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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새해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부자되는 새해적금’을 오는 2월말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1년으로, 1만원 이상 월 1천만원까지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으며 금리는 기본 연 3%에 우대금리 최고 연 0.2%p를 더해 최고 연 3.2%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총 적립금액에 따라 최고 연 0.15%p, 소원성취 셀프네이밍 등록 시 연 0.05%p 등이다.

또 청소년들의 저축습관을 돕기 위해 만 20세 미만 고객이 설 명절 전후 10영업일(2월 12일~2월 25일)동안 이 적금에 가입하면 첫 입금액에 대해 연 0.50%p를 추가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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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통장 하나로 원화와 외화를 자유롭게 거래하면서 금리와 환율 우대 등의 혜택도 누릴 수 있는 ‘원화·외화 내맘대로 통장’을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에 가입하면 전국 기업은행의 모든 자동화기기(CD·ATM)에서 외화계좌에 예치돼 있는 외화를 원화로 환전해 찾을 수 있다.

또 자동화기기(CD·ATM)와 인터넷뱅킹 등을 통해서 원화를 외화로, 외화를 원화 또는 이종(異種)통화로 바꾸거나 국·내외송금이 가능해 유학생 자녀를 둔 부모나 외국인 근로자 등 외환거래가 잦은 고객에게 편리하다.

IBK급여통장·핸드폰결제통장 등 원화 입출식예금이 가진 수수료 면제(모든 은행 ATM출금 수수료 면제 등)와 금리 우대 등의 혜택은 물론, 환율 및 송금수수료를 최대 50%까지 우대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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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KOSPI200 지수와 연계해, 최고 19.5% 수익을 추구하는 'IBK 한국 지수연계 ELF 제54호‘를 13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투자기간(1년) 동안 KOSPI200 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30% 초과 상승한 적이 없으면, 상승률의 65%(최대 19.5%)를 수익으로 제공한다.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한 번이라도 30% 초과 상승하면 연 4%로 수익이 확정되며, 최초기준지수를 하회하더라도 원금 보존을 추구한다.

개인·법인에 관계없이 100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운용은 IBK자산운용에서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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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바쁜 직장인을 위해 주식을 적금처럼 매달 자동으로 적립해주는 'IBK주식적립통장‘을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이 직접 선택한 개별 주식이나 상장지수펀드(ETF)를 매달 지정한 날짜에 일정 금액만큼 매수해 차곡차곡 쌓아준다.

매달 같은 금액을 나눠 적립하기 때문에 평균 매입단가를 낮추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목표수익률이나 목표금액에 도달한 경우 자동 매수가 정지되도록 설정할 수 있어 쉽고 안정적인 수익률 관리가 가능하다.

제휴 증권사는 IBK투자증권과 대우증권으로 증권사에 따라 1~5개 종목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종목별 투자비중 설정도 가능하다.

가입방법은 기업은행에서 ‘IBK주식적립통장’을 만든 후, 제휴 증권사 홈페이지를 통해 ‘주식/ETF 적립 서비스’를 등록하면 된다. 단, 대금은 매수예정일 하루 전까지 입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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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최고 31.5% 수익을 지급하는 원금보존추구형 'IBK 한국-홍콩 지수연계 ELF 제51호‘를 오는 30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의 투자기간은 1년이며 두 지수 모두 최초 기준지수 대비 30% 초과 상승한 적이 없으면 만기 평가지수의 상승률 중 더 작은 상승률의 105%, 최고 31.5%의 수익을 추구한다.

두 지수의 종가 중 하나라도 최초 기준지수보다 30%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 4%로 수익이 확정되며 만기 평가지수가 최초 기준지수를 하회하더라도 원금 보존을 추구한다.

개인 및 법인에 관계없이 100만원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운용은 IBK자산운용이 맡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유럽발 재정위기와 미국발 신용등급 강등 등 향후 전망이 불투명한 현 장세에서 하락 위험을 배제시키고 글로벌 주식 시장 반등 시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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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윤용로)은 IBK투자증권과 업무제휴를 통해 은행계좌 하나로 주식투자까지 가능한 ‘IBK주식투자통장’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통장은 별도의 증권계좌 개설없이 하나의 은행 통장으로 주식 매매를 할 수 있어, 주식 투자를 위해 은행계좌의 돈을 증권계좌로 이체해야 하는 불편을 개선했다. 또 입출식 예금 중 금리가 가장 높은 MMDA상품(IBK플러스저축예금)을 기본계좌로 구성해 연 0.1% ~ 최고 연 1.6%의 금리가 지급된다.

이 통장을 이용해 주식매매 실적이 있는 경우 다음 3개월 동안 전자금융 이용수수료와 자동화기기 현금인출 수수료가 면제된다.

IBK투자증권에서도 주식매매 순수수료의 5%를 적립해 다음해 1월에 상품권으로 되돌려주고, 신용 융자금리 및 증권 담보대출 금리 우대, 온라인 잔고증명서 발급수수료 면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IBK주식투자통장‘은 IBK기업은행과 IBK투자증권의 서비스를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앞으로 IBK금융그룹 사간 업무 제휴를 확대해 거래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또 상품출시 후 3개월 동안 이 통장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46인치 LED TV등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


뉴스출처: 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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