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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화재(www.firstfire.co.kr)는 10월 1일부터 하나의 증권으로 온가족의 상해사망은 물론 의료비, 치매 및 활동불능 간병자금, 상해 골절의료비를 100세까지 보장하는 통합보험 ‘노블레스 패밀리 종합보험’을 시판한다.

100세까지 보장하는 특약중  △입원의료비(최고 1억원)와 △통원시 발생하는 약제?의료비(50만원) 특약은 보장한도를 업계 최고로 높였다는 점이 눈에 띈다. 교통상해 부상위로금 특약(최고 200만원)도 신설했다.

‘가족중심 통합보험’이란 개발 취지에 맞게 이 상품은 14세 이하 어린 자녀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신생아 질병입원비, 유괴납치, 왕따피해, 의료비 등을 태아부터 30세까지 보장한다. 또한 자녀가 교통사고로 성장판을 다쳤을 경우, 특수골절 진단비 특약을 통해 최고 3백만원까지 보상한다.

이 외에도 통합보험의 특징을 잘 반영한 이 상품은 장기입원비, 암, 진단, 입원, 수술, CI, 상해, 운전자 형사합의금 등 법률비용, 재물?배상책임, 골프, 자녀위로금, 태아보장 등을 포괄적으로 보장한다.

보장 내역별로 가입고객이 보험기간을 100세, 80세, 70세, 60세, 30세(자녀)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만기나 중도에 한 번 지급받던 환급금 지급주기도 가입후 고객이 매 3?5년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10?15?20?25년납이고, 가입대상은 15세부터 60세까지며, 자녀담보는 14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뉴스출처: 제일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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