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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이백순)은 “2009년 8월 20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2,000억 한도로 동행의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 브랜드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11호’를 판매한다” 고 밝혔다.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11호’는 원금은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 시 최고 연 16.0%의 수익률이 가능한 ‘고수익 상승형 9-11호 (1년제)’, 주식시장이 3% 이상 상승하면 연 6.0%를 지급하는 ‘안정형 9-11호 (1년제)’, 상한지수 없이 지수상승률에 비례하여 무제한의 수익을 추구하는 ‘상승형 9-11호’, 주가지수가 하락할 경우 최고 연 14.0%까지 가능한 ‘고수익 하락형 9-11호 (1년제)’ 등 모두 4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식시장이 현재보다 30~40% 정도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고수익 상승형 9-11호 (1년제)’, 주식시장이 현재 수준에서 약간의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조금의 상승으로도 높은 수익률을 누릴 수 있는 ‘안정형 9-11호 (1년제)’, 주식시장의 높은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지수상승률에 비례하여 무제한의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는 ‘상승형 9-11호 (1년제)’, 주가하락 가능성을 높게 보는 고객의 경우 ‘고수익 하락형 9-11호 (1년제)’을 선택할 수 있어, 고객 개개인의 주식시장 전망과 위험선호도에 따라 최적화된 상품을 선택하여 원금은 보장하면서 시중금리를 뛰어넘는 수익기회를 추구할 수 있다.

각각 500억씩 총 2,0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4가지 상품 모두 1년제 예금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인터넷뱅킹으로 가입 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 지수가 단기적으로 급등락은 있지만 장기적으로 상승을 예상하고 현재의 금리수준에 만족하지 못하는 보수적인 투자자에게 원금보장과 수익성을 겸비한 ‘세이프 지수연동예금’은 합리적인 투자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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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8월 17일(월)부터 8월 26일까지 코스피 200지수에 연계한 ‘Rich 지수연동예금 9-10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1년제인 이 상품은 코스피 200 주가지수의 상승 정도에 따라 금리가 결정되는 상품으로, 만기지수가 30% 상승하면 최고 연 15.0%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또 예금 기간 동안 지수가 장중 포함하여 한번이라도 30% 초과 상승 시에는 연 6.0%로 금리가 조기 확정되며, 만기 시 주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은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으로 세금우대 및 생계형으로도 가입 가능하다.

200억 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만기에 주가지수가 떨어지더라도 원금이 보장되고, 만기 시 주가지수가 상승하면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당한 상품” 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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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銀行長 래리 클레인/www.keb.co.kr)은 만기 해지시 주가지수 변동에 따라 최고 연 16.0%의 시장금리이상의 수익 달성이 가능한 ‘BEST CHOICE 정기예금(09-5차)’을 1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KOSPI 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40% 이하로 상승시 연이율이 지수상승률 X 40%로 최고 연 16.0%, ▶계약기간 중 1회라도 40% 초과 상승한 경우 5.0%로 확정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같거나 하락한 경우라도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이다.

최저 가입금액은 1백만원 이상으로 가입자격의 제한이 없고 예금기간은 1년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주가 상승시 최고 16.0%의 시장금리이상의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고 주가 하락시에도 원금이 보장되는 안정적인 상품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상품은 생계형저축 및 세금우대저축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판매기간은 26일까지 이다. 기준지수 결정일은 판매마감일 다음날인 27일이다.


