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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KOSPI200 지수와 연계해, 최고 19.5% 수익을 추구하는 'IBK 한국 지수연계 ELF 제54호‘를 13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투자기간(1년) 동안 KOSPI200 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30% 초과 상승한 적이 없으면, 상승률의 65%(최대 19.5%)를 수익으로 제공한다.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한 번이라도 30% 초과 상승하면 연 4%로 수익이 확정되며, 최초기준지수를 하회하더라도 원금 보존을 추구한다.

개인·법인에 관계없이 100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운용은 IBK자산운용에서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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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최고 31.5% 수익을 지급하는 원금보존추구형 'IBK 한국-홍콩 지수연계 ELF 제51호‘를 오는 30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의 투자기간은 1년이며 두 지수 모두 최초 기준지수 대비 30% 초과 상승한 적이 없으면 만기 평가지수의 상승률 중 더 작은 상승률의 105%, 최고 31.5%의 수익을 추구한다.

두 지수의 종가 중 하나라도 최초 기준지수보다 30%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 4%로 수익이 확정되며 만기 평가지수가 최초 기준지수를 하회하더라도 원금 보존을 추구한다.

개인 및 법인에 관계없이 100만원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운용은 IBK자산운용이 맡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유럽발 재정위기와 미국발 신용등급 강등 등 향후 전망이 불투명한 현 장세에서 하락 위험을 배제시키고 글로벌 주식 시장 반등 시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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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은행장 이주형)은 19일부터 25일까지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존추구형 ELF ‘하이 K2-100 증권투자신탁 2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주가가 하락해도 원금보존을 추구하면서 코스피200지수 움직임에 따라 최대 연 16.26%의 수익을 지급하는 구조이며, 만기는 1년 6개월이다.

투자기간 동안 가입시점 대비 만기 지수상승률 40%까지는 상승률의 61%를 수익으로 지급하고, 지수 상승률이 한번이라도 40%를 초과(장중 포함)하면 6.75%(연4.5%)의 수익을 확정해 만기에 지급한다.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이 지급되는 구조이다.

개인, 법인이든 상관없이 100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운용은 ELF수탁고 업계 1위인 하이자산운용에서 담당한다.


뉴스출처: 수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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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200과 신한지주를 기초자산으로, 연 10.5% 수익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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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25일부터 28일까지 KOSPI200과 신한지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NH-CA 굿모닝 증권투자신탁1호[ELS-파생형]'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만기가 1년 6개월이며, 3개월마다 조기상환의 기회가 주어지는 스텝다운형 구조로 연 10.5%의 수익을 추구한다.

3개월마다 두 가지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과 비교하여 각각 90%-90%-85%-85%-80% 이상이면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갈 경우에도 만기 시 두 가지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 대비 55% 이상이면 연 10.5%의 수익으로 상환된다.

만기 시점의 가격 평가는 장중가격과는 무관하게 만기 시 1회만 관찰하므로 기존 스텝다운형 구조에 비해 투자자에게 훨씬 유리한 구조이다.

지금과 같은 저금리 상황 하에서 연 10.5%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기초자산을 코스피 지수와 신한지주로 구성하였으며, 또한 매 3개월마다 조기상환의 기회가 주어지는 등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상품이다.

신한은행 전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끝)

출처 : NH-CA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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