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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보험은 4월 27일 실손의료비 보장 상품인 ‘평생행복드림공제(보험)’를 출시하였다.

‘평생행복드림공제(보험)’는 의료비 보장은 물론 각종 질병과 재해 뿐 아니라 운전자 비용과 배상책임까지 보장하는 종합보험 상품이다. 특히 이 상품은 실손 의료비 특약이 10년마다 자동갱신되어 최장 100세까지 보장하며 만기시 적립금까지 지급해 고객의 노후 대비에 안성맞춤인 상품이다.

또한 ▲희망충전 플랜(주계약, 일상생활배상특약) ▲의료안심 플랜(희망충전, 의료보장 집중 추가) ▲교통안전 플랜(희망충전, 교통사고 비용 집중 추가) 등 21개의 특약을 통해 가입고객이 필요한 보장을 직접 맞춤설계할 수 있어 하나의 상품으로 다양한 보험에 가입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40세 남성이 100세 만기, 20년납 교통안전 플랜으로 보험에 가입할 경우 보험료는 5만원이다.


뉴스출처: 수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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