뉴스출처: 외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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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www.shinhan.com 은행장 李伯淳)은 “2009년 5월 28일부터 6월 5일까지 총 2,500억 한도로 동행의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 브랜드인’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7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7호’는 원금은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시 최고 연 13.6%의 수익률이 가능한 ‘고수익 상승형 9-7호 (1년제)’, 주식시장이 20% 이상 상승하면 연 7.0%를 지급하는 ‘상승 안정형 9-7호 (1년제)’, 만기주가가 기준주가보다 같거나 높으면 연 4.80% 금리를 지급하고 주가지수가 하락하더라도 기본금리 연 1.0%가 지급되는 ‘안정형 9-7호’, 상한지수 없이 지수상승률(%)의 18%만큼 무한대의 수익률이 가능한 ‘상승형 9-7호 (1년제)’, 주가지수가 하락할 경우 최고 연 14%가 가능한 ‘고수익 하락형 9-7호 (1년제)’ 모두 5가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식시장의 강한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상한지수의 제한이 없는  ‘상승형 9-7호 (1년제)’, 아주 강하지는 않지만 현재보다 30~40% 정도 상승을 예상하는 고객의 경우 ‘고수익 상승형 9-7호 (1년제)’, 중도적인 위험선호도를 보유한 고객의 경우 조금의 상승으로도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승 안정형 9-7호 (1년제)’ 혹은 ‘안정형 9-7호 (1년제)’를 선택할 수 있어, 고객 개개인의 주식시장 전망과 위험선호도에 따라 최적화된 상품을 선택하여 원금은 보장하면서 시중금리를 뛰어넘는 수익기회를 추구할 수 있다.

각각 500억씩 총 2,5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되고,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모든 상품이 1년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3백만원 이상이다. (온라인 가입시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

신한은행 관계자는 “정부의 경기부양을 위한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하로 시중금리가 많이 하락한 상황에서 저금리를 극복하는 수단으로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크지만, 펀드멘탈에 기반한 견조한 주식시장 상승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위험관리를 하면서 주식시장에 접근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고, 이러한 인식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최근 지수연동예금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신한은행


<각은행별 지수연동예금>
[▶은행별 예금/적금] - 부산은행, 지수연동정기예금 63차 판매
[▶은행별 예금/적금] - 우리은행, '하이-믹스 복합예금 21호' 판매 코스피(KOSPI)200지수 안정형과 코스피(KOSPI)200 고수익형의 두 종류
[▶은행별 예금/적금] - 신한은행,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6호’ 판매<‘세이프 지수연동예금 9-6호’는 원금은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시 최고 연 12.8%의 수익률>
[▶은행별 예금/적금] - SC제일은행, 더불어 정기예금 KOSPI200 연동 33호 판매
[▶은행별 예금/적금] - 농협, 지수연동예금 09-2호 출시 5월14일부터 5월27일까지 판매
[▶은행별 예금/적금] - 대구은행, 'Rich 지수연동예금 9-05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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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100% 원금보장은 물론 최고 연 18.00%의 고수익이 지급되는 ‘KOSPI200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KOSPI200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은 적극투자형과 안정추구형으로 나눠 가입할 수 있으며, KOSPI200지수에 따라 만기 이자율이 최종 결정된다.

적극투자형은 만기지수가 신규지수 대비 30% 이하로 상승하면 최고 연 18.00%에 달하는 금리가 지급되며, 만기지수결정일까지 신규지수대비 장중 1회라도 30% 초과 상승하면 연 6.00%의 금리가 확정 적용된다.

또 안정투자형은 만기지수가 신규지수 대비 40% 이상 상승하면 연 7.00% 금리가 지급되며, 40% 미만 상승한 경우는 연 5.30%의 금리가 주어진다.

특히, KOSPI200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은 만기지수가 신규지수 보다 하락하더라도 적극투자형과 안정추구형 모두 최초 거래원금을 100% 보장해준다.(단, 중도해지시에는 수수료가 부과되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

모집기간은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10영업일간)이며, 저축기간은 2010년 5월 26일(1년제)까지 이다.

이밖에 KOSPI200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의 최저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만원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경남은행 최용식 상품개발부장은 “KOSPI200 경은지수연동정기예금은 원금보장은 물론 일반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직접투자와 주식형펀드 등의 투자를 지양하는 고객들에게 추천할만하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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