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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맞이 고향보험’을 21일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
현대해상(www.hi.co.kr)은 최저 2,000원의 저렴한 보험료로 설 연휴 기간에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리스크를 보장하는 ‘설맞이 고향보험’을 21일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설맞이 고향보험은 2,800만명이 이동하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집을 나가는 순간부터 고향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등 상해 및 질병 의료비, 휴대품의 도난/파손 손해까지 보상함으로써 안전하고 든든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한 실속형 상품이다.

또 자녀가 놀다가 다른 사람의 신체 또는 물건에 피해를 입힌 경우(아이가 장난으로 돌을 던져 타인의 차량이나 집 유리창을 파손한 사례)처럼 연휴기간에 우연한 사고로 타인의 신체나 재물에 손해를 입혀 지게 되는 법률상 손해배상책임을 보장한다.

특히 가족들이 많이 모이고 먹거리가 풍성한 명절의 특성을 감안해 성묘를 가다 빙판길에 미끄러져 생긴 사고, 떡국을 먹다가 생긴 급체, 식중독으로 인한 사고 등 다양한 위험을 보장해 준다. 본인이 원하는 보장내역을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으며, 최저 보험료는 2,000원이다.

현대해상 고객지원부 홍의환 부장은 “현대해상 홈페이지(www.hi.co.kr)를 통해 1분 정도면 가입할 수 있고, 개인형/가족형/단체형으로 플랜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며 “잠깐의 관심으로 고향길 안전을 보장받아, 온 국민이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현대해상화재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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