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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까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2주간 국내 인턴십, 3박 4일 간 중국 상해 합숙평가

LG생활건강(대표:차석용)이 4월 13일까지 영업분야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원서를 접수한다.

지원희망자는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직무능력검사와 면접을 거쳐 국내 인턴십과 해외 합숙평가로 구성된 '세일즈 스쿨'에 참여하게 된다.

인턴 참가자는 2주간 영업팀에 배치돼 해당 직무를 수행하면서 ▲ 현업수행력 ▲ 과제달성의지 ▲ 조직 적합성 등 영업사원으로서의 자질을 검증받게 된다.

이후 중국 상해에서 3박 4일 간 개인별·팀별 프로젝트 등의 현지활동을 수행하면서 창의력과 실행력 등 전반적인 영업능력을 평가받게 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세일즈 스쿨은 국내에서만 진행되는 인턴십 과정을 탈피, 지난 해부터 해외 현지 유통현장 탐사 및 매장 홍보활동 등의 교육을 진행하면서 채용 프로그램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2005년부터 ▲ 마케팅(마케팅 세미나) ▲ 영업(세일즈 스쿨) ▲ R&D(R&D 세미나) ▲ 디자인(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등 핵심부문에 부합되는 인재를 선발하는 'Right People' 채용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해 오고 있다.
출처 : LG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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