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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및 수술에 대해 생명보험 상품 최초로 100세 까지 의료비 보장!

영국계 생명보험회사 PCA생명(대표이사 김영진, www.pcakorea.co.kr)은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사망보장과 건강보장 맞춤 설계를 제공하면서,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100세까지 입원 및 수술보장을 해주는 ‘무배당PCA 트리플(triple) 100 종신 보험’을 출시한다.

‘무배당PCA 트리플(triple) 100 종신 보험’은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탄생한 상품이다. PCA생명에서 최근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층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금융위기와 물가상승 등 경제불안 상황에서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공격적인 투자는 당분간 자제하려는 경향을 보이면서 인생 단계에 따른 다양한 필요를 보장받고자 했다.

‘무배당PCA 트리플(triple) 100 종신 보험’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사망보장과 건강보장을 한번에 해결해 주는 것은 물론 가입 시점의 보험료 변동 없이도 가입자의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보장금액이 변동 가능하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1형 선택시 55세 이전에는 사망보장을 중점적으로 제공하고, 병치레가 많아지는 55세 이후에는 수술 및 질병보장을 전환나이별로 강화하여 입원비 및 수술비를 최대 3배까지 보장할 수 있다.

2008년 국민건강보험공단 발표를 보면, 우리나라 사람이 평생 살아가는데 쓰는 의료비 총 7,734만원 가운데 절반은 64세 이후에 쓰여 은퇴 후로 집중되어 있다. ‘무배당PCA 트리플(triple) 100 종신 보험’은 이러한 환경을 고려,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특약의 종류에 따라 입원 및 수술 보장 혜택을 최대 100세까지 제공함으로써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배당PCA 트리플(triple) 100 종신 보험’은 또한 추가특약 선택을 통해 재해, 장해, 암 등 보다 강화된 보장설계가 가능하도록 했다. (무)PCA플러스자녀보장특약은 자녀 3명까지 가입 가능하고 자녀 성장기에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입원, 수술, 암 등 폭넓은 자녀보장을 제공하며, 그 외에도 다양한 특약을 선택해 재해보장, 질병보장을 할 수 있다. 납입한 보험료 중 연간 100만원 한도 내에서 소득공제를 받을 수도 있다.

PCA생명 마케팅 총괄 민기식 전무는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노후 건강보장은 은퇴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일반적인 라이프사이클에서 가족을 부양해야 할 일정 기간이 지나면 가족사망보장의 필요성은 감소하는 반면, 수술, 입원 등 가입자 본인의 건강보장 혜택이 더욱 필요하게 된다. 고객조사 결과에서도 소비자들은 든든한 은퇴 설계를 위해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다양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계약조건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사망과 건강보장을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는 ‘무배당PCA 트리플(triple) 100 종신 보험’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PCA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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