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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M포인트 AS보장 서비스' 시행

현대카드 'M포인트 AS보장 서비스'
전자제품, 보석, 가구 등의 제조사 AS 보증기간 5년까지 연장
구매 후 1년간 도난·파손에 의한 손실비용 보상
제조사 무상보증 1년 이상 제품에 해당(자동차 제외)
제품 구매 전 서비스 가입 - 월 2,000M포인트 차감(연 24,000M포인트 차감)
보상한도 건당 100만원, 연간 1,500만원
서비스 오픈기념 이벤트(∼10/31): 가입회원 모두 2,000M포인트 적립, 500명 추첨 영화예매권, 1,000번째 가입자 HP노트북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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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로 구입한 물건에 대해 도난·파손 시 손실까지 보상해주는 서비스가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

현대카드(대표 정태영)는 자사 고객이 더욱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M포인트 AS보장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M포인트 AS보장 서비스'는 카드 포인트를 이용, 전자제품, 보석, 가구 등 제품의 제조사 AS보증기간을 5년까지 연장해 주고, 구매 후 1년간은 도난·파손에 의한 손실비용까지 보상해 주는 서비스다.

일반적으로 제조사가 제공하는 보증기간은 1∼2년. 통상 이 기간 이후의 수리비용은 고스란히 고객이 부담해야한다. 하지만, 'M포인트 AS 보장 서비스'를 이용하면, 구매 후 5년 이내 발생하는 수리비용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또한, 값비싼 시계나 보석제품도 구매 후 1년 이내 도난 또는 파손될 경우, 간단한 증빙절차만 거치면 손실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로 구매한 물품 중, 제조사 무상수리 보증기간이 1년이상인 제품에 적용되며(자동차 제외), 보상한도는 건당 100만원, 연간 1,500만원이다.

'M포인트 AS보장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제품 구매 전 미리 현대카드 홈페이지(www.hyundaicard.com)나 고객센터(1588-5381)를 통해 서비스에 가입해야 한다. 가입하면 매월 2,000 M포인트씩 1년간 총 24,000 M포인트가 차감되며(일시납 가능), 가입 후 1년동안 구입하는 모든 물품에 대해 'M포인트 AS보장 서비스'가 제공된다.

10월31일까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는 100% 당첨 이벤트도 열린다. 먼저, 'M포인트 AS보장 서비스'에 가입한 회원 모두에게 1개월 이용료에 해당하는 2,000M 포인트가 적립된다. 또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롯데시네마 영화권 2매, 행운의 1,000번째 가입자에게는 최신형 HP노트북을 증정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카드 결제 이후에도 고객에게 세심한 배려를 제공하는 이 같은 서비스는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들 것"이라며, "신뢰받는 금융사로서의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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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대표 정태영, www.hyundaicard.com)가 전자제품 전문점인 하이마트 특화 서비스와 현대카드M의 혜택을 결합한 '하이마트-현대카드M'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카드의 가장 큰 특징은 하이마트 이용 시 할인과 포인트 적립 혜택이 동시에 제공되는 더블 서비스. 전국 265개 하이마트 전 매장에서 결제금액의 5%를 할인(연간 결제금액 100만 원 한도)과 동시에 M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또 하이마트에서는 상시 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된다.

하이마트-현대카드M 회원에게는 파격적인 포인트 혜택을 비롯해 다양한 서비스로 국내 최다 유효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현대카드M의 모든 혜택이 동일하게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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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고자 하는 전자제품의 가격이 부담스러운 회원은 슈퍼세이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슈퍼세이브는 결제 시 포인트를 미리 지급받아 사용한 후, 카드 사용을 통해 적립되는 포인트나 현금으로 포인트를 상환하는 프로그램이다. 하이마트에서는 구매제품의 가격에 따라 최저 7만 5천 원에서 최고 70만 원까지 이용 가능하다.

부가서비스도 풍성하다.

