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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친근한 선배 같은 재테크 전문가가 우리의 젊은 20대에게 들려주는 황금 같은 재테크 조언들. 재테크를 ‘저급한 투기의 기술’이나, 단숨에 목돈을 만질 수 있는 ‘한탕의 테크닉’ 정도로 오인하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재테크의 진정한 의미와 올바른 방법들을 알려준다. 특히 저자는 진정한 부는 ‘버는 돈’이 아닌 ‘모으는 돈’에서 완성된다고 말하고 있다.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돈 관리와 꾸준한 노력과 연구로 이루어지는 ‘투자’만이 진정한 ‘부’를 안겨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의 1부에서는 올바른 재테크 마인드를 완성하고, 2부에서는 ‘습관’을 통해 목돈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며, 3부에서는 돈을 잘 쓰는 습관과 잘 빌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단계별로 3000만 원부터 억대까지 돈을 불리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 소개 
정철진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삼성생명을 거쳐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해 지식부, 문화부를 거쳐 현재 증권부에서 펀드, 채권, 선물옵션 및 기타 파생상품, 시황재무 등의 분야를 전담하고 있다. MBN(매일경제TV)에서 ‘선물옵션이 좋다’, ‘머니 레볼루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으며, 저서로는 「목돈만들기, 적립식펀드가 최고다」「돈버는 주식투자 (공저)」가 있다. 
책 표지 글
재테크 고수들의 한결같은 한마디,
"평생의 '부'는 20대에 만들어진다!"
재테크가 요즘 젊은이들의 최대 화두라지만 아직도 재테크를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방법'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재테크의 기본은 '얼마만큼 효과적으로 돈을 모으느냐'이다. 매일경제신문 정철진 기자의 이 책은 이런 점을 명확히 하고 있다. 뜬구름 잡는 부자되기 환상에서 벗어나 튼실한 투자를 시작하라고 이야기한다. - 홍성일 (한국증권 사장)

토자라는 것은 시장 위험과의 끝없는 싸움이다. 하지만 위험은 무작정 회피해야만 하는 대상은 아니다. 오히려 사랑스런 연인 같은 존재로 만들어야 한다. 위험을 즐기는 열정은 젊음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다. 이 책은 우리 젊은이들에게 재테크에 담긴 위험을 지혜롭게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 이원기 (KB자산운용 대표이사)

부동산 재테크는 일정 규모의 종자돈이 있어야 하지만 20대 ~ 30대 초반 젊은이들이 포기해도 좋다는 뜻은 아니다. 이 책에는 1차 종자돈 만들기에 성공한 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부동산 투자법이 효과적으로 담겨있다. 반드시 알아야 할 개념정리와 함께 실전 전략까지 담겨 있어 매뉴얼로서의 가치가 충분하다. -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사장)
 
 
차례/내용
 
 
 
차례
- 추천사 : 신뢰와 열정으로 다져진 재테크 입문의 정석(定石)
- 머리말 : 대한민국 20대, 행복한 재테크를 시작하라
- 체크리스트 : 재테크에 미치기 전, 나의 재테크 현주소는?

1부. 나만의 재테크 마인드를 가져라
1) 처절하게 느껴라, 그리고 완성하라
2) 재테크 마인드로 무장하라

2부. 목돈 만들기는 습관의 예술이다
1) 절약하는 습관
2) 저축하는 습관
3) 투자하는 습관

3부. 잘 쓰고 잘 빌려야 성공한다
1) 돈 잘 쓰는 습관
2) 돈 잘 빌리는 습관

4부. 실전! 20대 재테크
1) 20대의 특권을 즐겨라
2) 3000만 원 만들기
3) 7000만 원 만들기
4) 1억 만들기 & 2억 만들기

- 에필로그 : 재테크, 내 삶의 주인공으로 사는 또 하나의 방법
 


=>클릭!도서소개]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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