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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영업점에서 편리하게 증권계좌 개설
고객에게 다양한 증권서비스 제공
광주은행(은행장 정태석)은 이트레이드증권과 업무제휴계약을 맺고 6월 23일부터 증권계좌개설 대행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트레이드증권은 대한민국 최초의 온라인 증권사로써, 국내 최저 수준인 0.015%의 수수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 투자상담을 위하여 투자종목발굴 시스템을 이용한 다양한 투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광주은행 담당자는 "현재 이트레이드 온라인 증권사로써 영업점이 많지 않은 관계로, 가까운 광주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여 편리하게 증권계좌를 개설하고, 위탁매매, 선물/옵션 거래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트레이드증권은 국내 최저수준의 수수료(0.015%)와 신규고객 1개월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제공하여, 수수료에 민감한 주식거래 이용고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불러 일으킬 것이며, 일정금액 이상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휴가비, 여행용품 지급 이벤트를 진행하여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 강조했다.
광주은행은 이번 이트레이드증권과 제휴로 기 제휴 증권사(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대신증권, 우리투자증권, 굿모닝신한증권, 골든브릿지증권, 삼성증권, 하나대투증권)와 더불어 총 10개 증권사의 계좌개설 신규가 가능하게 되었다.
출처 : 광주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