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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행장 김종열 www.hanabank.com)은 겨울철 여행 성수기를 맞아 외화환전 및 송금수수료를 최고 60%까지 감면해주는 ‘새해맞이 환전·송금 이벤트’를 2월 29일까지 실시한다.

먼저 이 기간동안 하나은행 지점에서 외화환전을 하는 고객에게 환전수수료를 최고 60%까지 우대해 준다. 모든 환전고객은 50%까지 우대받으며 재환전시에는 60%까지 우대 받을 수 있다.

또 외국통화 미화 1천불(여행자수표는 미화 2천불상당)이상 환전시에는 해외여행자보험을 은행에서 무료로 가입 해주며 해외지정송금의 경우 미화 1천불이상 송금시 수수료 전액을 면제해 준다.

이와 함께 여행자 수표를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80명에게 여행자 수표 100불씩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겨울철 여행 성수기를 맞아 환전·송금고객에 대한 사은행사의 일환으로 이번 이벤트를 계획했다"며 "이 기간동안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거나 방학기간 중 어학연수를 준비하고 있는 고객은 이번 행사를 이용하면 유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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