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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iPlustar로 주식 거래하면 아이폰이 공짜

월 500만원 이상 약정 고객에게 단말기 할부금 지원
최대 10만원 현금경품 및 아이폰 케이스 + 보호필름 등 지급


KB투자증권(사장 김명한, www.kbsec.com)이 아이폰 단말기 할부금 지원 및 경품을 제공하는 아이폰 약정 할부 무료 이벤트를 실시한다.

KB투자증권은 아이폰을 통한 주식 약정금액이 월 5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 해당월의 아이폰 단말기 할부금(11,000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단말기 할부금은 1인 1대에 한해 최대 24개월 동안 지원되며, 할부기간 내 잔여 할부금이 없을 시에는 통신요금으로 대체 지원된다. 이번 이벤트는 4월30일까지로 1,000대에 한해 신청일 기준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KB투자증권은 할부금 지원 혜택과 함께 아이폰 할부 신청 익일부터 30일 이내에 아이폰으로 첫 거래를 하면 현금 5만원을 지급하고, 또 12개월 이내 누적 주식 약정이 5천 만원 이상 시 현금 5만원을 추가 지급하는 등 최대 10만원의 현금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아이폰을 신청한 모든 고객에게 아이폰 케이스(정품 BELKIN)와 보호필름도 증정한다.

단말기 할부금을 지원받는 방법은 KB투자증권 홈페이지(www.kbsec.com)의 이벤트 배너를 선택한 후 상세 안내페이지에서 '아이폰 신청하기' 버튼을 눌러 온라인상에서 직접 신청하면 되며, 신규, 번호이동, 전환신규 모두 가능하다.

KB투자증권 리테일 영업본부장인 김종국 전무는 "최근 고객지원센터를 이용하는 고객 3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을 실시한 결과 두 명 중 한 명 꼴로 아이폰을 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고, 이들 중 80% 가까이 아이폰으로 주식 매매를 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답했으며 가장 큰 이유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증권업무를 볼 수 있다는 편리성을 뽑았다"며 "주식 투자가들 사이에 스마트폰의 사용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 새로운 고객 유입을 확대하고 아이폰 주식거래 시장에서의 확고한 위치를 선점하고자 단말기 할부금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게 되었다" 고 설명했다.

KB투자증권은 지난 1월27일 업계에서 가장 먼저 아이폰에서 실시간 시세조회가 가능한 어플리케이션 KB iPlustar를 선보인 데 이어 2월10일부터 주식매매 및 거래내역 조회 등 HTS에서 제공하는 대부분의 증권 업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KB iPlustar는 현재까지 총 9만 건이 넘는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고 있다. KB투자증권은 아이폰에 이어 상반기 중에 안드로이드 폰을 위한 주식 거래 어플리케이션도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KB투자증권(사장 김명한)은 아이폰을 통한 주식 약정금액이 월 5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 해당월의 아이폰 단말기 할부금(11,000원)을 지원하는 이벤트는 4월30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 중 최대 10만원의 현금 경품과 정품 BELKIN 아이폰 케이스 및 보호필름도 선물로 증정된다.
(끝)

출처 : KB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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