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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맛에 ‘쏙쏙’ 맞도록, 필요한 것만 골라서 설계하는 맞춤형 보험 상품이 없을까?’

보험 상품을 선택하는 고객들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해봤을 만한 생각이다. 저마다 라이프 스타일도 다르고, 그에 따른 위험의 유형도 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더구나, 불경기에는 불필요한 부분은 최소화하고, 자신에게 꼭 필요한 부분만 선택해 보험료 부담을 줄이려는 경향이 심화된다.

이런 실속파 고객들을 위해서, AIG생명(대표 이상휘, www.aiglife.co.kr)이 오늘 ‘무배당 실속맞춤 보장보험’을 출시했다.

‘AIG생명 무배당 실속맞춤 보장보험’은 각종 질병과 재해는 물론 입원, 수술, 특정질환, 사망에 이르기까지 테마별, 대상별로 17가지 특약이 제시돼 있어, 고객이 자신의 상황에 알맞게 필요한 특약만 골라서 선택하는 실속맞춤형 상품이다.

기존에 여러 보장을 받기 위해서 각각의 상품을 일일이 가입해 비용도 많이 들고 절차도 복잡했었다면, ‘AIG생명 무배당 실속맞춤 보장보험’을 통해서는 한 번에 자신이 원하는 내용만을 고를 수 있기 때문에 만족도도 높고, 보험료 또한 절감할 수 있다. 특히, 만기환급형(1형)은 기존 상품들이 주계약 보험료만 환급하는데 비해 이 상품은 특약까지 보험료를 100% 환급하기에 만기시 노후자금용 목돈으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단, 특약도 만기환급형(1형) 가입시에 한하며, (무) 실속맞춤 암진단특약 및 (무) 실속맞춤 수입보장특약의 보험료는 제외)

‘AIG생명 무배당 실속맞춤 보장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가입자가 원하는 특약만 골라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발병율이 높은 여성암 및 부인과질환에 대해서 보다 보장을 많이 받고 싶은 35세 비위험직 여성의 경우, (무) 실속맞춤 암진단특약, (무) 실속맞춤 여성특정암진단특약, (무) 실속맞춤 여성특정질환특약, (무) 실속맞춤 질병입원특약II, (무) 실속맞춤 수술특약만 선택해 자신만의 특화된 보장보험 상품을 설계할 수 있다.

이 뿐만이 아니라, ‘AIG생명 무배당 실속맞춤 보장보험’은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70세까지도 가입이 가능해 (일부특약 제외) 효도 보험으로서도 그만이다. 특히, 기존 암 보험들의 가입나이가 최대 60세까지임에 반해, 이 상품은 65세까지도 암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업무 스트레스나 과로, 교통 사고 등의 확률이 높은 40~50대 남성들의 경우에도, 생명보험 업계 최초로 질병 또는 재해 입원비를 첫날부터 최고 10만원까지 보장하는 ‘AIG생명 무배당 실속맞춤 보장보험’은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AIG생명 이상휘 사장은 “경제상황이 좋지 않은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소비자들의 요구를 귀담아 듣고, 그들이 꼭 필요로 하는 보험 상품을 제공해야 하는 시점”이라면서 “‘AIG생명 무배당 실속맞춤 보장보험’은 소비자들이 직접 자신의 상황에 알맞게 다양한 특약을 선택하고 그에 따라 상품을 설계할 수 있어, 실용성과 만족도, 경제성을 모두 높일 수 있는 일석삼조의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AIG생명 무배당 실속맞춤 보장보험은 오늘부터 AIG생명 다이렉트(080-500-4949)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뉴스출처: AIG생명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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