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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생명보험(代表理事 社長 金遜永)은 7월 1일부터 시중 실세금리를 반영하고, 15개의 다양한 선택특약과 저렴한 보험료로 폭넓게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무)더드림보장보험’을 판매한다.

‘(무)더드림보장보험’은 실세금리를 반영한 금리연동형 보장성보험으로 공시이율(09. 6월 5.0%)이 예정이율(4.0%)보다 높을 경우 가산보험금이 발생되어 사망보험금으로 추가 지급되며, 순수보장형으로 가입시에도 가산환급금이 발생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보장성보험의 순수보장형은 만기 생존시 환급금이 없으며, 환급형으로 가입시 선택한 환급율에 따른 환급금만 발생된다.

‘(무)더드림보장보험’은 사망보험금과 만기 축하금 외에  수술, 입원, 성인병 및 암 치료비 뿐만 아니라 응급치료자금, 유족생활보장 특약 등 15개의 특약을 선택할 수 있다.

실손의료비 특약도 가입할 수 있으며, 실손의료비 특약 가입시 건강보험급여 본인부담 및 비급여의 80%를 보상한다.

‘(무)더드림보장보험’가입자에게는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관리, 질병관리, 가족건강서비스로 구분하여 고객에 맞는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문의료진 전화상담, 종합병원 진료안내 및 예약대행서비스, 건강검진 우대, 제대혈보관 할인서비스 등이 포함되어 있다.

가입기준은 만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되며, 보험기간은 80세까지, 주계약 가입한도는 1000만원부터 10억원까지이다.

월보험료는 남자 40세, 80세만기 20년납, 주계약 가입금액 3천만원,  순수보장형으로 가입시  45,600원이다.

자동이체 계약 및 고액계약, 건강우량체인 경우 보험료 할인혜택이 있으며, 당해연도에 납입한 보장성보험료에 대해서 연 1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녹십자생명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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