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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통상진흥원, 3.23까지 'Hi Seoul 창업스쿨' 4개 과정 교육생 공개 모집

1994년 개설되어 지금까지 약 500여명의 창업자를 배출하며 서울지역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들의 성공 창업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한 서울시의 'Hi Seoul 창업스쿨'이 2008년 상반기 교육 과정(4-6월 3개월 간)을 개설하며, 이 교육과정에 참가할 교육생을 3월 10일에서 23일까지 인터넷(school.seoul.kr)을 통해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대표이사 심일보)이 서울신용보증재단, 기술보증기금과 공동 운영하는 'Hi Seoul 창업스쿨'은 △일반창업(외식, 유통, 서비스) △패션창업 △인터넷창업 △벤처창업 등 4개 과정(8개반)으로 나눠 교육생을 모집하며, 각 과정별 일반창업 105명, 패션창업 35명, 인터넷창업 60명, 벤처창업 70명 등 총 270명을 모집한다.<문의: 창업교육팀 2657-5703>

하이서울창업스쿨의 교육은 SBA 산하 서울벤처타운(강남구 역삼동 소재), 서울패션센터(동대문구 신당동 소재), 서울신기술창업센터(강서구 등촌동 소재) 등 교육 과정에 따라 3개 지역에 나뉘어 진행된다.

'Hi Seoul 창업스쿨' 수료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 명의 수료증을 수여하고, 수료자 중 창업자는 창업자금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우대조건으로 기술평가를 통해 보증을 받거나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발급하는 특별 신용보증서를 통해 최대 5천만원의 창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그 외에도 수료자들은 향후 2∼3년간 컨설팅, 법인설립, 벤처기업 확인, 산업재산권 취득, 디자인, 홍보, 입지, 창업스쿨 마크 지원, 해외시장 현장학습 등 창업시 필요한 사항에 대해 금년부터 더욱 강화된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각 반은 35명 내외의 소수 정원으로 구성되며 각 과정별 커리큘럼에 따라 사업계획서 작성, 업종선택, 입지선정, 자금 확보, 세무, 법률 등 예비창업자(초기창업자)들이 창업 현장에서 자주 부딪치게 되는 필수사항을 중심으로 맞춤식 교육을 실시해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SBA 관계자는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요즘 누구나 창업을 한번씩 꿈꾸지만 실패가 두려워 쉽게 도전하지 못하고 있다. 창업스쿨은 실무위주의 창업교육, 자금전문 지원기관과 연계된 유기적인 자금지원, 체계적인 사후지원의 3박자를 모두 갖추고 창업 준비 단계에서 경영정착단계까지 창업기반을 다지는데 일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업스쿨 3개월간 교육비는 교재비 포함 15만원이며, 수강 희망자는 3월 23일까지 '창업스쿨 홈페이지'(school.seoul.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 문의: SBA 창업교육팀 ☏ 02-2657-5703, e-mail: bizschool@sba.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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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정구(구청장 장민호)는 2008년도의 특색사업으로 일반음식점의 '창업도우미'제도를 운영한다.

'창업도우미'는 맛, 음식개발, 위생수준 등 평가지표에 따라 성공한 음식점으로 선정된 한식, 중식, 일식, 분식, 뷔페 등 5개소 영업소가 지역 내 신규영업자나 영업이 부진한 영업주에게 음식업으로 성공하는 비법을 전수토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구는 성공 비법 전수를 희망하는 '창업도우미 업소' 영업자에게 벤치마킹(Benchmarking)을 통한 독창적인 메뉴개발과 음식의 위생적 조리, 손님에 대한 서비스와 경영기법을 확보토록 기술 및 행정적 지원을 강구할 방침이다.

구는 이번 '창업도우미'제도가 활성화되면 특히 신규영업자에 대한 시행착오를 사전에 방지함은 물론 음식의 질적, 위생적 향상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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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점포라인,바닥권리, 영업권리, 시설권리로 나누어 꼼꼼히 따져봐야
예비창업자들이 가장 많은 고민을 하는 것이 권리금에 대한 고민일 것이다. 기본적인 정보들을 수집하여 막상 점포를 계약하려고 해도 권리금에 대한 미련은 떠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되도록 정확하게 권리금을 따져보려면 어떻게 하는 것인지 고민을 하게 되지만 마땅한 방법이 없게 된다.

