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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당행의 지수연동예금 (ELD)의 대표 브랜드인 ‘세이프지수연동예금 11-20호’를 10월 10일(월)부터 10월 18일(화)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금번 출시된 ‘세이프지수연동예금 11-20호’는 원금은 보장되면서 KOSPI200 지수가 3%이상 상승 시 연 6.15%의 수익률이 가능한 ‘KOSPI200 안정형 11-20호’, KOSPI200 지수가 장중기준 30% 초과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에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 최고 연 16.50%를 지급하는 ‘KOSPI200 고수익상승형 11-20호’, KOSPI200 지수가 상승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하락하는 경우에도 수익발생이 가능한 ‘KOSPI200 양방향형 11-20호’ 등 모두 4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 상품은 총 900억원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3가지 상품 모두 1년제 예금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이다. (인터넷뱅킹으로 가입 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유럽재정위기로 인해 주식시장, 외환시장 등 금융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지속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위험관리가 중요한 시기이다”며, “이럴 때일수록 원금을 보장하면서 주식투자효과를 향유할 수 있는 ELD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고 밝혔다.

“특히, 신한은행 ELD는 안정형, 고수익상승형, 양방향형 등 다양한 구조로 출시되고 있어, 주가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은 물론 하락을 예상하는 고객도 ELD에 가입함으로써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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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삼성그룹주 KOSPI200에 안전하게 투자하는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출시
신한은행은 “삼성그룹주인 S&P한국대기업지수1에 연계되어 수익률이 결정되는 ELD 1종과 KOSPI200 연계 ELD 3종을 9월 22일(목)부터 10월 3일(월)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세계적인 지수제공회사인 S&P社와 지난해 말 삼성그룹지수 관련한 라이센스계약을 체결하여 ELD로 삼성그룹주를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게 되었다.

금번 출시된 ‘세이프지수연동예금 11-19호’는 원금은 보장되면서 삼성그룹주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이상이면 연 5.45%의 수익률이 가능한 ‘S&P한국대기업지수1 안정형 11-19호’, KOSPI200 지수가 3%이상 상승 시 연 6.06%의 수익률이 가능한 ‘KOSPI200 안정형 11-19호’, KOSPI200 지수가 장중기준 30% 초과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에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 최고 연 18.00%를 지급하는 ‘KOSPI200 고수익상승형 11-19호’, KOSPI200 지수가 상승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하락하는 경우에도 수익발생이 가능한 ‘KOSPI200 양방향형 11-19호’ 등 모두 4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 상품은 총 1,200억원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4가지 상품 모두 1년제 예금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이다. (인터넷뱅킹으로 가입 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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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서진원)은 “당행의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 브랜드인 ‘세이프지수연동예금 11-4호’를 2월 15일(화)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동 상품은 원금은 보장되면서 S&P한국대기업지수1이 3%이상 상승 시 최고 연 6.30%의 수익률이 가능한 ‘S&P한국대기업지수1 안정형 11-4호’, 10% 이상 상승하면 연 7.20%를 지급하는 ‘S&P한국대기업지수1 상승안정형 11-4호’, 20% 이상 상승하면 연 8.60%를 지급하는 ‘S&P한국대기업지수1 상승안정형 II 11-4호’, KOSPI200 지수가 3%이상 상승 시 최고 연 6.45%의 수익률이 가능한 ‘KOSPI200안정형 11-4호’, KOSPI200 지수가 상승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하락하는 경우에도 수익발생이 가능한 ‘KOSPI200양방향형 11-4호’ 등 모두 5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S&P한국대기업지수1 안정형 11-4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3% 이상 상승하면 연 6.30%를 적용하며, 기준지수 대비 3% 이내 상승 시 210% 상승참여율이 적용되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S&P한국대기업지수1 상승안정형 11-4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0% 이상 상승하면 연 7.20%를 적용하며, 기준지수 대비 10% 이내 상승 시 72% 상승참여율이 적용되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S&P한국대기업지수1 상승안정형II 11-4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이상 상승하면 연 8.60%를 적용하며, 기준지수 대비 20% 이내 상승 시 43% 상승참여율이 적용되는 상품이다.

