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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은 증시 성장률에 따라 지급이자를 결정하는 주가지수연동예금인 <Principal+ Best One 16호>를 2월22일부터 2월28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이 상품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볼 때 상승세에 있는 KOSPI200지수에 연동하는 상품으로 예치기간은 총 18개월이며, 75%의 높은 참여율로 기준지수 대비 2009년 8월 26일의 종가지수로 비교하여 20% 이상, 30% 미만의 상승을 보일 경우, 최대 15%(세전, 연 약 10%)의 높은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더하여 예금 설정일인 2월21일 이후, 12개월이 경과한 2009년 2월 27일부터 2009년 8월 26일까지 6개월 동안 지수를 관찰하여 단 한번이라도 KOSPI200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30% 이상 상승하면 7.5%(연 5.0%)의 이자율로 조기 확정되어 안전한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만일 위 지수 관찰기간 동안 30% 이상 상승한 적이 없으면 비교지수 결정일인 2009년 8월 26일의 최종지수를 기준지수와 비교하여 지수상승률의 75%를 만기에 지급하며, 지수 하락 시에도 원금은 보전된다.

또한 이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에 한해 가입금액 범위에서 연 7.0%의 1년제 정기예금을 가입할 수 있는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투자위험을 줄일 수도 있으며, 세금 우대와 예금담보대출도 받을 수 있다.

SC제일은행은 일반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면서 원금보장을 원하는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 이러한 종류의 지수연동예금을 다양한 형태로 꾸준히 출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SC제일은행 웹싸이트인 www.scfirstbank.com을 방문해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 출처 :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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