하지만,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통칭으로 구성되는 권리금을 3가지의 방법으로 나누어 생각하면 합리적인 금액이 나오게 된다.

점포분양 전문 사이트 cs점포라인(대표 김창환, www.csline.co.kr)에 따르면 권리금은 통상 3가지로 구분을 할 수 있다.

먼저, 바닥권리로 통용되는 자리선점 권리다. 업종에 따라 아이템에 맞는 자리에 얼마나 있었는지를 평가하게 된다. 또한, 바닥권리의 경우는 법원판례도 있을 정도로 무시하지 못하게 된다. 동종업계나 비슷한 업종의 다른 지역의 권리금과 비교를 해보면 쉽게 바닥권리에 대한 금액은 산출된다.

두 번째로 영업권리가 있다. 전화번호가 뿌려졌다면 영업권리가 되는것이고, 단골손님이 많은 경우에도 영업권리에 포함이 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점포가 알려 졌는가에 대한 권리를 말한다.

마지막으로, 인테리어 등의 제반비용을 포함한 시설권리가 있다. 예를 들어 거금을 주고 인테리어를 하는 커피숖의 경우 대부분 분양을 받으면 보수정도만 해서 영업을 하게 된다. 이럴 경우 많은 차액을 남기게 되는 것이다.


통상적으로 3가지로 나눌수 있지만, 이 3가지만 잘 분석한다고 해서 점포의 평가를 내린다면 큰 오류를 범하는 것이다.

점포의 평가는 앞서 언급한 3가지 권리로 찾는 것이 아니라, 아이템, 땅, 예산(초입)도 봐야하고 현재의 매출과 수익, 결과물에서의 매출과 수익, 미래 예상매출등 따져야 할것이 무궁무진 하다.

물론 위의 과정들중 되도록 많은 부분을 체크하면서 창업을 준비하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이는 가장 합리적인 구상이다.

불과 몇 년전 까지만해도 권리금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없다보니 거품이 많으 끼어있었던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현재는 대기업들의 진출로 인하여 권리금 시장이 투명해지면서 객관적인 산출법도 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cs점포라인의 김창환 대표는 “권리금이 합과 토탈로 구분되는 것이 결코 나쁜 것이 아니다. 3가지의 권리가 조합되어 있는 조화를 보고 권리금을 주니 이것은 뛰어난 한국적인 문화의 요소기도 하다”며 “과거와는 다르게 현재는 권리금 자체가 많이 투명하기 때문에 약간의 조사정도로도 충분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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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금) 오후 2시 섶다리마을 서울사무소에서 개최
경쟁력 있는 한우 외식트랜드, 한우시장 전망 등 소개

'토종한우전문점 다하누(www.dahanoo.com)'는 1월 4일(금) 오후 2시 섶다리마을 서울사무소에서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문의 1577-5330)

다하누는 축산농가에서 직접 소를 구입해 도축, 공급(산지직송)하는 시스템으로 유통구조 단순화를 통한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우 구이용 모듬메뉴 250g을 8,000원(황소기준)과 14,000원(암소기준)에 판매하며 한우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구이용 모듬메뉴란 등심, 안심, 제비추리, 토시살, 치맛살, 차돌 등 다양한 구이용 부위를 모아 놓은 메뉴이다.

이번 다하누 사업설명회에서는 회사소개와 메뉴소개, FTA에 맞서는 경쟁력을 갖춘 외식업,한우 외식트랜드, 앞으로의 한우시장 전망 등 창업시장의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한다. 설명회가 끝난 후에는 개별 상담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다하누 매장은 실평수 50평 점포로 정육점형 식당이 오픈 가능 하며 육류유통사업과 프랜차이즈 분야에서 20년 이상 일해온 최계경 회장이 직접 익히 노하우를 토대로 한우전문점을 창업하려는 분들에게 직접 컨설팅도 해 준다.