현대카드는 카드를 발급받은 회원들에게 GS칼텍스 주유할인권을 증정하고, 하이마트-현대카드M으로 하이마트에서 제품을 구매한 회원에게는 가구전문점 리바트 상품권을 선물한다. 또 CJ웨딩 패키지 상품 20∼25% 할인, 포토블루 웨딩사진 50% 할인 등 다양한 결혼 관련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카드는 국내외 겸용(VISA)으로 발급되며, 연회비는 2만 5천 원이다.

한편, 현대카드는 다음 달 31일까지 '하이마트-현대카드M 출시 기념 이벤트'를 연다. 이벤트 기간에 카드를 발급받고, 하이마트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일본여행 상품권(1명, 2매)을 비롯해 52인치 LCD TV(2명), 노트북(5명), 디지털 카메라(20명), M포인트 10만 점(30명) 등을 증정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카드업계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현대카드M에 하이마트 제휴서비스가 더해져 한층 다양하고 강력한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가 탄생했다"고 말했다.

카드 발급을 원하는 고객들은현대카드 홈페이지나 전화(02-3488-0058), 전국의 모든 하이마트 매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진설명> 현대카드가 하이마트 특화 서비스와 현대카드M의 혜택을 결합한 '하이마트-현대카드M'을 출시했다

출처 : 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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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현대카드M
- 세이브존 7% 할인 및 상시 2∼3개월 무이자할부, 세이브존 포인트 1.5배 적립
-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M포인트 적립 및 차량 구매, 정비, 주유, 쇼핑, 외식 등 다양한 활용 가능
- 연회비: 국내 전용-1만 원, 해외 겸용(VISA)-1만 5천 원
세이브존-현대카드M 출시 기념 경품이벤트 시행

현대카드(대표 정태영, www.hyundaicard.com)가 패션·생활 전문 할인점인 '세이브존'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세이브존-현대카드M'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세이브존-현대카드M 회원은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세이브존에서 저렴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전월 신용판매 이용실적이 30만 원 이상이면 회당 최대 1만 원(월 2회 限)까지 결제금액의 7%를 할인해준다.

또 세이브존 이용 시 상시 2∼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가 시행되며, 세이브존 플러스카드 포인트도 일반 카드보다 1.5배(0.75%)씩 적립된다.

세이브존-현대카드M 회원에게는 국내 최다 유효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현대카드M의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전국 모든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M포인트가 적립되는 것은 물론, 자동차 구매나 수리, 주유, 쇼핑, 외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M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다.

현대카드는 세이브존-현대카드M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연다.

이번 달 30일까지 세이브존-현대카드M으로 7만 원 이상 결제한 회원에게는 세이브존 5천 원권 상품권을, 15만 원 이상 결제한 회원에게는 1만 원권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번 달 9일부터 12일까지 현대카드로 세이브존에서 7만 원과 15만 원 이상 결제한 회원에게는 각각 5천 원과 1만 원권 세이브존 상품권이 지급된다.

카드는 국내 전용과 해외 겸용(VISA)으로 발급되며, 연회비는 국내 전용이 1만 원, 해외겸용(VISA)이 1만 5천 원이다.


출처 : 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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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대표 정태영, www.hyundaicard.com)가 현대카드M과 홈플러스 특화 서비스를 결합한 ‘홈플러스-현대카드M’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홈플러스-현대카드M의 대표적인 서비스는 홈플러스 할인과 무이자 할부.

전월 이용실적이 30만 원 이상이면 결제금액의 5%, 50만 원 이상이면 7%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홈플러스 이용 시 상시 2~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가 시행되며, 홈플러스 훼밀리카드 포인트도 일반 카드에 비해 1.5배(0.75%)씩 적립된다.

홈플러스-현대카드M 회원에게는 국내 최다 유효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현대카드M의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우선 일부 가맹점에서만 포인트가 쌓이는 다른 카드와 달리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0.5~3%의 M포인트가 적립된다. (단, 홈플러스 할인 및 무이자할부 이용 시 M포인트 미적립)

적립한 M포인트는 현대/기아차 차량 구매 시 200만 원까지 사용 가능하며, 현대/기아차 공식 서비스센터 및 협력업체를 이용할 경우 결제금액의 30%까지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전국의 모든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주유 시 리터당 100M포인트 사용과 함께 50M포인트 적립 혜택 역시 주어진다.

