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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존치킨만의 3無 정책
1. 가맹비 No.
2. 물류보증금 No.
3. 로열티 No.

비싼 가맹점비 내고 매년 리모델링하고… 물류받을 때마다 비싼 보증금도 내고.. 장사 좀 된다 싶으면 로열티 내고!! 투존 치킨에는 이러한 무의미한 비용 과금이 전혀 없다는 사실!

* 투존치킨만의 인기 메뉴 리스트
- 깐풍치킨(레드/열나) : “나 지금 울구있냐?” 단순히 맺기만 한 치킨과 달리 부족했던 1%를 완벽히 채운 불맛 치킨
- 어니언치킨 : 식상한 파닭은 훠이~ 이젠 양파가 대세!! 양파 드레싱과 생양파 슬라이스를 팍팍 뿌려준 치킨
- 양념꽃게튀김 : 치킨집에서 닭만 판다?? 이젠 꽃게도 맛있고 바삭하게 튀김으로 제공
- 통오징어튀김 : 손보지 않은 통오징어를 바삭한 튀김옷에 튀겨낸 생맥주의 절친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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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전문점 2천만원 대로 창업가능...소자본 창업자들에게 인기

2005년 8월에 개점한 토스토리는 캐릭터 프린팅 기법을 이용하여, 기존의 토스트업계와는 차별성을 두었다. 토스토리는 부산의 번화가 중 하나인 부산대학 가에서 3평 남짓한 조그마한 가게에서 시작되었다. 상권의 특성상 젊은 세대를 겨냥하여 귀여운 동물 캐릭터를 식빵에 프린팅하면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입소문이 퍼지면서 여러 언론에 소개되기도 하였다. 단순한 먹거리로 인식되었던 토스트에 사자, 원숭이, 곰, 토끼, 돼지 등 여러 동물 모양을 프린팅 하면서, 각 캐릭터에 이름을(토라이온, 키토, 베토, 빗토, 피토) 붙여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토스토리의 경쟁력은 단순히 시각효과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아무래도 먹거리의 가장 기본은 맛이다. 기존의 토스트 시장에서 큰 성장을 이루었던 업체들은 저마다의 특화된 맛, 특히 자체 개발한 소스를 가지고 있다. 토스토리 역시, 자체 개발한 과일소스를 기본으로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여 기존의 업계에 뒤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또한, 2007년 봄에 런칭된 또띠와는 워니원의 제2브랜드로, 저가형 피자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또띠와는 토스토리가 런칭 될 무렵, 제2브랜드로서 이미 개발이 끝난 상태였다. 토스토리가 성공을 이루고, 또띠와는 3년간의 시판을 통해 제품으로서 인정을 받게 되어 저가형 피자시장에 뛰어들게 되었다.

현재, 또띠와는 저렴한 가격뿐 아니라 차별화된 메뉴로 고객의 시선을 끌고 있다. 또띠와는 도우가 아주얇은 슈퍼씬 피자와 웰빙 스타일의 흑미도우 피자가 있다.

슈퍼씬 피자는 기존의 두툼한 도우가 아닌 이태리식 얇은 도우를 사용하여, 느끼한 맛을 꺼려하는 중 장년층 에게도 호응이 좋다. 웰빙 스타일의 흑미도우 피자는 기존의 밀가루 도우가 아닌 흑미를 사용하여 맛뿐 아니라 건강까지 생각했다.

이밖에 본사에서 미리 숙성된 도우를 제공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조리할 수 있으며, 컨베이어 오븐을 이용하기 때문에 조리시간도 단축되었다.

아직 1년도 되지 않았지만, 현재 전국 17개 가맹점을 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서울 북 아현점을 오픈 하면서 수도권 공략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창업비용은 토스토리의 경우 1,240만원(부가세별도)이며, 또띠와는 2,395만원(부가세별도)으로 기존의 저가형 피자업체에 비해 저렴하며, 인테리어는 창업자가 직접 시공할 수 있어, 비용을 더 절감할 수 있어 창업자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 [문의전화 1688-1355]

사진설명 : 또띠와 흑미 도우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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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가 오프라인 매장 수준으로 성장한 가운데 '패션 '관련 상품군이 가장 인기 있는 상품으로 드러났다 .

