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제일화재(www.firstfire.co.kr, 대표이사 권처신)는 월 3만원의 보험료로 일반상해후유장해는 물론, 소아암진단비 및 수술비, 상해질병의료비, CI, 성장판 관련 특수골절 등 치료자금, 신생아 입원비, 유산수술비, 유괴납치정신피해위로금 등 자녀에게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통합형 어린이보험 ‘뉴에이지 플랜 종합보장보험’을 28일부터 시판한다.

이 상품은 기존 어린이보험 상품과 달리 △자녀에게 암진단, 상해사고가 발생해 80% 이상 후유장해가 발생했을 경우, 보장보험료의 납입을 면제해주고 △형제, 자매가 추가로 가입할 경우 초회보험료 5% 할인혜택을 부여하며, 한 증권으로 계약을 묶을수 있다는 점 △계약 중도에 질병담보 특약을 추가로 가입할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자녀가  상해·질병으로 입원시 발생하는 의료비는 최고 1억원까지 집단 따돌림 때문에 발생한 정신피해치료비는 최고 3백만원, 상해흉터복원 성형수술비는 최고 5백만원까지 보장한다.

고객들이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수 있도록 이 상품은 장기보험 기본담보인 △암 △CI △실손 △실손 △치료자금 보장플랜 외에 △부양자 사망시 자녀양육·생계유지자금을 보장하는 학자금 플랜  △인큐베이터 비용, 선천이상 수술비 등을 보장하는 신생아 보장플랜 △유산입원일당, 유산수술비를 보장하는 모성보장 플랜 등 총 52개의 특약으로 구성된 7개의 플랜을 구성됐다.

이 상품의 보험기간은 5·10·15년만기, 20·25·30세만기이며, 자녀보험으로 최대 30세까지 보장받을수 있다. 보험기간 만기시, 가입고객이 성인담보 특약으로 계약을 전환하면 최고 100세까지 성인에게 발생빈도가 높은 위험을 선택해 보장받을수 있다.


뉴스출처: 제일화재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