쇼핑과 외식 서비스도 풍성하다. CJ홈쇼핑과 아이파크 백화점 등 12개 온/오프라인 쇼핑몰과 빕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도미노피자 등 13개 외식 업체에서는 이용액의 최고 20%까지 M포인트 차감 할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밖에도 M포인트는 놀이공원 이용, 영화 및 스포츠 경기 관람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 가능하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와 교환해 활용할 수 있다.

카드는 해외 겸용(VISA)으로만 발급되며, 연회비는 1만 5천 원이다.

현대카드는 홈플러스에서 구매금액대별 슈퍼세이브(Super Save) 서비스도 새롭게 시행한다. 예를 들어 홈플러스에서 쇼핑한 금액이 10만 원일 때 7만 5천 원을 슈퍼세이브로 신청하면, 2만 5천 원 결제 후 나머지 금액은 포인트나 현금으로 분활 상환하면 된다. 홈플러스 슈퍼세이브는 최고 70만 원까지 이용 가능하다.

현대카드는 다음 달 30일까지 홈플러스 슈퍼세이브 시행을 기념한 이벤트를 연다. 슈퍼세이브를 이용한 구매금액이 10만 원 이상이면 홈플러스 상품권 5천 원권을 지급하고, 30만 원과 70만 원 이상일 경우에는 각각 홈플러스 상품권 1만 원권과 2만 원권을 증정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홈플러스-현대카드M은 실생활 체감도가 높은 홈플러스 특화 서비스와 현대카드M의 다양한 서비스를 동시에 누릴 수 카드”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현대카드는 할인점 홈플러스 5~7% 할인과 상시 2~3개월 무이자할부 등 특화서비스와 현대카드M의 서비스를 결합한 ‘홈플러스-현대카드M’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뉴스출처: 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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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에서도 이자가 쑥쑥 자라납니다"

최장 12개월 동안 매월 당월 누적 M포인트의 2%(연 24%)를 이자포인트로 별도 적립
추가 적립된 이자포인트는 현대/기아차 구매 시 사용 가능
주의사항: 서비스 이용 기간 중 누적 M포인트와 이자포인트는 차량 구매 외 사용 불가

차량 구매 계획을 가진 회원들에게 파격적인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는 신용카드 서비스가 나왔다.

현대카드(대표 정태영, www.hyundaicard.com)는 현대/기아차 신차구매를 위해 M포인트를 적립하는 회원들에게, 추가로 이자포인트를 쌓아주는 '내차마련 M포인트 통장'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카드M 회원이 내차마련 M포인트 통장 서비스를 신청하면 가입축하 이자포인트 3천 점이 즉시 주어지고, 매월 누적 M포인트의 2%(연 24%)가 이자포인트로 별도 적립된다.

예를 들어 40만 M포인트를 보유하고 있는 회원이 매월 카드를 사용해 평균 2만 M포인트씩 적립할 경우, 서비스 신청 다음 달은 42만 M포인트의 2%인 8,400포인트가, 그 다음 달은 44만 M포인트의 2%인 8,800포인트가 추가로 쌓이는 것이다.

서비스를 신청하고 1년 동안 전혀 포인트를 적립하지 않더라도 보유한 포인트의 24%가 이자포인트로 적립된다.

이렇게 추가 적립된 이자포인트는 현대/기아차 구매 시 누적 M포인트와 합산해 사용 가능하다.

내차마련 M포인트 통장 서비스는 별도의 이용조건 없이 현대카드 M포인트를 보유한 회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최장 12개월까지 활용 가능하다.

단, 서비스 이용 기간에는 외식이나 영화 관람 등 타 분야에 M포인트를 사용하는 것이 제한되며, 이자포인트는 차량 구매용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내차마련 M포인트 통장'은 차량 구매 계획을 가지고 있는 회원들에게 특화된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획기적인 서비스"라며 "차를 살 때 포인트를 미리 지급받아 사용하는 세이브 포인트 제도와 함께 차량 구입 시 이용하는 대표적인 재테크 방법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현대카드는 현대/기아차 구매를 위해 M포인트를 적립하는 회원들에게 추가로 매월 누적 M포인트의 2%(연 24%)를 이자포인트로 지급하는 '내차마련 M포인트 통장' 서비스를 시행한다.