다하누 매장은 정육점과 고깃집을 접목한 '정육점형 식당'으로 정육점에서 토종한우를 구입한 뒤 식당으로 가서 상차림비용 3,000원(1인 기준)을 지불, 기본 반찬을 제공받아 고기를 구워먹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정육코너에서는 기존의 정육점과 같이 운영이 되며 양지, 등뼈, 우족 등 모든 국거리 용 특수부위도 판매가 이루어 진다. 또한 추가 반찬 서빙은 셀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불필요한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어 높은 매출을 기대 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다하누 홈페이지(www.dahanoo.com) 창업설명회 게시판으로 신청하거나 1577-5330으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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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창업보육사업 활성화 방안' 발표
특화산업 전문 BI 육성, 원격창업 보육사업 도입, 창업촉진단지 조성 주식회사형 BI 전환, 해외 고급인력 전용 BI 지정, 남북협력 BI 설립 검토

창업보육센터를 지역의 산학연 협력의 중심축으로 육성하고, 인근 지역에 소재한 신기술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까지 확대함으로서 명실상부한 창업의 메카로 자리매김 하고, 창업을 촉진 하기위한 창업보육사업 장·단기 대책이 본격 추진된다.

추진배경

그동안 정부는 '98년부터 창업인프라 조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창업보육센터(BI) 건립 및 운영지원을 본격 추진하여 예비창업자 및 창업초기기업의 안정적인 창업 성공률을 제고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가균형발전 도모에 크게 기여한 바 있음

<그간 정부의 창업보육지원사업 성과 요약>
- '98년부터 '07까지 신기술 창업촉진을 위해 대학·연구소를 중심으로 전국 269개 BI 센터를 운영중
- BI 입주·졸업기업의 고용, 매출, 수출 등에서 성과 가시화
('06년도 기준) 입주기업 4,330개, 매출 2조원, 고용 23천명 신규창출, 수출 기업 및 수출액이 513개, 54,398천$, 벤처기업 955개사, 지적재산권 4,934 개 보유, 코스닥 등록기업 26개(매출액 100억원 이상 21개)를 차지
- 일반기업보다 높은 창업성공율 시현
'06년말 BI 졸업기업 4,335개 기업중 생존율은 약 70%로서 일반기업의 생존율 56%에 비해 높은 성과

그러나, 최근 "고용없는 성장" 및 "잠재성장율 하락" 등으로 향후 우리 경제에서 창업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고, 특히, 질좋은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기술 창업" 필요성이 더욱 요구되어, 이의 기반인 BI의 추진성과와 보완점을 점검하고, 제2의 도약을 위한 활성화 방안 필요성이 제기됨

중소기업청 나도성 차장은 이러한 인식을 토대로 12월 18일(화) 실시한 브리핑에서, 창업보육을 통한 신기술 창업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창업보육센터를 지역의 산학연 협력의 중심축으로 육성하고, 인근 지역에 소재한 신기술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 하는 것이 핵심과제라는 판단에서 지역특화산업과 유관기관·제도와의 연계체계 강화, 기술창업 활성화 붐 조성 등 지역창업진흥의 요람인 창업보육센터 역할에 대한 재정립을 목적으로 장단기 중소기업 창업보육 사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 하였다고 밝힘.

주요내용

중기청의 '창업보육사업 활성화방안'의 주요내용은 ▲지역별 특성에 부합하는 BI 전문화 유도를 위하여 "지역특화산업 전문 BI" 지정, "지역특화산업 창업촉진 지역 협의체" 구성·운영 등 지역 특화산업 및 클러스트와 연계된 보육체계 마련하고 대학에서 인근지역으로 보육을 확대한 '원격창업보육사업' 도입, Post-BI 개념을 도입한 "창업촉진단지" 조성을 검토키로 함.

▲창업보육센터를 산학연 협력의 중심축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사업성' 검토 단계부터 교육·코칭·기술이전·R&D 및 투자까지 연계 운영하는 "창업도약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산학협력 우수대학에 시범 적용하고, 신기술창업전문회사*를 통한 주식회사형 BI로의 전환, 대학종합평가시 평가항목*중 BI 및 창업 관련내용의 신설 또는 명문화를 추진, BI '독립채산제' 유도, 성공불제* 제도에 대한 표준모델 제시 등 BI 자립기반 구축을 위한 제도정비 및 연계 지원을 강화
* 미국 SanDiego 대학의 "Springboard Program*" 벤치마킹
* "사업계획서" 신청 → 전문가그룹에 의한 사업계획서 수정 → 3∼8주간 코칭 → Seed money funding → VC 투자 추천 등
* 벤처특별법에 따라 대학·연구소는 특허 등 기술출자 등을 통해 주식회사 형태의 신기술창업전문회사 설립 및 이를 통한 BI 설치·운영이 가능
* 현재 대학종합평가시 전체 500점중 산학협력 관련배점은 30점이며 이중 BI와 직접 연관된 항목은 없음
* 창업기업 지분참여, 기부금 계약 등을 통해 기업성공후 성과수익을 받는 제도

▲"선택과 집중"으로 보육센터의 질적 고도화 도모를 위해 우수 BI를 중심으로 "확장건립사업*"지원을 확대하고, 보육기능을 상실한 BI 구조조정 실시, BI 수준별 차등지원을 추진
* 확장건립사업 지원: 보육능력이 우수한 BI를 대상으로 총사업비의 50% 이상 매칭 투자한 BI에 대해 10∼15억원을 지원중

연간 800개 수준의 신기술 보육기업을 추가입주 시켜 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임.