랭키닷컴 (www.rankey.com)이 9월 한 달간 국내 주요 종합쇼핑몰의 상품군별 트래픽을 분석한 결과 ,
패션 관련 상품군의 페이지뷰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5개 종합쇼핑몰의 상품군별 페이지뷰를 살펴보면 ,
▲의류 (약 4,000만 페이지 )
▲신발•가방•패션잡화 (약 1,600만 페이지 )
▲보석•시계•액세서리 (약 550만 페이지 )
등으로 패션과 관련된 분야가 약 6,000만 페이지 이상을 기록했다 .


한편 각 쇼핑몰의 패션 관련 상품 카테고리별 방문자는
디앤샵이 ▲'의류•속옷 '분야에 34만 여명이 방문하여 가장 높게 나타났다 .
이와 함께 ▲의류 브랜드 (21만 여명 ) ▲잡화브랜드•명품관 (17만 여명 )
등의 방문자를 확보해 패션 분야에 두각을 나타냈다 .


그 다음은
▲ CJ몰로 '패션의류 '로 19만 9,000 여명이 방문했고
▲ GS이숍의 '의류 '(16만 2,000 여명 )
▲ 롯데닷컴 '롯데백화점 여성의류 '(9만 9,000 여명 )
▲ 인터파크 '여성의류•속옷 '(8만 8,000 여명 ) 등으로 집계됐다 .


랭키닷컴은 "패션 관련 카테고리에 방문자수가 몰린 것은 인터넷 쇼핑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비교하며 구매할 수 있는 전자상거래의 특징을 잘 나타낸 것 "이라고 분석했다 .

출처 - Datanews [ 200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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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금) 오후 2시 섶다리마을 서울사무소에서 개최
경쟁력 있는 한우 외식트랜드, 한우시장 전망 등 소개

'토종한우전문점 다하누(www.dahanoo.com)'는 1월 4일(금) 오후 2시 섶다리마을 서울사무소에서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문의 1577-5330)

다하누는 축산농가에서 직접 소를 구입해 도축, 공급(산지직송)하는 시스템으로 유통구조 단순화를 통한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우 구이용 모듬메뉴 250g을 8,000원(황소기준)과 14,000원(암소기준)에 판매하며 한우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구이용 모듬메뉴란 등심, 안심, 제비추리, 토시살, 치맛살, 차돌 등 다양한 구이용 부위를 모아 놓은 메뉴이다.

이번 다하누 사업설명회에서는 회사소개와 메뉴소개, FTA에 맞서는 경쟁력을 갖춘 외식업,한우 외식트랜드, 앞으로의 한우시장 전망 등 창업시장의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한다. 설명회가 끝난 후에는 개별 상담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다하누 매장은 실평수 50평 점포로 정육점형 식당이 오픈 가능 하며 육류유통사업과 프랜차이즈 분야에서 20년 이상 일해온 최계경 회장이 직접 익히 노하우를 토대로 한우전문점을 창업하려는 분들에게 직접 컨설팅도 해 준다.

다하누 매장은 정육점과 고깃집을 접목한 '정육점형 식당'으로 정육점에서 토종한우를 구입한 뒤 식당으로 가서 상차림비용 3,000원(1인 기준)을 지불, 기본 반찬을 제공받아 고기를 구워먹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정육코너에서는 기존의 정육점과 같이 운영이 되며 양지, 등뼈, 우족 등 모든 국거리 용 특수부위도 판매가 이루어 진다. 또한 추가 반찬 서빙은 셀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불필요한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어 높은 매출을 기대 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다하누 홈페이지(www.dahanoo.com) 창업설명회 게시판으로 신청하거나 1577-5330으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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