출처 : 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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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립 전제품, 현대카드로 사면 최대 50만원까지 현금 대신 포인트로 상환

- 최신 PMP, 내비게이션을 현대카드 포인트로 비용 부담없이 내 손안에


 

여름방학, 휴가철을 맞아 PMP, 내비게이션을 구입하고픈 이들이 급증한 가운데 대한민국 모바일 멀티미디어 대표브랜드 빌립(대표 유강로 / www.myviliv.com)에서는 현대카드와 ‘슈퍼세이브(Super Save)’ 제휴를 맺어 소비자들이 최대 50만원까지 현금 대신 포인트로 상환, 저렴한 비용으로 빌립 제품을 살 수 있는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빌립이 제휴한 현대카드 슈퍼세이브 서비스는 전국 200여개의 대리점에서 현대카드로 빌립 제품을 구매할 경우 최대 50만원까지 세이브하여, 정해진 기간 동안 쌓는 포인트로 상환하는 할부금융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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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원 이상 구매할 시 50만원이, 50만원 이상일 경우 35만원, 30만원 이상일 시 23만원, 20만원 이상일 경우 14만원의 세이브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세이브 금액에 따라 15개월부터 36개월까지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 쌓였던 포인트로 제품금액을 결제하면 된다. 예를 들면 62만 9,000원의 빌립 ‘X5 VANT(30G)’의 경우 35만원을 세이브 받아 27만 9,000원, 34만 9,000원의 ‘X5 ACADEMY(30G)’의 경우 60%이상 부담을 줄여서 11만 9,0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나머지 금액은 세이브 신청 이후 해당기간 동안 현대카드를 사용하면서 쌓인 포인트로 대체 상환할 수 있다 . 빌립의 모든 제품에 반영되는 서비스로 현대카드사의 신용카드 소지자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매월 상환하는 현대카드 포인트 금액이 실질적으로 크게 부담이 없다는 것이 강점. 주유소, 이동통신, 레스토랑, 할인점 등에서 손쉽게 포인트를 쌓을 수 있으며 적립율에 따라 다르나, 사용내역에 따라 매달 27만원 가량의 카드사용 액으로 최대 1만 포인트를 손쉽게 상환할 수 있다.


현대카드 소지자라면 M카드 및 V,W,H카드 또는 M기반 제휴카드로 결제를 할 수 있으며, 본인 또는 가족 명의로 된 현대카드로도 가능하다. 그밖에 A, K, S, T 등의 현대카드 도 결제 가능하나, 슈퍼세이브서비스 신청 후 1달 이내에 M기반카드를 추가 또는 교체발급 받아야 계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 슈퍼세이브에 대한 문의사항은 1644-6112에 문의하면 된다. 슈퍼세이브를 통해 빌립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전국 매장 리스트는 마이빌립 홈페이지(http://www.myviliv.com/hyundai_card/hd_index.asp)를 참고하면 된다.

이번 제휴에 대해 빌립 관계자는 “여름 휴가로 인해 내비게이션이나 PMP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고유가로 인한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자 현대카드와 슈퍼세이브 제휴를 맺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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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Travel과 함께 여행을 떠나세요"..현대카드W Travel 출시

여행 특화 서비스 제공: 카드사용액 1,200만 원당 W Travel Ticket 1장씩 제공
현대카드 프리미엄 서비스와 마스터카드 플래티늄 서비스 제공
현대카드W Travel 출시 기념 이벤트(4월 1일∼5월 31일): 프리비아 여행상품권, 국내선 왕복항공권, 한화리조트 숙박권, 주유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 증정

현대카드(대표 정태영, www.hyundaicard.com)가 실용적인 여행서비스를 제공하는 '현대카드W Travel'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카드W Travel의 가장 큰 특징은 카드 사용액(일시불/할부/현금서비스 사용액의 10%)이 1,200만 원이 될 때마다 1장씩 제공되는 'W Travel Ticket'.