▲또한, 보육 인프라 지원 및 연계지원 강화를 위하여 정보교환 위주의 "지역협의회" 운영을 공동사업 위주로 전환하고, BI 건립 및 운영에 지자체·유관 중앙행정기관 등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창업보육 네트워크를 재구축 하고 AABI*, NABI*, 美 Kauffman 재단 등과 국제간 협력체계를 활용하여 창업초기기업의 해외진출 추진
* AABI(Asian Association of Bussniss Incubator), NABI(National Association of Bussniss Incubator)

(해외진출 MOU 사례)
'07년도 인도네시아 이슬람대 BI에서 우리 보육체계 전수를 조건으로 한국 초기기업(10개사)을 '08부터 입주를 허용하는 조건으로 인도네시아 해외진출 MOU 체결('07.8)

지역특화산업·귀국 유학생·노인창업·1인기업 등 다양한 창업수요에 맞는 특화 BI를 육성하고, "해외 고급인력 창업촉진"을 위한 전용 BI 지정

창업보육 전문 매니저자격증 제도 시행과 전문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BI 센터장에 대해서는 창업보육센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임 형태로 운영

또한, 북한의 기술 및 인력과 국내 창업기업과의 협력으로 연구개발형 창업기업 육성 및 졸업기업 입주 등을 위한 "남북협력창업보육센터" 건립 추진을 검토 할 계획임.

기대효과

나도성 중소기업청 차장은 12월 18일(화) 브리핑에서, 이번대책으로 중기청에서는 창업보육센터를 중심으로 '08년부터 5개년간 단계적으로 지원을 강화하여 "4만여개의 신기술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이에 따르는 고용창출 효과는 매우 크게 나타날 것이며, 향후, 창업보육센터가 제2의 도약을 하여 지역의 산학연 협력의 중심축으로서 자리매김 하고 지역창업진흥의 메카가 될 것이며, 최근 우리경제의 "고용없는 성장" 및 "잠재성장율 하락" 등에 따른 해결책으로서 기술창업을 통한 창업성공율을 크게 제고시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가균형발전 기여할 것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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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전 자신감 향상 및 실무경험 체득 '두 마리 토끼' 잡을 수 있어

창업을 꿈꾸거나 막 시작하려는 여성이라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것이 경험에 대한 막막함이다.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박현경)은 여성 예비창업자 및 초기 사업자들에게 무료로 판매 공간을 대여해 줌으로써 실질적인 경제활동 체험 및 자신감 향사의 기회를 제공하는 '워킹우먼' 참가자를 모집한다.

여성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여성가족재단의 '워킹우먼'은 실질적인 판매경험을 쌓을 수 있는 여성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4개월 단위로 계약되는 워킹우먼은 올해 9월 선정된 참가자들의 사업운영이 12월 말로 종료됨에 따라, 다시 참가자를 모집, 선정된 자는 내년 1월 2일부터 4월말까지 사업운영을 하게 된다.

선정된 참가자는 사업기간동안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1층 로비에서 판매를 할 수 있는 판매대를 주 1회 제공받게 되며, 판매를 위한 준비실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 판로 지원을 위한 대외홍보 및 월 1회 열리는 서울여성 한마음 장터 참여도 가능하며, 재단에서 실시하는 여성 경제세력화를 위한 관련 교육 우선권도 주어진다.

참가 지원자격은 여성관련 단체 및 기관, 사회복지기관, 자활후견기관 등 비영리 단체, 여성관련 교육기관의 교육을 받은 수료생, 초기 여성창업자로 참가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재단 홈페이지(www.seoulwomen.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우편, 팩스, 직접 방문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외협력실(02-810-5034)로 문의하면 된다.

접수처: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재단 대외협력실(담당: 이지영)(156-808 /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 한숲길 22)
팩스번호: 02-810-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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