‘KOSPI200안정형 11-4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3% 이상 상승하면 연 6.45%를 적용하며, 기준지수 대비 3% 이내 상승 시 215% 상승참여율이 적용되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KOSPI200양방향형 11-4호’는 KOSPI200지수가 상승하는 경우 최고 연15.20%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반대로 하락하는 경우에도 최고 연15.30%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으로 수익이 발생하는 주가지수의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동 상품은 총 1100억원(S&P한국대기업지수1 안정형 200억/ 상승안정형 200억/ 상승안정형II 100억, KOSPI200 안정형 300억/양방향형 300억) 한도로 판매되며,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5가지 상품 모두 1년제 예금으로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인터넷뱅킹으로 가입 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

신한은행 관계자는 “장기간 지속되어 온 저금리 기조와 최근의 증시 활황에 힘입어 지수연동예금이(ELD) 각광을 받고 있다”며, “ELD는 원금손실 없이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어 4%의 정기예금 금리에 만족하지 못하는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월에 판매해 올 1월 28일에 만기가 도래한 세이프지수연동예금 ‘고수익 상승형10-1호’의 경우 수익률이 연19.31%로 확정되었으며 ‘상승안정형 10-1호’는 연11.2%, ‘안정형 10-1호’는 연7.5%로 수익률이 확정되어 정기예금 금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말 은행권 최초로 삼성그룹지수인 ‘S&P한국대기업지수1’에 연계되어 수익률이 결정되는 ‘세이프지수연동예금 S&P한국대기업지수1’ 시리즈를 출시한 이후 한 달여 만에 판매액 1,000억을 돌파하였으며 2월 8일 현재 누적판매액이 1,662억을 기록하는 등 판매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S&P한국대기업지수1’는 2월 8일 현재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 11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6년 12월 15일 이후 현재(2월 8일) 연 23.46%의 수익률로 같은 기간 동안 연 11.7%의 수익률을 기록한 KOSPI200보다 연 11% 이상 높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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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은 당행의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 브랜드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10-18호’를 7월 27일(화)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동 상품은 원금은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 시 최고 연 14.70%의 수익률이 가능한 ‘고수익 상승형 10-18호’, 주식시장이 3% 이상 상승하면 연 5.70%를 지급하는 ‘안정형 10-18호’, 주가지수가 하락할 경우 최고 연 21.00%까지 가능한 ‘고수익 하락형 10-18호’, 주식시장이 20% 이상 상승하면 연 8.40%를 지급하는 ‘상승 안정형 10-18호’ 등 모두 4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수익 상승형 10-18호’는 KOSPI200지수 상승에 따라 고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으로, 기준지수 대비 30% 이내 상승 시 49% 상승참여율이 적용되어 최고 수익률을 연 14.70%까지 기대할 수 있다. 단, 예금기간 중 1회라도 30% 초과 상승하면 연 4.50%로 수익률이 조기 확정된다.

‘안정형 10-18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3% 이상 상승하면 연 5.70%를 적용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고수익 하락형 10-18호’는 KOSPI200지수의 하락을 전망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으로, 연 21.00%의 최고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상승 안정형 10-18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이상 상승하면 연 8.40%를 적용하며, 기준지수 대비 20% 이내 상승 시 42% 상승참여율이 적용되고, KOSPI200 지수가 하락하여도 원금 보장이 되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동 상품은 각각 500억씩 총 2,0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4가지 상품 모두 1년제 예금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인터넷뱅킹으로 가입 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

신한은행은 2010년1월 이후 지수연동예금 신규판매금액기준으로 6월말 현재 은행권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 6월 8일 만기가 도래한 세이프지수연동예금 9-7호 ‘고수익상승형’과 ‘상승안정형’은 각각 연7.63%와 연7.0%, 지난 7월 6일 만기가 도래한 세이프지수연동예금 9-8호 ‘고수익상승형’,’상승안정형’ 그리고 ‘안정형’은 각각 연7.40%, 연6.47%, 연6.00%의 높은 수익률을 달성한 바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견고한 국내 주식시장의 펀더멘털을 감안한다면 지수연동예금은 앞으로도 좋은 재테크수단이 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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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100% 원금보장과 함께 최고 연 23.4%의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2010-3차 경은 지수연동 정기예금’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3회차로 출시된 이 상품은 KOSPI200지수에 따라 만기 이자율이 최종 결정돼 정기예금 이상의 고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2010-3차 경은 지수연동 정기예금은 적극투자형과 안정투자형으로 나눠 가입할 수 있다.