W Travel Ticket 1장은 국내선 왕복항공권이나 한화리조트 1박(비수기 2박) 또는 제주 해비치 리조트 1박 무료 숙박권 등과 교환 가능하다. 2장을 지닌 회원에게는 제주 해비치 호텔이나 하얏트 리젠시 제주 무료 1박 숙박권이 주어진다.

W Travel Ticket 3장부터는 해외 왕복항공권이 제공된다. 3장은 중국이나 일본, 4장은 동남아, 7장은 유럽 및 북미 왕복항공권과 교환된다.

이 티켓은 시기(성수기 포함)와 항공사 등에 상관없이 현대카드 프리비아(PRIVIA)를 통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W Travel 회원들은 현대카드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마스터(Master)카드의 플래티늄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먼저 현대카드 클럽고메 가맹점으로 등록된 전국 450여 개 유명 고급 레스토랑에서 10% 할인혜택이 주어지고, 클럽뷰티(스파/요가/피트니스) 가맹점에서는 최고 20% 할인된다.

마스터카드의 플래티늄 서비스는 AK, 호텔신라, 워커힐, 동화 면세점에서 5∼15% 저렴한 쇼핑 기회를 제공하고, 전국 유명 호텔과 콘도, 팬션 등에서 다양한 할인 서비스를 시행한다.

또 현대카드 프리비아(PRIVIA)를 통해 국내외 항공권을 발권할 경우 최고 10% 할인되며, 한화리조트 객실 및 부대시설에서는 우대할인 서비스가 실시된다.

현대카드W Travel은 국내외 겸용(Master)으로만 발급되며, 연회비는 2만 원이다. 단, 가족카드에는 연회비가 부과되지 않는다.

새로운 카드의 출시를 기념하는 경품이벤트도 열린다. 다음 달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현대카드W Travel로 10만 원 이상(일시불/할부) 사용한 후, 현대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PRIVIA 여행상품권 100만 원권(1명)을 비롯해 국내선 왕복항공권(5명), 한화리조트 2박 무료 숙박권(5명), 주유상품권 1만 원권(200명)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W Travel은 개별 항공사의 마일리지 적립과 사용에 불편함을 느끼는 고객들을 겨냥해 선보인 카드"라며 "업무상 해외 출장이나 여행이 잦은 고객들은 마일리지 특화 카드보다 편리하게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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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회원에게 특별한 금융서비스를"

가맹점주론
- 현대카드 개인회원이면서 가맹점주인 고객 대상
- 최고 2천만 원까지 대출 가능
- 가맹점의 현대카드 결제 실적에 따라 최고 4% 금리 할인(최저 8.9%)
- 필요시 원금상환을 연기할 수 있는 Skip Payment 상환방식 도입
- 중도상환수수료 없음

우량직장인론
- 대기업 직원과 공무원 및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 대상
- 금리: 8.9∼16.9% / 최고 대출금액: 5,000만 원
- 현대카드 사용실적 우수 고객 대출금리 1% 할인

특별한 카드 금융상품이 나왔다.

현대카드(대표 정태영, www.hyundaicard.com)는 현대카드 가맹점주와 우량직장인 대상 카드론 상품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가맹점주론'은 현대카드의 개인회원이면서, 현대카드에 등록된 가맹점주를 위한 대출상품. 단, 가맹점의 현대카드 매출 실적이 있어야 이용 가능하다.

해당 고객들은 최저 8.9% 금리(특별금리 할인 혜택 포함)로 최고 2천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신청자에게는 현대카드 사용실적이나 가맹점의 현대카드 결제내역에 따라 최고 4% 특별금리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가맹점주론 이용고객은 기본적으로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 적용되지만, 최장 6회까지 'Skip Payment'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Skip Payment는 고객의 자금 사정에 따라 필요시 이자만 내고, 이후 원금을 상환하는 제도. 자금 흐름이 불규칙적인 자영업의 특성을 감안한 것이다.

가맹점주론은 중도상환수수료 역시 없어 자금 여유가 생겼을 때, 별도의 부담없이 자유롭게 상환이 가능하다.

