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메리츠증권(대표이사 金起範, www.imeritz.com)은 신흥시장 중심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증시흐름에 맞춰 투자비중을 조절해 효율적인 분산투자를 할 수 있는 ‘이머징 다이나믹’ 상품을 25일부터 판매한다.

‘이머징 다이나믹’ 상품은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최적의 유망 이머징 국가들을 발굴해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계량적 평가 시스템을 이용해 국가별 투자매력도 평가에 따라 적극적으로 국가별 투자비중을 조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의 해외투자 부문은 1972년부터 전술적 자산배분 운용전략 및 이머징 국가배분 전략을 수행해오고 있는 WestLB 멜론 자산운용사가 맡게 된다. 한국시장에 대한 투자는 삼성투신운용이 담당한다.

‘이머징 다이나믹’ 상품의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이 펀드의 수수료는 납입금액의 1%를 선취하는 A형과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 온라인전용인 C-E 형으로 각각 구성된다.

환매수수료는 90일 미만일 경우 이익금의 70%이다.

상품의 가입 및 문의는 메리츠증권 전국 본지점 및 컨택센터에서 가능하다.

자료제공<메리츠증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