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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 ‘푸르덴셜중소형포커스주식펀드’ 신상품 선보여
푸르덴셜투자증권(대표이사 정진호)은 3월 3일(월)부터 개인 및 기관투자자들에게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최근 국내 주식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가치를 지닌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푸르덴셜중소형포커스주식펀드' 신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푸르덴셜자산운용이 운용하는 ‘푸르덴셜중소형포커스주식펀드’는 2007년 대형주 위주 상승세가 지속됨에 따라 중소형주의 밸류에이션 매력 증가했다는 점과 조정장의 투자대안으로 분산투자 효과를 목적으로 하는 펀드이며,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푸르덴셜중소형포커스주식펀드'는 내재가치 저평가 중소형주에 투자하여 높은 이익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실질 자산가치 우량주에 중점을 두고 투자하는 상품이다. 또한 건전한 기업 지배구조를 지닌 중소형기업과 턴어라운드 예상 기업, 신성장 산업내 기술적 경쟁력 우위에 있는 기업 등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중소형주에 투자함으로써, 수익률 증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둘째, 이 상품은 철저한 Bottom up리서치에 기반하여 종목을 선정하며, 인덱스를 추종하거나 특정 섹터에 치우치지 않는 잘 분산된 액티브 운용스타일로 운용해 펀드의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노리고 있다.

셋째, ‘푸르덴셜중소형포커스주식펀드’는 풍부한 국내운용 경험과 선진화된 운용 프로세스를 접목한 푸르덴셜자산운용의 운용팀, 리서치팀, 리스크관리팀, 컴플라이언스팀의 철저한 위험관리를 통해 운용한다.

‘푸르덴셜중소형포커스주식펀드’는 주식에 60% 이상 투자하며,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이상 투자신탁 자산총액의 90% 수준을 주식에 투자한다. 중소형주 비중은 투자신탁 자산총액의 60%이상을 기준으로 하며, 코스닥 종목 비중은 투자신탁 자산총액의 10% 수준을 유지한다. 적립식 투자가 가능하고 최소 가입금액 제한이 없다. 또한, 푸르덴셜투자증권 웹사이트(www.pru.co.kr)에서 온라인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푸르덴셜자산운용 이창훈 사장은 “푸르덴셜중소형포커스주식펀드는 지난 한 해 대형 성장주 위주의 상승세 지속에 따른 중소형주들의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증가함에 따라 출시하게 되었다”고 신상품 출시 배경을 말했다. 또한 이사장은 “중소형주는 주식시장 조정시 대형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좋은 성과를 보이는 성향이 있다”며, “이번 신상품은 최근 조정장에서 고객들에게 투자대안과 분산투자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뉴스 출처 : 푸르덴셜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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