한편, '우량직장인론'은 대기업 임직원과 공무원을 비롯해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리미엄 상품이다.

대출금리는 신청자의 신용도와 소득 수준, 고용 안정성 등에 따라 8.9%∼16.9% 내에서 결정되며, 최고 5천만 원까지 이용 가능하다. 현대카드 사용 실적(일시불/할부)이 우수한 고객에게는 추가로 1% 금리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상환방식은 12개월 만기일시상환과 최장 36개월 원금균등상환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대출을 원하는 고객들은 현대카드 홈페이지(www.hyundaicard.com)와 대표전화(1577-6100, 1544-6100)를 통해 간편하게 대출 상담과 심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달 20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신상품 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현대카드는 홈페이지에서 퀴즈를 맞춘 정답자 중 추점을 통해 LCD TV와 홈씨어터(2명)를 비롯해 PRIVIA 여행상품권 300만원권(2명), SONY VAIO 노트북(2명), ipod 터치(5명), 1만원 캐시백(3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가맹점주론과 우량직장인론은 현대카드가 두 고객군의 특성을 면밀히 분석한 후에 내놓은 특화된 금융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군이 편리하고 실속있게 사용할 수 있는 대출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현대카드(www.hyundaicard.com)는 현대카드 가맹점주와 우량 직장인들에 특화된 카드론 상품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출처 : 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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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 만점의 가족형 할인카드가 나왔다.

현대카드(대표 정태영, http://www.hyundaicard.com)는 학원, 통신, 병원, 약국, 주유 등의 실용적인 할인 혜택과 다양한 무이자 할부 및 현금 캐시백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현대카드H’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카드H는 개인에 초점을 맞춘 기존 카드와 달리, 가족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뜻에서 ‘Home’의 머리글자를 따 명명됐다.

가장 큰 특징은 가족의 사용실적 합산 제도.

다양한 혜택 부여의 기준이 되는 전월 실적에 본인과 가족카드는 물론 자녀 등 가족 명의의 체크카드 및 선불카드 사용 실적까지 포함해 서비스를 더욱 쉽게 누릴 수 있다. 서비스 이용한도가 신용카드별로 제공되어 가족카드 발급 시 2배의 혜택이 부여되는 것도 강점이다.

먼저 현대카드H는 전국의 모든 종합병원과 일반 병의원, 한의원, 치과, 약국, 건강검진센터(종합병원 부설센터 제외)에서 5~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이 30만 원 이상인 회원은 5%, 60만 원 이상인 회원은 10% 할인된다. 단, 병원과 약국은 월 최대 2만 원, 건강검진센터는 최고 10만 원(연 1회)의 할인 한도가 적용된다.

교육 서비스도 풍부하다. 전국 모든 유치원과 입시/보습/외국어 학원에서 5~10%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할인 폭의 기준과 한도는 의료서비스와 동일하다. 현대카드 프리비아(PRIVIA)의 교육 상품은 전월 이용금액이나 할인 한도에 상관없이 최고 15% 할인과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가 시행된다.

이동통신(SKT/KTF/LGT) 요금을 자동이체 할 경우 월 최고 2만 원까지 할인되고, 4대 할인점(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홈에버)에서는 5만 원 이상 결제 시 3~6천 원 저렴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또 현대오일뱅크에서는 리터당 40원씩 할인되고, 롯데월드 등 전국 주요 놀이공원 자유이용권도 반값에 구입할 수 있다.

일시불 결제가 부담스러운 회원들에게는 다양한 무이자 할부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다. 4대 할인점과 주요 백화점을 이용하거나 대학등록금 납부 시에는 상시 2~3개월 무이자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또 회원이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1,2회차 이자를 납부하면, 이후 4개월은 무이자 할부로 이용 가능한 6개월 부분 무이자 할부서비스도 시행된다.

