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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미공개정보> KB국민은행 협약 아파트공동구매 개시!

>> 시세이하 새아파트 내집마련 마지막 기회

전국최대 미분양사태를 겪고 있는 대구에서 공동구매가 실현화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컨설팅 전문기업 미래전략경제연구소가 KB국민은행 대구 전지점과 협약체결을 통해 실시하는 아파트 공동구매는 실질적인 아파트값 할인으로 내집마련 가계부담을 감소시키고 미분양적체로 인한 건설사들의 자금난을 해소할 수 있는 '윈윈(Win-Win)'모델로 지역경제의 긍정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자재값 급등으로 인한 기본건축비 상향과 수급불균형으로 향후 신규분양가 인상이 불가피 해 새아파트를 시세이하에 구매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 KB국민은행 협약체결 대구 전지점 상담

아파트 공동구매는 일반상품 공동구매와 비슷한 과정으로 추진되는데 다수의 소비자들이 모여 건설사와의 조건협의를 통해 미분양아파트의 가격을 낮춰 공동으로 구매하는 방식으로 구매자들이 많이 모일수록 할인폭이 커지는 셈이다. 1세대당 1,000만원의 예정금 예치통장 개설을 통해 철저히 회원제 운영되며, 오는 10월부터 11월 말까지 KB국민은행 대구 전지점에서 상담을 통해 1차 우선회원 1,000명을 모집한다.

공동구매를 통한 분양가할인,선납할인이익 등 각종 금융비용을 추가절감 할 수 있고, 취o등록 거래세 면제 추진, 잔금납부 기간 유예분납 배려를 요청하는 등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추가 협의할 계획이다.

공동구매 기간이 종료되었거나 조건 미 협의로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원금전액을 즉시 돌려받을 수 있으며, 국민은행과의 에스크로제도로 안정성이 보장되어 뜨거운 참여열기가 기대된다.

>> 임대사업 호재 저가구매로 투자수익 짭짤

정부의 임대사업자 등록요건 대폭 완화조치로 주택 임대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 따라 아파트공동구매가 임대사업 비용절감의 수단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8.21대책에 따라 현재까지는 5가구 이상 매입해 10년 이상 임대해야 양도세 중과에서 배제되고 종부세 비과세 혜택을 받았지만 앞으로는 1가구 이상을 매입해 7년 이상 임대하면 같은 혜택을 볼 수 있다. 임대주택 규모도 기존 85㎡이하에서 149㎡(구.45평)이하로 확대돼 공동구매를 통한 저가구매시 임대수입 뿐 아니라 일정기간 보유 후 양도차익 또한 기대할 수 있다.

아파트 공동구매 상담문의 053)745-2121, 국민은행 대구 전지점

출처 : 미래전략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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