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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해보험은 7일 업계 최초로 인공수정 또는 다태아 임신의 경우에도 가입이 가능한 새로운 태아플랜 ‘완소아이플랜’을 선보이고, 자사 스테디셀러 상품인 ‘LIG희망플러스자녀보험’에 탑재해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판매된 태아보험들의 대다수는 다태아 또는 인공수정에 의한 임신은 가입 대상에서 제외돼 왔다.

LIG손해보험이 금번 판매를 시작한 ‘LIG희망플러스자녀보험 완소아이플랜’은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일반 다태아는 물론 시험관 시술을 포함한 인공수정에 의한 임신의 경우에도 가입이 가능한 태아보험이다.

LIG손해보험 관계자는 “최근 국내 불임부부의 증가로 인공수정이 늘어나면서 쌍둥이 출산확률 또한 더불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완소아이플랜의 출시로 보험 사각지대에 있던 쌍둥이들, 특히 인공수정에 의한 태아까지도 태아보험에 가입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일반 다태아의 경우 건강에 이상이 없는 한 임신기간에 관계없이 가입 가능하며, 인공수정인 경우에는 임신 8주 후부터 가입할 수 있다. 임신한 태아 수만큼 개별 가입하는 형태로, 자녀 나이로 최장 3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며 보험료는 태아 1인 기준으로 월 3~5만원 수준이다. 각종 상해사고와 치아치료, 암이나 백혈병 등 치명적 질병을 보장하는 이 상품은 자녀 출생 이후 각종 질병보장 항목들을 추가로 구성할 수도 있다.

완소아이플랜이 탑재된 LIG희망플러스자녀보험은 국가적 저출산 문제 해결에 일조하고자 다자녀 가정에 2~5%의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한편, 지난해 업계 최초로 영구치는 물론 아동기 유치(젖니)까지 보장이 가능한 ‘키즈덴탈 보장’을 개발해 탑재하는 등 그 상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금융감독원이 발표하는 ‘2011 우수금융신상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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