적극투자형은 만기지수가 신규지수 대비 30% 이하로 상승할 경우 최고 연 23.4%에 달하는 금리가 지급된다.

또 만기지수결정일까지 신규지수대비 장중 1회라도 30% 초과 상승하면 연 5%의 금리가 확정 적용된다.

이밖에 안정투자형은 만기지수가 신규지수보다 같거나 상승하면 연 7.0%금리가 지급된다

2010-3차 경은 지수연동 정기예금은 적극투자형과 안정투자형 모두 만기지수가 신규지수 보다 하락하더라도 최초 거래원금을 100% 보장한다.
 
단, 중도해지 시에는 수수료가 부과돼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저축기간은 1년(만기일: 2011년 3월 29일)이다.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세금우대나 비과세 생계형저축으로 가입도 가능하다.

* 신규지수 결정일:  2010년 3월 29일 KOSPI200 종가지수
* 만기지수 결정일:  2011년 3월 25일 KOSPI200 종가지수


뉴스출처: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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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은 국제 은가격과 국제 금가격에 연동하는 ‘세이프 지수연동예금(SILVER/GOLD연동형)’를  3월 5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동 상품은 원금은 보장되면서 국제 은가격 상승 시 최고 연 37.00%의 수익률이 가능한 ‘SILVER 고수익 상승형 10-4호’, 국제 은가격이 3% 이상 상승하면 연 7.41%를 지급하는 ‘SILVER 안정 상승형 10-4호’, 국제 은가격이 3% 이상 하락하면 연 5.80%까지 가능한 ‘SILVER 안정 하락형 10-4호’, 국제 금가격이 3% 이상 상승하면 연 7.80%를 지급하는 ‘GOLD 안정 상승형 10-4호’ , 국제 금가격이 3% 이상 하락하면 연 5.80%를 지급하는 ‘GOLD 안정 하락형 10-4호’ 등 모두 5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SILVER 고수익 상승형 10-4호’는 국제 은가격 상승에 따라 고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으로, 기준 국제 은가격 대비 30% 이내 상승 시 120% 상승참여율이 적용되어 최고 수익률을 연 37.00%까지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하락하여도 연 1.00%가 보장된다.

‘SILVER 안정 상승형 10-4호’는 만기 국제 은가격이 기준 국제 은가격 대비 3% 이상 상승하면 연 7.41%를 적용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SILVER 안정 하락형 10-4호’는 만기 국제 은가격이 기준 국제 은가격 대비 3% 이상 하락하면 연 5.80%를 적용하며, 상승하여도 연 1.00%를 보장한다.

GOLD 안정 상승형 10-4호’는 만기 국제 금가격이 기준 국제 금가격 대비 3% 이상 상승하면 연 7.80%를 적용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GOLD 안정 하락형 10-4호’는 만기 국제 금가격이 기준 국제 금가격 대비 3% 이상 하락하면 연 5.80%를 적용하며, 상승하여도 연 1.00%를 보장한다.


상품은 각각 300억씩 총 1,5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5가지 상품 모두 1년제 예금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인터넷뱅킹으로 가입 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제 은가격은 2009년도 국제 금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 상승률을 보인 상품으로, 2010년에도 인플레이션 및 산업용 수요 증가로 상승이 예상되므로 국제 금가격보다 더 좋은 투자처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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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100% 원금보장과 함께 최고 연 23.1%의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2010-2차 경은 지수연동 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출시된 이 상품은 KOSPI200지수에 따라 만기 이자율이 최종 결정돼 정기예금 이상의 고수익을 추구한다.

2010-2차 경은 지수연동 정기예금은 적극투자형, 안정투자형으로 나눠 가입할 수 있다.

적극투자형은 만기지수가 신규지수 대비 30% 이하로 상승할 경우 최고 연 23.1%에 달하는 금리가 지급된다.

또 만기지수결정일까지 신규지수대비 장중 1회라도 30% 초과 상승하면 연 5%의 금리가 확정 적용된다.

이밖에 안정투자형은 만기지수가 신규지수보다 같거나 상승하면 연 6.75%금리가 지급된다

2010-2차 경은 지수연동 정기예금은 적극투자형과 안정투자형 모두 만기지수가 신규지수보다 하락하더라도 최초 거래원금을 100% 보장한다.

