 및 경력직원 채용을 오는 20일부터 3월 4일(화)까지 받는다.

대졸 신입사원은 전 부문에 걸쳐 40여명을, 경력직원은 장외파생상품 및 신탁업무부문 5명 내외를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신입사원은 1980년 이후 출생자로 2008년 8월 정규대학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이며 대학원 졸업의 경우는 1978년 이후 출생이면 된다. 또한 CPA, CFA, FP, 증권분석사, 선물거래상담사, 투자상담사 등 증권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지원자를 우대한다. 경력직원은 장외파생상품 및 신탁업무부문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

입사지원 방법은 메리츠증권 홈페이지(www.imeritz.com)에서 온라인 '입사지원서'를 오는 3월 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과 인적성 검사, 2차례의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적으로 직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메리츠증권은 지난 2006년 57명, 2007년 68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했으며 경력직원을 각 본부별로 수시 채용하는 등 공격적인 인사정책을 추진 중이다.

<모집요강>

대졸 신입사원 지점영업부문 - 1980년 이후 출생자로 2008년 8월
본사영업부문 대학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
본사관리부문(대학원은 1978년 이후)
- 금융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경력사원 장외파생상품부문 - 해당업무 유경험자
- 금융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신탁업무부문 - 상품개발 및 운영경력자
- 금융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문의: 메리츠증권 인사총무팀(Tel. 6309-4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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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자산운용(대표이사 사장 한동직)은 '동부 델타-프라임 1단위 주식혼합투자신탁 제6호'를 기업은행, 농협, 동부증권, 메리츠증권, 서울증권, 우리투자증권, SK증권 등을 통해 1월3일(수)부터 1월 15일(화)까지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부 델타-프라임 1단위 주식혼합투자신탁 제6호'는 KOSPI200지수를 구성하는 시가 총액 1위에서 100위 사이의 종목으로 바스켓을 구성하여 펀드매니저의 자의적인 판단을 최소화하고 금융공학공식을 이용하여 운용한다. 주식시장이 상승하면 주식편입비중을 줄이고 주식시장이 하락하면 주식편입비중을 늘리는 전략을 통해 수익을 쌓아가게 되는 것이다. 또한, 선물ㆍ옵션을 이용하여 주가변동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한다. 이와같은 전략은 주식시장 변동성이 확대될수록 더욱 진가를 발휘하게 된다.

KOSPI200지수가 주식운용개시일 대비 운용기간동안 40%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보존이 가능하고, 만기시점의 KOSPI200지수가 주식운용개시일과 동일하더라도 약 10% 수익을 내며, 최대 20% 수준의 수익이 가능하도록 운용된다.

'동부 델타-프라임 1단위 주식혼합투자신탁 제6호'는 주식연계파생상품에 투자하는 펀드(ELF)와 수익구조가 비슷하지만 주식과 선물ㆍ옵션매매를 이용해 수익을 내기 때문에 주식형 펀드와 동일하게 비과세 혜택을 받는다. 또 다른 장점은 이익금 범위내의 환매수수료 부담으로 언제든지 환매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주식연계파생상품에 투자하는 펀드(ELF)는 조기상환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상당기간 자금이 묶이고, 환매시 환매금액의 5∼7%에 달하는 높은 수수료를 내야하는 반면, '동부 델타-프라임 1단위 주식혼합투자신탁 제6호'는 6개월 이전에는 이익금 범위내 환매수수료를 부담하고, 6개월 이후에는 환매수수료가 없어 언제든지 원할 때 자금을 인출할 수 있다.

원금손실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보수적인 투자자들과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들에게 이와 같은 장점이 알려지면서 지난 한해 동부자산운용의 델타펀드 시리즈는 1조원이 넘게 판매되었으며 작년말 현재 1조 1,532억원의 수탁고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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