사용액에 따라 지급되는 보너스 캐시백 역시 매력적이다. 본인과 가족 신용카드의 일시불/할부 사용금액이 연 1,200만 원~2,400만 원일 경우 5만 원, 연 2,400만 원 이상일 때는 10만 원을 현금으로 되돌려준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이 1만 원, 국내외 겸용(Master)이 1만 5천 원이다. 체크 및 선불카드는 연회비가 없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고객조사에서 30대 중반~50대 회원들이 의료나 교육 등 생활과 밀접한 실용적인 혜택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러한 고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체감도가 높은 서비스를 엄선해 만든 카드가 바로 현대카드H”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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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M이 코레일멤버십(Korail Membership)과 만났다.

현대카드(대표 정태영, http://www.hyundaicard.com)는 철도서비스에 특화된 ‘코레일멤버십-현대카드M’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카드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철도서비스.

코레일멤버십-현대카드M 회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KTX,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모든 철도 승차권 결제총액의 5%를 할인(전월 이용금액 30만 원 이상 고객에 한함)받을 수 있다. KTX로 두명이 매달 서울과 부산을 한 차례씩 왕복한다면 연간 122,880원을 아낄 수 있는 셈이다.

또 코레일멤버십 가입비 1만 원이 면제되고, 발권받은 회원 본인의 승차권에 대하여 철도포인트 5%가 적립된다.

코레일멤버십 회원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열차 승차권을 발급받아 편리하게 사용하는 ‘SMS 티켓 서비스’와 철도 승차권 예약이나 결제정보를 카드의 IC칩에 저장하여 이용하는 ‘전자 승차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대한통운 렌터카 최고 65% 및 롯데호텔 객실 30%, KTX 특송서비스 10% 할인 등 다양한 제휴할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국 160만 개 이상 가맹점에서 2% 이상 적립해주는 파격적인 포인트 프로그램과 자동차 구매 시 포인트를 먼저 지급받아 사용하는 세이브 포인트 제도 등 현대카드M의 모든 서비스 역시 동일하게 이용 가능하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이 1만 원, 국내외 겸용(Master)이 1만 5천 원이다.

발급을 원하는 사람들은 현대카드 홈페이지(http://www.hyundaicard.com) 내 제휴카드 코너나 현대카드 고객상담실(1577-6000)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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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특화, 현대카드A 플래티늄: 1,000원당 1.2∼3마일 적립, 국내 사용시 1.2마일, 해외 사용시 3마일, 이동통신요금 결제시 1.5마일 적립
마스터(Master) 카드 플래티늄 서비스: 특급 호텔 무료 발렛파킹, 공연 및 레저활동 등 할인
현대카드A 플래티늄 VIP: 국내 동반자 무료 왕복항공권 증정

파격적인 항공 마일리지 적립과 프리미엄 서비스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카드가 나왔다.

현대카드(대표 정태영, www.hyundaicard.com)는 기존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적립카드인 현대카드A의 적립율을 국내 최고 수준으로 높이고, 프리미엄 서비스를 보강한 '현대카드A 플래티늄'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카드A 플래티늄은 국내 전 가맹점에서 사용액(일시불/할부) 1,000원당 마일리지가 1.2마일씩 적립되고, 해외 사용분은 원화 환산액 1,000원당 3마일이 쌓인다. 이동통신요금(SKT/KTF/LGT)을 자동 이체할 경우에는 매월 10만 원까지 1,000원당 1.5마일이 적립된다.

여행관련 서비스도 풍부하다. 인천, 김포, 김해 국제공항 내 아시아나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1일 1회, 연 2회 이내) 가능하며, 현대카드 프리비아(PRIVIA)를 통해 항공권을 발권할 경우 최고 10%까지 할인된다.

또, 신라, 동화, 워커힐 등 국내 주요 면세점에서 최고 15% 저렴한 가격에 쇼핑을 즐길 수 있으며, 미국의 뉴욕현대미술관(MoMA) 무료 입장(동반 2인 포함) 등 특별서비스도 제공된다.

현대카드A 플래티늄 회원들은 현대카드의 프리미엄 서비스인 '클럽서비스(Club Service)' 역시 이용 할 수 있다.