단, 중도해지시에는 수수료가 부과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오는 26일까지로, 저축기간은 1년(만기일: 2011년 3월 2일)이다.

가입대상에 제한 없이 최저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며, 세금우대나 비과세생계형저축으로 가입도 가능하다.


뉴스출처: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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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은 “2009년 8월 20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2,000억 한도로 동행의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 브랜드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11호’를 판매한다” 고 밝혔다.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11호’는 원금은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 시 최고 연 16.0%의 수익률이 가능한 ‘고수익 상승형 9-11호 (1년제)’, 주식시장이 3% 이상 상승하면 연 6.0%를 지급하는 ‘안정형 9-11호 (1년제)’, 상한지수 없이 지수상승률에 비례하여 무제한의 수익을 추구하는 ‘상승형 9-11호’, 주가지수가 하락할 경우 최고 연 14.0%까지 가능한 ‘고수익 하락형 9-11호 (1년제)’ 등 모두 4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식시장이 현재보다 30~40% 정도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고수익 상승형 9-11호 (1년제)’, 주식시장이 현재 수준에서 약간의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조금의 상승으로도 높은 수익률을 누릴 수 있는 ‘안정형 9-11호 (1년제)’, 주식시장의 높은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지수상승률에 비례하여 무제한의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는 ‘상승형 9-11호 (1년제)’, 주가하락 가능성을 높게 보는 고객의 경우 ‘고수익 하락형 9-11호 (1년제)’을 선택할 수 있어, 고객 개개인의 주식시장 전망과 위험선호도에 따라 최적화된 상품을 선택하여 원금은 보장하면서 시중금리를 뛰어넘는 수익기회를 추구할 수 있다.

각각 500억씩 총 2,0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4가지 상품 모두 1년제 예금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인터넷뱅킹으로 가입 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 지수가 단기적으로 급등락은 있지만 장기적으로 상승을 예상하고 현재의 금리수준에 만족하지 못하는 보수적인 투자자에게 원금보장과 수익성을 겸비한 ‘세이프 지수연동예금’은 합리적인 투자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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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8월 17일(월)부터 8월 26일까지 코스피 200지수에 연계한 ‘Rich 지수연동예금 9-10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1년제인 이 상품은 코스피 200 주가지수의 상승 정도에 따라 금리가 결정되는 상품으로, 만기지수가 30% 상승하면 최고 연 15.0%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또 예금 기간 동안 지수가 장중 포함하여 한번이라도 30% 초과 상승 시에는 연 6.0%로 금리가 조기 확정되며, 만기 시 주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은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으로 세금우대 및 생계형으로도 가입 가능하다.

200억 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만기에 주가지수가 떨어지더라도 원금이 보장되고, 만기 시 주가지수가 상승하면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당한 상품” 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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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銀行長 래리 클레인/www.keb.co.kr)은 만기 해지시 주가지수 변동에 따라 최고 연 16.0%의 시장금리이상의 수익 달성이 가능한 ‘BEST CHOICE 정기예금(09-5차)’을 1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KOSPI 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40% 이하로 상승시 연이율이 지수상승률 X 40%로 최고 연 16.0%, ▶계약기간 중 1회라도 40% 초과 상승한 경우 5.0%로 확정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같거나 하락한 경우라도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이다.

최저 가입금액은 1백만원 이상으로 가입자격의 제한이 없고 예금기간은 1년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주가 상승시 최고 16.0%의 시장금리이상의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고 주가 하락시에도 원금이 보장되는 안정적인 상품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상품은 생계형저축 및 세금우대저축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판매기간은 26일까지 이다. 기준지수 결정일은 판매마감일 다음날인 27일이다.


뉴스출처: 외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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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7월 10일(금)부터 7월 22일까지 코스피 200지수에 연계한 ‘Rich 지수연동예금 9-08호’를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1년제인 이 상품은 만기 해지 시, 주가지수가 같거나 상승하기만 하면 연 5.7%의 이자가 보장되며, 만기 시 주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은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으로 세금우대 및 생계형으로도 가입 가능하다.

