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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은 무자년 새해을 맞아 새해 소망 성취를 기원하는 예금상품으로 ‘2008 새해결심 예.적금’을 4일부터 2월말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새해결심적금과 새해결심예금으로 구성되어 있다. 새해결심적금의 초입금은 제한없고, 2회차 이후부터는 매월 1천만원 이내 자유롭게 입금 가능하며 계약기간은 1년제로 최장 10년까지 자동재예치 할 수 있다. 새해결심예금은 매 회차별 1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으로 예치가 가능한 1년제 정기예금 상품으로 만기 자동연장 또는 만기 자동해지 등 부가기능이 제공된다.

새해결심적금에 가입하면 새해맞이 축하금리 등 우대금리가 최고 0.8%P, 새해결심예금은 최고 0.4%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또 쥐띠 해인 2008년도에 자녀를 출산하면 0.1%P 추가 우대한다. 새해결심적금을 가입하고 2008년도에 자녀를 출산한다면 최고 5.0%의 이율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상품 가입시 새해결심내용을 통장에 표기하여 제공하고, 연초 다짐한 새해결심이 실천될 수 있도록 사전 신청고객에 한하여 SMS로 매월 새해결심내용을 통지해준다.

상품 출시 기념으로 각 영업점 선착순 가입고객 100명에게는 ‘쥐돌이 저금통’을 증정하고, 2008.2.29까지 납입금액이 50만원 이상인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하여 새해소망을 기억할 수 있도록 “USB 메모리”를 증정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2008년 戊子年 새해를 맞이하여 모든 고객의 성공과 소원성취를 전 직원이 하나 되어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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