전국 28개 특1급 호텔에서 식음료 10% 할인 및 객실 우대서비스가 제공되고, 450여개의 유명 고급 레스토랑에서 1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클럽 뷰티 가맹점(스파/요가/피트니스)에서는 최고 20% 할인된다.

또 국내 10개 특급호텔 무료 발렛파킹(월 3회 이내) 서비스와 공연, 레저활동 할인 혜택 등이 주어지는 마스터(Master)카드 플래티늄 서비스도 시행된다.

현대카드A 플래티늄 VIP를 신청한 고객에게는 현대카드A 플래티늄의 모든 혜택과 함께, 국내 동반자 무료 왕복항공권이 연 1회 제공된다.

현대카드A 플래티늄의 연회비는 본인이 3만 원, 가족카드 회원이 1만 원이며, VIP 회원은 10만 원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국내 최고 수준의 마일리지 적립은 물론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까지 누릴 수 있도록 대대적인 업그레이드 단행했다"며 "해외 방문이 잦은 고객들은 실속과 품격을 동시에 갖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현대카드(대표 정태영, www.hyundaicard.com)는 기존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적립카드인 현대카드A에, 마일리지 적립율을 국내 최대(1,000원당 1.2∼3마일)로 높이고, 여행/호텔/레스토랑 등의 혜택을 추가한 '현대카드A 플래티늄'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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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카드가 제네시스(Genesis)와 만난다.

현대카드(대표 정태영, http://www.hyundaicard.com)는 새롭게 출시된 후륜구동 프리미엄 대형 세단 제네시스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Genesis-the Purple’ 카드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퍼플카드는 현대카드가 국내 상위 5%에 속하는 VVIP를 겨냥해 내놓은 프리미엄 카드.

Genesis-the Purple 회원들은 현대자동차가 제공하는 제네시스 구매고객 특화 서비스와 퍼플카드의 고품격 서비스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프리미어 정비서비스는 제네시스 고객들만을 위한 대표적인 혜택.

소모성 부품(3년/6만㎞)과 엔진 오일(5년 이내)의 무료 교환을 비롯해, 긴급출동 서비스 및 내비게이션 무료 업데이트 서비스(3년/6회) 등 최고의 성능과 디자인에 걸맞는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다양한 고품격 문화 행사 등에도 고객들을 초청할 계획이다.

Genesis-the Purple 회원이 중국, 일본, 싱가포르, 타이 등 17개 지역 항공권을 구입할 경우, 동반자 1인에 한해 무료로 같은 지역의 왕복항공권 구입(연 1회)이 가능하고, 국제선 항공권 구입 시 최고 50% 할인 및 각종 우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포인트와 항공 마일리지 혜택 역시 파격적이다.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금액에 따라 최고 3%의 M포인트와 1,000~1,500원당 1마일이 적립되는 것. M포인트를 마일리지로 전환할 경우 업계 최고 수준인 1,000원당 2.5마일씩 적립이 가능하다.

Genesis-the Purple 회원들은 전국 28개 특1급 호텔과 450여 개 유명 레스토랑 할인을 비롯해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가 제공되는 ‘클럽서비스(Club Service)’도 이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마스터 다이아몬드(Master Diamond)’와 ‘비자 시그니처(VISA Signature)’ 서비스 중 고객의 선택에 따라 국내외 항공과 호텔, 쇼핑 할인 등 다양한 해외 제휴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회비는 본인이 30만 원, 가족 회원이 10만 원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Genesis-the Purple카드는 단순한 신용카드가 아니라, 최고의 품격을 상징하는 아이콘”이라며 “제네시스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 현대카드(대표 정태영, http://www.hyundaicard.com)는 제네시스 특화 서비스와 퍼플카드의 VVIP 서비스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Genesis-the Purple’ 카드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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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V카드
신용카드 1장으로 쇼핑 외식 영화 놀이공원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외식 커피 베이커리 등에서는 1회 최대 할인금액이나 횟수에 대한 까다로운 제한 조건이 없다. 전월 사용액이 20만~50만원이면 월 최대 2만원, 50만~80만원이면 3만원, 80만원이면 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매월 80만원 이상 카드를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1년에 최고 60만원까지 절약할 수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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