150억 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 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만기에 주가지수가 떨어지더라도 원금이 보장되고, 만기 시 주가지수가 상승하기만 하면 일반정기예금 보다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당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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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www.nonghyup.com)이 7월 9일 부터 7월 22일 까지 코스피200 인덱스와 연계한 ‘지수연동예금 09-4호’(1년 만기)를 판매한다.

이번‘지수연동예금 09-4호’는 ‘상승낙아웃형’과 ‘디지털옵션형’ 2가지로 나누어 판매한다.

‘상승낙아웃형’은 코스피200 인덱스의 만기지수(2010년 7월 21일 종가)가 최초지수(2009년 7월 23일 종가) 대비 40% 이내로 상승할 경우  상승률에 따라 연 0% ~ 연12%의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코스피200  인덱스 지수가 한번이라도 40%를 초과하여 상승할 경우 수익률이  연4%로 조기 확정된다.

‘디지털옵션형’은 코스피200 인덱스의 만기지수가 최초지수 대비 13% 이상 상승하면 연6.5%의 수익을 얻을 수 있고, 13%미만으로 상승할 경우 0%의 수익률이 적용된다.

개인, 법인 모두 가입이 가능하고 가입금액은 300만원 이상이며, 총 3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된다.

이와 함께 교차판매 우대도 실시하여 ‘지수연동예금 09-4호’와  동일한 금액 또는 적은 금액으로 정기예금을 함께 가입할 경우, 연4.2%의 확정 금리를 지급한다.


뉴스출처: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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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李伯淳)은 “2009년 5월 28일부터 6월 5일까지 총 2,500억 한도로 동행의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 브랜드인’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7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7호’는 원금은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시 최고 연 13.6%의 수익률이 가능한 ‘고수익 상승형 9-7호 (1년제)’, 주식시장이 20% 이상 상승하면 연 7.0%를 지급하는 ‘상승 안정형 9-7호 (1년제)’, 만기주가가 기준주가보다 같거나 높으면 연 4.80% 금리를 지급하고 주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기본금리 연 1.0%가 지급되는 ‘안정형 9-7호’, 상한지수 없이 지수상승률(%)의 18%만큼 무한대의 수익률이 가능한 ‘상승형 9-7호 (1년제)’, 주가지수가 하락할 경우 최고 연 14%가 가능한 ‘고수익 하락형 9-7호 (1년제)’ 모두 5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식시장의 강한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상한지수의 제한이 없는  ‘상승형 9-7호 (1년제)’, 아주 강하지는 않지만 현재보다 30~40% 정도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고수익 상승형 9-7호 (1년제)’, 중도적인 위험선호도를 보유한 고객의 경우 조금의 상승으로도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승 안정형 9-7호 (1년제)’ 혹은 ‘안정형 9-7호 (1년제)’를 선택할 수 있어, 고객 개개인의 주식시장 전망과 위험선호도에 따라 최적화된 상품을 선택하여 원금은 보장하면서 시중금리를 뛰어넘는 수익기회를 추구할 수 있다.

각각 500억씩 총 2,5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모든 상품이 1년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온라인 가입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

신한은행 관계자는 “정부의 경기부양을 위한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하로 시중금리가 많이 하락한 상황에서 저금리를 극복하는 수단으로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크지만, 펀드멘탈에 기반한 견조한 주식시장 상승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위험관리를 하면서 주식시장에 접근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고, 이러한 인식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최근 지수연동예금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각은행별 지수연동예금>
[▶은행별 예금/적금] - 부산은행, 지수연동정기예금 63차 판매
[▶은행별 예금/적금] - 우리은행, '하이-믹스 복합예금 21호' 판매 코스피(KOSPI)200지수 안정형과 코스피(KOSPI)200 고수익형의 두 종류
[▶은행별 예금/적금] - 신한은행,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6호’ 판매<‘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6호’는 원금은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시 최고 연 12.8%의 수익률>
[▶은행별 예금/적금] - SC제일은행,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33호 판매
[▶은행별 예금/적금] - 농협, 지수연동예금 09-2호 출시 5월14일부터 5월27일까지 판매
[▶은행별 예금/적금] - 대구은행, 'Rich 지수연동예금 9-05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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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 http://www.hanabank.com)은 원금이 보장되면서 최고 연 7.50%의 고수익도 얻을 수 있는 주가지수 연계 정기예금을 새로 출시하고 6월2일까지 한시판매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지수연계예금인「하나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은 KOSPI200에 연동하여 이율이 결정되는 상품으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안정투자형 27호’는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5% 이상 상승 시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7.50%의 고수익이 가능하여 지수 소폭상승 시에도 높은 이율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기간 중 1회라도 장중 지수가 30% 이상 상승하면 연 3.0%로 이율이 확정된다.

