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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대표이사 최대봉 book.interpark.com)가 2008년도 설을 맞아 ‘설맞이 빅 세일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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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10일까지 계속되는 ‘설맞이 빅 세일전’ 에서는 설에 읽기 좋고 선물하기 좋은 책 추천 및 할인구입 기회와 함께 총 630만원 상당의 설 차례비용과 100만원 상당의 세뱃돈을 나누어 준다.

인터파크도서가 추천하는 '2008 설 추천도서' 중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41명에게 설 차례비용을 백화점 상품권으로 지원한다. 이 중 11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30만원 권, 30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10만원 권이 각각 돌아간다.

이 밖에, 게시판을 통해 인터파크도서에 새해 덕담을 남기면 총 100명을 추첨해 세뱃돈으로 I-포인트 1만원씩을 증정한다.

인터파크도서 각 분야의 전문 북마스터들이 엄선해 꼽은 '2008 설 추천도서'에는 ‘고향 가는 길에 읽으면 좋은 책’, ‘설날 선물하기 좋은 책’, ‘새해 결심을 돕는 책’ 을 각각 100권씩 총 300권을 추천해 놓고 있어, 설을 맞아 책을 구입하려는 목적에 맞게 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편, 이들 '2008 설 추천도서' 2만원 이상 구매시, 혹은 인터파크도서 전체 도서 가운데 4만원 이상 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2천원 할인쿠폰을 이벤트 기간 동안 전원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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