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본금리에 최대 0.4%포인트 '고객맞춤 우대금리' 추가 지급

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은 정기예금 상품인 '마니마니정기예금'에 고객별 맞춤식 우대 금리를 적용, 최고 연6.0%를 지급하는 정기예금 특판 이벤트인「多∼多∼드림 Happy Festival」을 2월말까지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마니마니정기예금'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특판 이벤트의 최저 가입 금액은 1천만원 이상으로 개인과 법인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저축기간은 3개월·6개월·12개월제로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적용금리는 기본금리(3개월제:5.2%, 6개월제:5.4%, 12개월제:5.6%)에 최대 0.4%포인트의 고객 맞춤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먼저 직장인과 실버 고객(남성:만60세 이상, 여성:만55세 이상)에게는 0.1%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경남(울산)사랑통장과 마이플랜자유적금 신규 가입 고객, 신용카드 신규 회원은 각각 0.1%포인트의 금리가 추가돼 최고 0.4%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지급하게 된다.

경남은행 상품개발부 관계자는"최근 주가 하락에 따른 증시 불안 등으로 안정적인 투자 대상인 특판 정기예금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상품문의: 경남은행 콜센터(1588-8585/1600-8585)
출처 : 경남은행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