▲‘안정형 38호’는 장중지수와 관계없이 기준지수와 결정지수만을 비교하여 이율이 결정된다.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이상 상승 시 최고 연 6.0%의 고수익이 가능하다.

「하나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의 최저가입 금액은 5백만원 이상으로 1년 만기 상품이다. 개인은 세금우대나 생계형 가입도 가능하며, 원할때는 언제든지 원금의 90%까지 예금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지수연계예금은 펀드와는 달리 원금이 보장되면서 일반 정기예금보다 더 높은 수익이 가능한 상품이다”라며 “특히 이번에 출시한 「하나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안정투자형 27호’는 최고 연 7.50%의 고수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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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李伯淳)은 “2009년 5월 18일부터 5월 26일까지 총 2,500억 한도로 동행의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 브랜드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6호’를 판매 한다” 고 밝혔다.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6호’는 원금은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시 최고 연 12.8%의 수익률이 가능한 ‘고수익 상승형 9-6호 (1년제)’, 주식시장이 20% 이상 상승하면 연 7.0%를 지급하는 ‘상승 안정형 9-6호 (1년제)’, 만기주가가 기준주가보다 같거나 높으면 연 4.7% 금리를 지급하고 주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기본금리 연 1.0%가 지급되는 ‘안정형 9-6호’, 상한지수 없이 지수상승률(%)의 17.2%만큼 무한대의 수익률이 가능한 ‘상승형 9-6호 (1년제)’, 주가지수가 하락할 경우 최고 연 13.2%가 가능한 ‘고수익 하락형 9-6호 (1년제)’ 모두 5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식시장의 강한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상한지수의 제한이 없는  ‘상승형 9-6호 (1년제)’, 아주 강하지는 않지만 현재보다 30~40% 정도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고수익 상승형 9-6호 (1년제)’, 중도적인 위험선호도를 보유한 고객의 경우 조금의 상승으로도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승 안정형 9-6호 (1년제)’ 혹은 ‘안정형 9-6호 (1년제)’를 선택할 수 있어, 고객 개개인의 주식시장 전망과 위험선호도에 따라 최적화된 상품을 선택하여 원금은 보장하면서 시중금리를 뛰어넘는 수익기회를 추구할 수 있다.

각각 500억씩 총 2,5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모든 상품이 1년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온라인 가입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

신한은행 관계자는 “정부의 경기부양을 위한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하로 시중금리가 많이 하락한 상황에서 저금리를 극복하는 수단으로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크지만, 아직까지는 악재와 호재가 혼재되어 있는 상황으로 위험관리를 하면서 주식시장에 접근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고, 이러한 인식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최근 지수연동예금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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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www.nonghyup.com)은 5월14일부터 5월27일까지 코스피200 인덱스와 연계한 ‘지수연동예금 09-2호’(1년 만기)를 판매한다.

지수연동예금 09-2호는 코스피200 인덱스의 만기지수(2010년 5월 25일 종가)가 최초지수(2009년 5월 28일 종가)대비 40% 상승시 12%의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코스피200 인덱스 지수가 한번이라도 40%를 초과하여 상승할 경우 수익률이 4%로 조기 확정되는 낙아웃(Knock Out)형 상품이다.

개인, 법인 모두 가입 가능하고 가입금액은 300만원 이상이며, 총 3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된다.

이와 함께 교차판매 우대도 실시하여, 지수연동예금과 동일한 금액의 정기예금을 함께 가입할 경우 연4.2%의 확정 금리를 지급한다.


뉴스출처: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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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5월 13일(수)부터 5월 27일까지 코스피 200지수에 연계한 『Rich 지수연동예금 9-05호』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1년제인 이 상품은 만기 해지 시, 주가지수가 같거나 상승하기만 하면 연 6.0%의 이자가 보장되며, 만기 시 주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은 보장 받을 수 있다.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세금우대 및 생계형으로도 가입 가능하다.

200억 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 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만기에 주가지수가 떨어지더라도 원금이 보장되고, 만기 시 주가지수가 상승 하기만 하면 일반정기예금 보다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당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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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李伯淳)은 “2009년 4월 20일부터 4월 28일까지 총 2,500억 한도로 동행의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 브랜드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4호’를 판매한다” 고 밝혔다.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4호’는 원금이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시 최고 연 12.0%의 수익이 가능한 ‘고수익 상승형 9-4호’(1년제), 주식시장이 20% 이상 상승하면 연 7.0%를 지급하는 ‘상승 안정형’(1년제), 만기주가가 기준주가보다 같거나 높으면 연 5.0% 이상의 금리를 지급하고 주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기본금리 연 1.0%가 지급되는 ‘안정형 9-4호’, 상한지수 없이 지수상승률(%)의 16.6%만큼 무한대의 수익률이 가능한 ‘상승형 9-4호 (1년제)’, 주가지수가 하락할 경우 최고 연 13.2%가 가능한 ‘고수익 하락형 9-4호’ (1년제)등 모두 5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식시장의 강한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상한지수의 제한이 없는  ‘상승형 9-4호 (1년제)’, 아주 강하지는 않지만 현재보다 30~40% 정도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고수익 상승형 9-4호 (1년제)’, 중도적인 위험선호도를 보유한 고객의 경우 조금의 상승으로도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승 안정형 9-4호 (1년제)’ 혹은 ‘안정형 9-4호 (1년제)’를 선택할 수 있어, 고객 개개인의 주식시장 전망과 위험선호도에 따라 최적화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금번 세이프지수 연동예금은 각각 500억씩 총 2,5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모든 상품이 1년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온라인 가입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하로 시중금리가 많이 하락한 상황에서 저금리를 극복하는 수단으로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졌지만, 아직까지는 악재와 호재가 혼재되어 있는 상황으로 위험관리를 하면서 주식시장에 접근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며, “이러한 인식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최근 지수연동예금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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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오는  28일까지 한시적으로 '코스피200 지수연동예금 1호’를 판매한다.

'코스피200 지수연동예금 1호’는 최고 연 22.15%(세전)까지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한국의 ‘코스피(KOSPI) 200 지수’에 연동되는 1년 6개월 만기의 상품이다.

또한 상기 지수연동예금의 가입액 범위 내에서 연 5.0%(세전)의 양도성예금증서와 연 4.8%(세전)의 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어, 교차가입시 일반 정기예금의 단독 가입시 제공되는 영업점장 전결금리보다 높은 특별금리로 정기예금이나 양도성예금증서를 가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므로 고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각종 펀드상품의 수익이 저조하여 마이너스를 기록중인 상품이 많은 상황에서, 원금은 100% 보장되면서 고수익을 노리는 지수연동예금(ELD)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 지수연동예금은 만기시 원금 보장이 되는 상품으로, 지수연동예금의 가입은 중도해지 하지 않는 한 원금손실의 위험 없이 다양한 기초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뉴스출처: 한국씨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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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오는18일까지 한시 판매하는 지수연동예금인 '한국*중국 지수연동예금 1호’와 ‘골드러쉬 지수연동예금 1호’를 출시했다.

'한중 지수연동예금 1호’는 최고 연 22.73%(세전)까지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한국의 ‘코스피(KOSPI) 200지수’와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정부소유의 중국기업(H Shares)으로 구성된 시가총액 가중지수인 HSCEI (항셍중국기업주지수)에 연동되는 1년 6개월 만기의 상품이다.

‘골드러쉬 지수연동예금 1호’는 안전한 금지수(GoldLnpm Index)에 투자하며 최고 연 10.00%(세전)까지 수익이 가능한 1년 6개월 만기의 상품이다.

또한 상기 지수연동예금의 가입액 범위 내에서 연 4.8%(세전)의 양도성예금증서와 연 4.6%(세전)의 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어, 교차가입시 일반 정기예금의 단독 가입시 제공되는 영업점장 전결금리보다 높은 특별금리로 정기예금이나 양도성예금증서를 가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므로 고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각종 펀드상품의 수익이 저조하여 마이너스를 기록중인 상품이 많은 상황에서, 원금은 100% 보장되면서 고수익을 노리는 지수연동예금(ELD)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 지수연동예금은 만기시 원금 보장이 되는 상품으로,  지수연동예금의 가입은 중도해지 하지 않는 한 원금손실의 위험 없이  다양한 기초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뉴스출처: 한국씨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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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하락시에도 만기해지시 최저 연4.0% 보장, KB국민은행  지수연동예금
KOSPI 200 지수상승률이 5% 이상인 경우 연8.0%, 지수상승률이 10% 이상인 경우 연10.0% 지급
지수 하락시에도 만기해지시 최저 연4.0% 보장

KB국민은행(www.kbstar.com/은행장 강정원)은 만기해지시에 최저 연4.0%를 보장하고 KOSPI 200 지수 상승율에 따라 최고 연10.0%를 지급하는 지수연동예금인 『KB리더스정기예금 KOSPI 200 8-18호』를 오는 12월 3일까지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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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1년제로 KOSPI 200을 기초자산으로 하여 지수상승률이 5% 이상인 경우는 연8.0%, 지수상승률이 20% 이상인 경우는 연10.0%를 지급하며, 지수가 하락한 경우에도 만기해지시에는 연4.0%를 보장한다.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고 가입금액은 1백만원 이상이며 중도해지시에는 수수료가 부과되어 원금손실이 발생하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향후 국내증시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나 주식이나 펀드 등에 투자시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회피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고 설명했다.

상품 관련 문의 국민은행 콜센터 1588-9999

출처 : 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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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22.2%의 수익률, 농협, 지수연동예금 08-5호 출시
농협(www.nonghyup.com)은 11월 18일부터 12월 1일까지 코스피200 지수와 연계한 ‘지수연동예금 08-5호’(1년 만기)를 판매한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 최초 설정지수 대비 140%까지 상승할 경우 최고 연 22.2%의 수익률을 받을 수 있으며, 최초대비 하락한 경우에도 최저 연 3% 수익률을 보장한다.

또한 기초자산 가격이 가입기간 중에 한번이라도 140%를 초과하여 상승할 경우에는 수익률이 조기 확정되는 낙아웃형 상품으로 이때 수익률은 6.5%다. 
 
가입대상은 개인·법인 모두 가능하며, 가입금액은 300만원 이상으로 5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된다.


뉴스출처: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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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원금보전+수익율 최고 세전31%(연20.69%) 기대+ 최고 연8.1%(세전) 특별금리'
수익율 최고 세전 31%(연 20.69%) 이자수익 가능한 '코스피200 지수연동예금 Lookback 1호'
수익율 최저 4%∼최고 연 16%(세전) 이자수익 가능한 '베스트 지수연동예금 1호'
교차가입시 1년 만기 양도성예금증서 연 8.1%(세전) , 정기예금 연 7.9%(세전)의 특별금리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각종 펀드상품의 수익이 저조하여 마이너스를 기록중인 상품이 많은 상황에서, 원금은 100% 보장되면서 고수익을 노리는 지수연동예금(ELD)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 지수연동예금은 만기시 원금 보장이 되는 상품으로, 지수연동예금의 가입은 중도해지 하지 않는 한 원금손실의 위험 없이 다양한 기초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씨티은행은 오는 28일까지 한시 판매하는 지수연동예금인 '코스피200 지수연동예금 룩백(look back) 1호'와 '베스트 지수연동예금 1호'를 내놓았다.

'코스피200 지수연동예금 룩백 1호'는 만기 해지시 수익율 최고 세전 31%(연, 세전 20.69%)의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한국의 '코스피(KOSPI) 200지수'에 연동되며 만기는 1년 6개월이다.

'베스트 지수연동예금 1호'는 만기해지시 최저 연4%에서 최고 연 16%(세전)의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한국의 '코스피(KOSPI) 200지수'에 연동되는 만기1년의 상품이다.

또한 상기 지수연동예금의 가입액 범위 내에서 연 8.1%(세전)의 양도성예금증서와 연 7.9%(세전)의 정기예금에 가입할 수 있어, 교차가입시 일반 정기예금의 단독 가입시 제공되는 영업점장 전결금리보다 높은 특별금리로 정기예금이나 양도성예금증서를 가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므로 고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출처 : 한국씨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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